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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앞두고 대형산불 예방활동 강화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9.04.03 13:33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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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위험‧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 -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올해 청명‧한식은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주말까지 이어져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기간인 청명‧한식(4.5.∼4.7.)을 맞이하여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지 단속 및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감시인력 등의 근무시간을 탄력 조정하여 취약시간대 집중감시 및 신고단말기를 활용하여 조기신고 체계를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공중감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다가오는 청명(5일)‧한식(6일) 기간에는 성묘‧입산객 등에 의한 실화,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 화재 위험이 큰 지역(공원묘지‧유원지 등)에 감시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10년 간 산불통계를 보면 청명‧한식일 전후인 4월 4∼6일 등 3일간 평균 15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64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기간 발생한 가장 큰 산불은 2009년 경북 칠곡 산불로 산림 407ha가 불에 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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