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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산·용추·산삼자연휴양림 3개소 18일 일제히 재개장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05 14:48
  • 조회수 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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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부터 ‘숲나들e’ 선착순 예약 시작...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시설 등 맞춤형 산림휴양 제공

용추자연휴양림전경2.jpg
용추자연휴양림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시설 점검과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주요 자연휴양림 3개소(대봉산·용추·산삼자연휴양림)를 오는 3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동절기 동안의 시설물 안전 점검과 객실 및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작업을 완료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휴양림은 저마다의 특색을 갖추고 있다.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인 ‘산삼자연휴양림’은 전용 놀이터와 산책로를 갖춰 반려가족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봉산자연휴양림’은 고품격 산림치유와 체류형 휴양 시설을, ▲‘용추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공간을 제공한다.


대봉산자연휴양림전경1.jpg
대봉산자연휴양림

 

예약은 산림청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가 시작된다. 경남도민과 함양군민, 산림바우처 이용자는 매월 1~3일 우선 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정이나 취약계층 등은 현장 확인을 통해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소중한 산림 자원과 이용객의 안전을 동시에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산삼자연휴양림 전경.jpg
산삼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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