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수목원,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성공적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0(Bioblitz Korea 2020)*를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 바이오블리츠는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행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으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생물다양성 탐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세계 최초로 쌍방향 소통형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제1회 행사가 열렸던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였다. 이번 행사는 실시간으로 전문가들의 비대면 생물종 탐사 이야기와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신청자(375명)에 한해 분류군별 전문가와 영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소통하였다. 또한 모든 영상은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산림생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탐사 결과 문수산 일대에서 총 1,233종의 생물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10년 전 제1회 행사에서 확인된 937종 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였다. 특히,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제323-2호)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생물도 발견되었으며, 지의류 분야에서는 신종 후보종 3종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 향후 탐사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생물상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 및 개인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오늘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와 같이 고품질의 산림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8
  • 김포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대응에 총력
    경기 김포시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확산이 예상되는 산림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기 예찰 및 적기 방제로 시민 불편 해소와 가치 있는 산림자원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오는 10월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 등 각종 산림병해충의 예찰 및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단으로서 산림조합중앙회 훈련원에서 산림병해충의 생태와 예찰 조사 및 방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통해 관내 산림·녹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대와 더불어 소나무재선충병 일제 예찰 조사와 감염의심목에 대한 시료채취 및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 신속한 검경을 의뢰하여 김포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미발생 지역임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문수산, 가현산, 금정산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산을 참나무시들음병 집중 방제 지역으로 관리해 적기 방제를 실시함은 물론 생활권 산림에 대한 친환경적 방제로 산림 생태계 유지에 적극 힘쓸 전망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4
  • 울산시, 설 명절 성묘객 등 편의 위해‘임도’개방
    울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2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 통제 중인 ‘임도 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현재 임도 시설은 총 51개 노선(172㎞)이며,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45개 노선이다. 나머지 6개 노선(27㎞ 등억, 가지산, 문수산, 내와, 외항재, 와리 임도)은 겨울철 적설, 결빙 등 차량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제외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임도를 지속해서 관리 보수하여 산림 사업뿐만 아니라, 농어촌 연결도로 및 휴양·레포츠 등 임도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등으로 1월 30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데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성묘 및 등산 활동 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화기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임도는 평상시 산림 사업 및 산림 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간 마을간 연결도로로 이용하는 구간 등은 상시 개방하고 있지만, 그 외 구간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09
  • 축령산 포함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사업 윤곽 드러나
    장성 축령산을 포함한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사업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사업은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운영 지역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백두대간 서남권에 있는 노령산맥(내장산~방장산~문수산~축령산)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휴양·치유벨트로 조성하는 지자체 연합 프로젝트다.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산림청은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사업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90억 원을 투입해 산림 치유시설과 공간을 확충·개선해 장애인·노약자 등의 접근성 및 안전성을 높이게 된다. 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장애 숲길(8km)을 조성하고, 산림 치유 공간 2곳을 확충한다. 특히 누구나 ‘치유의 숲’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 진입로 일부 구간과 숲길에 무장애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눈·비 등에 대비할 수 있는 대피소도 새로 만든다. 이용객들의 휴게·안전·편의를 위해 주요 이용구간에 대피소 5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해 ‘치유의 숲’ 경계 지점에 주차장 1곳도 새로 만들 예정이다. 군은 축령산 편백숲 등 우수 산림장원을 산림휴양·치유공간으로 재창조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하기 위해 축령산 일대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주민소득과 연계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심혈관센터 설립과 연계해 축령산 편백숲에 재활치료·요양 시설을 갖추면 축령산의 치유·힐링 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관광자원으로서, 또 주민소득원으로서 축령산은 황룡강과 함께 장성의 보물”이라면서 “우리 군과 산림청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축령산은 전국이 주목하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27
  • 전북 대규모 산림녹지 사업 4건 동시 추진
    ‘지덕권 산림치유원’ 등 전북도내 대규모 산림녹지분야 국가사업 4건이 2018년부터 동시에 추진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덕권 산림치유원·새만금수목원·신시도 자연휴양림·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 등 4개 사업이 내년부터 국가 예산으로 추진된다.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국가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지방비 부담을 요구해 추진이 어려웠으나 전액 국비부담이 확정돼 내년에 첫삽을 뜨게 됐다. 도는 2015년부터 국회, 기재부, 산림청 등을 260회나 방문, 국가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해 내년 예산에 49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827억원이 투입되는 산림치유원은 진안군 백운면 일원 617㏊에 산림치유센터, 한방식이요법센터, 한방약초개발지, 치유의숲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완공된다. 국립 새만금수목원조성사업도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한지 3년만에 긍정적 결과가 나와 내년 예산에 17억원이 반영됐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새만금 농업용지 6공구 151㏊에 세계 최초로 해안형 수목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해안식물연구지구, 염생식물연구지구, 염생·해양식물 유전자원 전시지구 등이 들어선다.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고 국유림 반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예산에 기본계획과 실시설계에 필요한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도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내년에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110억원의 국비를 들여 고창군 고창읍 월산리 문수산 일대 편백나무숲을 활용해 힐링과 치유 공간을 조성한다. 전북도의 이같은 노력은 정부합동평가에서 산림녹지분야 최우수상,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신현승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그동안 지연됐던 산림녹지분야 국가사업 4개가 동시에 추진돼 전북도의 주요 시책인 삼락농정과 토탈관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산림정책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8
  • 가을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10월, 경기도 트레킹 명소 5선 추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10월 트레킹 명소로 우음도 에코트레킹 등 5곳을 선정했다. 10월 가봐야 할 트레킹 명소 5곳은  거칠지만 감성적인 비밀의 정원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 , 숲과 마을을 지나는 정겨운 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 작은 물길이 큰 물길을 만나는 곳 ‘부천둘레길 3코스’ , 자전거 타고 염전으로 가는 길 ‘그린웨이 자전거길’, DMZ 접경지역을 걸으며 평화를 기원하는 길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이다. -거칠지만 감성적인 비밀의 정원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화성시) 예전 우음도의 이미지는 쓸쓸함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생태트레킹 명소로 다시 태어난 녹색세상이다. 시화호환경학교에서 시작하는 에코 트레킹은 둘레길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로 특히 아이 등을 동반한 가족에게 알맞은 생태학습 코스이기도 하다. 둘레길을 걷다보면 예전 바다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의 시작점인 시화호환경학교의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하면 더욱 알찬 생태트레킹이 된다.     -산길과 숲길이 잘 어우러진 정겨운 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의왕시~수원시) 의왕시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모락산 자락을 걷는 길로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갈 때 걸었던 길이기도 한 이 곳은 삼남길 전체 구간 중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로 손꼽힌다. 의왕과 수원의 경계를 이루는 지지대고개까지 이어지며 한적한 숲길과 고즈넉한 농촌마을을 지나는 정겹고 포근한 길이다.     -작은 물길이 큰 물길을 만나는 곳 물길따라 걷는길 ‘부천둘레길 3코스’(부천시) 부천시의 외곽을 따라 형성된 부천 둘레길은 모두 5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산과 들, 공원과 하천 등이 연결된 길이다. 그 중 송내역 북광장에서 출발하는 둘레길 3코스는 도심 속에서도 아늑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걷다보면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재활용한 친환경 인공 하천인 시민의 강과 나란히 한다. 물가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맑은 물에서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유유히 유영을 하는 모습도 좋은 구경거리다.     -자전거 타고 염전으로 가는 길 ‘그린웨이 자전거길’ (시흥시) 고즈넉한 호숫가에서 평온함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와 산책 코스로도 유명하다. 물왕저수지를 지나 보통천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로 약 300여 년 전 간척을 통해 만들어진 호조벌인 농로와 가로수가 가득한 오솔길을 지나다 보면 어느덧 종착지인 갯골생태공원에 도착한다. 이 곳에 위치한 22m 높이의 흔들 전망대에 올라보면 과거 대규모 염전의 흔적인 소금창고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평화를 기원하며 걷는 길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김포시) 평화누리길의 시작인 1코스인 염하강철책길은 김포 대명항에서 문수산성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평화누리길 시작점을 알리는 조형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스탬프함에 비치된 평화누리길 패스포트 1코스란에 스탬프를 찍은 후 철책 너머 염하와 강화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분단의 상징인 철책과 외세침략에 맞선 우리의 근현대사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된다. 한편, 경기도는 최근 도보 여행길과 자전거 여행길을 이용하는 선형관광의 수요 증가로 길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트레킹 관광명소 스토리텔링’ 정보제공을 지난 6월부터 매달 5선씩 엄선하여 경기관광포털(http://www.ggtour.or.kr)과 아이엠스쿨 어플을 통해 웹진 형태로 제공 중이다. 코스는 가장 걷기 좋은 시기에 맞춰 6월부터 12월까지 여행 작가를 통해 매월 5선씩 계절, 경관, 테마, 지역대표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코스 주변의 역사ㆍ문화ㆍ생태 체험, 대표음식, 지역주민 선호 맛집 정보 등을 함께 수록 중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0-11
  • 울산시, 추석 성묘객 등 편의 위해 임도 개방
    울산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임도는 전체 50개 노선(168.7km) 중 44개 노선이다. 나머지 등산객 안전, 마을 상수원 보호, 차량통행 위험 구간인 6개(27.3㎞) 노선은 제외된다. 제외노선은 문수산임도, 등억임도, 내와임도, 외항재임도, 와리임도, 가지산임도 등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임도를 지속적으로 관리 보수하여 산림사업뿐만 아니라 농어촌 연결도로 및 산악레포츠 활용 등으로 임도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임도’는 평상시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요 구간에 대해서는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8
  • 고창군 고수면 이장단협의회 단합대회
    고창군 고수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상범)가 지난 22일 신기계곡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단합대회를 펼쳤다. 이날 단합대회는 박우정 군수, 고수면 내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협의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우정 군수는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면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교역할을 잘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고창군과 고수면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고수면 이장단은 이날 단합대회를 진행하며 식사 후 신기계곡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신기계곡은 매년 하계 휴가철이면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많이 오는 곳으로 고수면의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고수면 이장단은 신기계곡의 아름답고 청정한 대표 이미지를 지킬 수 있도록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이상범 협의회장은 “고수면은 여름에는 신기계곡, 가을에는 문수산 단풍나무숲을 보러 관광객이 자주 찾는데,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고수면을 보며 다시 오고 싶은 명소로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관표 고수면장은 “이장단에서 귀한 시간을 내서 환경정화 활동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주민 모두가 아름답게 가꾸는 활동에 참여해 고수면의 자연환경이 사시사철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3
  • 영주국유림관리소, 남부청 자체 숲해설 경연대회 최우수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가 남부지방산림청 자체 숲해설 경연대회에 참석하여 최우수상 수상 등 상을 독차지 하였다. 지난 27일 남부지방산림청이 주관한 자체 숲해설 경연대회에 참석하여 숲해설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 창작교구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숲해설 경연대회는 숲이 주는 혜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에게 품격 있는 숲해설을 제공하여 산림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열렸다. 자체 숲해설 경연대회의 수상으로 올해 10월에 있을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에 남부지방산림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속 숲해설가는 봉화 문수산ㆍ청옥산을 찾는 탐방객 및 찾아가는 숲해설 등 3만여 명에게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숲을 통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8-01
  • 김포시, 산림 외래해충 제거 방제 실시
    경기 김포시가 주요 등산로 및 생활권 산림에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해충 제거를 위해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는 외래 해충으로 산림에서 1차 증식을 한 뒤 인근 농경지로 유입돼 과실나무의 즙액을 빨아먹어 수목의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2차적인 피해를 일으킨다. 이에 따라 시는 문수산 산림욕장, 허산, 가현산, 수안산, 금정산, 장릉산, 당산뫼산 등 주요 등산로 및 생활권 산림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도록 산림병해충방제단을 3개팀으로 나눠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총력 방제를 통해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6
  • 봄날에 멋스런 신청사 구경하고 산에도 올라 볼까?
    경북도청이 웅장하면서도 전통의 미를 살린 멋스러움으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 안동시 풍천면에 터를 잡고 우뚝 선 청사는 도민은 물론이고 여행사마다 관광코스로 지정할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특히 도청의 자랑거리인 ‘천년숲’은 도청 이전을 기념하고 다시 새천년의 비상을 꿈꾸며 조성한 경상북도의 상징숲으로서 천연지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숲길은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다.   청사 서편 9.2ha의 ‘신도시 기념숲’은 23개 시군에서 헌수한 수목으로 조성했고 ‘도민의 숲’에는 각종 과일나무를 심어 화사한 꽃과 계절마다 열리는 과실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북도가 밝힌 도청 주변 추천 등산코스는 검무산, 학가산, 천등산, 정산등이다. 도청을 중심으로 펼쳐진 뒷산은 백두대간 옥돌봉(1,244m)에서 낙동강 본류와 내성천을 가르며 문수산(1,207m), 갈방산(712m), 만리산(791m), 용두산(665m), 박달산(580m), 봉수산(569m), 천등산(575m), 조운산(635m), 학가산(874m), 보문산(641m), 검무산(331m), 나부산(330m)을 거쳐 삼강나루를 건너가는 풍영교를 바라보며 내성천이 낙동강 본류를 만나는 곳으로 내려서는 산줄기가 문수지맥이다. 도청을 내려다보는 검무산에는 봄을 맞아 찾아올 등산객들을 위해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와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등산로는 처음부터 가파른 산길이라 조금은 난코스로 여겨지지만 정상에 다다르면 청사는 물론 신도시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며, 왕복 1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학가산은 산세가 학이 날아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학가산으로 명명되고 있으며 안동방면의 국사봉, 예천방면의 어풍대 각각 두 개의 정상석이 있다. 최고봉인 국사봉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몽진 왔을 때 쌓은 학가산성이 있고 능인굴, 삼모봉의 거북바위, 마당바위, 적석탑 등 문화재와 기암과 소나무숲이 조화로운 매력적인 산이다.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천등산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하회마을 방문길에 찾은 국보15호 봉정사 극락전이 있는 곳이다. 왕복 2시간 코스로 내려오면서 학가산 온천에서 피로를 풀면 금상첨화다. 경북도청의 오른쪽에 위치한 정산(301m)은 소요시간이 1시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안동시 풍천면 가일마을을 감싸고 있고 안동권씨와 순흥안씨가 사이좋게 땅을 나누어 사는 곳이다. 정상(頂上)인 옥정봉의 9.5부 능선에 있는 너럭바위에서는 안동에서 가장 넓은 풍산평야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 너머로 하회마을의 뒷산인 화산 봉우리가 봉긋봉긋 솟았다.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을 찾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를 정비하고 봄철 산불예방 계도활동도 함께 할 것을 당부하며 인근 시군과 협의하여 신시가지 조성과 연계한 산림휴양시설을 정비하여 미래 관광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 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3-23
  • 경북도, 도청 주변 등산로 정비
    경북도청이 웅장하면서도 전통의 미를 살린 멋스러움으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 안동시 풍천면에 터를 잡고 우뚝 선 청사는 도민은 물론이고 여행사마다 관광코스로 지정할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특히 도청의 자랑거리인 '천년숲'은 도청 이전을 기념하고 다시 새천년의 비상을 꿈꾸며 조성한 경상북도의 상징숲으로서 천연지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숲길은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다. 청사 서편 9.2ha의 '신도시 기념숲'은 23개 시군에서 헌수한 수목으로 조성했고 '도민의 숲'에는 각종 과일나무를 심어 화사한 꽃과 계절마다 열리는 과실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북도가 밝힌 도청 주변 추천 등산코스는 검무산, 학가산, 천등산, 정산 등이다. 도청을 중심으로 펼쳐진 뒷산은 백두대간 옥돌봉(1,244m)에서 낙동강 본류와 내성천을 가르며 문수산(1,207m), 갈방산(712m), 만리산(791m), 용두산(665m), 박달산(580m), 봉수산(569m), 천등산(575m), 조운산(635m), 학가산(874m), 보문산(641m), 검무산(331m), 나부산(330m)을 거쳐 삼강나루를 건너가는 풍영교를 바라보며 내성천이 낙동강 본류를 만나는 곳으로 내려서는 산줄기가 문수지맥이다. 도청을 내려다보는 검무산에는 봄을 맞아 찾아올 등산객들을 위해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와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등산로는 처음부터 가파른 산길이라 조금은 난코스로 여겨지지만 정상에 다다르면 청사는 물론 신도시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며 왕복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학가산은 산세가 학이 날아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학가산으로 명명되고 있으며 안동방면의 국사봉, 예천방면의 어풍대 각각 두 개의 정상석이 있다. 최고봉인 국사봉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몽진 왔을 때 쌓은 학가산성이 있고 능인굴, 삼모봉의 거북바위, 마당바위, 적석탑 등 문화재와 기암과 소나무숲이 조화로운 매력적인 산이다.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천등산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하회마을 방문길에 찾은 국보15호 봉정사 극락전이 있는 곳이다. 왕복 2시간 코스로 내려오면서 학가산 온천에서 피로를 풀면 금상첨화다. 경북도청의 오른쪽에 위치한 정산(301m)은 소요시간이 1시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안동시 풍천면 가일마을을 감싸고 있고 안동권씨와 순흥안씨가 사이좋게 땅을 나누어 사는 곳이다. 정상(頂上)인 옥정봉의 9.5부 능선에 있는 너럭바위에서는 안동에서 가장 넓은 풍산평야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 너머로 하회마을의 뒷산인 화산 봉우리가 봉긋봉긋 솟았다.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을 찾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를 정비하고 봄철 산불예방 계도활동도 함께 할 것"을 당부하며 "인근 시군과 협의하여 신시가지 조성과 연계한 산림휴양시설을 정비하여 미래 관광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3-23
  •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달 준공
    경북 봉화군 춘양면 산골짜기에 아시아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12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산림청이 백두대간 자락인 옥석산·문수산 일원 해발 700m 고지 5179㏊에 2201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1년 수목원을 착공한 이후 5년 만에 대역사의 마침표를 찍게 된 것이다. 축구장 8000개에 맞먹는 거대한 면적으로 경기 광릉수목원(2238㏊)의 2배에 달한다. 이 중 산림보전구역, 생태탐방구간, 64㎞ 길이의 탐방로 등이 있는 외곽 구역을 제외한 206㏊가 중점 시설들이 들어서는 지역이다. 이 수목원의 조성 목적은 크게 두 가지.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산림생물자원을 안정적으로 보전하는 것이 첫 번째고, 산림생물을 활용한 새로운 식물자원을 개발하고 그 식물들을 이용한 아름다움을 국민에게 제공해 국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두 번째다.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주요 시설로는 백두대간자생식물원, 암석원, 진달래원, 습지원, 자원식물원, 어린이정원과 같은 26개 주제 전시원과 산림환경연구동, 종자저장고(Seed Vault) 같은 연구시설, 방문자센터, 게스트하우스, 교육연수동, 야외체험장 등이 있다. 평소 보기 힘든 4000여 종의 식물들이 연출하는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하고 관찰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물론 아시아 지역의 고산에 분포하는 고산성 산림생물을 집중 보전하고 활용하는 특성화 기관으로 고산암석원과 알파인하우스(고산냉실 식물원)를 건립해 보전·전시기능을 강화했다. 이 중 지하 60m 깊이의 터널을 파 조성되는 종자저장고는 영하 20도의 저온에서 100만 점에 이르는 고산성 식물 종자를 영구 보관하는 시설이다. 5㏊ 크기의 ‘호랑이 숲’(조감도)도 들어선다. 이곳에는 우리 민족의 상징인 백두산 호랑이 10여 마리가 방사돼 수목원의 명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춘양면 일대는 과거 백두산 호랑이 서식지로 호식총(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의 무덤)이 다수 발견되는 곳이기도 하다. 안전을 위해 높이 5m, 길이 1㎞의 울타리와 전기철책 등이 설치되고 관람객들은 외곽 전망대에서 서식지를 관찰하게 된다. 연간 60여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들 것으로 보이는 이 수목원은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연말 준공 이후 내년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 개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과 예산 확보 작업 등을 거쳐 2017년 5월 정식 개원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5-11-24
  • 울산시, 추석 명절 성묘객 편의 '임도' 개방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 통제 중인 '임도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임도시설은 총 50개 노선(연장 161㎞)이며 통제시설은 15개 노선(연장 76㎞)이다. 이 중 12개 노선(61㎞)이 개방된다. 등산객들이 많아 사고 위험이 많은 3개 노선 등억, 가지산, 문수산 임도(15km)는 미개방이다. 임도는 평상시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산간 마을간 연결도로로 이용하는 구간 등은 상시 개방하고 있지만 일부 사고위험이 많은 구간에 대해서는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임도를 지속적으로 관리 보수하여 산림사업뿐만 아니라 농어촌 연결도로 및 산악 레포츠 활용 등으로 임도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04
  • 울산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정월대보름(3월 5일)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정월대보름에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크다고 판단, 울산시, 구·군, 읍면사무소에 산불상황실을 운영, 밤 10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울산시는 정월대보름 당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언양, 두동·두서·상북·삼남·삼동면 등 울주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달맞이 인파 운집 지역,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 대상지,쥐불놀이,무속행위 우려지역, 논·밭두렁 소각행위 성행지역 등 산불 취약지 104개소에 산불 예방 인력 257명을 오후 9시까지 중점 배치한다.  또한, 오후부터 마을별 앰프방송을 하고, 일몰 직전까지 헬기를 이용 하여 계도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취약지에 산불진화차량 및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를 사전에 배치하여 유사시 신속한 진화작업에 대비키로 했다.  한편, 정월대보름날 울산지역의 달 뜨는 시각은 오후 6시이며, 달집태우기 장소는 중구 성안동 백양사 앞 등 54개소, 달맞이 인파가 몰리는 예상지역은 함월산 정상 등 38개소, 무속행위 예상지역은 문수산 계곡 등 12개소 등으로 파악됐다.
    • 뉴스광장
    2015-03-04
  • 폭포따라 단풍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 포항 내연산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첫 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보다 1~4일 정도 늦어질 전망이다. 올해 첫 단풍은 오는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는 다음달 3~18일, 남부지방에서는 내달 14~27일부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은 전달의 일교차가 클수록 색이 곱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올해 단풍은 그 어느 해보다 고운 빛깔을 뽐낼 전망이다. 전국의 국립공원과 유명 명산에는 단풍놀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설악산, 내장산 등 단풍으로 유명한 산 못지않게 12폭포와 단풍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이 있다. 포항 송라면에 위치한 내연산이 그 곳이다. 내연산은 정상 향로봉(930m)에서 푸른 동해를 바라볼 수 있고, 천년고찰 보경사의 운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내연산 기슭 사이로 12폭포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이룬다. 흔히 내연산 12폭포라고 불리는 계곡의 물길은 기암괴석 사이로 나름의 특징을 간직하는 열두 곳의 절경이 펼쳐져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한다. 두 갈래로 나뉘어 흐르는 상생폭포를 시작으로 연산폭포, 보연폭포, 잠룡폭포, 무풍폭포, 시명폭포 등 크고 작은 물줄기가 각기 다른 전설을 간직한 채 시원스레 흐른다. 폭포는 층을 나뉘어 쌓인 듯 기괴한 절벽 위로 물줄기를 쏟아내는 관음폭포와 너른 학수대 바위벽을 따라 마치 내리꽂듯 쏟아지는 연산폭포의 아름다움에서 절정을 이룬다. 폭포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 4계절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지만 특히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 사이로 흐르는 폭포가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내연산은 12폭포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계곡트레킹과 향로봉(930m), 삼지봉(710m), 문수산(622m), 우척봉(775m), 삿갓봉(716m), 매봉(835m) 등 6개 봉우리를 따라 이어지는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어 능력과 기호에 맞게 코스를 정할 수 있다. 등산으로 허기진 배는 2012년 10월부터 포항시가 내연산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특화구역으로 지정한 저염도의 맛있고 건강한 향토 음식으로 채울 수 있다. 이창욱(47세, 대구) 씨는 “매년 가을이면 내연산을 찾고 있다”며, “전국의 여러 명산 중 12폭포의 절경과 단풍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은 내연산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9-28
  • 산림자원 개발 핵심사업’국가사업으로 추진
    경상북도는 산림자원의 보고(寶庫)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근간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산림치유단지, 국가 산림교육센터, 국가산채클러스터,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등 7개사업 4,783억원을 유치해 녹색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구축한다. 백두대간 지역을 중심으로 2009년부터 국비 2,141억원의 사업비로 백두대간 생태계 보전․ 연구․ 생물 자원화 및 체험관광을 위해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에 조성중인‘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현재 공정율 50%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1,380억원의 사업비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영주, 예천 옥녀봉일원에 조성중인‘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정원 등 현재 공정율 36%로 2016년에 개원 할 예정이다. 또한, 소백산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247억원의 사업비로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는 53억원으로 산양삼테마랜드를 조성해 소백산일대를 산림약용자원화단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봉화에서 청도에 이르는 낙동정맥에는 내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55억원으로 영양 일월산 주변에 한국산채개발원, 산책약선체험관, 산채 저장․유통 시설 등을 도입하는 국가산채클러스터를 조성 할 계획이다. 청송군 부동리에는 총사업비 242억원으로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 할 임업인종합연수원이 다음달 10월에 준공된다. 청도군 운문면에는 165억원의 사업비로 급증하는 산림복지 교육 수요에 대응해 산림 체험․힐링․교육을 제공하는 영남권 산림교육의 거점시설이 될 국가산림교육센터를 유치해 설계 용역 중이다.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해당 시․군에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지원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 민원해소 등을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 및 기반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도 대폭 지원했다. 특히, 도에서는 국가기관 설립에 따른 산림인력 수요에 대비 봉화 춘양의‘한국산림과학고’에 22억원을 투자해 생활관, 실습관, 도서실 등을 건립하는 등 국가기관  유치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한명구 도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해당 기관간 양해각서 체결, 시․군의 지원 조례제정, 전담조직 설치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과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개발 사업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9-26
  • 도심에서 찌든심신 고향에서 힐링하세요
      경상북도에서는 2014년도에 국비 938억원을 포함한 1,148억원 투입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낙동강 수변 산림을 활용해 산림휴양, 산림치유, 산림복지 등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에코-힐링(Eco-Healing)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백두대간 지역을 중심으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영주, 예천 옥녀봉일원에 조성중인‘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7월말 현재 공정율 36%로 건강증진센터와 수(水)치유센터, 연구센터 등 핵심시설이 제 모습을 드러내고, 숲길, 토목, 조경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문수산․옥석산)에 조성중인 아시아 최대의 고산수목원인‘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 2016년 개원을 목표로 7월말현재 공정율 50%로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 전시․관람시설 등 공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낙동정맥과 낙동강 수변 산림을 중심으로 봉화에서 청도까지 10개시․군을 잇는 낙동정맥 트레일조성과 영덕․영천의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조성에 49억원을 투입해 영덕의 산림생태문화체험 단지는 금년 9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포항 치유의 숲조성, 낙동강 풍경트레일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낙동 맥과 낙동강을 힐링과 레저의 공간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생활권 생태복지공간 확충 및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위해 도시숲 조성 13개소 99억원, 트레킹길 2개소 38억원, 생태숲 조성 3개소 18억원, 지역특화 숲길 2개소 4억원, 등산로정비 20개소 27억원, 자연휴양림 7개소 53억원, 산악 자전거길 조성에 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기로 했다. 윤정길 도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 휴양, 문화, 치유 등 숲을 복지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도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며, “민족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많은 분들이 도심에서 찌든 심신을 휴양림과 트레킹길 등을 걸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9-03
  • 어린이대공원, 높은 피톤치드 발생 및 깨끗한 수원지 유지
    부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호국)은 인제대학교 낙동강유역환경연구센터(책임조사 박흥재 교수)에서 자료를 수집·분석한 결과 부산의 대표적인 공원인 어린이대공원의 피톤치드 농도는 인근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원지 수질 또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원사업소와 인제대학교 연구센터에서는 연간 수백만 명(2012년 기준 2,49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어린이대공원의 환경보호와 홍보 필요성 그리고 대학 연구의 사회환원적 역할에 인식을 같이해 지난 2월 관·학 업무협약을 갖게 됐으며, 이번이 그 첫 번째 연구결과이다. 이번 분석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의 주 등산로 주변 숲에서의 피톤치드 농도는 94.5μg/m3로 나타나 양산 등 인근 지역의 산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문수산 91μg/m3, 삼호산 66μg/m3, 신불산 24μg/m3)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대 등 현대인의 건강회복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도심에서는 전혀 발생되지 않는 피톤치드가 타 지역에 비해 농도가 높은 이유는 이 물질이 주로 침엽수림에서 발생하는데 어린이대공원에는 침엽수림, 특히 편백나무가 밀생되어 있는 결과로 보인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병원균, 해충, 곰팡이 따위에 저항하려고 분비하는 방향성 물질 또한, 수원지 수질은 DO(용존산소량)이 ‘매우 좋음’으로,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및 기타 항목은 1급수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조사돼 수질 관리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대공원의 수원지는 1909년 축조돼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한 때 상수원 및 공업용수로 사용됐으며 현재는 관상수로만 활용된다. 물은 백양산에서 유입되고 있으며 주변 오염시설 부재, 철저한 오폐수 관리 등으로 수질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많은 시민이 찾는 어린이대공원의 피톤치드, 수질 등의 자연환경 상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해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장소임을 알려 이용고객에게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다”라면서, “부산시민을 포함해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공원을 방문해 깨끗하고 건강한 숲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06-27
  • 백두대간수목원 등 개원 대비 전문인력 양성한다
    경북 봉화군과 영주시는 각각 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백두대간 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개원에 대비해 산림복지시설 운영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에 선정돼 실시된다. 이들 시·군은 대구한의대 산학렵력단과 함께 수목원가이드과정, 수목원식재관리과정, 산림치유지도사과정(이상 30명씩 모집), 산림시설운영인력과정(90명 모집) 등 4개 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자는 영주·봉화지역의 미취업자·경력단절여성 등이며 전액 무상교육으로 식비와 실습교통비가 지원된다. 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과정 별로 주당 2~3일씩 실시된다. 산림시설운영인력과정은 영주 인삼박물관에서, 수목원가이드과정과 수목원식재관리과정은 봉화 억지춘양권역 주민문화교육센터에서, 산림치유지도사과정은 경산 대구한의대에서 각각 교육이 이뤄진다. 실습위주의 교육과 함께 취업 상담 등도 한다. 교육 희망자는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인터넷 홈페이지(http://iacf.dh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영주시나 봉화군,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에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와 봉화군 관계자는 “교육을 수료했다고 이후 백두대간 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에 바로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들 시설과 산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산림복지인력 수요에도 대비하기 위해 공동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 일대 2889㏊에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과 옥석산 일대 5179㏊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각각 조성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5-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수목원,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성공적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0(Bioblitz Korea 2020)*를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 바이오블리츠는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행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으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생물다양성 탐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세계 최초로 쌍방향 소통형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제1회 행사가 열렸던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였다. 이번 행사는 실시간으로 전문가들의 비대면 생물종 탐사 이야기와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신청자(375명)에 한해 분류군별 전문가와 영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소통하였다. 또한 모든 영상은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산림생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탐사 결과 문수산 일대에서 총 1,233종의 생물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10년 전 제1회 행사에서 확인된 937종 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였다. 특히,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제323-2호)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생물도 발견되었으며, 지의류 분야에서는 신종 후보종 3종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 향후 탐사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생물상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 및 개인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오늘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와 같이 고품질의 산림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8
  • 국내 최초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
    Walk교육(버섯)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에서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개최한다.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24시간 동안 특정지역의 생물상을 찾아내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으로 11회차를 맞아 제1회 행사가 열렸던 문수산 일대(당시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예정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고자 경북 봉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던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현재까지 2개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으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처음이다.  Walk교육(곤충_야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한다.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참여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na99524)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영상으로 생물탐사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생물탐사와 분류군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의 생물탐사 활동은 동일 시간대에 거주지역 주변의 생물상을 각자 조사하고, 발견한 생물상은 iNaturalist를 통해 사진으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유한 사진은 전문가가 이름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희귀종이나 많은 종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Walk교육(식물)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or.kr)에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토크타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경북 봉화군 문수산은 2010년 제1회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정확히 10년 후 생물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또한 국내 최초 비대면 생중계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탐사체험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Walk교육(곤충)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12
  • “코로나19 피로감, 숲에서 회복하자”....
    방하리 굴참나무 숲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굴참나무 숲을 비롯해 ▲강원 영월군 영월읍 태화산 경관 숲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 ▲충북 충주시 산척면 오청산 소나무 숲 ▲전북 고창군 고창읍 문수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춘천 방하리 굴참나무 숲은 굴참나무가 집단으로 자생하는 천연림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산림자원 가치와 보존·연구 가치가 뛰어나다. 영월 태화산 경관 숲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으로 삼면이 남한강에 에워싸여 능선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숲이다.  태화산 경관숲(영월)   영양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1993년도에 인공적으로 조림된 자작나무가 30ha 규모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새하얀 나무에 푸른 잎이 매력적인 경관을 자아낸다.       충주 오청산 소나무 숲은 천연림 소나무의 집단 생육지로서 오청산 경제림단지로 지정 관리 중이다. 인근 천등산, 지등산, 인등산과 송강저수지 등의 관광기반이 양호하며, 임도 시설(25km)을 활용하여 도보여행과 산악자전거 등의 산악레포츠 적지이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은 생장이 우수한 편백나무 집단 조림지로서 편백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향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기대된다.  죽파리 자작나무숲(영양)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산림관광 명소로 발굴하고 산촌의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안내판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0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숲 모델을 발굴해 매달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숲에서의 휴식을 권한다.”라며 “국유림 명품숲을 산촌의 대표적인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청산 소나무숲(충주)     문수산 편백숲(고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12
  • 쾌적한 숲길로 안전산행 즐기세요!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옥돌봉(봉화, 주실령∼옥돌봉), 문수산(봉화, 서벽 금강소나무숲 일대) 숲길 정비사업에 나선다. 국유림관리소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옥석산, 문수산 일대의 숲길을 대상으로, 올해 예산 1억여원 투입, 4월초 정비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금회 정비에서는 훼손 숲길에 대한 친환경적 정비로 쾌적한 등산 환경 제공과 식생환경 보호를 목표로 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늘어나는 등산 수요에 대비하여 안전한 숲길 정비로 등산객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산림환경 보전 효율성을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4-01
  •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지난 1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주관 워크숍으로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학‧연 및 현장 전문가와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임도구축이라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 기관의 응모작(28건) 중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4건), 지방청 산하기관(5건)이 선정되어 임도시설의 우열을 가리는 발표를 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발표에서 문수산경제림육성단지(11,487㏊)에 조성된 간선임도를 제출해 ‘재해에 강하고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순환형임도’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경영에 관한 장점 및 우드칩 유수 안정성 실험을 소개해 우드칩 피복의 자연친화적 효과 및 사면보호 효과를 보여주어 임도개설시 발생하는 지장목·폐뿌리의 우드칩 활용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발표자 산사태대응팀 권태현 팀장은 “임도개설 시 산림경영 ·재해예방·주변경관을 고려하여 삼위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한창술)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되새기고 효율적 산림경영, 재해에 강한임도,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임도구축을 통해 공익적 사회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07
  • 「축령산·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 사업」 첫걸음
    서부지방산림청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북 고창군 및 전남 장성군 총 548ha의 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축령산·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11일 개최 하였다. 이번 용역은 전남 장성군 모암리의 축령산과 전라북도 고창군 월산리 문수산 일원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연결하여 다양한 계층의 산림치유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산림청과 전문가, 지역주민 및 용역수행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하여 용역착수 보고 및 용역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공유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사업의 기초단계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노령산맥의 특색있는 편백숲 치유공간을 조성하고, 관광과 지역소득창출과 연계시키는 모델을 구축하는 모범적인 사업이 되길 바라며,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9-12
  • 산림청,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 지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의 지역 거점화를 위해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를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림복지지구는 국민들에게 산림교육·휴양·치유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 2016년부터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 산림복지지구 내에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산림복지단지 조성·운영을 통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다양한 사회·경제적 가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복지단지 방문객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870억 원, 고용유발효과 1,003명(국립산림과학원, 2017)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지자체에서 조성·운영하는 공립 산림복지지구로, 강원도 동해시(비천 산림복지지구, 1,486,053㎡), 경상북도 봉화군(문수산 산림복지지구, 1,000,000㎡), 경기도 동두천시(동두천 산림복지지구, 919,616㎡) 등 3개 사업지다. 앞서, 산림청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권역별 국·공립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따라 지난해 지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지구 지정 공모 신청을 받았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회가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출서류와 현장 대상지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산림복지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산림복지지구 3개소가 선정됐다.     ※ (’17.12.28) 강원 동해·경북 봉화, (’18.1.11) 경기 동두천 지정고시 완료 선정된 지자체는 산림복지단지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타당성조사, 관계부처 협의, 산림청 심의·승인 등 법적절차를 거쳐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역에서 조성하는 산림복지단지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민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최대한 유지·보전하는 것을 전제로 후속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1-11
  • 「산불 없는 마을」선정 기념식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에서는 관내 산림 분포 면적이 넓고 최근 3년간 산불 발생이 없는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 3리를 「산불 없는 마을」로 지정하고 기념 행사를 개최하였다. 봉화군수와 유관기관ㆍ단체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행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힘을 합쳐 산불예방을 철저하게 해 주신 결과로 봉화군 춘양면 서벽 3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표창패와 격려금을 전달하여 산불예방활동에 노력한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봉화군 춘양면 서벽 3리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지정한 문수산 경제림 단지, 문화재용목재생산림 등 특수림이 많이 분포하고, 특히 금년도 백두대간국립수목원 예정지로 선정된 마을로 평소 주민들이 “우리 마을 산은 우리가 지킨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자체 순찰조를 편성 수시로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한 결과 「산불 없는 마을」로 선정될 수 있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없는 마을」선정을 금년도에 이어 매년 산불예방활동에 앞장서는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마을 주민들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하여 앞으로 “우리 마을 산은 우리가 지킨다”는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2-2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수목원,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성공적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0(Bioblitz Korea 2020)*를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 바이오블리츠는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행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으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생물다양성 탐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세계 최초로 쌍방향 소통형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제1회 행사가 열렸던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였다. 이번 행사는 실시간으로 전문가들의 비대면 생물종 탐사 이야기와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신청자(375명)에 한해 분류군별 전문가와 영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소통하였다. 또한 모든 영상은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산림생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탐사 결과 문수산 일대에서 총 1,233종의 생물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10년 전 제1회 행사에서 확인된 937종 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였다. 특히,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제323-2호)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생물도 발견되었으며, 지의류 분야에서는 신종 후보종 3종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 향후 탐사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생물상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 및 개인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오늘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와 같이 고품질의 산림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8
  • 국내 최초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
    Walk교육(버섯)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에서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개최한다.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24시간 동안 특정지역의 생물상을 찾아내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으로 11회차를 맞아 제1회 행사가 열렸던 문수산 일대(당시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예정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고자 경북 봉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던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현재까지 2개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으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처음이다.  Walk교육(곤충_야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한다.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참여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na99524)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영상으로 생물탐사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생물탐사와 분류군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의 생물탐사 활동은 동일 시간대에 거주지역 주변의 생물상을 각자 조사하고, 발견한 생물상은 iNaturalist를 통해 사진으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유한 사진은 전문가가 이름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희귀종이나 많은 종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Walk교육(식물)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or.kr)에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토크타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경북 봉화군 문수산은 2010년 제1회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정확히 10년 후 생물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또한 국내 최초 비대면 생중계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탐사체험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Walk교육(곤충)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12
  • 전라북도, 4대 산림 국가사업 추진
    전북도에 따르면 지덕권 산림치유원, 새만금 수목원, 신시도 자연휴양림,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 등이 본궤도에 오른다.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이달 말쯤 청사진이 나오면 오는 9월부터 본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2023년까지 총사업비 827억원을 투입해 진안군 백운면 백운동 계곡 일대 617㏊에 핵심시설지구, 연구개발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산림치유지구 등을 조성한다. 새만금 수목원은 오는 2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2026년 말 개원 목표다. 총 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51㏊ 규모의 워터프런트형 수목원을 만든다. 간척지 특색을 살려 염생식물원, 도서식물원, 염생생태원과 희귀식물원을 포함한 연구지구, 해안식물 증식용 온실과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연말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첫삽을 뜬다. 사업비는 애초 86억원에서 230억원으로 늘었다. 산림휴양소, 해양수목 전시원, 산림문화관, 숲속의 집 등을 갖춘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도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부터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공사에 들어간다. 편백나무 군락지와 석정 온천지구를 연계해 산림휴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 면적은 150㏊에 이른다. 2022년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건강증진센터, 치유숲길, 치유캠핑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 산림산업
    2019-01-10
  • 산림교육+ 휴양, 국립백두대간수목원 9월 개방
    백두대간 산림생물의 체계적 보전과 관리·연구를 수행하면서 산림교육과 휴양을 제공할 수 있는 국립수목원이 문을 연다. 산림청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조성하고 오는 9월 일반에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백두대간수목원은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과 국립DMZ자생식물원에 이은 세번째 국가 운영 수목원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옥선산과 문수산 일대에 5179㏊ 규모로 자리잡고 있으며 주요시설물이 들어선 중점조성지역도 206㏊에 이른다. 이곳은 크게 진입 및 커뮤니티 지구, 주제정원 전시지구, 연구 및 교육지구, 산림보전 및 복원지구로 나눠져 있으며 시설은 아시아 최고를 자랑하는 종자장기저장시설(Seed Vault)을 포함해 21개 건물, 27개 전시원 등 다양한 산림보존 및 복원, 교육, 전시, 휴양시설을 갖췄다. 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전 세계 모든 종자를 수집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수용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종자 보존의 관건인 온도와 습도유지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에도 버틸수 있는 내진설계가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산림청은 백두대간수목원 개장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생물자원의 안정적 확보 및 보전연구가 가능해졌고 한반도는 물론 세계의 산림식물자원 수집, 체계적 보전 등으로 산림생물자원 다양성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생물자원의 보전 및 활용, 연구를 이끄는 최고의 수목원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면서 지속가능한 수목원 조성 및 운영 모델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6-1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DMZ 내 산악기상관측망 12개 구축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방부와의 협업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 이남지역에 산악기상관측망 12개소 구축을 완료하고 전군(全軍)에 공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DMZ 권역은 군사적으로 민감한 지역으로 최근 10년간 총 75건의 산불이 발생, 봄철마다 남하하는 산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가 발생, 장병들과 군사시설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겨울철 혹한기 훈련 시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산악지역 기상특성에 대비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DMZ 권역의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접근불능지역에서 관측되는 실시간 기상정보를 융합하여 산림재해 예측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5년 제3야전군사령부 관할 지역인 서부전선 김포 문수산과 파주 월롱산 2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제1야전군사령부와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부전선에 이르는 접근불능지역에 산악기상관측망 10개소를 추가 구축하였다. DMZ는 서쪽에서 동쪽까지 총 길이 248㎞에 이르는 곳으로 그 동안 관측 공백이 존재해 왔다.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으로 실시간 산악기상관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산악기상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DMZ와 같이 특수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확한 산악기상정보가 제공되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군 작전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DMZ 내 산악기상관측망의 구축은 전방지역 장병들의 안전과 작전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군사지역에서의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산림청-기상청-국방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산악기상정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국 주요 산악지역 150개소에서 관측하고 있는 고품질 산악기상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2-0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장성숲체원,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6일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이 전북 고창군 고수면 소재 신기산촌생태마을을 찾아 마을 가꾸기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CAC) 캠페인’과 연계해 농촌마을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립장성숲체원 직원들은 신기마을에서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를 제거하고 목재안내판과 대형 바람개비 등을 설치해 마을 주변을 새롭게 단장했다. 박산우 장성숲체원장은 “앞으로도 산촌생태마을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 신기마을은 문수산 단풍숲을 관광자원으로 하는 고창지역 대표 산촌생태마을로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 경제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장성숲체원과 상생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하고 있다.
    • 산림복지
    2018-10-16
  • 산림청,「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조성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존·연구와 더불어 생명산업(BT), 휴양산업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을 경북 봉화군 일원 5,000ha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09~'13년까지 5년간에 걸쳐 연차별 계획에 따라 조성될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물자원의 보전·연구 강화를 위한 국립수목원 확충 계획의 일환으로 대구·경북권 광역경제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되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2,3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09년에는 수목원조성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기본설계를 실시하며, '10년에는 실시설계와 함께 토지매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어 '11년~'13년까지 3년간에 걸쳐 공사를 시행하여 '14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총 5,000ha 규모로 조성되는 국립백두대간고산수목원은 중점시설지구(200ha)와 생태탐방지구(4,800ha)로 나뉘어 각기 차별화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중점시설지구에는「수목방주-미래에 대한 약속」을 테마로 기후변화지표식물원, 지하종자저장시설, 고산식물연구센터, 백두대간생태박물관, 전문테마전시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나머지 4,800ha의 생태탐방지구에는 생태탐방로, 기후변화관측소 등 산림생태계에 대한 체험과 연구를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본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의 문수산, 옥석산을 거점으로 한반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생태계 684km에서 서식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온·한대 식물 종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고 자원화 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협약(CBD) 의무의 이행을 위한 산림생물종 다양성 보존과 백두대간의 고산식물, 산림생태환경 연구 및 훼손지 복원, 산림생물에 대한 자원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목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림생태계 보전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내륙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역균형발전과 연계해 추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기능 수목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7-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내 최초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
    Walk교육(버섯)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에서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개최한다.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24시간 동안 특정지역의 생물상을 찾아내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으로 11회차를 맞아 제1회 행사가 열렸던 문수산 일대(당시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예정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고자 경북 봉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던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현재까지 2개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으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처음이다.  Walk교육(곤충_야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한다.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참여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na99524)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영상으로 생물탐사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생물탐사와 분류군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의 생물탐사 활동은 동일 시간대에 거주지역 주변의 생물상을 각자 조사하고, 발견한 생물상은 iNaturalist를 통해 사진으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유한 사진은 전문가가 이름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희귀종이나 많은 종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Walk교육(식물)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or.kr)에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토크타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경북 봉화군 문수산은 2010년 제1회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정확히 10년 후 생물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또한 국내 최초 비대면 생중계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탐사체험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Walk교육(곤충)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12
  • 울산시,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종합대책 추진
    울산시는 울산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참나무시들음병'에 대한 방제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올해 참나무시들음병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중구 입화산, 남구 삼호산·남산·영축산, 북구 천마산·염포산, 울주군 문수산 일원 등에서 총 1,202본의 참나무시들음병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40본, 남구 950본, 북구 3본, 울주군 209본이다. 지난해까지 남구와 울주군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던 것이 중구와 북구로 피해가 확산된 것이다. 하지만 올해 신규 발생된 중구와 북구는 전반적으로 피해 초기단계이며 일부는 자체 치유되거나 치유 중인 상태가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방제종합대책을 마련하여 고사목 100본을 즉시 제거하는 한편 피해목 1천102본은 내년 5월 중에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하여 방제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방제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피해지역 주변 상시 예찰 및 신속대응으로 피해확산 차단 기존 발생지, 금년 신규발생지, 등산로 주변 등을 중심으로 상시예찰을 실시하고 피해가 확실히 나타나는 7월 말∼9월에는 집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로 발생되는 고사목은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즉시 제거한다. ◇매개충 생활사를 고려한 맞춤형 방제계획 수립 매개충(광릉긴나무좀) 잠복 시기인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고사목을 벌채·훈증하고 매개충(광릉긴나무좀) 우화시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하고 필요에 따라 지상약제 살포 등도 병행하여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방제에 철저를 기한다. ◇유관기관과 협력강화 및 방제 매뉴얼 준수 현재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대운산 일원의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전담하고 있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와도 방제정보, 피해상황, 방제방법 등을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 방제 매뉴얼에 따라 금년 발생 고사목은 금년 중 벌채 훈증하고 피해목은 이듬해 5월 중에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하여 방제할 예정이며 훈증은 일반비닐이 아닌 두께 0.05mm 이상의 훈증용 비닐을 사용하여 완벽 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전역에서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이 발생됨에 따라 상시 예찰을 실시하고 고사목은 즉시 제거하는 등 신속하게 방제하여 피해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나무시들음병은 병원균을 몸에 지닌 매개충(광릉긴나무좀)이 참나무에 침입하여 병원균을 퍼트려 수목의 수분과 양분 상승을 차단하여 빠르게 고사되는 병이다. 하지만 소나무재선충과는 달리 감염된 나무의 평균고사율은 10∼15% 정도이며 85∼90%는 생존한다. 울산에는 지난 2006년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에 7본이 최초 발생하여 2014년까지 피해고사목 6,361본을 제거했으며 2015년에도 발생된 고사목 100본을 제거 완료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5-11-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