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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친환경벌채로 벌채에 대한 인식개선 앞장

- 2019년 친환경벌채사업지 지도‧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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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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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벌채지.jpg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관리소 관내 친환경벌채사업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친환경벌채 제도 정착을 위해 공주시 의당면 중흥리 일원 벌채지 등 금년도 입목처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2019.12월 말까지 생육이 불량한 활엽수림 등 국유림 벌채지 135ha에 대해 친환경벌채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벌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벌채는 벌채지 내 원형 및 선형 수림대를 존치함으로써 벌채로 인한 경관훼손 및 급격한 환경변화를 완화하여 산림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금년도 친환경벌채지는 2020년 3월부터 4월까지 경제수종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조림할 계획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벌채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친환경벌채를 통해 벌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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