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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6.01 17:07
  • 조회수 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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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문솔향봉사단, 청도 포도농가 찾아 영농철 일손 지원

[보도사진] 26-23-01(고객팀_솔향봉사단_6.1.).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청도숲체원은 청도군 금천면 소재 포도 농가에서 지역 상생 협의체인 ‘운문솔향봉사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지역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영농철을 맞아 포도순 따기와 잡초 제거, 농가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


농가 관계자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이 함께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운문솔향봉사단은 올해 처음 청도군 운문면 유관기관들이 구성한 지역 상생 협의체다. 국립청도숲체원을 비롯해 운문산생태탐방센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안전 지원, 농촌 일손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활동은 고령화된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사진] 26-2-023(고객팀_솔향봉사단_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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