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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순회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0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품질 향상으로 피해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청에서 소속 국유림관리소가 실행한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관할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확산추이)과 방제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방제기간 중 피해고사목을 전략적으로 방제하도록 독려했으며, 설계·시공·감리자간 직접 면담을 통해 방제사업 현장에 대한 애로사항과 발전방향 등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방제작업으로 인한 통행불편, 도복피해, 소음 등 사업장 주변의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작업장 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안전장구 착용 등의 보건·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점검기간 중 발굴된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자)에 대해서는 포상, 평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실설계‧시공‧감리에 대해서는 차기 방제사업 제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함으로써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고로,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1차적으로 조사된 피해고사목(3천본)을 이달 말까지 전량 방제할 계획이며, 추가로 발생되는 감염목 등은 사전설계용역사업을 12월말까지 완료하여 내년도 방제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예방·방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관리하는 것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산림병해충방제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10
  • 제천시,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천지역 주요 피서지에 쓰레기 관리대책이 추진된다. 제천시는 오는 31일까지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유원지와 계곡 등 각 피서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과 쓰레기 단속반을 운영한다. 기동 청소반은 시와 읍면동 별로 편성해 피서지별 1일 2회 이상 순회점검을 실시하여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민원 등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또 환경정화 활동 및 쓰레기 발생 억제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해 자율적인 청소활동과 종량제 봉투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행락지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도시미화과장을 총괄로 읍면동별 담당 점검반을 편성해 쓰레기 무단투기와 소각 등 불법 행위를 단속한다. 시 관계자는 “피서지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거나 종량제 봉투 및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해 배출해주길 바란다”며, “피서지에 머무는 동안 자기 주변은 스스로 청소하는 등 선진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4
  • 부산시, 해빙기 가스시설 특별안전대책 수립
    3. 21∼4. 30까지 시 및 자치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합동으로 가스공급시설, LPG 충전소 등 대형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 사회취약계층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로 해빙기 가스사고 예방활동 강화 한다. 부산시는 3월 21일(월)부터 4월 30일(토)까지 가스공급시설, LPG충전소, 도시가스시설 등의 대형위험시설과 재래시장,백화점,·버스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 그리고 요양원,보육원 등의 사회취약계층시설 등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침하 및 각종 붕괴사고가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주요 가스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시설개선 및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 및 자치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합동으로 추진하고, 한국LP가스판매협회 등의 단체는 자율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또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시민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며, 사고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와 대응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최근 5년간 가스사고 1,004건 중 해빙기에 176건의 사고가 일어나 17.5%를 차지하고 있어, 가스사고가 주로 해빙기에 많이 발생한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첫째, 도시가스시설, LPG충전소, LPG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도시가스 배관 통과 지하철 등 공사장 현장 안전점검 △가스누출차단장치 작동여부 등 시설물 위해요인 진단 △미검용기 충전여부 및 충전작업 시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실량측정 및 표시사항 확인 △가스미터 유효기간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에 따라, 3월 21일(월)부터 4월 8일(금)까지 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LPG충전소, 도시가스 충전소, 고압가스 충전소 및 주요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156개소를 점검하고, 3월 30일(수)부터 4월 1일(금)까지는 자치구·군 직원들이 2인1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LPG판매업소 300개소에 대한 교차점검을 실시한다. 둘째, 해빙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찜질방, 극장, 백화점, 복합상가, 터미널, 역, 대형요식업소,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가스취급시설 안전장치 가동여부 △사고 시 비상연락망 확보 및 안전관리자 상시근무 여부 △기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상태 등에 대한 점검을 하는데 자치구·군에서 자체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필요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부산도시가스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셋째, 사회취약계층 및 사고우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요양원, 보육원,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세대 등을 대상으로 △전용 보일러실 및 환기불량 장소 설치 여부 △가스보일러의 급기구·환기구 및 배기통 설치상태 △가스보일러 안전장치 및 배기팬 작동상태 △기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등에 대한 점검을 하는데 자치구·군에서 자체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필요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부산도시가스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부산도시가스와 가스공급자는 고압가스시설, LP가스시설, 도시가스공급시설 등에 대하여 △배관 및 정압기 등 가스공급시설 상태점검 △공사장 순회점검 △가스시설의 안전장치 정상 작동상태 점검 등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규정에 의거 조치할 계획이며, 반상회 및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의 안내방송 등을 적극 활용하여 해빙기 가스의 안전한 사용방법 및 가스사용자의 자율 안전점검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 점검의 날' 행사추진과 더불어, TV·라디오 등을 통하여 LPG용기의 안전한 설치 및 사용요령, 긴급사태시 응급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자치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및 북부지사,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상황실 및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여 사고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시를 대비한 필수 안전설비의 정상가동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부산시 관계자는 "가스이용 안전수칙 준수 및 가스시설 자체점검 등 각 가정에서도 가스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1-03-16
  • 경북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12. 10일(목)에서 11일(금)까지 김천시 대항면 향천리 김천파크호텔에서 도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기업과 환경행정이 상호신뢰와 자율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환경관리 창조마인드 제고를 위한『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관리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기업체 2, 환경기술인 10, 공무원 23)과 환경부 유복환 감사관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정책방향”과 박연재 수생태보전과장의 “4대강살리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방제“ 특강, 환경관리 우수 시․군(포항시 등 5개시군) 및 동국제강(주)김천공장의 환경신기술발표, 유한킴벌리 전무의 친환경 경영사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병윤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땀 흘려 일하시는 기업체 환경기술인과 시․군에서 지역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공무원 및 환경기술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4대강 사업으로 추진되는 경북구간 21개 공구 공사장에 대하여 수질오염사고 예방 및 방제를 위하여 하천 좌·우안 10km를 환경감시벨트로 지정 중점관리 토록 하고 공사가 진행되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건설장비 및 공사 선박에서 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도록 정기 순회점검 및 하천순회 순찰 등을 강조하였다.  또한 오염사고시에는 행동메뉴얼에 의한 방제뚝설치 등 오염물질 조기 차단으로 도민이 공사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 제시하고, 공사구간에서는 항시  방제물품·장비를 확보 오염사고시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강조하였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배출업소를 자율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 자율점검업소를 확대 지정하고    • 환경신문고(전화128)제도 정착 및 민․관환경감시 네트워크 운영    • 환경단체와 환경전문가 합동 지도․점검실시    • 낙동강 수계 정기적인 하천 순찰    • 환경민원 서비스 개선(100% 우편접수, 문자서비스 시스템 확대 등)    • 영세기업체에 대한 환경기술 지원단을 구성하여 기업체별 미흡한 사항을 개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기업의 효율적인 환경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직원간의 업무공유제 실시, 기업에 대한 법령의 신속한 정보제공 등 기업과 환경행정 상생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 뉴스광장
    2009-12-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순회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0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품질 향상으로 피해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청에서 소속 국유림관리소가 실행한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관할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확산추이)과 방제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방제기간 중 피해고사목을 전략적으로 방제하도록 독려했으며, 설계·시공·감리자간 직접 면담을 통해 방제사업 현장에 대한 애로사항과 발전방향 등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방제작업으로 인한 통행불편, 도복피해, 소음 등 사업장 주변의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작업장 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안전장구 착용 등의 보건·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점검기간 중 발굴된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자)에 대해서는 포상, 평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실설계‧시공‧감리에 대해서는 차기 방제사업 제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함으로써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고로,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1차적으로 조사된 피해고사목(3천본)을 이달 말까지 전량 방제할 계획이며, 추가로 발생되는 감염목 등은 사전설계용역사업을 12월말까지 완료하여 내년도 방제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예방·방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관리하는 것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산림병해충방제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순회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0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품질 향상으로 피해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청에서 소속 국유림관리소가 실행한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관할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확산추이)과 방제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방제기간 중 피해고사목을 전략적으로 방제하도록 독려했으며, 설계·시공·감리자간 직접 면담을 통해 방제사업 현장에 대한 애로사항과 발전방향 등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방제작업으로 인한 통행불편, 도복피해, 소음 등 사업장 주변의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작업장 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안전장구 착용 등의 보건·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점검기간 중 발굴된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자)에 대해서는 포상, 평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실설계‧시공‧감리에 대해서는 차기 방제사업 제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함으로써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고로,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1차적으로 조사된 피해고사목(3천본)을 이달 말까지 전량 방제할 계획이며, 추가로 발생되는 감염목 등은 사전설계용역사업을 12월말까지 완료하여 내년도 방제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예방·방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관리하는 것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산림병해충방제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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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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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순회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0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품질 향상으로 피해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청에서 소속 국유림관리소가 실행한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관할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확산추이)과 방제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방제기간 중 피해고사목을 전략적으로 방제하도록 독려했으며, 설계·시공·감리자간 직접 면담을 통해 방제사업 현장에 대한 애로사항과 발전방향 등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방제작업으로 인한 통행불편, 도복피해, 소음 등 사업장 주변의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작업장 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안전장구 착용 등의 보건·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점검기간 중 발굴된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자)에 대해서는 포상, 평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실설계‧시공‧감리에 대해서는 차기 방제사업 제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함으로써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고로,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1차적으로 조사된 피해고사목(3천본)을 이달 말까지 전량 방제할 계획이며, 추가로 발생되는 감염목 등은 사전설계용역사업을 12월말까지 완료하여 내년도 방제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예방·방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관리하는 것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산림병해충방제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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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제천시,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천지역 주요 피서지에 쓰레기 관리대책이 추진된다. 제천시는 오는 31일까지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유원지와 계곡 등 각 피서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과 쓰레기 단속반을 운영한다. 기동 청소반은 시와 읍면동 별로 편성해 피서지별 1일 2회 이상 순회점검을 실시하여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민원 등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또 환경정화 활동 및 쓰레기 발생 억제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해 자율적인 청소활동과 종량제 봉투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행락지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도시미화과장을 총괄로 읍면동별 담당 점검반을 편성해 쓰레기 무단투기와 소각 등 불법 행위를 단속한다. 시 관계자는 “피서지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거나 종량제 봉투 및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해 배출해주길 바란다”며, “피서지에 머무는 동안 자기 주변은 스스로 청소하는 등 선진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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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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