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2월 '이달의 임업인' 서승욱 대표 선정
전라남도는 순천 외서면 백이산 일원에서 12년간 숲을 경영해 온 서승욱(55) 백이산 편백 대표를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서 대표는 1963년부터 조부모에게 이어받은 3대째 산림 명문가로, 75ha 임야에 편백, 소나무 등을 경영하며 '돈이 되는 산림'을 실현하고 있다.
19년간 근무했던 산림조합을 퇴사한 후 본격적인 산림경영을 시작한 서 대표는 긴 시간이 필요한 조림 대신 '숲의 이용'에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