• 최종편집 2024-04-23(금)

인제국유림관리소,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 국민 실생활의 불합리한 규제 및 애로사항 적극 해결 나서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3.05 14:4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행사와 연계한 산불방지 캠페인, 산림분야종사 주민대상 교육 및 간담회,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림분야의 주요 규제개선 사항을 소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소액의 국유림 대부료 일괄 납부 허용,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산림사업법인 등록 처리기간 단축 등 산림 분야의 규제개혁을 통해 산지의 합리적 이용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규제개혁 과제발굴과 현실에 맞는 법 개정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여 산림분야의 규제개혁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규제개선 건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033-460-8011로 전화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인제국유림관리소,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