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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친절문화연대,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 나선다
    제주친절문화연대(공동대표 강동훈외 1)는 4월 한달간 도내 곳곳에서 범 도민 산불조심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동훈 공동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띠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년보다 더 산과 숲을 찾는 입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에  시민단체 차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지자체 정첵에 솔선하여 참여함으로서 입산객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하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입산객 증가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기간(4.3 ~ 4.5)을 시작으로 4월 한달간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440건‧857ha 중 봄철 281건(64%)‧583ha(68%)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34%, 소각산불이 30% 차지 4월은 4.3 희생자 추념일, 청명, 한식, 국회의원 선거일 등으로 상춘객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농촌지역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도 산불발생 위험도에 따라 산불경보 발령 및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진화인력(120명), 감시인력(125명) 등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취약지에 배치하여 화기물 소지 및 흡연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산불 기동차량으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등 산불취약지에 대하여 휴일‧주말 등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가해자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구성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및 소방안전본부 헬기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여 골든타임(50분) 내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한다. 제주도는 코로나 19 감염병 등으로 산불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에 범도민 산불조심 경각심을 고취를 위해 주요 방송매체를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4월에 입산객 실화와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했던 만큼 도민 여러분들의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도민에게 당부드리는 산불예방 활동 ◈  ▲ 산림과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논․밭두렁, 전정지, 쓰레기 등 태우지 않기  ▲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는 다니지 말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휴대하지 않기  ▲ 산림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 산불 발견 시에는 119 또는 도 산림당국에 신속 신고    (도 산림휴양과 710-6781~2, 제주시 공원녹지과 728-3591~3592,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760-3391~3395)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4-02
  • “산불위험지역“조사로 산불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착수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장 /   임학박사 윤병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회장 윤병선)에서는 곡성군을 대상으로 산불위험지에 대하여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용역을 4월 6일부터 6월30일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주로 산악에서 발생하던 산불이 점차 산림에 인접한 도심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역을 조사하여 관련 규정의 정비 및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산불관리통합규정 제5조(산불취약지역 등에 대한 대책)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주체가 되어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산불위험지 조사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산불발생위험지도, 산불확산위험지도, 산불취약성지도를 바탕으로 조사 구역을 선정하며, 조사 지역의 중복 및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구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당시군을 선정해오고 있다.   그 동안 순천시등 4개시군을 완료하고 금년도에는 곡성군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전체 임야 중 산불위험도가 높은 32개소 1000ha에 대해 우선적으로 위험지역을 발생, 진화, 확산, 피해등 감안하여 4등급으로 나눠 현지를 조사 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인접시설 주변사업을 임학적방법인 산불 숲가꾸기 사업통한 밀도 조절사업 ,주택, 건물주변은 이격공간 조성사업, 내화수림대 조성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행정적인 방법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 산림내 가연물 제거사업, 등산로 주변등 감시원배치 장소를 선한다. 또한 공학적 관리방법으로는 학교, 노인요양원. 문화재, 사찰등 주요 시설물 주변은 산불소화시설, 산불 감시카메라 설치등 유형별 관리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산불은 2019년도에 653건에 3,254ha가 발생했다. 2020년 4월 현재 245건 308ha가 발생하여 많은 인적 물적 산림피해가 있었다.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쓰레기소화등이 대부분이다.   윤병선 지회장은“이번 실태조사를 심도 있게 조사하여 산불 위험지 등급에 따른 산불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대책수립에 적절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한다. 특히“ 행정기관에서는 산불은 건조한 날씨속에 무관심 속에 발생하는 인위적 화재가 대분으로 주민들의 소각 행위 근절과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4-01
  • 전북도,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 개최
    전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9일부터 도청사 1층 로비홀을 시작으로 7월까지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도민들에게 대형산불이 잦은 시기인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대형산불 35점이 전시되며, 3월 9일 도청사 로비홀 전시를 시작으로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모악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익산역, 대아수목원 등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은 봄철 산불발생이 잦은 기간중에 도청, 터미널 등 주민생활권 내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어느 때보다 시각적 효과가 높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산불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봄에는 특히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순회 사진전을 통해 도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3-10
  • 변산반도국립공원,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일부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위험이 다소 높은 일부 탐방로에 대해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내변산분소~가마소삼거리~굴바위, 바드재~용각봉삼거리, 세봉삼거리~가마소삼거리, 세봉삼거리~인장암, 만석동~감불”이며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10개 탐방로는 평소와 같이 개방한다. 또한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산행 전 통제 탐방로에 대하여 확인을 철저히 해야 통제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며, 산불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2-22
  • 함양군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숲 환경 개선에도 솔선수범
    함양군은 올해 들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제로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함양군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은 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40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와 뒷불감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함양군의 산불진화 전문 인력으로서, 산불방지를 위하여 상시 체력단련과 산불진화훈련을 항상 실시하고 있다.  진화대원들은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전 시간대를 활용하여 주요도로변 산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2020 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상림 인근 가치치기, 덩굴류 제거, 인화물질 제거작업 등을 통해 상림주변 산림환경조성에 솔선수범하여 산불예방·진화와 함께 엑스포 대비 환경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현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감시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라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하여 산불예방 전문 진화대원을 통하여 엑스포 경관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7
  •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 오픈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산불 예방 홍보 및 실시간 산불 대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http://forestfire.gwd.go.kr)는 동해안 6개 시군의 실시간 산불 발생 및 진화 현황, 지역별 산불위험정보, 산불 관련 통계 및 국민행동요령,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록했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메뉴체계를 단순화해 쉽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형태로 자동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쉽게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동해안 지역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관련 서비스제공이 안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잘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4
  • 나주시, 2020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월 2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병행,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봄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대비 비슷하거나 높을(많을)것으로 전망되나 포근한 날씨 속 산림이용객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과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건축물 화재 등 인위적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최근 관내 읍·면·동 현수막 게시대 총 21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등산객이 많은 금성산 숲길 등에 깃발 100점을 설치하고, 산불예방 방송을 매일 4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대시민 산불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 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68명을 선발, 주요 숲길과 산불취약지역에도 배치한다. 시는 특히 나주대교 부근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설치했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상시운영해 초동진화에 주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입산통제구역 16개소(6,167㏊), 등산로 중 산불위험이 높은 9개 구간(35km)을 폐쇄구간으로 지정·고시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을 목격한 시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공원과, 339-7222)로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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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12
  • 서울시, 2~5월 '산불방지' 총력대응…첫 무인항공 드론감시
    서울시가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2~5월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 첨단장비 무인항공 드론을 띄워 산불 발생을 선제적으로 감시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시간대에 드론으로 순찰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산불발생 취약지역’도 처음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에 나선다. 북한산 등 지난 30년간 산불이 자주 발생했던 곳 중 위험지역 24개소 지정 완료했다. 산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요양병원, 요양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17개소엔 산불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시민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산불발생 취약지역 24개소는 산불발생빈도, 지리적 여건, 경사도, 주택인접도 등을 고려해 지정한다.    또 올해부터는 산림청, 소방청,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이 보유한 진화 헬기 총 30대를 공동 활용한다.     기존엔 산불이 발생하면 서울소방 헬기 3대, 산림청 헬기 5대를 활용했었다. 소방청, 경기도와도 협력해 앞으로는 소방청 헬기 2대, 경기도 임차헬기 20대도 활용 가능해졌다.  서울시가 2월부터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히고, 올해 새롭게 도입시행하는 대책을 이와 같이 소개했다. 24개 자치구(산림이 없는 영등포구 제외)에서도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시‧구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갖춘다.     지난해('19.1.∼12.)의 경우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북한산 산불 등 총 6건 산불이 발생돼 산림 12,070㎡ 피해가 있었다.    2019년 산불발생 건수는 10년 평균(12건, 12,660㎡) 대비 반 정도로 줄었으나, 피해면적은 2019년 3월 13일 은평구 대조동 모델하우스 화재 비화로 인한 북한산 동시다발 산불(10.000㎡)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대책본부는 무인감시카메라 등 산불감시 장비를 활용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불진화차량, 산불소화시설 등 산불장비를 수시 운용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산불발생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감시보조원 등 산불방지인력은 즉각 출동해 군·경 등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효율적으로 산불에 대응한다. 산불감시 강화를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감시카메라 15대에 더해  블랙박스는 20개소(기존 35개)를 추가 신설을 추진한다. 감시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산불발생 취약지도를 활용해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해 순찰한다.    산림 내 위법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산불통계 등을 근거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작한 산불발생 취약지도를 활용해 산불감시인력(250여명)을 배치하고 순찰한다.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영상‧웹툰 제작 등 홍보 캠페인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기동 단속 및 순찰을 실시한다.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에는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하여 산불예방 홍보영상(20초)과 웹툰을 제작하고 미디어보드 등 다중이용시설과 SNS 등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대시민 위기상황 홍보․전파 체계 운영 및 주민대피 안내체계를 구축한다.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기존의 서울소방 헬기는 골든타임제(50분 내 현장도착)보다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30분)하며, 산불 확산 시 서울시를 5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별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한다. 지상진화장비 현대화사업은 금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진화장비의 성능 향상과 개선을 위하여 ▴산불진화차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소방차성능개선펌프 ▴고압수관 장비보관함 등 현대화된 지상진화장비를 추가로 확보해 초동진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산악지형 이동에 적합하고 활용도가 높은 산불진화차(1대), 등 짐펌프 이용의 한계를 보완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8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高)지대(약3㎞)까기 소방호스를 연결하여 수원 공급이 가능하도록 소방차(4대) 펌프를 성능개선(20kgf/㎠ → 35kgf/㎠)하고, 소방호스 및 장비보관함(15개소)을 신설하기로 했다. 산불현장의 진행상황 파악과 진화 지휘에 활용하기 위해 드론을 운영한다. 드론에 열감지기를 장착, 산림 온도를 측정해 잔불을 파악한다. 또한, 산불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하기 위해 산불전문가 등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피해조사와 현장감식을 통한 원인규명도 나선다. 아울러 서울시는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이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게 하는 등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해서는 방화든 실화든 끝까지 추적해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고의로 산불을 내면 7년 이상 징역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특히,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라이터 등 화기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산림을 이용하는 시민께서는 개인이 소지한 인화물질(라이터·성냥·담배 등)은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화기수거함에 반드시 보관하고, 산불조심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로 산불예방에 협조가 필요하다.  ※ 산불관련 산림보호법    ○ 산불방화범 7년 이상 징역, 과실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산림보호법 제53조)   ○ 허가 없이 산이나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 화기, 인화·발화물질을 지니고 산에 들어가거나,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산림보호법 제57조)   ○ 산불 관련 범법자의 신고·검거에 공로, 300만원 범위 포상(산림보호법  시행령 제33조)  또한,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소방서(☏119) ▴서울시 산불종합상황실(주간 ☏ 2133-2160, 야간 ☏ 2133-0001~6) ▴산림청 산불상황실(☏042-481-411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금년에도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산불장비와 산불방지인력 등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 동원하고 산림청, 소방청, 군·경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여 산불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모든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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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10
  • 정월대보름, 산불발생 위험 UP! 비상체제 돌입!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 시군에 특별대책을 시달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전후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달집태우기 행사 등 민속놀이로 산불발생 위험 요인이 많은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도 산림녹지과 전 직원 등이 시군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도는 민속놀이 행사장 중심으로 책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배치하고 특히 신속한 산불진화 및 초동대처를 위해 도 자체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를 2~3개 시․군 권역으로 배치하여, 행사장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공중계도 및 감시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인력 3,300여 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한 야간 산불감시대를 운영하는 등 소방서‧의용소방대원 등 모든 행정인력과 장비를 배치하여 유사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도 유재원 산림녹지과장은 “전년보다 달집태우기 행사장 수가 줄어들었으나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이 매우 높아,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각 시군에 정월대보름 행사의 자제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도내 행사의 약 60%가 취소되었다. 창원, 양산과 함양에서는 정월대보름 관련 행사가 전면 취소되었다. 또한 밀양, 의령, 함안, 창녕, 거창의 시군 주관 행사는 취소되었고 민간행사는 축소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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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07
  • 음성군, 봄철 산불방재대책본부 운영
    음성군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본청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체계 유지 등 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에 전진 배치해 산불 예방 감시와 동시에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응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무인감시카메라(10개소), 산불감시초소(13개소) 및 드론을 활용해 상시 감시활동은 물론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현장을 파악하는 등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봄철 산불 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입산자 실화, 논밭 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줄여야 한다"며 "주요 산림에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단속을 강화해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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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03
  • 김포시, 산불재난대비에 총력 대응
    경기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2020년 1월 23일) 관련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산불재난대비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0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2020년 2월 1일∼5월 15일)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산불 진화차 및 산불 진화 양수 시스템 등 진화 장비 점검을 시행한 데 이어 산불 진화 차량을 지역별(읍·면)로 배치해 산불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선발해 명절 연휴 동안 산불 우려 구간을 순찰하며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농촌 지역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6개 읍·면 경작지 주변으로 산불 예방 차량방송을 시행했다. 아울러 산불 조심 현수막 게시, 팸플릿 배부 등의 홍보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계도 활동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으로 산불 비상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승수 공원녹지과장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고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는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림 인접지와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지 않도록 시민들께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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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강진군, 2020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운영 실시
    전남 강진군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낮은 강수량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총 59명(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17명, 감시원 42명)을 산불 조심 기간 동안 고용해 산불 취약지 집중 순찰 및 농산폐기물 소각 지도에 나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3개 권역(강진, 해남, 완도)이 함께 산불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방지를 위해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철저히 하고 있다. 산림인접지에서는 어떠한 소각 행위도 금지돼 있으며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고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간 경우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년의 한 달이 채 지나지도 않은 지금 시점에 강진군은 산림인접지 주변 소각행위에 대해 2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군은 산림 인접지 내 논·밭두렁은 예취기를 이용해 사전 소각 물질을 제거해 소각 산불 위험 요인을 최대한 없애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산림 인접지 외 지역에서 신고 없이 논·밭두렁 소각을 시행하다 소방차가 출동할 경우 이하 불문하고 20만원 과태료가 부과되니 소각행위를 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산림 인접지 외 지역에서 소방서(119)에 신고하고 소각을 해야 과태료를 부과받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군은 자발적인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매년 293개 관내 전 마을이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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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함양군, 산불방지 홍보 깃발 재정비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산불위험 취약지에 산불방지 홍보 깃발을 재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불방지 홍보 깃발은 2020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 개최 염원을 담아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사각깃발 1천매와 차량홍보용 1천매를 제작 배부해 함양 구석구석에서 엑스포 홍보와 함께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기능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산불깃발에 2020산삼항노와엑스포의 엠블럼을 추가해 엑스포 홍보용 깃발 제작에 소요되는 약 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었다. 군은 올해 산불예방을 위해 기동감시활동 및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무전기 개통 등을 통해 '산불없는 함양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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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산림청,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 유공자 포상·격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참석해 포상하고,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산불진화 시 국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화작업 및 지원활동에 기여한 29명과 4개 단체가 표창장을 받았다.   5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유공자는 ▲주민 대피 및 산불진화 등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기여 ▲공중에서 진화헬기에 의한 산불 조기진화에 기여 ▲자원봉사 및 선행을 실천하거나 의로운 행동 등 미담사례 분야로 구분되어 선정되었으며, 행정안전부의 확인 절차를 거쳤다.   5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엄기인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대통령표창을 받은 엄기인씨는 산불로 본인의 집과 식당이 전소된 상황에서도 이웃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지원과 이재민들을 위한 급식차를 운영하여 매일 300명 이상의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홍성민 산림청 공중진화대원은 강풍속 화마의 최전방에서 주·야간 진화작업을 실시하고, 특히 화암사 주변의 집중 진화작업으로 소중한 문화재 피해 방지에 기여하여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5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속초시 장청마을부녀회 곽봉순 회장에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은 장천마을부녀회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대피와 이재민들에 대한 생활지원, 식사제공 및 구호 등 봉사활동을 통해 하루아침에 삶터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었다.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이번 대형산불은 지역주민, 산불진화대원, 전국의 진화장비 동원 등 일사불란한 진화작업 덕분에 조기 진화할 수 있었다.”라면서 “대형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과학적인 산불위험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재난성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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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대구시는 11.23.(금) ~ 24.(토) 산행 인파가 많은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10개 기관 345여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한다.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산불이 수백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게 되므로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23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했다. 또한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 초동진화를 하기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9대, 산불감시탑 11개소, 산불감시초소 19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 산림면적 48,705ha의 7.19%에 해당하는 10개소 3,501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등산로 4개 노선 6.5km는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시 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하여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나, 산불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없이는 막기가 어렵기에 산불로부터 아름답고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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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경주시, 산불방지 위탁교육 시행
    경주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에서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전문 강사(김용웅, 심해택) 초빙해 1일차 19일에는 동천동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26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진화요령, 산불의 안전한 진화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했고, 2일차인 20일에는 진덕여왕(현곡면 소재) 일원에서 인력진화 및 기계화시스템을 이용한 진화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3일차인 21일에는 산불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에 관한 이론교육과 기계화시스템 운영 방법에 대한 시범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하진식 산림경영과장은 “산불예방의 중요성 인식과 산불방지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가 되도록 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예방 및 순찰활동에 집중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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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대구시는 11.23.(금) ~ 24.(토) 산행 인파가 많은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10개 기관 345여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한다.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산불이 수백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게 되므로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23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했다. 또한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 초동진화를 하기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9대, 산불감시탑 11개소, 산불감시초소 19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 산림면적 48,705ha의 7.19%에 해당하는 10개소 3,501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등산로 4개 노선 6.5km는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시 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하여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나, 산불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없이는 막기가 어렵기에 산불로부터 아름답고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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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안동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예방활동에 들어간다.
    안동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기간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이 전면에 나서 산림 인접지역 무단 소각행위 단속,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 차량홍보방송,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사업 등 다양한 산불예방활동을 벌인다. 특히 산림과 가깝고 소각 우려가 높은 경작지를 중심으로 공동소각, 수거, 영농부산물(고춧대 등) 파쇄 등을 실시해 소각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7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법 소각 등 9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안동시는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재산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도 산림인접지에서의 개별소각을 자제하고 내년 2월 20일까지 읍면동에 신고하여 마을 공동소각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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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05
  • 영주시, 산불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합동 캠페인 실시
    경북 영주시는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소백산국립공원 희방매표소 입구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영주시를 비롯한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소방서, 소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등 10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 및 상춘객의 증가 등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의식을 확신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 없는 영주 만들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소백산 국립공원 내 산림훼손행위 단속 및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해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산행 시 화기물 소지금지, 야영 및 취사행위금지 등 산불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산불예방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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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0
  • 과천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과천시는 지난 7일 지역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 자율방재단, 산불감시원, 간계공무원 등산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해 산불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캠페인과 감시활동을 통한 산불 예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동대응 및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를 위한 임차헬기 1대와 무인카메라 6대, 감시탑 2개소, 산불감시초소 5개소, 임시초소 4개소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주 주말마다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전문진화대 4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산불위험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림 유실로 인한 피해는 물론이고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으므로 산불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강조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책 상활실을 운영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각산불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세요 !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사회문제인 소각 산불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지성이 담긴 슬기로운 생각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과제는「도전, 한국」운영위원회에서 각 부처 과제별 온라인 조사(3.17∼4.5, 38개 후보 과제 대상)를 통해 선호도 및 해결 필요성, 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9개 과제를 최종 선출하였는데, 산림청이 제출한 「소각산불 예방 방안」이 포함되었다. 소각산불은 산불 원인 중 두 번째로 큰 요인으로, 10년간 평균 132건(30%), 산림피해면적은 87ha, 사상자는 총 48명에 달할 정도로 문제해결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있는 과제로 국민의 다양한 시각에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한 정책과제 중의 하나이다.  본 과제에 대한 설명회를 7.8(수) 14:00∼14:50 서울 오픈스퀘어-D(용산,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 5층)에서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 온라인 생중계 : 유튜브 (채널명 : 행정안전부), 네이버TV(채널명 : NIA TV)       과제설명과 정책추진 현황 및 연구, 기술 동향에 대해 전문가가 현황을 설명하고 참여자 간 질의응답 실시.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기업·단체 누구나 제안할 수 있고, 6.15(월)부터 9.15(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제안 방법은 광화문 1번가 누리집 내『도전, 한국』 게시판(http://www.gwanghwamoon1st.go.kr)에서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 인터넷 주소창에 “도전, 한국”을 입력하면 바로 아이디어 접수창구로 이동     <「도전. 한국」 공모 추진 절차 >       과제 발굴 및 확정 (~’20.5.)   아이디어 공모·시상 (’20.6~11.)   아이디어 숙성 지원 (’20.11.~21.2.)   정책 환류 (’21.2월~4월.) ▸과제 공모(부처·국민) ▸전문가 검토(행연 등) ▸운영위원회 확정 ⇨ ▸해결방안 공모(6.15~9.15) ▸심사 및 시상(~11월초) ⇨ ▸아이디어 고도화(기업·전문가 자문 등) ▸후속지원(기술지원 등) ⇨ ▸부처 정책 반영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도전.한국」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최고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표창(행정안전부장관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 수상작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아이디어(포상대상)가 없는 경우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소각은 산불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이 많아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는 농산촌의 중요한 사회 문제이다”라면서, “국민의 소각산불 예방에 대한 참신한 생각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도전, 한국」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분이 동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06
  • 대형산불로 긴장했던 봄철 산불... 추진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의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전체 2,926건의 산불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에 423건이 산불로 진행되었으며, 792건은 산림인접지에서 진화되었다.      ※ 발생 : ’19년 428건 → ’20년 423건(1%↓), 피해 : ’19년 3,095ha → ’20년 2,786ha(10%↓)   봄철은 고온 건조한 날씨와 양간지풍(襄杆之風), 국지적 돌풍 등으로 산불대응에 어려움이 상존하나,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 간 능동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효율적인 진화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보다 산불건수와 피해면적이 감소하였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은 입산자실화가 100건으로 전체 24%로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소각 20%, 건축물화재 전이 11%, 담뱃불실화 8% 순으로 발생하였다.      ※ 발생원인 : 입산자실화 24%(100건) → 소각산불 20%(83건) → 건축물화재 전이 11%(48건) → 담뱃불실화 8%(35건) → 성묘객실화 2%(8건) 순 특히, 올해 봄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은 전년대비 7%, 입산자실화는 4%의 비중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산자실화 : (’19) 28%(120건) → (’20) 24%(100건)      ※ 불법소각 : (’19) 27%(117건)  → (’20) 20%(83건) 입산자실화 감소 원인은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구간, 무속행위지역 등에 대한 단속을 집중하고 산림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감시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되며,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감소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협업으로 산림 내·외 농업부산물 및 폐자원 수거,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아울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 5월 고성산불과 같이 귀산촌 인구의 지속적 유입과 산림 연접지 펜션 등의 증가로 건축물화재에서 비화하는 산불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 건축물화재 추이 : (’19) 9%(38건)  → (’20) 11%(48건)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방지 주요성과를 ①유관기관 협업 활성화, ②스마트한 산불대응, ③지상진화 역량 강화, ④산불관리 시스템 효율화, ⑤강원 동해안 산불 차별화 대응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였다. 첫째는 유관기관 협업 활성화로 각 부처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일사불란한 협력을 통해 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대피와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를 총괄하고, 소방청은 전국 소방력을 동원하였으며, 국방부는 신속한 헬기투입과 진화장비 물자를 확보하여 초기진화를 지원하였다.    둘째는 스마트한 산불대응이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위험예보, 현장영상전송,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통해 현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상황판단이 가능하였다. 셋째는 강화된 지상진화 역량이다.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고 소방인력 국가직 전환을 통해 한층 향상된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  지난 5월 야간에 발생한 고성산불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대의 활약으로 일출 전까지 60% 이상을 진화함으로써 대규모 확산을 저지하였다. 넷째는 산불관리시스템 효율화이다.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시스템화하여 효율성을 제고하였다. ’19년에는 초대형 헬기 2대를 도입하여 동해안에 배치하고, ’22년에 추가 1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18년 도입된 국산 수리온 헬기는 실전훈련을 마치고 안동 야간산불 진화에 투입하였으며, 현장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이 탑재된 산불지휘차를 지자체까지 확대·보급하였다. 다섯째는 강원 동해안 지역에 차별화된 산불정책을 적용하였다. 작년 인제 산불을 경험을 토대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산불예방 임도 65㎞를 확충하고, 100㎞ 구간에 대한 임도 노폭을 확대하였다. 주택 등 주요시설물과 산림사이에 완충지대 50m를 두는 산불 안전 공간을 시설하고 대형산불 피해지는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내화수림대 589㏊를 조성하였다. 한편,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 농산촌 고령화에 따른 진화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 산불원인 규명과 산림 연접지 비화 산불 방지 등은 개선할 과제로 제기되었다. 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최근에도 수시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장마철 이전까지는 산불특수진화대와 산불진화 헬기 등 진화자원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봄철 산불위험 시기가 일단락된 만큼 “산불진화대원의 고용안정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최정예 요원으로 육성하고, 산불전문조사반의 원인 조사 및 규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면서 “주민여러분께서도 야간 산불에 대비해 손전등을 비치하고 대피장소를 확인하는 등 사전에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0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해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초록이 풍성하고 잦은 우천으로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 ‘주의’ 하향 발령으로 산불위험지수 낮아 오는 5월 31일 관내(부산·울산·경남 6개 시·군)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금년 봄철 관내(부산, 울산, 경남)에 39건(552ha)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울산 울주 및 안동지역의 대형산불에 참여하여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데 일조하였다.  평소 합동 및 자체 훈련으로 체력을 다지고 산불진화 전문 기술을 습득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우려가 높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봄철 24건의 산불에 출동하여 초동진화 및 인적·물적 재산피해 최소화에 크게 노력하였다.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해제되나 산불재난특수진화대(24명)는 연말까지 연중 운영한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불로부터 푸른 숲을 지키며,  산불위험이 낮은 6월 초부터 9월 말까지는 우기 대비 산사태위험지 조사 점검 등 산림재해예방 활동 및 복구, 돌발해충 방제 지원 등 산림현장의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0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해제되지만 여름철에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상황실은 운영하며, 산불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항시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01
  • 북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 지원센터’ 조성 첫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6일부터 2개월 동안 원주시 단구동에 산불진화인력 근무여건 개선 및 산불진화장비 보관시설 확보 등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산불방지 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산불현장의 최일선에서 진화작업을 하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등은 현재까지 컨테이너 등 간이시설에서 대기하고, 노후화된 좁은 창고에 진화 장비를 빽빽이 보관하였으며, 땀에 젖은 몸을 씻지도 못하고, 그을음 범벅인 산불 진화복을 퇴근하기 전까지 입고 있었다. ‘산불방지 지원센터’는 화장실, 샤워실을 포함한 산불진화인력 대기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진화차량 차고, 기계화진화시스템, 개인진화장비 등 장비보관 창고 시설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한다. ’19년에 인제국유림관리소에 1개소를 조성하였으며, 금년도에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등 3개 관리소에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산불 위험은 계속 나타남으로, 산불위험 해소 시까지(현재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 24시간 산불상황 관리체계와 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참고자료 >    *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되었던 5월 15일까지 관내 산불이 223건(95ha)가 발생하여, 최근 10년 평균 건수(105건) 대비 212%, 면적 (86ha) 대비 110% 증가하였고, 원인별로는 소각산불 17%(38건), 입산자 실화 15%(34건) 순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최수천 청장은 “봄철 산불기간은 마무리 되었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고온ㆍ건조한 기후가 여름철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더욱 꼼꼼한 산불 대응과 예방에 노력도 기울이면서 ‘산불방지 지원센터’도 성공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26
  • 삼척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대형산불 사진전 개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중 2020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해시시설관리공단(무릉계곡관리사무소)과 협조하여 ‘대형산불 사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강원 고성 등 동해안 일원의 재난성 산불 발생으로 국민들의 산불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 속 산불 안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개최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입산객이 증가하는 무릉계곡에 2019년 고성·동해 산불 등 대형산불 피해 및 산불 진화 사진 19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올봄에도 동해안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0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부처님오신날 연휴 산불방지 총력 태세 갖춰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부처님 오신 날 부터 어린이날(4. 30. ~ 5. 5.)까지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방지총력 태세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 안동산불로 800ha 축구장 1100개 정도가 소실되는 등 산불위험이 증대 되고 산불피해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에서는 대형헬기 강원삼척에 1대, 익산 초대형1대, 대형헬기1대를 배치하고 대형 산불발생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 “우리관내에도 유명산이 많이 산재하고 있고 연휴기간 산을찾는 등산객이 증대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초동진화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5-01
  • 서부지방산림청, 하늘에서 산불 집중감시 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이번 주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등 연휴기간동안 산을 찾는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드론 활용 산불 집중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국유림관리소와 관내 53개 시·군·구의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함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등 400여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총 동원하여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배치, 산불예방 및 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연휴기간 전국적인 건조특보와 국지적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예정임으로 국민 여러분들의 주의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4-29
  • 봄철 황금연휴 기간 ‘산불 안전 총력대응’ 나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산나물 채취 시기가 맞물려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산불 안전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청정지역인 ‘숲’으로 나들이하는 인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지고 국지적 강풍이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한층 높아졌다. 봄철 연휴 기간 중 산불은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13건이 발생하여 최근 10년간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58%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 봄철연휴기간(4.30∼5.5) 산불발생 현황 : (최근10년) 7건, 2.2ha →  (’17) 21건, 5.4ha →  (’19) 13건, 6ha     * 산불 주요 원인(4.30∼5.5) : 입산자실화 58%, 소각 9%, 담뱃불실화 5% 등 산림청은 부처님 오신 날 등 봄철 연휴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 기간 중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시 산불 진화 헬기 116대(산림청 48대, 지자체 68대)와 소방청·국방부 등 유관기관 헬기 52대 등 총 168대를 동원하여 유기적으로 공조 진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간지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 지역에는 초대형 헬기 2대 등 산불 진화헬기 10대를 전진 배치하여 산불 초기부터 강력하게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광역단위 대형산불에 대비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진화에 특화된 523명을 상시 대기하여 항공기 진화와 더불어 지상대응력을 강화했다.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지속하고, 등산로 입구, 상습 산나물 채취지 등 산림 내 취약지 계도 단속 활동을 강화하여 무단입산, 불법 임산물채취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별산림사법경찰관,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감시인력을 총동원하고, 산불위험 시간대(11시∼20시)에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야간산불을 사전에 방지한다.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20만 원 이하 과태료, 산림에서 흡연 또는 담배꽁초를 버린 행위 3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 울주 산불과 안동 산불로 많은 재산피해와 사상자까지 발생하였다”라며, “연휴 기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산불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9
  • 양산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산불예방 ‘대형산불 사진전’ 개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최근 기온 상승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한 산행객들의 급격한 증가로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비대면 사진전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개최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15일까지 4주간 운영하며, 양산지역(양산시청, 양산이마트)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김해, 밀양, 창원지역 공공장소에 ‘찾아가는 산불예방 대형산불 사진전’을 마련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일대일 대면접촉을 피하는 비대면 사진전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하여 넓은 공원, 산불위험이 높은 주요 등산로 입구, 공공기관 민원실 등에서 일정 거리를 확보하여 전시한다. 전시는 산불, 산불진화 광경, 산불 피해지 등 대형산불 사진 20점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요즘 강한 바람과 건조주의보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이 산불피해 사진을 보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27
  • 안동 산불진화 현장 브리핑(2차)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마을주민 위로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장입니다. 어제 15시39분경에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상황과 금일 진화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민대피 상황입니다. 주택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주민 300명을 청소년수련원과 마을회관, 캠핑장에 분산 대피시켰습니다.  현재는 산불위험이 감소되어 주민 모두 귀가 조치하였습니다. 박종호 산림청장 산불진황 상 황 및 산불진화 대책 브리핑   현재까지 산불진화 상황입니다. 진화율은 90%(11시 기준)로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피해는 진화완료 후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금일 산불진화 상황입니다. 오늘 일출과 동시(05:39)에 초대형 3대를 포함한 산불진화 헬기 18대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헬기 6대 등 총 24대의 헬기를 투입하여 진화를 재개하였습니다.  산불현장이 연무로 인해 시계가 불량한 상황으로 산림청 공중지휘기를 가동해서 진화헬기의 안전과 체계적인 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산불진화대책 논의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103명을 투입해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경부터 연무가 사라져 진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서 오전 중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주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산불확산을 막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격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격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5
  • 안동 산불진화 현장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장입니다. 어제 15시39분경에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상황과 금일 진화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민대피 상황입니다. 주택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주민 300명을 청소년수련원과 마을회관, 캠핑장에 분산 대피시켰습니다.  산불위험이 해제된 풍천면 인금리 등 주민 227명은 귀가 조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산불진화 상황입니다. 진화율은 65%로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피해는 진화완료 후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금일 산불진화 상황입니다. 오늘 일출과 동시(05:39)에 초대형 3대를 포함한 산불진화 헬기 18대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헬기 6대 등 총 24대의 헬기를 투입하여 진화를 재개하였습니다.  산불현장이 연무로 인해 시계가 불량한 상황으로 산림청 공중지휘기를 가동해서 진화헬기의 안전과 체계적인 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103명을 투입해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무로 인해 진화여건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나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서 오전 중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주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산불확산을 막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5
  • 양간지풍에 따른 대형산불 위험 고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상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되고, 강원 및 경북 동해안지역 강풍 예비특보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23일 17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 산간지역을 포함한 동해안 모든 지역과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기, 충청, 경상도 일부 지역에 건조경보가 발령 중이다.     ※ 건조경보는 실효습도 2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25∼35%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또한, 강원·경북‧전남‧부산‧울산 지역은 25일까지 최대 20m/s의 강풍 예상되고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전형적인 양간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되어 순간최대풍속 35m/sec 이상이 예상되는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 산불재난 위기 경보 : 관심 → 주의(위험지수 51 이상) → 경계(위험지수 66 이상) → 심각(위험지수 86 이상)     ※ 양간지풍 : 봄철에 강원도 양양군과 간성군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부는 바람. 이에 산림청과 지역 산불 관리기관은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드론 및 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화기물 소지 입산자, 농·산촌 지역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많은 재산피해와 사상자를 낸 지난해 4월과 같은 강원 동해안지역 대형산불의 재발을 방지하여야 한다.”라며, “건조주의보 발령과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불씨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산행 시 산불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4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석가탄신일 연휴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양간지풍)가 발령되면서 그 어느때 보다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석가탄식일(4.30)부터 어린이날(5.5)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진화헬기 4대와 공중진화대 9명이 주ㆍ야간 즉각 출동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지난 4월22일(수) 강릉 보광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 0.3ha 소실 되었고, 같은 기간 인제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였지만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진화헬기 4대와 공중진화대, 동부청, 강릉시 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초기에 산불을 진화하였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이 기간 진화헬기 3대(초대형 1, 대형 2)와 공중진화대원들을 즉각 출동상태를 유지하고, 고성지역에는 대형헬기 1대를 전진배치하여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4월말부터 5월초 산나물채취객들에 의한 산불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무인기(드론)를 이용 집중적으로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박태원 관리소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산을 찾는 등산객과 산나물채취를 위한 입산자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하면서 "작년 고성산불처럼 산불은 예상하지 못하는 장소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석가탄신일 등 징검다리 연휴기간 강원도민 모든분들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24
  • 산불방지 및 진화 공조를 위한 간담회 실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4월8일 태백시와 봄철 산불방지 및 진화 공조를 위한 간담회를 태백시 산불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하고, 태백시와 산불방지 및 대응을 위한 유기적 관계유지에 최선을 다하자고 합의하였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감시인력 배치, 인화물질제거사업, 합동산불진화훈련, 산불발생 시 국·사유림을 불문한 조기진화 등이며, 특히 산을 찾는 사람들의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문제, 농산폐기물의 불법소각문제에 관하여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안영섭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돈독한 유기적 관계를 바탕으로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에 공조한다면 우리지역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할 수 없을 것을 확신하며, 이를 이루기 위하여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므로 만약 산불위험요인 발견 시 지체없이 산림관서에 신고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9
  • 보은국유림관리소-드론 단속으로 대형산불 사전 차단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4월 15일까지 관내 4개 시·군에 대해 산림 드론 4대를 이용해 불법 소각, 무단 입산 등을 단속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하였다. 매년 4월은 성묘객과 등산객, 임산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이 빈번해 산불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지상에서는 기동단속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 운영하고, 인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는 드론을 투입하여 적발 위주의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대형산불 기간 동안 대규모 산불예방 기동단속이 어려운 만큼 첨단 산림드론을 이용해 산불발생 취약지역을 집중 감시할 예정”이라며 “봄철 대형 산불 기간 동안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불씨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0-04-09
  • 보은국유림관리소-드론 단속으로 대형산불 사전 차단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4월 15일까지 관내 4개 시·군에 대해 산림 드론 4대를 이용해 불법 소각, 무단 입산 등을 단속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하였다. 매년 4월은 성묘객과 등산객, 임산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이 빈번해 산불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지상에서는 기동단속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 운영하고, 인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는 드론을 투입하여 적발 위주의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대형산불 기간 동안 대규모 산불예방 기동단속이 어려운 만큼 첨단 산림드론을 이용해 산불발생 취약지역을 집중 감시할 예정”이라며 “봄철 대형 산불 기간 동안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불씨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4-09
  • 주말 앞두고 기온도 오르고 산불 발생 위험도 오르고
    강원 홍천 산불발생위치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오늘 하루 발생한 5건의 산불을 모두 진화 완료 했다.  오늘에만 전국에 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강풍이 예상되는 주말 동안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ㅇ 금일 산불 : 5건    - (담뱃불 실화)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186-1/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피해면적 0.01ha / 가해자 조사중    - (산업현장 실화) 경기 가평군 상면 율길리 88-3 /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2대 피해면적 0.04ha / 가해자 (남/39년생)    - (입산자 실화)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770-3 /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 0.01ha / 가해자 조사중    - (조사중) 경북 성주군 초전면 월곡리 산44 / 지자체 산불진화 헬기 1대 / 피해면적 조사중 / 가해자 조사중    - (입산자 실화) 강원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산71-8 / 산불진화 헬기2대(산림1, 지자체1)/ 피해면적 0.01ha / 가해자 조사중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식목일을 앞둔 주말, 기온이 따뜻하고 강풍이 불어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의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남 곡성 산불발생위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3
  • 부여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 등 산을 방문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은 전국 각지에서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소각이 많아지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최근 10년간 산불통계를 보면 청명·한식 시기에 전국 평균 8.5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8.2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작년 4월 4일~6일에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로 인해 산림 2,832ha 소실, 129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건조경보 및 건조주의보 발효 및 최고기온이 15 ~ 20℃까지 상승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또한,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인해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기관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동 단속조를 편성,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공중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등산로 입구 주변에서는 계도·감시활동 등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입산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기동단속을 통해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산나물 채취지역과 무속행위 빈발지역 등에는 산불예방진화대 등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작년 이 시기에 강원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라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등산 시에는 산불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작년과 같은 대형 산불을 예방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4-03
  • 양산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기간 불법 소각행위 강력 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청명·한식기간(4.4∼4.5)에 비 예보가없는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소각행위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를 보면, 청명·한식을 전후한 시기에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의 소각,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채취자 등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걸쳐 대·소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전국 청명·한식 전후한 기간(3.30∼4.5)에 산불발생건수는 평균 31.6건, 피해면적은 409.9ha이다. 국가재난사태 선포까지 이르게 한 지난해 동해안 산불은 청명·한식 하루 전날인 4월4일 발생,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관내에서도 부산 해운대 운봉산에서 산불(4.2, 56.9ha)이 발생하였다. 농산폐기물 소각,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드론 활영 및 전 직원 기동단속조를 편성하여 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이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산행 시에는 흡연·취사금지 등 산불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2
  • 구미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대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2020년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전·후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4.3.~4.6.)으로 설정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기간에 전국 최고기온이 15∼2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 식목활동,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등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 역량 집중, 진화 인력 확대 운영, 산불예방 인력 근무시간 조정 및 순찰강화 등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를 강화 할 계획이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청명·한식 전·후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 및 각종 불법 소각에 대하여는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므로 국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동해안 일대 대형산불 주의보 발령
    0423 12시00분_포항,여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금일(23일) 낮 동안은 전국에 6∼11m/s의 강풍이 불고, 내일부터 모레(25일)까지는 강원 영동 북부, 경남 해안에는 9∼16m/s의 거센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강원지역 및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주의보*를 발령하였다(참고 1).   ※ 대형산불주의보 발령지역    - 23일: 포항, 여수, 울산,      - 24일: 삼척, 부산, 울산, 포항, 삼척    - 25일: 강릉, 고성, 동해. 부산, 울산, 여수, 남해, 경주, 포항 [산불발생위험, 실효습도, 풍속, 대규모 소나무 숲 존재 여부를 고려하여 발령(참고 2)]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 단기 지역별 산불위험지수를 예측한 결과, 4월 23일∼25일은 전국 최고기온이 17∼25℃까지 상승하고 건조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음’(100점 중 66∼85)으로 분석했다.  또한, 강원·경북‧전남‧부산‧울산 지역은 25일까지 최대 20m/s의 강풍 예상되어 대형산불위험예보가 발효되었으며, 영동지방은 전형적인 양강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돼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강원, 경북, 충북, 경기, 울산, 부산, 대구, 서울 일부 지역에는 금일 12시를 기준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되었으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서 건조 특보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음으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0423 15시00분_포항,여수,울산     0423 18시00분_포항여수     0423 21시00분_포항     0424 12시00분_삼척,부산     0424 15시00분_부산,울산,포항,삼척     0424 18시00분_포항,삼척     0425 06시00분 포항     0425 09시00분_부산,울산,포항,동해     0425 12시00분_여수,남해,부산,울산,경주,포항,강릉,고성     0425 15시00분_여수,부산,울산,포항     0425 18시00분_포항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23
  • 4.15 총선, 소중한 한 표 후 산불 조심도 잊지마세요!
      21대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5일(수)을 전후하여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높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 단기 지역별 산불위험지수를 예측한 결과, 특히 선거 당일인 15일(수) 최고기온이 16∼24°C까지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음’(100점 중 66∼85) 단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이달 내내 산불위험지수가 ‘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계속되면서 지표면에 쌓인 낙엽층이 불이 붙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며 당분간 산불에 취약한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4.15오후3시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실제로 1996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재난성 대형산불 중 규모가 가장 컸던 3건의 산불 모두가 선거가 있었던 해 봄철에 발생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가장 큰 피해 규모를 기록했던 동해안 산불(23,794ha)은 16대 총선이 있던 2000년에 발생하였고, 1996년 15대 총선 기간에는 고성 산불(3,834ha)이,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치렀던 2002년의 청양‧예산 산불이 피해 규모 3,095ha로 그 뒤를 이었다. 2018년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 산불로 산림 117ha가 소실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지기 쉽지만, 산불 예방에 대한 주의는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 같은 시기는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4.14. 오후3시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14
  • 주말 강풍에 산불 위험 ‘매우 높음!’
    식목일, 청명·한식이 이어지는 이번 주말(4월 4일∼6일)은 건조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산불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강원·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매우 높음(심각)’ 단계에 접어드는 등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에서는 산불확산에 바람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평풍동실험장치’ 및 ‘비화 생성 장치’를 개발하여 실험한 결과, 강풍에 의해 산불의 확산속도가 최대 78배까지 빨라질 수 있으며, 불똥이 날아가 산불이 다른 곳에 옮겨붙는 비화(飛火,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강릉 산불 등 피해면적이 넓은 대형 산불은 대부분 건조한 날씨와 강하게 부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 발생했던 고성·강릉 산불 당시, 순간 최대풍속은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35.6m/s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수평풍동실험장치’ 실험결과, 무풍·무경사 조건에서의 발화된 불은 분당 약 0.19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풍속 6m/s 및 경사 30° 조건에서 불의 이동속도는 분당 최대 15m로, 약 78배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화 생성 장치’를 통해 불똥을 생성하여 날리는 실험에서 풍속 5m/s의 바람이 불 때 불씨가 7∼8m가량 날아가 떨어진 곳에도 불이 옮겨붙는 것이 확인되었다.     * 실험공통조건 : 봄철 낙엽 평균 수분함량(10~12%) 강풍에 의해 산불확산이 빨라지게 되면 불이 나무의 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으로 옮겨붙는 수관화로 이어지게 되며, 이는 산림의 상단부를 빠르게 태우며 지나가기 때문에 산불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수관화 진행 과정에서 불이 붙은 작은 나뭇가지나 솔방울이 강풍을 타고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것이 비화(飛火) 현상으로, 실제 2019 고성·강릉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시 불똥이 산과 하천을 뛰어넘어 2km까지 날아가는 것이 관측되기도 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서경원 박사는 “강한 편서풍이 불면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거나 산소 주변의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 전하면서 “한순간의 실수로 인명·재산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03
  • 4월 초 산불 막아라! ‘2차 위기’ 각별한 주의 필요
      식목일, 청명·한식이 이어지는 이번 주말은 전국 최고기온이 13∼21℃까지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산불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현재 산불위험지수 ‘높음’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서울·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확산됨에 따라 산불발생 ‘2차 위기’에 대비하여 철저한 산불 예방 및 주의를 당부했다. 산불발생 ‘1차 위기’였던 3월 18일∼25일 사이 하루 평균 12.9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3월 18일(수)은 울주지역 대형산불을 포함해 전국 총 23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였다.  산림청 산불통계에 따르면 식목일과 청명·한식이 있는 4월 초(3.30∼4.5)는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평균 건수 31.6건, 피해면적만 409.9ha에 달하는 등 연중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그중에서도 식목일 전·후(4.4∼4.6)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는데, 산불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성묘객 실화는 연평균 4%에 불과하지만, 이 시기에는 20%에 달하는 등 평소에 비해 5배가량 높아 봄철산불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성묘객 및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농사 준비를 위해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26일(목)∼27일(금) 전국적인 비로 인해 산불위험이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이번주 기온이 평년(8.4∼9.8℃)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 또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 강수효과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 정도 강수량 산불발생 위험 5mm 이하 강우 당일 위험없음 5∼10mm 이하 강우 후 1일간 위험없음 10mm 이상 강우 후 2일간 위험없음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안희영 센터장은 “4월 초는 기온이 높고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입산자들이 늘어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시기”라며, “올해는 특히 식목일 전후로 청명·한식과 주말 연휴가 맞물려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식목일 전후(4.4_4.6) 산불 발생 원인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4-02
  • 강원 영동, 경남, 울산지역 대형산불 위험예보(3.19~20.) 발령!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오는 19일(목)부터 강원 영동지역 및 경남·울산 지역의 대형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19일(목) 오후 경남 밀양, 울산 울주지역과 20일(금) 오전 강원 강릉, 동해, 삼척, 양양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예보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는 19일(목) 강원영동 지역에 최대순간풍속 3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경남 밀양, 울산 울주 등 남부지역의 경우 지난 주말부터 건조 특보 발효 및 산불 발생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 단계가 지속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의 연구결과, 산불은 풍속 6m/s, 경사 30°의 조건에서 무풍, 무경사 조건과 비교해 약 78.9배 가량 산불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9년 고성·속초 산불은 최대 순간 풍속이 35.6m/s로, 최초발화지점에서 7.7km가량 떨어진 해안가까지 산불이 번지는데 90여 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시간당 5.1km의 속도로 산불이 확산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지난 13일부터 지속적으로 대형산불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며,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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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산불 위험 ‘빨간불’, 봄철 산불 조심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봄철 산불과 대형산불의 위험이 커지면서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14∼4.15) 동안 「대형산불 방지정책 기술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며 산불 예방, 대응, 복구 단계별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평균 산불위험지수는 지난 2월과 3월 첫째 주의 경우, 잦은 강우로 인해 작년 대비 4.5 낮은 41.7에 그쳤으며, 산불 발생 건수 또한 작년에 비해 4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월∼3월 첫째 주 산불발생건수 및 위험지수 : (’19년) 104건, 47.2(낮음), (‘20년) 59건, 41.7(낮음) 하지만 3월 중순부터 평년 대비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날이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림청 산불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0년∼2019년) 본격적인 건조기에 접어드는 3월은 연간 산불 건수의 25.8%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은 연간 산불 건수의 27.4%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시기에 산불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소각 및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가(42.5%) 꼽히고 있는 만큼, 건조한 봄철에 불법소각행위로 인한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산불은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는 무거운 범죄”라며 “지난 주말에만 전국에 19건의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산불의 위험도가 매우 높은 기간이므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현재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전국 시군구 상세산불위험정보’와 ‘소각 산불 징후 예보제’를 국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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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봄철 산불 ‘비상’, 과학적 예측으로 피해 줄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맞아 1월 31일(금) 산불예측ㆍ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산불의 과학적 예측 및 효율적 대응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불재해 주관 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예측ㆍ분석센터를 운영하며 대형산불의 현장 상황과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산불 상황도를 제작하고, 산불 확산의 방향과 속도를 시간대별로 예측하여 산불 진화작업 및 대피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각 유관기관에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무인기·위성 영상 등을 활용해 산사태 등 2차 피해의 위험을 예측하고 피해지역의 응급 복구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산불 발화원인에 대한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우리나라의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36.1%)와 소각행위(30.7%) 등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면서 “겨우내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낙엽이 극도로 말라있는 봄철에는 산림인접지역이나 논, 밭두렁 등에 불을 놓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태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산불 발생 인자와 기후패턴 등 기상 빅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산불위험예보 장기 알고리즘’을 활용해 월간 산불전망을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산불현황, 산불위험등급 및 대형산불 위험예보 등 산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forestfire. nifos.go.kr)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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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4월 산불 초비상, 각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4월 둘째주까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산불위험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3월 24일 서울 홍릉숲의 연료 수분함량은 10%로 관측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상태의 낙엽(35%)보다 발화율이 약 30배 높아 작은 불씨가 쉽게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수치이다. 또한, 바람이 없을 때의 산불은 화염이 높지 않고, 분당 약 0.57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바람이 6m/s로 불 때에는 화염이 높아지고,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경사 30도 기준)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는 바람이 없을 때와 비교해 26배 이상 빨라지는 것이다.   실제로 2000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피해면적이 넓은 대형 산불은 대부분 봄철(4월)에 발생했는데 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2000년 동해안 산불 당시 순간최대풍속 23.7m/s의 바람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산불피해 면적을 나타냈고, 2013년 도심지에서 발생한 포항산불에서는 순간최대 15m/s 바람이 불어 가옥 111채가 불에 타고, 27명(사망 1명, 부상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상조건(온도, 강수량, 풍속 등), 지형(고도, 방위), 임상(침엽수, 활엽수, 혼효림) 등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forestfire.nifos.go.kr)을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혹은 3일간의 산불위험 정보 및 소각산불 징후 예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바람이 세고, 건조한 지역을 대상으로 대형산불위험 예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보는 우리 동네 산불발생 위험예보 정보는 국민 누구나 모바일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mobile)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현재 봄철 습도가 10% 이하로 나타나는 날이 많고, 봄철에는 강한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사소한 불씨로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담배꽁초 등을 함부로 버리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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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3월 산불발생 위험 급상승, 특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국적으로 예년에 비해 산불 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산불위험지수가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지수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전국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했으며,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산불위험지수 : 낮음(51 미만), 보통(51~65), 높음(66~85), 매우 높음(86 이상)   최근 일주일(2.25.~3.3.) 동안 산불발생건수는 36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건보다 1.2배 증가한 것이며, 최근 10년 평균 14건보다 무려 2.6배 증가한 수치다.   실제로, 서울 홍릉 숲에서 관측된 연료수분 함량은 3주 전 약 20.0%에서 지난 주말(3.2.~3.3.) 14.7%까지 감소하였다. 3월에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연료수분 함량 : 20% 미만일 경우 산불발생 위험도 높음   특히, 3월 들어 기온이 크게 상승하고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동해안 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내려져 있던 건조특보가 전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3월에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요즘과 같이 건조할 때에는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현재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전국 시군구 상세산불위험정보”와 “소각 산불 징후 예보제”를 국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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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과학적 예측으로 막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봄철 소각행위로 인한 대형 산불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18년 소각 산불 특별 관리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산불 특별 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도(5), 경기도(6), 경상북도(4), 전라남도(2), 충청남도(1) 등 총 18개 시군으로 최근 5년간의 전국 시군구 단위 소각 산불 건수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선정했다. 소각 산불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시군은 인화물질 사전제거 확대, 기동단속반 운영, 산불취약계층 밀착형 관리, 교육홍보 등 소각산불 발생 저감을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전국 12개 시군에서 운영된 소각 산불 특별 관리 대상 지역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2016년 보다 소각 산불 발생이 13% 감소하여 특별 관리 지역 지정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소각 산불 특별 관리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경기(5), 강원(2), 전남(2), 경북(3) 등 12개 시군의 소각 산불 비중은 2016년 57%에서 2017년 44%로 13% 감소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국가 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소각 산불 징후 예보제’를 국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소각 산불 징후 예보제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건수와 발생 당시의 기온, 상대습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소각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예측해 해당 지역의 산불담당자와 일반인에게 미리 알려주는 제도이다. 소각 산불 징후 예보는 주의보 단계와 경보 단계로 구분되며, 소각 산불위험지수가 10 이상 15 미만이면 ‘주의보’를, 위험지수가 15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한다. 산림방재연구과 윤호중 과장은 “과학적인 자료 분석을 근거로 한 ‘소각 산불 특별 대상 지역 선정과 예보제’를 통해 국민에게 쓰레기 소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의 위험성을 알릴 수 있다”라면서, “예보제가 산불 담당자들의 근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해 산불을 줄이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4-13
  • 이번 주 산불발생 위험 급상승, 특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이번 주에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급상승해 한 주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지수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전국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했으며, 이번 주 내내 ‘높음’에 가깝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울산·창녕 등 일부 내륙지방은 오늘과 내일 ‘매우 높음’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경상도 지방은 전체적으로 ‘높음’ 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 지방과 영남 지방의 산불위험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남고북저의 기압골 배치에 따라 영서 지방에서 영동 지방으로 부는 강한 서풍인 양간지풍(襄杆之風)이 불어 대형 산불의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비가 오지 않고, 전국이 점차 건조해짐에 따라 현재 동해안 지역과 경북 일부 지역에 내려져있던 건조특보가 영남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3·4월에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의 증가가 예상되는데, 요즘과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산림방재연구과 윤호중 과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5일∼4월 22일)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3-27
  • 산불위험 전국적으로 확대, 각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 많아 산불 위험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주는 산불위험지수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대구·경남 일부지역에는 ‘높음’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경 중부지방에 강수가 예상되나, 오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영동지방과 남부지방에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적은 강수량과 강풍의 영향으로 올해 산불의 발생건수와 피해면적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전국 평균 강수량은 52.1mm로, 예년(89.4mm)의 59.1%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영동지방의 경우 9.6mm로 예년(142.6mm)의 9.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산불 주의보는 1월 25건에서, 2월 18일 현재 17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 발생한 산불은 현재까지 112건으로 예년(평균 51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피해 면적은 약 210ha(축구장 294개 면적)로 예년(평균 37ha)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랜기간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에 산불 피해가 집중됐다. 올해 지역별로 발생한 산불건수는 경상도(부산·대구·울산 포함)가 57건, 강원도가 11건으로 전체 피해 건수(112건)의 61%가 두 지역에 집중됐으며 피해 면적은 강원 120ha, 부산 50ha, 경북 25ha 순으로 나타났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생활권 산불이 증가하는 가운데 입산자 실화는 34건으로 예년(16.3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고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소각은 23건으로 1.4배 증가했다. 또한, 건축물 화재가 산불로 번진 경우도 11건으로 예년(평균 3건)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산림방재연구과 이병두 연구관은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각행위를 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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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단풍놀이 어디로 갈까? 100대 명산 산악날씨 한눈에
    울긋불긋 산을 수놓은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이지만 산 아래의 쾌적한 날씨만 생각하고 준비없이 산에 오르다 변덕스러운 산악날씨 때문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18일「산의 날」을 맞아 한국의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을 대상으로 실시간 산악날씨 정보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악날씨 정보 서비스는 산을 찾는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 162지역에 대해 정확한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실시간 산악날씨 정보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012년부터 설치한 ‘산악지역 신경망’인 산악기상관측망에서 관측되는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제공되며 재해안전을 위해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림 지역 인근의 산불위험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산림휴양 서비스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산을 찾기 전 산악날씨 정보에 대한 국민의 욕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결과에 의하면 국민의 81.6%가 연 1회 이상 산을 방문하고 있으며 등산과 같은 단순활동에서 숲길걷기, 산림치유, 캠핑과 같은 목적 지향적 활동으로 산림휴양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연구관은 “주요 산악지역에 설치된 산악기상관측망의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국민이 선호하는 100대 명산과 산림휴양시설의 날씨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재해 방지, 등산과 캠핑, 산악레포츠 등 산악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100대 명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2002년 10월 산림청에서 선정 공표하였다. 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 16, 도립공원 17, 군립공원 11지역에서 44개, 백두대간에 인접한 산 중에서 34개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과 주요 “산림휴양림”의 실시간 날씨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악날씨 서비스 외에도 산림재해방지를 위해 올해 안으로 산악기상관측망을 20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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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7-10-17
  • (인터뷰)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을 만나다.
    산림신문은 2017. 5. 1.(월) 15:00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실에서 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Q1. 취임 소감 및 운영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우리나라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척 영광스러우면서 한편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치산녹화 성공이라는 국가브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산림을 통해 제2의 국가브랜드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국토, 산림, 사회 여건에 맞는 산림과학기술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산림과학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유일의 산림연구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뒷받침하여 산림을 통한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2. 신 기후체제 대응을 위해 탄소흡수 유지·증진을 위한 수종 개발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계획 및 성과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의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중 10%에 해당하는 3천2백만tCO2을 산림부문에서 감축해야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높이기 위해 주요 용재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등을 대상으로 임목개량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조림수종의 선정을 위한 도입수종 검정, 후성유전학을 활용한 임목의 적응성 연구와 함께 이산화탄소 흡수량 산정기술,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는 숲 가꾸기 기법 개발, 도시숲 조성 등 산림탄소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3.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수목 병해충에 대한 관리기술 개발의 성과 및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벌목된 목재의 용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등이 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라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발생빈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기술지원단’을 중심으로 4부 8과 40여명의 전문연구인력을 투입하여 방제전략, 재선충과 매개충의 생리·생태 구명, 방제법 개발 등 현장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저항성 소나무 품종 개발 연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제인 나무주사제 2종 및 감염목 훈증제 2종을 새롭게 등록하였습니다. 아울러 나무주사제가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매개충 살충효과도 있다는 것을 구명하였습니다. 또한 피해목 활용을 위해서 대량훈증법과 이동식 열처리법을 개발·보급하였으며, 이 외에도 제재목, 데크재 사용 등 다양한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Q4.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 유지 증진을 위해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기술 개발연구 성과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자원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연구과제입니다. 산림과학원은 산불, 산사태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방생위험이 높은 시기와 장소를 알려주고 산불현장정보공유시스템과 산불확산예측프로그램은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산불확산경로를 미리 예측·분석하여 산불진화작업은 물론 지역주민 대피를 도와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산지를 대상으로 산사태위험지도 및 토석류 통합위험지도를 작성하였으며 강우량을 분석하여 읍면동 단위로 산사태 주의보,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산사태 예‧경보 기술은 1시간 단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5.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과 육성 기술 개발,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산림소득품목 개발 등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 기반 조성의 성과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가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안정적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 73과 177속 406종 18,526점을 수집‧보존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종자유전자원은 구축된 DB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법(농업생명자원법)에 따른 분양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부가가치 산림소득품목 개발을 위해 고품질‧기능성 산림과수, 특용수 및 밀원수와 가로수‧분화용 무궁화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림과수의 경우 2010년 이래 9수종 25품종 43만본을 보급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6. 국산목재 활용 촉진 및 목재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연구의 성과는 어떤지요?   2016년 국산 낙엽송으로 만든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하여 국내 최대 공공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지상 4층, 4,500제곱미터 규모)을 완공하여 목조건축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세계적으로 고층목조건축 시공을 위하여 확산되고 있는 구조용 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의 제조특성과 설계응력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조건축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은 화재 위험입니다. 산림과학원은 난연3등급을 만족하는 목재용 난연제를 개발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난연목재를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밖에 목재 기반 첨단 기술로 나노 크기의 셀룰로오스로 2차 전지 전극 및 집전체와 같은 전기전자 소재 개발, 인공혈관, 인공뼈, 지혈제 등 의공학 소재로 활용하여 목재 부가가치를 높이는 연구를 통해 국산목재 활용 촉진 및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7.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기술 개발의 추진 계획을 소개하여 주십시오.   숲은 인간의 창의성과 감각을 향상시켜 주는 공간입니다. 산림과학원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보건의료분야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유아·청소년 숲체험 효과로 생명존중 태도 4.5%, 자존감 9.5% 향상되는 등 숲이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질병 치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숲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항노화, 유아·아동청소년의 인성발달에 숲이 미치는 영향, 공기 중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산림의 기능 등을 평가하고 이를 증진하는 기술 개발 연구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Q8.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목재품질표시제도의 시행과 관련하여 목재산업계의 반발, 소비자의 호응 등 상반된 의견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무엇입니까.?   원칙적으로 품질표시제도는 국내 목재산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제도의 정비, 합리적 시스템 구축 등 산업계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산업계와 소비자 의견청취, 시장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및 철저한 품질단속을 통해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가 제고되어 목재산업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Q9.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슬로건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의 의미와 국내 목조건축업계의 염원인 목조건축업(목구조시공업)종의 신설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   철근, 콘크리트 등의 건축재료가 사용되기 전 동서양을 막론하고 화려한 목조문화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민족과 세계인의 DNA 속에 잠들어 있는 목재 이용 문화를 부활시켜 현대인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자는 의미에서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을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슬로건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목조건축은 실내공사업에 포함되어 있어 목조건축의 구조안전성, 주거성능 등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목조건축의 품질을 떨어뜨려 목조건축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안전문제와도 직결됩니다. 또한 목조공사업과 실내공사업의 전문성을 약화시켜 두 산업 발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조건축의 전문건설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신설하는 것이 목조건축과 실내건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면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뒷받침하여 산림을 통한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그 동안 연구는 선진국의 연구를 모방하는 추격형 연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세계 선도형 연구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는 주장에 커다란 포부가 있음을 느꼈다.   또한 “금년 8월에 열리는 목재산업박람회가 인천에서만 개최되기보다는 여러 지역별로 순회개최하면 목재산업의 인지도도 높이고 지역별 목재업계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겠다.“ 라고 특별한 관심을 보였고 ”국산 목재를 활용하는 목재산업의 경우는 기후변화 대응, 국민건강 증진 등 공익적 기능이 크기에 산림청이 앞장서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제 원장은 1961년 충청북도 괴산출생으로, 청주고, 서울대학교 임학과(학사, 석사), 199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림자원학과(농학박사)를 졸업하였다. 이창제 원장은 1986년 산림청에 임용되어 산림보호과장, 산지관리과장, 산불방지과장, 혁신인사기획관, 산림정책과장, 남부지방산림청장, 해외자원협력관, 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고 2017년 1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담: 산림신문 김헌중대표, 목재산업신문 전재룡대표 / 정리: 김동한기자, 신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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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해예방, 산악비즈니스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3일「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하여 산림재해 방지, 집중호우 감시, 등산과 캠핑 등 산림휴양 날씨 제공, 산악레포츠 등 산악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산악기상정보는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 설치된 153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과 기상청 기상자료의 융ㆍ복합을 통해 제공된다. 기상정보를 산림재해 예측 및 산악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산악지역 기상특성에 대한 해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기상청의 기상자료는 대부분 주거지 등 생활권 인근에서 관측된 것이기 때문에 바람이 평지보다 3배 강하고, 강수량도 2배가량 많은 산악지역의 기상을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산불과 산사태 발생 위험을 예측하려면 기상, 임상(林相), 지형과 같은 변수가 필요하다. 이 중 기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으로, 정확한 예측을 위해서는 기상청의 일반기상과 산림청의 산악기상자료의 융ㆍ복합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산악지역의 특수 기상현상을 반영하여 산림재해 예측력을 80% 이상으로 높여 산림피해를 10% 예방하게 되면 연간 200억 원 이상의 피해복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산악기상정보는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산악비즈니스 활성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를 위해 하반기부터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과 자연휴양림의 날씨정보를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악기상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산악기상관측망을 올해 안으로 20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기상청의 기상관측소 681개소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기상관측소 간 평균거리는 6.3㎞였으나 산악기상관측망 153개소가 구축된 지금은 평균거리 5.2㎞로, 1.1㎞ 감소효과를 보였다.   시ㆍ도별 산악기상관측소의 분포 밀도는 개소당 경기 21,375ha, 제주 22,062ha, 충남 33,174ha 순으로 산림면적을 커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개소당 69,362ha로 가장 낮은 밀도를 보여 산림재해가 많은 경북지역에 재해기상 감시를 위한 산악기상관측망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연구관은 “현재 설치된 150여 개소의 산악기상정보를 융합하여 산불발생 예측 정확도를 77%에서 87%로 10%p 향상시켰다”면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림재해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여 총 산림피해의 10%만 예방해도 해마다 20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주요 산악지역 150여 곳에서 관측하는 고품질 맞춤형 산악기상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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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대형산불 위험지역 72시간까지 예측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월 중순부터 ‘대형산불위험예보’를 기존 48시간(2일)에서 72시간(3일)까지로 확대하여 전국에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보 확대는 기상청 동네예보가 72시간으로 확대됨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이 구축한 전국 150개소 산악기상관측망과 기상청의 기상자료를 융합하여 제공되는 대형산불위험예보의 예측 정확도가 개선되어 이루어졌다.   기존 예보는 당일 발표시간(0시)을 기준으로 48시간까지의 대형산불 가능성을 예보하였으나 72시간까지로 기간이 확대되어 효과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2012년 처음 도입하여 제공된 이래,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미리 알려주어 ‘선택과 집중’의 산불정책에 활용되고 있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30헥타르(ha) 이상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숲의 건조 상태를 나타내는 실효습도와 풍속조건 등의 기상여건을 분석하여 대형산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미리 알려주는 제도로, 분석 결과는 매시간 인터넷을 통해 제공된다.   위험예보 단계는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되는데, 해당 읍ㆍ면ㆍ동의 산불위험지수가 51 이상일 경우에 ‘대형산불 주의보’는 실효습도 45% 이하가 2일 이상, 풍속 7㎧ 이상일 때 발령하고, ‘대형산불 경보’는 실효습도 30% 미만이 2일 이상, 풍속 11㎧ 이상일 때 발령한다. 우리나라는 봄철 건조기인 3월과 4월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는데, 특히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대형산불로 번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의도 면적 28배인 23,794ha의 산림 소실과 850여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킨 2000년 동해안 산불, 천년고찰 낙산사를 불태운 2005년 양양산불도 모두 4월에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힌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대형산불위험예보가 기존 48시간에서 72시간까지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이루어짐으로써 국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봄철 산악지역의 기상변화가 심한 점을 고려하여 산악기상관측망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기상정보를 분석ㆍ예측하여 산불방지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형산불 위험정보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휴대전화(http://forestfire.nifos.go.kr/mobile)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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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건조한 날씨에 전국 산불위험지수 “높음”, 대형산불 발생 가능성 증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음으로 분석되어 대형산불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산불예측・분석센터의 분석결과 31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음(100점 중 66-85)으로 분석 되었으며 경기 남부, 대구, 울산, 경상남도 일부 지역은 매우 높음(86이상)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강원 영서, 서울, 충북, 대전, 경북, 대구지역에는 소각산불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 소각산불예보 : 소각활동으로 인한 산불발생 가능성을 온도차(평년온도-당일온도)와 실효습도를 조합하여 지수를 산출하여 주의보와 경보 2단계로 예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지표면의 낙엽속의 수분량 또한 불이 붙기 쉬운 상태이다.    햇볕이 잘 드는 곳의 낙엽 함수량을 측정한 결과 10% 내외로 나타났는데 수분함유량이 15% 이하인 낙엽은 일반적인 상태의 낙엽(수분함유량  35%)과 비교했을 때 발화율이 약 25배나 높아 작은 불씨에도 쉽게 큰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산림청 담당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일요일 비 예보가 되어 있지만 현재 건조한 상태가 계속 지속되고 있고, 산불이 나기 쉬운 청명․한식에는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없어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과 같은 날씨에 산림 가까운 곳에서 소각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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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대형 산불 ‘제로화’ 도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봄철 산불 조심기간(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을 맞아 1월 27일(수)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산불 예방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재해 주관 연구기관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국가 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운영하여 대형 산불과 동시 다발 산불이 언제 어느 곳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예측, 산불 담당자와 전 국민에게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에는 현장 정보와 지형, 기상, 숲 상태를 이용하여 산불이 어디로 확산될 것인지를 예측하고 진화와 대피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 파견하는 2개 팀을 구성하여 진화 활동을 측면 지원하며, 최초 발화지 및 원인을 조사한다. 현장지원팀은 산불 조사․감식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원으로 구성하였다. 센터에서는 대형화면을 통해 산불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은 물론, 전국에 설치ㆍ운영 중인 산불감시카메라 영상화면의 공유도 가능하다. 아울러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와 영상회의 등이 가능한데, 이러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산림청 중앙산불상황실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지원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예측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림청이 내건 ‘대형 산불 제로화’를 달성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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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책임운영기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지난 11일(수) 행정자치부 주최로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책임운영기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맞춤형 산악기상정보, 국민께 안전과 행복을!!!”이란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행정자치부는 40여 개 책임운영기관으로부터 61개 과제를 출품 받아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12개의 본선진출 우수사례를 선발,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ʻ책임운영기관, 국민과 通하다ʼ 라는 주제에 맞게 각계각층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 정책수요자들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50퍼센트의 온라인 현장투표와 50퍼센트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발하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연구관은 행정자치부, 국방부, 국민안전처, 기상청, 지자체(서울시) 등과의 협업을 통하여 구축ㆍ운영 중인 산악기상관측망 활용에 대한 우수성과를 발표하였다. 산악기상관측망은 산 정상부의 특수기상을 관측하는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산악지역의 바람은 평지보다 3배 정도 강하고, 강수량은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악지역의 기상특성이 일반기상과는 달라 산림재해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산악기상자료와 일반기상의 융합ㆍ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120개소인 산악기상관측망을 2017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악활동 및 산림휴양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와 기후변화에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 그동안의 책임운영기관 우수사례 발표가 행정자치부와 책임운영기관 관계관(關係官)만이 참여하는 행사였다면, 이번 경진대회는 일반국민, 정책수요자가 함께 한 책임운영기관과 국민들이 소통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 1, 2차 예선을 통과한 12개 책임운영기관들은 단순한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공연, 시연, 인터뷰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발표와 함께 성과물 전시, 체험 등 모든 참석자가 함께 하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오고 있는 정부3.0에 발맞춘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고자 국민안전을 위하여 국가 산불위험 예보 및 산사태 위험 예측뿐만 아니라 산악기상정보 웹 서비스와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정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산악기상관측망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연구 성과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만족도 향상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과학의 싱크탱크로서 정부의 정책과 연구 활동이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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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민 안전과 건강한 산림을 위한 노력의 결실!
    전체 국토의 64퍼센트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나라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국가 중 4위에 해당하는 산림국가, 대한민국.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 산림과학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해 왔으며, 국민행복ㆍ국토건강ㆍ세계녹화를 선도하는 산림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 바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다. 올해 개원 93주년을 맞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9월 9일(수)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시상식에서 ‘자연보전’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등이 후원하는 친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깨끗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삶의 환경을 실현하고자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 기업, 단체, 개인 및 특수부문을 발굴ㆍ선정하여 시상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ㆍ보전하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자연보전’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진화를 통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불위험지역 선정기법, 발화가능성 평가도구표를 개발하여 산불 예보ㆍ경보 시스템을 마련하였으며, 우리나라에 맞는 산불연무확산모델 설계를 통해 산불의 진행방향을 예측하여 진화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사태 분야에서도 2011년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도시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산사태로부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사태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여 위험정보를 인근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위험지역 인근 대피소 안내 및 대피경로 내비게이션을 개발하여 웹과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豫察 : 예비관찰)은 물론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생활사와 분포지도를 작성하고 최적의 방제기법을 개발하는 등 산림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방제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발생시키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층 등의 산림재해를 경고와 위험을 의미하는 ‘레드(Red) 숲’, ‘옐로우(Yellow) 숲’의 이미지로, 기후변화 영향 예측을 통한 산림 생태계 기능증진, 산림 수자원ㆍ토양 관리기법 및 간척지ㆍ훼손지 산림복원기술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건강해진 숲을 ‘그린(Green) 숲’, ‘블루(Blue) 숲’으로 표현하여 산림환경의 건강성을 유지ㆍ증진시키기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노력을 설명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유일한 산림과학연구기관으로서 산림재해 방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영향 및 적응성 모니터링, 산림 수자원ㆍ토양 관리기법 및 간척지ㆍ훼손지 산림복원기술 개발 등 우리 국토의 건강을 유지ㆍ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통해 국민 행복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9-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삼척국유림관리소, 검봉산휴양림 산불소화시설 설치 완료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 1에 위치한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주변 산불 발생 시, 산불을 직접 진화하여 시설물 및 휴양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동해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관내 산림휴양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비 약 1억 7천만 원을 들여 추진하였으며, 주요 시설물은 화재진화용 수막타워 2식, 물탱크 및 간이 담수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설물 중 하나인 간이 담수지는 23톤 용량의 담수 저장이 가능하며 이는 산불진화차량 20여대분에 해당하는 대용량으로, 산불위험기간(11월~이듬해 5월)에는 산불진화목적으로 사용하고, 산불발생 위험도가 낮은 여름철에는 휴양객들이 물놀이 시설로 이용하도록 조성하였다.     삼척관리소 손영수 주무관은 “이번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통해 정부 혁신 역점과제인 국민 안전 확보에 보다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휴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휴앙림을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국립자연휴양림, 녹색희망을 선물합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는 4월 3일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의 일환으로 직접 나무를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북로 21) 청사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1인 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해당 묘목은 총 10개 수종(약 1,500본)으로 블루베리, 매실나무 등 유실수 8종과 산딸나무 등 조경수 2종이다. 행사 당일에는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과 산림행정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홍보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산불예방 홍보와 서명운동이 진행되며, 산림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우리의 소중한 녹색 산림과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3-3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가을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금년도 극심한 가뭄으로 가을철 산불위험이 고조될 전망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동안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휴양림 내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립자연휴양림은 각종 휴양림 안전사고와 가을 산불을 대비하여 휴양림 주변구역의 화재를 사전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시스템을 10월 설치하였고, 낙뢰에 의한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낙뢰 방호시설을 재구축 하였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에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 이용 전면 금지와 휴양림내 야영장에 소화기 배치, 기존 CCTV 감시장비 활용과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도록 하였다. 산불발생 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 가을 극심한 가뭄으로 휴양림 내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바비큐 시설 사용 전면 금지 등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객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0-27
  • 팔공산도립공원, “등산로 70% 폐쇄” 산불예방 총력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산림청의 특별비상경계령  연장 등   산불위험도가 “심각”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공원 내 산불예방 강화를 위해 23개 등산로 중 E등급(상시 개방)을 제외한 17개 등산로를 2009. 4. 26.까지 잠정 폐쇄키 로 했다”고  밝혔다. 공원관리소는 폐쇄 등산로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사찰 19개소 및 폐쇄하지 않은 6개 등산로를 산불 취약지구로 지정해 특별 관리해 나간다. 이를 위해 직원들은 휴일 산불 특별 근무 반을 편성해 불법무속행위자와 인화물질 반입금지 등 산불방지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등산로 폐쇄구간은 학명리~가산산성(가산바위), 금화리~모래재~가산바위,  북창마을~용바위, 금곡사~모래재, 파계재~남산동, 동산리~오은사~삼성봉,  약사암~선본사~노적봉, 수도사~공산폭포~신령재, 공산폭포~동봉, 백흥암~삼인암~능성재 등 17개 54.5km구간이다 공원관계자는 "폐쇄된 등산로에 입산하거나 화기소지 등 불법 행위를 할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게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4-14
  • ‘숲속의집’주변 산불안전벨트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전국 29개 국유자연휴양림에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한『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과 목재건축물(숲속의집 등) 사이에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용객이 많은 국유자연휴양림의 경우 산불로부터 이용객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중요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번사업은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띠 모양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2009년 진행될 사업면적은 이격공간과 완충지대를 포함하여 총 43.1ha이다. 그러나 자연휴양림 특성상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모두 제거할 경우 휴양공간으로서의 이용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높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지난 2008년부터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토론회를 거치는 등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산불방지사업을 구상한 결과,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숲가꾸기를 실시하되, 경관상 산림휴양가치 및 보존가치가 있는 수목은 최대한 존치시켜 산불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자연휴양림 환경정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산불방지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산불방지사업 추진이 목재건축물과 산불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이용객의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산불방지 숲가꾸기」란 목조건축물 주변의 숲이 산불에 강하고 건강하게 되도록 관리하는 것을 말함  ▶ 이격공간조성 : 목조건축물로부터 20~25m이내에 있는 나무(불에 타기 쉬운 침엽수)를 제거하여 산불위험을 줄여주는 것  ▶ 완충지대조성 : 목조건축물 주변의 숲에 폭 25m이상으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해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18
  • 부여국유림관리소, 밀알장애인의집 자원봉사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우천으로 인하여 산불위험이 해제됨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8명을 부여군 세도면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밀알장애인의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복 나눔의 정신을 몸으로 익혔다.  이들은 이 날 강당, 식당 등 주요 시설물 청소와 산책로, 주변 정리 등의 환경미화봉사를 전개하는 한편 중증 장애 아동들을 위한 식사보조, 목욕 봉사등의 생활봉사 활동을 펼쳤다.  점심식사 후에는 겨울내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장애우들이 좀 더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산책 등 다양한 야외봉사활동도 펼치며 특히, 이날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장애우들과 함께 찬양부르기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 나눔의 정신을 마음 속 깊이 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1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불조심기간에‘치악산 탐방로 예약제’확대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봄철 산불조심기간(3.2.~5.15.)에 입산이 전면 통제되었던 행구탐방지원센터~향로봉~곧은재구간 3.4km에 대하여 탐방로 예약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는 산불위험이 비교적 낮은 탐방로에 대하여 산불조심기간에 예약을 통한 입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작년에 처음 시행하였으며, 탐방로 예약제 확대로 올해는 곧은재 탐방지원센터~곧은재~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 5.6km가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https://res.knps.or.kr)에서 방문일 전날 17시까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곧은재 및 행구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어르신 등을 위하여 당일에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입장 가능인원은 입구별로 평일 100명, 주말 및 공휴일은 300명으로 제한된다.   치악산사무소 최성훈 탐방시설과장은 “탐방로 예약제 운영에 따른 산불위험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하였다.   치악산 탐방로 예약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치악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033-740-99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7
  • 보은군, 2020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을 5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간을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중이다. 군 대책본부는 산불위험예보, 등산로 개·폐 정보,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여기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연휴 등 주요 시기별로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상·지역 여건 등을 참고해 산불 위험도에 따른 예보 발령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산림 100m 이내 개별 소각행위 일절 금지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할 예정이다. 군은 아울러 수리티재, 금적산, 국사봉 등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감시를 통한 관내 전 지역 산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산불감시원과 전문 진화 인력과 감시원 등 100여 명을 기상 여건에 따라 매일 신축성 있게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산불 대응 태세 이완이 우려되므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은군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20-02-24
  • 변산반도국립공원,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일부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위험이 다소 높은 일부 탐방로에 대해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내변산분소~가마소삼거리~굴바위, 바드재~용각봉삼거리, 세봉삼거리~가마소삼거리, 세봉삼거리~인장암, 만석동~감불”이며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10개 탐방로는 평소와 같이 개방한다. 또한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산행 전 통제 탐방로에 대하여 확인을 철저히 해야 통제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며, 산불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2-22
  • 속초시, 산불조심기간 도래전 산불예방 조기추진
    속초시가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강풍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2.1. ~ 5.15.)시작 전까지 취약지역 25개소에 산불 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동절기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 1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당초, 2월1일부터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연말 연초에 고성군, 춘천시에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어, 지난 1월 6일부터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하였다. 이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불위험성이 상존 하고 있는 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의 감시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뭄해소시까지 소방서, 인근 자치단체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시민들께서도 산에서의 담뱃불 조심은 물론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를 절대 금하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20-01-13
  • 서천군 판교면, 어린이날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서천군 판교면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첫번째 장이 서는 날  판교면에서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방심하기 쉬운 시기에 한번 더 산불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지역적으로 산발적으로 잦은 바람과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한번 더 산불예방을 우리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일은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07
  • 경주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추진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청명, 한식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산불위기경보는 ‘경계’단계로 청명·한식은 성묘객과 식목행사 등 입산객의 증가와 봄철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의 소각행위가 많아져 산불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산된다.   시는 특별 대책기간 동안 부서별 직원 4분의1 이상을 투입,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 유원지 등 주요관광지, 등산로 주변을 대상으로 담당공무원 책임제 운영 및 감시인력을 배치해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산불예방을 위해 감시인력 근무시간 조정을 통한 감시망을 강화하고, 산불 초동진화 위해 진화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상시 대기시켜 초기 산불진화 대응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다.   경주시 관계자는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 및 담뱃불, 성묘객의 실화 등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산불감시 활동과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산불방지에 앞장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호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04
  • 봄철 산불위험 우리가 막는다!
    제주도에 주둔하는 방공관제사 예하 제8546부대는 4월 2일(화), 부대 인근 야산의 화재상황을 가정해 실전적 ‘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제8546부대와 제주지역 119센터 소방대가 참여하였으며, 소방서와의 상호협조체계에 따라 비상출동태세를 점검하고 부대원들의 소방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되었다.   화재경보가 울리자, 기지상황실은 지역 119센터에 화재신고를 하는 동시에 기지방송망을 통해 화재상황을 전파하고 화재진압팀과 잔불처리팀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를 소집했다. 산불진화 대책본부장 (윤지섭 중령)은 산불진화대원들에게 화재 상황에 대한 간결한 브리핑과 각 팀별 임무절차를 확인 후 산불화재현장으로 신속히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에 투입된 화재진압팀은 자주식 이동 소방펌프 1대와 등짐펌프 16대 등을 투입하여 초기화재진압을 실시하고, 잔불처리 팀은 지역 119센터 소방대 도착 전까지 현장을 통제했다.   현장에 도착한 지역 119센터 소방대원들과 제8546부대 화재진압 팀은 합동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이후 대기 중인 잔불처리 팀이 현장에 남아 있는 잔불처리를 완료함으로써 훈련이 최종 마무리되었다.   군·관 합동소방훈련은 조국 영공을 감시하는 주 임무완수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중요한 훈련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은 봄철 건조기에 진행되어 그 중요성이 더 크다.   이날 제8546부대 소방관리 이승민 상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취약시기 군·관 소방대응절차를 점검하고 숙달시킬 수 있었다”며 “인근 기관과 상시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이 발생해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03
  • 치악산국립공원, 산림항공본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탐방객 대상 봄철 산불위험성 집중홍보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와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김용관)는 3.28.(목) 치악산국립공원 내 구룡지구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하였다고 알려왔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산불 대부분이 입산자의 실화로 발생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탐방객에게 산불조심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며, 공원사무소 단독으로 산불로부터 국립공원을 지키는것은 한계가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산불예찰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28
  • 서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홍성갑)는 지난 20일 서면이장단협의회 및 산불감시원, 직원, 주민 40여명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의 기치를 올렸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위험지역에서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 등에 의한 산불을 예방하고 이장, 주민, 직원 간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진행됐다. 홍성갑 서면장은 이장단에게 “특히 산불발생 최대 위험시기인 청명·한식일을 대비해 산불취약지역, 성묘객, 축제 방문객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행정기관과 이장단협의회, 산불감시원, 주민들이 공조체제를 유지해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한결 푸르고 쾌적한 서면을 다함께 만들자”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1
  • 태백시,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 나서
    태백시가 5월 15일까지 논‧밭두렁 등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시는 인화물질제거반 3개조를 편성, 산림인접 위험지에 대한 위험등급 우선순위를 선정 후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숲길‧임도 변 위험물 사전 제거는 숲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실시한다.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산불방지 안전조치를 강구한 후 산불위험도가 낮은 날 마을 공동소각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소각금지기간 이전까지 위험등급 1급지에 대한 사전제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산불발생 집중시기에는 이를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화물질 사전제거로 소각에 의한 봄철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소각은 소각금지기간 이전에 최대한 공동‧집중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20
  • 영암군 덕진면,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작업 실시
      영암군 덕진면(면장 김규환)은 지난 3월 8일 덕진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봄철 산불위험요인 제거사업을 실시했다.   주민들의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주로 발생되는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연접지역의 인화물질을 제거해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코자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제거사업을 추진했다.   김규환 덕진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사전제거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장원기 대장님을 비롯한 덕진면 의용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11
  • 여주시, 주말 '소각산불 기동단속' 실시
      최근 건조한 날씨의 지속과 농사철을 앞두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려는 행위가 늘면서 봄철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조기 진압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산불 예방활동 및 산불상황실 가동체계에 들어갔다. 시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9개 읍·면사무소 등 10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력 및 장비를 갖춰 산불 예방과 산불 초기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력 및 장비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 산불감시원 80명, 산불진화차량 2대, 산불임차헬기 1대를 배치했다. 또한 여주시 관·과·소는 산불위험지수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1/4, 1/3, 1/2조로 운영하고 읍·면은 자체실정에 맞게 산불상황실을 가동하며 인접 시·군 산불 진화 협조와 소방·군·경찰 유관단체와도 협조체계를 갖췄다. 특히 주말 2인 1조로 2개 조의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인접지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 단속에 나선다. 아울러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산림인접지의 쓰레기 소각 등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인 만큼 봄철 산불방지 운영 기간 동안 마을방송과 산불감시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는 복안이다. 박승욱 산림공원과장은 "농사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인접지의 쓰레기 소각행위와 논·밭두렁 태우기에 의한 부주의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므로 이러한 행위를 기동단속반을 통해 사전 차단하고 마을방송과 산불감시원을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산림보호법 제53조 5항에는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해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여주시에서 발생한 산불은 대부분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소각에 의한 인재였음을 상기할 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처벌과 강력한 법 집행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7
  • 정읍시,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개최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12일에 있었던 발대식에는 74명의 산불감시대와 49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23명의 인력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1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아 한건의 산불도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유진섭 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한 재난사건에 의해 인명·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한 만큼 우리 시가 이러한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는 것은 산불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원 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등 봄철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봄철 산불 재난 예방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속해서 산림 100m 이내 소각행위의 계도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취약지역 인화물질 제거 작업도 병행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시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읍면동에서는 평일과 주말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주요 산불 취약지 산상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와 산불진화차,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에 대해 점검을 마치는 등 봄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2-12
  • 봄철산불 ZERO화 통해 푸른 홍성군 만들자!
    홍성군은 봄철 산불피해 제로화를 위한 목표 실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1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공무원진화대, 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을 산불 없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한 진화대원 대표 결의문 낭독과 산불예방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발대식에서 “산불이 한번 발생하면 숲이 원상복구 되는데 50년 이상이 걸린다.”며 “온 국민이 수십 년간 애써 가꾼 산림이 산불로 한순간에 소실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모두가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강수량이 예년보다 감소해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봄 행락철이면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아 이에 따른 예방 활동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GPS단말기 사용 등 지역별 산불 발생 패턴을 고려한 근무 및 단속시간의 신축적 운영으로 감시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위험지수,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 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산불발생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 밖에도 2월 중 읍·면 산업팀과 합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역(100M이내)에서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무단소각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과태료 처분을 실시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각금지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12
  • 대전시, 봄철 산불방지‘비상근무태세’돌입
    대전시는 봄철 산불위험도 상승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시 본청 및 5개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대전에서 산불은 모두 45건이 발생해 16.31ha의 산림피해가 있었으며, 산불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29%로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봄철인 3∼4월 중 21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는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가뭄으로 산불이 조기에 발생하고 있으며, 봄철 기온이 평년(11.4℃)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이 평년(236.6㎜)과 비슷해 맑고 건조한 날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위험도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IT 기반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불방지인력을 동원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소방본부 임차헬기 활용으로 조기진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시는 주요 산 정상과 등산로변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36대를 활용해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신속 정확한 상황관리와 종합적인 진화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산불피해지 현장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28곳, 3,621ha) 및 등산로 폐쇄구간(7개 노선, 10.14km) 지정 고시와 더불어 농산물 소각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주민들과 공동으로 산림 연접지 농경지 내 인화물질을 공동 소각하는 작업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194명의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대를 배치할 계획인데, 특히 동구 식장산과 추동선 일원 등 산불다발지역에 대해서는 감시원을 집중배치하고 경찰과 공조를 통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에는 시 산하 전 공무원(1,700명)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는‘산불감소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산불피해는 막대한 경제적 환경적 피해를 가져오므로 산불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30
  • 밀양시, 산불방지 총력
    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는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지난해 11월 설치해 운영하면서 종합적인 산불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은 오는 5월까지 7개월 동안 지속할 예정이며 산불방지를 총지휘하고 있다. 산불 예방을 위해 밀양시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5개 조를 편성해 활동하면서 산불 진화 차량도 5대를 특별 배치해 놓고 있다. 읍면동에는 산불감시원 81명과 초소감시원 14명을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해 놓았다. 이와는 별도로 야간산불 진화대를 22명의 시청 직원들로 구성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고 산불진화헬기를 지난해 임차해 올해 5월까지 헬기계류장에 대기시켜 놓고 있다. 밀양시는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확성장치를 갖춘 차량을 연중무휴로 운행하면서 산불 예방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15
  • 속초시, 건조특보 지속..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속초시가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격상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1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온 것에 이어 올해는 당초 2월 1일부터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는 물론 최근 인근시․군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며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취약지역 32곳에 가뭄 해소 시까지 산불 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한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불위험성이 높은 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의 감시활동 및 기동순찰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산에서 담뱃불 조심은 물론 농촌지역 농업부산물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하도록 협조를 당부 드리며, 가뭄해소시까지 소방서, 인근 자치단체,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08
  • 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중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가을철 발생 될 수 있는 산불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가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11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 또는 약간 많으나, 12월 이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12개 시․군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8명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 및 산불진화에 주력한다.  또한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추진하여 산불에 대하여 사전예방조치를 실시하고, 무단입산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통하여 산불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산불을 낸 자는 1500만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담배꽁초나 농산폐기물 소각 등 각종 부주의로 인해 대형 산불과 같은 큰 재해로 이어진다.” 면서 “귀중한 국민의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국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8-11-02
  •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대형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산불감시카메라 및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가을철 산불 제로화 달성을 위해 산림재해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재해종합상황실은 산불감시카메라 및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영상 모니터링과 연계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상황에 대해 조기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운영한다.    또한, 수원관리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황실 운영을 위해 공무원 2명을 배치하고, 산불취약지역, 독거노인, 귀촌자 등 산불위험이 내포된 지역 위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3명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관리소 관내 가을철 산불유형을 분석해 보면,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67%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담뱃불 실화에 의해서 산불 발생이 되었다.     한편, 관계기관에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갈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하여 산불을 낼 경우 산불로 이어졌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실수로 인한 산불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농산부산물 소각 금지와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줄이기 위해 등산객의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8-11-01
  • 치악산국립공원, 산림항공본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와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병철)는 3.17.(토) 치악산국립공원 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하였다고 알려왔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이며, 산불 대부분이 입산자의 실화로 분석되고 있어 탐방객에게 산불조심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합동으로 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며, 공단 단독으로 산불로부터 국립공원을 지키는데 한계가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산불예찰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산불원인을 찾는 산불감식전문가 뜬다
     요즈음 해빙기를 지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다. 산불위험 경계경보를 발령되고 있는 시기에 국무총리께서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작년 이 시기에 강릉 삼척 산불발생 피해를 상기시킨다.  봄철에는 매일 3건이상 크고 작은 산불로 수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하므로 산림당국에서는 긴장이 연속되고 있다. 해마다 500여건 이상 발생하여, 매우 큰 피해를 입지만, 그 발생 원인자를 검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협조 없이는 매우 어렵다. 최근10년(2009년~2018년)간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보면 432건(100%)중 입산자실화 156건(36%), 논·밭두렁 소각 73건(17%), 쓰레기소각 60건(14%), 담뱃불실화 19건(4%), 성묘객실화 17건(4%), 어린이불장난 3건(1%), 건축문화재 16건(4%), 기타 88건(20%)이다.   산불의 피해는 생태학적인 측면으로 탈산림화, 생물 다양성 감소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토양 영양물질 소실과 홍수피해증가, 국지기상의 변화, 산성비와 대기오염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기후변화 초래가 된다. 경제적인 측면 목재, 가축, 임산물 소득 손실 , 산림의 환경기능 손실 , 식품생산에 물 부족으로 비용증가, 산업교란, 수송교란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적인 측면 관광객 감소 등 산업의 교란  대기 중 연무농도에 따라 피부 및 호흡기 계통의 영향으로 암, 만성질환이 증가 되는 피해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2005년에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산불 감식 전문가가 탄생한 후 산림청에서는 매년 훈련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설립하고 산불감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감식 업무는 방화범의 특징과 방화심리 등을 규명하는 기초 조사는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인근주택거주자, 산불진화 출동자 등의 타문조사와 산불방향 지표에 의한 추적조사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주변여건과 기상 조건 등 전반적 조사를 펼친다. 산불은 전문적인 산불조사와 감식, 철저한 탐문수사로 증거물 및 증인 확보 후 피의자 자백과 진술을 받아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불의 진행방향이 전진, 후진, 횡진 등으로 방향을 잡아, 산불의 연소 흔적 , 산불지도 작성 및 현장보전과 증거의 수집보관을 기초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와 관련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불원인 조사는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 한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가해자를 검거하는 산불방지기술협회 중심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구성하여 각 자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다.  산불전문조사원은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깡통이나 돌, 나무, 풀 등이 불에 탄 흔적을 보고,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화재의 진행 방향을 조사한다. 산불로 인해 풀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더 길게 생긴다. 깡통에 남은 흔적은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남거나 그 부분이 변색이 된다. 돌멩이나 바위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는 부분에 그을음이나 열에 파손된 흔적이 남는다.  타고 남은 나무 흔적은 불이 진행하는 반대 방향에 더 많은 그을음이 남는다.  현장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발화점을 확보하고 발생원인을 추론한다. 다만 최초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보존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현장이 진화과정에서 훼손이 되어 있을 경우 조사에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한다.   산불은 대부분 모두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으로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산불은 대부분 막을 수가 있다“ 는 것이 감식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주민, 학생,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기본 및 전문교육을 관련법령 기준에 따라 교육을 매년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국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산림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신뢰성이 확보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불은 정밀한 조사감식과 철저한 수사로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실화, 방화 모두 검거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가해자는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법 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10
  • “산불위험지역“조사로 산불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착수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장 /   임학박사 윤병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회장 윤병선)에서는 곡성군을 대상으로 산불위험지에 대하여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용역을 4월 6일부터 6월30일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주로 산악에서 발생하던 산불이 점차 산림에 인접한 도심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역을 조사하여 관련 규정의 정비 및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산불관리통합규정 제5조(산불취약지역 등에 대한 대책)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주체가 되어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산불위험지 조사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산불발생위험지도, 산불확산위험지도, 산불취약성지도를 바탕으로 조사 구역을 선정하며, 조사 지역의 중복 및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구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당시군을 선정해오고 있다.   그 동안 순천시등 4개시군을 완료하고 금년도에는 곡성군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전체 임야 중 산불위험도가 높은 32개소 1000ha에 대해 우선적으로 위험지역을 발생, 진화, 확산, 피해등 감안하여 4등급으로 나눠 현지를 조사 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인접시설 주변사업을 임학적방법인 산불 숲가꾸기 사업통한 밀도 조절사업 ,주택, 건물주변은 이격공간 조성사업, 내화수림대 조성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행정적인 방법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 산림내 가연물 제거사업, 등산로 주변등 감시원배치 장소를 선한다. 또한 공학적 관리방법으로는 학교, 노인요양원. 문화재, 사찰등 주요 시설물 주변은 산불소화시설, 산불 감시카메라 설치등 유형별 관리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산불은 2019년도에 653건에 3,254ha가 발생했다. 2020년 4월 현재 245건 308ha가 발생하여 많은 인적 물적 산림피해가 있었다.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쓰레기소화등이 대부분이다.   윤병선 지회장은“이번 실태조사를 심도 있게 조사하여 산불 위험지 등급에 따른 산불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대책수립에 적절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한다. 특히“ 행정기관에서는 산불은 건조한 날씨속에 무관심 속에 발생하는 인위적 화재가 대분으로 주민들의 소각 행위 근절과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4-01
  • [기고][기고]봄철 산불 예방 실천으로 소중한 숲을 지키자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즈음이지만,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 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함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일선 산림당국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국에서 24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05ha의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산지기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은 봄철·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대책본부에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산불경보에 따라 확보된 인력, 장비로 예방·진화·홍보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주관하고 유관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산불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산불은 대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물며 사람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 대비를 위해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설치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8대를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기가 공중에서 산불 머리 등을 진화 하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여 진화를 마무리하는 체계다.   봄철은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모든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실화가 35%, 논·밭두렁소각이 18%, 쓰레기소각이 15%, 담뱃불과 성묘객실화가 12% 기타 20% 이다. 그럼 산불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이렇듯 우리가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실수와 부주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31
  • [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 예방과 초기진화로 잡는다.
      따뜻한 기온으로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9년 겨울 서울이 한파를 기록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으며, 평균 겨울 기온이 1.3도로 발표 하였고, 겨울 날씨는 역대 2번째로 따뜻했다고 한다.  겨우내 얼음이 얼지 않아 겨울 축제들은 축소ㆍ취소를 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6개월 동안 10억 생명을  앗아가고 서울 61배 면적이 잿더미가 된 호주 산불도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상기온의 영향이라 분석한다. 더 큰 문제는 호주 산불에서 발생한 막대한 양(4억톤 이상)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가 지구에 배출되어 전 지구적인 온난화 현상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처럼 산불은 지구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산불이 발생하기 위해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며 발화점이란 불이 붙을 수 있는 온도이다. 따라서 산불은 기온과 상관관계가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공기 밀도가 감소하여 위쪽으로 상승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으로 불씨가 번지기 쉬워 대형산불이 발생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산림청에서 분석한 최근 10년 계절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봄철(3월~5월)에 60%가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며, 겨울(12월~2월) 23%, 가을(9월~11월) 11%, 여름(6월~8월) 6% 순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3월~5월)이다.  1996년 4월 23일 발생한 고성산불(국내 최대규모), 작년(19년) 4월 4일에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이 이 기간에 발생하였다.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가을부터 봄까지 강수량이 줄고, 과거보다 봄이 일찍 시작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므로, 봄철 토양이 건조하여 작은 불씨에도 큰 산불이 발생 될 수 있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0%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논/밭두렁 소각 18%, 쓰레기 소각 12% 등 소각산불이 30%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산폐기물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불조기진화를 위해 전문예방진화대 1만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8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신속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초기에 대형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20-02-19
  • [기고]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평소보다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속담에 걸맞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이 도래하여, 산불진화 최일선 산림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직원들이 출동태세를 완벽하게 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0~′19)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40건 발생, 산림 857ha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10년간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발생 건수의 64%, 피해면적의 68%를 차지한다. 그중 최대 발생 건수와 최대 피해 면적은 3~4월에 집중되어 있다. 산불발생 원인의 64%는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한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위험도가 높거나 환경가치가 높은 산림에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2,832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2000년 동해안 산불(2만 3,794ha), 1996년 고성 산불(3,834ha)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재민 1,500명과 1,300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낳은 인재사고로 드러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관찰한 결과, 산불피해지역 토양이 완전히 복구되는 데는 30~1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십 년이라는 시간과 아름다운 산림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국민 모두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2-18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우리 숲과 산 보존 산불예방이 최선이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조금 있으면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인데 이즈음이 볼거리도 많고 기온도 시원해 일 년 중 산을 찾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하지만 이 맘 때가 되면 전국의 산림공무원들은 산불과의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한다. 산불조심기간은 가을철(11.1∼12.15)과 봄철(2.1∼5.15)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가을철과 봄철이 합쳐져 11월부터 이듬해 5월말까지 약 7개월 동안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 해도 벌써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 계절에 관계없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올 가을도 예년보다 기온은 높으나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10년 동안 광주광역시 전남지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총 132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산불을 원인별로 분석해보면 입산자 실화가 4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이 21%, 쓰레기 소각이 11%,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산불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실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인데, 아이러니 한 점은 산이 좋아서 산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산불로 인한 피해는 우리의 상상 이상임을 느꼈는데, 한 번 산불이 나면 수십 년 된 아까운 산림자원이 손실됨은 물론이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홍수, 산사태, 풍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방어기능도 상실되는 등 산림이 주는 다양한 기능이 한꺼번에 사라져 버린다. 또한 풀 한 포기 남지 않은 이 숲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으려면 최소 50년이 걸리고 많은 인력과 예산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지불해야할 대가는 참으로 엄청나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도 산불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진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18개 시․군․구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83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장비를 갖추어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 해부터는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해 초기에 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도의 체력훈련을 통과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5명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인력과 최신의 장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불은 해마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되풀이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산행 전에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가지 말아야 하겠다.  또한 산에 갈 때에는 불이 잘 붙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며,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을 태우지 않으면 된다.  우리는 힘들게 만든 울창한 산림을 잘 지키고 가꾸어 후세에 물려줄 의무가 있다. 우리의 ‘관심’이 소중한 산림을 지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10
  • 국민 참여가 산불을 예방한다.
    단풍이 들기 무섭게 찾아온 추위와 건조한 바람이 불면 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서릿발처럼 산불에 예민해진다. 매년 유비무환의 대응 태세로 산불경계 근무와 진화훈련을 하고 있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위험에 대비하기에는 왜 역부족인 것일까? 30여년 산림청에 몸담고 있지만 어느 해, 어느 날도 산불 걱정을 덜어본 적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약탈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산림은 극도로 황폐화 되어 나무를 심어야 할 조림 대상지가 200만 헥타르(ha)정도 되었다 참고로 200만 헥타르는 경상남·북도를 합친 크기이니 그 심각성을 가늠할 수 있다. 이후 1967년 산림청을 설립한 이후 1973년 시작된 ‘제1~2차 치산녹화사업’으로 전국의 황폐지가 푸르른 산림으로 변화되고 ’제3~5차 산림기본계획’으로 상당한 성과를 보게 되었으며, 2018년부터 ‘제6차 산림기본계획’을 추진 중인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도 산림복구를 선도해 나가는 위치에 까지 이르렀다. 산악지형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돌풍이 불게 되면 작은 불씨의 화재도 대형산불로 진행하게 된다. 1973년에서 1987년까지 조림한 205헥타르(ha)의 나무가 이제 31~50년생에 이르고 있다 고령급의 산림면적이 증가되고 낙엽 등 산림연소물질이 축적되었으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는 기상현상은 전국 어느 지역에서든 대형 산불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는 실정이다.   나무를 심고 잘 가꾸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력과 예산이 들고 숲이 인간과 동물의 삶에 많은 가치와 혜택을 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18년 산불통계연보’의 최근 10년간(’09~’18) 산불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산불은 4,316건이 발생하여 총 6,699ha의 산림이 소실되었고 그 중 입산자 실화(36%)와 소각 행위(31%), 담뱃불 실화(4.4%)등으로 원인의 80%는 인간에 의해서 발생되고 있으며, 피해 금액도 2,319억원에 이른다. 잠시의 편리함과 필요에 의해 사용한 작은 불꽃이 많은 사람의 노력과 돈, 산림의 존재 가치와 숲이 인간 사회에 주는 공익적 기능을 바스락거리는 잿더미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산에서 취사 및 흡연을 하고 모닥불을 피운다면 어떠한가? 그게 산불의 발생 원인이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에게는 비교적 관대하게 여기고 있다. 산불은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더 큰 민폐이고 그 피해는 본인은 물론 그 주변인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적어도 숲의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이 가장 위험한 존재이고 우리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과실로 산림을 태운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금액은 손해배상금으로 지불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적발과 강력한 처벌조항 만으로는 산불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데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국민 각각의 자발적인 의식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한국의 조림 성공은 세계적 자랑이며, 혼과 땀으로 빚어낸 울창한 산림은 우리의 자랑이자 후손들에게 남겨줄 자산이다 이러한 산림은 의식 있는 국민만이 지키고 마땅히 누리게 될 것이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2-09
  • [기고]가을철 산불 「선제적 예방」 이 「최우선」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행이 많아지는 이때 산림관련 공무원들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 ~ 12월 15일)을 맞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가을철 늘 그렇듯 기상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통계를 분석해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평균 539건의 산불로 661ha의 산림이 소실된 반면, 작년 한 해에만 497건의 산불로 894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산불 발생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일 수 증가로 산불피해 면적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후변화와 산불발생은 서로 영향을 미치며 관련이 되어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임상 내 건조율, 면적이 확대됨으로써 산불발생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이 증가하고, 반대로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입자(에어로졸)의 증가로 다시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 및 발생 경향을 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 12월)은 연간 산불발생 건수의 9%(37건), 면적의 4%(26ha)를 차지하고 있으며, 등산객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 및 기타 원인의 산불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6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산림항공본부는 선제적 산불예방 및 신속한 출동체계(골든타임) 확립을 추진목표로 삼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산불출동태세 확립 및 원인별 산불예방으로 산불발생 사전차단, 산림청 헬기 진화역량 강화 및 안전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이 점차 대형화되고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일어나고 있으며 산불은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시 책임 주관기관으로써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재난과 재해로부터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 일중에 가장 시급한 것은 산불예방이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촌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12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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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군산림조합, 산불예방결의대회 개최
    여주군산림조합(조합장 원종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농산촌 쓰레기 태우기가 ,논밭두렁 태우기가,그밖에 입산자,성묘객등의 실화가 등으로 농촌에 주로 거주하고 있는 60대 이상 노인들에 대한 산불예방의식 및 원인행위 자제 계도가 산불발생 감소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2007년부터 대한노인회 여주군지회와 산불방지 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각 마을에 조직되어 있는 노인회원들을 명예산불예방 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자기 마을 산불위험요인을 스스로 순찰하고 계도하는 활동을 실시하여 오고 있다.   “어르신 산불예방 감시단”은 노인회원들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에 자기 마을의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쓰레기소각과 논밭두렁 소각 등을 계도하는 활동을 펼치며 산불발생시 빠른 신고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또한 어르신 산불예방 감시단의 활동을 통해 여주군 전체가 산불예방 의식을 고취하여 산불원인행위 감소에 노인회원들이 앞장서고자 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으며 지난해 에는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 마을별 계도 활동을 벌여 여주군산불피해를 크게 감소 시켰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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