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드론, 스마트한 아이디어로 날다!
    대구시와「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안전·편의 서비스용 드론산업으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사업화까지 연계하기 위해 ‘2017년 스마트드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안전 및 편의 분야의 드론 플랫폼, 드론활용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임무장비, 센서 등의 분야이며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종사자나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http://www.droneidea.co.kr)를 통해 5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5월 12일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5월 20일 발표평가를 통해 수상 내용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대구시장상·경북대학교총장상·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상 각 1개, 스마트드론기술센터장상 2개로 총 5개 아이디어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산업의 선점과 지역 핵심거점 구축을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후적지에 ‘스마트드론기술센터’를 구축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전·편의서비스용 드론 활용기술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 ‘무인비행장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을 통해 드론 운행 공역(달성군 징리)을 지정받아 산업분야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드론 비행시 법적·제도적 규제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국가 전용 드론비행장」을 구축하여  대구시를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안전·편의 서비스 분야 드론 활용 및 생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통해 드론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지역 산업이 드론 등 4차 산업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19
  • 드론 비행 시연회 및 드론 FESTA 협약식
    대구시는 4월 8일 (금) 오전 10시, 대구 무인비행시험센터(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756)에서 드론 안전성 검증을 위한 드론 비행 시연회와 함께 ‘대구 DRONE FESTA 2016’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구시-경북대-대구MBC-한국모형항공협회 간의 4자간 협약 체결식을 가진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무인비행장치(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은 물품수송, 산림감시, 안전진단, 농업지원 등의 분야에 활용될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다각적인 테스트(항법제어 정밀성, 특수상황 대처, 추락실험 등)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이다.   대구시는 무인비행장치의 안전성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타 공역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 ’16년 3월 오픈한 무인비행시험센터는 1층 격납고, 2층 교육장, 3층 관제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음식점과 숙식 가능한 옥외카라반 5동의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 관제시설로는 항공용무전기(2EA), 업무용무전기(10EA), 휴대용기상장비, 고정밀쌍안경, 휴대용GPS, 방위각용 나침반, 레이저거리측정계, 비접촉온도계 등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는 3개의 드론기업이 참여하여 드론 용도에 따른 상황별 시나리오(농업용 살포, 조난수색, 산불감시 등)를 가지고 비행 시연을 할 예정이다.     ① 농업용 항공방제/입제살포(성우엔지니어링)   ② 조난수색 후 구호물품 수송 및 투하(성우엔지니어링)   ③ 산불감시 및 정밀 비행 시범(유콘시스템)   ④ LTE 통신망활용 실시간 영상전송(케이티)        또한, 드론 비행시연에 앞서 ‘대구 DRONE FESTA 2016’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이 대구시–경북대–대구MBC–한국모형항공협회 4자간에 체결된다. 대구시 등 4자는 역할 분담을 통해 대회의 성공은 물론 드론 저변확대 및 붐 조성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 대구 DRONE FESTA 2016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서 드론레이싱대회와 드론산업전시회로 구성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이다.     - 특히, 이번 드론레이싱 대회 수상자는 총 3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 10월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2016 World Drone Racing Championships’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무인비행시험센터, 스마트드론기술센터 등의 인프라 및 경북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센터, DGIST 등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대구가 드론산업의 선도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JDC, 스마트드론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 시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한라산 안전가이드 드론 ‘JDC 스마트드론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JDC는 지난 26일부터 한라산 안전지킴이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JDC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및 ㈜보라스카이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한라산 윗세오름에 드론 이착륙 스테이션과 통합 관제소 구축을 위한 제반사항을 정비해 실증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제주지역 한라산의 지형과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전파음영지역 탐색 및 안전비행 항로 설정을 완료해 지난 25일 시범 비행 후 비행경로를 확정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6일부터 6월까지 주 2∼3일간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한라산 윗세오름을 중심으로 영실코스, 어리목코스, 백록담코스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자동경로 비행에 의한 순찰 운행의 경우 모니터링 영상이 실시간으로 관리기관에 전송되며, 미리 설정된 경로로 루틴 비행을 실시한다.   실종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비행 운영기간 외에도 실종 예상지역에서 사람이 수색하기 힘든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드론이 격자수색을 펼친다.   스마트드론은 안전관리 외에도 국지 기상, 초미세먼지 관측을 실시하며 실시간으로 관측 정보를 전달한다. 비행기간 중 발생하는 기상악화의 경우 대응 체계를 통해 관리소에 전달해 기상 악화에 따른 사고도 예방한다.   한라산 안전가이드 드론 시범사업은 통합관제센터에서 자동경로비행을 위한 모든 통제가 가능하다. 특히 순찰, 수색 등의 일반 안전사고 관련 임무 외에도 초미세먼지 및 기상 관측 임무 등 대기환경 모니터링을 안전관리에 포함하는 통합적인 안전관리 개념으로 세계 최초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쉽게 자동비행을 실시하고 인터넷 및 모바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드론솔루션의 실증을 통해 확대 적용에 대한 방안을 가시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한라산 지킴이 시범사업을 통해 한라산 등산객의 안전과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의 드론산업 활성화 등 미래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JDC, 스마트드론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 시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한라산 안전가이드 드론 ‘JDC 스마트드론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JDC는 지난 26일부터 한라산 안전지킴이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JDC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및 ㈜보라스카이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한라산 윗세오름에 드론 이착륙 스테이션과 통합 관제소 구축을 위한 제반사항을 정비해 실증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제주지역 한라산의 지형과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전파음영지역 탐색 및 안전비행 항로 설정을 완료해 지난 25일 시범 비행 후 비행경로를 확정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6일부터 6월까지 주 2∼3일간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한라산 윗세오름을 중심으로 영실코스, 어리목코스, 백록담코스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자동경로 비행에 의한 순찰 운행의 경우 모니터링 영상이 실시간으로 관리기관에 전송되며, 미리 설정된 경로로 루틴 비행을 실시한다.   실종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비행 운영기간 외에도 실종 예상지역에서 사람이 수색하기 힘든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드론이 격자수색을 펼친다.   스마트드론은 안전관리 외에도 국지 기상, 초미세먼지 관측을 실시하며 실시간으로 관측 정보를 전달한다. 비행기간 중 발생하는 기상악화의 경우 대응 체계를 통해 관리소에 전달해 기상 악화에 따른 사고도 예방한다.   한라산 안전가이드 드론 시범사업은 통합관제센터에서 자동경로비행을 위한 모든 통제가 가능하다. 특히 순찰, 수색 등의 일반 안전사고 관련 임무 외에도 초미세먼지 및 기상 관측 임무 등 대기환경 모니터링을 안전관리에 포함하는 통합적인 안전관리 개념으로 세계 최초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쉽게 자동비행을 실시하고 인터넷 및 모바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드론솔루션의 실증을 통해 확대 적용에 대한 방안을 가시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한라산 지킴이 시범사업을 통해 한라산 등산객의 안전과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의 드론산업 활성화 등 미래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3
  • 드론, 스마트한 아이디어로 날다!
    대구시와「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안전·편의 서비스용 드론산업으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사업화까지 연계하기 위해 ‘2017년 스마트드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안전 및 편의 분야의 드론 플랫폼, 드론활용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임무장비, 센서 등의 분야이며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종사자나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http://www.droneidea.co.kr)를 통해 5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5월 12일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5월 20일 발표평가를 통해 수상 내용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대구시장상·경북대학교총장상·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상 각 1개, 스마트드론기술센터장상 2개로 총 5개 아이디어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산업의 선점과 지역 핵심거점 구축을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후적지에 ‘스마트드론기술센터’를 구축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전·편의서비스용 드론 활용기술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 ‘무인비행장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을 통해 드론 운행 공역(달성군 징리)을 지정받아 산업분야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드론 비행시 법적·제도적 규제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국가 전용 드론비행장」을 구축하여  대구시를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안전·편의 서비스 분야 드론 활용 및 생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통해 드론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지역 산업이 드론 등 4차 산업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19
  • 드론 비행 시연회 및 드론 FESTA 협약식
    대구시는 4월 8일 (금) 오전 10시, 대구 무인비행시험센터(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756)에서 드론 안전성 검증을 위한 드론 비행 시연회와 함께 ‘대구 DRONE FESTA 2016’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구시-경북대-대구MBC-한국모형항공협회 간의 4자간 협약 체결식을 가진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무인비행장치(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은 물품수송, 산림감시, 안전진단, 농업지원 등의 분야에 활용될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다각적인 테스트(항법제어 정밀성, 특수상황 대처, 추락실험 등)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이다.   대구시는 무인비행장치의 안전성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타 공역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 ’16년 3월 오픈한 무인비행시험센터는 1층 격납고, 2층 교육장, 3층 관제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음식점과 숙식 가능한 옥외카라반 5동의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 관제시설로는 항공용무전기(2EA), 업무용무전기(10EA), 휴대용기상장비, 고정밀쌍안경, 휴대용GPS, 방위각용 나침반, 레이저거리측정계, 비접촉온도계 등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는 3개의 드론기업이 참여하여 드론 용도에 따른 상황별 시나리오(농업용 살포, 조난수색, 산불감시 등)를 가지고 비행 시연을 할 예정이다.     ① 농업용 항공방제/입제살포(성우엔지니어링)   ② 조난수색 후 구호물품 수송 및 투하(성우엔지니어링)   ③ 산불감시 및 정밀 비행 시범(유콘시스템)   ④ LTE 통신망활용 실시간 영상전송(케이티)        또한, 드론 비행시연에 앞서 ‘대구 DRONE FESTA 2016’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이 대구시–경북대–대구MBC–한국모형항공협회 4자간에 체결된다. 대구시 등 4자는 역할 분담을 통해 대회의 성공은 물론 드론 저변확대 및 붐 조성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 대구 DRONE FESTA 2016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서 드론레이싱대회와 드론산업전시회로 구성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이다.     - 특히, 이번 드론레이싱 대회 수상자는 총 3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 10월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2016 World Drone Racing Championships’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무인비행시험센터, 스마트드론기술센터 등의 인프라 및 경북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센터, DGIST 등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대구가 드론산업의 선도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