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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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로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지난 11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진행한 청도 갭이어 프로젝트 ‘청도희열’의 성과공유회가 11월 20일(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박 3일동안 지역소멸 문제 및 청년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국립청도숲체원,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청도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사업단, 아울러사회적협동조합, 메시지팩토리협동조합이 함께 했다. ‘청도희열’은 도시 청년들이 청도에서 공동생활 및 휴식을 취하며 자신의 진로 및 자아탐색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소규모 캠페인 및 지역 인터뷰)으로 운영되었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지난 11월 15일(월), 16일(화) 이틀 동안 국립청도숲체원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구사회혁신네트워크,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 함께 ‘성장챕터’를 통한 청년사회혁신가들의 재충전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재 발굴 워크숍 ‘숲에서 숨 고르기’를 진행했다. 대구지역 청년활동가 및 사회혁신가들은 이틀에 걸친 워크숍동안 포용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젠더렌즈 탐색, 일과 성장에 관한 통찰, 국립청도숲체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쉼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유대감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을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교류 및 협업을 통해 산림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신규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3
  • 산림항공본부, 동절기 대비 연탄봉사 활동 실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동절기 대비 연탄봉사’ 활동과 연계하여 ‘규제혁신 국민소통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21.11.19(금) 실시된 이번 봉사 활동은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산림항공본부 외 10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원주 학성동 23가구를 대상으로 3,900장의 연탄배달 및 연탄 12,000장 기부하였다.   아울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공동 참여 기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업인지원 및 임업규제완화 등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 추진 방향 및 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고기연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원주 지역 공공기관들이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이런 공동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22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1년 제39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 기관부문(교육과정)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는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 분야로 나뉘며, 참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혹은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산지이용과 개발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산지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는 교육과정의 설계·개발, 운영, 평가 과정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성공사례기법(SCM) 평가*, 수혜자** 평가를 통해 도출한 교육생 직무성과가 수혜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준 영향과 수혜자가 원하는 산지관리담당자 역량을 도출하여 차기과정에 환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 수혜자: 산지관리과정 교육생으로부터 민원상담을 받은 민원인들, 사방사업지 인근 마을주민들, 사방사업지 인근 산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모형 개발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여 공감하는 성과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9
  • 산림복지진흥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8일 ESG 경영 강화와 기관 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2021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향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업의 지속가능성 대응 전략과 방향성, ESG 최신 동향과 시사점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업 지속가능성과 SDGs 달성을 향한 여정(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글로벌 기후변화 논의와 우리 정부 및 기업의 역할(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ESG 투자의 과거, 현재, 미래:PRI와 책임투자(매튜 맥아담, UN PRI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설과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기관 최초로 UNGC의 Target Gender Equality 참여사로 참여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UNGC와 UN여성기구가 개발한 기업의 여성 역량 자가진단 툴인 ‘WEPs 성 격차 분석툴’을 통해 여성역량 강화에 대한 강점·약점을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전사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염종호 부원장은 “진흥원은 숲을 통해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기관”이라며 “기관의 미션 달성을 위해 환경, 인권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8
  • 무궁화 디자인(알레산드로 멘디니 작업) 상업적 활용 허용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새롭게 해석한 무궁화 디자인(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멘디니 작업)을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개방하기로 한 무궁화 디자인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무궁화의 꽃말인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형요소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고, 참신하게 해석된 무궁화 디자인이다 개발된무궁화 디자인은 지난해 텀블러, 친환경 가방(에코백), 연필세트 등의 사무용품과 모자, 여권지갑 등 의 여행용품 총 30여 종의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를 제공했다. 올해 8월에는 무궁화전국축제 행사기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형식의 상품 전시ㆍ홍보를 개최했으며 “예쁘다”, “갖고 싶다” 등 큰 관심과 판매관련 문의가 잇따랐다. 지금까지 공익 및 홍보목적으로만 디자인 사용을 허용하여 디자인 이용ㆍ확산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상업적 활용 허용으로 무궁화 디자인 이용이 확산하고 다양화되어 무궁화 상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상업적 활용을 위해서는 산림청과의 사전협의가 필요한데, 이는 디자인의 상징성, 저작의도 등을 감안 올바른 디자인적용을 위한 절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휴양복지 > 도시숲/무궁화 >무궁화자료실에서 디자인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업적 활용 문의는 산림청 무궁화 담당 부서(☎042-481-8833)로 하면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젊은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표현된 무궁화 디자인이 다양한 상품에 적용ㆍ판매되고 확산하여 친근한 나라꽃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무궁화를 사용하고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산림복지진흥원,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대전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과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전 둔지미공원(서구 둔산동)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완성된 김치 포장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운 겨울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연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나주숲체원, 무등산생태탐방원과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원장 김재갑)과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결합한 협업사업 공동 발굴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 상호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의 후속조치로 무등산생태탐방원과 공동으로 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성화 캠프인 『문화애(愛)숲』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애(愛) 숲』캠프는 앞서 모집된 가족 대상으로 11월 19일(금)부터 11월 21일(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국립나주숲체원의 숲스테이와 나주지역의 산림문화 프로그램, 무등산생태탐방원의 자연체험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환경부 산하의 공공기관이 상호교류를 통해 색다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나주의 예술·관광 자원과 금성산의 청정 생태자원을 결합한 ‘산림문화’와 무등산의 자연과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체험하는 ‘생태관광’을 국민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유관기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공공기관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하랑커뮤니티에서 약 50명이 참여해 야외활동이 부족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활용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0
  • 영암국유림관리소, 혁신 신제품 구매 및 아이디어 발굴 앞장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를 맞아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제품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금년도 설정 목표를 달성 하였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구매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실적이 필요없어 기술력있는 신생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제도이나, 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소비처의 저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제 사용에 있어 필요한 공기제균기 설치 및 살균제를 구매하여 활용함으로써 실용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역량범위내에서 혁신제품 구매, 제품 개발 아이디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제도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5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독서경영 우수 기관’ 선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8회 독서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독서경영 우수기관 인증은 직장 내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민간·중소·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1, 2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독서경영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요활동으로는 매달 핵심가치와 관련된 추천도서 선정, 독서소식지 발행, 독서마일리지 적립 및 숲속 도서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매달 작가 초청 산림복지아카데미 특강을 산림복지 유튜브 TV로 실시간으로 진행해 직원과 국민들에게 자연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이슈의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다. 특히, 16개 지역의 소속기관별로 특색있는 독서경영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 국립산림치유원(영주)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회복을 위해 산림치유와 시(詩)문학을 결합하는 독서아카데미(마음다독 힐링: 포엠)를 지역주민과 함께 하고 국립횡성숲체원은 숲속 그림책 여행 서비스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자율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산림복지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을 선도한 가치를 인정받아 진흥원은 ‘제8회 독서 경영 우수 직장’으로 신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치유와 시(詩)문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독서나눔으로 배움과 소통의 문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5
  •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민간 기업의 랜섬웨어 피해와 악성코드 감염 등 사이버 위협 확산으로 공공분야 사이버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발령됨에 따라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 과정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일 제목과 발신자 이름을 위장한 훈련용 메일을 발송해 해킹메일 위협 상황을 구현했으며, 직원들이 메일을 열람하거나 본문의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 감염 경고 메세지가 출력되도록 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해킹메일 수신 시 대응절차를 정립함으로써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메일 공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보안 솔루션 운영과 더불어 전 직원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라면서 “지속적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전 직원의 보안인식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4
  • 코로나19 숲 치유, 숲의 새로운 가치 통해 국민행복 증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1 대한민국 혁신 박람회에서 ‘위드 코로나, 숲과 함께’를 주제로 온라인과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에서 전시관을 운영한다. 박람회 누리집(www.innoexpo.kr)에 접속하면 인터넷과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검색 사이트에서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를 검색하면 손쉽게 누리집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전시관과 오프라인 행사장(서울 동대문플라자)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정서심리적으로 더욱 많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방역 대응인력 등에게 제공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한, 일반 국민도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드뉴스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퀴즈를 풀고 응원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우리 임산물 또는 상품권(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70여 개의 혁신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국민이 심리적으로 지쳐 있는 요즘 국민이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몸과 마음을 채우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숲의 새로운 가치가 국민 행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기고][기고]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 배운 갑질 근절 방법
    2021년도 국정감사가 끝났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대기업의 ‘갑질’에 대한 문제 제기다. 국내 유명한 인터넷 매체를 비롯하여 유통업체까지 갑질 논란으로 국회에 소환되어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안까지 내놓는 모습을 보면서 갑질 관행이 공공·민간 영역 구분 없이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는 더 나은 사회로 갈 수 없다는 것도 느꼈다. 기업 등 민간분야 갑질 관행은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높은 국민의식으로 개선되리라 보지만 이러한 갑질을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갑질’은 사회·경제적 관계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권한을 남용하거나, 우월적 지위에서 비롯되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여 상대방에게 행하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를 말한다. 그 유형으로는 법령 등을 위반하여 자기 또는 타인에게 부당이익을 추구하거나, 금품·향응 등 사적 이익 요구, 부당한 인사, 비인격적인 대우, 기관 이기주의, 사적인 감정에 의한 업무 불이익, 부당한 민원응대 등이 있으며, 그 형태와 종류도 다양하다.   그동안 공공분야에서도 갑질 근절을 위해 ‘공공분야 갑질 근절 종합대책(2018)’을 마련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징계령 등 갑질 행위 금지규정을 신설하고, 갑질 피해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민간영역으로까지 직장내 괴롭힘 및 기업간 불공정행위 근절 등 갑질 근절을 향한 의지가 확산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들은 공공기관의 ‘갑질 관행’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일반 국민 대상으로 실시한 갑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사회 갑질 심각성 인식은 2018년도 90%에서 지난해 83.8%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나, 여전히 갑질근절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운영한 정부혁신 어벤져스 모임이 1980년에서 2000년대 출생 주니어 공무원 1,800명을 대상으로 한 ‘우리 회사에 꼰대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89.2%가 ‘있다’라는 답변을 했다. 꼰대의 유형으로는 ‘라떼는 말이야’형이 절반을 넘은 50.7%였고, 그중 가장 싫다고 생각하는 꼰대 유형으로 본업과 무관하게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갑질 오너형’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필자는 아직도 우리사회에 만연한 갑질을 개선하기 위한 해답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에서 찾고자 한다. 목민심서(牧民心書) 등 500여권의 방대한 저서와 2천 5백 여수의 유시를 남긴 학자이자 대문호인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전남 강진에서 18년간 힘든 유배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그가 거처한 방을 ‘마땅히 네 가지를 해야 할 방’이라는 의미로 ‘사의재(四宜齎)‘라 이름을 짓고 매사 경계하고 삼가는 태도로 스스로를 다스리자는 다짐을 했다. 사의재란 생각을 맑게 하고, 용모를 엄숙하게 하고, 말을 과묵하게 하고, 행동을 무겁게 하라는 뜻이다. 200여년전 다산선생이 다짐했던 사의재는 지금 우리 공직자는 물론 기업인 등이 무겁게 새겨야 할 말이다. 다산선생이 경계하고 다짐했던 사의재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잘 지켜졌다면 갑질이란 단어는 없었을 것이다.   우리 산림청은 갑질 근절을 위해 교육, 갑질 근절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일선 기관을 운영하는 나 역시 은연중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 내가 직원들에게 ‘꼰대’는 아닌지 매일 매일 점검한다. 그러면서 다산선생처럼 갑질 근절을 위한 나만의 사의재를 만들어 갑질을 경계하고 근절을 다짐하고 있다.    그 첫째는 “직원 존중하기”이다. 직원을 호칭할 때는 항상 OO팀장님, OO주무관님하고 ‘님’자를 붙이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은 막아 주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둘째는 “나의 일은 내가 엄중하게 하기”이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금품, 향응, 기타 편의는 물론 개인용무 등 사적으로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생활 다짐이다.    셋째는 “모든 일을 공정하게 하자”이다. 법령을 준수하고 부당한 업무지시와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직원간 사적 모임의 회식비는 각자 나누어 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루한 나 때(라떼) 보다는 달콤한 라떼 사주기”이다. 나의 경험이 맞다는 식의 ‘나 때는 말이야(라떼)’ 보다는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좋은 차를 사주며 그들의 활기 넘치는 얘기를 들어보자는 것이다. 이런 사람도 꼰대라 할 수 있겠는가?     직장은 세대와 살아온 환경이 다른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하는 곳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어울려 사는 숲의 생태처럼, 작은 나사하나가 거대한 공장을 돌리는 부품인 것처럼 모두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다. 다산선생처럼 항상 자신을 경계하고 다짐하면서 직원 상호간 배려하고 협동하는 문화가 정착한다면 갑질은 사라지고 웃음이 넘치며 출근하고 싶은 직장이 되어, 서로 간의 신뢰도 쌓이고 일도 술술 잘 풀려 대동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0-28
  • 민관협의회 논의에 따라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강영진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위원장이 27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논의를 위해 7월 초 구성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강영진)은 그 간의 논의 경과와 주요 성과를 10월 27일(수) 발표하였다. 올해 1월 발표한 산림청의 탄소중립 전략(안)에 대해 산림의 탄소흡수기능 이외에 재해예방, 생태계 보호 등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논의하기 위하여, 산림청은 임업단체, 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산림청, 농축산식품부, 환경부 등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협의회는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각각 추천한 8명의 위원과 정부위원 3명 등 총 19인의 위원과 위원장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협의회 내에 탄소흡수량의 산정 방식 등에 대해 검토․논의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4인)을 별도로 두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8일 출범한 후 약 3개월여간 총 22회의 회의를 거쳐,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중에서 주요 의제와 쟁점을 도출하고, 위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총 10개 항으로 구성된 합의문을 작성하였다. 합의사항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관협의회는 먼저, 당초 전략안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여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30억 그루 나무심기’가 영급구조의 개선을 통한 탄소흡수량의 지속성과 후계림 조성을 강조하였다면, ‘산림순환경영’은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연계와 순환을 강조하며,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탄소흡수량이 최대가 되는 시점으로 벌기령을 낮추는 것과 이 벌기령을 적용하는 탄소순환림의 구획‧지정 내용은 삭제하고, 경제림육성단지와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산림순환경영을 위해서는 임도와 임업기계 등 기반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데에 합의하였다.  또한, 기후 위기 시대에 조림 수종을 선정함에 있어서 환경 적응성, 목재자원 가치, 탄소흡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자생 수종을 우선으로 하고 도입 수종은 생태계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기로 하였다.   2050 목재수확량은 목재자급률 제고와 탄소흡수량과 저장량 확대를 목표로 하고, 목재제품 이용 촉진을 위하여 공공기관의 국산목재 이용 의무화를 적극 실시하도록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부가가치가 높고, 수명이 긴 목재 제품으로 우선 활용하도록 함에 합의하였다.  산림사업을 하면서 나오는 잔가지 등 산림 바이오매스는 재생에너지원으로서 점진적으로 소규모 분산형 산림에너지 공급을 위한 연료로 지역 내에서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전문가 그룹회의에서 검토한 산림분야 온실가스 흡수량 통계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지침에 따라 산정하고 있으며, 숲의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의 연간 생장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2050년 순흡수량도 감소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다만, 앞으로 통계의 완결성과 추정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 IPCC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유휴토지에 숲을 조성하거나 도시숲을 늘려가는 등 신규 조림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사유재산인 사유림에서 발생하는 공익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이에 대해 산림청은 합당한 지원과 보상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생태‧경관‧재해 등에 대한 조사 및 점검(모니터링), 통계산정의 고도화, 학제 간 공동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을 합의하였다.  합의사항 이외에 논의 과정에서 나온 관련 부대 의견으로, 우리나라 산림 중 보호 가치가 큰 산림과 적극적인 경영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산림의 공간적 구성 현황과 적정성, 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지정 기준 등에 대해서는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사유림의 법정 보호림 지정에 따른 재산권 침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보호림 지정 기준과 관리 방법을 재검토하고 보호림 산주에 대한 적극 보상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하며, 사유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는 주무 부처인 산림청을 중심으로 합심하여 노력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이외에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분야의 전문인력 육성,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추가로 제기되었다.  협의회에 참여한 모든 환경단체와 임업계 대표 등 위원들(17인)은 이러한 10개항의 합의문에 동의하고 서명하기로 하였다. 합의문과 이를 반영한 전략안의 내용 중 일부 이견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부대의견을 제시해 『협의회 결과서』에 합의문과 함께 수록하기로 하였다.      산림청은 협의회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존중하고, 전략안에 반영하여 수정하기로 하였다.  지난 3개월여간 협의회를 이끈 강영진 위원장은 “바쁘고 촉박한 일정 가운데서도 22회나 회의를 갖고, 산림분야 여러 중요한 이슈에 대해 열띤 논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해준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숲의 가치가 다양하듯이 숲과 나무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여러 다른 관점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70년대 국토녹화사업으로 조성된 우리 숲이 성숙해진 만큼, 그에 맞게 산림관리방식과 제도가 발전하고, 숲과 나무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자세도 보다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 이번 논의와 합의를 토대로 앞으로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더욱 조화롭고 지속가능하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산림정보 한자리에!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온라인으로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전용 누리집(e-forestexpo2021.kr)을 통해 임업인 및 산주를 위한 현장의 목(木)소리, 엠지(MZ)세대와 함께하는 산림직업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콘서트와 학술 토론회 및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산림박람회 기간 산림복지, 산림경영, 귀산촌, 소득, 목재, 및 수출 분야 14개 온라인 상담관을 운영하고 비대면 화상 및 유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산림박람회 누리집(www.e-forestexpo2021.kr) 또한, 산림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10월 19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 10월 20일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박람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임업인과 산주, 산림분야 대학생 등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더 많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한자리에 집결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숲을 따라 걸으며, 숲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구 환경‧산림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산림복지진흥원 등 공공기관 ‘청렴네트워크’ 갑질근절 다짐
     박후성(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감사실장이 5일 대전시평생교육진흥원(대전 중구)에서 열린 ‘반부패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이행 결의 대회’에서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이 결성한 ‘청렴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청렴실천 결의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직 분야의 반부패·청렴성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개선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비롯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으로 구성된 ‘청렴네트워크’가 함께 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06
  • 탄소중립을 위해 목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9월 30일(목),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합판보드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한국 합판ㆍ중밀도 섬유판(MDF)ㆍ파티클보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997년에 시작하여 올해 열 번째를 맞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이용 증진과 목재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목재공학회, 한국합판보드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국내 목재산업 관련 산(産), 관(官), 학(學), 연(硏)이 모여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목재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 및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발표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 이용 확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재산업 분야의 이에스지(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도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부, 공공기관, 목재산업계가 협력하여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미지 제고와 경제적 가치평가를 통한 이에스지(ESG) 및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분야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이용 확대를 중점과제로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목재이용 전략을 수립하여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목재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10-05
  • 국립공원공단 ESG 경영 추진, 자연과 사람을 잇는‘그린 플랫폼’될 것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립공원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추진 전략을 마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으며, 공공 부문의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 ESG: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의 비(非)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시대를 겪으면서 기업활동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ESG 경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생겨난 경영 전략으로서, 기존 CSR에서 환경적․사회적 책임이 강조된 것 해상국립공원 탄소흡수원(잘피류) 복원사업 사진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그린 플랫폼”이라는 국립공원 ESG 비전과 그에 따른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지표별 주요 추진 전략은 ① 탄소중립 사업 강화, ②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 ③ 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로 선정했고, 각 활동은 연계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탄소중립 사업 강화를 위해, 올해 5월 「2030 국립공원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탄소흡수원(거머리말) 생태계 복원,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시설물 등을 설치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립공원의 탄소흡수원 확대 계획   지역사회에서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프로그램,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한, 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기업이 ESG 경영 추진 시 국립공원의 유무형 자원(각종 교육 활동, 현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생 기반의 동반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실질적 노력 없이 겉으로만 ESG 경영을 표방하는‘ESG 워싱’을 경계하고 진정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ESG 경영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은 “이번 수립한 국립공원 ESG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ESG 경영 추진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양질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ESG 경영 운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17
  • 산림복지진흥원,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디도스(DDoS) 공격, 전산망 침투 등 사이버공격 발생 시 긴급대응반의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해킹 방식 중 하나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보내 과부하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공격 방식  이번 훈련은 도상훈련과 실전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가상의 공격상황을 구성해 긴급대응반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실전훈련은 네트워크·시스템의 비정상 과부하와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의 보안약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진흥원장은 “매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진흥원을 믿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기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로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지난 11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진행한 청도 갭이어 프로젝트 ‘청도희열’의 성과공유회가 11월 20일(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박 3일동안 지역소멸 문제 및 청년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국립청도숲체원,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청도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사업단, 아울러사회적협동조합, 메시지팩토리협동조합이 함께 했다. ‘청도희열’은 도시 청년들이 청도에서 공동생활 및 휴식을 취하며 자신의 진로 및 자아탐색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소규모 캠페인 및 지역 인터뷰)으로 운영되었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지난 11월 15일(월), 16일(화) 이틀 동안 국립청도숲체원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구사회혁신네트워크,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 함께 ‘성장챕터’를 통한 청년사회혁신가들의 재충전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재 발굴 워크숍 ‘숲에서 숨 고르기’를 진행했다. 대구지역 청년활동가 및 사회혁신가들은 이틀에 걸친 워크숍동안 포용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젠더렌즈 탐색, 일과 성장에 관한 통찰, 국립청도숲체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쉼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유대감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을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교류 및 협업을 통해 산림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신규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3
  • 산림항공본부, 동절기 대비 연탄봉사 활동 실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동절기 대비 연탄봉사’ 활동과 연계하여 ‘규제혁신 국민소통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21.11.19(금) 실시된 이번 봉사 활동은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산림항공본부 외 10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원주 학성동 23가구를 대상으로 3,900장의 연탄배달 및 연탄 12,000장 기부하였다.   아울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공동 참여 기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업인지원 및 임업규제완화 등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 추진 방향 및 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고기연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원주 지역 공공기관들이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이런 공동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22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1년 제39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 기관부문(교육과정)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는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 분야로 나뉘며, 참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혹은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산지이용과 개발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산지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는 교육과정의 설계·개발, 운영, 평가 과정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성공사례기법(SCM) 평가*, 수혜자** 평가를 통해 도출한 교육생 직무성과가 수혜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준 영향과 수혜자가 원하는 산지관리담당자 역량을 도출하여 차기과정에 환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 수혜자: 산지관리과정 교육생으로부터 민원상담을 받은 민원인들, 사방사업지 인근 마을주민들, 사방사업지 인근 산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모형 개발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여 공감하는 성과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9
  • 산림복지진흥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8일 ESG 경영 강화와 기관 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2021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향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업의 지속가능성 대응 전략과 방향성, ESG 최신 동향과 시사점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업 지속가능성과 SDGs 달성을 향한 여정(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글로벌 기후변화 논의와 우리 정부 및 기업의 역할(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ESG 투자의 과거, 현재, 미래:PRI와 책임투자(매튜 맥아담, UN PRI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설과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기관 최초로 UNGC의 Target Gender Equality 참여사로 참여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UNGC와 UN여성기구가 개발한 기업의 여성 역량 자가진단 툴인 ‘WEPs 성 격차 분석툴’을 통해 여성역량 강화에 대한 강점·약점을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전사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염종호 부원장은 “진흥원은 숲을 통해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기관”이라며 “기관의 미션 달성을 위해 환경, 인권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8
  • 무궁화 디자인(알레산드로 멘디니 작업) 상업적 활용 허용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새롭게 해석한 무궁화 디자인(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멘디니 작업)을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개방하기로 한 무궁화 디자인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무궁화의 꽃말인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형요소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고, 참신하게 해석된 무궁화 디자인이다 개발된무궁화 디자인은 지난해 텀블러, 친환경 가방(에코백), 연필세트 등의 사무용품과 모자, 여권지갑 등 의 여행용품 총 30여 종의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를 제공했다. 올해 8월에는 무궁화전국축제 행사기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형식의 상품 전시ㆍ홍보를 개최했으며 “예쁘다”, “갖고 싶다” 등 큰 관심과 판매관련 문의가 잇따랐다. 지금까지 공익 및 홍보목적으로만 디자인 사용을 허용하여 디자인 이용ㆍ확산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상업적 활용 허용으로 무궁화 디자인 이용이 확산하고 다양화되어 무궁화 상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상업적 활용을 위해서는 산림청과의 사전협의가 필요한데, 이는 디자인의 상징성, 저작의도 등을 감안 올바른 디자인적용을 위한 절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휴양복지 > 도시숲/무궁화 >무궁화자료실에서 디자인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업적 활용 문의는 산림청 무궁화 담당 부서(☎042-481-8833)로 하면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젊은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표현된 무궁화 디자인이 다양한 상품에 적용ㆍ판매되고 확산하여 친근한 나라꽃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무궁화를 사용하고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산림복지진흥원,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대전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과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전 둔지미공원(서구 둔산동)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완성된 김치 포장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운 겨울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연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나주숲체원, 무등산생태탐방원과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원장 김재갑)과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결합한 협업사업 공동 발굴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 상호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의 후속조치로 무등산생태탐방원과 공동으로 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성화 캠프인 『문화애(愛)숲』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애(愛) 숲』캠프는 앞서 모집된 가족 대상으로 11월 19일(금)부터 11월 21일(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국립나주숲체원의 숲스테이와 나주지역의 산림문화 프로그램, 무등산생태탐방원의 자연체험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환경부 산하의 공공기관이 상호교류를 통해 색다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나주의 예술·관광 자원과 금성산의 청정 생태자원을 결합한 ‘산림문화’와 무등산의 자연과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체험하는 ‘생태관광’을 국민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유관기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공공기관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하랑커뮤니티에서 약 50명이 참여해 야외활동이 부족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활용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0
  • 영암국유림관리소, 혁신 신제품 구매 및 아이디어 발굴 앞장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를 맞아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제품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금년도 설정 목표를 달성 하였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구매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실적이 필요없어 기술력있는 신생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제도이나, 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소비처의 저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제 사용에 있어 필요한 공기제균기 설치 및 살균제를 구매하여 활용함으로써 실용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역량범위내에서 혁신제품 구매, 제품 개발 아이디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제도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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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청
    2021-11-05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독서경영 우수 기관’ 선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8회 독서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독서경영 우수기관 인증은 직장 내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민간·중소·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1, 2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독서경영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요활동으로는 매달 핵심가치와 관련된 추천도서 선정, 독서소식지 발행, 독서마일리지 적립 및 숲속 도서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매달 작가 초청 산림복지아카데미 특강을 산림복지 유튜브 TV로 실시간으로 진행해 직원과 국민들에게 자연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이슈의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다. 특히, 16개 지역의 소속기관별로 특색있는 독서경영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 국립산림치유원(영주)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회복을 위해 산림치유와 시(詩)문학을 결합하는 독서아카데미(마음다독 힐링: 포엠)를 지역주민과 함께 하고 국립횡성숲체원은 숲속 그림책 여행 서비스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자율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산림복지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을 선도한 가치를 인정받아 진흥원은 ‘제8회 독서 경영 우수 직장’으로 신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치유와 시(詩)문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독서나눔으로 배움과 소통의 문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5
  •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민간 기업의 랜섬웨어 피해와 악성코드 감염 등 사이버 위협 확산으로 공공분야 사이버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발령됨에 따라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 과정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일 제목과 발신자 이름을 위장한 훈련용 메일을 발송해 해킹메일 위협 상황을 구현했으며, 직원들이 메일을 열람하거나 본문의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 감염 경고 메세지가 출력되도록 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해킹메일 수신 시 대응절차를 정립함으로써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메일 공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보안 솔루션 운영과 더불어 전 직원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라면서 “지속적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전 직원의 보안인식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4
  • 코로나19 숲 치유, 숲의 새로운 가치 통해 국민행복 증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1 대한민국 혁신 박람회에서 ‘위드 코로나, 숲과 함께’를 주제로 온라인과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에서 전시관을 운영한다. 박람회 누리집(www.innoexpo.kr)에 접속하면 인터넷과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검색 사이트에서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를 검색하면 손쉽게 누리집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전시관과 오프라인 행사장(서울 동대문플라자)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정서심리적으로 더욱 많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방역 대응인력 등에게 제공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한, 일반 국민도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드뉴스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퀴즈를 풀고 응원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우리 임산물 또는 상품권(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70여 개의 혁신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국민이 심리적으로 지쳐 있는 요즘 국민이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몸과 마음을 채우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숲의 새로운 가치가 국민 행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기고][기고]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 배운 갑질 근절 방법
    2021년도 국정감사가 끝났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대기업의 ‘갑질’에 대한 문제 제기다. 국내 유명한 인터넷 매체를 비롯하여 유통업체까지 갑질 논란으로 국회에 소환되어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안까지 내놓는 모습을 보면서 갑질 관행이 공공·민간 영역 구분 없이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는 더 나은 사회로 갈 수 없다는 것도 느꼈다. 기업 등 민간분야 갑질 관행은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높은 국민의식으로 개선되리라 보지만 이러한 갑질을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갑질’은 사회·경제적 관계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권한을 남용하거나, 우월적 지위에서 비롯되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여 상대방에게 행하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를 말한다. 그 유형으로는 법령 등을 위반하여 자기 또는 타인에게 부당이익을 추구하거나, 금품·향응 등 사적 이익 요구, 부당한 인사, 비인격적인 대우, 기관 이기주의, 사적인 감정에 의한 업무 불이익, 부당한 민원응대 등이 있으며, 그 형태와 종류도 다양하다.   그동안 공공분야에서도 갑질 근절을 위해 ‘공공분야 갑질 근절 종합대책(2018)’을 마련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징계령 등 갑질 행위 금지규정을 신설하고, 갑질 피해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민간영역으로까지 직장내 괴롭힘 및 기업간 불공정행위 근절 등 갑질 근절을 향한 의지가 확산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들은 공공기관의 ‘갑질 관행’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일반 국민 대상으로 실시한 갑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사회 갑질 심각성 인식은 2018년도 90%에서 지난해 83.8%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나, 여전히 갑질근절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운영한 정부혁신 어벤져스 모임이 1980년에서 2000년대 출생 주니어 공무원 1,800명을 대상으로 한 ‘우리 회사에 꼰대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89.2%가 ‘있다’라는 답변을 했다. 꼰대의 유형으로는 ‘라떼는 말이야’형이 절반을 넘은 50.7%였고, 그중 가장 싫다고 생각하는 꼰대 유형으로 본업과 무관하게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갑질 오너형’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필자는 아직도 우리사회에 만연한 갑질을 개선하기 위한 해답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에서 찾고자 한다. 목민심서(牧民心書) 등 500여권의 방대한 저서와 2천 5백 여수의 유시를 남긴 학자이자 대문호인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전남 강진에서 18년간 힘든 유배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그가 거처한 방을 ‘마땅히 네 가지를 해야 할 방’이라는 의미로 ‘사의재(四宜齎)‘라 이름을 짓고 매사 경계하고 삼가는 태도로 스스로를 다스리자는 다짐을 했다. 사의재란 생각을 맑게 하고, 용모를 엄숙하게 하고, 말을 과묵하게 하고, 행동을 무겁게 하라는 뜻이다. 200여년전 다산선생이 다짐했던 사의재는 지금 우리 공직자는 물론 기업인 등이 무겁게 새겨야 할 말이다. 다산선생이 경계하고 다짐했던 사의재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잘 지켜졌다면 갑질이란 단어는 없었을 것이다.   우리 산림청은 갑질 근절을 위해 교육, 갑질 근절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일선 기관을 운영하는 나 역시 은연중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 내가 직원들에게 ‘꼰대’는 아닌지 매일 매일 점검한다. 그러면서 다산선생처럼 갑질 근절을 위한 나만의 사의재를 만들어 갑질을 경계하고 근절을 다짐하고 있다.    그 첫째는 “직원 존중하기”이다. 직원을 호칭할 때는 항상 OO팀장님, OO주무관님하고 ‘님’자를 붙이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은 막아 주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둘째는 “나의 일은 내가 엄중하게 하기”이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금품, 향응, 기타 편의는 물론 개인용무 등 사적으로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생활 다짐이다.    셋째는 “모든 일을 공정하게 하자”이다. 법령을 준수하고 부당한 업무지시와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직원간 사적 모임의 회식비는 각자 나누어 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루한 나 때(라떼) 보다는 달콤한 라떼 사주기”이다. 나의 경험이 맞다는 식의 ‘나 때는 말이야(라떼)’ 보다는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좋은 차를 사주며 그들의 활기 넘치는 얘기를 들어보자는 것이다. 이런 사람도 꼰대라 할 수 있겠는가?     직장은 세대와 살아온 환경이 다른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하는 곳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어울려 사는 숲의 생태처럼, 작은 나사하나가 거대한 공장을 돌리는 부품인 것처럼 모두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다. 다산선생처럼 항상 자신을 경계하고 다짐하면서 직원 상호간 배려하고 협동하는 문화가 정착한다면 갑질은 사라지고 웃음이 넘치며 출근하고 싶은 직장이 되어, 서로 간의 신뢰도 쌓이고 일도 술술 잘 풀려 대동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0-28
  • 민관협의회 논의에 따라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강영진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위원장이 27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논의를 위해 7월 초 구성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강영진)은 그 간의 논의 경과와 주요 성과를 10월 27일(수) 발표하였다. 올해 1월 발표한 산림청의 탄소중립 전략(안)에 대해 산림의 탄소흡수기능 이외에 재해예방, 생태계 보호 등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논의하기 위하여, 산림청은 임업단체, 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산림청, 농축산식품부, 환경부 등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협의회는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각각 추천한 8명의 위원과 정부위원 3명 등 총 19인의 위원과 위원장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협의회 내에 탄소흡수량의 산정 방식 등에 대해 검토․논의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4인)을 별도로 두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8일 출범한 후 약 3개월여간 총 22회의 회의를 거쳐,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중에서 주요 의제와 쟁점을 도출하고, 위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총 10개 항으로 구성된 합의문을 작성하였다. 합의사항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관협의회는 먼저, 당초 전략안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여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30억 그루 나무심기’가 영급구조의 개선을 통한 탄소흡수량의 지속성과 후계림 조성을 강조하였다면, ‘산림순환경영’은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연계와 순환을 강조하며,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탄소흡수량이 최대가 되는 시점으로 벌기령을 낮추는 것과 이 벌기령을 적용하는 탄소순환림의 구획‧지정 내용은 삭제하고, 경제림육성단지와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산림순환경영을 위해서는 임도와 임업기계 등 기반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데에 합의하였다.  또한, 기후 위기 시대에 조림 수종을 선정함에 있어서 환경 적응성, 목재자원 가치, 탄소흡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자생 수종을 우선으로 하고 도입 수종은 생태계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기로 하였다.   2050 목재수확량은 목재자급률 제고와 탄소흡수량과 저장량 확대를 목표로 하고, 목재제품 이용 촉진을 위하여 공공기관의 국산목재 이용 의무화를 적극 실시하도록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부가가치가 높고, 수명이 긴 목재 제품으로 우선 활용하도록 함에 합의하였다.  산림사업을 하면서 나오는 잔가지 등 산림 바이오매스는 재생에너지원으로서 점진적으로 소규모 분산형 산림에너지 공급을 위한 연료로 지역 내에서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전문가 그룹회의에서 검토한 산림분야 온실가스 흡수량 통계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지침에 따라 산정하고 있으며, 숲의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의 연간 생장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2050년 순흡수량도 감소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다만, 앞으로 통계의 완결성과 추정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 IPCC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유휴토지에 숲을 조성하거나 도시숲을 늘려가는 등 신규 조림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사유재산인 사유림에서 발생하는 공익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이에 대해 산림청은 합당한 지원과 보상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생태‧경관‧재해 등에 대한 조사 및 점검(모니터링), 통계산정의 고도화, 학제 간 공동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을 합의하였다.  합의사항 이외에 논의 과정에서 나온 관련 부대 의견으로, 우리나라 산림 중 보호 가치가 큰 산림과 적극적인 경영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산림의 공간적 구성 현황과 적정성, 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지정 기준 등에 대해서는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사유림의 법정 보호림 지정에 따른 재산권 침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보호림 지정 기준과 관리 방법을 재검토하고 보호림 산주에 대한 적극 보상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하며, 사유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는 주무 부처인 산림청을 중심으로 합심하여 노력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이외에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분야의 전문인력 육성,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추가로 제기되었다.  협의회에 참여한 모든 환경단체와 임업계 대표 등 위원들(17인)은 이러한 10개항의 합의문에 동의하고 서명하기로 하였다. 합의문과 이를 반영한 전략안의 내용 중 일부 이견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부대의견을 제시해 『협의회 결과서』에 합의문과 함께 수록하기로 하였다.      산림청은 협의회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존중하고, 전략안에 반영하여 수정하기로 하였다.  지난 3개월여간 협의회를 이끈 강영진 위원장은 “바쁘고 촉박한 일정 가운데서도 22회나 회의를 갖고, 산림분야 여러 중요한 이슈에 대해 열띤 논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해준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숲의 가치가 다양하듯이 숲과 나무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여러 다른 관점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70년대 국토녹화사업으로 조성된 우리 숲이 성숙해진 만큼, 그에 맞게 산림관리방식과 제도가 발전하고, 숲과 나무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자세도 보다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 이번 논의와 합의를 토대로 앞으로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더욱 조화롭고 지속가능하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산림정보 한자리에!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온라인으로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전용 누리집(e-forestexpo2021.kr)을 통해 임업인 및 산주를 위한 현장의 목(木)소리, 엠지(MZ)세대와 함께하는 산림직업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콘서트와 학술 토론회 및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산림박람회 기간 산림복지, 산림경영, 귀산촌, 소득, 목재, 및 수출 분야 14개 온라인 상담관을 운영하고 비대면 화상 및 유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산림박람회 누리집(www.e-forestexpo2021.kr) 또한, 산림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10월 19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 10월 20일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박람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임업인과 산주, 산림분야 대학생 등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더 많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한자리에 집결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숲을 따라 걸으며, 숲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구 환경‧산림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산림복지진흥원 등 공공기관 ‘청렴네트워크’ 갑질근절 다짐
     박후성(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감사실장이 5일 대전시평생교육진흥원(대전 중구)에서 열린 ‘반부패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이행 결의 대회’에서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이 결성한 ‘청렴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청렴실천 결의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직 분야의 반부패·청렴성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개선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비롯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으로 구성된 ‘청렴네트워크’가 함께 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06
  • 산림복지진흥원,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디도스(DDoS) 공격, 전산망 침투 등 사이버공격 발생 시 긴급대응반의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해킹 방식 중 하나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보내 과부하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공격 방식  이번 훈련은 도상훈련과 실전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가상의 공격상황을 구성해 긴급대응반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실전훈련은 네트워크·시스템의 비정상 과부하와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의 보안약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진흥원장은 “매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진흥원을 믿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기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나주숲체원,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나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화장지 등을 나주시니어클럽에 전달했다. 또한, 나주시니어클럽에서 점심 결식 우려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목사골 도시락배달 사업’에 직원들이 동참하여 지역 경로당 등에 도시락배달을 진행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3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제6대 전범권 신임 이사장 취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제6대 전범권(58) 신임 이사장이 9월 6일(월)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센터 사무처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범권 신임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등산‧트레킹 서비스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전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여 건전한 등산문화 정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제고를 위한 공익적 기능 수행을 비롯한, 등산‧트레킹 활동 지원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고려대 임학과를 졸업한 후 25회 기술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산림이용국장과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 산림행정
    2021-09-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동절기 대비 연탄봉사 활동 실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동절기 대비 연탄봉사’ 활동과 연계하여 ‘규제혁신 국민소통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21.11.19(금) 실시된 이번 봉사 활동은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산림항공본부 외 10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원주 학성동 23가구를 대상으로 3,900장의 연탄배달 및 연탄 12,000장 기부하였다.   아울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공동 참여 기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업인지원 및 임업규제완화 등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 추진 방향 및 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고기연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원주 지역 공공기관들이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이런 공동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22
  • 산림교육원,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1년 제39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에 기관부문(교육과정)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는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 분야로 나뉘며, 참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개인 혹은 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산림교육원은 산지이용과 개발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산지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는 교육과정의 설계·개발, 운영, 평가 과정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성공사례기법(SCM) 평가*, 수혜자** 평가를 통해 도출한 교육생 직무성과가 수혜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준 영향과 수혜자가 원하는 산지관리담당자 역량을 도출하여 차기과정에 환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였다.     * 성공사례기법(SCM) :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기법     ** 수혜자: 산지관리과정 교육생으로부터 민원상담을 받은 민원인들, 사방사업지 인근 마을주민들, 사방사업지 인근 산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모형 개발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여 공감하는 성과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9
  • 무궁화 디자인(알레산드로 멘디니 작업) 상업적 활용 허용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새롭게 해석한 무궁화 디자인(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멘디니 작업)을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개방하기로 한 무궁화 디자인은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무궁화의 꽃말인 ‘영원, 섬세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형요소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고, 참신하게 해석된 무궁화 디자인이다 개발된무궁화 디자인은 지난해 텀블러, 친환경 가방(에코백), 연필세트 등의 사무용품과 모자, 여권지갑 등 의 여행용품 총 30여 종의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를 제공했다. 올해 8월에는 무궁화전국축제 행사기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형식의 상품 전시ㆍ홍보를 개최했으며 “예쁘다”, “갖고 싶다” 등 큰 관심과 판매관련 문의가 잇따랐다. 지금까지 공익 및 홍보목적으로만 디자인 사용을 허용하여 디자인 이용ㆍ확산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상업적 활용 허용으로 무궁화 디자인 이용이 확산하고 다양화되어 무궁화 상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상업적 활용을 위해서는 산림청과의 사전협의가 필요한데, 이는 디자인의 상징성, 저작의도 등을 감안 올바른 디자인적용을 위한 절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휴양복지 > 도시숲/무궁화 >무궁화자료실에서 디자인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업적 활용 문의는 산림청 무궁화 담당 부서(☎042-481-8833)로 하면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젊은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표현된 무궁화 디자인이 다양한 상품에 적용ㆍ판매되고 확산하여 친근한 나라꽃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무궁화를 사용하고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영암국유림관리소, 혁신 신제품 구매 및 아이디어 발굴 앞장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를 맞아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제품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금년도 설정 목표를 달성 하였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구매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실적이 필요없어 기술력있는 신생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제도이나, 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소비처의 저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제 사용에 있어 필요한 공기제균기 설치 및 살균제를 구매하여 활용함으로써 실용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역량범위내에서 혁신제품 구매, 제품 개발 아이디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제도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5
  • 코로나19 숲 치유, 숲의 새로운 가치 통해 국민행복 증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1 대한민국 혁신 박람회에서 ‘위드 코로나, 숲과 함께’를 주제로 온라인과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에서 전시관을 운영한다. 박람회 누리집(www.innoexpo.kr)에 접속하면 인터넷과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검색 사이트에서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를 검색하면 손쉽게 누리집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전시관과 오프라인 행사장(서울 동대문플라자)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정서심리적으로 더욱 많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방역 대응인력 등에게 제공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한, 일반 국민도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드뉴스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퀴즈를 풀고 응원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우리 임산물 또는 상품권(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70여 개의 혁신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국민이 심리적으로 지쳐 있는 요즘 국민이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몸과 마음을 채우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숲의 새로운 가치가 국민 행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민관협의회 논의에 따라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강영진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위원장이 27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논의를 위해 7월 초 구성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강영진)은 그 간의 논의 경과와 주요 성과를 10월 27일(수) 발표하였다. 올해 1월 발표한 산림청의 탄소중립 전략(안)에 대해 산림의 탄소흡수기능 이외에 재해예방, 생태계 보호 등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논의하기 위하여, 산림청은 임업단체, 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산림청, 농축산식품부, 환경부 등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협의회는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각각 추천한 8명의 위원과 정부위원 3명 등 총 19인의 위원과 위원장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협의회 내에 탄소흡수량의 산정 방식 등에 대해 검토․논의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4인)을 별도로 두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8일 출범한 후 약 3개월여간 총 22회의 회의를 거쳐,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중에서 주요 의제와 쟁점을 도출하고, 위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총 10개 항으로 구성된 합의문을 작성하였다. 합의사항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관협의회는 먼저, 당초 전략안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여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30억 그루 나무심기’가 영급구조의 개선을 통한 탄소흡수량의 지속성과 후계림 조성을 강조하였다면, ‘산림순환경영’은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연계와 순환을 강조하며,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탄소흡수량이 최대가 되는 시점으로 벌기령을 낮추는 것과 이 벌기령을 적용하는 탄소순환림의 구획‧지정 내용은 삭제하고, 경제림육성단지와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산림순환경영을 위해서는 임도와 임업기계 등 기반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데에 합의하였다.  또한, 기후 위기 시대에 조림 수종을 선정함에 있어서 환경 적응성, 목재자원 가치, 탄소흡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자생 수종을 우선으로 하고 도입 수종은 생태계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기로 하였다.   2050 목재수확량은 목재자급률 제고와 탄소흡수량과 저장량 확대를 목표로 하고, 목재제품 이용 촉진을 위하여 공공기관의 국산목재 이용 의무화를 적극 실시하도록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부가가치가 높고, 수명이 긴 목재 제품으로 우선 활용하도록 함에 합의하였다.  산림사업을 하면서 나오는 잔가지 등 산림 바이오매스는 재생에너지원으로서 점진적으로 소규모 분산형 산림에너지 공급을 위한 연료로 지역 내에서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전문가 그룹회의에서 검토한 산림분야 온실가스 흡수량 통계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지침에 따라 산정하고 있으며, 숲의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의 연간 생장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2050년 순흡수량도 감소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다만, 앞으로 통계의 완결성과 추정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 IPCC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유휴토지에 숲을 조성하거나 도시숲을 늘려가는 등 신규 조림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사유재산인 사유림에서 발생하는 공익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이에 대해 산림청은 합당한 지원과 보상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생태‧경관‧재해 등에 대한 조사 및 점검(모니터링), 통계산정의 고도화, 학제 간 공동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을 합의하였다.  합의사항 이외에 논의 과정에서 나온 관련 부대 의견으로, 우리나라 산림 중 보호 가치가 큰 산림과 적극적인 경영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산림의 공간적 구성 현황과 적정성, 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지정 기준 등에 대해서는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사유림의 법정 보호림 지정에 따른 재산권 침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보호림 지정 기준과 관리 방법을 재검토하고 보호림 산주에 대한 적극 보상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하며, 사유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는 주무 부처인 산림청을 중심으로 합심하여 노력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이외에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분야의 전문인력 육성,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추가로 제기되었다.  협의회에 참여한 모든 환경단체와 임업계 대표 등 위원들(17인)은 이러한 10개항의 합의문에 동의하고 서명하기로 하였다. 합의문과 이를 반영한 전략안의 내용 중 일부 이견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부대의견을 제시해 『협의회 결과서』에 합의문과 함께 수록하기로 하였다.      산림청은 협의회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존중하고, 전략안에 반영하여 수정하기로 하였다.  지난 3개월여간 협의회를 이끈 강영진 위원장은 “바쁘고 촉박한 일정 가운데서도 22회나 회의를 갖고, 산림분야 여러 중요한 이슈에 대해 열띤 논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해준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숲의 가치가 다양하듯이 숲과 나무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여러 다른 관점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70년대 국토녹화사업으로 조성된 우리 숲이 성숙해진 만큼, 그에 맞게 산림관리방식과 제도가 발전하고, 숲과 나무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자세도 보다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 이번 논의와 합의를 토대로 앞으로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더욱 조화롭고 지속가능하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산림정보 한자리에!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온라인으로 “2021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전용 누리집(e-forestexpo2021.kr)을 통해 임업인 및 산주를 위한 현장의 목(木)소리, 엠지(MZ)세대와 함께하는 산림직업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콘서트와 학술 토론회 및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산림박람회 기간 산림복지, 산림경영, 귀산촌, 소득, 목재, 및 수출 분야 14개 온라인 상담관을 운영하고 비대면 화상 및 유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산림박람회 누리집(www.e-forestexpo2021.kr) 또한, 산림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10월 19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 10월 20일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박람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임업인과 산주, 산림분야 대학생 등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더 많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한자리에 집결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숲을 따라 걸으며, 숲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구 환경‧산림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탄소중립을 위해 목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9월 30일(목),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합판보드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한국 합판ㆍ중밀도 섬유판(MDF)ㆍ파티클보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997년에 시작하여 올해 열 번째를 맞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이용 증진과 목재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목재공학회, 한국합판보드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국내 목재산업 관련 산(産), 관(官), 학(學), 연(硏)이 모여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목재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 및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발표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 이용 확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재산업 분야의 이에스지(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도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부, 공공기관, 목재산업계가 협력하여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미지 제고와 경제적 가치평가를 통한 이에스지(ESG) 및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분야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이용 확대를 중점과제로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목재이용 전략을 수립하여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목재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10-05
  • 국립공원공단 ESG 경영 추진, 자연과 사람을 잇는‘그린 플랫폼’될 것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립공원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추진 전략을 마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으며, 공공 부문의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 ESG: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의 비(非)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시대를 겪으면서 기업활동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ESG 경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생겨난 경영 전략으로서, 기존 CSR에서 환경적․사회적 책임이 강조된 것 해상국립공원 탄소흡수원(잘피류) 복원사업 사진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그린 플랫폼”이라는 국립공원 ESG 비전과 그에 따른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지표별 주요 추진 전략은 ① 탄소중립 사업 강화, ②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 ③ 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로 선정했고, 각 활동은 연계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탄소중립 사업 강화를 위해, 올해 5월 「2030 국립공원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탄소흡수원(거머리말) 생태계 복원,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시설물 등을 설치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립공원의 탄소흡수원 확대 계획   지역사회에서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프로그램,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한, 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기업이 ESG 경영 추진 시 국립공원의 유무형 자원(각종 교육 활동, 현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생 기반의 동반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실질적 노력 없이 겉으로만 ESG 경영을 표방하는‘ESG 워싱’을 경계하고 진정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ESG 경영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은 “이번 수립한 국립공원 ESG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ESG 경영 추진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양질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ESG 경영 운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17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제6대 전범권 신임 이사장 취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제6대 전범권(58) 신임 이사장이 9월 6일(월)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센터 사무처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범권 신임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등산‧트레킹 서비스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전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여 건전한 등산문화 정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제고를 위한 공익적 기능 수행을 비롯한, 등산‧트레킹 활동 지원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고려대 임학과를 졸업한 후 25회 기술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산림이용국장과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 산림행정
    2021-09-06
  • “진흥원 정보보안 내가 일인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자체 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대상 「정보보안 도전! 골든벨」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과 재택근무 장기화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관련 위협이  확산되어 사고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골든벨 퀴즈는 전국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문제가 출제되면 주어진 시간 안에 스마트폰으로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참가 인원이 약 4배 증가해 69명이 랜선을 통해 경쟁했으며, 참가자들에게 퀴즈 참여 뿐 아니라 몰랐던 정보보호 상식까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창재 원장은 “작년 행사 개최 후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 역시 골든벨 행사를 통해 구성원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다지고자 준비하게 됐다”라면서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진흥원 식구들에게 정보보호 실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22
  • 산림청 노・사 합동 갑질근절대책위원회 구성·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공공기관 내 갑질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자정기능 강화를 위하여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 간 소통・협력을 위한 갑질근절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1년 7월 5일부터 운영한다. 산림청 갑질근절대책위원회는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로 구성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조직 내 갑질, 적폐행위(부당한 업무지시, 인격모독, 금품・향응 요구 등) 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렴도 향상 및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협력한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갑질 및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정책 지원 및 업무 협조, 신규직원 등 직원 상담 강화, 갑질 예방 교육 및 설문 협조, 피해 신고 통로 공유 및 조사 협조,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등으로 예방부터 조사사항까지 협약을 맺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직원들 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직원간 소통 강화, 직장 내 상호협력・배려하는 조직문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6
  • 정원 진흥 전담기관 운영 등 수목원정원법 개정
    수목원정원법 개정-2021 대한민국 아 름다운 정원 경연 대상 `노래하는 정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수목원정원법’」개정(법률 제17723호, 2020.12.22.공포, 2021.6.23.시행 및 법률 제18025호, 2021.4.13.공포, 2021.6.23.시행)에 따라 정원 진흥사업 전담기관 운영, 정원의 시설기준 등을 골자로 한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에는 정원정책 실행에 필요한 정원 진흥 전담기관 운영 근거가 없고, 정원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기준과 정원과 관련된 실태조사 및 통계조사 추진근거가 미흡하였으며, 정원 진흥에 관한 법적근거가 국가로만 포괄적으로 규정되는 등 구체적이지 않아 정원 확충과 정원산업 육성 및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목원정원법 개정을 통해 정원진흥사업 및 전담기관 운영 근거마련과 실태조사 의무화 등 정원진흥을 위한 산림청장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였으며, 정원의 기능과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정원치유* 도입과 정원의 구분을 확대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하위법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였다.    * 정원치유(법 제2조) : 정원의 다양한 기능과 장원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증진시키는 활동 수목원정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원이 갖추어야 할 시설의 종류 및 기준을 신설하였다.    - 정원치유․교육․실습 등 개별 분야에 특화된 정원 조성 유도를 위해 정원의 유형을 다양화하고 정원별 갖추어야 하는 면적과 구성, 편의시설 등 세부기준을 신설하였다.       * (현행) 국가정원, 지방정원 및 민간․공동체 정원     → (개정) 생활정원, 주제정원(교육․치유․실습 및 모델정원(모형), 기타)을 추가 둘째, 생활정원을 조성․운영하고, 정원진흥사업 근거와 정원 진흥사업을 위탁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구체적으로 정하였다.    - 법률에 따라 생활정원을 조성․운영*하는 공공기관을 현재 정원분야 한국판뉴딜사업을 수행 중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하고,       * 생활정원(법 제4조) : 휴식 또는 재배․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 / 한국판뉴딜 과제 ’25년까지 238개소 조성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17.5월 설립,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정원 469명,  국립세종수목원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운영 등    - 정원 확충, 정원소재 육성 및 전담인력 양성 등 정원 진흥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을 조경․산림․원예 등 정원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 등으로 정하였다. 수목원정원법 개정-2020 대한 민국 정원쇼 대상 작품 `초대장`   셋째,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 국내 정원작가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위해 국제 박람회, 전시회 및 학술회의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와    - 정원산업 관련 정보․기술․인력의 국제교류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제공, 상담․교육, 홍보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였다.    - 또한,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자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총괄․지원기관으로 운영하여 상담․정보제공, 비용지원 등을 전담토록 하였다. 넷째, 정원 관련 실태조사 및 통계작성을 의무화하였다.    - 정원산업 시장실태, 종사인력 및 전문인력 양성 현황, 국내외 정원산업 및 정원문화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사항을 조사하고    - 실태조사 정보를 바탕으로 정원 관련 정보망을 구축․운영토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민간주도의 정원관광 등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업범위에 정원 진흥을 위한 교류․협력사업 등을 신설하였다.     각 정원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 지원과 정원관광 수요․공급의 정보 연결체계 구축을 통해 민간주도형 정원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정원 간 연계망 구축과 정원 내 식물의 보전․증식 및 보급사업을 통해 민간정원 운영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품질 높은 정원이 확충될 뿐 아니라, 정원 전담기관을 활용하여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 (2021~2025) 과제이행 등 정원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4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시 금흥동 도시숲 준공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10일, 공주시 금흥동 산20-21 국유림 내 약 6ha 면적의 도시숲 조성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숲 내 1.6km의 숲길은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목계단,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상 부근에 있는 전망데크에서는 공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도시숲 주변에는 충남공무원교육원, 역사문화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있고 인근에 아파트들도 밀접해 있어, 공주시민들이 쾌적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도심권 내 조성한 금흥동 도시숲은 시민들의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시숲 조성에 낙엽송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단단함은 물론, 나아가 탄소저장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비대면 정부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숲길 조사인력 400명 3차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비대면 정부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4천 개 봉우리를 대상으로 ‘숲길 자원정보 수집’ 업무를 수행할 숲길 조사인력 400명을 오는 6월 10일(목)까지 연장하여 채용한다고 밝혔다.  ‘숲길 자원정보 수집’은 산림청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사업으로, 국내 4천여 개 봉우리에 대한 숲길 자원정보를 수집해, 전국 숲길을 통합, 연결하는 데이터 구축 사업이다. 센터에서는 데이터 구축 후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민간에 이를 제공하여, 국민이 숲길에 대한 각종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숲길 조사인력 모집 인원은 전국 7개 권역에 걸쳐 총 400명으로,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으로 스마트폰 활용에 능숙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6월 10일(목) 오전 12시까지 전자메일(123@komount.or.kr)로만 접수하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25일(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31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양주 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한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숲길체험’은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숲길을 체험하는 비대면‧디지털 프로그램으로, 단조롭게 숲길 걷기가 아닌,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특정구간에서 퀴즈풀기와 미션 수행 등으로 숲길과 어우러진 지역의 문화와 명소는 물론, 특산품 정보까지도 재밌고 다채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양주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를 5월 22일(토)과 23일(일), 5월 29일(토)과 30일(일) 2주간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 내 참여방법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코스 걷기 중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21
  • 빅스퀘어유니언 빅데이터 공공분야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12일(수),‘빅스퀘어유니언 빅데이터 공공분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공공분야 온라인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수행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그리고 KDX한국데이터거래소가 공동주관으로 진행하였으며,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대상으로 데이터 설명·활용 방안 등을 소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 정부부처 공무원,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총 115명이 참여하였고, 유튜브를 활용하여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였으며, 데이터 활용을 통해 과학적 행정 구현 및 데이터기반 정책 발굴 그리고 사회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공공부문 대상으로 빅데이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적 행정 구현 및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공분야 설명회를 통해 “앞으로 공공부문과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혁신 및 양질의 데이터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여 온라인 설명회로 진행되었으며, 빅스퀘어유니언 홈페이지(bigsquare-union.kr)를 통해 온라인 설명회 영상과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5-18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장종태)와 함께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방역용품(마스크)을 후원하고 비대면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의 일환으로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차상위계층 학생의 코로나19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진흥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4,400매와 비대면 숲체험 프로그램 키트 1,248개를 대전 서구 9개교의 소외계층 학생에게 제공했다.  특히 비대면 숲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든 청소년에게 일상 활력 증진과 심신 안정을 주기 위해 자연물 공예(목재, 수태볼, 다육식물 등), 향기 테라피, 명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산림을 통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1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랑의 정기헌혈봉사’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헌혈버스를 통해 ‘생명나눔 사랑의 정기헌혈봉사’를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한 이날 헌혈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채혈 전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철저한 대비 속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며, 건강상 문제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나머지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헌혈센터에 방문하여 헌혈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헌혈봉사 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봉사를 진행하여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로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지난 11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진행한 청도 갭이어 프로젝트 ‘청도희열’의 성과공유회가 11월 20일(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박 3일동안 지역소멸 문제 및 청년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국립청도숲체원,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청도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사업단, 아울러사회적협동조합, 메시지팩토리협동조합이 함께 했다. ‘청도희열’은 도시 청년들이 청도에서 공동생활 및 휴식을 취하며 자신의 진로 및 자아탐색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소규모 캠페인 및 지역 인터뷰)으로 운영되었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지난 11월 15일(월), 16일(화) 이틀 동안 국립청도숲체원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구사회혁신네트워크,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 함께 ‘성장챕터’를 통한 청년사회혁신가들의 재충전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재 발굴 워크숍 ‘숲에서 숨 고르기’를 진행했다. 대구지역 청년활동가 및 사회혁신가들은 이틀에 걸친 워크숍동안 포용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젠더렌즈 탐색, 일과 성장에 관한 통찰, 국립청도숲체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쉼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유대감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을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교류 및 협업을 통해 산림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신규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3
  • 산림복지진흥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8일 ESG 경영 강화와 기관 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2021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향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업의 지속가능성 대응 전략과 방향성, ESG 최신 동향과 시사점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업 지속가능성과 SDGs 달성을 향한 여정(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글로벌 기후변화 논의와 우리 정부 및 기업의 역할(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ESG 투자의 과거, 현재, 미래:PRI와 책임투자(매튜 맥아담, UN PRI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설과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기관 최초로 UNGC의 Target Gender Equality 참여사로 참여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UNGC와 UN여성기구가 개발한 기업의 여성 역량 자가진단 툴인 ‘WEPs 성 격차 분석툴’을 통해 여성역량 강화에 대한 강점·약점을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전사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염종호 부원장은 “진흥원은 숲을 통해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기관”이라며 “기관의 미션 달성을 위해 환경, 인권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8
  • 산림복지진흥원,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대전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과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전 둔지미공원(서구 둔산동)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완성된 김치 포장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운 겨울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연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나주숲체원, 무등산생태탐방원과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원장 김재갑)과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결합한 협업사업 공동 발굴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 상호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의 후속조치로 무등산생태탐방원과 공동으로 산림문화와 생태관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성화 캠프인 『문화애(愛)숲』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애(愛) 숲』캠프는 앞서 모집된 가족 대상으로 11월 19일(금)부터 11월 21일(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국립나주숲체원의 숲스테이와 나주지역의 산림문화 프로그램, 무등산생태탐방원의 자연체험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환경부 산하의 공공기관이 상호교류를 통해 색다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나주의 예술·관광 자원과 금성산의 청정 생태자원을 결합한 ‘산림문화’와 무등산의 자연과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체험하는 ‘생태관광’을 국민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유관기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공공기관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하랑커뮤니티에서 약 50명이 참여해 야외활동이 부족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활용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독서경영 우수 기관’ 선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8회 독서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독서경영 우수기관 인증은 직장 내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민간·중소·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1, 2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독서경영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요활동으로는 매달 핵심가치와 관련된 추천도서 선정, 독서소식지 발행, 독서마일리지 적립 및 숲속 도서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매달 작가 초청 산림복지아카데미 특강을 산림복지 유튜브 TV로 실시간으로 진행해 직원과 국민들에게 자연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이슈의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다. 특히, 16개 지역의 소속기관별로 특색있는 독서경영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 국립산림치유원(영주)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회복을 위해 산림치유와 시(詩)문학을 결합하는 독서아카데미(마음다독 힐링: 포엠)를 지역주민과 함께 하고 국립횡성숲체원은 숲속 그림책 여행 서비스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자율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산림복지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을 선도한 가치를 인정받아 진흥원은 ‘제8회 독서 경영 우수 직장’으로 신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치유와 시(詩)문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독서나눔으로 배움과 소통의 문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5
  •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민간 기업의 랜섬웨어 피해와 악성코드 감염 등 사이버 위협 확산으로 공공분야 사이버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발령됨에 따라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 과정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일 제목과 발신자 이름을 위장한 훈련용 메일을 발송해 해킹메일 위협 상황을 구현했으며, 직원들이 메일을 열람하거나 본문의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 감염 경고 메세지가 출력되도록 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해킹메일 수신 시 대응절차를 정립함으로써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메일 공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보안 솔루션 운영과 더불어 전 직원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라면서 “지속적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전 직원의 보안인식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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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산림복지진흥원 등 공공기관 ‘청렴네트워크’ 갑질근절 다짐
     박후성(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감사실장이 5일 대전시평생교육진흥원(대전 중구)에서 열린 ‘반부패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이행 결의 대회’에서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이 결성한 ‘청렴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청렴실천 결의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직 분야의 반부패·청렴성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개선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비롯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으로 구성된 ‘청렴네트워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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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국립대전숲체원, 비비르훈토스와 발달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은 비비르훈토스(대표 강신형)와 경제적·사회적·정책적 발달장애인의 행복증진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기회를 확산코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발달장애인 특화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역량 교류, ▲발달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및 활용을 위한 협력,  ▲발달장애 작품 전시 및 예술인 홍보를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한 공동 사업 추진이다. 이에 따라 국립대전숲체원은 비비르훈토스는 함께, 오는 10월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 「마음으로 그린 숲」을 운영하고, 발달장애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전시와 작품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발달장애인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 예술인을 지원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은 기회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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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산림복지진흥원,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디도스(DDoS) 공격, 전산망 침투 등 사이버공격 발생 시 긴급대응반의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해킹 방식 중 하나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보내 과부하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공격 방식  이번 훈련은 도상훈련과 실전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가상의 공격상황을 구성해 긴급대응반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실전훈련은 네트워크·시스템의 비정상 과부하와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의 보안약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진흥원장은 “매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진흥원을 믿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기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나주숲체원,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나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화장지 등을 나주시니어클럽에 전달했다. 또한, 나주시니어클럽에서 점심 결식 우려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목사골 도시락배달 사업’에 직원들이 동참하여 지역 경로당 등에 도시락배달을 진행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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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산림복지진흥원, 하반기 ‘생명나눔 헌혈봉사’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량 감소와 하절기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정기헌혈봉사’를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헌혈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총 3일간 직원들의 헌혈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채혈 전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감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단체헌혈 감소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헌혈봉사 활동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기반으로 단체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5월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정기헌혈봉사’를 진행했으며, 전국 16개 소속기관에서도 자발적인 단체 헌혈봉사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03
  • 국립청도숲체원, 민·관 합동 ‘생명나눔 헌혈봉사’ 펼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혈액 수급이 어려운 하절기를 맞아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기 위하여 지역 민·관 합동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봉사’를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합동 헌혈봉사는 국립청도숲체원이 주관하여 운문면사무소,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 청도신화랑풍류마을,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등 청도군 운문면 내 공공기관 임직원과 오진리산촌생태마을 주민 등 총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운문천 생태하천 주차장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의 협조로 헌혈버스를 배치하여 참여자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헌혈 시간 예약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체혈 전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감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임원필 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운문면 유관기관과 오진리 산촌생태마을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8-3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분야 ESG경영 나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021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한 진흥원은 2025년까지 지속가능경영 체계 확립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이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왔으며, 지난 3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의 지지를 국내외적으로 선언하여 지속가능경영 이행에 대한 본격적인 시동을 알린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최근 ESG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지난해의 경영활동 및 성과를 중점적으로 기술하였다.  특히 온실가스 저감에 기반한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20년 환경부 주관 온실가스 감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항,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도입을 통한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한 사항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확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획득 및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 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쇠락한 대면 서비스 산업에 대한 위기 극복을 위해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스마트 산림복지 환경을 구현하는 등의 기관차원의 혁신적인 노력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의 개발부터 국민에게 전달‧확산하기까지의 산림복지 가치창출 프로세스가 자세히 담겨있다.  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은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한 첫발을 이제 막 내디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ESG 경영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진흥원 누리집 (www.fowi.or.kr) 지속가능경영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8-31
  • “진흥원 정보보안 내가 일인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자체 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대상 「정보보안 도전! 골든벨」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과 재택근무 장기화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관련 위협이  확산되어 사고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골든벨 퀴즈는 전국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문제가 출제되면 주어진 시간 안에 스마트폰으로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참가 인원이 약 4배 증가해 69명이 랜선을 통해 경쟁했으며, 참가자들에게 퀴즈 참여 뿐 아니라 몰랐던 정보보호 상식까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창재 원장은 “작년 행사 개최 후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 역시 골든벨 행사를 통해 구성원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다지고자 준비하게 됐다”라면서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진흥원 식구들에게 정보보호 실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22
  • 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분야 안전문화 선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복지 실현을 위하여 민간 산림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패키지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패키지 지원 사업’은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및 안전(소방)교육 등 지원을 통해 민간 산림복지 분야에서도 양질의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안전패키지 지원 사업 대상은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강원도 원주의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으로 진흥원은 ‘공공기관 안전혁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협업을 통해 함께 수행했다.  진흥원의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전문성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안전교육 노하우를 협업하여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과 시설 종사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했다.  진흥원은 이번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컨설팅과 안전교육 등 안전패키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민간 산림복지 분야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안전패키지를 아낌없이 지원하여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22
  • “우리 기관 정보보안은 내 손으로부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정보보안 인식 제고 캠페인’을 2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공기관 대상 발생하는 해킹피해 및 개인정보 유·노출사고에 대비하고 진흥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실천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퀴즈를 푸는 “정보보안 도전! 골든벨”, 보안관련 웹툰을 본 후 자신의 보안생활화 실천 의지를 댓글로 남기는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실천 다짐”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정보보안 도전! 골든벨” 행사는 진흥원 임직원 약 60여 명이 온라인을 통해 O/X, 객관식, 주관식 등 총 40문항의 퀴즈를 풀어 우수직원을 선정하며, 정보보안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퀴즈 방식으로 접할 수 있어 정보보안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을 믿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기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우리기관의 역할”이라면서 “이번 정보보안 캠페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흥원 구성원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 정보보호 생활화 문화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15
  • 춘천시 임산물로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 임산물로 만든 산림레포츠 활동식(에너지바)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밀키트는 국립춘천숲체원과 춘천청년외식창업공동체(아울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치유음식연구팀이 공동개발하여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동개발은 정부 국정과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실현과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키트는 잣, 호두, 대추 등 춘천시의 대표적 임산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가 쉽게 제조할 수 있도록 스틱과 성형틀, 동영상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키트의 구성품인 포장재, 성형틀 등은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만들어져 환경오염을 최소화했으며, 춘천시 임산물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지역임산물의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레포츠 활동식 잣! 힘내바!’는 숲체험교육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및 일반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고객들이 밀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이번 밀키트 출시를 통해 국민들의 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는 치유 음식의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다양한 모습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1-07-12
  • 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치유의숲 민간운영 시범사업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숲지기 솔이참이)이 1일부터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의 치유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전문업: 숲해설, 유아숲교육, 숲길등산지도,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  이번 사업은 진흥원의 전략과제인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민간과 협력하여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기능을 확대하고 산림복지전문업 활동 공간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민간위탁 시범사업에 선정된 전문업 ‘숲지기 솔이참이’(대표 정병임)는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의 모든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된다.  전문업은 국립대운산치유의숲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민관 협력 산림복지서비스 제공모델 마련 ▲프로그램 공지 및 참가자 모집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립치유의숲 민간위탁 업무지침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흥원은 사업수행 결과에 따라 국립산림치유시설의 민간위탁 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민간 전문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양 기관의 장점을 활용하여 최고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탁사업을 맡은 ‘숲지기 솔이참이’는 진흥원의 2020년 산림관광 공모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국립치유의숲 민간 위탁사업의 본보기로서 진흥원과 함께 그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0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역사회 이웃 사랑실천에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장종태)와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푸드 박스(식료품)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에게 푸드 박스를 기부함으로써 어려움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 박스는 약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로 즉석밥, 라면, 통조림 햄 등이 포함돼있으며 약 40여 가구의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푸드 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공원공단 ESG 경영 추진, 자연과 사람을 잇는‘그린 플랫폼’될 것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립공원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추진 전략을 마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으며, 공공 부문의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 ESG: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의 비(非)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시대를 겪으면서 기업활동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ESG 경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생겨난 경영 전략으로서, 기존 CSR에서 환경적․사회적 책임이 강조된 것 해상국립공원 탄소흡수원(잘피류) 복원사업 사진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그린 플랫폼”이라는 국립공원 ESG 비전과 그에 따른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지표별 주요 추진 전략은 ① 탄소중립 사업 강화, ②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 ③ 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로 선정했고, 각 활동은 연계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탄소중립 사업 강화를 위해, 올해 5월 「2030 국립공원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탄소흡수원(거머리말) 생태계 복원,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시설물 등을 설치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립공원의 탄소흡수원 확대 계획   지역사회에서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프로그램,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한, 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기업이 ESG 경영 추진 시 국립공원의 유무형 자원(각종 교육 활동, 현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생 기반의 동반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실질적 노력 없이 겉으로만 ESG 경영을 표방하는‘ESG 워싱’을 경계하고 진정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ESG 경영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은 “이번 수립한 국립공원 ESG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ESG 경영 추진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양질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ESG 경영 운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9-17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민원후견인 제도 강화 시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2021년 7월부터 허가와 관련된 복합 민원 및 사전문의 등에 대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민원인이 어렵게 느끼는 행위허가 업무에 대하여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여 민원 시작부터 종결 시까지 처리 과정을 안내하거나 지원하는 제도이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 상담, 민원서류 작성 대행 및 관련 규정 안내, 민원처리 지원 등 행위허가 민원 전 과정에서 민원인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대상 민원을 확대하여『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 공원사업시행허가와 함께 같은 법 제71조제2항에 따라 요청되는 행위협의 민원도 대상 민원에 포함하여 복합 민원에 대한 처리만족도를 향상해 민원인 만족도 향상 및 관련 기관(지자체, 공공기관 등) 행정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협의 포함) 민원 접수 시 허가 담당 직원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민원후견인이 지정됨과 동시에 처리 과정을 안내받고, 민원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받는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로 기관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6-17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비대면 정부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숲길 조사인력 400명 3차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비대면 정부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4천 개 봉우리를 대상으로 ‘숲길 자원정보 수집’ 업무를 수행할 숲길 조사인력 400명을 오는 6월 10일(목)까지 연장하여 채용한다고 밝혔다.  ‘숲길 자원정보 수집’은 산림청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사업으로, 국내 4천여 개 봉우리에 대한 숲길 자원정보를 수집해, 전국 숲길을 통합, 연결하는 데이터 구축 사업이다. 센터에서는 데이터 구축 후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민간에 이를 제공하여, 국민이 숲길에 대한 각종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숲길 조사인력 모집 인원은 전국 7개 권역에 걸쳐 총 400명으로,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으로 스마트폰 활용에 능숙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6월 10일(목) 오전 12시까지 전자메일(123@komount.or.kr)로만 접수하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25일(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31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양주 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한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숲길체험’은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숲길을 체험하는 비대면‧디지털 프로그램으로, 단조롭게 숲길 걷기가 아닌,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특정구간에서 퀴즈풀기와 미션 수행 등으로 숲길과 어우러진 지역의 문화와 명소는 물론, 특산품 정보까지도 재밌고 다채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양주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를 5월 22일(토)과 23일(일), 5월 29일(토)과 30일(일) 2주간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 내 참여방법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코스 걷기 중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21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비대면 정부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숲길 조사인력 460명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비대면 정부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4천 개 봉우리를 대상으로 ‘숲길 자원정보 수집’ 업무를 수행할 숲길 조사인력 46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숲길 자원정보 수집’은 산림청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사업으로, 국내 4천여 개 봉우리에 대한 숲길 자원정보를 수집해, 전국 숲길을 통합, 연결하는 데이터 구축 사업이다. 센터에서는 데이터 구축 후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민간에 이를 제공하여, 국민이 숲길에 대한 각종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숲길 조사인력 모집 인원은 전국 8개 권역에 걸쳐 총 460명으로,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으로 스마트폰 활용에 능숙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4월 25일(일) 오후6시까지 전자메일(123@komount.or.kr)로만 접수하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 18일(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21-04-15
  • 2021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경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을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란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원협회ㆍ월간가드닝ㆍ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한다.    공모분야는 개인주택의 마당, 옥상 등 실외공간에 조성된 나의 정원(개인 정원)과 공동주택, 마을,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공동체 정원) 2개 분야로 정원을 가꾸는 개인ㆍ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정원소개서, 사진 등을 포함한 공모신청서류를 5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림청 누리집 www.forest.go.kr 등 참조) 2020년 대상(숲새울정원)_나의정원분야   공모전 수상작은 정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ㆍ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12점을 선정해 5월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6월 초 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2점(산림청장상, 상금 각 150만 원), 「최고의 정원상」 2점(국립수목원장상, 상금 각 100만 원) 「2021년의 정원상」 2점(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상, 상금 각 50만 원), 「아름다운 정원상」 6점(3개 주관기관상) 등 상장 총12점과 6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 정원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아울러, 수상한 정원의 아름다움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하여 제20회 산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산림휴양문화 주간(10.18.~10.24.)에 사진전시회도 개최하고, 경연 수상작 화보를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2020년 최고의정원상(몰랑뜰)_나의정원분야   산림청 장영신 정원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 도시화 등으로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정원 콘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이 이웃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되어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년 최고의정원상(풍다듬)_우리정원분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13
  • 국립공원공단, 코로나19 극복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 관내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0일(화), 14일(토) 양일 간 배추‧콩 등 농작물 수확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공단 본사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 관내 사회 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2020년 원주 관내 사회공헌 활동 추진 현황 이번 행사는 남원주농협에서 관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지역 내 공공기관인 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추진되었으며 치악산국립공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양일 간 80여 명이 참여하면서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번 14일(토)에는 올해 공단 본사에서 국가적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자원봉사자로 구성한『국립공원 시민보호단 사회적재난 파견팀』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사회적재난 파견팀은 지난 여름 설악산 태풍피해 지역등산로 응급복구는 물론 무등산 수해피해 마을복구 작업에도 적극 참여 한 바 있다.   노윤경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16
  • 국민참여 보전활동, 「해변보듬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공원 내 해변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인「해변보듬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시작 된 ‘해변입양(Adopt-a-Beach)’ 제도를 바탕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 특성에 맞게 구성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며, 모집대상은 전 국민으로 크게 개인, 단체(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학교 등)로 나누어 지원할 수 있다.  「해변보듬이」로 참여하게 되면 해양쓰레기 수거, 사구식물 식재, 해양쓰레기 저감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자원보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모집요강 및 참가신청서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변산반도국립공원 홈페이지(http://byeonsan.knps.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해변보듬이」가 단순한 정화활동만이 아닌, 다양한 자원보전 활동을 수행하여 하나의 공원관리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29
  • 한려해상국립공원,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
      코로나19로 국민들 모두가 힘든 요즘,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 또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서호전통시장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매월 1회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 및 직원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의 얼굴 체형에 맞춰 손수 뜨개질한 친환경 수제마스크 제작하여, 경포마을, 따신몰마을, 역졸마을, 비산마을 등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코로나 극복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봉사자 대표 조복연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자와 국립공원 직원들이 의기투합해 아름다운 결과물이 탄생하여 참으로 기쁜 마음이다. 국립공원 주민들께서 마스크를 잘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고,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국립공원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29
  • 치악산 국립공원 감정노동자 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9월 19일 원주시 공공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에 종사하는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국민과 접점에서 근무하는 고객상담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치악산국립공원 힐링 트레킹’으로 자연에서 스트레스 해소 및 휴식을 통한 힐링을 목적으로 운영 하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올해 시범으로 3회에 걸쳐 운영 예정이며, 2020년에는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계획 중이다. 치악산국립공원 노윤경 소장은 “정서노동으로 시달리는 고객 상담원들이 근무지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더 밝고 친절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9-23
  •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숲 체험 바우처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7월 6일(토) 대구 남산기독교종합복지관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자연나누리’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생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생태관광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경주국립공원에서 진행한 이번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은 오감만족 숲 치유·체험, 자연과의 교감활동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한 아동들은 숲 속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남산 삼릉탐방지원센터 및 석굴암 공원지킴터에 준비된 흙을 운반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운반된 흙은 향후 훼손 탐방로 정비 및 주변 식생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욱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참가 아동들이 국립공원의 자연 속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끼고 풍부한 감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태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수 있는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09
  •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치악산국립공원 자연나누리 참가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사회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치악산국립공원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생태관광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녹색트레킹, 한지체험, 허브체험, 도자기 체험 등 지역 문화체험시설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자연나누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참가 신청서 작성하여 참여 이메일(zzuri0814@knps.or.kr)을 통해 5월 21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며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2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1
  •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지구의 날’ 함께해요
    담양군(군수 최형식)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11회 기후변화주간ㆍ지구의날 기념 행사’를 연다.   먼저 20일에는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태양광 줄다리기,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어포굽기, 광고지를 재활용한 팔찌 만들기, 에코백 수놓기, 우드바이크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에너지 절감 무료진단 컨설팅 및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홍보와 접수도 함께한다.   이어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밤 8시부터 8시10분까지 담양군청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주택과 아파트, 소규모 상가 등도 10분 동안 모든 전등을 끄는 것으로 누구나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모두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처음 선포됐으며, 우리 나라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4-18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연나누리(생태관광) 참여기관 모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2019년 4월~11월 중 무료 생태관광을 연간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자연나누리는 기업의 후원을 받아 사회적 취약계층(저소득층가정, 다문화가정, 노인, 장애인 등)에게 기업을 대신해서 국립공원의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깃대종 체험, 여우생태관찰원 견학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운영된다. 참여기관 모집공고 및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소백산국립공원 누리집(http://sobaek.knps.or.kr) 확인 및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 전화(043-420-9205)로 문의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국립공원 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8
  • 제74회 식목일 행사 개최
    원주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문막 동화마을 수목원에서 「푸른 도시 원주시의 미래를 심는 날」을 주제로 식목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 산하 공무원과 혁신도시 이전 기관 임직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2ha의 산림에 진달래 6,500본을 심을 예정이다.   기후 변화 및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나무심기와 녹지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는 매년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및 시민이 함께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진달래 동산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 제공은 물론 원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원주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상권 산림과장은 "나무 심는 분위기 확산으로 녹지와 나무식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환경을 제공해 푸른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푸른 녹색도시 원주 구현을 위해 도시 외곽과 생활권 주변 산림 및 유휴 토지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해 296ha의 산림에 4개 수종, 61만 9천본의 조림을 완료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19-04-03
  • 태백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열려
    태백시가 제74회 식목일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태백국유림관리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태백전력공사와 함께 오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태백종합경기장에서 무궁화 등 묘목 11종 10,000본을 시민들에게 무료 배부한다.   시민 1인당 수종별 1~2본씩 총 5본을 선착순 분양하고, 주택 부지나 학교, 단체, 공공기관 내 정원 및 자투리땅 등 장소 별 적합한 수종 및  식재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과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연계한 ‘미래 100년의 시작, 새 산 새 숲’ 행사도 병행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조경수, 화목류, 유실수, 특용수 등 다양한 수종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자산홍 등 17종 11,740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 분양했다.
    • 산림환경
    2019-04-03
  • 장흥군, 화사한 ‘봄꽃’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나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새봄을 맞아 시가지와 공공기관의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해 봄꽃 식재에 나섰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5일 공영육묘장에서 키운 봄꽃을 장흥교 앞 회전로타리와 도로화분에 식재하고, 지역 주요 공공기관에 분양했다. 봄꽃으로 라넌큐러스, 가자니아, 비올라, 페츄니아 등 5종에 3만주를 공급했다.   올해 새로 도입한 화종인 라넌큐러스는 300장이 넘는 꽃잎이 핑크, 아이보리 등 다양하고 화사한 색깔로 피어 거리를 한층 밝게 물들이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 제12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산림박람회 개최에 발 맞춰 주요 시가지 꽃거리 조성에 더욱 정성을 쏟을 계획이다.   김영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중 계절별로 어울리는 초화류를 적기에 생산해 아름다운 장흥군 경관조성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25
  • 국립생태원 2018년 공공기관 경영 혁신평가 최우수 선정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18년 공공기관의 경영 혁신 및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위한 혁신·협업·시민참여과제 중 시민참여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18년 초 338개 공공기관 대상 자율 공모를 시행해 2019년도 2월말 25개 우선과제를 선정했다. 이중 2018년도 과제 평가회를 통해 국립생태원이 시민참여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국립생태원의 과제 '지역 생태자산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형 생태계서비스 평가'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생태자산 발굴과 인식증진을 인정받게 됐다. 국립생태원은 환경단체, 공무원, 시민과 함께 강릉 외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태자산 발굴 사업을 통해 50여 개의 생태자산을 발굴했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바일 평가를 계획하는 등 지역 생태자산의 생태계서비스 평가에 있어서 의견을 모으는 방법을 다양화 한다는 방침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시민참여형 지역 생태자산 발굴을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계획에 반영되는 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19
  • 영동군, '봄꽃 나들이 시작'
    충북 영동군 꽃 육묘장에서 겨울한파를 이겨낸 봄꽃들이 본격적인 나들이를 시작해 영동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군에 따르면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우내 정성껏 키운 봄꽃 모종 5만 포기를 시가지와 주요시설 경관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등에 분양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겨울 동안 심천면 약목리 직영 양묘장 2천㎡ 비닐하우스에서 팬지, 데이지, 오스테오스펄멈, 꽃잔디 등 5만본의 꽃묘를 자체 생산했다. 군은 계절에 따른 다양한 꽃묘 생산·공급으로 군민 정서 함양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심천 약목리 일원에 꽃 육묘장을 직영하고 있다. 겨울엔 봄꽃을, 여름엔 가을꽃을 재배하며 계절을 앞서 준비하는 곳으로, 군은 이 꽃묘장을 운영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팬지도 꽃을 활짝 피워 화단을 메우고 있으며 다른 봄꽃들도 차례차례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군은 시가지 주요 회전교차로, 난간 걸이 화분, 관공서 입구 등에 우선 배치해 봄소식을 알리고 읍·면사무소 분양을 통해 공원, 공한지, 마을 입구에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후 육묘장에서 생산된 꽃묘를 활용, 전국 제일의 문화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선보일 계획이며 각종 축제와 지역행사 시 생기 있는 행사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봄꽃 분양을 시작으로 여름꽃(페튜니아, 메리골드, 맨드라미 등) 7만본, 가을꽃(국화) 1만5천본, 겨울꽃(꽃양배추) 1만5천본의 총 15만본의 꽃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급된 꽃묘를 주기적으로 사후관리하고 군민,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도심지와 유원지 일대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해 쾌적하고 생명력 넘치는 이미지를 연출하기로 했다. 군농업기술센터 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봄꽃뿐만 아니라 연중 아름다운 꽃이 거리를 화사하게 가득 메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성껏 키운 꽃을 보고 군민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 꽃 육묘장은 전체 8천371㎡ 부지에 시설하우스 7동 2천㎡ 규모로 운영 중이며 매년 꽃묘 수요량이 증가하면서 올해 1천400㎡의 연동하우스 신축을 진행 중이다.
    • 산림환경
    2019-03-18
  • 관악구, 취약계층 미세먼지 대응 물품 긴급 지원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세먼지로부터 직접적이고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6만여 개를 배부하고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원실 및 보건소 등에는 공기청정기를 긴급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유례없이 장기화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취약계층에게 지급됐던 마스크 재고량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고 보건소 등을 방문하는 주민이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우려가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구는 어린이집(268), 노인종합복지관(1), 경로당(114), 장애인복지관·시설(28), 지역아동센터(27), 사회복지관(5), 야외근로자(49) 총 492개소의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마스크를 긴급 배부한다. 오는 19일부터 추가 지원되는 마스크는 0.6㎛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는 'KF80' 마스크이며 시설별 1일 이용 인원의 3회 사용분인 총 6만여 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무환경에 처한 공공기관 야외근로자가 3, 4월 중 사용할 수 있는 1인 15회 사용분의 마스크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실내에 유입된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실과 주변 환경에 민감한 계층이 이용하는 보건소 등에는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한다. 공기청정기는 민원여권과, 지적과, 재산취득세과, 지방소득자동차세과, 교통행정과(자동차등록민원실), 일자리벤처과(일자리센터) , 관악청, 보건 관련 기관인,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분소, 주민 이용기관인, 동 주민센터, 민방위교육장 등 총 43개소에 84대를 보급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2개소와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52대의 공기청정기 운영비를 지급한 바 있다. 구는 약 1억8천만원의 재해·재난목적예비비를 확보해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청정삶터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선제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 한편 관악구는 이달 내 관내 어린이집 268개소에 Wi-Fi 서버를 연동해 실시간으로 우리 구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 등 미세먼지 측정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미세먼지 알리미'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Wi-Fi 기반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해 실시간 공기 정보와 적절한 환기 시점을 알려주는 'IoT(사물인터넷) 실내공기질 측정기'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연일 계속되는 재난 수준의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구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취약계층 미세먼지 노출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18

목재이용 검색결과

  • 탄소중립을 위해 목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9월 30일(목),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합판보드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한국 합판ㆍ중밀도 섬유판(MDF)ㆍ파티클보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997년에 시작하여 올해 열 번째를 맞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이용 증진과 목재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목재공학회, 한국합판보드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국내 목재산업 관련 산(産), 관(官), 학(學), 연(硏)이 모여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목재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 및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발표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 이용 확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재산업 분야의 이에스지(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도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부, 공공기관, 목재산업계가 협력하여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미지 제고와 경제적 가치평가를 통한 이에스지(ESG) 및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분야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이용 확대를 중점과제로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목재이용 전략을 수립하여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목재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10-05
  • FC코리아랜드 코르크 바닥 포장재- 국내목재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장터 몰]에 등록
    혁신제품이란 공공기관과 기업의 혁신기술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사회적 가치, 공공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으로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이하 조달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심의를 거쳐 조달청의 최종 승인을 득한 제품을 말한다. 천연 소재인 나무 껍질로부터 채취하여 가공한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국내의 도로포장 및 산림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이 제품에 대한 표준화 및 규격화를 위해 지난해 2월에는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KS F 8980)“ 라는 한국산업규격(KS)이 제정되었다. (주)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이사 성세경)는 앞서 언급한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도로포장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이면서 KS 제품인증서 제1호 취득 기업이다. 도로 포장 업력이 25년에 달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코르크 사업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 고품질 가공 코르크 칩의 고효율적 생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산 참나무 껍질 기반의 바닥 포장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이미 시행된 도시숲 법과 맞물려 코르크 맨발길, 숲길, 학교숲, 치유의 숲길, 숲유치원, 탄소상쇄 숲, 미세먼지 저감 숲 등에 확장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세경대표는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시점에 코르크 바닥 포장재를 6m2 설치시 자체계산으로 약 1ton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지며, 적정 탄성과 함께 콘크리트 포장 대비 평균 9도가 낮아 코르크로 만든 길위를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이 맨발로 걷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21-06-25
  • 2020년 공공분야 목조 건축 우수사례 선정
    공공목조건축 최우수상 진양호 우드랜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1일 2020년 올 한해 목조건축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목조건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목조건축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기관의 목재건축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목조건축물에 대한 이해 제고를 통해 목재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2020년에 목구조 시공 또는 실시설계가 완료된 공공건축물중 총 17건이 접수되었으며, 목구조 반영비율, 목조건축의 독창성, 기관 노력도 및 홍보, 향후 파급 효과성 등에 대해 목조건축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건이 선정되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올해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은 경상남도 진주시의 ‘진양호 우드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강원도 삼척시의 ‘삼척활기치유의 숲 내 치유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립나주 숲체원’이 차지했다. 이어 장려상은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실험센터’, 경상북도 김천시의 직지사 내 ‘평화의 탑’에 주어졌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양호 우드랜드는 지형에 맞는 복합설계에  목재의 아름다움을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산림청은 우수사례와 함께 심사평을 공유하면서, 공공분야의 목조건축은 기관의 노력도에 따라 독창적이고 주변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산림청은 공공기관 목조건축 문화의 확대를 위해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을 통해 목조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목조건축의 우수성 홍보와 우수기관 포상이 지속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목조건축 우수상 삼척할 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전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1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대한건축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류재윤)와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는 2020년 6월 29일(월) 대한건축사협회 중회의실에서 관련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건축산업과 목재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하여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건축사협회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양 기관이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연구 및 관련사업, 정보교류를 위한 각종 행사 및 세미나 개최, 대국민 홍보를 위한 전시회 및 박람회 개최에 관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0)’과 산림청 주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2020 WOOD FAIR)’를 2020년 11월 18일~21일에 코엑스 B홀에서 동시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건축사, 건축관련 종사자, 목재산업관련 종사자, 관련 공공기관 및 일반관람자가 참가하여 대한민국 건축산업과 목재산업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보다 풍성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KAFF 2020’는 건축자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건축자재가 소개될 예정이고 ‘2020 WOOD FAIR'는 목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목재가 소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기간 중에는 산업동향 및 기술설명회,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관련 문의사항은 주최사무국인 대한건축사협회 정보사업팀 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07-01
  • 영동오크통제작소, 최고 목공 기술과 국내산 참나무로 최고 품질
    국내 유일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충북 영동군에서 국내 와인산업 발전과 동고동락을 하고 있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 황간물류단지에 소재한 국내 유일한 오크통 제작업소인 영동오크통제작소(대표 정충호)에서는 225ℓ·100ℓ 등 대용량 오크통과 10ℓ·5ℓ 개인소장용 등 용량별 다양한 와인 숙성용 오크통이 생산된다. 최고 목공 기술과 국내산 참나무가 만나 품질 또한 최고를 자랑한다. 이전까지 국내 와이너리에서는 유럽산 오크통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1개(225ℓ)당 가격이 120∼180만 원을 웃돌아 농가에 큰 부담을 주고 와인 생산 원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동오크통제작소(대표 정충호)가 설립되며 이러한 상황이 조금씩 바뀌었다. 숙성용 오크통은 225ℓ 110만 원 선, 전시용 오크통은 30만 원 선에 판매하고 있으며 맞춤제작도 가능해 와이너리 농가의 경영비 절감, 소득증대는 물론 국산와인 명품화에도 한몫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와인1번지로 도약 중인 영동군의 묘책이 적중했다.   50ℓ짜리 소형 오크통 제작 경험이 있는 영동 오크통 제작소(대표 정충호)를 황간물류단지에 유치했고 2억여원의 보조금으로 오크통 제작라인 설비를 지원하며 와인산업 발전에 의기투합했다. 정충호(남·64세) 대표는 40여년 넘도록 목공예에만 전념한 장인이다.   정 대표는 국내산 참나무를 하나씩 절단해 일정 기간 건조로 안정화시키고 정확한 맞춤제작으로 외형 완성 후 로스팅으로 적당히 그을려 오크통을 생산한다. 이렇게 제작된 오크통은 와이너리 농가에서 와인 숙성 과정을 거쳐 맛과 향이 한층 고급화된 와인을 탄생시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실험결과 국산 참나무는 유럽산보다도 폴리페놀 성분이 7%, 항산화도는 28%가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유럽산 오크통에 숙성한 와인보다 맛과 향이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연유로 국내 관련 공공기관과 연구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자문을 구하며 주류 숙성 연구에 관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그동안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오크통 제작은 물론 오크통 나무의자, 그네, 방갈로 형태의 쉼터, 승강장 등 오크통을 활용한 와인 연상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영동산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정충호 대표는 "영동와인은 이미 전국에 명성을 떨치고 세계로도 진출하고 있다"라며 "와인 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으로 내가 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해 영동이 와인1번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3-15
  • 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올해 산림복지서비스 더 좋아진다
    진주시는 지난해 개장하여 어린이들의 체험장이자 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한 월아산 우드랜드가 올해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진주시 진성면 동산리 산134번지 일원의 시유림 내 목재문화체험장과 목공체험장을 중심으로 국·도비를 포함한 총 64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하여 2018년 4월 개관했다. 운영 첫 해 9개월간 총 9만 8946명이 다녀가 일평균 436명이 이용하였으며 목재·목공체험 인원도 2만9198명에 달하여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찾아오고 참여하며 즐기는 명실상부한 진주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주중에는 교육기관에서 단체 이용으로,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찾는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활동하기 좋은 봄, 가을 뿐 아니라 여름철 폭염과 겨울 한파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시사철 시민들이 찾고 이용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18년 월아산 우드랜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은 보다 업그레이드한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더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과 유아, 청소년, 성인 및 가족, 단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만족도 향상에 부응할 방침이며, 기존 자연물 만들기와 반제품 키트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숲  해설 프로그램을 추진함은 물론 올해부터는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이용계층을 넓히고 목재문화에 대한 이해 확산 등 다각도로 산림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할 예정이다. 우선 1 ~ 2월에는 관내 어린이집 선생님과 초등학교 학부모, 이전공공기관 가족 총 30여명을 대상으로 목공 시범반을 운영하여 숲 교육, 목재체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숲해설/ 놀이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숲에 대한 인식 제고도 확대 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목공체험 특별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전문 목공강사의 지도아래 생활소품 만들기, 우드버닝 및 쿠미키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존 어린이/청소년 중심의 목재(목공)체험교육을 성인까지 이용 층을 확대한다. 또한 주 1회 목재문화체험관 다목적실에서는 힐링 가족요가, 웰빙 필라테스, 부모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놀이교실을 열어 가족 모두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관내 학교 및 단체의 부족한 전시·공연장으로 대체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예술인 등에게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우드랜드는 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장, 숲속 놀이터 등  실내외 넓은 공간에서 어린이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아이들을 동반하는 부모님, 선생님 등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1-22
  • 전북대, 올해 고창캠퍼스 한옥 교육과정 확대 운영
    국내 한옥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전북대학교가 고창캠퍼스에서 운영하는 한옥 교육 과정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 전북대는 그간 고용노동부와 고창군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온 한옥 교육과정을 올해부터 한옥인테리어와 친환경목조건축 교육과정 등 3개로 세분화 해 한옥 교육의 다양성을 더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 교육기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한옥교육과 친환경목조건축과정을 3월 19일 시작해 8개월 간 운영하고, 한옥 인테리어 교육과정은 3월 말부터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옥이론뿐 아니라 한옥 공구 사용법, 치목, 실습, 체험 및 답사 등이 이뤄진다. 교육은 전북대 전임 교수진과 석좌교수이자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 전통 목수 등 최고 교수진이 맡는다. 교육은 한옥건축 특성화 캠퍼스로 각종 첨단 강의실과 실습실,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는 고창캠퍼스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한옥건설회사, 문화재 건설회사, 문화재 설계사무소 등에 취업 시키는 등 교육과 취업의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문화재청과 전북도로부터 ‘문화재돌봄사업’까지 유치해 노인과 장애인, 사회적 약자 등을 자체 운영하는 사업단에 취업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졸업생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경우 100% 취업 성과도 올려 노동부로부터 우수교육기관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실습교육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모두 재활용 하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치목 과정에서 나온 한옥의 공포(앞으로 내민 처마를 받치며 그 무게를 기둥과 벽으로 전달시켜주는 조립부분)를 어린이나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에 교육 기자재로 활용하고, 실습을 통해 나온 모형은 전시회를 연다. 이를 통해 매년 10여 차례의 한옥 전시회에 참가 하고 있고, 지난해엔 미국 뉴욕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한옥 전시를 해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 과정에 실시하는 한옥 건축 실습에서는 실제 크기로 한옥건물을 제작해 실습 이후 이를 공공기관이나 사회적 약자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히 매년 교육생들과 농촌마을이나 독거노인 등을 찾아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도 큰 칭송을 받고 있다. 해외봉사로 라오스 호이반카 산골마을에 초등학교를 지어주기도 했다. 남해경 교수(한옥기술종합센터장)는 “매년 다양한 한옥 건축 관련 교육을 유치하고 확대해 나가면서 전북대가 한옥의 메카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한 한옥기술을 지역과 국가를 위해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3-26
  • 오죽한옥마을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획득
    강릉 오죽헌 주변에 전통한옥 체험단지로 조성된 ‘강릉 오죽한옥마을’이 정부의 ‘한국관광 품질인증’ 평가를 통과하는 등 전국 수준의 시설·서비스를 인정받았다. 강릉시에 따르면 오죽한옥마을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를 획득했다.‘한국관광 품질인증제’는 그동안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개별 운영하던 관광분야 인증제를 단일 품질인증제로 통합한 것으로,체계적 인증기준과 절차를 적용해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도입됐다.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오죽한옥마을이 ‘한국관광 품질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해당 인증 표시 사용 권한,내·외국인 대상 홍보 마케팅 지원은 물론 교육,운영 메뉴얼,서비스 모니터링,컨설팅,관광진흥개발 기금 융자 등 서비스 역량 강화 혜택이 부여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3-06
  • 제 23대 김남훈 한국목재공학회장 이임사
        한국목재공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정유년 닭띠 해를 보내고 무술년 개띠 해의 새해가 밝고 있습니다. 제가 무술년 생 개띠라서 새해를 맞는 감회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오늘로 지난 2년간 수행해 온 우리학회의 회장직 임무를 마치게 됩니다. 그 동안 따듯한 협조와 성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추계학술대회 부활, 인도네시아목재학회와 MOU 체결, 원로회원 간담회는 의미 깊은 행사로 생각됩니다. 특히, 학회의 회원이 600명을 넘어섰고,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주요 임업관련 공공기관이 우리 학회의 기관회원으로 가입된 것은 크게 고무적인 일입니다.    학회 50주년 기념행사, 학술지 위상강화, 회원증대 등의 사업은 앞으로 우리학회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과업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2년간 학회장의 중책을 맡아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었고, 약속드렸던 일들도 마무리 못하거나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은 한규성 차기회장님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께서 채워주시리라 기대하며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학회 회원 여러분이 보여주시는 열정으로부터 우리학회의 전도양양을 확신하였습니다.   지난 2년간 도움을 주신 학회 집행부 및 임원,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부회장님들의 물심양면의 도움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회원님 직장과 가정에 늘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31일                          한국목재공학회장  김남훈 배상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18-01-08
  • 친환경 목조건물이 뜨고있다!! 내년 5층 목조빌딩 건축
    "건물의 무게가 다른 건축물보다 가벼운 목조건축물은 상대적으로 지진에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조재로 쓰이는 목재가 마감재 역할도 하는 목조건축은 같은 조건에서 비교할 때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이상준 연구사는 14일 철근 콘크리트 건물 등과 비교할 때 목재건축물이 지니는 장점을 이같이 소개했다. 목조 건물이 철근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친환경적이면서 지진에 안전하고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적으로 목조 고층건물 건축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 목조건축 허가 건수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 목조건물 지진·화재에 상대적으로 안전 산림과학원 이 연구사에 따르면 목재는 건축의 재료로 만들고 시공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적게 들고 배출하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제대로 설계·시공된 목조건축은 우수한 단열성능 덕분에 사용하는 동안 냉난방에 드는 비용과 에너지가 적어 환경에 훨씬 이로운 건축이다. 일반적으로 목조건축을 전원주택 또는 고급주택으로 인식하고 실내와 외부에 상대적으로 고가의 마감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다 보니 비싸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할 때 목조건축은 다른 건축에 비해 전혀 비싸지 않다. 목재를 구조부재로 사용하는 목조건축은 불연재료인 석고보드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화시간을 충분히 만족하도록 설계되고 시공이 이뤄진다. 한옥 등에 사용되는 큰 목재는 불에 직접 접하더라도 표면에서부터 일정한 속도(1시간에 4㎝)로 타 들어간다. 탄화된 부분은 탄화층을 형성해 열을 더 이상 목재 내부로 전달하지 않아 연소를 지연시키는 등 화재에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재료라는 것이다. 국내외의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축물이 지진으로 입는 피해의 정도는 건축물 자체의 무게와 깊은 관계가 있으며, 무거운 건축물일수록 피해가 크다. 이런 의미에서 사용되는 구조재료뿐 아니라 건물 전체의 무게가 다른 건축물에 비해 가벼운 목조건축은 상대적으로 지진에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 고층 목조건물 건축 세계적으로 붐 목재를 건축소재로 활용해 도시에 고층건물을 짓는 도시 목조화는 장기적인 탄소 저장을 가능하게 해 국제적으로 기후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방법으로 자리 잡는다. 북미, 유럽,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구조용집성판(CLT)을 활용한 고층 목조건축 시공사례가 늘고 있다. 목조건물 건축 붐은 고층 목조건축 자재로 주목받는 CLT가 개발되면서 가능해졌다. CLT는 나무를 서로 엇갈리게 붙여 기존의 집성목재보다 강도가 뛰어난 고부가가치의 건축용 목재로, 목조건물의 벽과 바닥을 이루게 된다. 치수 안정성, 단열성, 차음성, 내화성, 시공성 등 성능이 우수한 혁신적인 재료로, 유럽과 북미 등에서 고층 목조화를 선도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한다. 2009년 영국 런던에서는 9층 목조아파트 '슈타트하우스'(Stadthaus)를 시공하고, 2011년 호주 멜버른에서는 10층 목조아파트 '포르테'(Forte)를 완공해 실거주자들이 살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은 4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53m, 18층 규모의 '브록 커먼스'라는 목조기숙사를 시공 중이며, 오는 8월 완공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2013년 일본 삼림총합연구소 주도로 CLT 관련 기준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는 CLT 건축물 고시가 제정돼 앞으로 CLT 건축물 수가 급증할 전망이다. 국내 목조건축 허가 건수도 2013년 1만2천여건에서 2014년 1만3천여건, 2015년 1만5천여건, 지난해 1만7천여건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유럽은 목조건물 층수 제한규정이 없고, 캐나다는 2012년에 기존 5층에서 6층으로 완화했다. 국내에서는 5층(지붕 높이 18m)까지 건축이 가능하지만, 불에 견디고 소음을 차단하는 내화·차음 등 성능시험이 필수다.  - 내년 5층 목조건물…2020년 10층 목조아파트 건축 산림청은 지난해 7월 경기도 수원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을 국내 최초로 지상 4층의 목조건축물로 준공했다. 그동안 높이가 낮은 주택이나 건물의 일부를 나무로 짓는 경우는 많았지만, 건물 전체를 나무로 완공한 것은 이 건물이 처음이다. 건축면적 4천500㎡의 이 건물은 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목조건축 기술로 지어졌다. 내년에는 경북 영주에 목공체험장과 숙박시설을 갖춘 5층 규모의 목조빌딩을 완공할 예정이다. CLT를 활용해 짓는 이 건물은 933.8㎡의 터에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면적 1천500㎡ 규모로 지어진다. 산림청은 내년에 목조건축 발전을 위해 '2018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WCTE)도 개최한다. 목조건축분야 세계 최고 권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2년마다 열리며, 50여개 국가에서 1천여명이 참여하는 학술정보와 산업기술 교류의 장이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2020년까지 10층 규모의 목조아파트 건축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전범권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목재 이용 촉진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부터 앞장서서 목조 건축을 확대하고 이런 변화가 민간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6-14
  • “산림치유로 국민행복 실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신임원장에 윤영균(58·농학 박사) 전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취임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8일(월)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1대 윤영균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취임사에서 “숲과 함께 국민행복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산림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산림복지에 매진한다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기술고시(임업직) 17회 출신으로 지난 1982년 산림청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국립수목원장,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산림정책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국민대 산림과학대학 특임교수 등을 두루 거친 산림전문가이다.   특히 그는 독일에서 선진 산림행정과 기술임업을 연수받고,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현장에서 산림정책을 펼치는 산림복지 및 산림자원육성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넓은 인적 관계망(네트워크)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추진력과 통합조정력이 뛰어나고 외부적으로는 대외 교섭력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고려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대학원 임학과에서 석사를, 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4월 개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날 윤 원장의 취임으로 앞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 목재이용
    2016-07-18
  • 전통과 현대를 담은 금과어린이집, 순창에 준공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신한옥형 금과어린이집이 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리에 자리를 잡았다. 4월 20일(수) 준공식을 가진 금과어린이집은 ‘14년도 6월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과학기술 진흥원의 공모과제로 순창군이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모델개발 및 구축‘ 사업을 유치하여 명지대학교 한옥기술개발연구단,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토지 주택공사가 실증구축에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사)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안충환 정책건축관·복상교 사무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사업본부 유영화 본부장·백남회 실장, 명지대학교 한옥기술개발연구단 김상혁 연구교수, 대진대학교 김영훈 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준영 연구위원, (주)한길건축사사무소 박영길 대표, (주)고진티앤시 강석목 대표, 전라북도 최영일의원,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 이송이 과장. 순창교육지원청 김용곤 교육장, 순창군 이장단협의회 이희관 회장, 순창군자원봉사센터 임금순 센터장, 순창군 읍·면민회 김광욱 회장, 순창군 어린이집연합회 서양원 회장, 순창군 한창연 면장 및 마을이장, 주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어 경과보고와 함께 금과어린이집 건축을 도운 한옥기술개발연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진대학교. (주)한길건축사사무소, (주)고진티앤시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국토교통부 안충환 건축정책관은 “금과어린이집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행사를 준비해 준 한옥기술개발연구단과 연구팀, 설계사와 시공사 관계자 및 황숙주 순창군수님께 감사들 드린다”며 “국토교통부는 한옥건축 주관부서로 한옥기술연구개발, 한옥 공공건축물 지원사업, 한옥공모전, 한옥 대학생캠프를 진행하는 등 한옥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러한 결정체가 순창에 금과어린이집으로 나타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인사말을 올렸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유영화 본부장 “최근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사회적요구가 높아지면서 한옥도 요구되고 있으나 대중적 보급은 어려움이 있다.”며 “한옥보급을 위해 정부에서는 거주성능향상 등 취약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확대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과어린이집이 그 노력을 집대성한 건축물이기에 더욱 뜻 깊다. 금과어린이집이 친환경생태건축으로 신한옥형의 위상을 높일 것이다”라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신한옥형 공공건축물을 순창에 시범적으로 지어졌다는 것에 대해 굉장한 의미가 있다. 순창군의 연령비율은 성인이 대부분이고, 어린이 및 청년들은 얼마되지 않는데 이번 어린이집 준공을 계기로 내년에는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순창에 사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파격적인 정책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순창에서 어린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과 국가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도의원은 “순창의 희망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것 같아 이번 금과어린이집 신축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어린이들 모두 지역의 좋은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 올렸다. 이어 공공기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금과어린이집의 현판식이 내·외빈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되었으며 폐식을 끝으로 현장설명과 함께 참석자 모두 어린이집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과어린이집을 방문한 마을주민은 “포근하고 고즈넉한 외관처럼 내부도 따뜻한 느낌을 주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참 좋은 공간 같다”며 깔끔하고 여유로운 한옥 건축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금과어린이집은 총 공사비 13억 3천만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337.92㎡, 연면적 446.17㎡ 지하 1층에는 천방지축 실내외 놀이터, 샤워실, 화장실, 지상1층에는 원장실, 보육실, 주방, 식당 등으로 공간활용과 관리유지의 효율성을 높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4-20
  • 문화재청, 산림청과 ‘문화재안전지킴이’협약식 개최
    문화재청(청장 이건무)과 산림청(청장 하영제)는 10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경남 합천군 소재 해인사에서 ‘문화재안전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산불피해 예방사업 및 활동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안전지킴이’는 국가·공공기관, 기업체 등이 풍수해, 화재 및 산불 등 각종 인적·자연 재해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보존하기 위한 자발적 활동을 유도하고 재해재난 방재 업무 노하우 등을 활용함으로써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다. 이번 산림청의 ‘문화재안전지킴이’ 참여는 2005년 낙산사 산불 이후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문화재청과 산림청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며,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4월6일 전남 화순군 운주사가 산불로 인해 낙산사와 같은 끔찍한 재앙이 재현될 수 있었으나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내 잡목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문화재로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사례에서와 같이 문화재 주변 산불피해 방지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사업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일 뿐만 아니라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경관림을 보호·보존하며, 경관림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잡목, 잡초 등의 제거를 통하여 숨쉬는 산림환경으로 개선, 건전한 숲으로 유지·관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문화재청과 산림청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보, 보물로 지정된 중요목조문화재 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적지, 중요민속자료(가옥, 마을 등) 등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이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문화재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가꾸어온 문화재 주변 경관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보존하기 위한 국민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ㅇ 일 시 : 2008. 10. 1(수), 14:00~ ㅇ 장 소 : 경남 합천군 해인사 ㅇ 주 최 : 문화재청, 산림청 ㅇ 행사내용 - ‘문화재안전지킴이’ 협약식 체결 - 문화재 숲가꾸기 체험행사 실시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09-3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 배운 갑질 근절 방법
    2021년도 국정감사가 끝났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대기업의 ‘갑질’에 대한 문제 제기다. 국내 유명한 인터넷 매체를 비롯하여 유통업체까지 갑질 논란으로 국회에 소환되어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안까지 내놓는 모습을 보면서 갑질 관행이 공공·민간 영역 구분 없이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는 더 나은 사회로 갈 수 없다는 것도 느꼈다. 기업 등 민간분야 갑질 관행은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높은 국민의식으로 개선되리라 보지만 이러한 갑질을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갑질’은 사회·경제적 관계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권한을 남용하거나, 우월적 지위에서 비롯되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여 상대방에게 행하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를 말한다. 그 유형으로는 법령 등을 위반하여 자기 또는 타인에게 부당이익을 추구하거나, 금품·향응 등 사적 이익 요구, 부당한 인사, 비인격적인 대우, 기관 이기주의, 사적인 감정에 의한 업무 불이익, 부당한 민원응대 등이 있으며, 그 형태와 종류도 다양하다.   그동안 공공분야에서도 갑질 근절을 위해 ‘공공분야 갑질 근절 종합대책(2018)’을 마련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징계령 등 갑질 행위 금지규정을 신설하고, 갑질 피해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민간영역으로까지 직장내 괴롭힘 및 기업간 불공정행위 근절 등 갑질 근절을 향한 의지가 확산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들은 공공기관의 ‘갑질 관행’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일반 국민 대상으로 실시한 갑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사회 갑질 심각성 인식은 2018년도 90%에서 지난해 83.8%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나, 여전히 갑질근절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운영한 정부혁신 어벤져스 모임이 1980년에서 2000년대 출생 주니어 공무원 1,800명을 대상으로 한 ‘우리 회사에 꼰대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89.2%가 ‘있다’라는 답변을 했다. 꼰대의 유형으로는 ‘라떼는 말이야’형이 절반을 넘은 50.7%였고, 그중 가장 싫다고 생각하는 꼰대 유형으로 본업과 무관하게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갑질 오너형’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필자는 아직도 우리사회에 만연한 갑질을 개선하기 위한 해답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에서 찾고자 한다. 목민심서(牧民心書) 등 500여권의 방대한 저서와 2천 5백 여수의 유시를 남긴 학자이자 대문호인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전남 강진에서 18년간 힘든 유배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그가 거처한 방을 ‘마땅히 네 가지를 해야 할 방’이라는 의미로 ‘사의재(四宜齎)‘라 이름을 짓고 매사 경계하고 삼가는 태도로 스스로를 다스리자는 다짐을 했다. 사의재란 생각을 맑게 하고, 용모를 엄숙하게 하고, 말을 과묵하게 하고, 행동을 무겁게 하라는 뜻이다. 200여년전 다산선생이 다짐했던 사의재는 지금 우리 공직자는 물론 기업인 등이 무겁게 새겨야 할 말이다. 다산선생이 경계하고 다짐했던 사의재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잘 지켜졌다면 갑질이란 단어는 없었을 것이다.   우리 산림청은 갑질 근절을 위해 교육, 갑질 근절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일선 기관을 운영하는 나 역시 은연중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 내가 직원들에게 ‘꼰대’는 아닌지 매일 매일 점검한다. 그러면서 다산선생처럼 갑질 근절을 위한 나만의 사의재를 만들어 갑질을 경계하고 근절을 다짐하고 있다.    그 첫째는 “직원 존중하기”이다. 직원을 호칭할 때는 항상 OO팀장님, OO주무관님하고 ‘님’자를 붙이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은 막아 주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둘째는 “나의 일은 내가 엄중하게 하기”이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금품, 향응, 기타 편의는 물론 개인용무 등 사적으로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생활 다짐이다.    셋째는 “모든 일을 공정하게 하자”이다. 법령을 준수하고 부당한 업무지시와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직원간 사적 모임의 회식비는 각자 나누어 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루한 나 때(라떼) 보다는 달콤한 라떼 사주기”이다. 나의 경험이 맞다는 식의 ‘나 때는 말이야(라떼)’ 보다는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좋은 차를 사주며 그들의 활기 넘치는 얘기를 들어보자는 것이다. 이런 사람도 꼰대라 할 수 있겠는가?     직장은 세대와 살아온 환경이 다른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하는 곳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어울려 사는 숲의 생태처럼, 작은 나사하나가 거대한 공장을 돌리는 부품인 것처럼 모두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다. 다산선생처럼 항상 자신을 경계하고 다짐하면서 직원 상호간 배려하고 협동하는 문화가 정착한다면 갑질은 사라지고 웃음이 넘치며 출근하고 싶은 직장이 되어, 서로 간의 신뢰도 쌓이고 일도 술술 잘 풀려 대동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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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1-10-28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 창출로 이겨내는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루, 2021년의 대한민국은 지금 푸른빛의 늪에 빠졌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며 생긴 우울감을 뜻한다. 코로나19는 세계를 덮친 신종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그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감염세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변화된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격상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시 필수적인 출입문 명부 작성과 QR코드와 같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과 같은 일자리 변화이다.   물론 취업난이 이전에 없던 현상인 것은 아니다. 2011년도부터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기며 연애, 결혼, 출산, 취업까지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9년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취업난에 졸업 후 공백 대신 대학생 신분으로 남기 위해 졸업유예를 신청하는 학생의 수가 약 1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때문에 지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을 위해 졸업유예까지 신청하는 상황에서 등장한 코로나는 여러 측면에서 최악의 바이러스가 되었다.  코로나는 우리 일상 속 불편함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최악의 바이러스라는 명칭대로 전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OECD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회원국들에서 2200만개의 일자리가 증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도 회원국들의 다양한 일자리 유지 정책 덕분에 210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는 일자리 정책 발굴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국민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무료 상담소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겪는 궁극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라진 일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해 내는 시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산림비율이 세계 4위일 정도로 국토의 약 6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은 국민수요와 산림자원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고용 잠재력이 풍부한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 임업활동 이외에도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주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림과 연계된 다양한 산업의 발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다.   실제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재해일자리(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더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공공일자리(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고용되는 정규직 일자리), 사회서비스(산림휴양, 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지역산업일자리(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득성장을 견인하는 일자리), 직접일자리(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한시적 성격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회적경제·창업(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창업활동 지원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전문일자리(신규 자격제도 시행, 전문직종 신규 일자리)의 6개 유형으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산림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생활터전으로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자리 잠재력이 풍부한 공간이었다. 앞으로도 산림에서 사회적가치가 실현되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코로나 블루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9
  • [기고] 진정한 갑을관계로의 변화를 위하여
    성 비위 문제, 회사 오너의 갑질, 손님이 가게에서의 갑질, 대리점에 대한 본점의 갑질행위가 언론에서 연이어 이슈가 되고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최근 유독 이와 같은 갑질행위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의 갑질근절 노력이 효과가 있긴 있는 것인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어디서 갑질을 경험하느냐는 문항에 직장 내에서가 24%, 협력업체에 대한 본사가 24%, 매장에서 손님이 16%이며, 공공기관의 민원인에 대한 행위가 11%로 나타나고 있다. 갑질문화가 개선되고 있느냐의 여부에는 개선되고 있다 33%, 변화 없다 48%, 심해졌다가 12% 수준이었다. 변화 없다가 48%로 가장 많고 심해졌다는 의견과의 합이 50%를 넘는 것을 보면 ‘아직 개선되고는 있지만 변화가 크지 않고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요약될 것 같다. 원래 갑을이란 단어는 계약관계에서 당사자를 의미하는 법률용어로 상하관계보다 수평적 관계를 의미하는 것에 더 가깝다. 이러한 갑을관계가 갑질이란 형태로 변질되어 나타날 수 있는 바탕에는 관계의 이면에 힘의 차이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힘의 우위에 있는 자가 대체로 갑으로 표시된다. 이런 힘의 격차(다른말로 불균형)는 나쁜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자연을 포함한 역동성과 변화는 이 차이(=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물도 위 아래가 있어야 흐를 것 아닌가? 갑을관계에 있어서도 힘의 불균형이 문제가 아니라 수준을 벗어난 행위가 문제이고 이를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자신의 힘을 과하게 사용한다면 모두 당연히 갑질이 될 수 있다. 누가 갑이고 을인지 애매모호한 사건을 한번 살펴보자. 택시 승객이 택시 운전기사를 탑승거부란 갑질 행위로 신고했다. 탑승시킬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택시운전기사가 갑이고 승객이 을이다. 그런데 택시 운전기사는 승차거부에 대한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 택시운전사가 을이었고 승객의 행위가 갑질인 것이었다. 갑을이란 단어를 쓰지 말자는 다짐으로는 갑을관계가 사라지지 않는다. 또 갑에 대한 을의 불만을 모두 갑질이라 할 수도 없다. 중요한 것은 마치 대칭 저울에서 좌우의 무게추가 다를 때 저울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 한가운데에서 균형점을 이동시킬 때의 균형점! 사회적 관계 속에서 갑이 을보다 큰 힘으로 더 많은 행위를 할 수 있는 적정 균형점을 어디에 설정할지의 문제라 본다. 최근 언론에 갑질과 연관된 이슈들이 빈번한데, 이는 권위적 사회문화에서 평등사회로 변화해가는 과정에 나타나는 진통의 한 장면이라 생각된다. 서로 배려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의 적정지점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더 이상 갑질이니, 을질이니 하는 언론의 보도도 줄어들 것 같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7-07
  • 연재⑤ 국산 목재이용을 견인하는 ‘공공건축물’
    1960~1970년대 산림녹화 시기에 국민이 함께 심었던 나무들이 비로소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성공적인 산림녹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입목축적은 142㎥/ha로 OECD 평균인 121㎥/ha보다 높다. 그로 인해 국내 목재산업 규모도 42조 규모로 성장했지만, 목재 자급률은 16% 수준에 머물고 있어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국산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임업선진국인 오스트리아는 1950년대부터 지역거점 중심의 목재산업방식을 구축하여 정부지원을 통해 임업 및 목재산업 발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프랑스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바닥면적 1㎡당 최소 0.2㎥의 목재를 사용하는 의무쿼터제를 시행해오다 탄소중립국을 목표로 2022년부터 공공건축물의 50% 이상을 목재로 이용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인증된 목재이용에 대한 녹색건축인증 가점제도를 운용하면서 간접적으로 건축물에 대한 목재이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2009년부터 공공건축물의 신축·증축 시 목조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목재우선법(Wood First Act)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 6% 중에서 3.9%를 산림부문에서 달성하고자 국산목재이용 확대 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2010년에 농림수산성과 국토교통성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산목재 이용확대를 목표로‘공공건축물 등의 목재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목재가공기술 개발과 국산재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위의 사례들처럼 해외에서는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산업에서 임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공공건축물’을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활용하거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감축 목표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법률’에 따라 목재이용 종합계획을 5년 주기로 수립하여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 국유림관리소 등 소속기관 청사를 목조로 신축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목재특화거리, 목재도시 등 정부·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 목조건축물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실효성있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외사례처럼 ‘공공건축물’내 목재이용과 관련된 법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목재이용과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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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9-19
  •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대한민국 1호 행정사 사무실 열어
        산림청 출신 허경태 산지관리 달인이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열었다. 산림청에서는 1호 행정사, 산지관리  분야로는 대한민국 1호 행정사이며 주로 산지에 대한 인허가와 용역을 업무로 한다.    산지를 개발하거나 산지에 집을 지으려면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지에서 토석을 채취하려면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모두 산지관리법이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법이 규정하는 허가기준은 내용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일반인이 직접 허가절차를 밟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전문 업체에 허가절차를 대행시키는 일이 많다.  이때 필요한 전문업체가 전무했는데 "산지관리 전문 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한 것이다.   또한 허경태 행정사는 이번에  "산지 인허가 해설"이라는 산지 인허가의 기본서(입문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산지 인허가 법령(20여개)의 허가기준과 행위제한이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지침 등에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것을 한데 모아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을 붙인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산지 인허가를 받으려고 하거나 공무원이 인허가를 검토할 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법제처 해석례와 판례, 여러가지 사례를 같이 실었기 때문에 산지 인허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            "우리나라 산지가 체계적으로 보전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는 저자는 산지관리 분야 법률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이 분야 베테랑으로,1989년 산림청 이용계장으로 토석채취 업무를 담당한 이래 1999년 산지관리과장 때는 산지전용과 토석채취를 담당하며 '산지관리법' 제정에 큰 역할을 했고 2009년에는 산림이용국장 자리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했다. 책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지식과 자세한 해설은 그의 이같은 이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경험의 결정체라고 불릴 만 하다.           허 경 태     < 저자약력 >   서울대학교 임산가공학과 ․ 행정대학원 졸업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농학박사   제16회 기술고등고시 임업분야 합격   (전) 산림청 산림토목과장 ․ 산지관리과장    산림이용국장 ․ 산림보호국장 ․ 사유림지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 동부지방산림청장    녹색사업단(공공기관) 단장 겸 이사장    충남대학교 연구교수, 대구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산림토석협회 부회장   (현) 산지관리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한국일반행정사협회 교육원 교수    한국골재협회 고문     < 저 서 >   산지관리법 해설(법문사, 2012년)   산림복지(도서출판 수민,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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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전문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목재의 탄소저장 기능과 그 밖의 다양한 기능을 증진하고 목재를 지속가능하게 이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목재”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죽을 벌채한 산물(원목 및 수입한 산물을 포함한다)을 말한다.   2. “목재제품”이란 목재 또는 목재와 다른 원료를 물리적․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생산된 제품(수입한 제품을 포함한다)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목재가 포함된 제품을 말한다.   3. “목재생산업”이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죽을 벌채․제재하거나 유통(원목 및 수입한 산물의 제재․유통을 포함한다)하는 사업을 말한다.    4. “목재산업”이란 목재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산업을 말한다.   5. “목재문화”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목재제품을 선호하고 이용하는 사회구성원의 공통된 가치관․지식․규범과 생활양식을 말한다.   6. “목재문화지수”란 목재문화의 정착 및 진흥에 관한 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7. “목재교육”이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학습함으로써 목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   8.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란 목재문화를 진흥하고, 목재교육을 활성화하며, 목재제품을 체계적․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현재 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 및 정신적으로 다양한 목재수요를 충족하게 할 수 있도록 목재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9. “탄소저장량”이란 목재제품에 저장된 탄소의 양을 말한다.   10. “지역 간벌재”란 해당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 또는 특별자치도(이하 “시․도”라 한다) 지역 또는 연접된 시․도 지역 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말한다.   11.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이란 목재제품에 사용된 목재의 양 중 해당 목재제품의 생산장이 소재하는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 또는 시․군․구(자치구를 말한다. 이하 “시․군․구”라 한다)에서 생산된 간벌재를 사용한 비율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인 목재제품을 말한다. 제3조(기본이념) 목재이용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 및 탄소저장의 확대는 국민 건강의 증진과 문화적 생활의 향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임을 인식하여,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를 통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동시에 미래세대에게 목재이용이 계승될 수 있도록 함을 이 법의 기본이념으로 한다.   제4조(책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 및 목재제품의 체계적․안정적 공급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증진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5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하여 다른 법률에서 따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 따른다. 제2장 종합계획의 수립ㆍ시행 등 제6조(종합계획의 수립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5년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② 종합계획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목재의 공급․유통현황과 전망   2.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 활성화 계획   3. 목재 및 목재제품의 장․단기 수급 계획   4. 목재시장 및 목재산업의 육성을 위한 중․장기 투자 계획   5.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증진에 관한 계획   6.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7. 목재산업 관련 기술교육 및 전문인력의 육성방안   8. 국산목재의 공급․이용 활성화에 관한 계획   9.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③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때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하고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지사”라 한다)의 의견을 들은 후 제9조제1항에 따른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④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에게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⑤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별 전국시행계획(이하 “전국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전국시행계획에는 매년의 목재수급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⑥ 산림청장은 제6조제3항에 따라 확정한 종합계획 및 제6조제5항에 따라 수립한 전국시행계획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시․도지사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제7조(지역계획의 수립 등) ① 시․도지사는 제6조제6항에 따라 산림청장으로부터 종합계획의 수립에 관한 통보를 받으면 종합계획의 내용과 해당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5년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지역종합계획(이하 “지역종합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거나 변경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산림청장으로부터 종합계획의 변경에 관한 통보를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지역종합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② 시․도지사는 지역종합계획과 제6조제6항에 따라 통보받은 전국시행계획에 따라 연차별 지역시행계획(이하 “지역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 경우 지역시행계획에는 목재수급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③ 시․도지사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역시행계획의 추진 실적을 산림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8조(통계·실태조사 및 정보체계의 구축․운영) ① 산림청장은 매년 목재제품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포함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통계조사 및 실태조사(이하 “통계․실태조사”라 한다)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계획과 전국시행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이 경우 통계의 조사․작성에 관하여는「통계법」의 관계 규정을 준용한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정보와 자료 등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목재산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정보체계를 구축ㆍ운영하여야 한다.   ③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 및 제2항에 따른 정보체계의 구축․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공공기관(「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장,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장 등에게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요구받은 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④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 내용 및 제2항에 따른 정보․자료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⑤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의 범위, 방법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장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 제9조(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 ① 목재이용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청장 소속으로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이하 “목재이용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② 목재이용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제6조제2항에 따른 종합계획의 심의   2. 제14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인증․인정에 관한 심사   3. 제17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의 지정 및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지정에 관한 심사   4. 제18조제1항에 따른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에 관한 심사   5. 제20조에 따른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기준의 심사   6.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사항 중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③ 목재이용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2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④ 목재이용위원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을 둘 수 있다.   ⑤ 목재이용위원회 및 분과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0조(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국민생활에서 목재의 다양한 기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목재문화의 진흥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의 체험․학습에 필요한 목재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노력하여야 한다. 제11조(목재문화지수의 측정 및 공표) ① 산림청장은 시․도의 목재문화지수를 매년 측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② 시․도지사는 관할 시․군․구의 목재문화지수를 매년 측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목재문화지수의 측정은 제16조에 따른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할 수 있다.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목재문화지수의 측정기준․측정방법 및 공표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2조(전통 목재문화의 계승․발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전통 목재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개발하고 그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전통 목재가공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목재제품 및 생산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전통 목재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제도와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제13조(지역 목재문화의 진흥 등) ①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역 목재문화의 진흥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하여 지역 간벌재의 이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지역 목재문화의 진흥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하여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을 인증할 수 있다. 제14조(인증·인정 등) ① 다음 각 호의 인증․인정을 받으려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림청장에게 인증․인정을 신청할 수 있다.   1.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   2.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   3. 목재제품명인의 인정   4.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    ② 산림청장은 제1항 각 호의 인증․인정 신청을 받으면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검토하여야 한다. 이 경우 검토 결과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인증․인정기준에 적합하면 이를 인증 또는 인정하여야 한다.   ③ 제2항에 따른 인증의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부터 3년으로 하고 인정의 유효기간은 받은 날부터 5년으로 하며, 인증․인정의 유효기간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④ 산림청장은 제2항에 따른 인증․인정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인증․인정을 취소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인증․인정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 또는 인정을 받은 경우    2.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한 경우    3. 제2항에 따른 인증․인정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   ⑤ 제4항에 따라 인증․인정이 취소된 자는 취소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하면 그 인증․인정을 신청할 수 없다.   ⑥ 제1항에 따른 인증․인정의 신청 절차, 인증․인정의 표시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5조(탄소저장량 표시․측정 등) ① 산림청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에 대하여 탄소저장량을 표시하게 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전문기관으로 하여금 탄소저장량의 측정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   ③ 제1항에 따른 탄소저장량 표시방법이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6조(목재문화진흥회) ① 목재문화의 진흥, 목재교육의 활성화 및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장 소속으로 목재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라 한다)를 설립한다.   ② 진흥회는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1. 목재문화와 목재교육에 관한 정책․제도의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에 관한 사업   2.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사업   3. 목재문화지수의 향상에 관한 사업   4. 탄소저장량의 측정에 관한 사업   5.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으로서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③ 진흥회는 법인으로 하고,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④ 진흥회의 사업에 사용되는 경비는 회비․사업비․위탁수수료 등으로 충당하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소요경비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⑤ 진흥회의 조직, 진흥회가 하는 사업의 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⑥ 진흥회에 관하여 이 법에서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제4장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제17조(목재제품의 안전성평가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을 생산․판매 또는 이용할 때 사람과 환경에 물리적․화학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목재제품의 안전성평가(이하 “안전성평가”라 고 한다)를 할 수 있다.   ② 안전성평가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29조의2에 따른 한국임업진흥원(이하 “한국임업진흥원”이라 한다)에 위탁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안전성평가 결과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목재제품을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으로 지정할 수 있다.   ④ 산림청장은 안전성평가 결과 위해요인이 있다고 인정되는 목재제품을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으로 지정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제품의 생산 및 판매제한 또는 폐기를 명령할 수 있다.   ⑤ 안전성평가 결과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의신청을 하고 다시 안전성평가를 받을 수 있다.   ⑥ 안전성평가의 대상․기준․방법 및 유효기간,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 및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지정기준․절차,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폐기 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8조(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 제조의 기술향상과 새로운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기술을 목재제품 신기술로 지정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이 제1항에 따라 목재제품 신기술로 지정하려면 한국임업진흥원의 기술분석과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③ 신기술 지정의 취소에 관하여는 제14조제4항을 준용한다. 이 경우 “제2항”은 “제1항”으로, “인증․인정”은 “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으로 본다.   ④ 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절차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9조(우선구매)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은 다른 법률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목재제품을 우선하여 구매할 수 있다.   1.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을 받은 목재제품   2. 제14조제1항제3호에 따라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을 받은 자가 만든 목재제품   3. 제14조제1항제4호에 따라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으로 인증을 받은 목재제품   4. 제17조제3항에 따라 지정된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   5. 제18조제1항에 따라 지정된 신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한 목재제품 제20조(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기준의 고시 및 검사)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에 대하여 그 규격과 품질 기준을 고시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규격과 품질 기준이 고시된 목재제품을 생산한 자가 이를 판매하려 하거나 수입한 자가 이를 통관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규격․품질 검사기관에서 미리 규격․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산림청장은 효율적인 검사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규격․품질검사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공장(이하 “자체검사공장”이라 한다)을 지정하여 자체검사를 하도록 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제2항에 따른 검사 결과 규격․품질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목재제품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판매정지․반송 또는 폐기명령을 내릴 수 있다.   ④ 제2항에 따라 검사받은 목재제품을 판매․보관 또는 통관하려는 자는 규격․품질검사 결과를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하여야 한다.   ⑤ 제2항에 따라 규격․품질검사 결과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의신청을 하고 다시 규격․품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⑥ 제2항부터 제5항까지에 따른 규격․품질 기준 및 유효기간, 규격․품질표시의 기준, 자체검사공장의 지정기준․지정절차, 반송․폐기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21조(목재제품의 품질인증)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의 원활한 유통․품질향상 및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품질인증(이하 “품질인증”이라 한다)을 할 수 있다.   ② 품질인증은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③ 품질인증을 받지 아니한 목재제품에는 품질인증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품질인증의 유효기간은 5년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2년의 범위에서 한 번만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⑤ 산림청장은 품질향상과 생산 장려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품질인증을 받은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   ⑥ 품질인증의 대상품목, 표시기준 및 방법, 인증절차, 인증기준 및 실시시기,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22조(규격․품질검사 또는 품질인증의 취소 등) ① 산림청장은 규격․품질표시 또는 품질인증의 표시가 된 목재제품의 품질수준을 유지하거나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관계 공무원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직원으로 하여금 유통․판매되고 있는 목재제품을 수거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에 적합한지에 대하여 조사․검사하게 하거나 관련 서류를 열람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하는 공무원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관계인에게 내보여야 한다.   1.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를 받았는지 여부   2.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또는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가 정확한지 여부   3. 목재제품의 규격․품질이 규격․품질기준 또는 품질인증의 기준에 맞는지 여부   4. 그 밖에 규격․품질 또는 품질인증과 관련되는 사항   ② 제1항에 따른 관계인은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 또는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산림청장은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가 다음에 해당하면 규격․품질검사의 판정 또는 품질인증을 취소하거나 표시의 변경․사용정지처분 또는 그 목재제품의 판매정지처분을 할 수 있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규격․품질검사를 받았거나 품질인증을 받은 경우   2. 규격․품질표시 또는 품질인증표시를 변조하였거나 사실과 다르게 표시한 경우   3. 규격․품질검사를 받은 목재제품 또는 품질인증을 받은 목재제품과 생산․판매되는 목재제품이 다른 경우   4. 규격․품질이 규격․품질기준 또는 품질인증의 기준에 맞지 아니한 경우   5. 표시의 내용이 규격․품질표시의 기준 또는 품질인증표시의 기준에 위반되는 경우   6. 표시의 변경 또는 표시의 사용정지처분에 따르지 아니하는 경우 제23조(목재제품의 정보공개) 산림청장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산림청장은 그 공개를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1.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의 결과   2.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의 결과   3. 제22조제1항에 따른 조사․검사의 결과   제5장 목재유통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 제24조(목재생산업의 등록 등) ① 목재생산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시장․군수․구청장”이라 한다)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이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은 그 자에게 등록증을 발급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목재생산업을 하기 위하여 등록한 자(이하 “목재생산업자”라 한다)는 그 상호․명칭 또는 사무소의 소재지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 변경되었을 때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③ 목재생산업자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여 목재생산업을 경영하게 하거나 그 등록증을 빌려 주어서는 아니 된다.   ④ 목재생산업자가 목재생산업을 양도하거나 합병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제25조(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할 수 없다. 법인의 경우 그 임원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도 또한 같다.   1.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復權)되지 아니한 사람   2. 목재생산업의 등록이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3. 이 법을 위반하여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4. 이 법을 위반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제26조(등록의 취소 등) ① 시장․군수․구청장은 목재생산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24조제1항에 따른 등록을 한 경우   2. 제25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3. 목재생산업의 등록기준에 미치지 못하게 된 경우   4. 제24조제3항을 위반한 경우   5. 제24조제4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6. 제27조제1항에 위반하여 장부를 갖추어두지 아니한 경우   7. 정당한 사유 없이 제27조제2항에 따른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검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경우   8. 영업정지기간에 영업을 한 경우   ② 제1항에 따른 등록취소 등의 세부적인 기준은 위반행위의 종류와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목재생산업자가 제1항에 따라 목재생산업의 등록취소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그 취소처분을 받은 날부터 목재생산업을 할 수 없다. 다만, 등록취소처분을 받기 전에 유통하기로 계약한 목재의 경우에 한정하여 계속 유통할 수 있다. 제27조(지도·감독) ① 목재생산업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종류·유통량 등을 명확하게 적은 장부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   ② 시장․군수․구청장은 목재생산업 등록기준의 충족 여부나 목재유통현황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목재생산업자에 대하여 목재유통현황 등 그 업무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게 하거나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시설․장비․서류 등을 검사하게 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라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검사 7일 전까지 검사의 일시․이유 및 내용을 목재생산업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사전통지의 경우 증거인멸 등으로 검사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④ 제2항에 따른 검사를 하는 공무원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지니고 이를 관계인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⑤ 목재생산업자는 제2항에 따른 검사를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8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의 활성화) ① 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청정한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7호에 따른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를 말한다) 사용을 확대하도록 권장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의 효율적 이용과 목재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하여 목재유통단지 또는 목재산업단지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③ 목재생산업자는 목재의 체계적 유통을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품등별로 선별하여 생산․판매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29조(목재 및 목재제품의 유통 제한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 및 목재제품의 수급 조절, 유통질서 확립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및 목재제품의 생산․판매나 유통 또는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이 경우 미리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후 그 제한 사유와 내용을 고시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 및 목재제품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지침을 정하여 그 지침에 따라 사용하도록 지도할 수 있다. 제30조(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의 촉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추진할 수 있다.   1.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2. 개발된 기술의 권리확보 및 실용화   3.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협력 및 정보교류   4. 그 밖에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항   ②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재산업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산업화하는 자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제31조(기술인력의 양성) ①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필요하면 다음 각 호의 학교․기관 등을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여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할 수 있다.   1.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부터 제6호까지에 따른 학교   2.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교육훈련기관   3.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4. 목재에 관한 연구활동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소․기관 또는 단체   ②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교육훈련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제1항의 교육훈련을 수료한 기술인력 및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이하 “기술인력등”이라 한다)에 대해서 임업직 공무원의 채용 및 경력 산정 시에 가점을 부여하거나 산림사업법인의 등록기준에 기술인력등을 채용하는 요건을 갖추도록 할 수 있다.   ④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기준 및 기술인력의 인정기준 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2조(목구조기술자) ① 산림청장은 목재 구조물(構造物)의 안전성 도모, 목구조 건축의 질적수준 향상, 그 밖에 목구조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구조기술자 자격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② 목구조기술자 자격의 종류와 자격요건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목구조기술자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목재 구조물의 설치 및 관리   2. 목조주택 및 목조건축물 시공과 관리   3.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④ 목구조기술자는 동시에 두 개 이상의 업체에 취업하여서는 아니되며, 다른 사람이 그 명의를 사용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 자격증을 빌려주어서는 아니된다.   ⑤ 산림청장은 목구조기술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자격을 취소하거나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자격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제3호 및 제4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자격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목구조기술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   2. 제4항에 따른 취업 제한이나 명의 사용 및 자격증 대여 금지를 위반한  경우   3. 자격정지기간에 업무를 수행한 경우   4. 거짓으로 서류를 작성하거나 고의로 그 업무를 사실과 다르게 수행한 경우   5. 과실로 그 업무(서류 작성을 포함한다)를 사실과 다르게 수행한 경우   ⑥ 제5항에 따른 행정처분의 세부적인 기준은 위반행위의 종류와 위반정도 등을 고려하여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⑦ 산림청장은 목구조기술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하여 목구조기술자의 자격 및 경력을 관리할 수 있다.   ⑧ 목구조기술자에 대한 자격증 발급, 자격증 발급상황 보고,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⑨ 제8항에 따라 발급받은 자격증은 이를 빌리거나 빌리는 것을 알선하여서는 아니된다. 제33조(국제협력 및 대외시장진출의 촉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 정책의 국제적인 동향 파악, 국제협력 촉진 등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의 국제협력 및 대외시장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재산업 관련 기술과 인력의 국제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 제34조(불법벌채된 목재에 관한 대책)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내 또는 국외에서 불법으로 벌채된 목재가 유통․이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목재산업과 관련되는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불법벌채된 목재가 유통․이용되지 않도록 지도․홍보하여야 한다. 제35조(지방자치단체의 목재산업 관련 사업수행) ① 산림청장은 목재산업에 필요한 기술보급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하게 할 수 있다.   1.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보급에 필요한 정보수집   2. 목재와 관련된 교육․체험사업의 실시   3. 목재산업 관련 기술 교육프로그램의 설치․운영   4. 그 밖에 산림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② 산림청장은 제1항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제36조(목재이용명예감시원) ① 산림청장은 이 법에 따른 규격 및 품질표시, 품질인증표시를 받은 목재제품의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목재이용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유통 제품에 관한 지도․홍보․계몽 및 위반 사항의 신고를 하게 할 수 있다.   1. 「소비자기본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소비자단체나 생산자단체의 회원·직원   2. 「민법」 및「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및 그 소속청장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등록된 단체의 회원․직원   3. 자원봉사자   ② 산림청장은 목재이용명예감시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감시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   ③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의 자격, 위촉방법 및 임무 등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6장 보칙 제37조(보고) ① 목재산업을 경영하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산림청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필요사항 제출 대상 목재산업의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8조(재정지원)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목재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하는 자에게 사업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융자하거나 보조할 수 있다.   1. 목재 및 목재제품의 생산․판매․유통․이용․가공 또는 보관에 관한 사업   2. 목재문화의 진흥 또는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사업   3. 목재산업의 기반조성 및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4. 그 밖에 목재이용의 증진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제39조(청문) 산림청장은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처분을 하려면 미리 청문을 실시하여야 한다.   1. 제14조제4항에 따른 목재교육프로그램 인증의 취소․전통 목재제품 인증의 취소․목재제품명인 인정의 취소․지역 간벌재 이용제품 인증의 취소   2. 제18조제3항에 따른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의 취소   3. 제22조제3항에 따른 품질검사 판정의 취소, 품질인증의 취소   4. 제26조제1항에 따른 목재생산업등록의 취소   5. 제32조제5항에 따른 목구조기술자 자격의 취소 제40조(사법경찰권)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4급부터 9급까지의 국가공무원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관할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 법에서 규정된 범죄에 관하여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한다. 제41조(포상금) 산림청장은 제20조제2항․제3항, 제21조제3항 또는 제24조제1항․제4항을 위반한 자를 주무관청 또는 사법기관에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 및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자에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제42조(수수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림청장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에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1. 산림청장에게 납부하여야 하는 자: 제14조제1항에 따른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을 신청하는 자,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2. 한국임업진흥원에 납부하여야 하는 자: 제17조제1항에 따른 안전성평가를 신청하는 자, 제18조제2항에 따른 신기술 분석을 신청하는 자,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를 신청하는 자,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을 신청하는 자 제43조(권한의 위임․위탁) ① 이 법에 따른 산림청장의 권한은 그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속기관의 장,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다.   ② 소속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는 위임받은 권한의 일부를 산림청장의 승인을 받아 관할 소속기관의 장 및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재위임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이 법에 따른 권한의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진흥회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제44조(벌칙 적용에서의 공무원 의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법인 또는 단체의 임원과 직원은 「형법」 제129조부터 제132조까지의 규정에 따른 벌칙을 적용할 때에는 공무원으로 본다.    1. 제11조제1항․제2항에 따른 목재문화지수의 측정 업무    2. 제17조제1항에 따른 안전성평가 업무    3. 제18조제2항에 따른 신기술의 분석 업무    4.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 업무    5.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 업무 제45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4조제2항에 따른 인증 또는 인정을 받지 아니하고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인증 또는 인정을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사용한 자     가.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     나.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     다. 목재제품명인의 인정     라.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   2. 제17조제4항에 따른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생산 및 판매 제한 또는 폐기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3. 제20조제2항에 따른 품질검사를 받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통관한 자 및 품질검사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하거나 통관한 자   4.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보관하거나 통관한 자   5. 제20조제2항 및 제21조제1항을 위반하여 품질검사 및 품질인증을 행한 자   6. 제21조제3항을 위반하여 품질인증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자   7. 제22조제2항을 위반하여 규격․품질검사를 위한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자   8. 제20조제3항 및 제22조제3항에 따른 표시의 변경․사용정지처분 또는 판매정지․반송․폐기처분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9. 제24조제1항에 따른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하지 않고 목재생산업을 경영한 자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4조제2항의 인증 또는 인정을 받은 자가 그 인증 또는 인정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도록 한 자 및 그 인증 또는 인정을 사용한 자   2. 제20조제6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기준을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자   3. 제21조제6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 기준을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자   4. 제24조제3항을 위반하여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여 목재생산업을 경영하게 하거나 그 등록증을 빌려준 자   5. 제26조제1항에 따른 영업정지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6. 제32조제4항 및 제9항을 위반한자 제46조 (양벌규정) 법인의 대표자나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 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제45조의 위반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게도 해당 조문의 벌금형을 과(科)한다. 다만, 법인 또는 개인이 그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 감독을 게을리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47조(과태료) ①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24조제2항 및 제4항을 위반하여 신고하지 아니한 자   2. 제27조제5항을 위반하여 검사를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자   3. 제37조제1항을 위반하여 필요사항을 제출하지 아니한 자   ② 제1항에 따른 과태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처분 등에 관한 일반적 경과조치) 이 법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른 행정기관의 행위나 행정기관에 대한 행위는 그에 해당하는 이 법에 따른 행정기관의 행위나 행정기관에 대한 행위로 본다. 제3조(벌칙 등에 관한 경과 조치) 이 법 시행전의 행위에 대하여 벌칙 및 과태료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제4조(다른 법령과의 관계) 이 법 시행 당시 다른 법령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의 관련 규정을 인용하고 있는 경우 이 법의 해당 규정을 인용한 것으로 본다. 제5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9조를 삭제한다.   제40조제2항을 삭제한다.   제67조제1항5호를 삭제한다.   제77조제3항6호를 삭제한다.   제79조제2항2호를 삭제한다.   ②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2조를 삭제한다.   제18조의10제1호를 삭제한다.   제29조의3제1항제2호를 삭제한다.   제30조제1호를 삭제한다.   제33조제1호 및 제2호를 각각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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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8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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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3
  • (기고) 버려지는 낙엽을 천연퇴비로 재활용
    전국 유명산의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단풍은 제 생명을 다한채 낙엽으로 변하여 도심의 공원과 거리를 뒹굴면서 미화원의 손길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나뭇잎에는 색소체가 들어있는데 여름철에는 나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광합성 작용으로 녹색이 되었다가, 가을철에는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드는데 이를 단풍이라고 한다. 단풍이 드는 가을이 되면 나무들은 겨울나기를 위하여 나뭇잎과 가지 사이에 떨켜층을 만들어 나뭇잎을 떨어뜨린다. 이런 낙엽을 이용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제공을 위해 단풍이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낙엽 거리 등 여러 가지 이름을 내세워 그림그리기, 사진 찍기, 낙엽 줍기 및 밟기, 각종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낙엽이 비가오고, 눈이 내리고, 오랫동안 밟아버린 후에는 과연 낙엽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되는 것일까? 그래도 낙엽이라고 할까? 그 낙엽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산림 지역내에 떨어진 낙엽은 숲의 생태계 유지와 비옥한 토양을 만들고 나무의 생장에 큰 도움을 주는 퇴비가 되지만, 도심의 공원,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 아파트 단지내의 낙엽은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어서 없어지고 만다. 만약, 이들은 다시 수거 한다면 천연퇴비로 자원화하여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로수는 보행자, 운전자에게 쾌적한 느낌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며, 도로와 인도의 구분, 도심내의 온도 완화, 먼지와 분진의 흡착, 유해가스의 흡수, 공기정화, 도심의 경관조성 등 효과는 매우 크다. 전국에는 27,675km에 3,875천본 정도가 심어져 있고, 전북에는 1,710km에 222천본 정도가 식재되어 있다. 이렇게 많이 식재된 가로수의 낙엽은 도시 외곽지역을 제외하고 재수거 한다면 순수한 그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여러 도시에서는 단풍이 곱게 물든 거리를 사색, 산책하기에 알맞은 곳과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을 낙엽거리로 선정하여 정서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에는 54개소에 약 70km 정도의 낙엽거리를 선정해 놓았다. 전주시에서도 2000년에 경기전 태조로, 충경로, 팔달로, 기린로 등 8곳을 낙엽 밟는 거리로 지정하였고, 2008년에는 경기전과 시청 주변을 낙엽밟는 거리로 지정 운영하였다. 그렇다면 낙엽을 모아 천연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낙엽을 수거하는 재활용 사업자는 있는가? 낙엽을 썩혀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가? 낙엽을 받아 주는 곳은 있는가? 등등 생각은 많지만 실천은 거의 하지 않고 있어, 종이나 플라스틱 처럼 자원화를 해야 할 것이다. 인천시 계양구에서는 하루 평균 5톤 트럭 3대 분을 주말농장에 활용하고 재활용하여 연간 1천 3백 60여 만원의 예산절감과 비료구입비 250여 만원을 절약 시켰고, 고양시의 경우 수거해 놓은 낙엽 150톤을 소각이나 매립하지 않고 개인농장에서 전량 수거해 가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하루 5톤 정도 발생되는 낙엽을 화훼 작목반에 무상 제공을 해주고 꽃묘로 교환받기도 한다. 전주시에서도 낙엽을 미화원 손수레나 청소차에 실려 쓰레기 매립장으로 반입시키지 말고 공공기관의 양묘장, 꽃묘장, 작목반 등에 사용된다면 퇴비 구입 예산의 절감은 물론 천연퇴비로 자원화하여 화목류나 꽃묘로 되돌려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심속의 가로수, 공원의 풍치수가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지면 지자체에서는 낙엽의 거리로 지정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지만, 낙엽을 쓰레기 매립장으로 대부분 반입하고 있어 그에 수반되는 대행료, 반입료, 인건비, 매립장 재건설 비용 등으로 지출되고 있다. ‘낙엽도 모으면 돈’이라는 생각을 잊고 있으며 퇴비자원으로 재활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낙엽은 집중 호우시 배수구로 일시에 몰려 물구멍을 막아 도로에 물이 고이고, 집으로 물이 넘쳐 재해를 일으키므로 가능한 조속히 수거하여 퇴비 집하장으로 모아 퇴비화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가로수를 전지한 가지들도 쓰레기장으로 보내지 말고 파쇄한 다음 공원, 가로 분리대 화단의 퇴비로 사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이러한 추진을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한다면, 낙엽 퇴비 자원화로 예산 절감은 물론, 쓰레기 매립장 건설 등의 민원해소, 재해 사전예방, 깨끗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이며, 퇴비 만드는 방법 등을 교육시켜 공동 주택의 낙엽을 자체 처리한다면 사회적․환경적으로도 크나 큰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 녹지연구사 안영환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2-18
  • (칼럼) 사막에서 숲을 보리라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사막하면 어린왕자가 생각난다. 모래언덕 어딘가에 불시착한 비행사와의 만남, 사막 여우 길들이기는 사막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는다. 하지만 6월 17일 사막화 방지의 날에는 어린왕자의 낭만에서 벗어나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래밖에 없는 사막의 현실을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매년 봄, 몽골과 중국의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 바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황사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가 계속됨으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사막화가 세계적인 문제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2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회의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국제적 차원에서 사막화 대책을 논의한 것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조직된 국제교섭위원회에서 5차례에 걸쳐 협상을 하였고, 그 결과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막화방지협약’이 채택되었다. 이는 심각한 한발 또는 사막화를 겪는 아프리카지역 국가 등 일부 국가들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연합협약으로 이것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유엔에서 매년 6월 17일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정하였다. 사막화의 원인은 자연적인 이유도 있지만, 산림의 벌채나 빗물의 산성화로 인해 토양이 산성화 되면서 식물이 살지 못해 사막화 되는 인위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 더불어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도 사막화를 가속화 시키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런 원인을 거꾸로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지구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나 공공기관들의 사막화 방지 사업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아끼고, 스프레이 사용 자제 등을 통해 CO2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면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 사막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타클라마칸 사막, 고비 사막, 바단지린 사막과 함께 중국의 4대 사막의 하나인 마오우슈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쓴 전설적인 인물이다. 인위쩐(殷玉珍)은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네이멍구 마오우슈 사막에 1985년 시집을 온 후 몇 날 며칠을 울면서 원망했다. 그러나 사막을 벗어날 수 없다면 살 만한 곳으로 만들자며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사막에 농사를 짓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며 먼저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농사로 큰 돈을 벌면 미련 없이 사막을 떠나 도시에서 살겠다던 그녀는 20년 넘게 지금까지도 나무를 심고 있다. 그녀의 두 손으로 100만 그루 이상을 심고 80만 그루의 나무를 살려 숲을 만들었다.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인위쩐은 지금의 숲에 만족하고 나무를 더는 심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낙원의 주인이 되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숲에 만족하고 더 이상 숲을 만들지 않아 황무지로 변한 사례는 역사 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세계 4대문명 발상지라고 하는 나일강,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강 유역의 찬란했던 문화가 지금은 모두 황량한 모래 속에 묻혀있다. 오천년 전 나일강 상류에는 울창한 숲이 있었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갈대 대신 남쪽의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축조하면서 수백만 개의 거대한 돌을 운반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목재를 소모하고, 로마와 전쟁을 하면서 전함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벌채를 하였다. 그 결과 나일강은 강물이 점점 적어지고 소금기가 강해지면서 지금의 황무지로 변하게 되었다. 20세기 세계 황폐지복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국가로 자부하는 우리나라 국토의 64%인 산림도 이제 30년생 내외의 숲으로 한창 왕성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30년 전의 황량했던 도시주변의 산들을 지금까지 잘 가꿔왔듯이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가꾸지 않으면 언제 또다시 북한의 불모지와 같은 들녘으로 변할지 모른다. 그래서 푸른 한반도를 지속적으로 가꾸기 위하여 숲 가꾸기와 함께 한계농지 조림, 도시 숲 확충 등의 노력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 또한 국내의 성공적 녹화기술을 해외에 기여하기 위하여 중국 서북부 지역 사막화방지사업, 내몽골 그린벨트 사업, 인니 등 동남아지역 생태계 복구사업 등의 해외 협력사업도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어 아름다운 사막에서 숲을 보고, 또한 현재의 숲을 지키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08-09-29

임업정보 검색결과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신품종 제200호 탄생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11일 산림분야 품종보호 등록 제200호를 기념하여 품종보호권 및 감사패 전달식을 충주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출범한 이래 8년 만에 100번째 신품종이 등록되었고, 다시 3년 만인 올해 200번째 신품종이 탄생하였다.   산림신품종보호제도 시행 이래, 제200호로 등록된 신품종의 주인공은 표고 ‘산조715호’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센터장 정남훈)에서 개발한 품종이다.   표고 ‘산조715호’는 갓이 넓고 두꺼우며 조직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우수하고 유통기간이 길어 버섯재배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으로서 고소득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는 2008년도 ‘산조702’를 첫 번째로 품종보호 출원한 이후, 현재까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29품종을 출원하였으며(전체 출원품종 중 7%), 이중 23품종이 등록되어(전체 등록품종의 11%), 산림작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버섯연구센터 정남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에 매진하여 산림자원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산림자원육종가협회 회원을 포함한 민간 육종가, 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및 중앙기관의 신품종개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산림 육종가의 품종출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용석 센터장은 ‘다양한 품종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시장경제에서 성공할 수 있는 힘이며 산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하였으며 ‘2021년 안에 300호 품종이 등록될 수 있도록 심사업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19-07-11
  •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2019 한국농민문화상 수상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2019년 1월 30일(수)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농민문학회(회장 조동열) 정기총회에서 농업, 농촌, 농민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민문학회와 계간 <농민문학>이 시상하는 ‘2019 한국농민문화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농민문학회는 1989년 우리 정통문학의 발전과 농민문학의 중흥을 위해 창립되었으며 계간 <농민문학> 발간과 매년 농민문학과 문화에 기여한 작가와 인물들에게 농민문학상과 농민문화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958년생으로 KBS PD로 사회 활동을 시작, 민선 2,3,4기 전남 함평군수를 역임하였으며 군수 재직시절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나비축제’를 창안, 생태문화관광의 문을 열고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한 우리 농업, 농촌, 농민을 위해 일 해왔으며, 2014년 70만 조합원이 함께하는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취임(최초의 조합원 출신 중앙회장), 국토의 63%인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산림의 산업화와 임업인의 권익신장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항일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등 폭 넓은 사회 활동과 “블루오션과 창조경영”을 주제로 공공기관 및 기업, 대학 등 명강사로 특강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2004년 농민신문 창간 40주년을 맞아 전문가들이 선정한 ‘해방이후 한국농업에 영향을 끼친 10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5년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였다. 역대 주요 농민문화상 수상자는 故유달영(서울대 명예교수, 농학자, 수필가), 김성훈(前 농림부장관), 이낙연(現 국무총리) 등이며 농업분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2-01
  •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 공공정책대상 수상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은 2016년 12월 26일(월) 한국공공정책학회(회장 송하성)와 쿠키뉴스(대표이사 변재운)가 공동 제정한 ‘2016 공공정책대상’(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6 공공정책대상’은 2016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공공정책 방향성 확립에 이바지하고,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공로자 추천을 받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심사를 맡은 쿠키뉴스와 한국공공정책학회는 이석형 중앙회장이 산림의 지속가능성과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산주, 조합원,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유림 경영 활성화, 임산물 유통 시스템의 혁신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기본방향으로 1차 산업 위주의 산림산업을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6차 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임산물 가공제품 개발과 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한 임산물 유통망 확보, 소비촉진을 위한 임산물 요리전문점 및 숲카페 개설, 장례문화 혁신을 위한 수목장림 조성과 상조서비스 진출 등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실질소득 향상을 위한 산림분야의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공공정책 대상 수상은 산림분야의 혁신을 지속하여 정체된 산림산업을 끌어올리고 제2의 산림녹화를 시작하라는 국민과 시대의 요구로 받아들여 산림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산림분야를 꼭 성장시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1-01
  • [기고] 변화하는 산림정책의 흐름 속 산림산업의 방향은
     치산녹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부는 산림정책을 산림녹화에서 산지자원화로 전환하였고, 이후 산림산업의 패러다임은 끊임없이 변화하여 임업의 6차 산업화라는 주제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1962년 창립된 산림조합은 국가 산림정책 실행의 한 축으로서 그 변화와 궤를 같이 하였고, 정부의 정책 변화에 맞추어 체제 전환을 추진하여 공기업의 역할과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고자 쉼 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하여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사유림 경영지도, 산림자원 조성, 산림경영 기반 구축, 임산물 유통, 상호금융, 해외산림개발, 산림바이오매스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선도해왔다. 최근 산림산업과 정책의 흐름은 변화하려 한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게 산림조합에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법인도 산림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법이 개정됨에 따라 산림청이나 지자체가 발주하는 숲 가꾸기 사업 등에서 비영리법인인 산림조합은 영리법인과 무한경쟁을 하게 되었다. 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산림생산력을 증진시키며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영리법인과의 경쟁은 갑작스런 환경 변화였다.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조직은 도태된다. 위기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기회이기에 현재 산림조합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경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의 공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며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도모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모든 산림사업을 산림조합에 수의계약으로 시행하여 법인들이 생존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방사업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사방사업은 산림 내 토사의 붕괴지, 황폐지 또는 붕괴우려지에 대해 사방공사를 실시하고 식생을 조성함으로써 상류 산지사면과 계류의 황폐화를 막아 토석의 생산 및 이동을 억제하고 산지재해를 최소화하여 공공의 이익증진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 및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가운데 수해피해지역에 실시한 사방사업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사업의 중요성은 물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림조합은 그동안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던 사방사업을 종전의 산림법과 사방사업법에 따라 1992년부터 국가로부터 도급사업으로 수주 받아 실행하고 있다. 그간의 산림사업 수의계약은 국가의 산림사업을 대행하여 왔던 산림조합이 공익적 주체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일정한 영역을 유보하여 준 입법적 배려였다. 항간에서는 산림법인은 물론 일반토목건설업체들도 사방댐 등 산림사업에 참여하도록 과감하게 제도를 열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이것이 산림법인이 살 수 있는 진정한 해결책은 아니다. 산림사업이 일반 업체에까지 문호가 개방 된다면, 이는 더 이상 산림법인과 산림조합만의 경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산림에 전문기술이 없는, 산림법인 규모의 몇 배가 되는 수의 일반 법인업체들이 입찰 경쟁에 뛰어들게 되어 산림법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된다. 또한 산림사업은 공익적 성격이 강하며 사업의 성과가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사업이기 때문에 책임 있고 영속성이 보장되는 전문 실행기관에서 수행해야하는데, 일부 법인은 낙찰이 되면 수수료만 챙기고 하도급을 부당하게 주는 경우도 있으며, 사업 완료 후 폐업 등으로 지속적인 하자관리가 되지 않아 산림 관리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산림산업은 이제 변화해야 마땅하다.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이에 산림조합도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산림조합과 산림법인의 진정한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변화하는 산림산업의 패러다임 속 핵심이 아닐까 싶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5-24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임업기술훈련원(원장 이재현)은 환경부, 산림청으로부터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증 (환경부 제2015-98호, 산림교육-2015-11호)’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환경교육진흥법',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환경부, 산림청에서 공공기관 및 환경단체, 기업 등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친환경성과 우수성, 안전성 등을 평가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의 명칭은 ‘행복한 숲 가꾸기! 나도 숲을 가꿀 수 있어요'로 초등학생 및 청소년이 숲 가꾸기의 필요성 및 효과, 작업 방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산림의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정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업기술훈련원은 1975년 한․독 산림경영기구로 출발하여 선진임업기술국가인 독일의 임업기술을 우리 실정에 맞게 보급해왔으며, 특히 국토녹화의 주역들인 기술자와 기능인 양성에 주력하였고 현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임업기술훈련원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및 산림청 프로그램 국가기관 인증을 계기로 산림의 가치 및 산림조합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며, 교육재능기부를 통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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