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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신천마을 ‘산불없는 우수 녹색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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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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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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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신천마을은 23일 오후 2시 마을복지회관에서 서석봉 경남도 산림녹지과장, 최정운 고성군 산업건설국장, 장근종 회화면장, 배상길 고성군의회 운영위원장, 이정일 산림담당, 도종국 신천마을 이장,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신천마을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서’를 자발적으로 일찍이 제출해 각종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감소에 기여했다. 이번 선정은 특히 이장과 마을 주민들이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조심기간 에 산불예방 마을방송을 매일 2회, 연간 300회를 실시하는 등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태우기 근절, 각종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 영농폐기물 수거,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에 노력한 결과물이다.

 

또한 신천마을은 강사를 초빙해 산불방지예방 교육 훈련 주민 40명 실시 및 봄철 산불에방 홍보 팜플렛 500여장을 배둔시장 상인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계도활동을 실시하는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올해 단 한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남다른 각오로 이루어낸 합심 노력한 결과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해 8개 언론 등의 홍보를 적극 실시했다.


한편, 경남도에서 봄철 산불예방기간 동안 신천마을의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만들기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을에 선풍기 2대를 증정했다.

 

신천마을 도종국 이장은 “이번 우수마을 수상은 주민여러분의 쾌거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합심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단 한건의 산불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 서석봉 산림녹지과장은 “마을 단위에서 주민들이 합심해 각종 소각행위를 하지 않을 때 산불예방에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산불예방에 협조해달라”고 전했다. 장금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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