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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554ha 규모 조림·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3.12 13:55
  • 조회수 1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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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억원 투입해 경제림 조성 및 산불예방 숲가꾸기 등 산림 공익 기능 강화

숲가꾸기 참고사진 - 복사본.jpg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554ha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45억 417만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250ha에 14억 2,387만원, 숲가꾸기사업 1,304ha에 30억 8,03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경제림 조성사업 240ha, 큰나무 공익조림 8ha, 지역특화조림 2ha이며 상수리나무와 소나무 등을 식재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의 사후 관리와 산림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 1,220ha, 어린나무 가꾸기 60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10ha, 산물 수집 4ha 등이 포함된다.


청주시는 지난 1월 청주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상 여건과 민원 발생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주 동의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이행해 사업 변경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및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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