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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국립등산학교 인공암벽장’ 기공식 개최

- 국내 산악체험과 교육의 메카로 우뚝 설 인공암벽장 첫삽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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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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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사진 -인공 암벽장 조감도2.jpg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오는 12월 4일(수) 강원도 속초 국립등산학교에서 ‘인공암벽장’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암벽장은 향후 국립산악박물관·국립등산학교와 연계하여 국내외 대회를 유치하고 질 높은 등산교육과 대국민 산림휴양·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김철수 속초시장과 최종현 속초시의회의장, 손중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공암벽장의 성공기원을 염원하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에 이어 축사, 기념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191204_144928_기공식 1.jpg

국립등산학교 인공암벽장은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일원 4,734㎡에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서, 이번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실내 리드*와 볼더링*이 포함된 지상 4층 건축물 1동과 국제규격의 실외 인공암벽장(스피드*, 리드)이 조성될 예정이며, 향후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실외 볼더링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 리드 : 한 개 또는 두 개의 경로에서 진행상황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

    ** 스피드 : 표준경로를 오르는데 필요한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경기

    *** 볼더링 : 해결한 과제 수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경기

{출처 :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청장은 “이번 국립등산학교 인공암벽장 조성으로 속초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악체험과 교육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인공암벽장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2020년 10월 경 「제1회 산림청장배 클라이밍대회」를 이곳 국립등산학교 인공암벽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191204_144946_기공식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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