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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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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대국민 설문조사 실시
    국립새만금수목 대상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국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내달 8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산림청(www.forest.go.kr), 한국수목원관리원(www.kiam.or.kr),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www.kabga.or.kr)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사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새만금수목원 기본계획도   산림청은 국내 섬과 해안지역은 물론 세계 해안식물을 수집하고 보전하는 해안식물연구의 거점 역할과 동시에 새만금지역의 녹색축으로서 수목원을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수목원 조성 단계에서부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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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시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1. 29.(목) 14:00에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는 관광객이 감소하여 쇠락하고 있는 팔공산권을 핵심관광지로 조성하고 교통약자들에게 팔공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카 하차장 ~ 낙타봉을 연결하는 폭 2m, 길이 320m의 구름다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구관광종합발전계획(2016~2021)의 7개의 핵심전략사업 중 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현재 기본설계 및 경관심의를 완료하여 구름다리의 형태 및 규모가 결정된 상태이다. 기본설계에 따르면 팔공산 구름다리의 개발면적은 349㎡(주탑기초 및 엥커리지블럭) 정도로 5,000㎡ 이상 개발 시 진행하는 환경영향평가의 대상이 아니지만, 일부 시민단체의 환경훼손 우려에 대해 환경영향성검토용역을 시행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사업대상지 주변 환경현황과 개발로 인해 미치는 영향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시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시민환경단체, 인근주민 및 단체, 동화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참석 요청했으며, 관심있는 시민들을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공고문을 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동구를 비롯한 구·군에 참석 및 홍보협조를 요청하였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환경훼손 우려에 대해 환경영향성검토용역을 실시하여 결과가 나왔고, 기본설계 및 경관심의를 통해 구름다리의 형태와 규모가 결정되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제시된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28
  • 디자인을 통한 안전하고 재밌는 학교주변 환경개선
      대구시는 학교주변의 보행환경과 노후경관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실시한「디자인에 기초한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올해 6월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주변환경이 노후된 5개 학교(중구 제일중, 동구 송정초, 서구 서도초, 수성구 대청초, 달성군 남동초)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통학하면서 주변경관도 함께 개선하기 위하여 셉테드(CPTED) 기법 등 다양한 디자인이 중점이 되었다. 사업비 25억 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되었으며, 2016년 디자인 개발 및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사업 실시하여 환경개선이 시급한 송정초, 서도초를 2017년 12월 완료하고 대청초, 제일중, 남동초의 사업은 2018년 6월 완료하였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차도가 혼재되거나 보행공간이 부족한 곳에 인도 신설과 담장위치의 조정(붙임사진 1), 안전펜스 설치 등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하였고, 노란신호등, 엘로우 카펫(2) 등의 설치로 운전자들의 스쿨존 인지 강화는 물론 범죄예방을 위한 CCTV, 보안등, 비상벨의 확충도 함께 실시하였다. 아울러, 즐거운 통학환경을 위해 학교 주변 노후 옹벽, 담장에 어린이들이 동심을 느낄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벽화(3), 아트타일을 설치하였고, 진입로 경관개선(4), 조형물, 독특한 디자인의 편의시설(5)의 설치로 쾌적한 환경조성에도 노력하였다. 대구시는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 완료 후 학생 및 인근 주민들의 반응이 좋고 도시경관개선 효과도 확인됨에 따라 2019년부터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 문희찬 도시디자인과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시 공공디자인 정책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디자인이 반영된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1
  •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조성 착착
    300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한 임실군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군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인 한국치즈의 원조‘임실치즈’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기 위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사계절 장미원 조성을 착착 진행 중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조성되는 사계절 장미원은 총 사업비로 70억원을 투입, 5만㎡ 규모에 장미정원, 장미터널, LED 야간경관, 수경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군은 지난 해부터 장미원 조성을 시작해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유학 박사팀이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방문하여 기존 조성 부지와 신규 장미식재지에 대하여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한 정밀 진단을 실시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언덕을 절개해 치즈를 형상화한 유럽형 공원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해 세 번째로 열린 축제에는 45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장미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토양에서 장미가 생육하기에 미흡한 부분이 다소 있어서 전문가 진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 김유학 박사팀은 장미원 예정지에 대한 임실군 토양분석 자료와 전문가 진단을 종합 분석해 장미생육에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의 진단 결과 장미생육에 적정한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 개량제 시용과 양이온 치환능력을 높여서 배수력과 통기성이 우수하고 토양미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든 후 장미를 식재토록 했다. 또한, 임실지역은 지리적으로 남쪽에 있으면서도 겨울철 최저온도가 영하 20℃ 이하로 추위에 강한 장미품종을 테마별로 식재키로 했다. 군은 치즈테마파크의 자연경관과 구조물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조경시설물 배치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임실치즈 브랜드에 걸맞는 전국 최고의 장미원을 조성할 계획인 만큼 기본설계와 토양관리, 품종선택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장미원이 조성되면 봄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가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열어서 향후 5년내에 매년 3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1
  •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조성 박차
    임실군이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300만 관광시대를 향한 사계절 장미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즈테마파크에 장미원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임실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해 나가는 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2일 군은 심 민 군수와 임실치즈테마파크 정회석 원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차별화된 장미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계절 장미원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의 5만㎡ 부지에 2021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입, 테마별 장미원과 장미터널, LED 장미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임실지역은 지리적으로 남쪽에 있으면서도 겨울철 최저온도가 영하 20℃이하로 추위에 강한 장미가 잘 맞는 품종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장미원을 조성하는 데 있어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자연경관과 구조물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조경시설물 배치에 중점을 두고 기본설계를 진행키로 했다.  장미원이 조성되면, 천만송이 국화꽃과 함께하는 가을축제와 더불어 연중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사계절 내내 축제의 고장 임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옥정호와 성수산, 사선대, 오수의견관광지 등을 잇는 관광벨트를 조성해 3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 브랜드에 걸맞는 전국 최고의 장미원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 장미원이 조성되면 봄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가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열어 향후 5년 이내에 매년 300만명이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임실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임실N치즈축제를 전후해 45만여명, 임실치즈테마파크 유료관광객만 20만명을 비롯해 옥정호와 성수산, 사선대 등을 찾은 관광객까지 합하면 1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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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12
  • 곡성 동악산!! 대한민국 대표명산으로 거듭난다!!
    전라남도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 대표산인 동악산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시켜 더 많은 등산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37억원의 사업비로 명품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악산 명품숲길 조성사업은 16년 기본설계용역과 17년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7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6개월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곡성의 관광거점으로 조성되며 국민의 건강증진, 트레킹에 대한 국민적 수요에 부응하도록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숲길로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곡성읍 월봉리 산27-1외 27필지 13.6km 구간에 신규 숲길을 개설하고 훼손된 기존 숲길을 정비하는 한편, 로프난간 등 4종의 안전시설물과 휴게데크 및 전망데크, 데크난간, 목재난간 등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등산로 시작 지점인 도림사 오토캠핑장 주변 숲에 에코어드벤쳐시설을 설치하여 곡성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모험정신과 패미리쉽을 키울 수 있도록 하면서도 안전장구 착용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풋 브릿지 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등산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숲속에서 모험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선물하여 다시 찾고 싶은 곡성을 만들 생각이다. 계곡부에는 네트어드벤쳐 시설로 휴식을 즐기면서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숲길체험코스를 만들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배넘이재 구간 평탄지에는 산수국과 꽃무릇 164,700본을 식재하여 하늘에 초화류 공원이 펼쳐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하늘공원을 조성하고, 허공에 떠있는 체류공간인 행잉 트리 하우스 설치로 숲속과 하나되는 재미있는 체험공간 제공으로 자연 생태를 직접체험 할 뿐만 아니라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이색적인 공간 조성으로 더 많이 더 자주 찾아오고 싶은 동악산을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명산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는 결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근기 곡성군수는“곡성은 산림면적이 70%를 차지 할 정도로 넓은 만큼 산림 휴양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한다면 관광객에게 잊혀지지 않는 곡성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동악산 명품 숲길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면 전국의 많은 등산객이 찾는 유명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곡성 동악산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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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15
  • 화개의신마을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
    하동군은 새해부터 탄소없는 마을 2호인 화개면 대성리 의신마을을 에너지 자립마을로 본격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에는 국비와 군비, 자부담 등 융·복합사업비 8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달부터 기본설계를 들어가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한 뒤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올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짜리 소수력발전 2기 40㎾와 태양광발전 70세대 153㎾,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주민들이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과 소수력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전기에너지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유지비 없이 기본요금으로 전기나 온수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주민 행복추구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관내 탄소없는 마을 2호인 의신마을에 친환경 에너지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전기요금 절감을 물론 탄소없는 깨끗한 마을로 조성될 것”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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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 부전천 생태하천복원 시민대토론회 개최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오는 11월 30일(목) 오후 3시부터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부전천 생태하천 복원 실시설계(안)’에 대한 시민 의견청취시민대토론회를 전문가, 환경단체, 상인연합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2월 용역 착수한 부전천 생태하천 복원 실시설계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태호 부산대학교 교수가 진행자로 나서 전문가, 환경단체 및 상인연합회 대표 등 패널들과 부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실시설계(안)에 대해 토론하며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도심 복개하천인 부전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2016년 11월 기본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여 올 12월말 공사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부산시의 기능분리형 하천조성에 대한 일부 환경단체의 자연형 하천조성과의견해 차이로 국비 협의가 지연되면서 공사착공이 늦어지고 있다.    앞서 부산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전국 최고의 명품하천을 만들기 위해서 주민설명회 8회, 시민대토론회 2회, 전문가·이해관계자 토론회 및 현장면담 40여회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원도심 재생, 유지용수 공급, 하천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부전천 생태하천 복원형태를 “기능분리형 하천”으로 결정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대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부전천이 대도심 하천조성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비 등 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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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29
  •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강원도는 지난 15일(금) 14시,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과 북부·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구역과 선단지 최종확정에 따른 기관별 의견과 효과적인 공동(협업) 방제에 대한 의견들이 기본설계 용역에 담아질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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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7-09-18
  • 김제시, 새만금수목원 예타 통과 … 1,530억원 전액 국비
    김제시는 지난 11일 새만금 수목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하여 비용·편익 등 경제성 분석(B/C), 사업 추진상의 위험요인 등 정책성 분석, 지역균형발전분석을 종합 평가한 결과(AHP)가 0.5를 넘어야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되고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 새만금 수목원은 2014년 4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이후 3년여 만에 총사업비 1천530억원, 151ha 규모의 국가수목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추진’을 알리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새만금 수목원은 새만금 기본계획(MP)에 반영된 주요 국가사업으로서, 당초 200ha 규모의 5천87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계적 수목원 조성 추이와 해안식물의 유전자원을 개발하고, 해안형 수목원의 브랜드화를 위한 타당성을 확보하여, 약 3년여 동안 4차례의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고심 끝에 151ha 1천530억원 규모로 확정되었다. 세계 최초 해안형 수목원 조성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비교사례가 없어 예비타당성조사가 쉽지 않았지만 새만금 전체의 청사진과 미래가치, 해안식물자원의 보전·연구기반 확립, 손실된 새만금 생태계 복원 등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는 쾌거를 만들어 냈다. 새만금 수목원은 문화서비스지구(44ha), 주제전시지구(30ha), 해안식물연구지구(50ha), 염생식물연구지구(27ha) 등 총 4개지구로 해안희귀식물원, 세계해안테마전시원, 해안연구림, 새만금자생식물원, 염생식물연구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마친 후 2019년도에 착공, 2027년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김제시 진봉면 공유수면)에 조성되는 새만금 수목원은 새만금을 대표하는 녹색 랜드마크로 염생·해안식물 유전자원 보전 및 새만금 지역내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는『허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생태적 치유공간을 담당하는 세계 최초의 해안형 국가수목원이다. 또한, 국립수목원(경기 포천), 백두대간 수목원(경북 봉화), 중앙수목원(세종)에 이어 4번째로 조성되는 새만금 수목원은 해안·도서·염생식물을 연구·보전·전시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염생식물연구 중심의 국가 수목원으로써 여타의 수목원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수목원 조성으로 약 1만 명의 대규모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생산유발 9천290억원, 소득효과 1천282억원, 부가가치창출 3천843억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여 이로 인해 새만금 방조제에 국한되어 있는 새만금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낙후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본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새만금 수목원은 국책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도 새만금의 SOC 사업과 더불어 새만금 내부개발의 기폭제 작용을 할 것이며 또한 수목원 조성 및 운영을 통한 지역 기반산업 확충으로 대규모 고용창출 및 소득증가로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금번 예타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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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6
  • 강원도,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도는 6일 10시,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과 북부.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구역과 선단지 확정에 따른 기관별 의견과 효과적인 공동(협업) 방제 방법에 대한 의견들이 기본설계 용역에 담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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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7
  •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2019년 준공
    경상북도가 도청이전 신도시 내에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를 유치했다.    그동안 경북도와 예천군은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조기건립을 위해 정부가 부지를 매입한 2012년 이후 행정자치부와 기획재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조기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왔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는 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 내에 부지 1만여㎡, 건물 1만0427㎡ 규모로 총 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올 10월까지 설계공모를 하고 용역업체가 선정되면 기본설계(3개월) 및 실시설계(5개월)를 거쳐 2018년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2018년 8월경 착공해 2019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대구경북병무청안동복무관리센터, 경북청사관리소 등 5개 기관 155명이 근무하게 된다.    김동룡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이전이 완료되면 대민 행정서비스 개선과 업무효율성 증대 및 신도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사기관 통합사옥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청신도시에는 올해 서안동농협, 백암새마을금고, 풍천신협 등 다수의 금융기관이 속속 이전해 오고 있다.    이달 중에는 경상북도도립도서관이 착공하고, 7월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이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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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 경북 동해안, ‘국민휴양지’ 탈바꿈
    영덕군 강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 조감도. 경상북도가 동해안을 사계절 해양관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민휴양지로 만든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국·도비 등 1568억원(올해 사업비 154억원)을 투자해 연안유휴지와 해수욕장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해양관광·레포츠 시설을 조성한다.    경북도 동해안에는 해수욕장, 블루로드 등 새로운 관광수요를 충족할 다양한 해양자원과 연계 가능 육상자원이 분포하고 있다.    또 도는 포항KTX직결선,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광역도로교통망 확충으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그동안 선제적인 정책대안 마련에 힘써 온 바 있다. 또 경북 동해안 발전의 핵심콘텐츠로 추진 중인 등대주변 체험형 해양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포항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140억원), 병곡항 등대체험공간 조성(26억원), 후포등대 해양문화공간조성(20억원), 송대말등대 문화콘텐츠공간 조성(26억원) 등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에서 기본설계비 등 10억원을 확보해 직접 추진하는 국립등대 해양문화박물관(300억원), 울릉도 행남등대 힐링로드 조성(280억원) 사업도 2018년도 신규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에 건의 하는 등 등대관광명소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 설치될 워터폴리.   특히 포항 구항 연안유휴지 개발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민여가 휴양시설 조성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된 국내 최초 부력식 해양공원조성사업으로 포항시 남구 송도동 일원에 광장, 음악분수, 파고라 등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이달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에 있으며, 9090㎡의 광장과 함께 대형파고라와 용오름분수 외 11종의 분수가 설치돼 포항운하와 함께 새로운 해양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포항 송도동에서 두호동 해안변에는 포항운하, 죽도시장, 동빈부두, 영일대해수욕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도심 내 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8개의 워터폴리와 소공원을 조성한다.    포항운하관, 해양공원, 영일대 해수욕장, 죽도시장, 송도해수욕장, 동빈내항, 환호공원, 해도공원에 각각 설치한다.    포항 북구 여남동 10만㎡부지에 조성되는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 사업은 기존 포항크루즈와 영일대 해수욕장, 영일대, 환호해맞이공원을 연계한 전망대, 해안둘레길, 마루길, 영일만 친구광장 등이 들어선다.    영덕의 경우 올해부터 강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강구면 강구리 일원에 야외공연장, 캠핑장, 테마공원 등 문화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해파랑길(블루로드) 종착 지점이자 석양과 해안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인 병곡항 등대에 포토존, 등대체험공간을 조성한다.    울진에는 스킨스쿠버와 연계한 해양레저 기반시설로 매화면 오산리 오산항 일원에 씨워킹 체험시설, 해중공원을 조성한다.    울진 후포면 후포리 등기산 일원의 등대에는 야외공연장, 경관조명, 둘레길 등대공원과 전망대, 전시실, 스카이워크 등 복합공간시설이 들어선다. 울릉에는 관광시설이 전무한 남양항 일대에 친수호안 블록, 경관조명 및 가로등길 등 수변광장과 물놀이장 등을 설치한다. 서면 태하1리 황토구미 일원에 경관인도교 및 연결산책로 조성을 통한 해안경관 개선으로 관광객 편의도 도모한다. 권영길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신동해안 해양관광시대를 맞아 연안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사계절 해양레포츠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친수공간, 해양레저 인프라·체험벨트를 조성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새로운 사업발굴과 지속적인 국비확보 노력으로 해양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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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3
  • 울릉 일주도로2 드디어 착공 '5년 뒤 완전 개통'
    경상북도는 그동안 울릉군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울릉일주도로 2구간 사업을 17일 착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울릉일주도로2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90호선의 울릉읍 저동리에서 천북리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현재 추진 중인 울릉일주도로 터널공사와 연결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2020년까지 5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1,552억원을 투입하며 21.1km의 일주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사업비 34억 6천만원을 확보하여 착공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울릉 일주도로 구간은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낙석, 산사태, 너울성파도, 겨울철 상습결빙 등)로 인하여 차량통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 특히 겨울철 너울성 파도로 인한 교통두절로 통행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이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조기착공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경상북도는 울릉일주도로 개량구간 21.1km(교량 5개소, 터널 5개소, 피암터널 4개소, 재포장 5.9km, 확·포장 6.0km, 성능개선 7.1km)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로로 바꾸기 위해 기본설계 심의 및 지방건설기술심의회를 거쳐 지적사항을 꾸준히 보완했으며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자연친화적 도로로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당초 본 사업은 당초 2019년 이후 착공예정이었으나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 울릉군 관계자들과 함께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예정보다 4년 이상 앞당겨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본 도로가 안전한 일주도로로 바뀌면 낙석, 산사태, 너울성파도 등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진 중인 내수전∼섬목 간 일주도로 건설공사와 더불어 본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두절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 상인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됨으로써 본격적인 울릉도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양정배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은 "이번에 착공하는 울릉일주도로2 건설공사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울릉공항과 더불어 완공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1일 생활권 내의 관광지가 되어 울릉발전을 위한 획기적 전기가 될 것이다. 본 사업이 계획기간 내에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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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4
  • 경주 신라왕경 복원사업 내년부터 본격화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경북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내년 한 해 647억 원이 투입된다. 경주시는 16일 영상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김종진 문화재청 차장을 비롯한 경북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라왕경 사업 추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내년도 신라왕경 사업에는 국비 453억 원 등 총 647억 원이 투자되며 월성 해자복원, 문루 복원 기본설계 착수, 동궁과 월지 건물복원, 월정교 문루공사 착수, 황룡사 역사문화관 준공, 중문 보완 발굴 등이 추진된다. 핵심사업인 월성은 중심지역과 성벽 발굴조사에 이어 연말께 문루 복원을 위한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월성 주변 1∼3호 해자 발굴조사와 1∼5호 해자에 물을 채우는 공사도 한다. 황룡사는 내년 5월 역사문화관을 개관한 뒤 중문과 담장 복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남문 광장부지도 확장·발굴 한다. 동궁과 월지는 서편 건물 복원을 위해 단청, 당호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조경과 경내정비를 하고, 서편 전각도 실시설계를 통해 내년 12월부터 단계별 복원공사에 착수한다. 또 월정교 문루 복원공사는 내년 2월 착수해 2017년 말 완공되며, 관리동 및 주차장 등 주변정비 사업도 문루 준공시기를 맞춰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라왕경 중심구역 방 복원·정비 사업은 2단계 발굴조사 및 토지매입에 착수하고, 금관총 전시관은 내년 5월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8월에는 대릉원 천마총 리모델링을 착공 하는 등 대형고분 발굴 및 전시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경주문화재연구소는 복원연구팀을 신설하고 경주시는 사업추진 부서에 학예사를 배치하는 등 조직을 보강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신라왕경 복원·정비 사업의 국비가 70억 원에서 210억 원으로 증액됐고,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의 월성 방문으로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며 “전문팀 신설과 인력 충원으로 발굴과 복원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문화재청, 경북도와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가 반드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책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특별법이 조기에 제정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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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 조선왕실 태실유적 복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예천군은 6일 오후 2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봉리 조선왕실 태실유적 복원 기본설계 및 종합정비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명봉사 북쪽에 위치한 문종과 사도세자(추증 장조)의 태실은 1928년 조선총독부가 조선왕조의 정기를 끊기 위해 전국 각지에 봉안된 왕실의 태실 53위를 고양에 위치한 서삼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훼손했으나  2012년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발굴과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원형으로 복원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태실을 왕의 격식에 따라 조성하는 등 효를 실천했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사실과 충효의 고장 예천의 이미지가 잘 부합돼 이를 한껏 부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태실출토 유물과 전국 27개소의 왕과 왕비태실을 전수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문종대왕과 사도세자 태실의 복원도를 완성했으며 1735년 제작된 장조 태봉도를 바탕으로 왕의 길, 효행의 길, 생명탄생의 길 명명과 정비를 비롯하여 현대인들이 태를 보관하고 태주의 무병장수를 기원할 수 있는 태실전을 건립하는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반영하여 ‘명봉리 조선왕실 태실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신청하고 ‘생명’과 ‘효’를 연계한 새로운 문화유산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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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9
  • 산림청, 경찰공무원 등 직무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일 치유의 숲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하여 경찰청(청장 강신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제천에 조성 계획중인 경찰수련원 인근 산림을 산림청에 제공하고, 산림청은 해당 부지를 치유의 숲으로 조성하는 데 협의하였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치유의 숲에서는 범죄피해자를 위한 트라우마 극복 프로그램, 경찰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청소년 범죄자의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계기로 치유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유의 숲은 올해 기본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18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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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2
  • 도시 생태휴식공간 ‘자연마당’ 조성사업 밀양시 선정
    경남도는 환경부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도심 속의 자연을 복원해 생태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자연마당’ 조성지로 경남 밀양시 내일동, 광주시 월산동, 청주시 대성동, 광양시 중동 등 전국 4곳이 2015년 자연마당 조성지로 확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자연마당은 도시 생활권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해 습지나 개울, 초지,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도내 밀양 내일동 지역은 넓이 7만㎡로 도시 중심가에 위치하여 도시녹지로서 중요한 지역이나 채광활동, 경작 등으로 지형과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된 지역으로 전국 26개 신청지역 중 서류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6월까지 기본설계 공모하여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으로 2017년까지 3년간 국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밀양시의 자연마당 조성사업 시범사례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점차 확대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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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7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무거운 몸과 마음을 달콤한 숲에 내려놓도록“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국민들에게 질 높은 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예산군 예산읍 관작리 일대 140ha의 산림에 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오는 2018년까지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금년도에 추진중인 기본설계와 관련하여 관계기관 및 대학교수, 설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3.0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고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치유의 숲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자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주변의 기존 시설과 연결성, 이용의 편의성과 지역사회의 발전 방안에 대하여 토의함과 동시에 숲을 이용한 체험과 학습으로 국민의 정신건강과 육체의 치유 및 회복에 도움을 주는 높은 품질의 치유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지역적 특성과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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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2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대국민 설문조사 실시
    국립새만금수목 대상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국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내달 8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산림청(www.forest.go.kr), 한국수목원관리원(www.kiam.or.kr),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www.kabga.or.kr)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사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새만금수목원 기본계획도   산림청은 국내 섬과 해안지역은 물론 세계 해안식물을 수집하고 보전하는 해안식물연구의 거점 역할과 동시에 새만금지역의 녹색축으로서 수목원을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수목원 조성 단계에서부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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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본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함께 23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식재된 식물은 생육상태와 적응성에 대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며 관찰을 진행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간척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식물의 생육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하다.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 황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멀구슬나무     황근     멀구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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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본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함께 23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식재된 식물은 생육상태와 적응성에 대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며 관찰을 진행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간척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식물의 생육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하다.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 황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멀구슬나무     황근     멀구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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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삼척국유림관리소, 검봉산자연휴양림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추진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내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0년 2월 25일(화) 관계자 및 전문가(2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은 이용객이 많은 검봉산자연휴양림 내 주요 시설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추진한다. 산불 발생 시 산림과 인접하여 피해 우려가 큰 시설물 주위의 산림을 띠 모양으로 벌채하여 이격공간을 확보하고 이후 숲 가꾸기를 통해 완충지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업 추진 시 산불 확산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되 경관 보존과 수해방지를 고려한 설계방안 모색과 식재 수종 선정, 적합한 작업 방법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토론회 또한 하나의 기본설계 과정이다. 향후 다양한 사례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산불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대형산불을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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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산림청, 전라북도·김제시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전라북도청에서 전라북도 및 김제시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준배 김제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세 기관은 새만금지역의 고유한 해양·문화자원을 활용해 수목원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각 기관은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지역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수목원 조성에 필요한 토사 확보 등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추후 수목원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등 지역 활성화 방안 등도 모색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국책사업에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면서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2026년까지 전체면적 151ha에 총공사비 1,530억 원이 투입된다. 산림청은 올 하반기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2022년 착공할 계획이다.  새만금수목원은 해안식물 돔과 우리나라 주요 도서 식물 전시원 등다양한 전시·연구·체험 공간이 마련돼 선진 생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해안·도서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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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 고성군, 신선대 로프웨이 기본설계 용역 추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설악의 대표 명소인 신선대 로프웨이 설치 사업의 첫 단계인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군은 강원 동해 북부권과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고 국민여가문화 확산으로 동해안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 특화 여건 및 자연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체험관광시설인 로프웨이를 신선대에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선대에 로프웨이가 설치되면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동시 조망 가능한 경관 명소 내 관광특구와 연계한 테마 체험상품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상·하 정류장, 지주, 주차장, 상가시설 및 전망대, 매표소, 기타 부대시설 등 신선대 로프웨이 기본설계(계획) 및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다.   신선대 로프웨이 조성사업은 토성면 원암리 산 1번지(신선대)를 가로질러 대명관광단지 주변지역까지 이어지는 로프웨이를 설치하는 것으로 군과 민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본설계 용역과 병행하여 사업성 분석, 인허가 및 사업부지 적정성 검토는 물론 민간 투자유치활동도 전개하기로 하고 인근 대형숙박업체(콘도, 호텔 등) 및 마을과 연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경일 군수는 “동해바다와 설악산의 대표 관광지인 울산바위, 신선대, 화암사 등이 함께 조만 가능한 경관명소 내 관광특구 및 대단위 숙박시설과 연계한 사계절 체험 관광 상품화를 통해 국제 관광 명소화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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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9-06-18
  • 영암국유림관리소, 친환경 벌채 대상지 주민설명회 실시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지난 10월 2일 장흥군 부산면 금자리 관한마을 및 유치면 신월리 월암마을 회관에서 친환경 벌채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입목 벌채 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임목생산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실행함으로써 벌채로 인한 민원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개최한다. 벌채 대상지는 참나무류가 주 수종을 이루고 있는 활엽수림으로 생육이 불량하고 생태적 활력도가 떨어져 움싹갱신이 필요한 상태이고, ‘장흥지역 참나무림 숲가꾸기 및 움싹갱신 방안 기본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장기계획(20년)을 수립하여 매년 일정면적(30~40ha)을 벌채하여 장흥지역 표고버섯 생산농가에 표고자목으로 공급하여 소득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대상지이기도 하다. 또한 벌채 이후 급격한 환경변화의 충격을 완화하고 산림소생물권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 2015년부터 실행하고 있는 친환경벌채를 적용하였다. 친환경벌채란 미세기후 변화 등 모두베기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벌채지 내 원형 및 정방형의 수림대를 배치하여 산림영향권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영암관리소 관계자는 “ 이전까지는 벌채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많았지만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주민들과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친환경벌채에 대한 의미를 알려 인식의 전환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규제개선을 위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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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8-10-02
  • 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중간보고회 및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및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자 8. 29(목) 14시에 선산출장소(소회의실)에서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방제 기본설계용역 중간보고회 및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2018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함께 개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방제방향 및 방제전략 등의 중간보고를 하고 지역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재선충병의 발생현황 및 방제계획, 설해피해목 방제, 협력방제 전략 등에 대하여 토의하고 의견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협의회는 2016년 9월부터 조직‧운영되고 있으며 구미시장을 위원장으로 구미경찰서장, 구미소방서장, 구미국유림관리소장, 구미시산림조합장 등 유관기관과, 지역단체장을 위원으로 구성하여 지역 내 발생되는 재선충병 방제협의 및 발생‧방제정보공유, 합동예비 관찰, 교육홍보, 피해고사목 조기발견 등을 하고 있으며, 매년2회(상‧하반기)정기적으로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우리시는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대응하고 있으며 그 결과 재발생률이 극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올 봄철 폭설로 인한 설해피해 소나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서식환경이 제공되어 또다시 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전략과 더불어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8-31
  • 영암국유림관리소, 장흥지역 표고자목 공급을 위한 보고회 개최!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8. 21.(화)에 장흥군 유치면 장흥종합복지회관에서 “표고자목 공급을 위한 장흥지역 참나무림 숲가꾸기 및 움싹갱신 방안 기본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표고버섯 생산농가에 안정적으로 표고자목을 공급해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장흥지역 국유림을 대상으로 20년 장기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했으며, 관련 전문가, 학계, 국립산림과학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표고자목 공급 가능지역에 대하여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임도, 작업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표고자목 재료인 상수리나무에 대한 보육방법 등에 대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박창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기본설계가 수립되면 연차별 생산 계획에 따라 매년 장흥군 표고자목 수요량의 10% 이상을 국유림에서  공급하게 될 것이며, 표고버섯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8-22
  • 산림청, 몽골 수도에 도시숲 조성... ‘녹색희망’ 전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16일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한-몽 심포지엄 및 도시숲 조성 기본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UN은 세계 사막화 방지를 위해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UNCCD)을 채택했으며 제49차 UN 총회에서 협약 채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국 산림청, 몽골 자연환경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몽골 지리생태연구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15일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10년간의 한-몽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되돌아보고 주민참여 조림지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어 16일에는 산림청이 몽골에 추진하고 있는 도시숲 조성 용역사업 중간보고와 함께 대상지 답사가 이뤄졌다. 지난 10년간 몽골에 나무를 심은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ODA) 연속 사업으로 황사와 공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녹색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도시숲은 울란바토르 담부다르자 지역 40ha(부지는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제공)에 조성되며 생태와 경관, 휴양 등이 잘 어우러진 몽골의 랜드마크 도시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위적 시설물은 최소화하고 현지 식생을 중심으로 교목과 관목류 등을 조화롭게 심고, 지역 주민들이 도시숲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시작 단계부터 한국, 몽골측 전문가를 참여시켜 환경·지리적 특성이 고려되도록 했으며 기능은 높이고 관리 비용은 최소화 했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동북아 황사 저감을 위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기여와 황폐지 조림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라며 “세계 사막화 방지에 있어 한-몽 협력사업은 대표적 모범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6-16
  • 영주국유림관리소, (가칭)안동유아숲체험원 기본설계 심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유아숲교육 전문가, 지자체, 설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체험원 기본설계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될 (가칭) 안동유아숲체험원은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산103번지에 약 2만㎡의 규모이며, 영주국유림관리소 청사 내 숲체험장과 예천군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에 이어 3번째로 조성된다. 금번 설계 심의회에서는 유아숲체험원 조성과 관련하여 조성 배경 및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지역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테마 선정, 자작나무 숲 등을 활용한  시설물의 배치 및 현장 적용의 타탕성 검토 등 전반적인 설계 내용에 대해 토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차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경상북도 도청이 안동시로 이전함에 따라 인구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산림교육의 수요 또한 높아질 것이다.”라고 하면서 “안동지역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잘 조성하여 안전하고 유익한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21
  • 중부지방산림청, 제천시와 협약체결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지난 7일 치유의 숲 조성에 관한 협력 강화를 위하여 제천시(시장 이근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국민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 치유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산림청에서 제천에 조성하는 치유의 숲은 산림내의 물(계곡수, 자연수), 암석 등 자연지형지물을 활용한 친환경적 치유공간과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특색있고 차별화 있게 추진한다. 국립 치유의 숲은 현재까지 8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앞으로 36개소까지 추가 조성할 계획으로 가칭 “제천(청풍) 치유의 숲”은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일대의 국유림에 올해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16년 실시설계 및 착공 등 2018년 까지 공사를 진행하여 2019년 개장할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계기로 산림을 이용한 건강증진프로그램  및 숲 체험 프로그램 등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12-08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충북에 국립 치유의 숲 조성한다.
    충북 지역에 국립 치유의 숲이 들어설 전망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은 치유의 숲은 자연치유의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천시에서도 계곡으로 유명한 청풍면 학현리에 55억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면적 약 80배 규모로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치유의 숲 조성지는 금수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계곡으로 유명한 학현계곡이 있어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주변에는 청풍랜드, 제천한방치유센터, 펜션단지 등이 있고, 2018년 개장 예정인 경찰청 수련원이 연접하고 있어 최고의 지리적 조건을 자랑한다. 치유의 숲은 올 해부터 2018년까지 5개년에 걸쳐 조성하게 되며, 금년에는 기본설계, 내년에는 실시설계, 2017년부터 2018년 까지는 본공사에 들어가 2019년부터 개장하게 된다.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 치유숲길, 물치유시설, 생태놀이터 등 다양한 치유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특히 아름다운 전망과 계곡을 활용한 다양한 숲길과 치유시설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정영운 소장은 “주변경관과 조화되도록 친환경적으로 최선을 다해 치유의 숲을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 “치유의 숲이 조성될 경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11-04
  • 산림청, 국립중앙수목원 조성사업 본 궤도에 올라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9월 23일 대림산업(주)가「국립중앙수목원 조성사업」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실시설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수목원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녹지공간 중 65ha,  건축연면적 2.2ha의 규모로 추진이 된다. 본 사업은 기본설계보다 개선된 최적의 실시설계와 시공을 위하여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로 추진되었다. 2015. 5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설명회와 입찰참가업체의 기술제안서 제출(8.27)후 조달청 심의위원회의 분야별 전문가가 모여 기술제안서 평가회(9.17)를 거쳐 최종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였다. 실시설계 적격자는 대림산업(주)을 주 시공사로 하여 전체 4개 시공사[금호산업(주), 고려개발(주), 제일모직(주)]가 참여한 컨소시엄으로서 낙찰된 공사비는 1,260억원이다. 이번의 선정은 조달청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평가절차에 따라 선정된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품수목원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산림복지시설사업단 이상인 기획과장에 따르면 “기술제안서 평가 시에 심의위원으로부터 지적된 사항 등을 보완하여 10월중에 실시설계를 시작할 예정이며,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를 추진하여 2020년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0-05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민관협력을 통해 치유의 숲 조성한다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지난 28일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관작리 산10번지 일원에 예산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하여 전문가, 지자체 및 마을대표 등을 모시고 기본설계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예산 치유의 숲은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이 좋으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큰 원시림의 형태를 간직한 숲으로 최소한의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총 3년간 약 5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규명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예산 치유의 숲은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뿐만아니라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고, 정부3.0에 발맞춘 수요자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예산 지역주민 한분한분 나아가 충남도민 전체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숲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08-31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12월 31일 입찰 공고했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 바 있다.       * 기본설계 기술제안 :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서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 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8조) 산림청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조건축물로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최초로 목조건축에 삼차원(3D) 기반설계(BIM) 및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3D기반설계(BIM) : BIM(빌딩정보모형화)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 전 타공종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방법이다.     ※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정보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감지기(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기반 최적 유지관리) 기술이다. 산림청은 조달청에 1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현장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6월 11일까지 기술제안서를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발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역량 있는 시공사들의 선도적인 기술제안과 입찰 참여를 기대하며, 영주 산림치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조성해서, 지역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2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대국민 설문조사 실시
    국립새만금수목 대상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국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내달 8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산림청(www.forest.go.kr), 한국수목원관리원(www.kiam.or.kr),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www.kabga.or.kr)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사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새만금수목원 기본계획도   산림청은 국내 섬과 해안지역은 물론 세계 해안식물을 수집하고 보전하는 해안식물연구의 거점 역할과 동시에 새만금지역의 녹색축으로서 수목원을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수목원 조성 단계에서부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7
  •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본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함께 23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식재된 식물은 생육상태와 적응성에 대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며 관찰을 진행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간척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식물의 생육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하다.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 황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멀구슬나무     황근     멀구슬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본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함께 23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식재된 식물은 생육상태와 적응성에 대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며 관찰을 진행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간척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식물의 생육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하다.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 황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멀구슬나무     황근     멀구슬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전라북도, 4대 산림 국가사업 추진
    전북도에 따르면 지덕권 산림치유원, 새만금 수목원, 신시도 자연휴양림,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 등이 본궤도에 오른다.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이달 말쯤 청사진이 나오면 오는 9월부터 본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2023년까지 총사업비 827억원을 투입해 진안군 백운면 백운동 계곡 일대 617㏊에 핵심시설지구, 연구개발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산림치유지구 등을 조성한다. 새만금 수목원은 오는 2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2026년 말 개원 목표다. 총 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51㏊ 규모의 워터프런트형 수목원을 만든다. 간척지 특색을 살려 염생식물원, 도서식물원, 염생생태원과 희귀식물원을 포함한 연구지구, 해안식물 증식용 온실과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연말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첫삽을 뜬다. 사업비는 애초 86억원에서 230억원으로 늘었다. 산림휴양소, 해양수목 전시원, 산림문화관, 숲속의 집 등을 갖춘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도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부터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공사에 들어간다. 편백나무 군락지와 석정 온천지구를 연계해 산림휴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 면적은 150㏊에 이른다. 2022년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건강증진센터, 치유숲길, 치유캠핑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 산림산업
    2019-01-10
  • 전남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 설계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15일(금) 전남 동부권(여수‧순천‧광양시)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방제사업장 대상으로「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기본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용역사업은 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와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가 공동팀을 이뤄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여수‧순천‧광양시 방제사업장 대상으로 8월 말부터 피해발생량 현장조사 및 선단지 구획, 기본 방제방법의 효율성, 하반기 예찰계획 등 현장조사와 방제전략을 계획하여 진행한다. 전남 지역 재선충병은 97년 구례군에서 최초 발생하여 대한민국 청정지역 1호로 완전박멸을 하였으며, 전남 목포, 신안, 영암지역도 발생 후 10년 이내에 청정지역화 하였다. 이번 용역은 청정지역화로 가는 전단계로 정확한 피해현황 파악을 위해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방제 사업장관리 실태 및 방제품질 점검 등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발생량을 확실히 감소시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저감시키고 향후 3년간 관리를 통해 청정지역화로 만들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청정지역화하기 위해서는 예찰강화를 통해 정확한 피해현황 파악으로 방제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하여 재발생이 되질 않게 방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9-18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무교육 및 협의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12일(화) 경남산림환경연구원(경남 진주)에서 산림청, 경상남도, 관련 시·군,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무교육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교육 및 협의회에서는 2017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해, 2017년 하반기 방제 정책 교육, 재선충병방제 용역, 설계 감리 등 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 생태, 예찰, 시료채취교육 등을 실시하며 방제전략, 기본설계, 방제기술 교육도 진행이 되었다. 앞서 교육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군별,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여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발생량을 저감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남균 원장은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별 체계적인 컨설팅과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9-13

산림복지 검색결과

  •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할 것”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앞장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9일 정부대전청사 통합기자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올해 소외계층 산림복지 이용 편의성 확대와 일자리 정보플랫폼(운영체제) 구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3가지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제공 첫째, 장애인 전용객실과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확충해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산촌 연계 숲체험·교육사업과 숲여행,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지역)식단의 도입 등을 추진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의 사용절차를 간소화하고 발급대상을 확대해 지난해 3만 5,000명에서 올해 4만 명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신규 사업으로 산림텃밭을 직접 운영해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 고객 중심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 조성 둘째, 올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교육시설 2곳을 강원 춘천과 전남 나주에 개원, 고객 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한다. 국립춘천숲체원은 도시민의 활동적 여가수요를 반영한 모험의 숲, 글램핑장(고급화된 야영장) 등 산림레포츠(산림을 활용한 여가운동) 특화시설로 운영한다.   국립나주숲체원도 산업종사자의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숲다원, 차(茶)밭 등 산림문화 특화시설로 조성된다. ◆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 셋째, 산림복지 서비스․일자리 정보플랫폼을 구축해 산림복지 전문업의 서비스 판로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 민간분야의 자립기반 확충과 혁신기술의 개발·보급으로 산림복지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추진한 국립기억의숲(충남 보령) 건립 공사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기본설계를 수행해 국가 단위 산림복지 전문종합교육기관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올해 계획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지난해 진흥원은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산림복지 기반(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더 큰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2-19
  •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것”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앞장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7일 정부대전청사 통합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올해 국가적 기조와 적극적인 정부정책 이행을 위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와 취약계층 산림복지 수혜 확대 등 4가지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첫째,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보다 5만 2,000명(22%) 증가한 28만 5,000명 유치를 목표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보호관찰 청소년과 소방관, 북한이탈주민, 고객응대 근로자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대차정몽구재단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숲·나눔길 조성과 숲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수혜자도 지난해 2만 5,000명에서 올해 3만 5,000명으로 1만 명(40%↑) 확대한다. 둘째, 산림복지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계조사 등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림복지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아울러 산림복지 거버넌스(민관협력) 구축을 위해 산림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림복지시설별로 지역 상생 발전 프로그램을 개발, 산촌 일자리와 지역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복지전문가의 자격관리, 직무교육 확대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산림복지 전문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상담소 등 창업지원과 전문업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셋째, 조직·인사 등 경영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로 산림치유지도사 ‘힐러(healer)’를 양성하는 등 미래지향적 열린 혁신으로 조직 운영 역량을 고도화한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및 블라인드(응시자의 개인 정보를 배제하고 실력 위주로 채용) 방식으로 유능한 직원 채용과 간접고용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대전(5월 완공)·춘천·나주(’20년 완공)숲체원, 제2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21년 완공, 충남 보령) 조성, 김천·제천·예산·곡성 치유의숲 위탁 운영,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22년 6월 개원) 기본설계(대전 서구 관저동), 지덕권산림치유원(’22년 완공, 전북 진안) 조성 지원, 노령산맥 휴양·치유벨트(’22년 완공, 전남 고창·장성) 타당성 평가 등 올해 계획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처럼 진흥원은 전국에 산림복지시설 조성·운영을 통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대전지역은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을 기반으로 대전숲체원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조성해 산림복지의 명소(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윤영균 원장은 “진흥원은 숲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 공감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 사람중심 경제의 한 축이 되고 있다”면서 “올해 서비스혁신본부를 신설해 산림복지 분야의 정보화와 산림복지 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고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28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 성북동에 대전숲체원 조성
    산림치유와 산림휴양 등 산림복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유아숲체험, 산림교육센터)이 대전에 조성된다.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총 사업비 120억 원(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시설은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 숲속의 집 등 각종 숲체험‧교육시설로 구성되며,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유아숲체험 및 청소년 산림교육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숲체원 기본설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전숲체원의 성격을 기존 숲체원(횡성, 장성, 칠곡)과 차별화·특성화된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성할 것을 결정했다. 특히 이 시설은 숲을 활용해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현장중심, 체험중심의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주말과 공휴일 등에는 가족 단위의 산림휴양도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사회적 소외계층의 유아·청소년에게는 시설이용의 우선기회와 함께 이용요금 할인·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대전숲체원은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로 밑그림이 확정된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특성화된 시설로 조성·운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10-10
  • 산림청,「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조성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존·연구와 더불어 생명산업(BT), 휴양산업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을 경북 봉화군 일원 5,000ha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09~'13년까지 5년간에 걸쳐 연차별 계획에 따라 조성될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물자원의 보전·연구 강화를 위한 국립수목원 확충 계획의 일환으로 대구·경북권 광역경제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되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2,3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09년에는 수목원조성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기본설계를 실시하며, '10년에는 실시설계와 함께 토지매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어 '11년~'13년까지 3년간에 걸쳐 공사를 시행하여 '14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총 5,000ha 규모로 조성되는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중점시설지구(200ha)와 생태탐방지구(4,800ha)로 나뉘어 각기 차별화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중점시설지구에는「수목방주-미래에 대한 약속」을 테마로 기후변화지표식물원, 지하종자저장시설, 고산식물연구센터, 백두대간생태박물관, 전문테마전시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나머지 4,800ha의 생태탐방지구에는 생태탐방로, 기후변화관측소 등 산림생태계에 대한 체험과 연구를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본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의 문수산, 옥석산을 거점으로 한반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생태계 684km에서 서식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온·한대 식물 종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고 자원화 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협약(CBD) 의무의 이행을 위한 산림생물종 다양성 보존과 백두대간의 고산식물, 산림생태환경 연구 및 훼손지 복원, 산림생물에 대한 자원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목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림생태계 보전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내륙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역균형발전과 연계해 추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기능 수목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7-23

목재이용 검색결과

  • ‘천년 신라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신라월성 복원 현장> 실크로드의 출발과 종착지였던 경주는 중국 장안,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이라크 바그다드 등과 함께 8세기 세계 4대 고대 도시로 꼽힌다.    당시 인구가 100만명이 훨씬 넘었던 거대 도시로 왕궁인 월성과 신라 제일의 사찰 황룡사, 신라 교량 건축 기술의 정수 월정교 등 위대하고 화려한 문화유산을 자랑했다.    경북도와 경주시, 문화재청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이 같은 유적을 되살려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우고 천년왕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무려 94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경북도와 경주시 등은 오는 2023년까지 발굴을 완료하고, 발굴과 복원을 병행해 2025년까지는 궁궐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 4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추진단을 출범시킨 이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추진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문화재청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경주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 및 연차별 추진계획의 수립·변경, 사업과 관련된 기술지도 및 현장점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사후관리 및 활용도 제고에 관한 검토, 사업의 대외홍보 등 전담조직으로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황룡사 역사문화관이 지난해 11월 문을 열고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다.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이며 호국대찰 황룡사 복원의 염원이 담긴 곳이다.    황룡사 역사문화관 상시 개관과 함께 남문광장 부지 3만1160㎡에 대한 발굴조사에 나서 황룡사의 복원 연구·전시·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월성 내부 건물터, 남성벽, 남쪽 건물터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고, 월성의 방어 목적인 해자에 물을 채우기 위해 복원실시설계와 공사도 착공했다.    신라왕궁의 별궁터인 동궁과 월지(안압지) 서편 건물터 복원사업은 올해 6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단계적 복원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계적 복원을 위해 수종분석, 단청, 기와, 당호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시행해 원형 복원·정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간 월정교 문루공사도 201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정비 사업 등을 거쳐 월정교 답교놀이, 어가행차 등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신라왕경 복원사업은 국가적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만큼 공동 추진기관인 문화재청, 경주시와 우선적으로 추진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민 문화 향유권 제고차원에서 발굴현장 공개 행사 확대 및 신라왕궁 활용 가상현실 콘텐츠 적용방안 등 8개 역점사업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라왕경 조감도> ◆ 통일신라 유물의 보고 월성 신라 천년의 궁성터인 월성(사적 제16호)은 천년신라의 핵심적인 유적이다.    삼국통일 이후에는 왕궁의 영역이 더욱 넓어진다. 안압지, 임해전, 첨성대 일원으로까지 월성으로 편입됐다. 이렇게 800년이 넘도록 단일 왕조가 한 곳에 왕궁을 두고 사용한 사례는 찾기 어렵다. 고고학계와 역사학계는 독특한 사례로서 세계적인 유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월성이 신라 제5대 파사왕 22년(서기 101년)에 건설돼 신라가 멸망한 경순왕 9년(935)까지 834년간 사용됐다고 삼국사기 기록을 근거로 추정하고 있다.    월성에 대한 발굴도 큰 의미가 있다. 지난 2014년 도와 경주시 등은 10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월성 20만 7528㎡의 발굴허가를 받아 12월 첫 발굴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1914년 일제가 남벽 부근을 처음으로 파헤친 지 100년 만에 우리의 손으로 하는 최초의 내부조사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월성이 복원되면, 천년신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만큼 중요한 유적인 것이다.    지난해 3월 발표된 경주 월성 내부 정밀 발굴 조사 결과에 의하면 통일신라 후기의 관청지로 추정되는 일곽의 건물지군이 확인됐다. 이례적으로 흙으로 만든 토제벼루가 50점(편) 이상 출토됐는데 월성 주변의 동궁과 월지, 분황사 등에서 출토된 양보다 월등히 많다.    연구자들은 벼루가 대량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일곽 건물지군에 문서를 작성하는 중심 공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삼국시대 초기로 추정되는 특수기와도 최초 출토됐다. 기와를 만드는 틀인 ‘와통’ 없이 점토 띠를 말아 감아서 만든 암키와의 옆면에 막새 드림새를 따로 만들어서 붙인 특이한 형태다. 암키와를 와통 없이 제작하는 방식은 6세기 전후 신라 초기 기와로 추정된다.    동쪽과 북쪽, 서쪽으로는 1.5㎞에 이르는 해자(垓子)도 발견되고 있다. 월성해자는 월성 외곽을 둘러 조성된 방어용 시설이다. 1984년 성벽 외곽 시굴조사를 통해 외곽 전반에 걸쳐 해자로 추정되는 펄 층이 확인돼 그 존재가 규명되기 시작했다. 이곳 해자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은 목간이다. 모두 130점이 출토됐으며 약재구입에 대한 내용, 습서, 왕경의 지명 등이 기입된 것이 나왔다.   <월정교 전경> ◆ 신라왕경의 주요 교통로 월정교 고대 신라인의 뛰어난 교량 건축술을 보여주는 경주 월정교(사적 제457호)의 문루(門樓)는 내년 복원될 예정이다.    문루는 아래에는 출입을 위한 문(門)을 내고, 위에는 누(樓)를 지어 사방을 두루 살피는 기능을 가진 건물을 말한다.    삼국사기 경덕왕조(條)의 ‘궁의 남쪽 문천상에 춘양월정 두 다리를 놓았다’라는 기록에서 이름 붙여진 월정교는 신라왕경 남서쪽의 주된 교통로로 사용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신라왕경의 규모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 받는다.    발굴조사 당시 교각(橋脚, 다리를 받치는 기둥)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조각과 기와조각이 수습돼 교각 위에 누각(樓閣)이 놓인 누교(樓橋)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월정교는 2008∼2013년에 걸쳐 66.15m 길이의 교량이 복원됐다.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월정교 문루 복원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교량 양 끝을 받치고 있는 남·북측 교대(橋臺) 위에 문루 2개 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질 문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17.7×9.6m), 최고높이 15.67m의 건물이 된다.    문루 기둥과 목재 조립 공사는 오는 4월까지 이뤄지며 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이 참여해 복원 과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루 공사에 이어 5월부터 기와 설치와 단청 작업이 이뤄지고,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문루 복원공사와 함께 광장, 관리동, 주차장, 조경 등을 포함한 주변 정비사업도 추진된다.   <지난해 문을 연 황룡사 역사문화관> ◆ 황룡사 복원의 염원 깃든 역사문화관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의 표상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황룡사 역사문화관은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황룡사 복원을 염원하며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 지 3년 만이다. 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 인근 부지 1만4000㎡에 연면적 2865㎡ 2층 한옥으로 건립됐다.    역사관은 황룡사 상징인 9층 목탑을 10분의 1로 축소한 모형탑 전시실과 황룡사의 건립부터 소실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3D 입체 영상실, 발굴유물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의 내·외부를 섬세하게 표현한 모형탑은 당시 높이가 무려 82m에 달했던 탑의 위용을 짐작케 한다. 목탑기둥과 추녀 등 일부는 1:1 비율로 재현했다.    황룡사 9층 목탑은 800년 전 몽골 침입으로 소실된 안타까운 역사를 품고 있다. 역사관에는 현대적 첨단 기술로 탑의 어마 어마한 위용을 화려한 3D입체 영상으로 되살렸다.    황룡사 건립의 역사적 배경부터 몽골군 침입으로 소실되는 전 과정을 관람객이 몰입해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파트 30층 높이의 거대한 9층 목탑이 불타 무너져 내리는 영상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안타까운 탄식을 절로 자아내게 한다.    이곳은 황룡사 복원을 주관하고 복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고증 연구를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黃龍)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해 17년 만에 완성됐다. 그러나 고려 고종 25년(1238) 몽고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 없어져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다.    도는 천 년 전 신라왕과 왕비가 거닐던 ‘신라 탐방길’도 지난해 11월 8일 신라왕궁과 도당산~남산을 연결해 복원됨에 따라, 황룡사 역사관과 세계문화유산 역사지구를 연계한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13세기 몽골군이 소실시킨 경주 황룡사 복원을 위해 중문(中門)과 담장 발굴 사업과 함께 기본설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천년경주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라 부침(浮沈)을 거듭해 왔다”며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재원확보와 지진, 화재 등 재해발생에 대비한 문화재 보호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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