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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현장견학 >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안진찬)는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산약초 재배현장 및 대전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내용은 좋은 산 고르는 방법, 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 재비기술과 경영, 산야초 재배 현황과 전망, 산야초 재배기술(약용작물 병해충 관리) ,산약초를 활용한 가공유통 방법, 약용작물 친환경 안전생산기술 ,산마늘 재배 및 대량번식 기술 ,산나물, 산채류 재배방법, 내몸을 살리는 우리약초, 농식품 가공이용, 친환경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민간실천 잡초 방제사례 등 이며,  산야초 작물로는 씀바귀, 삼백초, 맥문동, 오미자, 곰취, 참취, 삽주, 삼잎국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누룩취, 곤드레, 엉겅퀴, 개미취, 민들레, 당귀, 황기등 목분류는 두릅나무,음나무,참죽나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원배(산채연구소),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이귀용(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유여상(영주산채협동조합 대표), 한귀정(농촌진흥청) 등 10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03-18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6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6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6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5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1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산약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5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약초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농법, 산약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약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원배(산채연구소),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이귀용(충남산림환경연구소), 허은선(지리산약초학교 대표), 안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황인삼(백운산 산나물 대표), 한귀정(농촌진흥청) 등 10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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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5-09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5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5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5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기술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국내최초로 산야초 재배기술과 생산 및 가공기술 등 소득창출에 역점을 두었으며 산야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야초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4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전국 산야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5월 20일(토)부터 7월 21일(금)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야초, 산채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재배기술,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야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산야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최명섭(前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허은선(지리산약초학교 대표), 안 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황인삼(백운산 산나물 대표), 안태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김근섭 (前익산산림조합장) 김원배(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한귀정(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장) 이귀용(수목산야초연구센터) 김태영 (주)한산에프엔지식품연구소장) 등 16여명의 산야초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 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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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계방산 정밀산림생태조사에 나서
        최근 IUCN, CBD 등 국제기구 및 국제협약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 공급원으로서 각국의 보호구역 확대 및 체계적 관리 노력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록)은 정밀생태조사를 통한 국제적 수준의 보호구역 관리를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고산 침엽수 최대 집단 자생지인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중 110ha에 대해 『계방산 유전자원보호구역 희귀수종 산림생태조사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조사는 계방산에 자생하는 보호대상 희귀수종의 개체에 대한 생태 및 생육정보(GPS 위치, 흉고둘레, 수고, 인접 식생, 경쟁목, 피해정도 등)를 전수 조사하여 국제적 수준의 보호구역으로 관리하기 위한 객관적 정보를 확보하는데 있다.   조사의 객관적 신뢰성을 위해 대학교 및 전문연구소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정밀조사를 수행하며, 향후 우리나라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보전방안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면적 110ha 중 현재까지 95ha를 조사 한 결과 고산성 멸종위기식물은 총 9,165본이며 이 중 주목이 4,183본(45.6%)으로 가장 많고, 가문비나무 2,659본(29.0%), 분비나무 2,323본(2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급별로 보면 주목은 대부분 대경목(흉고둘레 30cm이상)이었으며, 가문비나무와 분비나무는 소경목(흉고둘레 6∼16cm)의 구성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주목,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눈측백 나무 등 고산성 멸종위기식물종(IUCN 적색목록기준)의 국내 최대 집단군락지 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다.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조사된 나무 중 흉고둘레 4.89m인 주목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는 정선 두위봉의 주목(천연기념물 제433호, 추정수령 1400여 년)의 흉고둘레 4.38m보다 더 큰 수치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는 IUCN 적색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멸종위기식물종 중 이삭단엽란, 땃두릅나무, 만삼 등 총 23종과 다양한 특산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록)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국제적 수준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연차별 보호구역 조사면적을 확대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도출하여 국내 보호구역의 상징공간으로 정립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 뉴스광장
    2014-10-0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비무장 지대 인접 산림생태계, 원시림 상태로 유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정전 60주년을 즈음하여 강원도 고성 향로봉 일대 생태계를 1999년에 이어 14년 만에 재조사 하였다. 그 결과 정전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됐던 고성 향로봉 일원에서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신갈나무림이 거의 원시림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멸종 위기종인 만삼, 왜솜다리, 산작약, 과남풀 등이 다수 서식하고 있어 이 지역의 생태적 보전가치가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향로봉 일대인 칠절봉, 둥굴봉 근처에서 평균 흉고직경 50cm 이상 되는 신갈나무나무 군락이 수직적, 수평적 다양성을 이루면서 천연상태로 보존되어 있었는데, 최고 가슴높이 138cm(300년 이상 추정)나 되는 신갈나무 거목도 새롭게 발견 하였다. 이런 노령림은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아 산림유전자원보전에 기여하는 가치가 뛰어난 숲이다.  아울러 이 숲 근처에는 우리나라 고산지대에 주로 분포하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만삼, 산작약, 왜솜다리 등이 집단적으로 서식하고 있었다. 왜솜다리(Leontopodium japonicum)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제곡인 “에델바이스”로 널리 알려진 식물로서 70,80년대에는 설악산 등에서 무차별 채취되어 급격히 개체수가 감소한 종이다. 하지만 신갈나무 숲 가장자리에서 국내 최대의 생육지가 유지되고 있었으며, 1999년에 비해 개체수도 증가하였다.  이런 멸종위귀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특산종인 금강초롱꽃과 식용식물인 참당귀, 곰취, 참나물 등도 다수 분포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잘 보전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런 산림생태계는 인간의 간섭이 심한 우리나라 숲에서는 아주 보전가치가 높다.   하지만 이 지역은 2007년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제외된 후, 산림청에서 산림유전자원보전지역으로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지만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만삼, 산작약 등의 값비싼 약용식물의 불법채취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일반인의 출입이 빈번해지면서 1999년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던 호밀풀, 미국가막사리 등 귀화식물이 훼손지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어 자생종 보전 대책 마련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지역에 장기생태연구조사지(Long Term ecological Research Site)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생태계를 모니터링하여 향로봉일대 산림생태계의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3-10-01
  • 광릉골무꽃‧금강초롱꽃 등 특별관리한다
     광릉골무꽃, 금강초롱꽃, 금새우난초, 등대시호, 만삼, 먹넌출 등 기후변화에 취약하거나 경제‧문화‧학술적 가치가 높아 우선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53개 생물종이 4월 말부터 ‘특별산림보호대상종’으로 지정돼 보호된다.  이 보호대상종 리스트는 산림보호법과 그 시행규칙에 따라 지난 26일 관보와 산림청 홈페이지에 각각 고시됐다. 이 생물종들은 보호대상종은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채취로 서식지가 감소되고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산림생물자원이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이 생물종들이 집단으로 서식하는 곳이나 별도로 구역을 구분해 보전할 필요가 있는 곳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또는 생태숲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보호종의 보존‧관리‧증식‧이용‧품종개발 및 보급 등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적으로 자생하고 있는(인공 증식은 제외) 특별산림보호대상종을 굴취‧채취하려면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학술‧연구 목적이나 지역주민의 생활 목적으로 일정 범위 내에서 종자를 채취하고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등의 등의 경우에는 허가가 가능하다. 허가 없이 불법 굴취‧채취를 했을 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현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내에 서식하는 많은 생물종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빠른 속도로 사라져 가고 있다”며 “특별산리보호대상종 지정을 계기로 이들 자원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해서 널리 증식‧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4-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야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야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6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1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산야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8차수에 걸쳐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지며 1박 2일 교육도 1회 포함되어있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약초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농법, 산약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약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원배(산채연구소),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김세현(국립산림과학원 박사),이귀용(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유여상(영주산채협동조합 대표), 한귀정(농촌진흥청) 등 16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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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9-04-01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3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9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산약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약초, 산채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농법,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약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산약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윤성호(산여울약초연구회 대표),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 박사), 허은선(지리산약초학교 대표), 강길남(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 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배흥섭(자연과 사람들 대표), 전권석(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사),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황인삼(백운산 산나물 대표), 안태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등 13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 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 산림산업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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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3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9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산약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약초, 산채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농법,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약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산약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윤성호(산여울약초연구회 대표),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 박사), 허은선(지리산약초학교 대표), 강길남(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 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배흥섭(자연과 사람들 대표), 전권석(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사),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황인삼(백운산 산나물 대표), 안태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등 13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 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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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문화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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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현장견학 >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안진찬)는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산약초 재배현장 및 대전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내용은 좋은 산 고르는 방법, 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 재비기술과 경영, 산야초 재배 현황과 전망, 산야초 재배기술(약용작물 병해충 관리) ,산약초를 활용한 가공유통 방법, 약용작물 친환경 안전생산기술 ,산마늘 재배 및 대량번식 기술 ,산나물, 산채류 재배방법, 내몸을 살리는 우리약초, 농식품 가공이용, 친환경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민간실천 잡초 방제사례 등 이며,  산야초 작물로는 씀바귀, 삼백초, 맥문동, 오미자, 곰취, 참취, 삽주, 삼잎국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누룩취, 곤드레, 엉겅퀴, 개미취, 민들레, 당귀, 황기등 목분류는 두릅나무,음나무,참죽나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원배(산채연구소),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이귀용(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유여상(영주산채협동조합 대표), 한귀정(농촌진흥청) 등 10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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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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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현장견학 >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안진찬)는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산약초 재배현장 및 대전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내용은 좋은 산 고르는 방법, 산에서 자라는 약용식물 재비기술과 경영, 산야초 재배 현황과 전망, 산야초 재배기술(약용작물 병해충 관리) ,산약초를 활용한 가공유통 방법, 약용작물 친환경 안전생산기술 ,산마늘 재배 및 대량번식 기술 ,산나물, 산채류 재배방법, 내몸을 살리는 우리약초, 농식품 가공이용, 친환경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민간실천 잡초 방제사례 등 이며,  산야초 작물로는 씀바귀, 삼백초, 맥문동, 오미자, 곰취, 참취, 삽주, 삼잎국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누룩취, 곤드레, 엉겅퀴, 개미취, 민들레, 당귀, 황기등 목분류는 두릅나무,음나무,참죽나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원배(산채연구소),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이귀용(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유여상(영주산채협동조합 대표), 한귀정(농촌진흥청) 등 10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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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단체
    2020-03-18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7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야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야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6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1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산야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8차수에 걸쳐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지며 1박 2일 교육도 1회 포함되어있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약초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농법, 산약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약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원배(산채연구소),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김세현(국립산림과학원 박사),이귀용(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유여상(영주산채협동조합 대표), 한귀정(농촌진흥청) 등 16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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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9-04-01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6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6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6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5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1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산약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5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약초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농법, 산약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약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원배(산채연구소),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이귀용(충남산림환경연구소), 허은선(지리산약초학교 대표), 안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황인삼(백운산 산나물 대표), 한귀정(농촌진흥청) 등 10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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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9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5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5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5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기술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국내최초로 산야초 재배기술과 생산 및 가공기술 등 소득창출에 역점을 두었으며 산야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야초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4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전국 산야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5월 20일(토)부터 7월 21일(금)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야초, 산채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재배기술,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야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산야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최명섭(前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허은선(지리산약초학교 대표), 안 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황인삼(백운산 산나물 대표), 안태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김근섭 (前익산산림조합장) 김원배(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한귀정(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장) 이귀용(수목산야초연구센터) 김태영 (주)한산에프엔지식품연구소장) 등 16여명의 산야초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 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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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3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9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산약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약초, 산채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농법,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약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산약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윤성호(산여울약초연구회 대표),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 박사), 허은선(지리산약초학교 대표), 강길남(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 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배흥섭(자연과 사람들 대표), 전권석(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사),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황인삼(백운산 산나물 대표), 안태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등 13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 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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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2
  • 한국산림아카데미,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는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4기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순한 산야초의 효능효과에 대한 교육이 아닌 산야초 재배를 통한 소득창출과 현장중심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약초의 종류 및 효능 등 산약초의 기초 이론부터 재배방법 및 가공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거쳐, 유통 및 마케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재배기술 사례를 통해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1기~3기에 걸쳐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개설, 9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산약초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주요 산약초, 산채 재배기술(생육환경, 재배 및 이식방법, 수익성)과 산림농법, 임간재배 조성관리 기술 및 저장, 친환경 임산물 동향과 유기농자재 안전사용, 산약초 발효가공 및 유통방법, 산약초 효능효과 등이며 재배기술 작물로는 가시오가피, 강활, 구기자, 만삼, 천궁, 단삼, 연전초, 강황, 겨우살이, 곰보배추, 산마늘, 산더덕, 눈개승마, 수리취, 참취, 누룩취, 곰취, 곤드레, 산일국화, 엉겅퀴, 두릅, 개미취, 삽주, 민들레, 당귀, 황기, 천궁, 잇꽃(홍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윤성호(산여울약초연구회 대표), 최명섭(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은환(도농문화교류영농법인 대표), 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 박사), 허은선(지리산약초학교 대표), 강길남(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안 인(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조남상(용문산 산더덕 대표), 배흥섭(자연과 사람들 대표), 전권석(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사), 김영국(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황인삼(백운산 산나물 대표), 안태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등 13여명의 산약초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개정 완화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서 임업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실적 인정 조건(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40시간 이상교육)을 충족하게 되어 일정규모이상 산림경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임업후계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산에서 나는 산야초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야초 재배 전문가 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산야초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산야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042)471-9963, 9960).
    • 산림산업
    2016-03-29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계방산 정밀산림생태조사에 나서
        최근 IUCN, CBD 등 국제기구 및 국제협약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 공급원으로서 각국의 보호구역 확대 및 체계적 관리 노력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록)은 정밀생태조사를 통한 국제적 수준의 보호구역 관리를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고산 침엽수 최대 집단 자생지인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중 110ha에 대해 『계방산 유전자원보호구역 희귀수종 산림생태조사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조사는 계방산에 자생하는 보호대상 희귀수종의 개체에 대한 생태 및 생육정보(GPS 위치, 흉고둘레, 수고, 인접 식생, 경쟁목, 피해정도 등)를 전수 조사하여 국제적 수준의 보호구역으로 관리하기 위한 객관적 정보를 확보하는데 있다.   조사의 객관적 신뢰성을 위해 대학교 및 전문연구소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정밀조사를 수행하며, 향후 우리나라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보전방안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면적 110ha 중 현재까지 95ha를 조사 한 결과 고산성 멸종위기식물은 총 9,165본이며 이 중 주목이 4,183본(45.6%)으로 가장 많고, 가문비나무 2,659본(29.0%), 분비나무 2,323본(2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급별로 보면 주목은 대부분 대경목(흉고둘레 30cm이상)이었으며, 가문비나무와 분비나무는 소경목(흉고둘레 6∼16cm)의 구성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주목,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눈측백 나무 등 고산성 멸종위기식물종(IUCN 적색목록기준)의 국내 최대 집단군락지 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다.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조사된 나무 중 흉고둘레 4.89m인 주목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는 정선 두위봉의 주목(천연기념물 제433호, 추정수령 1400여 년)의 흉고둘레 4.38m보다 더 큰 수치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는 IUCN 적색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멸종위기식물종 중 이삭단엽란, 땃두릅나무, 만삼 등 총 23종과 다양한 특산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록)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국제적 수준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연차별 보호구역 조사면적을 확대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도출하여 국내 보호구역의 상징공간으로 정립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 뉴스광장
    2014-10-0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비무장 지대 인접 산림생태계, 원시림 상태로 유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정전 60주년을 즈음하여 강원도 고성 향로봉 일대 생태계를 1999년에 이어 14년 만에 재조사 하였다. 그 결과 정전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됐던 고성 향로봉 일원에서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신갈나무림이 거의 원시림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멸종 위기종인 만삼, 왜솜다리, 산작약, 과남풀 등이 다수 서식하고 있어 이 지역의 생태적 보전가치가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향로봉 일대인 칠절봉, 둥굴봉 근처에서 평균 흉고직경 50cm 이상 되는 신갈나무나무 군락이 수직적, 수평적 다양성을 이루면서 천연상태로 보존되어 있었는데, 최고 가슴높이 138cm(300년 이상 추정)나 되는 신갈나무 거목도 새롭게 발견 하였다. 이런 노령림은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아 산림유전자원보전에 기여하는 가치가 뛰어난 숲이다.  아울러 이 숲 근처에는 우리나라 고산지대에 주로 분포하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만삼, 산작약, 왜솜다리 등이 집단적으로 서식하고 있었다. 왜솜다리(Leontopodium japonicum)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제곡인 “에델바이스”로 널리 알려진 식물로서 70,80년대에는 설악산 등에서 무차별 채취되어 급격히 개체수가 감소한 종이다. 하지만 신갈나무 숲 가장자리에서 국내 최대의 생육지가 유지되고 있었으며, 1999년에 비해 개체수도 증가하였다.  이런 멸종위귀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특산종인 금강초롱꽃과 식용식물인 참당귀, 곰취, 참나물 등도 다수 분포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잘 보전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런 산림생태계는 인간의 간섭이 심한 우리나라 숲에서는 아주 보전가치가 높다.   하지만 이 지역은 2007년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제외된 후, 산림청에서 산림유전자원보전지역으로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지만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만삼, 산작약 등의 값비싼 약용식물의 불법채취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일반인의 출입이 빈번해지면서 1999년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던 호밀풀, 미국가막사리 등 귀화식물이 훼손지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어 자생종 보전 대책 마련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지역에 장기생태연구조사지(Long Term ecological Research Site)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생태계를 모니터링하여 향로봉일대 산림생태계의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3-10-01
  • 광릉골무꽃‧금강초롱꽃 등 특별관리한다
     광릉골무꽃, 금강초롱꽃, 금새우난초, 등대시호, 만삼, 먹넌출 등 기후변화에 취약하거나 경제‧문화‧학술적 가치가 높아 우선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53개 생물종이 4월 말부터 ‘특별산림보호대상종’으로 지정돼 보호된다.  이 보호대상종 리스트는 산림보호법과 그 시행규칙에 따라 지난 26일 관보와 산림청 홈페이지에 각각 고시됐다. 이 생물종들은 보호대상종은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채취로 서식지가 감소되고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산림생물자원이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이 생물종들이 집단으로 서식하는 곳이나 별도로 구역을 구분해 보전할 필요가 있는 곳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또는 생태숲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보호종의 보존‧관리‧증식‧이용‧품종개발 및 보급 등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적으로 자생하고 있는(인공 증식은 제외) 특별산림보호대상종을 굴취‧채취하려면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학술‧연구 목적이나 지역주민의 생활 목적으로 일정 범위 내에서 종자를 채취하고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등의 등의 경우에는 허가가 가능하다. 허가 없이 불법 굴취‧채취를 했을 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현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내에 서식하는 많은 생물종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빠른 속도로 사라져 가고 있다”며 “특별산리보호대상종 지정을 계기로 이들 자원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해서 널리 증식‧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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