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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기고] 복잡한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적 혁신과제 창출 방법
     10년간의 처절했던 제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린 후 민주진영의 추축국인 미국의 연구기관에서 적진에 추락한 전투기로부터 생존하여 귀환에 성공한 조종사들의 사례가 연구되었다. 추락한 전투기의 조종사들은 적진에서 기아, 위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연구자들은  추락한 전투기의 조종사들이 자신들이 받은 생존훈련 외에 훈련과 무관한삶의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들이 총동원된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존방법을 개발하여서야 살아남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한다. 오늘날의 21세기는 사회내 모든 체계가 매우 복잡하게 작용하고 변화가 빠르며 미래 예측이 어려운 사회, 즉 다양한 주체들과 관련 문제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매우 복잡한 시대이다. 현대 복잡한 사회는 사회내 문제 대응에있어 창의성이 발휘되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지금 시대는 창의성이 필수적인 시대라고 말해진다.  최근 일례를 보자. 순식간에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는 매우 짧은 기간에 전세계적으로 극과 극에 거친 무수한 스펙트럼상에 있는 의견과 갖가지 사회변화를 일으키며 개인으로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반응방식을 불러왔다. 이에대한 결과는 현재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뿐인가? 경제불황, 고령화, 저출산, 부동산, 실업, 군비경쟁, 우경화 추세, 계급 갈등, 반도체 부족, 물류대란 등 사회, 정치, 경제 각 분야에서 수많은 문제가 끊임없이 불거지는 것도 알 수 있다. 확실히 현대사회는 정말 복잡하고 다양하고 불확실한 사회임이 틀림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부서로써 산림분야에 아주 한정해 얘기해보면, 벌채와 조림, 산촌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임업인 소득감소와 보전, 환경보호와 산림자원의 활용, 그 외 사업현장에서 생기는 수많은 갈등 등을 들 수 있다.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또한 산림청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였다. 산림분야 경영주체의 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소비자 중심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기치로 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경영컨설팅, 국유림을 인프라로 지원 등 다양한 방책도 내놓았었다. 그러나 이러한정책들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라고 평할 정도는 아직 아닌것같다.  이것은 정부는 물론이고 그동안 국내외 큰기업이나 작은기업이나 세계 어떤 기관을 망라해서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창의를 바탕으로 한 변화와 혁신은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으나 이런 노력들이 성공한 사례로까지 회자되는 사례는 많지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많은 혁신을 위한 노력들이 기대만큼 성과가 크지않은 점을 들어 혁신의 비효율성 이라고 말하는 연구자들도 있을만큼 혁신은 쉽지않은 것이 확실하다.  이러한 혁신의 비효율성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의 창의성이 필연적으로 바탕을 이뤄야한다는 것이다. 창의성이 포함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은 소수의 힘으로는 쉽지않다. 내·외부 구성원을 구분않고 다양한 주체로부터 변화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부로부터도, 내부로부터도 귀를 귀울여야 한다. 사회내 구성원 각자의 창의적 역량이 융합되어 나온 정책일수록 누구나 공감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정책의 발굴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한 통한 정책을 통해서 상호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하는 사회로 발전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0-25
  • 파주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나무 심는 철을 맞이하여 나무시장(임산물유통센터)을 개장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나무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곳 임산물유통센터에는 각종 과수묘목, 산림묘목, 약용수, 조경수, 화목류, 초화류, 잔디 등 200여종 이상의 수목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꽃(초화류, 관엽류, 선인장, 다육식물)과 수묘 외에도 표고버섯 접종목과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제품(우드슬랩, 원목벤치, 테이블, 의자 등)과 판석류 그리고 파주에서 생산되는 버섯류(표고, 상황, 송화버섯), 수실류(잣, 밤), 산머루주 등 다양한 임산물도 판매 하고 있다. 또한 참나무 원목을 가공하여 생산된 화목용 장작과 캠프파이어용 장작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바이오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국산팰릿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 판매기간 중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주시켜 조경 상담은 물론 수종선택, 관리요령, 비료주기 등, 나무 심는 기술제공과 더불어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를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직거래를 통해 최상의 우량 수묘를 고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에 발맞춰 나무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정기적금, 산림조합 상조가입 신규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쿠폰(1만원 상당)을 나눠준다. 더 중요한 것은 나무를 직접 식재할 시간이나 일손부족, 기술부족 등 여건이 안되는 수요자를 위해 식재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언제든지 의뢰를 하면 원하는 시기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금촌신사거리(통일로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너편(월롱면 영태리 505-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 031)943-2257 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17
  • 숲 가꾸니 산림 공익가치 국민 1인당 연간 428만 원 혜택!
    숲가꾸기가 산림의 경제적 ·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림의 공익가치는 연간 221조 원*에 이르며, 이는 국민 한 사람에게 42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국립산림과학원, 2018년 산림공익기능 평가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 숲가꾸기 정책의 필요성, 그간의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발표했다. 숲가꾸기는 어린나무를 심어 크게 자랄 수 있도록 나무심기 후 나이와 상태에 따라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의 작업을 통해 나무의 성장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숲가꾸기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산림자원 순환체계 및 산림경영의 핵심적인 정책이며, 예산액은 매년 평균 2,200억 원 내외로 산림청 전체 예산의 10%를 상회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산림청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산림정책의 방향을 ‘심는 정책’에서 ‘가꾸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98년부터 현재까지 410만 헥타르(ha)의 숲을 가꾸었으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첫째,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가시켰다.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헥타르(ha)당 임목축적이 ’98년 이전보다 약 3배 증가하였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통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및 세계 주요 20개국(G20)을 대상으로 한 산림경영 성과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최근 25년간(’90∼’15) 임목축적 증가율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약자로, 세계 식량 및 기아 문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유엔 산하 기구이다. 둘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때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경제회복에 기여하였으며 현재 연간 1만 1천명의 임업기능인 및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했다. 산림재해 방지,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민적인 나무심기 노력을 통해 황폐했던 산을 푸른 숲으로 바꾸었지만, 과거 속성수 위주의 나무심기로 경제성이 부족한 실정으로 경제림 전환을 위해 벌채 및 숲가꾸기 확대가 필요하다. 과거 산림녹화를 위해 식재한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의 녹화수종 및 불량림에 대해서는 벌채하고, 낙엽송과 같은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갱신 후 생육 단계별로 필요한 숲가꾸기 추진이 필요하다. 앞으로 산림청은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산림의 기능이 최적발휘 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디지털 산림경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숲가꾸기 정책의 필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95년부터 숲을 가꾸기에 적기인 가을철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53개 기관에서 4,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실시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간소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숲은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숲가꾸기를 통해 잘 자란 나무가 앞으로 우리나라 산림을 더욱더 푸르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1
  •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경기도, 작년 ‘숲속 공장 조성 추진사업’ 성과 우수
      경기도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도내 주요 사업장에 나무를 심는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 작년 성과가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은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 감축 등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쉼터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도는 작년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 심기 추진 결과, 96개 공장에 총 3만431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작년 목표량인 1만3,602그루 대비 약 124%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는 작년 3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금년에는 이와 별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12,000여개를 대상으로 나무 심기를 추가적으로 유도하고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여 ‘1사 1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일부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작년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숲속 공장 조성 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에는 전국의 약 30%인 1만9,04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PM10)는 1,417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에 심어지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0
  • 산림청, FAO의 산림경관복원 세계 최고 전문가 더글라스 맥콰이어에게 감사패 수여
    산림청은 2019년10월4일, 이태리 로마, UN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의  조정관, 더글라스 리 맥콰이어(McGuire, Lee, Douglas)에게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개도국의 황폐지 복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산림청장을 대신하여 김기현 국제협력담당관이 10월4일 FAO 본부에서 감사패 전수> 더글라스는 미국인으로서 황폐지 복원을 임업기술 접근방식에서 탈피하여 경관적 (LANDSCAPE) 시각으로 산림 내외의 사회•경제•환경적 이해관계를 균형적으로 조율하여  복원하는 산림경관복원 세계 최고 전문가의 한명이다.   FLRM은 2020년까지 파괴된 생태계의 15%를 복원하기 위해서 채택된 아이치 목표(Aichi Target) 15, 2020년까지 1억5천만 헥타르를 복원하는 ‘본 챌런지(Bonn Challenge)’, 2030년까지 3억5천만 헥타를 복원하는 ‘산림에 대한 뉴욕선언(New York declaration on Forests)’을 달성하기 위하여 FAO 산림부에 설치된 산림복원 전문조직이다.   산림청은 치산녹화 성공의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과 공유하여 세계 황폐지 복원에 기여하고 치산녹화 당시 국제기구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기 위하여 2014년부터 FLRM팀 구성과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을 최초로 시작하여 FLRM 이행사업에 대해서 FAO와 함게 공동 설립자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따라서 FLRM의 사업 확대는 개도국에게 한국이 황폐지 복구를 위한 활동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더글라스는 IUCN, UNEP, UNDP 등 국제기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제적으로 산림경관복원에 대한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펀딩 확대를 선도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중해 지역 9개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030년까지 8백만 헥타르 복원하겠다는 Agadir 선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산림경관복원의 전략과 실천 계획 수립을 주도하였고, 아프리카에서 2030년까지 26개국이 1억 헥타르를 복원하는 AFR 100, 남미에서는 2020년까지 2천만 헥타르 복원하는 20×20 Initiative에 기술 지원을 하였다. FLRM 예산은 2015년 출범 당시 연간 5억원에 불과하였으나 스웨덴,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 (GEF)으로부터 펀딩을 유치하여 2019년 연간 280억원으로 확대되고 산림경관복원 지원대상국은 2015년 8개국에서 2019년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남아메리카 등 세계 20개국으로 확대되었다.                                         < FAO,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 지원국가 (2019년10월말 기준)>   또한, 더글라스는 북한의 산림복원 국제 전문가이다.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 UN의 경제제재 등 북한을 둘러싼 국제 정치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국제기구들은 북한에 대한 지원사업과 펀딩을 줄여 왔으며 이로 인하여 북한 산림복구에 참여한 국제 전문가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더글라스는 FAO는 UN의 기술지원 전문기구로서 정치적 상황과 분리하여 개도국의 산림복원을 지원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서 북한의 산림복구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 2016년에는 스웨덴 펀딩으로 북한의 산림경관복원 사전 준비단계 사업을 실행하였다. 또한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를 포함하여 백두대간 보존과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백두대간 보존구역의 범위와 관련 국가의 협의체 구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2019년에는 북한이 녹색기후기금(GCF)을 지원받는 자격을 갖추도록 녹색기후기금 국가창구기관(NDA) 등록 업무를 주도하고, 8월말 GCF에 제출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창구기관 (NDA)의 역량 강화 및 국가 전략적 프레임웤 수립사업’ 제안서에 기술자문을 수행하였다. 현재 그는 GCF에 내년도 제출을 목표로 ‘북한 산림경관복원(FLR) 계획과 실행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10-17
  • (기고) 한국의 대표적 성공브랜드 치산녹화, FAO에서 보급
    FAO, FLRM, 담당관 남송희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산림청에서 2014년말 지원하여 개설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Forest and Landscape Restoration Mechanism,) 이행사업(FLRM)을 통하여 금년말부터 2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으로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치산녹화의 성공과 경험에 기반하여 세계의 황폐지를 경관복원하는 사업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FAO는 황폐지 복원에 국제적으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다양한 국제 펀딩으로부터 지원이 개시됨에 따라 2018년 말부터 FLRM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산림청은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세계 황폐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14년 말부터 FAO에 FLRM 이행사업을 지원하여 왔다. 한국 임업의 가장 큰 성공 브랜드 중 하나인 치산 녹화 성공은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을 통하여 빠르게 전세계로 전파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FLRM은 2011년 1억5천만ha 황폐지를 복원하겠다는 본 챌린지 선언과 2014년 UN 기후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남한 면적의 35배에 해당하는 총 3억5천만ha까지 복구하겠다는 뉴욕 산림선언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으로 산림파괴와 황폐화는 영구적 농지로 전용, 일시적 개간, 목축, 광업, 목재생산, 연료생산, 전쟁 등 임업 외적 요인에 의해서 확대되어 왔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황폐지 복원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은 인공식재나 자연갱신과 같은 전통적 임업방식과 더불어 황폐지가 발생한 사회• 경제•문화•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하는 경관복원방법을 적용하게 되었다. 경관복원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연이나 건축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기능 회복과 주변 공동체의 사회, 경제, 환경적 이해를 최적의 합의를 통하여 지속 가능하게 복원해 가는 방법을 의미한다. FAO는 세계 황폐지 복구를 위하여 산림경관복원사업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인 자문기구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등 지구•지역•국가 수준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국제기구들과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글로벌 산림경관복원 자문기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자문기구에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스웨덴, 프랑스, 독일, 세계환경기금 등 잠재적 펀딩 기관과 UN환경계획, UN개발계획, UN사막화방지협약, UN 생물다양성협약, 세계자연보전연맹, 세계자원연구소 등 산림 및 환경 관련 국제기구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황폐지 문제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가난과 기아, 난민, 재난 등 다양한 국제적 현안과 연계하는 논리를 개발함으로써 경관복원이 세계의 중심 이슈가 되도록 하였다. 4년 동안 노력으로 2018년 6월말 기준으로 세계 50개국 이상이 1억6천만 ha 이상을 경관방법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여 본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중해, 남미, 아시아 등 지역 단위로 황폐지 경관복원 활동을 선도하거나 지원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26개국이 2030년까지 1억ha 복원하겠다는 AFR 100을 결성하여 현재까지 1억1000만ha 이상을, 남미에서는 17개국이 2020년까지 2천만ha를 복원하겠다는 20×20 initiative를 결성하여 이미 53백만ha 이상을 경관적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다.   또한 지중해에서는 10개국이 기존 황폐지 복원계획에 800만ha를 추가 복원하는 Agadir Commitment를 추진 중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산림경관복원(FLR) 전략 및 실천 계획을 2017년에 승인하였다. <아프리카의 FLR 공약(AFR 100) 현황(WRI)> <남아메리카 FLR 공약(Initiative 20x20) 현황(WRI)> 특히, 황폐지 경관복원에 대한 재정 확충은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4년 산림청에서 연간 50만 달러 지원으로 시작된 이래 2015년부터 3년간 스웨덴이 3백만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2018년 말부터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향후 4년간 6천만 달러를 추가 지원 받을 경우 시작단계보다 재정 규모는 거의 2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그 동안 르완다, 우간다, 과테말라, 페루, 필리핀, 캄보디아, 레바논의 7개국에 황폐지 경관복원을 지원한 사업은 앞으로 26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2016년에는 북한에 황폐지 경관복원 사전준비 및 공무원 교육에 대한 특별 지원을 하였고 현재는 식량안보, 재난방지, 위생문제 등과 연계한 산림경관복원사업을 개발 중이다. <르완다 생계 개선과 연계된 FLRM> <과테말라 계단식 혼농임업과 연계된 FLRM> FAO는 FLRM이 지구환경기금 6차 사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4년 뒤 실행되는 7차 사업에서도 식량안보, 토지이용 및 복원이 임팩트(impact) 프로그램 주제로 선정됨에 따라서 추가로 지원받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이슈인 난민 문제와 관련하여 아프리카의 난민 지역에서 식량안보, 생계안정, 생활환경 개선 등과 연계된 황폐지 경관복원사업을 발굴하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FAO의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의 지원대상 국가>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8-11-25
  • 함안군, 오는 18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안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 재난시스템 점검과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토론과 현장훈련 등을 병행한다. 이에 따라 군민 생명보호 최우선을 위한 초기대응훈련 강화, 불시훈련과 실행기반훈련 강화로 실전대응역량 제고, 협업대응훈련으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 마련, 군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훈련 실시 등을 목표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4일,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초기대응태세 점검회의를 열어 훈련실시 보고와 주요 간부의 임무, 역할 등을 보고하고, 15일부터 3일간 중에 재난발생 대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한다. 15일 오전에는 칠서산업단지 내 세기아케마(주)의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따른 화재를 가상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관별 임무와 협업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훈련에 이어 오후에는 대응단계별 협업기관 현장합동훈련으로 응급대처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18일에는 국민체감훈련으로 함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사용법 교육·실습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군은 성공적인 훈련 추진을 위해 기획총괄과 훈련실시·평가·홍보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 훈련기획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지난달 14일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비·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문화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인 만큼, 주어지는 모든 상황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체계 속에서 정확한 대응으로 완벽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자연·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실전위주의 훈련을 통해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국가종합훈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08
  • 하동군, 진교면 사기마을 3만 4700㎡ 연꽃단지 장관…잎 판매수익 쏠쏠
    ‘진흙에서 피어나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은 물에 꽃잎을 씻어도 요염하지 않으며, 줄기는 속이 비어 통해 있고, 이리저리 덩굴지고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며, 향기는 멀리 갈수록 맑음을 더한다.’   송나라의 유학자 주돈이는 ‘애련설(愛蓮說)’을 통해 연꽃의 속성과 아름다움을 이렇게 찬했다. ‘향기는 멀리 갈수록 맑음을 더한다’는 향원익청(香遠益淸)은 군자의 덕행이 오래도록 은은하게 전해지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자주 인용된다.   요즘 향기가 멀리 퍼져 그 향기가 더욱 맑은 연꽃이 하동군 진교면 백련리 사기아름마을 들판을 뒤덮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기마을에는 하동군농업기술센터가 농지 16필지 3만 4700㎡를 빌려 연꽃단지를 조성한 뒤 백련작목반(대표 박용곤)에 위탁관리하고 있는데 이달 초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현재 50%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기마을의 연꽃은 ‘백련(白蓮)리’라는 지명처럼 속살이 하얀 백련(白蓮)이 전체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보랏빛 은은한 홍련(紅蓮)으로 돼 있다.   ‘순결’·‘청순’ 등의 꽃말처럼 진흙 속에 자라면서도 청순하고 고결한 자태를 잃지 않아 요즘 카메라 앵글에 담으려는 출사객과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연밥 또는 연실이라 불리는 씨앗은 밤처럼 고소하고, 잎과 꽃은 연밥과 차를 만들어 먹기도 하며, 지혈제 등 약용으로도 쓰인다. 그래서 백련작목반은 연밥 만드는 식품회사에 연잎을 팔아 연간 500만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사기마을에는 오원 장승업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 ‘취화선’ 촬영지와 분청사기·막사발 등을 굽는 도요지, 무명도공 추모비, 새미골 가마터 등 볼거리도 많아 연꽃 구경과 함께 가족 여행지로 인기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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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7-31
  • 전주시 드림스타트 목공예 프로그램 start!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학령기아동 및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방학을 보내기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공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작품을 구상·조립·완성해가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창의성과 인지능력을 키워내는데 초점을 맞춰졌다. 또 기초 목공 이론과 함께 나무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실생활에 필요한 브레드 박스와 접이식탁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만큼 가정의 정서적 안정감 형성뿐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목 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사용할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날 목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군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엄마, 아빠가 옆에서 가르쳐주고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며 “다음에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협동하여 공예품을 만들면서 대화와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 같고,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건전하고 활동적인 가족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뜻 깊은 시간이 늘어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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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7-26
  • 경남도, 지구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어..
    경남도는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확산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전 세계적인 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전․후 1주일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는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전기자동차전시, 기상․기후 전시회, 지구의 시간 소등행사, 찾아가는 전기자동차 홍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 ‘흙속의 진주’ 벼룩시장, 우리집 미니텃밭가꾸기, 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19일에는 도청 서부청사 본관앞에서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확대를 위한 전시행사와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서약 등 저탄소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전기자동차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기아, 르노삼성, 현대, 한국닛산 후원으로 8대를 전시하여 도민들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은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 부산지방기상청의 후원으로 기상․기후 공모 사진 입상작 30여점을 전시한다.    22일은 경남과학기술대 100주년 기념관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 행사와 ‘흙속의 진주’ 벼룩시장이 펼쳐진다.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은 생활용품 수리에 관한 정보교환과 수리교육을 통해, ‘흙속의 진주’ 벼룩시장은 중고물품을 직거래 판매를 통해 친환경 생활양식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원 한서병원앞 광장에서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 마창친환경운동연합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우리집 텃밭 가꾸기’ 행사가 열린다.    특히,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도․시군 주요 공공건물, LH한국토지공사 등 주요공공기관, 마창대교 등 다리․타워 경관조명, 주요조형물 등 상징물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하여 건물 내 전등 및 외부 경관조명을 일제 소등한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공공건물 345개소, 타워․다리 등31개소, 아파트 12개소, 공공기관 20개소 등 408개소가 참여하며 자율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22일과 23일에는 창원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와 김해 월산부영 19차아파트에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전기자동차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를 실시하며 부대행사로 자전거발전기 등 기후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상용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을 유도하여 저탄소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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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9
  • 경북 선수 140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2017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오공고가 금 6, 은 8, 동 4개 등 18개의 메달을 따 참가팀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금오공고에 이어 신라공고와 구미전자공고가 각 15개, 상주공고가 8개, 고령고와 포항흥해공고가 각 7개, 포항제철공고, 경주공고가 각 5개, 경북직업훈련교도소, 포항여자전자고, 경주디자인고가 각 4개, 경북생활과학고와 한국생명과학고가 각 3개, 경북기계금속고와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경주대, 영천전자고, 대구예술대가 각 2개씩의 메달을 땄다.    또 경북하이텍고, 김천소년교도소, 청도전자고, 안동교도소 ,포항교도소, 포항해양과학고, 유성여고, ㈜정인건설, 대구미래대, 대경대, 안강전자고, 상산전자고, 운문자동차정비공장, 포스코에너지, 경북과학기술고, 김천생명과학고, 기아자동차 남구미서비스, 시화 등도 각 1개씩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올해 대회는 10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상식에는 우병윤 경제부지사, 임종식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한 특성화고교 교장, 입상자 및 참가선수,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금오공고를 포함한 8개 경기장에서 486명의 선수가 자동차정비 등 47개 직종에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입상자 140명에게 메달과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각 분야별 기능사자격증 취득의 특전과 함께 9월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숙련기술인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잘살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서 저력 있는 경북기술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전국기능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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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 세계적 광전자공학 전문기업 예놉틱그룹 회장단 경주 방문
    독일의 세계적 광전자 공학전문기업 예놉틱(Jenoptik)그룹의 마이클 멀틴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지난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텔스타-홈멜 경주공장 설립 추진상황과 투자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예놉틱 그룹의 이번 경주 방문은 합작사인 텔스타-홈멜(주)이 지난 2월 착공한 외동 구어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의 진행 상황에 대한 실사 차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 날 임병훈 텔스타-홈멜 대표와 볼크마르 하우져 그룹 자동차분야 사장 일행과 함께 경주시를 찾은 마이클 멀틴 대표는 “훌륭한 맞춤형 산업입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비롯한 원활한 공장 설립 추진에 경주시의 각별한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굳건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경주에서 사업이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예놉틱 그룹과 같이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의 투자는 경주가 기술 중심의 자동차 부품 기업 집적지가 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예놉틱 그룹은 미국, 프랑스, 스위스 등 해외에 주요 생산기지를 두고,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70여개국에 지분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광전자 공학전문 기업이다.  또한 레이저, 광학, 산업계측, 교통 및 방위산업 분야의 솔류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 반도체, 자동차 부품, 의료, 국방 및 항공 산업 부문의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LG생명과학 등과 활발한 거래로 향후 관련계열사의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경주시는 서진산업, 아진산업, 텔스타-홈멜 등 유치활동으로 자동차부품 소재기업의 집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기술 중심의 강소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유치활동을 더욱 체계화하는 노력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 만들기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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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1
  • 대구시, 전기자동차 보급 1천대 돌파 기념 이벤트
    대구시가 지난 1월 25일 전기차 민간 보급을 개시한 지 채 두달도 안 1천대 보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기차 보급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보물량 소진시 접수 마감일에 관계없이 종료된다. 전기차의 장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구매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예정 분 1천 500대(민간1,379, 공공121) 중 870대가 보급되는 등 하루평균(휴일제외) 25~30대 꼴로 신청 접수되는 것을 감안하면 다음주 중으로 전기차 보급이 1천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전기차 선도도시 구축과 보급 활성화를 위해 1천번째로 접수하는 시민에게 30만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1천번째 대상자 선정은 각 자동차사 대리점에서 구매 신청 받은 서류를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 전기차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대구시는 이메일에 접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 충전카드 혜택내용(30만원) : 주행거리 6,000㎞(완속충전기 이용시 136시간) 대구시는 올해를 전기차 보급 확산 원년의 해로 삼고 전년 대비 10배 많은 2천 400대(전기승용차 1,500대, 전기화물차 500대, 전기이륜차 400대) 보급을 개시하였으며,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와 쏘올, 르노삼성 SM3, 닛산 리프, 1톤화물차, 이륜차 등 보급차종도 다양화 하였다.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지원 혜택 보조금은 전기차 2천만원, 전기화물차(지역생산차) 2천 200만원, 전기이륜차 250만원, 완속충전기 최대 300만원, 이동형충전기 60만원을 지원하며, 각종 세제혜택은 최대 460만원(취득세 200, 개별소비세 200, 교육세 60)까지 감면해주며, 전기자동차 신규 등록시 구입해야 하는 채권매입도 올해까지 면제된다.또, 전기차 구매시 대구은행의 저금리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고 유료도로 통행료 100% 감면, 대구시 공영주차장 60%감면(충전시간 1시간 무료),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9월시행) 등의 인센티브와 더불어 전기자동차 전용번호판(’17년 하반기)도 도입 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올해까지 단위면적당 5㎢마다 급속충전기 구축을 완료할 계획으로 다음달까지 공용충전기 165기(급속 64, 완속 101)를 각 구·군청 및 공영주차장에 설치 완료하고 콜센터·관제시스템을 운영하여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올해 연말까지 공용충전기 189기(급속 27, 완속 162)를 동 주민센터(139개소) 및 아파트 시범단지 등에 설치하여 충전기 부족으로 인한 불편 사항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전기자동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충전인프라 구축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 구매에 대한 안내 문의는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환경부 전기차 통합콜센터(1661-0970)와 대구시 두드리소(☎1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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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 포항시, 1일부터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신청 받아
    각종 세제혜택에 올해부터 3년간 충전 기본요금 면제, 충전요금도 44% 인하 -포항시는 2017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확대 보급계획을 1일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고하면서 공고일 당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포항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00대를 민간 보급하기로 했으며, 차종은 고속전기자동차인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와 쏘올, 르노삼성 SM3, 닛산 리프, 파워플라자의 라보 피스, BMW의 i3 등 7종이며 저속전기자동차인 르노삼성의 트위지도 이번 보조금 대상차량에 포함됐다. GM 볼트도 곧 출시될 예정이며 지원차량에 포함된다.이번 보급대상자 선정은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전기차 판매점에서는 포항시 전기자동차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해 준다. 이번 보급은 선착순으로 결정되며, 보급물량 소진 시 마감일에 관계없이 종료된다.올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지원 혜택을 보면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2,000만원과 완속충전기 최대 300만원 또는 이동형충전기 60만원을 지원하며, 각종 세제혜택은 최대 460만원(취득세 200, 개별소비세 200, 교육세 60)까지 감면된다. 또한, 환경부가 제시한 급속충전요금 인하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은 더욱 확대 됐다. 2017년 1월부터 3년간 충전 기본요금 100%면제와 함께 올해 급속충전 요금이 ㎾h당 313.1원에서 173.8원으로 ㎾h당 44% 인하된다. 전기차 100㎞당 평균 전기료는 2,759원으로, 휘발유차(평균 연비 13.1㎞·1리터 1499.65원) 주유비 1만1448원의 24%, 경유차(평균 연비 17.7㎞·1리터 1,292.58원) 주유비 7,302원 대비 38% 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포항시 급속충전인프라는 한국환경공단에서 7기, 현대․기아자동차에서 각각 1기, 한국전력공사에서 1기를 설치해 총 10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환경공단에 3기, 한국전력공사에 2기를 협조를 받아 읍·면지역과 아파트 시범단지 등에 설치해 충전기 부족으로 인한 불편 사항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노언정 환경식품위생과장은 “포항시를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고, 전기자동차 산업 선도도시로 나가기 위해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가 선제되어야 한다”며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충전인프라 구축, 제도 개선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는 전기차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공동주택 등에 충전기 설치 동의 절차가 필요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기차 구매와 홈충전기 구매를 분리해 공모한다. 홈충전기 공모는 경상북도에서 사업시행자를 선정 중에 있으며 2월중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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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대구시, 2017년 전기자동차 보급 대폭 확대
    대구시는 2017년 1월 25일 부터 전기차 선도도시를 위하여 2017년도 전기자동차 2천 400대를 확대 보급하는 계획을 시, 구․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공고일 당일부터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신청서를 받는다. 대구시는 올해를 전기차 보급 확산 원년의 해로 전년대비 10배 많은 2천 400대 (전기승용차 1,500대, 전기화물차 500대, 전기이륜차 400대)를 보급하기로 하였으며,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와 쏘올, 르노삼성 SM3, 닛산 리프, 1톤화물차, 이륜차 등 보급차종도 다양화 하였다. 이번 보급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결정되며, 보급물량 소진시 접수 마감일에 관계없이 종료되며, 대상자 통보는 수시로 개별 통지한다.    ※ 1톤 전기화물차 및 출시 예정인 승용차 등은 차량출시 후 접수를 받을 계획임 올해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지원 혜택을 보면 보조금은 전기차 2천만원, 전기화물차(지역생산차) 2천 200만원, 전기이륜차 250만원, 완속충전기 최대 300만원, 이동형충전기 60만원을 지원하며, 각종 세제혜택은 최대 460만원(취득세 200, 개별소비세 200, 교육세 60)까지 감면해주며, 전기자동차 신규 등록시 구입해야 하는 채권매입도 올해까지 면제된다. 한편, 지난해까지는 전기차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공동주택 등에 충전기 설치 동의 절차가 필요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전기차 구매와 홈충전기 구매를 분리하여 공모한다. 홈충전기 공모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하며 2월중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은 더욱 확대 되었다.    - 2017년 1월부터 3년간 전기차 충전기본요금 3년간 100%면제와 전력사용요금 50%할인    ※ 연간 15,000㎞ 운행시 전기차 연료비 10만원(동급 휘발유 차량 연료비 200만원)    - 전기차 구매시 대구은행 3%대 저금리 금융지원    ※ 기존 캐피탈 할부금융 상품보다 5% 이상 저렴    -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100% 감면(앞산도로 1,500원, 범안로 600원)    - 대구시 공영주차장 60% 감면(충전시간 1시간 무료)    -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과 전기자동차 전용번호판 제공(17년 상반기) 특히, 대구시는 올해까지 단위면적당 5㎢마다 급속충전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공용충전기 171기(급속 58, 완속 113)를 각 구·군청 및 공영주차장에 설치 완료하고 콜센터·관제시스템을 운영하여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 연말까지 공용충전기 177기(급속 20, 완속 157)를 동 주민센터(139개소) 및 아파트 시범단지 등에 설치하여 충전기 부족으로 인한 불편 사항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한전에서 전국공동주택 충전기 보급 공모사업에 대구시 아파트 94개소가 참여하여 급속 89기, 완속 219기를 설치하는 등 아파트에도 전기차 보급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미래형 전기자동차 산업 선도도시로 나가기 위해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가 선제되어야 한다”며 “보급확대를 위해 충전인프라 구축, 제도 개선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기차 구매에 대한 안내 문의는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환경부 전기차 통합콜센터(1661-0970)와 대구시 두드리소(☎120)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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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5
  • 포항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대상자 추가 신청 접수
    포항시가 올해 관내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에 전기차 8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1단계 공모기간동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대상자 접수를 통해 80대중 30대를 신청 접수 받은 가운데, 보급물량 소진시까지 2단계 공모를 추진하기로 했다.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 레이EV, 쏘올EV, 닛산 리프, 르노삼성자동차SM3.ZE, 한국지엠 스파크EV, BMW코리아 i3, 현대자동차 아이오닉(‘16년 6월 출시예정), 파워프라자 PEACE 등 8종이다. 전기자동차 1대당 보조금 1,800만원을 지급하며,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는 충전기 1기를 무료로 설치해 준다. 현재 포항시 거주자로 1세대에 한해 1대 신청 가능하며 기업, 단체, 사업자는 수량 제한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입 차종과 충전기 종류를 결정해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 서류를 갖춰 포항시 환경관리과(270-3792~3)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보급관련 상세 사항 및 신청 서류 등은 포항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경유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친환경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급속하게 늘어날 것”이라며 “향후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환경정책을 수립해 도심대기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1단계 보급에서 공동주택 주거자의 전기자동차 구입 문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충전기 설치 문제로 보급이 다소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 사업설명회 등 사전 홍보를 통해 정부정책에 맞춘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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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1
  • 그린에너지산업 ‘큰 손’ 경북 주목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행사로 성장한 ‘제1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6~8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태양광, 풍력, 수력,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분야 등 총 30개국 250개 업체가 75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도는 국내외 에너지 관련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그린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경상북도에너지홍보관’을 운영한다.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과 맞춤형 전기차 사업, 햇살에너지농사사업, 월드에너지포럼,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도내 참가기업으로는 산업플랜트 설비용 전기전자기자재와 태양광 모듈 제조 및 EPC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럭스코, LED 업계 선도기업인 테크엔과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선보이는 재진가로등 등 21개 업체가 새로운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파리 기후변화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강조된 미래형 친환경자동차의 모터쇼가 펼쳐진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쉐보레, 르노삼성, 닛산 등의 완성차를 비롯해 대구 이래오토모티브, AFT, 울산 디아이씨 등이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 관련부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연료전지, 수력, 자원지도, 석탄가스 등 에너지원별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태양광 마켓인사이트와 콘퍼런스, 코트라와 포항테크노파크 공동주관의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30개국 100여개 업체의 구매력 있는 바이어(구매상)가 참가한다. 도는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통해 국제적인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린에너지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그린에너지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로 모색은 물론 도내 그린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국가 발전의 근간이 되는 에너지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그린에너지 산업이 집적된 도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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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 제1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보여준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외 260개 기업이 참가해 7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석학들과 전문가들의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신산업 창출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계기로 우리정부가 에너지 R&D투자(현재 1.5조원 수준)를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5년 내 2배로 확대키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외 기업들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 2016년 행사 특징 -  ①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모터쇼 개최 올해 50대의 전기자동차 택시를 시범 운행으로 시동을 건 대구시의 역점사업인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중심으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모터쇼’를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아이오닉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레이, 쏘울, 니로), 쉐보레(스파크EV), 르노삼성(SM3 ZE), 닛산(리프) 등 완성차를 비롯하여 대구 이래오토모티브, AFT, 울산 디아이씨 등이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 관련부품 등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레이싱모델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서 화려한 모터쇼를 방불케 할 예정이다.   ②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KORTA 공동주관 수출상담회 확대 개최 KOTRA와 포항테크노파크 공동주관으로 26개국 92개사 100명의 구매력 있는 바이어와 전시 참가기업 간의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 2015년 수출상담회 : 16개 국 55개 사 60명   ③ 글로벌 태양광 학술회의(GPVC 2016) 대구 개최 12개국에서 500여 명이 참석하는 글로벌태양광학술회의(GPVC 2016, 조직위원장 영남대학교 박진호교수)가 동시행사로서 개최된다. 지난 5년간 부산에서 개최하던 학술회의를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하여 그린에너지컨퍼런스의 태양광분야와 통합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본다. 또한, 매년 대구의 폭염을 주제로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국제 포럼’과 주요 참가업체들의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는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또한 주목할 만하다.   국제그린에너지컨퍼런스는 글로벌태양광마켓인사이트를 비롯해 연료전지, 수력, 자원지도, 석탄가스 등 에너지원별 컨퍼런스를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시장, 기술, 정책, 금융에 이르는 국제 트렌드를 설명한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요연사로는 세계적인 태양광발전연구자인 핀란드 LUT(Lappeenranta  University of Technology) 대학교수인 Christian  Breyer, 미국 STION사의 Kanan Ramanathan 박사, 독일 Fraunhofer의 Ralf B. Wehrspohn, LG전자 이충호 전무 등이 있다.   ④ 한-네덜란드 풍력합작사 런칭 행사, 터키 투자진흥청 로드쇼 우리나라와 네덜란드간의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주관으로 ‘윈드마인즈’와 ‘해천’, ‘도암엔지니어링’과의 합작사인 ‘윈드마인즈 코리아’의 런칭 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또한 터키투자진흥청에서 개최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의 터키 직접투자 설명회가 개최된다.   ⑤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미니태양광 DIY 자가발전 프로젝트 경상북도는 마이크로그리드를 적용한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과 도내 청정에너지보급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마이크로발전소에서는 ‘미니태양광 DIY 자가발전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패널을 현장 판매 및 설치 교육을 할 예정이이서 평소 에너지 절감에 관심을 가져온 일반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해외기업으로는 전력기기, 파워그리드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독일의 슈미드(SCHMID)와 고효율 태양광모듈생산기업인 중국의 JA Solar, 전력기기 및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인 스위스의 ABB 등이 있다.   국내기업으로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아이솔라, 네모이엔지를 비롯하여, 현재 19% 이상의 고효율 태양전지와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국산기술로 양산하여 태양전지, 모듈, 시공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신성솔라,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ESS 분야 최고 기술을 보유한 삼성SDI, 국내최초로 칼라 태양전지 및 모듈을 개발하여 상용화한 BJ파워, 고정가변형 태양광 구조물생산시공 전문기업인 파랑종합건설 등이 있다.   특히,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지역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에도 주목해야한다. 우선, 풍산기연은 고효율 에너지저장장치인 Hi-ESS, 냉매와 실외기가 필요 없는 선풍기에어콘, 냉난방수축열시시스템을 개발하여 선보이게 된다. 그리고 아스트로마는 맴브레인(분리막)을 활용한 CO2 포집 기술을 개발했으며, 솔라셀 프린팅 전문업체로 세계최고 사양과 동일한 더블프린팅, 인플란트 방식의 스크린프린팅 장비를 국산화하여 생산하는 SJ이노테크, 산업플랜트 설비용 전기전자기자재와 태양광 모듈 제조 및 EPC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럭스코 등도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의 주목을 끄는 기업이다. 지역 LED 업계 선도기업인 테크엔과 재진가로등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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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6
  • 천리포수목원, 잎 위에 꽃피는 ‘선상화’ 개화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에 잎 위에 꽃을 피우는 ‘선상화(Helwingia chinensis)’가 피어 화제다. 중국, 일본, 네팔 등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식물로 일반적인 식물들과 다르게 꽃이 잎의 중앙맥에 붙어서 피는 독특한 방식이다.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나무에 피는 암수딴그루로 1~2m로 자라는 상록관목이다. 천리포수목원에는 1996년 10월 31일 미국 헤론즈우드 농장에서부터 삽목묘로 도입된 식물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식물로 꼽히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잎 위에 꽃이 핀 모습에서 배 위에 있는 꽃이란 뜻의 선상화(船上花)란 국명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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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1
  • 대구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대상자 48명 선정
    유지관리 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자동차 48대를 민간에 공급하기 위하여 지난 4월 30일까지 신청 받은 결과 총 132명이 접수하였으며, 5월 6일 공개추첨을 통해 2015년 민간 보급대상자가 선정되었다. 대구시는 2018년까지 전기자동차 1,000대 보급을 목표로 우선 금년 중에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그 중 2대는 공공기관에 배정하고 48대를 민간에 보급하기 위해 지난 4월 기업 및 법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구입대상을 공개 모집하였다. 접수결과 신청자는 총 132명으로 2.7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정된 48명이 보급을 희망하는 차종은 기아 소울 16대, 르노삼성 SM3  15대, 기아 레이 10대, BMW i3 7대이다. 이번 당첨자를 대상으로 완속충전기 설치 및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하여 완속충전기 설치공간에 대해 현장실사를 거쳐 설치장소로 적정하지 않은 경우 후보 순위자를 최종 보급대상자로 대체할 계획이다.  - 전기차 1대당 보조금 2,300만 원 및 600만 원 이내의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대구시는 앞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전기차 구입 시민의 충전편의를 위해 공공용 급속충전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올해에는 시청사 주차장에 설치된 1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대구스타디움, 엑스코, 두류공원에 추가로 설치하여 총 4대를 구축․운영하기로 한국환경공단과 협의를 완료했다.  - 공공용 급속충전인프라는 한국환경공단에서 구축․운영하며,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올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공공용 급속충전기를 구축 중에 있다. 대구시는 공단과 협의하여 급속충전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대응하여 2016년에는 민간에 100대를 보급하고 2018년까지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 공공용 급속충전기 인프라가 구축되고 현재 시험운영 중인 이동용 모바일 충전기가 상용화되고 요금부과 체계가 확정되는 2016년부터는 일반개인에게도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대구시 박기환 환경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는 탄소배출 제로라는 환경친화적 요인과 일반차량에 비해 유지비도 획기적으로 절약되는 만큼 2016년부터는 일반개인에게도 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2018년까지 1,000대 이상 보급하여 지역 내 대기질 개선 및 관련 산업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5-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기고][기고] 복잡한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적 혁신과제 창출 방법
     10년간의 처절했던 제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린 후 민주진영의 추축국인 미국의 연구기관에서 적진에 추락한 전투기로부터 생존하여 귀환에 성공한 조종사들의 사례가 연구되었다. 추락한 전투기의 조종사들은 적진에서 기아, 위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연구자들은  추락한 전투기의 조종사들이 자신들이 받은 생존훈련 외에 훈련과 무관한삶의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들이 총동원된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존방법을 개발하여서야 살아남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한다. 오늘날의 21세기는 사회내 모든 체계가 매우 복잡하게 작용하고 변화가 빠르며 미래 예측이 어려운 사회, 즉 다양한 주체들과 관련 문제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매우 복잡한 시대이다. 현대 복잡한 사회는 사회내 문제 대응에있어 창의성이 발휘되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지금 시대는 창의성이 필수적인 시대라고 말해진다.  최근 일례를 보자. 순식간에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는 매우 짧은 기간에 전세계적으로 극과 극에 거친 무수한 스펙트럼상에 있는 의견과 갖가지 사회변화를 일으키며 개인으로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반응방식을 불러왔다. 이에대한 결과는 현재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뿐인가? 경제불황, 고령화, 저출산, 부동산, 실업, 군비경쟁, 우경화 추세, 계급 갈등, 반도체 부족, 물류대란 등 사회, 정치, 경제 각 분야에서 수많은 문제가 끊임없이 불거지는 것도 알 수 있다. 확실히 현대사회는 정말 복잡하고 다양하고 불확실한 사회임이 틀림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부서로써 산림분야에 아주 한정해 얘기해보면, 벌채와 조림, 산촌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임업인 소득감소와 보전, 환경보호와 산림자원의 활용, 그 외 사업현장에서 생기는 수많은 갈등 등을 들 수 있다.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또한 산림청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였다. 산림분야 경영주체의 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소비자 중심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기치로 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경영컨설팅, 국유림을 인프라로 지원 등 다양한 방책도 내놓았었다. 그러나 이러한정책들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라고 평할 정도는 아직 아닌것같다.  이것은 정부는 물론이고 그동안 국내외 큰기업이나 작은기업이나 세계 어떤 기관을 망라해서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창의를 바탕으로 한 변화와 혁신은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으나 이런 노력들이 성공한 사례로까지 회자되는 사례는 많지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많은 혁신을 위한 노력들이 기대만큼 성과가 크지않은 점을 들어 혁신의 비효율성 이라고 말하는 연구자들도 있을만큼 혁신은 쉽지않은 것이 확실하다.  이러한 혁신의 비효율성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의 창의성이 필연적으로 바탕을 이뤄야한다는 것이다. 창의성이 포함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은 소수의 힘으로는 쉽지않다. 내·외부 구성원을 구분않고 다양한 주체로부터 변화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부로부터도, 내부로부터도 귀를 귀울여야 한다. 사회내 구성원 각자의 창의적 역량이 융합되어 나온 정책일수록 누구나 공감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정책의 발굴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한 통한 정책을 통해서 상호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하는 사회로 발전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0-25
  • 숲 가꾸니 산림 공익가치 국민 1인당 연간 428만 원 혜택!
    숲가꾸기가 산림의 경제적 ·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림의 공익가치는 연간 221조 원*에 이르며, 이는 국민 한 사람에게 42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국립산림과학원, 2018년 산림공익기능 평가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 숲가꾸기 정책의 필요성, 그간의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발표했다. 숲가꾸기는 어린나무를 심어 크게 자랄 수 있도록 나무심기 후 나이와 상태에 따라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의 작업을 통해 나무의 성장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숲가꾸기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산림자원 순환체계 및 산림경영의 핵심적인 정책이며, 예산액은 매년 평균 2,200억 원 내외로 산림청 전체 예산의 10%를 상회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산림청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산림정책의 방향을 ‘심는 정책’에서 ‘가꾸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98년부터 현재까지 410만 헥타르(ha)의 숲을 가꾸었으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첫째,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가시켰다.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헥타르(ha)당 임목축적이 ’98년 이전보다 약 3배 증가하였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통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및 세계 주요 20개국(G20)을 대상으로 한 산림경영 성과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최근 25년간(’90∼’15) 임목축적 증가율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약자로, 세계 식량 및 기아 문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유엔 산하 기구이다. 둘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때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경제회복에 기여하였으며 현재 연간 1만 1천명의 임업기능인 및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했다. 산림재해 방지,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민적인 나무심기 노력을 통해 황폐했던 산을 푸른 숲으로 바꾸었지만, 과거 속성수 위주의 나무심기로 경제성이 부족한 실정으로 경제림 전환을 위해 벌채 및 숲가꾸기 확대가 필요하다. 과거 산림녹화를 위해 식재한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의 녹화수종 및 불량림에 대해서는 벌채하고, 낙엽송과 같은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갱신 후 생육 단계별로 필요한 숲가꾸기 추진이 필요하다. 앞으로 산림청은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산림의 기능이 최적발휘 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디지털 산림경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숲가꾸기 정책의 필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95년부터 숲을 가꾸기에 적기인 가을철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53개 기관에서 4,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실시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간소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숲은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숲가꾸기를 통해 잘 자란 나무가 앞으로 우리나라 산림을 더욱더 푸르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1
  •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경기도, 작년 ‘숲속 공장 조성 추진사업’ 성과 우수
      경기도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도내 주요 사업장에 나무를 심는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 작년 성과가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은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 감축 등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쉼터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도는 작년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 심기 추진 결과, 96개 공장에 총 3만431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작년 목표량인 1만3,602그루 대비 약 124%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는 작년 3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금년에는 이와 별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12,000여개를 대상으로 나무 심기를 추가적으로 유도하고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여 ‘1사 1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일부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작년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숲속 공장 조성 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에는 전국의 약 30%인 1만9,04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PM10)는 1,417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에 심어지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0
  • 산림청, FAO의 산림경관복원 세계 최고 전문가 더글라스 맥콰이어에게 감사패 수여
    산림청은 2019년10월4일, 이태리 로마, UN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의  조정관, 더글라스 리 맥콰이어(McGuire, Lee, Douglas)에게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개도국의 황폐지 복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산림청장을 대신하여 김기현 국제협력담당관이 10월4일 FAO 본부에서 감사패 전수> 더글라스는 미국인으로서 황폐지 복원을 임업기술 접근방식에서 탈피하여 경관적 (LANDSCAPE) 시각으로 산림 내외의 사회•경제•환경적 이해관계를 균형적으로 조율하여  복원하는 산림경관복원 세계 최고 전문가의 한명이다.   FLRM은 2020년까지 파괴된 생태계의 15%를 복원하기 위해서 채택된 아이치 목표(Aichi Target) 15, 2020년까지 1억5천만 헥타르를 복원하는 ‘본 챌런지(Bonn Challenge)’, 2030년까지 3억5천만 헥타를 복원하는 ‘산림에 대한 뉴욕선언(New York declaration on Forests)’을 달성하기 위하여 FAO 산림부에 설치된 산림복원 전문조직이다.   산림청은 치산녹화 성공의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과 공유하여 세계 황폐지 복원에 기여하고 치산녹화 당시 국제기구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기 위하여 2014년부터 FLRM팀 구성과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을 최초로 시작하여 FLRM 이행사업에 대해서 FAO와 함게 공동 설립자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따라서 FLRM의 사업 확대는 개도국에게 한국이 황폐지 복구를 위한 활동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더글라스는 IUCN, UNEP, UNDP 등 국제기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제적으로 산림경관복원에 대한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펀딩 확대를 선도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중해 지역 9개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030년까지 8백만 헥타르 복원하겠다는 Agadir 선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산림경관복원의 전략과 실천 계획 수립을 주도하였고, 아프리카에서 2030년까지 26개국이 1억 헥타르를 복원하는 AFR 100, 남미에서는 2020년까지 2천만 헥타르 복원하는 20×20 Initiative에 기술 지원을 하였다. FLRM 예산은 2015년 출범 당시 연간 5억원에 불과하였으나 스웨덴,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 (GEF)으로부터 펀딩을 유치하여 2019년 연간 280억원으로 확대되고 산림경관복원 지원대상국은 2015년 8개국에서 2019년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남아메리카 등 세계 20개국으로 확대되었다.                                         < FAO,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 지원국가 (2019년10월말 기준)>   또한, 더글라스는 북한의 산림복원 국제 전문가이다.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 UN의 경제제재 등 북한을 둘러싼 국제 정치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국제기구들은 북한에 대한 지원사업과 펀딩을 줄여 왔으며 이로 인하여 북한 산림복구에 참여한 국제 전문가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더글라스는 FAO는 UN의 기술지원 전문기구로서 정치적 상황과 분리하여 개도국의 산림복원을 지원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서 북한의 산림복구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 2016년에는 스웨덴 펀딩으로 북한의 산림경관복원 사전 준비단계 사업을 실행하였다. 또한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를 포함하여 백두대간 보존과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백두대간 보존구역의 범위와 관련 국가의 협의체 구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2019년에는 북한이 녹색기후기금(GCF)을 지원받는 자격을 갖추도록 녹색기후기금 국가창구기관(NDA) 등록 업무를 주도하고, 8월말 GCF에 제출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창구기관 (NDA)의 역량 강화 및 국가 전략적 프레임웤 수립사업’ 제안서에 기술자문을 수행하였다. 현재 그는 GCF에 내년도 제출을 목표로 ‘북한 산림경관복원(FLR) 계획과 실행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10-17
  • “자연휴양림 가고 싶을 땐 인공지능한테 물어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와 ‘인공지능 기반의 산림휴양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과 카카오는 자연휴양림 소개, 예약 현황 등을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이용하는 ‘인공지능 산림휴양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인공지능 산림휴양서비스는 오는 12월 공개될 예정이며,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카카오 i’를 통해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향후 카카오 i가 탑재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포스코건설 아파트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국·공·사립 170개 자연휴양림 통합플랫폼과 카카오의 맛집, 관광지 등 관광데이터를 연계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약은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인공지능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호탄”이라며 “사회 변화에 맞춰 능동적인 자세로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고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3-28
  • 산림청, “장애인·노약자도 편리하게 산림복지시설 이용하세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기아자동차·한국산림복지진흥원·(사)그린라이트와 ‘산림복지시설 연계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숲 속의 대한민국’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대국민 산림서비스와 연계하여 숲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청 박종호 차장, 기아자동차 이종근 전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균 원장, (사)그린라이트 김선규 회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산림복지시설로의 여행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 이동을 지원하고,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불편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산림복지시설 내 전동스쿠터를 배치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4개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 중 월 다섯 가정을 선정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탑재가 가능한 차량을 지원하고 치유원, 숲체원 등 산림복지시설에서의 산림체험·치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난 3년간 약 5만 명의 장애(아동)수당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산림복지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발급하여 숲해설·치유프로그램, 숙박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들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장애인 등 이용권 사용자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등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국민 누구나 산림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0-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숲 가꾸니 산림 공익가치 국민 1인당 연간 428만 원 혜택!
    숲가꾸기가 산림의 경제적 ·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림의 공익가치는 연간 221조 원*에 이르며, 이는 국민 한 사람에게 42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국립산림과학원, 2018년 산림공익기능 평가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 숲가꾸기 정책의 필요성, 그간의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발표했다. 숲가꾸기는 어린나무를 심어 크게 자랄 수 있도록 나무심기 후 나이와 상태에 따라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의 작업을 통해 나무의 성장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숲가꾸기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산림자원 순환체계 및 산림경영의 핵심적인 정책이며, 예산액은 매년 평균 2,200억 원 내외로 산림청 전체 예산의 10%를 상회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산림청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산림정책의 방향을 ‘심는 정책’에서 ‘가꾸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98년부터 현재까지 410만 헥타르(ha)의 숲을 가꾸었으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첫째,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가시켰다.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헥타르(ha)당 임목축적이 ’98년 이전보다 약 3배 증가하였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통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및 세계 주요 20개국(G20)을 대상으로 한 산림경영 성과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최근 25년간(’90∼’15) 임목축적 증가율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약자로, 세계 식량 및 기아 문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유엔 산하 기구이다. 둘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과거 국제통화기금(IMF) 때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경제회복에 기여하였으며 현재 연간 1만 1천명의 임업기능인 및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했다. 산림재해 방지,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민적인 나무심기 노력을 통해 황폐했던 산을 푸른 숲으로 바꾸었지만, 과거 속성수 위주의 나무심기로 경제성이 부족한 실정으로 경제림 전환을 위해 벌채 및 숲가꾸기 확대가 필요하다. 과거 산림녹화를 위해 식재한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의 녹화수종 및 불량림에 대해서는 벌채하고, 낙엽송과 같은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갱신 후 생육 단계별로 필요한 숲가꾸기 추진이 필요하다. 앞으로 산림청은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산림의 기능이 최적발휘 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디지털 산림경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숲가꾸기 정책의 필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95년부터 숲을 가꾸기에 적기인 가을철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53개 기관에서 4,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실시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간소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숲은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숲가꾸기를 통해 잘 자란 나무가 앞으로 우리나라 산림을 더욱더 푸르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1
  • 한국임업진흥원,‘산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 청정숲푸드’ 사랑의 도시락 나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11월 8일(목), 등촌1동 주민센터(동장 이윤임)에서 산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로 만든 ‘청정숲푸드 사랑의 도시락’ 50개를 지역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청정임산물, 청정숲푸드 ’라는 주제로 진행된 직거래장터 「2018 청정숲푸드 축제@서울광장」의 판매물품과 「청정임산물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밤크로켓)을 활용하여 청정임산물로(표고버섯쌀, 곤드레 비벼요, 대추칩, 오미자음료, 밤크로켓) 도시락을 구성,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소외된 이웃 50가정에 전달됐다. 임진원은 청정숲푸드 도시락 나눔뿐 아니라 임직원이 모두가 자발적으로 행복모금함을 운용하여 지역가정, 기아대책본부, 산림과학고에 후원을 하고, 1실1산촌 마을 지원, 복지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윤임 동장은“우리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청정임산물로 건강하고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매번 등촌1동 지역주민을 위해 임산물로 구성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구길본 원장은“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과 상생협력 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기관이 되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1-09
  • 한국임업진흥원, 설맞이 청정임산물 행복박스 나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월 13일(화), 등촌1동 주민센터(동장 이동식)에서 민족 고유의 설명절을 맞이하여 청정임산물로 구성된 행복박스 50개를 지역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산이답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토리펀딩의 후원금을 활용하여 청정임산물로(명이나물 장아찌, 감시럽, 표고버섯뻥, 송이과자 등) 행복박스를 구성,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소외된 이웃과 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지역가정 3곳을 포함한 50가정에 전달됐다. 진흥원은 스토리펀딩뿐 아니라 임직원이 모두가 자발적으로 행복모금함을 운용하여 지역가정, 기아대책본부, 산림과학고에 후원을 하고, 1사1촌 마을 지원, 복지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식 동장은“우리 이웃들이 새해를 맞아 조금이나마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매번 등촌1동 지역주민을 위해 임산물로 구성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구길본 원장은“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며 사랑을 나눌 것”이라며“지역과 상생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기관이 되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2-14
  • 한국임업진흥원, 추석명절맞이 행복세트 전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9월 28일(목), 등촌1동 주민센터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전하고자 행복세트를 70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행복모금함과 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소외된 계층이 생활에 필요로 하는 제품을 사전에 조사하여, 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지역가정 3곳과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가정 67곳에 전달됐다. 또한,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이 기부한 옷과 가전품 등은 인니, 파라과이 조림지 인근 등에 기부되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1사1촌인 남양주 시우리마을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마을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김장김치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 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행복모금함 운용을 통해 지역가정과 기아대책본부, 산림과학고에 후원을 하고 있으며, 1사1촌마을 지원과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9-28
  • 한국임업진흥원, 설맞이 청정임산물 행복박스 나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월 25일(수), 등촌1동 주민센터(동장 이동식)에서 민족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청정임산물 70박스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Daum 스토리펀딩 임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서 모금된 후원금으로 청정임산물(밤, 대추, 표고버섯 등) 행복박스를 구성하여 전달하였다. 행복박스는 임업 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지역가정 3곳 외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어려운 이웃 67가정에 전달되었다.   임업진흥원은 정기적으로 행복모금함을 운용하여 지역가정, 기아대책본부, 산림과학고에 후원을 하고, 1사1촌 마을 지원, 복지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맞춤형 지원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며 사랑을 나눌 것”이라며“지역과 상생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되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1-2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시설 전동스쿠터로 편리하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12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소재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윤영균 진흥원장, 노계환 기아자동차 CSR경영팀 부장, 한정재 (사)그린라이트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동 스쿠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0월 산림청과 진흥원, 기아자동차, 그린라이트의 ‘산림복지시설 연계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기아자동차는 진흥원에 전동스쿠터를 전달, 진흥원은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하 소속기관 10곳에 전동스쿠터를 배치해 물리적 이동이 어려운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성 증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전동스쿠터는 교통약자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데크로드 위를 자유롭게 거닐며 숲길 그대로를 느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시설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12-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나무 심는 철을 맞이하여 나무시장(임산물유통센터)을 개장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나무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곳 임산물유통센터에는 각종 과수묘목, 산림묘목, 약용수, 조경수, 화목류, 초화류, 잔디 등 200여종 이상의 수목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꽃(초화류, 관엽류, 선인장, 다육식물)과 수묘 외에도 표고버섯 접종목과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제품(우드슬랩, 원목벤치, 테이블, 의자 등)과 판석류 그리고 파주에서 생산되는 버섯류(표고, 상황, 송화버섯), 수실류(잣, 밤), 산머루주 등 다양한 임산물도 판매 하고 있다. 또한 참나무 원목을 가공하여 생산된 화목용 장작과 캠프파이어용 장작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바이오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국산팰릿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 판매기간 중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주시켜 조경 상담은 물론 수종선택, 관리요령, 비료주기 등, 나무 심는 기술제공과 더불어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를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직거래를 통해 최상의 우량 수묘를 고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에 발맞춰 나무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정기적금, 산림조합 상조가입 신규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쿠폰(1만원 상당)을 나눠준다. 더 중요한 것은 나무를 직접 식재할 시간이나 일손부족, 기술부족 등 여건이 안되는 수요자를 위해 식재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언제든지 의뢰를 하면 원하는 시기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금촌신사거리(통일로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너편(월롱면 영태리 505-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 031)943-2257 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17
  • 산림청, FAO의 산림경관복원 세계 최고 전문가 더글라스 맥콰이어에게 감사패 수여
    산림청은 2019년10월4일, 이태리 로마, UN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의  조정관, 더글라스 리 맥콰이어(McGuire, Lee, Douglas)에게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개도국의 황폐지 복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산림청장을 대신하여 김기현 국제협력담당관이 10월4일 FAO 본부에서 감사패 전수> 더글라스는 미국인으로서 황폐지 복원을 임업기술 접근방식에서 탈피하여 경관적 (LANDSCAPE) 시각으로 산림 내외의 사회•경제•환경적 이해관계를 균형적으로 조율하여  복원하는 산림경관복원 세계 최고 전문가의 한명이다.   FLRM은 2020년까지 파괴된 생태계의 15%를 복원하기 위해서 채택된 아이치 목표(Aichi Target) 15, 2020년까지 1억5천만 헥타르를 복원하는 ‘본 챌런지(Bonn Challenge)’, 2030년까지 3억5천만 헥타를 복원하는 ‘산림에 대한 뉴욕선언(New York declaration on Forests)’을 달성하기 위하여 FAO 산림부에 설치된 산림복원 전문조직이다.   산림청은 치산녹화 성공의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과 공유하여 세계 황폐지 복원에 기여하고 치산녹화 당시 국제기구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기 위하여 2014년부터 FLRM팀 구성과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을 최초로 시작하여 FLRM 이행사업에 대해서 FAO와 함게 공동 설립자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따라서 FLRM의 사업 확대는 개도국에게 한국이 황폐지 복구를 위한 활동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더글라스는 IUCN, UNEP, UNDP 등 국제기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제적으로 산림경관복원에 대한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펀딩 확대를 선도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중해 지역 9개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030년까지 8백만 헥타르 복원하겠다는 Agadir 선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산림경관복원의 전략과 실천 계획 수립을 주도하였고, 아프리카에서 2030년까지 26개국이 1억 헥타르를 복원하는 AFR 100, 남미에서는 2020년까지 2천만 헥타르 복원하는 20×20 Initiative에 기술 지원을 하였다. FLRM 예산은 2015년 출범 당시 연간 5억원에 불과하였으나 스웨덴,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 (GEF)으로부터 펀딩을 유치하여 2019년 연간 280억원으로 확대되고 산림경관복원 지원대상국은 2015년 8개국에서 2019년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남아메리카 등 세계 20개국으로 확대되었다.                                         < FAO,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 지원국가 (2019년10월말 기준)>   또한, 더글라스는 북한의 산림복원 국제 전문가이다.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 UN의 경제제재 등 북한을 둘러싼 국제 정치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국제기구들은 북한에 대한 지원사업과 펀딩을 줄여 왔으며 이로 인하여 북한 산림복구에 참여한 국제 전문가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더글라스는 FAO는 UN의 기술지원 전문기구로서 정치적 상황과 분리하여 개도국의 산림복원을 지원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서 북한의 산림복구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 2016년에는 스웨덴 펀딩으로 북한의 산림경관복원 사전 준비단계 사업을 실행하였다. 또한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를 포함하여 백두대간 보존과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백두대간 보존구역의 범위와 관련 국가의 협의체 구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2019년에는 북한이 녹색기후기금(GCF)을 지원받는 자격을 갖추도록 녹색기후기금 국가창구기관(NDA) 등록 업무를 주도하고, 8월말 GCF에 제출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창구기관 (NDA)의 역량 강화 및 국가 전략적 프레임웤 수립사업’ 제안서에 기술자문을 수행하였다. 현재 그는 GCF에 내년도 제출을 목표로 ‘북한 산림경관복원(FLR) 계획과 실행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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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19-10-17
  • 환경재단과 서초구가 함께하는 열린 영화제, 2015 서리풀환경영화제 개최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www.greenfund.org)이 오는 9월 19일 서초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리풀 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 서리풀 페스티벌 기간인 9월 19일 방배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환경영화제는 서초구청과 (재)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3편의 영화는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 이슈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검증된 우수작품 가운데 선정되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번째 상영작인 <언트 일다>는 프랑스 애니메이션으로 식물을 사랑하는 주인공 일다가 유전자 조작회사로 인한 재앙을 막는다는 내용이다. △두번째 상영작인 <레몬과 오렌지 사랑>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과일 버전으로 뮤지컬로 이루어진 유쾌한 애니메이션 오락물 안에 이주노동과 대규모 공장식 플랜테이션 농업의 폐해를 다룬 에스토니아 애니메이션이다. △마지막 상영작인 <가스톤의 부엌>은 페루의 국가적 영웅 세프인 가스톤의 숨겨진 이야기와 꿈을 소개한 진솔한 다큐멘터리다. 영화 관람 사이에는 토크 콘서트가 펼쳐지는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로탐색과 환경교육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환경직업 종사자와 환경전문가를 만나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답을 들어볼 수 있는 열린 구성으로 꾸며지는 <시네마 톡-그린잡을 만나다>와 보자기아티스트 효재로부터 듣는 친환경 살림이야기 <그린 토크>를 만날 수 있다.서초구 관계자는 “서리풀페스티벌 기간에 환경영화제를 개최하여 서리풀페스티벌이 친환경 축제임을 알리고, 청소년과 시민의 환경교육의 장이 조성되어 녹색생활 실천 정착 및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환경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한편 환경재단은 그간 서울환경영화제, 수원환경영화제, 안산환경영화제 등을 10년 이상 꾸준히 개최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국 순회 영화제를 기획,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9-18
  •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 4일 ‘팡파르’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2012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가 4일 충남 부여 백마강 특별행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일 도에 따르면, 6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고대와 현대의 조화, 녹색융합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개막행사와 전시·체험장 운영, 환경행정교류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백제 고도’의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행사의 서막은 4일 오후 1시 부여 백제문화제 주무대(백마강변)에서 식전행사로 천안관현악단과 그린스타트 창작동요제 수상작이 장식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은 SBS 손범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환영사, 유공자 및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입상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말미에는 참여자들이 녹색풍선 3000개를 날리며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한다. 유공기관 표창에서 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공로(기후변화 부문)로 공군본부와 함께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부여롯데리조트에서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대표 간담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부여 유스호스텔에서 중앙 및 충남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및 그린리더 등이 참여하는 녹색성장위원회 포럼이 개최된다. 행사 둘째 날인 5일 오전 10시에는 부여 유스호스텔에서 ‘그린리더 전국협의체’ 정기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별 그린리더 협의체 활동 현황 및 지역간 연대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백마강변에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걷기대회와 녹색생활 상식을 겨루는 ‘OX’퀴즈대회가 진행된다. 귀즈대회 참여자에게는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온실가스 배출억제 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자전거대행진은 참가자들이 녹색생활 실천 서명을 한 뒤, 쿨맵시나 그린카드, 녹색생활 실천 등의 내용이 담긴 깃발을 달고 전시체험장과 백제문화단지, 백마강교, 부여초등학교, 백제교 등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동안 전시·체험장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레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현대제철, 에너지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녹색기업협의회 대기업 회원사와 공기업, 환경표지 인증기업 및 녹색제품협의회, 그린스타트 전국·충남네트워크,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등이 95개 부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펼친다. 체험장에서 펼쳐지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전통 탈 만들기, 전통 한지공예 및 ‘푸름이 이동환경버스교실’ 등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보전과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밖에 도와 중국 장쑤성의 환경행정 교류회가 열린다. 교류회에서 양 도와 성은 환경시책 정보를 교환하고, 도내 환경관리 우수기업과 생태탐방시설 견학,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 관람 등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 국민들에게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일상에서 녹색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녹색 공감과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2-10-02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복잡한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적 혁신과제 창출 방법
     10년간의 처절했던 제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린 후 민주진영의 추축국인 미국의 연구기관에서 적진에 추락한 전투기로부터 생존하여 귀환에 성공한 조종사들의 사례가 연구되었다. 추락한 전투기의 조종사들은 적진에서 기아, 위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연구자들은  추락한 전투기의 조종사들이 자신들이 받은 생존훈련 외에 훈련과 무관한삶의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들이 총동원된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존방법을 개발하여서야 살아남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한다. 오늘날의 21세기는 사회내 모든 체계가 매우 복잡하게 작용하고 변화가 빠르며 미래 예측이 어려운 사회, 즉 다양한 주체들과 관련 문제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매우 복잡한 시대이다. 현대 복잡한 사회는 사회내 문제 대응에있어 창의성이 발휘되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지금 시대는 창의성이 필수적인 시대라고 말해진다.  최근 일례를 보자. 순식간에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는 매우 짧은 기간에 전세계적으로 극과 극에 거친 무수한 스펙트럼상에 있는 의견과 갖가지 사회변화를 일으키며 개인으로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반응방식을 불러왔다. 이에대한 결과는 현재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뿐인가? 경제불황, 고령화, 저출산, 부동산, 실업, 군비경쟁, 우경화 추세, 계급 갈등, 반도체 부족, 물류대란 등 사회, 정치, 경제 각 분야에서 수많은 문제가 끊임없이 불거지는 것도 알 수 있다. 확실히 현대사회는 정말 복잡하고 다양하고 불확실한 사회임이 틀림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부서로써 산림분야에 아주 한정해 얘기해보면, 벌채와 조림, 산촌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임업인 소득감소와 보전, 환경보호와 산림자원의 활용, 그 외 사업현장에서 생기는 수많은 갈등 등을 들 수 있다.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또한 산림청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였다. 산림분야 경영주체의 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소비자 중심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기치로 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경영컨설팅, 국유림을 인프라로 지원 등 다양한 방책도 내놓았었다. 그러나 이러한정책들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라고 평할 정도는 아직 아닌것같다.  이것은 정부는 물론이고 그동안 국내외 큰기업이나 작은기업이나 세계 어떤 기관을 망라해서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창의를 바탕으로 한 변화와 혁신은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으나 이런 노력들이 성공한 사례로까지 회자되는 사례는 많지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많은 혁신을 위한 노력들이 기대만큼 성과가 크지않은 점을 들어 혁신의 비효율성 이라고 말하는 연구자들도 있을만큼 혁신은 쉽지않은 것이 확실하다.  이러한 혁신의 비효율성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의 창의성이 필연적으로 바탕을 이뤄야한다는 것이다. 창의성이 포함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은 소수의 힘으로는 쉽지않다. 내·외부 구성원을 구분않고 다양한 주체로부터 변화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부로부터도, 내부로부터도 귀를 귀울여야 한다. 사회내 구성원 각자의 창의적 역량이 융합되어 나온 정책일수록 누구나 공감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정책의 발굴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한 통한 정책을 통해서 상호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하는 사회로 발전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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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기자수첩) 육류 섭취를 줄여 지구 구하기
    먹을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와 다름없이 미래 사회에서도 큰 부분을 구성할 것이다. 미래의 식품 섭취 동향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채식 섭취(vegan diet)가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육류(meat)와 유제품(dairy) 섭취를 줄이는 방법으로 가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의 양을 줄여 기후 변화(climate change)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 7월 UN의 식량 농업 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가축 분야에서의 성장이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를 촉진하는 수송 분야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FAO는 육류와 유제품 소비 증가가 이산화탄소보다 23배나 위협적인 메탄의 배출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채식주의 캠페인 단체인 Viva, 영국 환경청(Environment Agency)은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메일을 통해 모든 육류 제품을 금지하는 채식 섭취의 환경적인 이득에 대한 공감을 밝혔다. 정부 및 정부 관계자는 온실가스의 발생에 의해 초래되는 기후 변화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미래에 환경 행동양식 변화의 핵심 중 하나가 더 적은 육류를 섭취하도록 권고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 Department for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는 섭취되는 동물 단백질 양을 억제하는 것을 포함한 환경영향이 낮은 식이요법(low environmental impact diet)의 이득에 대한 조사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부의 주장에 대하여 축산 및 축산 가공업계의 반발 역시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의 행동양식을 정부나 특정 업계가 주도하여 동향을 형성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환경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영향이 증가할수록 국가, 지역사회, 산업계 및 각 개인들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심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향후 채식 섭취가 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또 한 가지 채식 섭취가 주도적인 동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은 현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각종 성인병과 관련이 있다.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기아와 빈곤을 고통을 겪고 있는 한편 과도한 영양 섭취로 인한 질병의 출현으로 생명을 위협 받는 인구의 비중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풍부한 육류와 유제품의 섭취로 과거와는 다른 유형의 질병에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이 지출되고 있다.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 차원에서도 채식 섭취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8-09-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나무 심는 철을 맞이하여 나무시장(임산물유통센터)을 개장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나무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곳 임산물유통센터에는 각종 과수묘목, 산림묘목, 약용수, 조경수, 화목류, 초화류, 잔디 등 200여종 이상의 수목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꽃(초화류, 관엽류, 선인장, 다육식물)과 수묘 외에도 표고버섯 접종목과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제품(우드슬랩, 원목벤치, 테이블, 의자 등)과 판석류 그리고 파주에서 생산되는 버섯류(표고, 상황, 송화버섯), 수실류(잣, 밤), 산머루주 등 다양한 임산물도 판매 하고 있다. 또한 참나무 원목을 가공하여 생산된 화목용 장작과 캠프파이어용 장작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바이오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국산팰릿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 판매기간 중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주시켜 조경 상담은 물론 수종선택, 관리요령, 비료주기 등, 나무 심는 기술제공과 더불어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를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직거래를 통해 최상의 우량 수묘를 고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에 발맞춰 나무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정기적금, 산림조합 상조가입 신규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쿠폰(1만원 상당)을 나눠준다. 더 중요한 것은 나무를 직접 식재할 시간이나 일손부족, 기술부족 등 여건이 안되는 수요자를 위해 식재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언제든지 의뢰를 하면 원하는 시기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금촌신사거리(통일로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너편(월롱면 영태리 505-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 031)943-2257 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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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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