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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새마을 연수생 화훼재배기술에 놀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은 지난 8일 영남대 KOICA 지구촌 새마을운동 연수생 8개국 27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구촌 새마을운동 연수생 방문단은 올해 들어 3차례 12개 나라에서 70여명이 다녀가 구미화훼시험장은 외국인 연수생들의 주요 견학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가나 등 아프리카 8개국 연수생으로 자국의 농업정책과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공무원으로 새마을운동의 개념 및 역사와 농업관련 기술연수 기회가 제공됐다. 이들은 이번 방문에서는 화훼품종 육성과 현장중심 신기술 개발 등에 대한 추진현황과 장미・국화 유전자원포장, 절화, 원예치료용 품종 육성포장, 신재생에너지 활용한 최첨단 화훼종묘보급센터 등을 견학했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한 연수생은 “자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에서 배운 화훼지식과 기술을 자국 실정에 맞는 시범마을로 조성해 화훼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최동진 구미화훼시험장장은 “한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호국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앞으로 더 많은 연수생이 참가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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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새마을 연수생 화훼재배기술에 놀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은 지난 8일 영남대 KOICA 지구촌 새마을운동 연수생 8개국 27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구촌 새마을운동 연수생 방문단은 올해 들어 3차례 12개 나라에서 70여명이 다녀가 구미화훼시험장은 외국인 연수생들의 주요 견학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가나 등 아프리카 8개국 연수생으로 자국의 농업정책과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공무원으로 새마을운동의 개념 및 역사와 농업관련 기술연수 기회가 제공됐다. 이들은 이번 방문에서는 화훼품종 육성과 현장중심 신기술 개발 등에 대한 추진현황과 장미・국화 유전자원포장, 절화, 원예치료용 품종 육성포장, 신재생에너지 활용한 최첨단 화훼종묘보급센터 등을 견학했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한 연수생은 “자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에서 배운 화훼지식과 기술을 자국 실정에 맞는 시범마을로 조성해 화훼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최동진 구미화훼시험장장은 “한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호국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앞으로 더 많은 연수생이 참가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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