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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비상근무 실시

- 봄철 산불 발생빈도 증가에 따른 비상근무반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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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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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불발생 건수는 474건(1,119ha)이 발생하고 이 중 311건(1,037ha)이 봄철에 발생했다. 2019년 기준 산불의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179건, 27%), 소각(158건, 24%) 순으로 나타났으며, 건축물 화재 및 기타 원인(담뱃불 실화, 성묘객 실화, 화목보일러 불씨 취급 부주의 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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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S-64E) 1대, 대형헬기(KA-32T)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상황 발생 시 현장 상황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근무조는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이 팀을 이루어 편성되며 산불상황실을 운영하여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태원 소장은“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잦게 발생하는 만큼 작은 불에도 큰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며,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재난·재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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