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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시행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9.04.04 13:09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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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묘지 이· 개장에 따른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은 ‘청명·한식일(4.5∼4.7)동안 묘지 이·개장에 따른 유품, 쓰레기 소각행위’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특별대책을 수립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예방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에 따라 공원묘지 및 유원지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마을 단위 논·밭두렁 소각금지 방송안내,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감시망 구축 등 소각에 의한 산불 예방활동에 전 행정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청명‧한식일(식목일)에 30ha이상 산불이 전국적으로 3건이 발생 527ha의 산림이 소실된바 있다고 밝히고, 지역주민의 청명‧한식날 조상의 묘지 이‧개장 시 유품과 산림 연접지 영농폐기물ㆍ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일체소각행위의 자제를 당부하고, 만약 산불발견 시 지체 없이 산림관서에 신고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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