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성군, 산불피해지역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9.04.23 11:23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지난 4일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고성에 많은 성금과 성품이 전달되는 가운데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21일까지 496개 단체에 연인원 5,419명이 고성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중이라고 했다. 이중 군장병도 872명이 참여해 마을의 재난쓰레기 등 피해복구에 일손을 돕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5일부터 8개 마을에 KT는 6일부터 천진초교와 식사제공이 어려운 연수원 및 콘도에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19일부터 한전강원본부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천진초교, 서울시연수원에 이재민 세탁지원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경동대체육관에서 구호품 운반 및 정리, 토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급식과 성금모금, 천진초체육관에서는 급식지원, 의료봉사, 이재민 재난심리 상담, 세탁봉사, 서울특별시 수련원에서 세탁차량지원과 세탁봉사, 송암축협창고에서는 구호품 운반 정리 활동 중이다.

 

토성농협 농가희망봉사단에서는 농업인 이재민 불편사항을 마을을 순회하며 접수받고 있다.
최근성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향후 지속적인 산불피해 시설물 철거 및 농촌일손돕기, 이재민 급식 등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 전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적기에 투입하여 이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이경일 군수는 “이번 산불피해에 자원봉사자와 구호 물품, 성금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하루라도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성군, 산불피해지역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