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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05
  • 제12회 바이오블리츠코리아는 강원도 고성에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간 「BioBlitz Korea 2021」을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전문가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한국에서는 2010년 경상북도 봉화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 울산시 태화강대공원, 강원도 양구군 DMZ펀치볼둘레길, 전북고창 선운산생태숲, 대전시 만인산,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경북 봉화군 문수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이 주관한다. 또한 강원도, 고성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행사를 후원한다.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홈페이지(www.bioblitz.or.kr)에서 8월 25일 오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바이오블리츠코리아는 숲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되는 행사인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행사가 이루어질 강원도 고성군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은 내년 5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예정인 장소로써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6
  • 어린이 숲지킴이, 푸른 숲에서 만나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어린이 숲리더’ 개강식을 진행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숲리더’는 산림청에서 인증한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계절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과정을 학습하고 푸른 선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숲리더’는 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서울숲·창경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식물·나무·곤충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7회 운영할 예정이다.  4회 이상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이수 수료증을 발급하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한다.    이외에도 산림청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을숲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숲사랑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숲탐방’ 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내용이 궁금하거나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언제든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표전화(02-968-0868∼9) 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ger.or.kr), ‘포휴’(앱), 카카오톡 채널(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상담원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숲리더’, ‘마을숲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마음껏 놀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1
  • “산림복지, 그림으로 표현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말까지 ‘산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비대면 공모전으로, 유아·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대국민 산림복지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숲이 주는 복지혜택인 ‘산림복지(부제 : 숲과 행복)’이며, 유치부(어린이집 및 미취학 아동 포함)나 초등부 어린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출력·작성 후 원본 그림과 함께 공모전 운영 사무국(서울 성동구 상원 1길 26 서울숲A타워 805호, 산림복지 국민참여 공모전 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우수작품(총 23점, 부상 240만원 상당)을 선정, 오는 11월 발표(산림청장상, 진흥원장상, 단체 참가상)한다.     수상작은 진흥원 누리소통망(SNS, 유튜브·인스타그램 등)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등)에 전시할 예정이며, 내년 달력 홍보물로 제작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시설 :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산림시설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치유의숲,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6012-0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순수하고 창의적인 산림복지에 대한 표현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24
  • 서울 ‘남산 소나무’ 창녕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만나요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수생식물 군락지 주변에 3,500㎡규모의 ‘서울숲’이 조성되었다.  창녕군은 2016년 7월 22일 서울시와 습지 보전 및 생물종 다양성 확보를 위하여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창녕군은 서울의 강서 한강공원(200㎡) 및 이촌 한강공원 천변습지(873㎡)에 우포늪 습지식물을 제공하는 등 상생공동 발전과 생물다양성 형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숲은 서울시 대외협력기금 예산으로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 계획하여 우포늪 생태체험장 수생식물 군락지에 서울 도시공원의 특색을 입혔다.  넓은 습지 주변으로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수목과 초화류 및 수변관찰과 주변조망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친환경 관찰데크를 설치했다. 또한 조류들의 쉼터인 횃대와 탐방객의 편의를 위한 개비온앉음벽, 통나무 벤치 설치 등 도시와 자연이 하나되고 사람과 습지가 공존하는 힐링 명품화 코스를 조성했다.  특히 서울시만의 독특함을 표현하기 위해 향기가 가시지 않은 남산 소나무 후계목 25그루를 이식하고, 관찰데크 바탕색을 서울시 건축물의 대표색인 기와진회색으로 연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서울숲은 우포늪 생태체험장 방문객의 생태학습 및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서울시와 비록 공간은 달라도 자연과 습지를 통해 우호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고, 함께 상생하는 활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0
  • 신비의 생명과 자연을 느끼자, 창녕 우포늪을 품은 생태체험장
     창녕은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이 서식하고 따오기가 자라는 청정지역 우포늪이 있는 곳이다. 우포늪은 원시 자연모습 그대로를 품고 보전된 전국 최대 규모의 내륙습지이자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군은 대합면 주매리에 우포늪의 생태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우포늪 생태습지를 복원하여 체험장을 조성했다. 먼저 자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부들군락지를 만나보자. 부들은 연못의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물에서살지만 뿌리만 진흙에 박고 있을 뿐 잎과 꽃줄기는 물 밖으로 드러나 있다.  소시지처럼 생긴 갈색 꽃이삭이 부들의 제일 큰 특징이다. 물고기들은 왜가리, 오리 등 상위 포식자를 피해 부들군락지 안쪽 깊숙한 곳에서휴식을 취하거나 몸을 숨기곤 한다.  소금쟁이, 물방개, 장구애비와 같은 다양한 수서곤충들도 군락지 주변으로 터전을 잡고 있다. 곳곳에 조성된 징검다리를 따라 부들군락지 안으로 들어가 보자. 다양한 생명력이 오색오감으로 다가온다. 부들군락지는 아이들의 논고동 잡기, 수서곤충잡기 체험장으로 애용되고 있으며, 참고로 부들은 꽃가루를 퍼뜨릴 때 부들부들 떤다, 부들잎과 꽃이삭 감촉이 보들보들하다해서 부들이란 이름이 붙었다 한다. 부들군락지 옆에는 우포늪 주민들이 고기잡이할 때 사용하는 쪽배타기체험장이 있다. 쪽배는 어른 무릎 정도 높이의 늪을 지나면서 발바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편편하고 폭삭하고 깊이가 얕다.  쪽배체험장은 S자형으로 굽이굽이지고, 가장자리와 인공섬 주변으로 물억새, 부들 등 수생식물과 왕버들이 식재되어 있다.  긴 장대를 바닥에 꽂아 밀고 당기며 수생식물숲 사이를 유유히 떠다니는 쪽배 체험 모습은 우포늪 어부들의 생생한 운치를 고스란히 자연스폰지로 받아들여 동양의 아마존인 맹그로브숲(캄보디아)을 연상케 한다. 쪽배타기를 넘어 우포늪 자연체험 중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미꾸라지, 가물치, 물고기 잡기 체험도 경험 할 수 있다.  이들 잡기 체험은 자연을 관망하고 두려워하기보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상으로의 인식을 탈바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꾸라지, 물고기와 한바탕 신나게 물장구 치고 난 후 잡았던 고기들은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에는 자연학습의 이해를 돕는 실내 전시관과 수생식물단지, 야생화원, 유실수원, 논습지 손모내기 무논 등이 조성되어 있다.  우포늪의 다양성과 어류의 생태를 담은 실내 전시관에는 360도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도 있는데, 전망대에서는 우포늪 생태체험장의 전경과 지역주민들의 실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생식물단지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특성을 쉽게 관찰 할 수 있도록 종류별로 구분하여 식재되어 있는데, 그 중 가시연꽃 군락은 올해도 활황이다.  지난해 4년만에 만개했던 멸종위기종 가시연꽃이 많은 종자를 퍼뜨려 다량으로 발아했다. 8~9월에는 만개한 가시연꽃을 흔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시연꽃이 아무리 흔하다 하여도 만지지 말기를 권한다. 잎 뒷면과 줄기에 두꺼운 가시가 있어 접근을 쉬이 허용하지 않는다. 야생화원에도 원추리, 비비추, 부처꽃 등이 꽃을 피우고 있고, 유실수원에는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포도나무 등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다.  논습지에는 모심기 체험이 한창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어우러져 사는 수생식물 군락지는 6월말까지 서울숲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의 남산 소나무를 천리길을 옮겨와 새롭게 이식하고 우포늪에 서식하는 수목을 식재하여 휴양림을 만들고, 수생식물 군락지 수변부를 관찰할 수 있는 데크를 설치하여 자연속 힐링과 체감도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  실내 전시관 인근의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장 또한 관광객맞이 새로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포늪 생태체험장이 2016년 7월 개장 후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해 올해 봄부터는 월평균 1만 5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이 살아 숨쉬는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방문하여 누구나 웃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청정 자연과 신비로운 우포늪의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0
  • 서울시, 봄나들이 철 맞아 148개 다양한 공원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시민의 봄철 나들이를 위해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길동생태공원 등 22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3~6월까지 13개 봄맞이 행사와 135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봄꽃축제부터 음악소풍, 어린이 놀이한마당과 쉽게 접할 수 없는 목공,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천문, 건강 프로그램 까지 매우 다채롭다. <화사한 봄꽃축제부터 야외음악회까지 –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시민의숲 등> 4월이 되면 공원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또한 어린이날 무렵 공원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주말마다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진입로에 벚꽃이 피면 봄꽃축제가 열린다. 천호공원에서는 4.21(토)~22(일), 2일간 철쭉축제를 개최하고, 남산공원에서는 벚꽃이 만개하는 4.18(수)~20(금) 점심시간에 맞춰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되며,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말부터 매주 주말마다 ‘밤도깨비야시장&모두의시장’이 개최된다. 또한 서울숲에서는 5월 3일부터 파크데이 페스티벌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5월 4일부터 동화축제가 3일씩 개최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4~5월중 토요일에 서울팝스의 숲속음악회가, 시민의숲에서는 5~6월중 토요일에 음악소풍(봄)이 4회씩 개최된다. <도심 속 양봉체험 – 남산, 보라매, 월드컵공원> 꽃이 피어나 만발하는 봄은 곤충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꿀벌의 생태와 양봉체험하기에 적합하다.  도심 속 양봉체험은 남산공원 등 3개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데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각각 일요일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성인 대상의 남산공원 ‘꿀벌지기 도시양봉’은 이론교육과 실습과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양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도시농부가 되어보자 – 길동, 보라매, 서울숲, 용산> 도심의 공원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논과 밭이다.  길동생태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소중함도 배우고 텃밭도 가꾸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년 중 한번 손모내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길동생태공원과 서울숲을 추천한다. <가드닝을 배우는 곳 – 푸른수목원, 서울숲, 경의선숲길> 베란다 화초부터 도시정원까지 정원사교육을 받고 싶다면 공원만한 곳은 없다.  푸른수목원은 서울시 최초의 수목원으로 2천여 종의 식물과 25개 테마정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내 가드닝과 식물 가꾸기 등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서울숲과 경의선숲길 또한 수준별 다양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화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공원에서 건강 찾자 – 남산, 보라매, 월드컵 등> 공원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할 수 있는 자연 속 헬스장이다. 보라매공원에서는 4~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알고 걸으면 건강 두배’ 프로그램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공원에서 100세까지 건강체조’가 열려 공원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또 따로 즐기는 ‘공원숲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치유 후에는 자녀들을 위한 놀이와 부모님을 위한 명상족욕도 즐길 수 있다.  남산공원 국궁장인 석호정에서는 매주 화, 목요일에 건강활쏘기가 진행되고 경의선숲길에서는 5~6월 화요일과 목요일 ‘바르게 걷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의 토요일마다 소리의 형체를 느끼고 온몸으로 소리를 느껴보는 시간인 ‘보이스요가’가 진행된다. <공원에서 놀이 찾기 – 경춘선, 길동, 보라매, 서울숲 등> 공원은 흙 밟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다. 경춘선숲길에서는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 경춘선에 대해 알아보고 타임머신놀이 등을 즐기는 ‘엄지척!경춘선숲길위드유’가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숲밧줄놀이와 자연놀이’를 즐길 수 있고, 보라매공원에서는 둘째 토요일에는 ‘두근두근 놀이마당’이 셋째 토요일에는 ‘숲밧줄놀이와 자연미술’을 즐길 수 있다.  서울숲에서는 매월 첫째 토요일 ‘공원에서 놀자’가 진행하고 시민의숲에서는 둘째 토요일 마다 공원놀이가 진행된다. <공원 속 역사 탐방 – 경춘선, 낙산, 남산, 북서울> 공원의 지명이나 시설물을 통해 역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도 있다. 경춘선숲길에서는 경춘선철길 속에 묻힌 역사이야기를 만날 수 있고, 낙산공원에서는 조선의 건국배경과 성곽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남산공원에서는 내사산을 둘러싸고 있는 한양도성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북서울꿈의숲에서는 공원 속 문화재인 창녕위궁재사 이야기와 가족별로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다. <월드컵공원의 특별한 여가 체험 공간> 매달 새로운 주제의 체험을 만나는 ‘노을여가센터’에서는 5가지 체험방이 운영된다.  ‘맛있는 생태요리’에서는 3~6월까지 공원에서 수확한 수확물로 매달 쑥개떡, 컵케익, 카네이션쿠키, 고르곤졸라 피자를 단체 또는 가족과 함께 만들 수 있다. ‘재미있는 환경공방’에서는 3월부터 매달 천연재료로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천연 캔들, EM세제, 뽕잎비누, 수생식물화분을 만들 수 있다.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배우는 전통공예교실에서는 나무문패, 민화가방, 한지카드, 가족솟대를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성인 원예공방과 초등학생 이상 참여가 가능한 신기한 과학공방도 매달 재미난 물품을 만들 수 있다. <공원 속 이색프로그램 – 남산, 문화비축기지, 서서울호수, 월드컵 등> 공원에서 만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남산공원에서는 ‘미세먼지 꼼짝마’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공기정화 식물(옥안나, 레드스타 등)을 활용해 우리 집 천연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동화책을 읽고 자연을 배워보는 특별 프로그램인 ‘책 읽어주는 공원’을 보라매공원과 길동생태공원에서 진행한다. 보라매공원의 ‘동화의 숲이 꿈틀꿈틀’은 초등교과서에 수록된 숲과 자연 관련 동화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고, 길동생태공원 ‘자연생태동화’는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개구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문화비축기지의 ‘공원생태 & 산업유산 탐방’은 매봉산의 생태환경과 석유비축기지 시절의 산업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비축기지가 품고 있는 역사적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서울호수공원의 ‘한땀한땀 공방교실’은 다양한 천, 실, 바늘을 이용하여 나무, 꽃과 같은 자연을 그린다. 바느질은 섬세한 손작업만으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인 예술작업의 한 분야로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성취감과 작업에 대한 몰입감도 느낄 수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천문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과 공원에서 별을 보는 추억을 만들고자하는 가족을 위해 ‘노을별학교’와 ‘가족별여행’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나 일부 유료 프로그램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봄은 일년중 가장 생명력 넘치고, 따뜻한 햇살과 함께 꽃구경하기 좋은 시기’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일정을 미리 계획해 보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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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7
  • 성동구, 일출 명소 응봉산에서 새해 맞이해요오는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다가오는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한강과 서울숲 등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서울 도심 속 최고의 일출 명소 응봉산에서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인 풍물 및 모둠북 공연으로 시작해 새해 첫 북 타고 소리를 들으며 액운은 떨치고, 건강과 재물을 빌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새해 소망을 담은 오색 희망풍선을 날리면서 2018년의 첫 태양을 보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한지에 새해소망을 적어 새끼줄에 매다는 ‘소원지 걸기’와 가족, 친지, 친구에게 덕담을 적어 희망 우체통에 넣어 보내는‘희망 엽서 쓰기’가 진행되며, 소원지는 2018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 팔각정 앞 광장 가장자리에 새끼줄을 연결해 게시하고, 희망엽서는 설날 전 까지 수신자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날은 많은 주민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행사장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과 응급 상황을 대비해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를 배치해 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성동소방서와 사전협의로 화재사고에도 대비할 것”으로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새해 첫 날 아침, 도심의 해돋이 명소 응봉산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빌었던 소원을 모두 성취하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새해의 희망찬 첫 걸음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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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 수도권 우수 숲에서‘숲 속의 전남’만들기 구상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추진하기 휘해 4일까지 이틀간 서울, 경기, 대전 등에서 주민과 기업들이 숲을 조성한 곳에서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도와 시군에서 활동하는 숲속의 전남 협의위원 56명이 참여했다. 현장 워크숍은 철거가 예정된 서울역 고가차도를 공원으로 조성한 서울로 7017과, 70개 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해 조성한 서울숲,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꾼 서울 인수봉 숲길마을과 정릉마실, 기업의 사회공헌 숲으로 LG상록재단의 경기 화담숲, 계룡건설이 조성해 대전시민에게 기부채납한 대전 유림공원에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인수봉 숲길마을은 공동체 정원 조성, 마을의 꽃 지도 제작, 마을 시설물 빗물 이용 등 주민들이 마을 환경 개선에 노력한 결과 서울시와 생명의 숲 주관 2016 꽃피는 서울상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의 모델이 되도록 정보 교류에 힘쓸 계획이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지의 숲 조성 과정과 관리, 숲을 이용한 마을 공동체 활동 등에 대한 현황 청취,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반영할 사례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가 올해 중점 추진해온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과 기후변화 대비 ‘미래 기능성 소득숲’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에 따른 실천 방안도 토론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숲속의 전남 협의회의 정은조 회장은 “주민들의 단합된 힘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든다”며 “아름다운 숲 속의 전남은 우리가 힘을 모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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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충북 산림환경연구소, '2017 우리꽃 전시회' 분경분야 장려상 수상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전희식)는 6월 8일 서울숲에서 개최된「2017 우리꽃 전시회」공모전에서 분경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리꽃 전시회’는 우리꽃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식물자원의 보전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야생화 전시회이다. 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모전은 우리꽃을 주제로 분경‧세밀화‧사진‧정원 4개 분야로 개최되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공모전 분경분야에 출품하여 장려상의 쾌거를 이뤄냈는데, 출품작들은 모두 연구소에서 다년간에 걸쳐 만들고 관리하고 전시해 온 작품들이라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산림환경연구소의 식물사랑과 식물관리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식물자원 보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된 작품은 6월 12일 전시회 기간동안 행사장인 서울숲에서 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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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2
  • 태화강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
    울산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 한국 2015’(BioBlitz Korea 2015)가 열린다. 울산시는지난 9월 12일(토) ~ 13일(일)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세계적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 한국 2015’(BioBlitz Korea 2015)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 (사)한국식물원수목연합회, 울산생명의숲 등이 주관했다. 행사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Walk 및 Talk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울산생명의숲 주관으로 ‘생물 다양성 한마당’도 마련되였으며 특히 울산 태화강 강변의 특성을 살려 ‘어류교육’이 추가됐으며 철새공원(삼호대숲)의 조류를 연중 관찰하는 윤무부 박사가 태화강의 철새에 대해 설명하였다. 세계적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한국에서는 2010년 경북 봉화에서 시작되어,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지금까지 국립수목원 조성 예정지, 산림휴양림 등 산림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어 왔으며, 지난해(서울숲)부터는 도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하여 도심지 내 녹지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참가가 어려웠던 지방 참가 희망자의 수요를 충족하고, 생물다양성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지방 대도시 중심으로 순회 개최 예정으로 올해는 울산시에서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대공원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도시숲 등 녹지공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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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9-16
  • 한국임업진흥원, 가정의 달 맞아 지역사회 공헌 활동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4월 30일(목), 5월 08일(금) 이틀간 목재전문 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하여 동부공원녹지사업소와 합동으로 서울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보라매 공원의 목재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성을 진단하였다. 목재시설물 안전진단은 목재로 만들어진 정자, 야외데크, 목교, 어린이 놀이터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부후 및 갈라짐 등을 점검하여 시설물의 성능을 진단하고 사용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목재시설물의 성능을 평가하고 내구연한 및 보수방법 등을 제시하여 시민들이 목재시설물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 시험평가팀에서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관내 보라매공원 정자 안전진단에 이어 서울숲의 목재시설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숲은 서울시민들의 웰빙공간을 영국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 버금가도록 마련하고자 사업비 235,259백만원을 투자하여 조성하였으며, 문화예술공원(220,000m2), 자연생태숲(165,000m2), 습지생태원(70,000m2), 한강수변공원(66,000m2)과 약 2000개의 목재시설물이 있으며, 이번에는 구름다리 및 목재 데크재 등 오래된 목재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이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갈 계획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의 김남균 원장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목재시설물의 성능저하진단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이후 안전진단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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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서울 도심에서 제비 서식 확인
      제비는 흔히 전래동화 속의 이미지처럼 박씨를 물어다주는 행운의 새로 기억된다. 이제는 도심에서 제비 모습을 보기 힘들지만, 최근 서울 도심에 제비가 서식한다는 사실이 확인돼 화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서울시청에서 반경 5km 이내 도심지역인 삼각지역 주변, 북촌한옥마을 등에서 제비의 번식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제비 번식 예측 분포 지도’를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삼각지역은 작년까지 제비가 찾아와 번식했으나 올해는 번식하지 않았다.  북촌한옥마을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개체를 확인했다. 또 서울숲 부근 다세대 주택에서 제비 2쌍, 용마산 일대에서도 관찰돼 아직 서울에 제비가 번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도, 양구 해안면 등 전국 각지의 제비 분포와 생태 정보를 토대로 ‘제비 번식 예측 지도’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 지역의 4층 이하 다세대 주택, 연못 등 수공간, 산림의 비율 등이 주요한 서식인자임을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박찬열 박사는 “제비 한 마리는 약 2만원의 해충 방제 효과를 가져 생태계 안정성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제비는 한국인과 친근한 정서생물(情緖生物)로서, 도심지역에서 제비 번식지를 파악하고 확대하면 시민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비의 번식을 위해서는 제비의 분비물을 처리할 수 있는 ‘분비물 받이대’, ‘제비가 번식하는 집’을 설치하는 등 지자체의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생태계의 건강성을 평가해 도심생물다양성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지표 도심생물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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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8
  • 산림청 국립수목원, 서울숲속 생물탐사 대작전이 시작된다!
    우리나라의 수도 한복판 서울숲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서울시와 함께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숲(서울시 성동구)에서 ‘BioBlitz Korea 2014’를 개최한다. 국내 최고의 생물전문가와 일반인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4시간 동안 탐사지역 안의  생물종의 목록을 조사하는 세계적인 과학참여 활동이다. 세계 최초의 Bioblitz(바이오 블리츠)는 1996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되었다.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과학자들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전세계에 퍼져 나갔다. 우리나라는 2010년 경북 봉화에서 시작돼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청태산에서 개최됐고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어 왔으나 올해는 제12차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 개최(9월)를 기념하고, 도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숲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생물전문가와 함께하는 Walk(식물·곤충,조류 탐사)ㆍTalk(인터뷰)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한마당 ▲둘째 날 개최되는 생물다양성 총회개최 등으로 구성된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도시숲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9월 평창에서 열리는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동·식물이 빠른 속도로 멸종되고 있다. 2030년까지 도시면적이 현재보다 세배로 증가 될 것이라고 예측이 나와 도심지 내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한편,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4일 도시숲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도시숲 생물다양성 증진과 도시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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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3
  • 숲탐방프로그램, '행복한 동명, 숲탐방' 실시
    BNP파리바그룹의 보험자회사인 BNP Paribas Cardif 산하 한국보험법인인 BNP파리바카디프생명보험(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과 숲, 환경교육분야 NGO인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전영우, 이하 생명의숲)이 오는 14일 서울숲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숲 탐방 프로그램 ‘행복한 동명, 숲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 탐방 프로그램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생명의숲, 동명아동복지센터가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진행해 오고 있는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행복한 나눔의 숲’ 활동의 연장선으로, 시설 아동들의 생태적 감수성 향상을 통한 정서적, 심리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숲 탐방 프로그램은 곤충식물원과 나비생태원 체험, 자연체험학습, 꽃사슴체험 등 자원봉사자들과 어린이들이 숲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생명의숲 전영우 이사장은 “‘행복한 나눔의 숲’ 프로젝트는 동일한 수혜 대상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3년 째 이어오며 프로젝트의 전문성과 완성도는 물론, 진정성 측면에서도 탁월함을 인정받아 연계 NGO단체를 통해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라며 “이번 숲 탐방 활동이 자원봉사자들과 시설 아동들간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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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2
  • 신원섭산림청장
    지난 30일 오후 발행인을 모시고 대전정부청사에 자리한 산림청장실에서 제30대 산림청장으로 취임한 신원섭 산림청장을 인터뷰하였다.  당일 신원섭 산림청장은 오전에 전국 산림관련학과 대표 교수와의 간담회를 가졌고 오후에는 산림복지 관련 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의욕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본지에서도 취임 초부터 인터뷰신청을 하여 이제야 일정을 잡을 수 있었지만 전문지에서는 처음으로 산림분야와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산림청장의 배려로 대담을 가지게 됨이 인정되었다.  발행인은 인사를 나누고 바로 질문에 들어갔고 산림청장은 학자출신답게 전문적인 정책도 쉽게 풀어 답변을 하였다.  발행인: 청장님께서는 산림복지분야의 전문가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주요 정책구상 내용은 무엇인지요?  청장: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수요자인 임업인과 국민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산림행정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고, 이것에 중점을 두어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시대적 화두인 복지와 일자리 문제에 대해 우리 숲이 최대한 기여할 수 있도록 비전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발행인: 저는 목조건축가로서 작년에 제정되어 지난 24일 시행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대하여 관심과 애정이 많습니다. 그동안 업계의 숙원이던 목재법의 시행으로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구조기술자라는 국가자격제도를 신설하므로 목조건축산업 진흥과 일자리창출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장님의 의견은?  청장: 바로 전 말했듯이 산림이 일터, 삶터로서 관련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산림박람회에서도 산림 고용존을 만들어 산림분야의 고용촉진을 지원하였고 산림박람회 전시장을 방문하여 목조건축공모전 등을 접하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웰-빙과 힐링을 위하여 목조건축에 관심이 많고 수요가 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산림휴양과 치유에도 목조라는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목조건축이 기후변화방지에도 많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발행인: 벌써 한여름이 된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인지 봄. 가을이 짧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숲을 찾는 계절이 도래했는데요, 청장님께서는 그동안 학자로서 산림휴양부문에서 연구를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치유의 숲’이나 ‘산림휴양’에 관련하여 어떤 부분에서 역점을 두는지요?  청장: 산림청에서는 국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0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치유의 숲을 2017년까지 전국에 34개소를 확대 조성하고, 산림치유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산림치유지도사를 2017년까지 500명 규모로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민의 야외활동 수요를 위하여 ‘산악 레포츠시설’을 조성하고, 중·장년층을 위하여 자연휴양림 152개소, 산림욕장 173개소 및 양평, 평창, 장성, 장흥 등 4개소에서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숲에서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데 산림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나요?  청장: 우선 숲해설가를 통해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숲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유아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 제공하는 숲유치원 프로그램이 있으며 청소년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시켜 우리 미래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학생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산림교육 관심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산림교육연수로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매년 교사에게 교원산림체험과정, 숲사랑소년단 교사직무과정 등 2009년부터 2,55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주 5일 수업제도 전면시행에 따라 가족중심의 여가문화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중심의 자연휴양림별 특색 있는 32종의 테마프로그램을 개발 창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정부 교육정책을 반영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숲의 다양한 치유효과를 경험하고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이 있으며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숲 체험 지원을 위해 14개 휴양림 19실에 장애인 우선 예약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숲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 등 40개소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무료 숲체험 기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산림청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청장: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청소년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하고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과 백두대간 숲생태원이 공동으로 연계하여 ‘숲속치유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작년 말에서 금년 초까지 총 12개 초·중·고등학생 245명 참여하였고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초·중·고등학생 335명 참여하여 학교폭력 또는 학교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숲’ 프로그램 운영하였고 녹색자금을 활용하여 숲체원 등에서 매년 7만여 명의 산림체험·교육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등산‧트레킹 체험교육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청소년들에게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을 통해 호연기지를 키우고, 산림생태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토사랑 정신 고취이며 매년 7월말~8월초 기간에 5박6일동안 백두대간 684㎞를 10개 권역 10개 팀 매년 300여명 참여하고있습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 위탁하여 1,500명에게 청소년 여름캠프,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등산‧트레킹 지식 보급 및 자연환경 등 산림체험 기회 제공하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산림청에서는 학년군에 맞는 산림체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주5일 수업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하여 1교1숲, 방과후 숲교실, 주말산림학교, 등산교실, 숲가꾸기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에 산림청에서 산모를 위해 운영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청장: 숲태교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 등을 위하여 숲에서 명상, 산책 등 정서적·신체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태교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이 숲에서 걷기, 바람과 물소리 듣기, 숲향기 맡기, 명상과 체조 등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활력을 증진할 수 있으며 금년도에는 5월∼6월과 10월에 서울숲 등 서울 시내 숲과 공원, 대전 계족산, 남양주 산림교육원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임신부 34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1박2일형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에서는 숲태교 프로그램이 행복한 임신과 출산의 기초가 되어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건강한 아이를 낳아 잘 기르고 싶은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체계화된 숲태교 프로그램 개발과 숲태교 저변확대를 위해 운영매뉴얼 및 영상물 제작·보급 등 다양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발행인: 최근 들어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숲을 찾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장흥 편백 숲을 비롯해 우리나라 치유의 숲을 소개한다면 어떤 게 있나요?  청장: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산림치유라고 합니다. 산림청에서는 2007년부터 국가 주도로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31만 명이 치유의 숲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국유 3, 공유 1개소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청 및 지자체, 치유의 숲 확대 조성 중입니다.  발행인: 올해는 봄철에 많은 산불이 발생했는데 최근 봄 산불 발생현황과 주요원인은 어떤 것이 있나요?  청장: 최근 10년간 통계를 보면 봄철(3~5월)에 전체 산불의 58%가 집중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3월 9일 전국적으로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제주에서 춘천에 이르기까지 25건의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여 피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불의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담뱃불과 성묘객 실화, 어린이 불장난 등입니다. 이 중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70%를 차지하고있습니다.  발행인: 봄철에 발생한 포항산불은 도심지 산불로 강풍을 타고 주거지역에 피해를 주었으며 울주산불은 야간에 발생하여 헬기 운항이 제한되고, 강풍을 타고 5km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이후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였나요?  청장: 지난 3월 9일 발생한 포항․울주 산불을 계기로 재난성 산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예년 보다 조기 및 연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년에는 3.20부터 4.20일까지 한 달간 운영했던「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올해는 3.11로 앞당기고 4.30일까지 연장하여 50일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3.10일부터 산불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산림청과 지자체 공무원 3만여 명에게 책임담당지역을 지정하여, 주말에는 취약지에 대한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동해안 지역의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위하여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달 간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3월 29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주재로 동해안 10개 시장 ․군수들이 모여 ‘동해안 대형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조체제 구축과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발행인: 이제 봄철 산불방지기간도 마무리 되었는데요, 금년도 봄철 산불방지대책의 주요 추진내용은 무엇입니까?  청장:「산불상황관제시스템」통합 운영으로 산불상황관리를 체계화 하였습니다. 산불위험예보시스템+위치 정보+등산로 정보+감시카메라 영상+신고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감시인력(23천명)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신고 단말기(14천대)를 배부하여 근무활동 모니터링 및 조기신고체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위험이 높은 곳은 입산통제구역(30%까지)으로 지정하고, 등산로는 부분개방(50% 이상)을 통하여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였고 국민편의 제공을 위해서 산림청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털(Naver)을 통한 등산로 개방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각산불 사전차단 및 사찰 등 주요 시설물 보호대책 추진하기위하여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등은 가을철부터 ‘사전제거사업’을 실시하고, 3월 20일부터는 ‘소각금지기간’ 운영하고 전통사찰․휴양림 등의 취약지역에는 ‘산불방지 이격공간 조성(500ha) 하였습니다.  발행인: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청장: 2010년 기준으로 산림의 공익적 혜택은 연간 109조원 규모이며, 이는 국민 한 사람당 약 216만원에 해당합니다. 어린나무가 자라 온전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수십 년이 넘는 많은 시간이 걸림니다. 이러한 소중한 우리의 산림이 산불로 인해 한 순간에 사라지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금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5월 15일로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 산불위험은 낮아졌으나 부주의한 불씨 취급에 의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비롯하여 애써 가꾼 울창한 숲이 산불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산불예방과 신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휴양전문가 산림청장과 목조건축가 발행인의 대담에서 이제 우리나라가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질 기대 가득안고 다음일정을 재촉하는 산림청장실을 나왔다.  대담: 김헌중 발행인 정리: 정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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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1
  • 한국의 도시숲 조성 기술 알제리에 전수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 알제리공화국의 대표단 일행이 한국의 산림녹화기술과 공원사업을 배우러 5월 21일 한국을 방한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10월 알제리 농업농촌개발부와 알제(Algiers)에서 양국간 산림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였다. 동 약정 조인식에서 농업농촌개발부 라시드 베네싸 장관은 알제시에 소재하고 있는 벤아쿤 공원의 현대화를 위한 기획과 기술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동 산림협력약정의 후속조치로서 이뤄졌으며, 알제리 업무  관계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도시숲,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지를 견학하고 벤아쿤공원 현대화를 위한 세부방안에 대하여 협의할 계획이다. 벤아쿤공원은 알제리 수도인 알제시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총 307ha(녹지 200ha, 공원 107ha)이다. 1982년 개장된 동 공원은 동물원 구역이 분산되어 있고 시설이 낙후되어 이용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알제리 벤아쿤 공원 원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이번 알제리 대표단은 21일 횡성군에 위치한 청태산자연휴양림과 숲체원을 찾았으며, 22일부터 25일까지 홍천 대명비발디 파크, 용인에버랜드, 서울대공원에 이어 서울숲을 견학할 계획이다. 산림청 류광수 해외자원협력관은 “우리정부는 그동안 산림자원을 완전 녹화시킨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제리와 산림녹화경험 및 도시숲 조성사업 기술전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제리는 지중해 연안에서부터 사하라 사막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국토 238만1741㎢) 이루고 있으며, 인구는 약 3,630만명으로 수도는 알제이다. 원유 및 천연가스는 물론 천혜의 관광자원 등 풍부한 개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북아프리카 지역의 중심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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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3
  • 산림해충 고민, 페로몬으로 해결 가능성 높여
      기온이 높아지면서 산림해충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왔다. 수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산림해충 방제를 위해 공원, 가로수, 아파트단지 등에 고독성 농약을 살포하는 것은 인체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3년간 친환경적 방제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초까지 약 4개월 간 서울숲에서 페로몬 이용 미국흰불나방ㆍ회양목명나방 시범방제를 실시한다.  미국흰불나방과 회양목명나방은 가로수, 공원 활엽수 및 회양목에 큰 피해를 끼치는 해충이다.  페로몬 이용 시범방제는 트랩에 암컷 미국흰불나방ㆍ회양목명나방의 페로몬을 소량으로 묻혀 수컷을 유인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011∼2012년에 진행한 미국흰불나방의 페로몬 야외유인력 시험에서는 유닛, 델타, 윙 세 가지 형태의 트랩이 사용됐다.  그 결과, 트랩 당 29.3마리로 포획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페로몬을 설치하지 않은 트랩에서는 한 마리도 채집되지 않아 페로몬의 유인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박일권 박사는 “페로몬 방제방법은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자연을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해충방제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시범방제를 통해 그 효과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 국내 친환경 방제법 연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범방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서울숲이 공동 추진한 것으로 페로몬 방제법의 효과가 확인되면 추후 공원, 가로수 방제 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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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0
  • 숲에서 태아와 교감하세요
        산림청이 임신부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이 5월~6월과 10월에 서울의 여러 숲과 공원, 대전 등에서 11차례 열린다. 산림청이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와 함께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당일형과 1박2일형 두 가지다.   서울 양재시민의 숲, 북한산, 서울숲, 서대문 안산, 대전 계족산 등에서 17~32주차 임신부 등 모두 340명을 참가시킬 예정인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숲속에서의 각종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태교 방법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오랫동안 숲생태 교육을 실시해 온 산림분야 사회적 기업인 ‘풀빛문화연대’의 베테랑 숲해설가 전문강사들이 맡아서 진행한다. 임신부들은 숲속의 풀꽃과 나무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바람과 물소리를 들으며 숲의 향기를 느끼면서 태아와 교감하는 가운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활력을 증진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휴양문화과장은 “자연에서 이뤄지는 숲태교 프로그램이 저출산 시대에 건강한 아이를 낳아 잘 기르고 싶은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산림청 산림휴양문화과(042-481-8886)나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02-332-20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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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30
  • ‘산림교육’ 돋보이는 제11회 산의날 행사
    <사진 / 지난해 서울숲에서 열린 제10회 산의 날 기념행사>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제11회 산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이를 축하하는 전시회, 숲 체험 프로그램, 각종 세미나, 산림휴양‧치유 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18일부터 3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올해 산의 날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맞춰 산림청이 벌이고 있는 유아‧청소년 산림교육 캠페인 ‘숲으로 가자’ 운동에 어울리는 39개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산림청(청장 이돈구)과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18일 산의 날 기념행사는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잇달아 열린다. 이 자리에는 전국 임업인과 산림청‧경기도 관계자 및 고양시민과 일반 국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이자연 채미영씨 등 산림청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식전 프로그램에 이어 산의 날 유공자 표창, 산림문화작품전 입상자 시상, 녹색문학상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사진 / 지난해 서울숲에서 열린 제10회 산의 날 기념행사>   기념행사와는 별도로 이날부터 산림문화작품 전시회, 남북한 백두대간 사진 전시회, 청소년 그림‧글짓기 작품 전시회, 꽃누르미 및 우드버닝 작품 전시회 등이 20일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여론조사에서 우리 국민은 산이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산의 날로 정하는 것을 가장 선호했는데 마침 10월 18일은 ‘열 십(十) +여덟 팔(八)=나무(木)’라는 한자 풀이도 가능해 이날을 산의 날로 삼았다”며 “올해는 교통이 편리하고 아름다운 산과 산림 교육‧휴양 시설이 많은 경기도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기로 해 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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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05
  • 제12회 바이오블리츠코리아는 강원도 고성에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간 「BioBlitz Korea 2021」을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전문가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한국에서는 2010년 경상북도 봉화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 울산시 태화강대공원, 강원도 양구군 DMZ펀치볼둘레길, 전북고창 선운산생태숲, 대전시 만인산,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경북 봉화군 문수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이 주관한다. 또한 강원도, 고성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행사를 후원한다.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홈페이지(www.bioblitz.or.kr)에서 8월 25일 오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바이오블리츠코리아는 숲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되는 행사인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행사가 이루어질 강원도 고성군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은 내년 5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예정인 장소로써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6
  • 어린이 숲지킴이, 푸른 숲에서 만나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어린이 숲리더’ 개강식을 진행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숲리더’는 산림청에서 인증한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계절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과정을 학습하고 푸른 선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숲리더’는 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서울숲·창경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식물·나무·곤충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7회 운영할 예정이다.  4회 이상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이수 수료증을 발급하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한다.    이외에도 산림청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을숲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숲사랑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숲탐방’ 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내용이 궁금하거나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언제든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표전화(02-968-0868∼9) 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ger.or.kr), ‘포휴’(앱), 카카오톡 채널(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상담원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숲리더’, ‘마을숲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마음껏 놀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1
  • 앞으로 외국인도 국내 숲에서 영어로 설명 듣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나라 숲을 찾는 외국인들의 원활한 산림휴양을 돕기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등에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가’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오는 6월 인천에서 열릴 세계산림총회(WFC) 및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에서 외국인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15일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선발된 인원 중 8명이 서울·경기(6명), 충북(1명), 부산(1명) 등에 배치됐다. 앞으로 이들은 서울숲, 창경궁, 홍릉수목원 등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숲해설을 제공한다.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방숙진 씨는 “우리나라 산림복지서비스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고궁의 숲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연대회를 개최해 관련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숲해설가의 영어 안내는 한국숲해설가협회(☎02-747-651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단기적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의 현장 숲 방문에 이들을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국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녹색 한류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24
  • 민간 산림투자 활성화 위해 국유림 737만㎡ 제공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을 늘리고 산림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자체·기업·단체 등 민간과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공익시설, 산림소득개발사업 등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민간에게 산림청이 협약을 맺고 국유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유한킴벌리)’, ‘하이원 숲길 조성(강원랜드)’ 등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번 사업추진 대상 국유림은 36개소로 총 면적은 737만㎡이다. 이 규모는 서울숲 면적의 15배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강원 10개소, 경북 6개소, 경기 4개소, 전북 3개소, 서울·인천·부산·충북·경남 각 2개소, 대구·대전·충남 각 1개소이다. 사업 내용은 도시숲·탐방로 조성 등 산림공익시설 조성이 21건으로 가장 많고, 산약초 단지 조성 등 산림소득 개발사업이 8건, 산림탄소 상쇄사업이 3건 등이다. 사업은 산림청에서 국유림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사업수행자인 민간이 사업비용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7년 기준 664만㎡의 국유림에 총 449억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투자액도 같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단, 불필요한 국유림 훼손을 막고 효율적인 산림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수행자와 사업 범위가 제한된다. 산림청은 앞으로 민간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공동산림사업을 43건, 775만㎥까지 늘리고 민간투자 규모도 6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유림율이 높은 강원·경상권과 도시숲 등 산림복지시설 투자 확대가 시급한 도심권 국유림을 집중 활용해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여 국민 삶의 질 개선과 산촌지역 육성 차원에서 국유림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잘 가꾸어진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전 계획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5-14
  • 정원, 세밀화, 분경, 희귀식물사진 공모전을 동시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2017 우리꽃 전시회」를 위한 공모전을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통해 우리 꽃의 가치와 활용성을 알리고 식물 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우리 꽃과 관련된 신기술 개발 촉진과 관련 산업 육성까지 도모하고자 정원 디자인, 식물세밀화, 야생화 분경, 희귀식물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을 동시에 실시한다. 공모전 전용 누리집(http://www.ourflower.info)을 통해 정원, 세밀화, 분경, 희귀식물사진 공모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들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숲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원 공모전은 ‘봄, 정원에서 우리 꽃을 만난다면...’이라는 소주제에 맞는 디자인을 모집하며, 선정된 디자인은 설계자가 정원을 대상지에 직접 시공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 식물세밀화 공모전은 식물체의 다양성과 식물의 미세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면서도 예술을 함께 담아 관람객들에게 우리 꽃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으로서, 국내외 세밀화 공모전 참가 및 수상 이력이 없는 작품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야생화 분경 공모전은 이동 및 전시가 가능한 크기의 분경에 우리 꽃 야생화와 희귀식물 등을 활용하여 꾸민 분경으로, 우선 규격 정보와 사진을 먼저 모집한다. 선정된 분경은 공모전 이후 전시된다. 희귀식물사진 공모전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우리 꽃을 대상으로 식물의 꽃과 생태를 잘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인위적 연출과 조작 사진은 지양하며, 타인이 촬영한 사진은 시상에서 제외된다. 각 분야마다 단체와 개인이 공모할 수 있으며, 대통령상(대상) 1점(상금 300만원), 국무총리상(금상) 1점(상금 200만원), 농림부장관상(은상) 4점(상금 각 70만원), 산림청장상(동상) 4점(상금 각 50만원), 국립수목원장상(특별상) 5점(상금 각 30만원) 규모로 시상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국립수목원의 이유미 원장은 “외국 원예종들이 봄을 대표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우리 꽃이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많은 관심을 받아 식물 주권 확보에도 큰 몫을 하길 바란다.”라고 하며, “특히 이번 공모전은 관련 분야의 우수한 작가를 발굴하고 등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2017 우리꽃 전시회」 공모전 전용 누리집(http://www.ourflower.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4-20
  • 산림청, 서울숲공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산림청은 25일 서울숲공원 야외무대에서 '2017년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을 갖고 행사장을 찾은 5000여 명에게 소나무, 유실수 등  2만여 본의 묘목을 나누어 주었다. 사진은  신원섭 산림청장이 묘목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산림청은 25일 서울숲공원 야외무대에서 '2017년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을 갖고 행사장을 찾은 5000여 명에게 소나무, 유실수 등 2만여 본의 묘목을 나누어 주었다.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월 30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3-27
  • 산림청,“4월까지 묘목 81만 본 무료로 드려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국 곳곳에서 진행한다. 전국 176개소에서 산림용, 유실수, 꽃나무 등 81만 여 본의 묘목을 무료로 주는 ‘나무 나누어 주기’와 도시근교(111개소, 59만본 식재)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국민참여 나무심기’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조합에서는 전국 170곳에서 770만 본 이상의 산림용,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25일(오전11시∼오후3시) 서울숲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이 개최된다. 소나무·꽃나무?유실수 등 10종 2만여 본의 묘목을 1인당 3본씩 행사장을 찾은 5000여명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 서울숲 행사장에서 ‘제72회 식목일 및 산림청 개청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산림청 50년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고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대형 퍼즐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나무와 사람이 함께한 50년’을 주제로 신원섭 산림청장 등이 참석해 나무를 나눠주고 내나무 갖기에 대한 국민 소통 시간을 갖는다. 홍보 부스에서는 우리나라 자생식물,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홍보 행사가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무대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온라인 신청자에게 묘목 화분에 각자의 희망을 적은 리본을 달아 모종삽과 함께 선물하는 ‘나무 애(愛) 그린리본 릴레이’ 행사도 진행된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 홍보하기 위해 식목일을 전후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했으니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 ‘내나무 갖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3-23
  • 신원섭 산림청장, '2016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 참석
    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도심속 휴양림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2016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어린이와 함께 나무시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도심속 휴양림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2016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어린이와 함께 나무액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도심속 휴양림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2016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과 참석자들이 나비를 날리고 있다.  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도심속 휴양림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2016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5-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12회 바이오블리츠코리아는 강원도 고성에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간 「BioBlitz Korea 2021」을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전문가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한국에서는 2010년 경상북도 봉화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 울산시 태화강대공원, 강원도 양구군 DMZ펀치볼둘레길, 전북고창 선운산생태숲, 대전시 만인산,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경북 봉화군 문수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이 주관한다. 또한 강원도, 고성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행사를 후원한다.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홈페이지(www.bioblitz.or.kr)에서 8월 25일 오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바이오블리츠코리아는 숲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되는 행사인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행사가 이루어질 강원도 고성군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은 내년 5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예정인 장소로써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6
  • “산림복지, 그림으로 표현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말까지 ‘산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비대면 공모전으로, 유아·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대국민 산림복지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숲이 주는 복지혜택인 ‘산림복지(부제 : 숲과 행복)’이며, 유치부(어린이집 및 미취학 아동 포함)나 초등부 어린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출력·작성 후 원본 그림과 함께 공모전 운영 사무국(서울 성동구 상원 1길 26 서울숲A타워 805호, 산림복지 국민참여 공모전 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우수작품(총 23점, 부상 240만원 상당)을 선정, 오는 11월 발표(산림청장상, 진흥원장상, 단체 참가상)한다.     수상작은 진흥원 누리소통망(SNS, 유튜브·인스타그램 등)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등)에 전시할 예정이며, 내년 달력 홍보물로 제작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시설 :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산림시설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치유의숲,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6012-0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순수하고 창의적인 산림복지에 대한 표현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24
  • “국립세종수목원,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요”
    산림청이 세종특별자치시 중앙녹지공간 내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국립세종수목원을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원으로 만들기 위해 의견 수렴 및 반영에 나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 관련 국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 세종시 연기면 중앙수목원로에서 운영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세종시민대표, 수목원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는 국립세종수목원 운영과 관련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그동안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국민의견을 수렴했다. 국민의견으로는 체험프로그램 확대,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 운영 등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제안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숲 사례를 살펴보고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및 시민 등과의 상생방안도 모색한다. 앞으로 운영협의회는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참여하는 국립세종수목원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건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국립세종수목원 관련 국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면서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2-06
  • 생물다양성 여행을 떠나자!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8」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에 있는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생물다양성 여행을 떠나자!「BioBlitz Korea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전문가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동안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참여형 과학 활동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는 2010년 경상북도 봉화를 시작으로 경기도(가평), 강원도(대관령, 청태산, 양구군 DMZ펀치볼둘레길), 서울시(서울숲), 울산시(태화강대공원), 전라북도(고창 선운산생태숲)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2017년 선운산생태숲에서 개최 시 24시간 만에 신종으로 추정되는 식물과, 곤충, 지의류 등 총 836종을 발견하였으며 천연기념물(제204호)로 보호받고 있는 여름철새인‘팔색조’와 IUCN이 지정한 ‘적색 목록(Red List)’의 관심대상종인‘삵’이 서식하는 흔적을 발견했다. 이번「BioBlitz Korea 2018」행사는 산림청과 대전광역시청이 공동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대표로 주관하고, 동아사이언스,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참가자 신청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홈페이지(www.bioblitz.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 가능하다. 주요 행사는 생물학자들과 함께하는 워크(Walk) 프로그램, 토크(Talk) 프로그램과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한「생물다양성 한마당」을 전문가와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티셔츠를 비롯하여 에코백 등 탐사활동에 필요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생물전문가와 온가족이 함께 생물다양성의 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히며,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어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에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4-20
  • 「2017 우리꽃 전시회」 성대히 열려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서울숲 도시공원에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2017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물세밀화, 정원, 희귀식물사진, 분경 4개 분야에 대해 「2017 우리꽃 전시회」공모전을 약 한 달 간 열어 우수한 작품을 시상하고 그 출품작들을 전시하게 되었다. 산림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자생식물에 대한 중요성과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여 알리기 위해 「2017 우리꽃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국립수목원장상 등의 상훈이 걸린 공모전을 열어 총 91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각 분야 5점씩 총 20점의 작품을 선별하여 우리 자생식물의 생태를 자생 환경에 가깝게 표현하면서도 예술성까지 갖춘 작품을 골라 수상하였다.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은 작품은 정원 분야의 ‘약식동원 藥食同園’으로 우리 자생식물을 올바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정원을 만들었으며 설계와 조성 모두 식물이 주인공이 되는 작품이어서 수상하였다. 국무총리상인 금상을 받은 분경 분야의 ‘흰 돛단배’는 우리 식물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만든 것임을 느낄 수 있으며 소재 식물의 생태가 자생의 모습 그대로 반영된 작품이어서 수상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은상을 받은 세밀화 분야의 ‘철쭉’과 ‘나팔꽃’ 작품은 식물학적 관점에서 오랫동안 관찰하고 고민한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식물 본연의 색과 상세함은 물론 과학적 지식을 예술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어서 수상하였다. 또한 사진 분야의 ‘무늬천남성’ 작품은 그저 멋진 풍경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우리꽃 전시회’의 취지에 걸맞은 식물을 대상으로 자생지 환경을 가장 잘 표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은상을 받게 되었다. 그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작품성을 평가하여 상을 받게 되었으며, 그 외에도 많은 출품작들로 전시회가 성대히 열리게 되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2017 우리꽃 전시회」는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을 평가하여 수상하는 것도 의미 있었으나 그 외에도 우리 자생식물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도전한 분들의 열정 어린 작품도 많아 의미가 더욱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6-09
  •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7」, 고창 선운산에서 836종 발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청, 고창군과 함께 5. 27.∼28. 이틀 간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선운산 생태숲에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7」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바이오블리츠(BioBlitz)란?     -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 한국에서는 2010년 경북 봉화에서 시작되어,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 울산시 태화강대공원, 양구군 DMZ둘레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선운산 생태숲이 있는 고창군은 2013년도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곳으로서, 자연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있는 곳이다.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은 고인돌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하여 운곡 람사르습지, 고창 갯벌 람사르습지, 동림 저수지 야생동식물보호구역 등이 있어 철새와 저서생물의 천국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에서 24시간 동안 생물종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836종이 발견되었다. 식물은 습지에서만 사는 희귀식물인 ‘끈끈이주걱’과 ‘큰방울새란’이 발견되었으며 총 319종을 발견하였다. 곤충은 국내 미기록 파리과 ‘Keroplatidae(케로플라티데)’를 포함하여 269종이 발견되었다. 이번에 발견한 미기록 파리과에 대해서는 국립수목원에서 본격적인 분류 연구를 거쳐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어류로는 1급수 어종인 ‘갈겨니’와 ‘긴몰개’를 발견하였다. 버섯으로는 식재료로 많이 쓰이는 ‘목이버섯’이 다량 자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의류로는 주로 벚나무 수피에 많이 서식하는 ‘매화지의’를 발견하였다. 양서파충류로는 수온이 낮고 깨끗한 물에만 서식하는 ‘도룡뇽’을 발견하였으며, 멸종위기종인 ‘황구렁이’도 허물을 벗은 흔적이 발견되었다. 조류로는 종과 번식지 모두 천연기념물(제204호)로 보호받고 있는 여름철새인 ‘팔색조’를 발견하였으며, 포유류로는 IUCN이 지정한 ‘적색 목록(Red List)’의 관심대상종인 ‘삵’이 약 3마리 정도 서식하는 것으로 그 흔적을 발견하였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열린 선운산 생태숲은 도심에서도 가까우면서도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고 동백나무 숲 등 천연기념물과 선운사의 문화재까지 포함하고 있는 곳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특히 미기록 파리과를 발견한 것이 분류학적으로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다양한 생물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을 돌며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운영한지 처음으로 호남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라고 밝히며, “내년에는 대전 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므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5-30
  •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선운산 생태숲에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선운산 생태숲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BioBlitz Korea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한국에서는 2010년 경상북도 봉화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 울산시 태화강대공원, 강원도 양구군 DMZ펀치볼둘레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특히 작년에는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DMZ 일원에서 개최하여 24시간 만에 신종으로 추정되는 식물과, 곤충 미기록종 두 종을 포함하여 총 1,541종을 발견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대표로 주관한다. 또한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가 이 행사를 후원한다.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www.bioblitz.or.kr)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32-575-6433)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행사에도 생물학자들과 함께하는 워크(Walk) 프로그램, 토크(Talk) 프로그램 이외에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한「생물다양성 한마당」을 ‘전북 생명의숲’과 ‘전북산림환경교육센터’, ‘전북환경교육네트워크’와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티셔츠를 비롯하여 에코백 등 탐사활동에 필요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탄소 Zero’ 행사로서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므로 개인컵과 방석 등은 참가자가 지참하여야 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다양한 생물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을 돌며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운영한지 처음으로 호남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시, 산촌을 가리지 않고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전국 방방곡곡의 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국민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5-02
  • 산림청 국립수목원, 24시간 만에 신종ㆍ미기록종 발견! 2016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청, 양구군과 함께 6. 25.∼26. 이틀 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DMZ 펀치볼*둘레길 등에서 「BioBlitz* Korea 2016」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바이오블리츠(BioBlitz)란?      -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 한국에서는 2010년 경북 봉화에서 시작되어,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 울산시 태화강대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 펀치볼(Punch Bowl)이란?      - 해안면 일원을 상징하는 펀치볼은 6.25 전쟁을 취재하던 외국인 종군가지가 해안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형상이 화채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는 뜻으로 붙은 이름이다.      - 양구군 해안면은 분지 하나가 1개 면을 이루는 지역으로 지금까지 전행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우리나라 생물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는 DMZ(비무장지대)* 지역에 대한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열렸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블리츠의 원조 격인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의 ‘내셔널 바이오블리츠’ 국장이 직접 참가하여 한국과 미국의 공동 개최를 논의하였다.     * DMZ란?      - ‘Demilitarized Zone’의 약자로 비무장지대, 즉 군사 시설이나 인원을 배치해 놓지 않은 지대를 뜻하는 말. 주로 한반도 비무장 지대를 일컫는다.      - 한반도 비무장 지대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 남북의 경계인 군사분계선(MDL)에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다. 강원도 양구군 태안면 일대 DMZ 접경지역에서 24시간 동안 생물종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41종이 발견되었다.   식물은 신종으로 추정되는 ‘야생자두류’를 비롯하여 482종을 발견하였으며, 곤충은 한국 미기록종 ‘무당벌레붙이류’와 ‘꼬마꽃벌류’를 두 종을 포함하여 822종이 발견되었다. 신종과 미기록종에 대해서는 국립수목원에서 본격적인 분류 연구를 거쳐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저서무척추동물로는 맑고 차고 깨끗한 곳에서 사는 1급수 지표생물인 ‘민강도래’와, 어류로는 산 상류 계곡의 차가운 물에서 사는 ‘버들치’를 발견하였다.   버섯으로는 매우 희귀한 ‘분홍애주름버섯’, 지의류로는 우리나라에 1종 밖에 없는 ‘촛농지의’를 발견하였다.   양서파충류로는 양구 지역 우점종인 ‘무당개구리’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뱀인 ‘유혈목이(꽃뱀)’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조류로는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여름철새인 ‘칡때까치’를 발견하였으며, 포유류로는 IUCN이 지정한 ‘적색 목록(Red List)’의 관심대상종인 ‘삵’과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도 발견하였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발견된 종수도 예년에 비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된 자연환경에서 볼 수 있는 희귀종을 찾아낸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신종으로 추정되는 식물 1종과 미기록종 곤충 2종을 발견한 것이 분류학적으로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6‧25 전쟁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온대지역에서 인위적인 간섭이 최소화 된 채로 60년 이상을 유지해 온 248km의 생태벨트 DMZ 일대에서 개최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하며, “특히 신종, 미기록종까지 발견하여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6-27
  • 산림청 국립수목원, DMZ 옆에서 열리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6월 25일~26일 이틀 동안 접경지역인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일대 펀치볼 둘레길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6」의 참가신청을 6월 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 바이오블리츠(BioBlitz)란?      -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인 「BioBlitz」는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 한국에서는 2010년 경북 봉화에서 시작되어,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 울산시 태화강대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 펀치볼(Punch Bowl)이란?      - 해안면 일원을 상징하는 펀치볼은 6.25 전쟁을 취재하던 외국인 종군가지가 해안 분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형상이 화채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는 뜻으로 붙은 이름이다.      - 양구군 해안면은 분지 하나가 1개 면을 이루는 지역으로 지금까지 전행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우리나라 생물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DMZ(비무장지대)* 지역에 대한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열린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생물 보고인 DMZ 지역의 보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블리츠의 원조 격인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의 ‘내셔널 바이오블리츠’ 국장이 직접 참가하여 한국과 미국의 공동 개최를 논의할 예정이다.     * DMZ란?      - ‘Demilitarized Zone’의 약자로 비무장지대, 즉 군사 시설이나 인원을 배치해 놓지 않은 지대를 뜻하는 말. 주로 한반도 비무장 지대를 일컫는다.      - 한반도 비무장 지대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 남북의 경계인 군사분계선(MDL)에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http://bioblitz.or.kr)에서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주관 기관인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32-575-6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행사에도 생물학자들과 함께하는 워크(Walk) 프로그램, 토크(Talk) 프로그램 이외에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물다양성 한마당’을 강원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운영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6‧25 전쟁일을 맞아 개최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온대지역에서 인위적인 간섭이 최소화 된 채로 60년 이상을 유지해 온 248km의 생태벨트 DMZ 일대에서 개최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하며, “비록 전쟁과 분단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생물 다양성이라는 생명의 보금자리임을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6-09
  • 산림청 국립수목원, BioBlitz Korea 통해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생물 1,011종 발견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청, 울산광역시와 함께 9. 12.∼13. 이틀 간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BioBlitz Korea 2015」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BioBlitz Korea란?  -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 한국에서는 2010년 경북 봉화에서 시작되어,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도시숲 등 녹지공간의 혜택에 대한 인식을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금까지 Bioblitz 행사는 국립수목원 조성 예정지, 산림휴양림 등 산림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어 왔으며, 지난해(서울숲)부터는 도심지 내 녹지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첫째 날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는 98명이 참가하고, 사전신청한 일반 참가자는 315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당일 현장 참가자들은 3,383명이 다녀갔으며, 둘째 날에는 ‘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교수의 조류 탐사 프로그램에 새벽 5시부터 157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올해 행사에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Walk 프로그램(태화강 생물탐사, 새벽 조류 탐사), Talk 프로그램(모기와 진드기 이야기, 오늘 찾은 생물종 이야기 등)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사단법인 ‘울산 생명의 숲’은 태화강대공원을 방문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한마당’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24시간 생물종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이 발견되었다. 엑스무늬개미뿔벌레, 왕파리매 등 곤충류 195종, 거미류 27종, 모래밭버섯, 등색주름버섯 등 균류 21종, 담수어류는 자생종 은어, 황어, 외래종 베스, 블루길 등 24종, 저서무척추동물 37종, 메달지의(Dirinaria applanata), 촛농지의(Candelaria concolor) 등 지의류 6종, 수달, 두더지 등 포유류 4종, 울산도깨비바늘, 물억새 등 관속식물 587종, 기타절지동물 63종, 맹꽁이, 무당개구리 등 양서류 4종, 조류는 황새, 백로 등 조류 40종, 멸종위기야생동물2급에 속하는 남생이 등 파충류 3종이 발견되어 총 1,011의 생물이 발견되었다. 매년 초여름(6월 중순)에 개최하던 행사가 올해는 메르스 확산 우려로 연기되어 늦여름에 열려, 지기 시작하는 여름꽃과 피기 직전인 가을꽃이 어우러져 관속식물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정갑용 국회부의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공업도시 울산’, ‘죽음의 태화강’이라는 예전의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한 울산, 맑은 태화강으로 거듭난 이 곳에서 바이오블리츠를 열게 되어 기쁘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에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동식물이 빠르게 멸종하고 있어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 태화강대공원의 생물다양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기쁘며, 많은 사람들이 도시 속 녹지 공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답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9-1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울산의 태화강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
    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태화강대공원에서 1박 2일 간 「BioBlitz Korea 2015」가 열린다. 세계적 생물종조사 행사인 「BioBlitz」는 생물분야 권위자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 한국에서는 2010년 경북 봉화에서 시작되어, 경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강원도 청태산, 서울시 서울숲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청, 울산시와 함께 9월 12일(토) 14시부터 9월 13일(일) 14시까지 울산시 중구에 있는 태화강대공원에서 국내 최고의 분야별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BioBlitz Korea 2015」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Bioblitz 행사는 국립수목원 조성 예정지, 산림휴양림 등 산림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어 왔으며, 지난해(서울숲)부터는 도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하여 도심지 내 녹지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Walk 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 이외에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물다양성 한마당을 울산생명의숲과 함께 운영한다.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하여 동‧식물이 빠른 속도로 멸종되고 있어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2030년까지 전 세계 도시 면적이 현재보다 세 배로 증가될 것이라고 예상됨에 따라 도심지에서의 생물다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의 2012. 9. 17일 인용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와 텍사스 A&M 대학 및 보스턴 대학 연구진은 ‘앞으로 18년간 전 세계가 유례없는 도시 팽창을 겪게 될 것이며 해마다 도시로 개발되는 면적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토와 맞먹는 약 120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판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도시숲 등 녹지공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확산 우려로 연기되어 9월에 개최되는 것으로서, 가을에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Bioblitz KOREA 2015」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http://www.bioblitz.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수목원 또는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8-07
  • 산림청 국립수목원, 도시 속 생물다양성 밝혀 갈 ‘바이오블리츠 서울’ 참가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3일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개최하는 ‘제1회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행사에 국립수목원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의의를 함께 나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이 2010년 경북 봉화를 시작으로, 각 분야 최고의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24시간 동안의 과학참여 행사인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한국에서 개최하여 지난 5년간 이어왔다. 그동안 경북 봉화, 강기도 가평, 강원도 대관령 및 청태산 등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개최하다가, 지난해 도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도시 속 녹지공간인 서울숲에서 서울시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하였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시장 박원순)도 도시숲의 생태계 보전과 활용을 통해 시민을 위한 산림생물다양성 체험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열게 되었고, 국립수목원이 그 시작을 돕는다. ‘바이오블리츠 서울’의 첫 개최지는 서울에서 해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서울의 동쪽 끝 강동구 일자산도시자연공원과 길동생태공원 일대로, 23일 오후 2시부터 국립수목원의 전문가는 물론 국내 최고의 산림생물 전문가들이 모여 탐사를 시작한다. 제1회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Walk 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진행되며 24일에는 이틀 동안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바이오블리츠 서울’이 탄생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도시 속 자연에서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하며 “곧 있을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BioBlitz KOREA)는 오는 6월 13일 울산 태화강에서 국립수목원과 울산시 공동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5-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어린이 숲지킴이, 푸른 숲에서 만나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어린이 숲리더’ 개강식을 진행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숲리더’는 산림청에서 인증한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계절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과정을 학습하고 푸른 선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숲리더’는 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서울숲·창경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식물·나무·곤충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7회 운영할 예정이다.  4회 이상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이수 수료증을 발급하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한다.    이외에도 산림청에서는 산림교육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을숲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숲사랑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숲탐방’ 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내용이 궁금하거나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언제든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표전화(02-968-0868∼9) 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ger.or.kr), ‘포휴’(앱), 카카오톡 채널(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상담원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숲리더’, ‘마을숲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마음껏 놀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1
  • “산림복지, 그림으로 표현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말까지 ‘산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비대면 공모전으로, 유아·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대국민 산림복지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숲이 주는 복지혜택인 ‘산림복지(부제 : 숲과 행복)’이며, 유치부(어린이집 및 미취학 아동 포함)나 초등부 어린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출력·작성 후 원본 그림과 함께 공모전 운영 사무국(서울 성동구 상원 1길 26 서울숲A타워 805호, 산림복지 국민참여 공모전 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우수작품(총 23점, 부상 240만원 상당)을 선정, 오는 11월 발표(산림청장상, 진흥원장상, 단체 참가상)한다.     수상작은 진흥원 누리소통망(SNS, 유튜브·인스타그램 등)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등)에 전시할 예정이며, 내년 달력 홍보물로 제작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시설 :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산림시설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치유의숲,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6012-0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순수하고 창의적인 산림복지에 대한 표현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2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6~8일, 서울숲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 축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문화, 교육, 휴양 체험은 물론 숲에서 즐기는 레포츠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다. 7일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참가 가족들이 피톤치드로 만든 물총으로 총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7일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나무오르기(트리클라이밍) 체험을 하고 있다.   7일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어린아이가 휴한마당 홍보대사인 두다다쿵 '두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7일 서울숲에서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인공암벽체험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5-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 ‘휴(休) 문화한마당’으로 오세요”
    전국에 있는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서울숲에서 사흘간 열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동구 뚝섬로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2016년 자연휴양림 휴(休)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은 서울시와 EBS 후원으로 5월 6일 오후 2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도심속 휴양림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개막된다. 첫날 ‘퓨전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도전! 그린벨 ▲친환경 캠핑요리교실 ▲1988 라디오스타 ▲숲속 거리공연(버스킹) ▲자연물 카네이션 만들기 등이 이어진다. 상설행사에서는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나무곤충‧나무피리‧소나무 도마‧삼나무 쟁반 만들기 등 친환경 목재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만 40여 종에 달한다. 또 인공암벽 체험, 나무 오르기 같은 역동적인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8일에는 목재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피톤치드 물총놀이, 숲속 거품(버블)쇼 등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선사된다. 아울러, EBS TV만화 ‘두다다쿵’이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캐릭터 공연을 하는 등 서울숲 곳곳에서 아이들의 친구 노릇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으면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 누리집(http://www.2016forest.kr)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서울숲에서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 체험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느 해 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은 전국 자연휴양림의 각기 다른 체험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은 대표 산림문화 축제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2014년은 세월호 사고로 행사 취소)를 맞았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2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서울그린트러스트, 신한금융투자와 서울숲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 조성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성수동 서울숲공원에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에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보전과 도시공원에 시민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숲의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느린 산책의 정원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수국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야생화길은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에 해당한다. 야생화길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두 번째 느린 산책의 정원인 컬러정원은 ‘야생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녹지 훼손이 심한 공간(약 800㎡)에서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며 천천히 걷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정원에 산책길과 벤치를 설치했다. 느린 산책의 정원 수국길과 야생화길에서는 수국 17종 651그루, 잎과 열매가 독특한 작은 나무 8종 36그루와 더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초본 64종 3741본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숲 보전과 코로나19에 지쳐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녹색 회복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훼손된 녹지대가 아름다운 정원이 됐듯, 지친 시민들이 느린 산책의 정원에서 머물며 치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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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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