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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폭설 상흔’ 팔달산 복구에 구슬땀… 자원봉사 100여 명 참여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3.05 10:45
  • 조회수 1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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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해 피해목 잔재물 수거 및 등산로 정화 활동 전개, 산림 보호와 지역 사랑 실천

4-2.수원특례시,‘팔달산 설해(雪害) 피해목 시민의 손으로 복원하기’봉사활동.jpg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나뭇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4일 팔달산 팔달약수터 일대에서 폭설로 인해 발생한 설해(雪害) 피해목을 시민들이 직접 정비하는 ‘팔달산 설해 피해목 시민의 손으로 복원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수원시의원,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그리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해 지역 환경 복구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최근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꺾이거나 부러진 나뭇가지 및 각종 잔재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산책로 곳곳에 흩어진 작은 나뭇가지를 모아 묶어 운반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폭설로 훼손된 팔달산을 시민들이 힘을 모아 직접 가꾸고 복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이 산림 복원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1.수원특례시,‘팔달산 설해(雪害) 피해목 시민의 손으로 복원하기’봉사활동.jpg
김현수 제1부시장과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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