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미세먼지 대강연회 성황리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19.04.18 13:19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홍성군과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6일 오후1시 홍성문화원에서 ‘미세먼지 바로알기’, ‘미세먼지 피해예방을 위한 대처방안’을 주제로 아주대학교 장재연 교수를 초청해 「홍성군 미세먼지 대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강연을 맡은 장재연 교수는 전국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로서 전국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강연회에서 미세먼지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내용 및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홍성군 차원에서의 미세먼지 원인과 대책으로는 측정소 설치 운영기간이 3년 미만으로 짧아 데이터 부족으로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중국발 미세먼지 화력발전소의 영향뿐만 아니라 지리적, 기상하적 여건상의 해무와 자동차, 난방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미세먼지가 높아져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세먼지의 원인은 모두 화석연료 소비에 따라 발생되기 때문에 개인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 차원에서는 화력발전소를 LNG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있었던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주민의 질문에는 너무 고가의 마스크를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노약자나 어린이 등 호흡기 장애 요인이 있는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에 앞서 야외 활동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번 강연에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나 자치단체 차원에서의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만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이 어렵기 때문에 주민 여러분들이 전기 등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노천 소각행위 금지에 모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미세먼지 대강연회 성황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