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인천 남동구, '유아숲 체험원 확대 조성' 녹색 복지 도시 앞장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아이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아 숲 체험원 2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구 유아 숲 체험원은 지난해 늘솔길 근린공원(논현동 738-8), 전재울 근린공원(구월동 1501) 등 2개소 개원해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논현 중앙 근린공원(논현동 611-7, 서창 근린공원(서창동 558-1) 등 2개 소를 추가 조성한다. 신규 조성되는 유아 숲 체험원은 집라인 놀이대, 언덕 미끄럼틀, 암벽 오르기, 징검다리 건너기 등의 체험 놀이 공간과 숲속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 안전시설 및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에 공공 유아 숲 체험원은 5월 현재 총 6개 소가 운영 중으로 이 중 2개 소가 구에 조성돼 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유아 숲 체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유아 숲 체험원 추가 조성으로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지방행정
-
인천 남동구, '유아숲 체험원 확대 조성' 녹색 복지 도시 앞장
-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산림복지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
인천남동구, 늘솔길공원 편백숲에 '다 함께 나눔길' 조성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논현동 738-8번지 늘솔길공원 내 양떼목장 옆 편백숲에 계단이 없는 무장애길 약 1.27km(데크로드 410m)를 조성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으로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사업 공정율은 80%로 올 7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한 경사도, 안전 펜스, 전동휠체어 충전소, 쉼터, 핸드레일, 점자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교통약자층이 편백숲을 편안히 산책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수목/과학
-
인천남동구, 늘솔길공원 편백숲에 '다 함께 나눔길' 조성
산림복지 검색결과
-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산림복지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포토뉴스 검색결과
-
-
인천 남동구, '유아숲 체험원 확대 조성' 녹색 복지 도시 앞장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아이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아 숲 체험원 2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구 유아 숲 체험원은 지난해 늘솔길 근린공원(논현동 738-8), 전재울 근린공원(구월동 1501) 등 2개소 개원해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논현 중앙 근린공원(논현동 611-7, 서창 근린공원(서창동 558-1) 등 2개 소를 추가 조성한다. 신규 조성되는 유아 숲 체험원은 집라인 놀이대, 언덕 미끄럼틀, 암벽 오르기, 징검다리 건너기 등의 체험 놀이 공간과 숲속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 안전시설 및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에 공공 유아 숲 체험원은 5월 현재 총 6개 소가 운영 중으로 이 중 2개 소가 구에 조성돼 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유아 숲 체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유아 숲 체험원 추가 조성으로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지방행정
-
인천 남동구, '유아숲 체험원 확대 조성' 녹색 복지 도시 앞장
-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산림복지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
인천남동구, 늘솔길공원 편백숲에 '다 함께 나눔길' 조성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논현동 738-8번지 늘솔길공원 내 양떼목장 옆 편백숲에 계단이 없는 무장애길 약 1.27km(데크로드 410m)를 조성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으로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사업 공정율은 80%로 올 7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한 경사도, 안전 펜스, 전동휠체어 충전소, 쉼터, 핸드레일, 점자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교통약자층이 편백숲을 편안히 산책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수목/과학
-
인천남동구, 늘솔길공원 편백숲에 '다 함께 나눔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