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람사르 습지도시’ 2028년 재인증 절차 착수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5.06 15:36
  • 조회수 16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5월 서면평가 시작으로 3단계 심사 대응 체계 구축

(기후환경과) 서귀포시 '람사르 습지도시' 2028년 재인증 준비 본격화.jpg

서귀포시(시장 오영훈)는 국제적 생태도시 위상 유지를 위해 ‘람사르 습지도시’ 2028년 재인증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는 최초 인증 이후 6년마다 습지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성과를 재검증하는 제도로, 서귀포시는 5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6월 현장점검, 8월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2022년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남원읍 물영아리오름 습지를 중심으로 한 보전 성과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도시로 최초 인증받았다.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습지 보전 정책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브랜드 인증 사업, 인증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어린이 공공외교단 및 습지탐사대 운영, 주민 참여형 생태교육과 정기 습지 조사, 세계 습지의 날 행사 및 습지문화제 개최 등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습지 보전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 운영 성과를 정리한 점검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국내 심사를 통과할 경우 올해 말 람사르 사무국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국제 심사를 거쳐 2028년 1월 재인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 심사는 시민과 함께 이뤄온 습지 보전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2028년 재인증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귀포시, ‘람사르 습지도시’ 2028년 재인증 절차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