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층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용친화적 직무급 체계로 전면개편
산림치유원ㆍ숲체원ㆍ치유의숲 운영 등 산림복지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현재의 사람중심의 보수체계를 직무가치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는 것으로 노사합의를 통해 확정(근로자 찬성률 90.94%)하였다.
직무급제는 각 직무의 중요도, 난이도 등에 따라 보수를 차등해서 지급하는 제도이며, 동일 직급의 동일 경력자라 하더라도 현재 맡은 직무가 얼마나 어렵고 책임이 큰지에 따라 보수가 달라지게 되어, 호봉(연공)이 낮은 청년층 근로자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제도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이번에 확정한 직무중심 보수체계는 각 직무에 대한 직무평가를 바탕으로 직무등급을 4∼7단계로 구분하여 차등화된 직무급을 지급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렇게 되면 동일직급, 동일경력 근로자라 하더라도 하는 일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연봉 차이가 발생하여, 실질적인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가치에 더 가까운 보수체계가 된다.
여기에 과도한 연공성에 의한 임금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직급별 급여 상한값을 설정하고 ‘하후상박형’ 인상률을 도입하는 등 정부 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직무급제 도입에 대한 노사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와의 협의, 전 직원 순회 설명회 및 직원 의견 반영 등의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직원 90%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설명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직무급제 도입을 통해 연공서열 중심의 조직문화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확립하는 선도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국립나주숲체원,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30일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과 전남·광주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와 문화관광을 접목... -
국립대전숲체원, SNS 이벤트로 국민과 소통 확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구독 및 이용 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대전숲체원 이용객과 SNS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CAFE 쉼결’ 개소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내 새로 문을 연 카페 쉼결의 내부 전경. 카페뿐만 아니라 다양한 간식을 판매하는 무인판매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원장 김창현)은 4일 백운동 마을 주민과 진안군의회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예비창업패키지 2차 참가기업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산림복지 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SEED(예비창업패키지)’ 2차 참가기업을 오는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 -
국립춘천숲체원, 전국 교원 대상 산림교육 직무연수 운영
자연의 소리로 배우는 산림교육,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특수분야 직무연수 '나와숲되돌림'에 참가한 전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숲의 소리와 자연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지도법을 체험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숲속 해먹에서 즐기는 휴식과 마음 치...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새 단장 후 운영 재개
용화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실내(디자인암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은 이용객 안전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