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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한국의 대표적 성공브랜드 치산녹화, FAO에서 보급
    FAO, FLRM, 담당관 남송희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산림청에서 2014년말 지원하여 개설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Forest and Landscape Restoration Mechanism,) 이행사업(FLRM)을 통하여 금년말부터 2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으로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치산녹화의 성공과 경험에 기반하여 세계의 황폐지를 경관복원하는 사업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FAO는 황폐지 복원에 국제적으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다양한 국제 펀딩으로부터 지원이 개시됨에 따라 2018년 말부터 FLRM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산림청은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세계 황폐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14년 말부터 FAO에 FLRM 이행사업을 지원하여 왔다. 한국 임업의 가장 큰 성공 브랜드 중 하나인 치산 녹화 성공은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을 통하여 빠르게 전세계로 전파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FLRM은 2011년 1억5천만ha 황폐지를 복원하겠다는 본 챌린지 선언과 2014년 UN 기후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남한 면적의 35배에 해당하는 총 3억5천만ha까지 복구하겠다는 뉴욕 산림선언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으로 산림파괴와 황폐화는 영구적 농지로 전용, 일시적 개간, 목축, 광업, 목재생산, 연료생산, 전쟁 등 임업 외적 요인에 의해서 확대되어 왔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황폐지 복원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은 인공식재나 자연갱신과 같은 전통적 임업방식과 더불어 황폐지가 발생한 사회• 경제•문화•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하는 경관복원방법을 적용하게 되었다. 경관복원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연이나 건축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기능 회복과 주변 공동체의 사회, 경제, 환경적 이해를 최적의 합의를 통하여 지속 가능하게 복원해 가는 방법을 의미한다. FAO는 세계 황폐지 복구를 위하여 산림경관복원사업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인 자문기구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등 지구•지역•국가 수준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국제기구들과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글로벌 산림경관복원 자문기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자문기구에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스웨덴, 프랑스, 독일, 세계환경기금 등 잠재적 펀딩 기관과 UN환경계획, UN개발계획, UN사막화방지협약, UN 생물다양성협약, 세계자연보전연맹, 세계자원연구소 등 산림 및 환경 관련 국제기구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황폐지 문제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가난과 기아, 난민, 재난 등 다양한 국제적 현안과 연계하는 논리를 개발함으로써 경관복원이 세계의 중심 이슈가 되도록 하였다. 4년 동안 노력으로 2018년 6월말 기준으로 세계 50개국 이상이 1억6천만 ha 이상을 경관방법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여 본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중해, 남미, 아시아 등 지역 단위로 황폐지 경관복원 활동을 선도하거나 지원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26개국이 2030년까지 1억ha 복원하겠다는 AFR 100을 결성하여 현재까지 1억1000만ha 이상을, 남미에서는 17개국이 2020년까지 2천만ha를 복원하겠다는 20×20 initiative를 결성하여 이미 53백만ha 이상을 경관적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다.   또한 지중해에서는 10개국이 기존 황폐지 복원계획에 800만ha를 추가 복원하는 Agadir Commitment를 추진 중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산림경관복원(FLR) 전략 및 실천 계획을 2017년에 승인하였다. <아프리카의 FLR 공약(AFR 100) 현황(WRI)> <남아메리카 FLR 공약(Initiative 20x20) 현황(WRI)> 특히, 황폐지 경관복원에 대한 재정 확충은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4년 산림청에서 연간 50만 달러 지원으로 시작된 이래 2015년부터 3년간 스웨덴이 3백만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2018년 말부터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향후 4년간 6천만 달러를 추가 지원 받을 경우 시작단계보다 재정 규모는 거의 2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그 동안 르완다, 우간다, 과테말라, 페루, 필리핀, 캄보디아, 레바논의 7개국에 황폐지 경관복원을 지원한 사업은 앞으로 26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2016년에는 북한에 황폐지 경관복원 사전준비 및 공무원 교육에 대한 특별 지원을 하였고 현재는 식량안보, 재난방지, 위생문제 등과 연계한 산림경관복원사업을 개발 중이다. <르완다 생계 개선과 연계된 FLRM> <과테말라 계단식 혼농임업과 연계된 FLRM> FAO는 FLRM이 지구환경기금 6차 사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4년 뒤 실행되는 7차 사업에서도 식량안보, 토지이용 및 복원이 임팩트(impact) 프로그램 주제로 선정됨에 따라서 추가로 지원받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이슈인 난민 문제와 관련하여 아프리카의 난민 지역에서 식량안보, 생계안정, 생활환경 개선 등과 연계된 황폐지 경관복원사업을 발굴하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FAO의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의 지원대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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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18-11-25
  •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낙동강하구!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낙동강하구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아동,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해 낙동강하구의 자연과 생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특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체험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주말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발견~을숙도 이곳저곳(10/20, 10/27), 가을메뚜기 이야기(10/21), 상록수․낙엽수 관찰하기(11/3), 알기쉬운 겨울철새 이야기(11/4) 등이 있으며, 단체맞춤형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체험 4종(하구답사 및 탐조체험, 곤충관찰, 식물관찰)과 교구체험 2종(야생동물 족적뜨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10월 말까지 평소 출입이 제한된 을숙도 습지지역을 개방하여 해설사와 함께 을숙도 역사 설명을 들으며 아름다운 갈대숲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는데,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그 밖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집 온실가스 줄이기,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생물들)과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낙동강하구 생태인형극과 1박 2일로 진행되는 낙동강하구 생태투어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갈대길 걷기와 환경교육, 인형극은 무료이며, 생태체험 및 단체맞춤형 프로그램은 유료이나 30~50%할인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www.busan.go.kr/wetland) 또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209-2051~8)로 문의하면 되며, 낙동강하구 생태투어는 에코투어 거위의꿈(☎ 507-9980)으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위치한 을숙도는 과거 분뇨처리장, 쓰레기매립장, 준설토적치장 등으로 훼손된 환경을 습지로 복원한 부산시 대표 생태관광지역으로 2013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생태관광프로그램 중 낙동강하구 습지탐방, 야생동물진료체험 등은 친환경생태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을 인증(2018년 8월)받았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계자는 “평소에 접근이 쉽지 않은 습지지역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참여하여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교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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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0-11
  • 경남도환경교육원,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육성한다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은 사회환경교육지도사(3급 간이)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환경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개발 및 다양한 계층에 환경교육을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회환경교육지도사는「환경교육진흥법」제11조에 의거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진행․분석․평가 및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수행할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부여되는 환경부장관 명의 국가자격으로 경남도 환경교육원은 지난해 7월 환경부로부터 사회환경교육지도사 3급 간이양성기관에 선정됐다. 사회환경교육지도사 3급 교육과정은 생태생활, 환경교육자원, 체험환경교육, 대기․해양․지구환경 등의 4개의 자율과정분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1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교육 예정이며 지역제한 없이「환경교육진흥법」에 의한 참가 자격기준에 적합하면 참가할 수 있다. 교육대상자 선정은 사회환경교육지도사 관리시스템에서 최종 선정되며, 교육수료 후에는 도내 환경관련 교육기관, 학교, 관공서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경상남도 환경교육원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우수한 생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경남에서 사회환경교육지도사를 배출할 수 있게 되어 환경분야 일자리 창출과 환경교육 저변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양성과정 모집공고는 환경교육원 홈페이지((www.gyeongnam.go.kr/gnnature)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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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8-29
  • 수원시, 몽골 사막 '수원시민의 숲'에 나무 6500그루 심어
    수원시가 황사 발원지인 몽골 사막 한가운데 나무를 심는 ‘수원시민의 숲’ 조성 사업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몽골 튜브아이 막(道) 에르덴 솜(郡) 지역에 조성된 수원시민의 숲 일원에서 식목행사를 열고, 구주소나무 묘목 500그루를 심었다.  시는 이달 중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심을 수 있도록 포플러·차차르간 등 묘목 6000그루를 공급하고, 오는 8월 현지를 다시 방문해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인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시 공무원, 수원시의원, 몽골 날라이흐 시정부 관계자, 아주대학교대학원·(사)휴먼몽골사업단·(사)푸른아시아 관계자, 현지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황사 발원지로 지목된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몽골정부, (사)푸른아시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민의 숲’ 조성에 나섰다.  시가 지난해까지 에르덴 솜(郡) 지역 100만㎡ 대지에 심은 나무는 포플러, 차차르간, 우흐린누드, 구주소나무 등 10만여 그루에 이른다. 7년 동안 연인원 840여 명이 나무를 심고 관리하기 위해 현지를 찾았다.  시는 지난해부터 자동 관수시설 설치, 묘목장·퇴비장 설치 등 그동안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도록 관리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 현지인들이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유실수 위주로 수종을 변경하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계속된다.  임인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은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나아가 살기 좋은 지구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는 사업”이라며 “사막 한가운데 지속 가능한 조림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몽골 정부와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다음 달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백서를 제작해 출간한다. 백서에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추진 과정과 성과, 겪었던 난관과 해결과정, 참여자 인터뷰, 체험 수기, 향후 사업추진 계획 등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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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5-23
  • 경남도,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남도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간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기후변화주간’은 세계적 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1주일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10회째이다.   경남도는 이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 이그나이트 대회(PPT 경연), 지구를 위한 강연,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 기상․기후 전시회,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캔들나이트’ 이벤트, 온실가스 체험한마당 및 벼룩시장, 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 봄 축제와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18개 시군과 함께 펼칠 계획이다.   4월 19일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일원에서 “지구를 살리는 청년 일자리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구를 위한 강연’ 개최와 저탄소 생활실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제고를 위하여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20일에는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미세먼지 해결, 도민으로부터 듣는다’라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 경연인 ‘미세먼지 저감 이그나이트 대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친환경 자동차(수소차·전기차 등) 민간 보급확대를 위한 전시 및 시승행사 및 기업(남동발전)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에서 황사 마스크를 나눠줄 계획이다.   21일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백년광장에서 ‘당신과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2018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확산을 위하여 온실가스 체험한마당, 도민 벼룩시장, 재활용컵에 초록을 심자, 초록환경교실, 지구를 위한 천연양초만들기, 폐건전지 교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캔들라이트’행사를 통하여 한 시간 소등과 캔들라이트로 지구환경과 느림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3일과 24일 양일간은 남동발전과 삼원테크가 참여하여 기후변화 판넬·사진전시, 탄소 포인트제 가입 홍보, 미세먼지 차단마스크 나눠주기행사 등 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캠페인 행사가 열린다.  또한 이 기간 동안 경남도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는 부산지방기상청의 후원으로 기상․기후 공모 사진 입상작 30여점이 전시된다.   강호동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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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18
  • 무주군, 산림분야 근로자 발대식 가져
    무주군 산림분야 근로자 발대식이 5일 황정수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일자리 참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황 군수는 “여러분은 지구환경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들”이라며 “산림을 자원화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가져주시고 군에서도 우리 군 산림이 소중한 일자리가 되고 군민 건강과 소득,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가꾸고 지키는 일에 더욱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올해 18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산림분야 일자리 참여자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등 160명이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에서는 산물수집과 숲 가꾸기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감시원은 산불예방 및 진화, 산사태 현장 예방단에서는 산림 재해위험지역 점검 및 복구하는 일을 하게 된다. 산림병해충 예찰단에서는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임도권리원은 임도시설에 대한 유지 관리를, 도시녹지관리원은 도시녹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숲가꾸기자원조사단은 숲 가꾸기를 위한 산림자원을 조사한다. 이외에도 가로수 전지전정 및 유지관리를 하는 가로수관리단과 숲 해설 서비스 및 숲 탐방 체험활동을 지도하는 숲 해설가가 활동을 하게 된다. 일자리 참여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고, 산불 및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며 목재펠릿 원료 확보 등 산물을 수집하는데 있어 안전하게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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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05
  • 담양군,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조건 충족
    담양군ㆍ화순군ㆍ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러한 내용은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지난 17일 환경부와 인증신청 지자체에 보낸 문서에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제2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관련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보고서는 올해 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작성된 문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및 재인증 심사에 대한 결과와 내용이 수록돼 있다. 신규 신청지에 대한 인증 승인과 반려 및 통과(Green), 경고(Yellow) 및 자격박탈(Red) 등 재심사 제도가 골자로, 무등산권은 이 가운데 승인에 해당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인증 권고’로 분류됐다.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는 지난 2016년 11월 29일 유네스코에 제출됐다. 공원의 규모는 담양군 전역(455㎢)과 광주광역시 전역을 비롯해 화순군 일부 등 총 1051.36㎢이다. 이 중에는 지질명소 20개소(입석대, 광석대, 신선대, 억세평전, 운주사, 적벽 등)와 많은 자연, 문화 무형 유산 42개소(담양 죽녹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가 포함됐다. 특히, 메타세쿼이아랜드 내에 위치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가시성이 좋고 많은 방문객이 접근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Excellent) 시설로 평가했다. 그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1차 신청서 심사, 2차 현장실사 순으로 인증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9월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태평양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APGN) 총회에서의 1차 심의와 11월 초 2차 심의결과를 종합, 최종적으로 “무등산권 지질공원(대한민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되기 위한 평가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집행위원회는 이 후보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4년 동안 승인할 것을 제안한다”고 통보했다. 담양군은 이번 보고서 결과에 따라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9부 능선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올해 4월 9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이사회 회의에서 최종 인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등산권은 2014년 12월 국가지질공원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 권고를 받으면서 세계적 지질공원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 신규발굴의 업무를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는 전남대학교(총괄책임 허민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무등산권역에 산재한 우수 지질유산과 주변 문화자산을 연계해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관광모델(통합지질관광 활성화, 지오브랜드 개발, 세계화 추진) 발굴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에서는 담양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화산활동에 의한 지질구조 및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면서 이번 인증신청서에 포함되지 않은 추월산, 가마골, 금성산성, 담양습지, 남천 퇴적암, 천연광물 안료산지 등이 국가 및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시 지질 및 비지질명소로서의 가치를 인증받을 수 있도록 이에 대한 학술연구 진행과 함께 세계사적 가치도 규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이뤄지고, 지오투어리즘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담양군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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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22
  • 즐거운 추석, 저탄소생활로 더욱 뜻 깊게
      신안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9일 압해읍 송공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안군 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추석 연휴기간 저탄소 친환경 생활의 자발적인 실천을 위하여 귀성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 홍보물 등 1000여부를 제작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저탄소생활 실천으로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온실가스도 줄이고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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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0-08
  • 상주시,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총력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참여확대를 위한 탄소포인트제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ㆍ상업시설 등 우리와 가장 밀접한 공간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을 통하여 절감한 전기사용량을 탄소포인트로 환산하여 인센티브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프로그램이다. 상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탄소포인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 결과, 2016년도 하반기동안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관련시설과 공공기관 등 7,178세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동참하였고 2,855세대가 감축을 하였으며, 2017년 9월부터 991세대에 대하여 정산완료 후 인센티브 785만원의 상품권 및 그린카드 포인트를 지급하였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상업시설등의 실제 사용자, 가정의 세대주 또는 구성원으로서 문의 및 가입신청은 시청 환경관리과나 가까운 읍ㆍ면ㆍ동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장정윤 환경관리과장은 “지구 온난화예방과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지구환경지키기에 다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2
  •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환경의 소중함
    증평군은 6일 문화회관에서 자라나는 아이에게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역 어린이집 어린이 500여명을 초청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샌드아트‘북극곰의 SOS’를 공연했다. 공연 내용은 기후변화의 심각성, 환경보전의 중요성, 녹색생활실천방법 등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의 건전한 환경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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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9-06
  • 인천이 세계 기후변화대응 핵심도시로 나간다.
    인천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국제회의를 잇따라 유치함으로써 저탄소사회를 지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해 가는 기후변화 모범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기상청에서 내년 4월 16일부터 20일까지(5일간) 열리는 제17차 세계기상기구(WMO) 농업기상위원회 총회의 개최도시로 인천시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WMO)는 UN산하 기상기후분야 전문 국제기구로서 1951년 설립되어 현재 191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농업기상위원회는 농업기상 전문가로 구성된 WMO 산하 8개 기술위원회 중 하나로 총회는 4년을 주기로 개최된다. 전 지구적으로 농업에 미치는 기상과 기후영향을 조사연구하고, 식량과 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의제로 국제사회에 권고안 및 결의안을 채택해 왔다. 또한 세계식량기구(FAO) 등 국제기구와 국가 간, 지역 간 협력방안도 강구해 오고 있다. 2018년 4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기상기구(WMO) 농업기상위원회 총회에는 총 191개 국가에서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WMO(세계기상기구) 농업기상위원회 총회 개최도시 확정과 함께 내년 9월에 개최예정인 제48차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 대한민국 유치 후보도시 선정되는 등 기후변화 관련 핵심총회를 거듭 유치함으로써 세계 속에 기후변화 선도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인천시는 GCF를 비롯한 GGGI, UN ESCAP, UNISDR 등 15개 UN산하 국제기구를 유치해, 현재 5만9천여 명의 외국인 가족들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기후변화 선도도시로서의 인천의 역할을 알리고 위상을 높여 옴으로써, 이번에 국제적인 기후변화 핵심 총회를 연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2018. 4월과 9월에 개최되는 제17차 WMO 농업기상위원회 총회와 제48차 IPCC 총회에 190여 국가 대표들이 인천 송도를 방문하게 됨에 따라, 『지구환경 문제 해결』이라는 국제적인 핵심 총회에서 전 세계에 관심을 받고, 인천의 발전상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될 것”이라며, “총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함은 물론 국제사회의 신뢰를 쌓아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인천이 저탄소 국제회의 개최 최적지로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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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16
  • 예산군, ‘깨끗한 예산만들기’ 행복홀씨입양사업 전국 1위 기관표창 수상 쾌거!
    예산군은 지난해 깨끗한 충남, 아름다운 예산을 만들기 위해 행복홀씨입양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행자부가 주관한 깨끗한 마을가꾸기 행복홀씨입양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하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국 226개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얻은 성과물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복홀씨입양사업’이란 공원과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가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하고 꽃밭을 가꾸는 등 쾌적한 공간을 창출해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도록 하는 활동으로 군은 지난해부터 황새생태마을만들기사업, 행복홀씨입양사업, 국토대청소 릴레이 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 군은 민간주도의 행복홀씨입양사업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및 정화활동을 통해 입양단체들과 민·관·학·군 환경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주민의 환경의식 개선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됐다. 특히 지난해 국토대청소 및 음식물감량 릴레이캠페인을 읍·면이 중심이 돼 20회 이상 실시 1만 3000여 명의 주민 및 단체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67개소의 행복홀씨입양지를 선정해 화단을 조성하고 청소사각지대를 발굴 주요도로변 및 소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투기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 청소하는 등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황새생태만들기사업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예산군황새권역센터 등 11개소에 자연친화적 클린하우스와 적환장을 설치해 낙후된 청소시설을 보강하고 쓰레기 배출지를 단아하고 깨끗하게 정비했으며 행복홀씨입양단체에 청소도구 등 환경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앞으로 군은 행복홀씨입양사업이 단순 청소 활동의 성격을 벗어나 공동체의식 회복의 대 군민 운동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지구환경을 군민 모두가 함께 지켜갈 수 있다는 공론을 이끌고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진적인 청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국토대청소, 주민 환경의식 개선 캠페인, 소형 노면청소차량 구입, 환경봉사의 날 등을 실시해왔다”며 “군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물이 헛되지 않도록 군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군민이 원하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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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6-14
  • 경남도, 환경분야 통 큰 투자
    경남도가 미래50년 환경경남 기반구축을 위해 대기 및 수질개선, 따오기 및 습지복원 등 45개 환경지표를 설정하고, 2025년까지 생활환경, 자연 환경 등 4개 부문 170개 사업에 모두 5조 9,924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30일 생활환경과 수질관리 등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환경계획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 환경보전 10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살아 숨 쉬는 환경경남,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자연환경, 생활환경, 환경-경제․사회의 통합, 지역 및 지구환경의 4개 부문, 16개 분야 170개 사업에 5조 9,924억 원을 투입하여 경남미래 50년을 위한 환경기반을 탄탄히 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환경경남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낙동강·황강 등 경남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자연환경조사와 생태현황지도를 작성하고, 자연환경보호지역을 9개소 늘리는 등 자연환경분야 12개 지표를 설정했다. 생활환경분야에는 미세먼지를 35㎍/㎥으로 줄이고, 낙동강 수질은 BOD 2.1㎎/L까지 낮추고, 전기차는 2만대까지 보급하고,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45개소로 늘리는 등 24개 지표를 세웠다.    또한, 환경과 경제·사회분야에서는 녹색제품 구매율을 현재보다 약 10% 늘리는 등 5개 지표를 선정했고, 지역·지구환경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7%로 감소시키는 등 4개 목표지표를 설정했다.   도는 이 같은 경남의 환경지표를 달성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50년 환경경남 구축을 위해 170개 세부사업에 모두 5조 9,924억 원을 투자한다는 부문별 세부계획도 세웠다.    ▲ 자연환경부문 : 자연환경조사 및 생태환경지도 작성 등 40개 사업     3,198억 원 주요내용으로는 자연환경부문에는 낙동강·섬진강 등 6개 권역 자연환경조사와 생태현황지도를 작성하고, 창원 동판저수지, 김해 화포천 습지 등 대상지를 검토하여 자연환경보호지역을 100개소로 확대한다.    또한, 도시소생태계 및 생태놀이터를 32개소로 조성하며, 우수한 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통하여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을 37개소로 확충하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16개 분류지역을 대상으로 중금속등 22개 항목에 대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200개소로 확대하며, 지하수관측망 및 수질측정망을 3,724개소로 확대 운영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경남을 조성할 계획이다.    ▲ 생활환경부문 : 미세먼지 저감 및 낙동강수질개선 86개 사업 4조      1,619억 원 1) 대기오염측정망 확충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생활환경부문에는 2025년까지 미세먼지(PM10) 35㎍/㎥, 초미세먼지(PM2.5) 18㎍/㎥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효율적인 대기환경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대기오염 측정망을 18개 시․군 38개소로 확대하고, 친환경자동차를 2만여 대로 확대․보급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현재 250대에서 4,700대까지 확대 지원하고, 배출저감을 위한 기업체 자발적 협약강화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 낙동강 수질개선을 통한 녹조발생 선제적 대응 낙동강 수질개선 및 녹조예방을 위하여 2025년까지 낙동강(남지 기준) BOD 2.1㎎/L, T-P 0.035㎎/L를 달성하기 위하여 1조8,026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처리시설과 관로등 하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 저감시설을 설치하며, 통합․집중형 하천개선사업과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을 통해 낙동강 수질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3) 상수도 및 하수도 보급률 확대 상수도 관리를 통한 양질의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노후 상수관망 및 정수장 정비를 통하여 유수율을 85% 이상(16년대비 12% 증)으로 달성하고, 노후 수도관을 지속교체․갱생하며(166㎞⇒2,496㎞), ICT 기반한 스마트 수돗물 공급관리 기법을 도입한다.    또한, 빗물이용시설 495개소와 하·폐수처리수 18,938㎥/일, 중수도 13개소 등을 확충하여 물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수자원 확보에도 노력하며, 농어촌 마을상수도 및 비소검출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하수도관리를 통한 공공수역 수질관리를 위하여 하수처리시설(573개소⇒ 775개소)과 관로(11,886㎞⇒12,600㎞) 등 하수도 시설을 조기 확충하여 하수도 보급률을 92%(증 3.9%)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4)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형 사회 실현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에너지화를 추구하는 자원순환형체제로 전환하기위해 폐기물 재활용률(50.3%⇒60%)과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률(90.7%⇒95%)을 높이고, 폐자원을 활용한 고형연료 생산 및 바이오 가스화하는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을 53개소로 확충해 나간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하여 풍력발전단지(4개소 45MW⇒16개소 314MW)와 태양광발전단지(1,364개소 279MW⇒2,052개소 524MW)를 확충하고, 아파트등 주택용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6,000가구로 보급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과 경제·사회의 통합부문 : 슬레이트 지붕철거사업 등 28개사업      7,877억원환경과 경제·사회의 통합부문에는 환경관리를 선진화하고, 환경과 산업이 상생하며,   환경취약계층에게 환경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진단과 시설개선을 6,714개소로 확대 추진하여 친환경적인 활동공간 개선을 유도하고, 생활 속 석면관리를 위한 슬레이트 지붕철거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34,300동을 철거할 계획으로 민·관 협력 등을 통한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도 병행 추진할 것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환경분쟁 조정 무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80건에서 580건으로 환경오염 피해구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환경을 보전하고 개선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가치관을 배양하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학교교육(97천명/년⇒150천명/년)과 사회교육(128천명/년⇒200천명/년)도 확대 추진해 나간다. ▲ 지역 및 지구환경 부문 : 기후변화 적응 및 대응을 위한 16개 사업     7,230억 원지역 및 지구환경부문에서는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여 사업실행에 따른 평가 체계를 구축하여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기후변화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지역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해 나간다. 이를 위하여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친환경에너지 타운 조성을 3개소로 조성하고,  경남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설정하는 등 국제협력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동북아 환경기술교류 등 국제·국내적 교류를 통한 환경외교   강화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조현명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경상남도 환경보전계획은 경남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50년을 준비하는 환경경남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라고 하면서 “살아 숨 쉬는 환경경남,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남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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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 낙동강 하굿둑 개방, 국내ㆍ외 함께 외치다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낙동강하구 기수생태계 복원협의회 주최로낙동강하굿둑 개방을 위한 「2016 낙동강하구 국제포럼」을 오는 11월1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의 ‘하굿둑 개방 선언’ 이래, 시청 내 전담조직 구성을 시작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수계지자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환경ㆍ시민단체 등이 결집하여 조직된 기수생태계 복원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간 진영에서도 하굿둑 개방 염원 문화제, 시민 걷기대회, 지역축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전개해 왔다.    이번 국제포럼은 국내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온 추진사항을 하나로 결집하고, 현재 해외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하굿둑 개방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는 인접국가인 일본의 시민 전문가를 비롯하여, 하굿둑 개방의 혁신적 사례를 보여주는 네덜란드의 해수유통 전문가를 초빙하여각국의 하구 정책과 하굿둑 개방 추진현황을 들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부산시에서 현재 선제적으로 하굿둑 개방을 위해 추진 중인 사항들을 들어보고, 향후 하구역 가치 복원 등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먼저 일본의 나가라강 시민학습회 무토 히토시(Muto Hitoshi) 사무국장으로부터 ‘나가라강 하굿둑 개방사례’에 대한 발표를 듣고, 네덜란드의 라인강종합계획정책개발 책임자인 치어드 블라우(Tjeerd Sytze Blauw) 전문가로부터 네덜란드 하굿둑 개방을 통한 생태복원 사례 및 미래계획을 들어본다. 이후, ‘강! 바다와 만나다. 서부산의 미래 낙동강 생태복원!’ 이라는 주제로 낙동강 하굿둑 개방 추진사례를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를 그려본다. 이어서 전승수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부터 ‘낙동강 하구의 기능확대를 통한 하구역 가치 복원 및 선진국형 유역발전’이라는 주제발표를 듣는다.   이후 박재현 인제대 교수, 신성교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황선열 신생인문학연구소 소장, 김경철 낙동강하구 기수생태계 복원협의회 공동집행위원장, 오성태 강서구 어민, 일본 타모츠 스게나미(어부와 시민의 아리아케해 네트워크 사무총장) 등 각계 전문가가 모여 생산적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11월 16일(수)에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하여 부산시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낙동강하구 실시간 염분모니터링시스템 구축 현장을 직접 보고 관련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관광공사의 ‘생태탐방선’을 타고 진행될 하구현장 확인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승선하여 하굿둑 개방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돌아보고 승선 시민, 전문가 등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선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생태탐방선은 삼락생태공원 선착장을 출발하여 서부산낙동강교에설치된 염분측정시스템을 보고 을숙도 선착장으로 14시 30분경 도착하게 되며, 하선 후 시민들과 함께 하굿둑 개방 염원을 확산시키기 위한결집행사 후 낙동강 하굿둑 전망대에 올라가 낙동강 하굿둑을 배경으로 농ㆍ어민 등 직접 이해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이 함께한 가운데 부산시장의 대화 시간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당장의 이익만을 바라고 추진할 것이 아니라 미래 부산의 도시비전 실현을 위한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역사적인 사명이기에 국가하천 관리 책임부처인 국토부 등의 관심을 제고하고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이번 행사와 같이 시민들의 목소리와 염원을 담아내는 끊임없는 공감대 형성이 필수”라며 이번국제포럼 및 하구현장 답사 등에 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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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5
  • 월드그린에너지포럼 내달 경주서 개최
    신 기후체제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2016 월드 그린에너지포럼’ 개막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08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이 포럼은 국내 유일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에너지 분야 국제포럼으로 사흘간 40여 개국 3000여명이 참여한다. 11월 9~1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박근혜 대통령이 참가해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신 기후체제에 대한 능동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지방정부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멕시코 대통령인 펠리페 칼데론(Felipe Calderón) 글로벌 기후변화경제위원회 의장과 전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인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펠리페 칼데론은 멕시코 에너지부 장관을 역임하고 44세의 젊은 나이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인물로, 임기동안 경제발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지구환경대상(Champion of the Earth)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퇴임 후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경제성장에 관심을 두고 글로벌 기후변화 경제위원회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는 2010년 7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사무총장으로 파리기후협정의 성공적 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는 미국 ‘포춘’지에서 선정한 ‘세계 50인의 위대한 지도자’,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포럼은 태양광, 연료전지, 친환경자동차, 전력저장(ESS)로 구성된 4개의 분과별 세션과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인, 각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분야별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포럼이 눈길을 끄는 것은 이르면 내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발효를 앞두고 이산화탄소 감축 공약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데 있다. 이번 포럼에서 파리협약의 이행을 위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역할 분담과 에너지 지방분권, 국내 산업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동력 확보방안 등을 모색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은 회를 거듭할수록 격이 높아지고, 내용도 풍부해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경북도와 유엔개발계획(UNDP) 간 협약을 맺고 네팔 바그마티주 다딩지역에 그린에너지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태양광발전소와 물 공급 장치를 지원했다. 2014년에는 범지구적 에너지 과제인 신재생에너지의 활성화와 그린에너지산업의 육성에 필요한 과제 발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에너지 분야의 국제기구와 주요 에너지 협력국의 고위급 대표를 초청해 에너지 분야의 다보스 포럼으로 위상을 재정립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수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방차원에서 열리는 에너지 분야 월드 포럼인 만큼 경북이 에너지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진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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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0-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4회 ‘흙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흙의 날’ 기념식을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흙의 날’은(매년 3월11일)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으며, 금년도는 네 번째로 맞이하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기념식을, 오후에는 ‘건강한 흙·건강한 농촌가꾸기’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토양 형성과정 전시와 화분분갈이 체험행사 등도 제공한다. ‘흙의 날’ 기념식은 흙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과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선언문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박준홍 연구사 등 20명은 건강한 흙을 가꾸기 위한 연구개발, 농업인 교육 및 홍보 등 그간의 토양환경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농식품부장관, 농업인 대표 등 9명이 단상에서 점토 흙에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통해 농업생산의 근간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흙을 잘 가꾸고 보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또한, 농업인 대표의 흙 가꾸기 선언문 선포를 통해 물, 공기와 함께 지구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 생명창고의 원천인 건강한 흙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항구적인 농업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심포지엄은 건강한 흙을 보전하기 위한 관리전략과 이를 통한 건강한 농촌가꾸기의 실천사례 등을 발표하고 소비자, 농업인, 언론인, 학계, 정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발표내용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 발표는 경상대학교 김필주 교수의 ‘건강한 흙 가꾸기를 위한 합리적 양분관리전략’ ,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연합회 박영범 회장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그린뉴딜’ , 지역활성화센터 이정화 이사의 ‘주민 스스로 흙과 물을 보호하는 농업활동의 실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 자운마루 김승중 대표의 ‘흙-건강-생명을 품은 자운마루의 전원일기’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기념식 행사와 더불어 토양 형성과정 등 전시회와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화분분갈이 등 체험행사도 개최하여 소중한 흙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토양의 형성과정과 토양환경보전 성과를 담은 영상물, 토양의 기능(수질정화, 재해예방 등)을 보여주는 모형, 건강한 농촌마을 특성화 도모를 위한 마을경관 및 공간계획 및 기타 관련자료 등을 전시하고, 적정 비료사용을 위한 토양분석 과정도 시연한다. 비료업계는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생산력 향상에 필요한 상토, 유기질비료, 무기질비료 등 농자재를 전시하고 기능과 효과를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상토, 인공석 등으로 작물이식과 화분 분갈이 체험행사도 진행하여 식물생육에 필수적인 흙의 고마움도 알린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건강한 농촌 가꾸기의 기반이 되는 건강한 흙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3-08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유창용)는 ‘2018. 8. 15.(수)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13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 행사에 산림청헬기를 지원하여 산불진화 시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러시아 까모프)1대를 지원하여 산불진화 헬기 물투하 시범과 산불공중진화대원의 헬기레펠시범,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헬기를 착륙시켜 헬기관람 사진촬영 등 숲을 지키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산림청이 후원하고 숲사랑소년단(Green Ranger)이 주최하는 제13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는 “숲으로 그린지구 너와 내가 함께 Green 지구를 만들자” 라는 의미로 녹색지구환경을 만들어 나갈 청소년 그린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또한, 산림체험교육을 통하여 배움과 나눔, 화합과 배려심을 키울수 있도록 한다. 이번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초, 중, 고등학생과 교사 등 500여명이 참가하여 8.13.~8.15. 2박3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한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8-08-16
  • 제3회‘흙의 날’기념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3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 ‘흙의 날’ 기념식을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흙의 날’은(매년 3월11일)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으며, 금년도는 세 번째로 맞이하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 기념식을 오후에 ‘흙의 공익적 가치와 국민건강’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토양 형성과정 전시와 화분분갈이 체험행사 등도 제공한다. ‘흙의 날’ 기념식은 흙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과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선언문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충청남도 농업인 성규호씨 등 20명은 흙을 잘 가꾸어 보전하고 농업인 교육을 실시하며, 적정량 비료 사용을 홍보하는 등 그간의 토양환경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농식품부장관, 농업인 대표 등 9명이 단상에서 점토 흙에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통해 농업생산의 근간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흙을 잘 가꾸고 보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또한, 농업인 대표의 흙 가꾸기 선언문 선포를 통해 물, 공기와 함께 지구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 생명창고의 원천인 건강한 흙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항구적인 농업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심포지엄은 흙의 가치, 흙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등 흙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다루고, 소비자, 농업인, 언론인, 학계, 정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발표내용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 발표는 토양의 가치와 생태계 서비스를 주제로 강원대학교 양재의 교수의 발표와 대산농촌재단 신수경 국장이 도시민의 흙, 농민의 흙을 한겨레신문사 김현대 기자의 흙과 소통,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김선배 박사의 영농현장에서 바라본 토양상태와 관리 방안에 대해, 충남대 김성철 교수는 토양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평가 순서로 진행된다. ‘흙의 날’ 기념식 행사와 더불어 토양 형성과정 등 전시회와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화분분갈이 등 체험행사도 개최하여 소중한 흙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농진청, 산림청 등에서 토양의 형성과정과 토양환경보전 성과를 담은 영상물 및 사진, 토양의 공익적 기능(수질정화, 재해예방 등)을 보여주는 모형 및 기타 관련자료 등을 전시하고, 적정 비료사용을 위한 토양분석 과정도 시연한다. 비료업계는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생산력 향상에 필요한 상토, 유기질비료, 무기질비료 등 농자재를 전시하고 기능과 효과를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상토, 인공석 등으로 작물이식과 화분 분갈이 체험행사도 진행하여 식물생육에 필수적인 흙의 고마움도 알린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09
  • 산림청, “사막화 방지에 세계 각국 동참해야”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토지황폐화 방지에 전 세계 각국이 동참하자고 밝혔다.   *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 UN이 1994년 6월 17일 사막화 방지로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사막화방지협약(UNCCD)을 체결했는데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각국 장관급 대표들이 참석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고위급 회담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토지황폐화와 사막화의 심각성을 공유했다. 김 차장은 ‘토지황폐화중립(LDN)’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이 세계 각국에서 펼치고 있는 관련 활동을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사막화방지 등의 지구촌 이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토지황폐화중립 : 황폐화 된 산림과 토지를 조림하고 복원해 추가적인 토지황폐화를 억제해 전체적으로 토지 황폐화 순증률을 0(제로)으로 하자는 개념.     또한, 중국이 세계 사막화 방지를 위해 제안한 ‘The Belt and Road 공동이행 이니셔티브’와 한국이 지원하고 있는 ‘창원이니셔티브’에 참가국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각국 대표들에게 ‘2021년 세계산림총회’ 한국유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The Belt and Road 공동이행 이니셔티브 : 실크로드 인접국에 대한 사막화 방지와 토지황폐화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이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제안한 이니셔티브. 한편, 산림청은 2012년부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의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세계 사막화방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이 앞장서 지원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사항이 2015년 제70차 유엔총회에서 지속개발가능목표(SGDs)의 하나로 채택된 바 있다.  현재 한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통해 2014년부터 부탄 등 14개국의 토지황폐화중립 시범사업을 지원하는 등 세계 사막화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6-20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문수초등학교와 숲사랑소년단 육성 지원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지난 8일 영주시 문수면에 소재한 문수초등학교에서 숲사랑소년단 육성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숲사랑소년단은 청소년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청소년 단체로 올해 문수초등학교(교장 김창길)에서는 지도교사와 15명의 학생들이 뜻을 모아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사단법인 숲사랑소년단을 통해 등록을 마쳤다. 이번 협약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 3.0 핵심가치를 토대로 상호우호적인 관·학 협력으로 숲사랑소년단에게 숲체험 활동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숲사랑소년단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산림환경의 소중함을 배워,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전문가를 통해 학교숲 바로알기 등 산림교육 지원, 식목일, 숲가꾸기 체험행사, 동절기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등 각종 산림행사 참여 기회 제공, 산림보호활동(산림정화·산불예방)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할 것이다. 강성철 소장은 “숲사랑소년단이 숲을 통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길 바라며, 이런 경험들을 통해 산림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이 주는 지혜를 배워 주변과 지구환경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6-09
  • 제 2회 자연환경축제
    지난10월 18일 토요일 비영리민간단체 자연환경연구소가 주최하고 건곤환경교육이 주관한 제 2회 자연환경축제가 전라남도 목포시  양을산 삼림욕장 일대에서 1200여명의 시민과 도민 학생들의 지구환경을 함께 지키고자 하는 큰 의지와 호응을 얻어 진행되었다.  자연환경만들기 대회는 산, 강, 바다, 지구, 우주를 주제로 건곤환경교육에서 정성껏 준비해둔 친환경 자연재료에 참여자 스스로 자연에서 채취한 낙엽, 나뭇가지, 돌, 모래 등의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자연환경을 표현하는 대회로 유치부들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환경체험 한마당 행사에서는 녹색지구만들기, 자연체험, 창의만들기체험, 바다갯벌체험, 환경전통놀이체험이 다체롭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창의만들기체험은 나무를 이용한 책갈피와 곰돌이 자석, 예쁜 내얼굴, 보석곤충인 무당벌레를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어 유치부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환경전통체험은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은 환경투호놀이와 환경전통 제기차기로 폐지는 딱지로 변하여 쓰레기가 자원의 재활용이 되어 새 생명을 탄생시켜 참여자 모두 흥겨운 환경전통놀이 대회에 참가하여 선물도 받아가는 행복을 얻었다.   만들기 체험시에 나무 재료를 사용하는 자체만으로 온실가스인 탄소를 잡아주어 기후변화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자연환경연구소는 지구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시민과 학생 그리고 도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교육하고 행동하는 시민환경단체이다. 2014년 현재까지 전라남도의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13000여명과 함께 환경교육과 학교숲교육, 숲유치원 교육, 바다체험교육을 비롯한 자연체험교육 그리고 자연과 소통하며 자기성장을 위한 힐링자연체험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목포시 교육지원청과 학교,단체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라남도교육지원청의 ‘명예의 전당 헌액기부 단체’로 추천되었다.  또한 목포지역은 해양도시로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살고 있다. 바다생물은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매우 가치가 높으며 앞으로 목포의 발전과 비전은 바다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날 (사)동아시아갯벌연구소와 함께한 다양한 바다생물들의 표본 전시 또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자연환경연구소는 자연환경과 연관된 지역의 비전을 발굴하여 시민 및 도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행복을 나누고 지구환경을 위해 열정으로 함께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다.  이시대 지구환경의 문제는 무엇보다도 시급하며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모두 하나 되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오늘 당장 휴지 한 장 아끼면 된다. 그리고 식사 한 끼 감사한 마음으로 남기지 않고 먹으면 된다. 환경은 생각으로만은 어떠한 것도 지켜낼 수 가 없다. 오직 오늘 하나의 작은 행동이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한가지부터 시작해 보다. 얼마 후가 지나면 스스로 지구환경을 사랑하는 자긍심으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구환경을 위해 소중하고 작은 행동들을 함께 하기 위해 자연환경축제는 진행된다. 오래전 외로운 환경나비 한 마리로 시작하여 진행되었지만 벌써 1200여명의 환경바람이 불었다. 이제 머지않은 시기에 지구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지구환경축제로 발전하리라 믿는다.
    • 산림행정
    2014-10-21
  • 녹색환경예술축제와 함께 그린체전 즐기세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전국환경노래보급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녹색환경예술축제”가 10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회에 걸쳐 전국체전이 열리는 대구스타디움 야외수변 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녹색환경예술축제는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환경노래의 대중적 보급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환경 그린체전으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전 기간 대구를 찾아오는 시민들과 임원·선수단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연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대표: 박영호) 주관으로 2008년부터 개최돼 온 녹색환경예술축제는 국내 우수한 실력의 아마추어와 프로합창단들이 출연해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 수상 작품 등 매년 새로운 환경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환경노래보급에 큰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음악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녹색환경예술축제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아카펠라 그룹 ‘원더풀’, 리틀하모니어린이합창단, 대구레이디스싱어즈, KBS 여성합창단 등이 대거 출연해 환경의 소중함을 호소하는 서정적인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환경합창음악극 <물의 노래>는 무분별한 강의 오염에 의해 신음하는 생물들을 의인화해 어른에게는 옛날의 추억을 떠올려  감수성 회복과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어린이에게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실천하면서 감동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돼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박영호 회장은 “이번 녹색환경예술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환경노래에 담긴 지구환경보호의 메시지가 국민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대구에 이목이 집중되는 전국체전 기간 특별히 마련한 이번 녹색환경예술축제를 통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물문제 등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지혜롭게 준비하고 대응해가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전기간 대구스타디움의 경기를 응원하면서 녹색환경축제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2-10-02
  • 차는 집에 두고 오세요
    부산광역시는 19일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비롯해 22일까지 녹색교통주간 행사를 맞아 시 전역에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까운 거리를 걷거나, 자전거․대중교통 이용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2년 녹색교통주간 및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녹색교통!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Moving in the right direction)’을 주제로, 공공기간에 승용차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차 없는 거리 운영, 가두행진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9일 시 본청과 사업소를 비롯 구․군, 국가기관, 공사, 공단 등 공공기관 직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토록 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공기관 주차장에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의 승용차 출입이 통제된다. 또, 녹색교통주간인 오는 22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진구 서면 마리포사 주변 △금정구 부산대학 주변 △연제구 연서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등굣길 △동구 차이나타운 특구지역 △하단 5일장 장터도로 등 9개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군별로는 ‘승용차 없는 날’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터미널, 지하철역, 교차로, 백화점 등에서 전개한다. 시민 참여를 촉구하는 홍보활동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시는 홍보물 5만부를 제작해 부산지역 공공청사와 20세대 이상 공공주택 2,242개소에 배부한다. 또, 행사일을 전후해 도시철도 내 LCD모니터 및 승강장, 교통 전광판, 시청 옥외 전광판 등에 홍보영상을 방영하고, 시내 주요장소에 육교현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역 내 설치되어 있는 대기오염 측정 모니터(TMS)를 이용해 승용차 없는 날 시행에 따른 대기개선 효과를 측정하고, 간선도로 및 시내 주요지점의 시간대별 차량 통행량, 이동속도 등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Car-Free Day)’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교통량 감축과 환경개선을 위해 ‘도심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의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2,100여개 도시로 확산 시행되고 있다. 부산지역의 경우 승용차 이용자들이 하루 동안 운행을 하지 않을 경우 온실가스인 CO2 배출량 약 3,500톤을 줄이는 효과(소나무 약 3만2천 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부산시 기후변화대응담당 윤삼석 사무관은 “나의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을 위하고,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자각 아래 시민들께서도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12-09-20
  • 산림환경신문 창간 9주년 기념 축사
      <곽주린 동부지방산림청장>     숲과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 산림환경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우선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산림분야를 대표하는 전문지로서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김헌중 회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의 숲과 환경에 대한 오롯한 사랑과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산림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9년 동안 산림환경신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산림정책, 업계의 동향과 신기술 등 산림환경분야의 생생한 정보들을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전달하면서도, 균형 잡힌 시각과 열린 자세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숲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최첨병 역할을 자임해 왔습니다.   이런 점에서 2011년은 그 어느 때보다 산림환경신문의 활약이 기대되는 해입니다. 바로 올해가 UN이 지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대해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포함한 일반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를 비롯한 관련업계, 학계, 민간단체,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모쪼록 2011년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숲 사랑을 실천하면서, 그 소중함을 알리는 데 더욱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귀 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 2 동부지방산림청장 곽주린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1-02-18
  • 2010 포항환경학교 체험교육 마무리, 시민 호응 이끌어내!
    경북포항환경학교가 9천여명의 체험활동 교육생을 배출해내며 일년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올해 환경프로그램에는 유치원생 1,447명, 초등학생 5,458명, 중학생 437명을 비롯한 일반시민 1,667명 등 9천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했고, 이들은 환경관련 영상교육 22종, 에너지 체험관 등 환경전시물교육 4종, 환경체험학습 33종 등 59종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같은 포항환경학교의 인기는 환경을 보전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강사들의 자체 심화교육 등으로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환경정보를 제공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지구살리기 게임’과 ‘태양열 조리 체험’ 등에 많은 교육생들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쓰레기 줄이기와 같은 생활속의 환경실천에 인식을 같이 했다. 또 개교 후 2년여의 짧은 기간동안 서울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경기도교육청 직원들이 환경학교를 방문해 폐교활용에 대한 견학을 했고, 한일청소년공동볼런티어단과 관내 기관단체의 2천 4백여명이 환경학교를 견학하는 등 지역의 수준 높은 환경친화적인 체험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항환경학교 관계자는 “청소년 및 시민들이 생활속의 작은 환경실천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해 지구환경을 살리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며 “내년에도 많은 시민들이 환경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폐교된 신광초등학교 비학분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환경학교는 영상교육장, 체험학습장, 환경홍보관, 에너지체험관, 수질대기관, 태양광발전시설 등이 설치돼 있으며, 약 1천여종의 식물로 구성된 자연식물체험장과 생태연못, 소나무 숲길을 갖춘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사)숲해설가협회경북협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10-12-24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 (5) 무주국유림관리소
      □김순기(金順基) 관리소장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김순기 소장은 충남 공주태생으로 임정국 보호과를 최초 근무지로 시작하여 서울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대통령표창(1984), 국무총리 표창(1995), 재정경제부장관 표창(2002) 등을 수상하였다. □ 무주국유림관리소 일반 현황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 1967년 안동영림서 무주국유림관리소, 1987년 안동영림서 남원관리소(무주보호구), 1991년 남원영림서 무주관리소, 2006년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전라북도 중 덕유산과 지리산을 주축으로 한 동부 내륙지역 14개 시․군 중 5개 시․군(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다.   김순기 소장을 비롯하여 18명의 직원과 임업기능인으로 구성된 5개 기능인 영림단을 조직 운영하여 산불의 예방 및 진화 · 산림병해충 방제 · 나무심기 · 숲 가꾸기 ․경관림 조성 · 임목생산 · 임도관리 및 재해복구 · 국유재산관리 및 임업인 소득증대사업 등 국유림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무주국유림관리소 청사 신축   무주국유림관리소의 2008년 11월말 준공예정인 신축청사는 총공사비 14억4천만원으로 3층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로서 1,2층은 사무실, 3층은 회의실, 체력단련실, 구내식당 및 여직원휴게실 등을 배치하여 쾌적한 사무공간과 복지시설을 갖추고, 냉난방자동제어시스템 등 미래시대를 대비한 현대식 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산림행정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 고속도로변 경관조림사업 <2008년도 고속도로변 경관림 조성사업 실행지> <2008년도 고속도로변 경관림 조성사업 현장토론회 광경>   2008년도 숲가꾸기사업은 무주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내 국유림 중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숲(1,207ha)에 우선적으로 약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사업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는 연간 1만2천여명에 달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08년도 숲가꾸기 중 특색있게 추진한 사업으로 “고속도로변 경관림 조성사업”을 들 수 있다. 이번 고속도로변 경관림 조성사업을 위하여 현장토론회를 6월 19일 88고속도로 남장수IC 부근 경관림조성사업 대상지에서 환경단체, 민간기술인, 관련업계, 시공자 등 각분야 관련자들이 모여서 효과적인 경관림조성방법에 대하여 토론회를 가진 후 현장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9월 8일 경관림 조성사업을 완료하였다.   지금까지 고속도로 주변 산림은 녹화와 보호에만 치중하고 적극적으로 가꾸어주지 못하였으나 이러한 산림에 대하여 경관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쾌적하고 건전한 숲으로 가꾸어줄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진 만큼 이번 고속도로변 경관림 조성사업을 통하여 숲가꾸기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2008년 숲가꾸기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재해에도 강한 숲을 조성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관숲조성 나무심기 <2008년도 경관숲 조성 나무심기사업 실행지>   2008년도 조림사업은 경제수 위주로 66ha에 약 25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구온난화 및 사막화 방지 등 녹색국가 구현 및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숲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매년 식목일을 전후하여 국민들에게 묘목을 나누어주는「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2008년도 조림사업 중 특색있게 추진한 사업으로 “경관숲 조성 나무심기”를 들 수 있다. 이번 나무심기는 무주시가지 가시권 내 국유림 중 리기다소나무 단순림으로 이루어져 있던 숲을 친환경적인 수종갱신을 통하여 이팝나무 등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화목류를 식재하여 계절변화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경관숲으로 조성해서 볼거리 제공 등 다원적인 국유림기능을 실현코자 추진한 사업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경관숲 조성 나무심기사업과 더불어 초등학교 학생, 지역주민, 무주군 주요 기관장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행사도 병행 실시하여 나무심기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경관숲 조성지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4계절 아름다운 꽃을 지역주민과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항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특색에 맞는 맞춤형 나무심기로 산림의 경제·사회·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산림행정을 지속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 산불우수사례 및 산불우수기관 선정          산불초기발견 산불진화과정 진화완료  ○ 산불우수사례   2008년 봄철 산불기간내에 관리소 전직원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08. 4. 3.(목) 12:00경에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산105번지에 발생한 산불을 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초기에 발견하여 관리소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긴급 출동하는 한편 무주군청, 무주경찰서 및 소방서에 산불발생을 전파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 상태에서 분야별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30분만에 초동진화 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낸 일을 산림청에서 우수사례로 선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산불우수기관 선정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5개시․군 52,162ha의 국유림을 관리하면서 관리소장을 주축으로 전 직원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08년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이루어냈다       산불캠페인 산불예방 협약체결   주요 실적으로는 산불예방 관리시스템 강화로 산불발생 미연 방지 및 관내 50여건의 산불의 초동진화로 대형 산불확산을 방지하였으며, 산불조심기간동안 특별기동단속 실시, 지자체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대국민 홍보효과에 기여 하였고, 산불예방 100만명 서명운동 및 한국마사회와 산불예방에 관한 공동협력 협약서를 체결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공동노력하고 산림병해충 예찰활동과 산림내 고사목 발생 정보 제공 및 산림보호에 적극 협력 등 산불방지 지역협의회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 국유림확대를 위한 사유림매수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의 증식과 탄소흡수원기반 확보 등을 위하여 산림경영이 어려운 사유림과, 백두대간보호지역, 보안림 등 국가가 보존해야 할 사유림을 매수하여 국유림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년도에는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할구역인 5개 시․군 지역 720ha의 사유림을 적극적으로 매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백두대간보호지역, 보안림, 5대강유역수원함양권역 등 재산권이 제한된 사유림을 적극적으로 매수하여 기후변화에 대처함을 물론 산림의 공익기능증진과 국토보전을 위해 금년부터는 도시지역의 산림도 매수하여 국민들이 쉽게 찾아가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과 도시숲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08-09-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가 수목유전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한반도 수목지(Ⅰ)’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한반도 자생 수목에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 ‘한반도 수목지(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반도 수목지(Ⅰ)’에는 자생수목 900여 분류군 중 층층나무 등 25분류군에 대한 분류군의 기재, 분류학적 논의, 자생지 분포, 형태학적 특성, 형태형질 도해, 목재 해부학적 특성, 화분학적 특성, 세포학적 특성, 생육환경 특성, 번식, 관리, 용도 등 주요 수목자원의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한반도 수목지(Ⅰ)」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 탭에 있는 ‘연구간행물’에서 PDF로 누구나 다운받아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를 시작으로 한반도 자생수목을 대상으로 연구가 완료되는 순서에 따라 수목지를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연구가 마무리되는 2024년에는 수목의 용도, 병해충 관리, 자원으로서의 이용 방법 등이 포함된 ‘한반도 수목지(종합편)’을 발간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21세기에 접어들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지구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산림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이용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정보들이 주요 수목자원의 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직・간접적으로 활용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2-1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우리의 체세포배 유도 복제묘 생산기술, 국제무대 선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와 공동으로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La Plata)에서 ‘체세포배 복제 및 영양번식 기술의 완성’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체세포배 유도 방법을 이용해 낙엽송과 벚나무 복제묘를 생산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특히 벚나무의 성숙목을 이용한 복제묘 생산기술은 세계최초로 소개되었다.   산림생명공학과 김용욱 박사는 종자결실 불량으로 묘목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 조림수종인 낙엽송 묘목을 체세포배 유도방법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김지아 박사는 형질이 우수한 벚나무 성숙목을 재료로 체세포배 유도방법을 이용해 복제묘를 생산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일반적으로 성숙목은 접목, 삽목과 같은 무성증식이나 조직배양으로 증식이 매우 어려운데, 세계적으로 그 사례가 매우 드문 성숙목 복제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조직배양 기술이 향후 단순한 식물체 증식의 역할을 뛰어 넘어 지구환경 보전 및 생물다양성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프랑스 FCBA(Forêt Cellulose Bois-construction Ameublement) 기술연구소 Jean-François Trontin박사, 미국 조지아대학교 Scott-Merkle박사의 연구 발표도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20개국의 국가연구기관, 대학, 산림 관련 기업 등에 소속된 줄기세포ㆍ체세포 복제 전문가 120여 명이 대거 참석, 인류가 직면한 기후ㆍ환경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체세포배의 다양한 이용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과 이석우 과장은 “체세포배 및 영양번식 기술과 관련된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연구동향을 선도하고, 관련 학술대회를 계속 유치ㆍ개최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유용경제수종 우량목의 상업적 체세포배 복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이미 개발된 기술을 시ㆍ도 산림환경연구소, 국립품종관리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이전하여 실용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9-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영암군, '제24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남 영암군은 지난 5일 제24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삼호읍 대불파크골프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전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푸른영암21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지역주민, 사회단체, 대불산단 입주 기업체, 어린이집 재원생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고 지구환경보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올해 UN에서 정한 환경의 날 주제는 '대기오염'이며 정부는 국내 주제를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 걸음'으로 정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자연환경 보전 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중앙해양중공업 이병석 대표 외 3명에 대한 전라남도지사 표창 등 기념식과 더불어 '재활용 컵을 이용한 나만의 예쁜 화분 만들기'와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종이팩을 종량제 봉투로의 교환', '탄소 포인트 가입'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환영사에서 "최근 심각해진 대기오염,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로 많은 군민이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어 군에서 친환경 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각종 미세먼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책사업만으로는 환경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주시기 바라며 군에서도 깨끗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6-07
  • 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 맞아 ‘맑은하늘’상 시상식 개최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노동영, 하은희, 김상헌, 임옥상, 최열, 이하 미세먼지센터)는 18일 제1회 ‘맑은하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제정된 ‘맑은하늘’상은 미세먼지 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제1회 ‘맑은하늘’상은 오는 2월 27일 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서 시상된다. ‘맑은하늘’상은 총 8개 부문(전문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정치인, 기업, 민간단체, 언론인(방송/지면 2개 부문))에서 총 8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세먼지센터는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자를 엄격히 선발했다고 전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윤신 세계 맑은 공기 연맹 대표, 홍천상 한국 대기환경학회 이사,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 윤순창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 박록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용표 이화여자대학교 화학신소재공학과 교수,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교수,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 지현영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먼저 개인수상자로는 전문가 부문에서 대기환경의 독보적인 연구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장영기 수원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정치인 부문에는 지난 2월 15일 시행된 ‘미세먼지특별법’의 대표 발의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서울 은평구을)이 선정되었다.   언론인 부문은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한 다수의 기획기사로 대중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 KBS 이정훈 기자가 방송 영역을, 하루 2개꼴의 지속적인 기사로 미세먼지에 대한 의제를 가깝고도 성실하게 전달해온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가 지면 영역을 수상한다.   단체수상자로는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한국의 ‘석탄 수도’로 불렸으나 아시아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탈석탄동맹(Powering Past Coal Alliance)’에 가입하며 대한민국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충청남도,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미세먼지·소음감시시스템'을 운영하며 항공촬영용 드론을 이용해 공사장의 미세먼지와 소음을 감시하는 정책을 펼친 서초구가 선정되었다.   기업 부문의 ‘맑은하늘’상은 사물인터넷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에어맵코리아(Air map Korea) 프로젝트를 실행 중인 KT가, △민간단체 부문은 ‘친환경차 작은차 타기 캠페인’, ‘도로변 미세먼지 측정’ 등을 통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녹색교통에게 돌아갔다.   ‘맑은하늘’상을 주관하는 미세먼지센터는 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긴급 현안인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호흡공동체로서 아시아가 대기오염 문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2월 창립되었다.   ‘맑은하늘’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수요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는 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서 열린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2-18
  • 2017 UN청소년환경총회 11월 11~12일 서울대에서 양일간 개최
    ‘2017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1월 11일~12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다.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LG생활건강, 주한미국대사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한국과총 등이 후원한다. ‘2017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총회에 앞서 청소년 대표단의 이해를 돕기 위한 워크숍이 사전에 2회 개최된다. 11월 4일 서울대학교에서 1차 워크숍이 진행되며, 11월 5일에는 각 주제에 맞는 현장탐방 워크숍을 서울 노원 도시농업, 동작 성대골 에너지절전마을, 강원도 철원 두루미마을, 경기 안산 시화호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UN청소년환경총회에는 UN의 관계자들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UNEP 본부의 환경교육을 총괄담당하는 모니카 G. 맷데벳(Monika G. Macdevette) 환경정책이행국장이 방한해 총회 오프닝 스피치를 열며,  마이클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도 참여한다. 이번 UN청소년환경총회를 주최, 진행하는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참가 청소년들이 각 국의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각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할 수 있고, 찬반, 경쟁이 아닌 합의를  통한 해결법을 도출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에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산림환경
    2017-10-25
  • 즐거운 추석, 저탄소생활로 더욱 뜻 깊게
    신안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9일 압해읍 송공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안군 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추석 연휴기간 저탄소 친환경 생활의 자발적인 실천을 위하여 귀성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 홍보물 등 1000여부를 제작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저탄소생활 실천으로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온실가스도 줄이고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10-02
  • 진주시, 환경의 날 기념 각 단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진주시 각 단체에서는 산과 공원, 강 등 여러 곳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진주시새마을회(회장 최용수)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남ㆍ여 새마을 지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좌산과 석류공원에서 우리 동네 새마을 생명 숲길 환경탐방 주제로 우리지역 산 둘러보기, 자연 환경정화 캠페인, 쓰레기 줍기 및 퀴즈 게임 등으로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녹색실천 생활화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회장 김용식)에서는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회원 100여 명이 한낮 무더위 속에서도 진주의 진산 비봉산 주능선에 포장된 콘크리트 길 철거로 친환경 생태탐방로 조성에 한창인 공사 현장과 비봉산 소공원 주변 일대에 대한 자연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지구환경 감시협의회(회장 지명덕)는 100여 명의 회원이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판문동 일원에서 진양호 수변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또한 재난구조협회 진주시지회(회장 이부근)회원 300여 명은 지난 28일에서 29일 양 일간 진주 남강 일원에서 수중 쓰레기 수거와 부유물질을 제거했다.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개최 시 제정, 그해 UN총회에서 채택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부터 환경의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환경정화활등 등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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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8
  • 신천둔치에서‘Clean Day 기념 행사’개최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호경)은 5월 22일 ‘Clean Day’를 맞이하여 신천둔치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2016 전세계 클린월드 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신천둔치에서 실시했다. ‘클린월드 운동’은 깨끗한 물, 공기, 지역, 삶을 가꾸고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실천 이념 아래 환경운동을 복지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세상을 정화해 나가는 운동으로 한 달에 한 번, ‘Clean day’를 지정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2,300여 명이 참여한 이 날의 행사는 지구환경을 깨끗이 하자는 ‘클린월드 운동’의 취지에 맞춰 하천정화 퍼포먼스, 둔치 내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쓰레기 없는 신천’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환경정화 행사도 진행되었다. 공단은 ‘시민과 함께 가꾸어 나가는 신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이 날의 행사를 신천둔치에서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여러 민·관 단체들과 함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신천을 시민이 참여하는 ‘Clean 신천’, ‘Beautiful 신천’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경 이사장은 “매년 ‘Clean Day’행사를 신천과 그 주변 일대에서 개최함으로써 대구시설관리공단이 진정한 의미의 환경복지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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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할 세계청소년들 모여라!
    <제5회 세계 청소년 지구환경포럼>이 열린다.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주관, 환경부가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제5회 세계 청소년 지구환경 포럼, 2016>은 오는 12월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국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과 수도권 내 외국인학교 학생 및 해외초청 외국인 학생이다. 선발된 교육 참가자들은 2016년 1월 26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함께 포럼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국내외 400여명의 청소년이 함께 한다. 포럼을 통해 세계각국의 청소년들은 한자리에 모여 국제적 환경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대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모의 UN 프로그램인 Global Youth Eco-Leadership Summit(이하 GYELS)이 포럼과 연계하여 이루어진다. 세계의 청소년들은 머리를 맞대고 지구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을 펼치며, 자유발언과 그룹토론을 통해 선발된 우수학생 및 우수그룹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상, 환경재단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월 28일까지 이번 포럼을 주제로 한 1,000자 에세이를 작성, 꿈나무 푸른교실(www.e-gen.co.kr) 사이트 내 참여마당_활동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400명의 참가자는 2016년 1월 6일 환경재단(www.greenfund.org)과 꿈나무 푸른교실(www.e-gen.co.kr)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TEL. 02-2011-43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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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9
  • (축사) 산림환경 혁신의 중심역할을 하는 전문매체로..
    산림환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3년 동안 산림환경신문은 우리나라 산림 환경 분야 전문매체로서, 정부의 산림정책 및 관련업계의 동향 및 신기술 등 국내 산림과 환경 분야의 생생한 뉴스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산림 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주요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대중은 물론이고 산림 환경 분야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산업ㆍ정보화시대는 에너지ㆍ기후시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산림은 지구환경에서 유일한 탄소흡수원이며, 재생 가능한 청정에너지원으로써 그 가치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따라서 산림환경을 보전하려는 노력은 민·관·학계 등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림과 환경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화된 정보를 신속하게 취재하여 사회 각층에 전달하고 있는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임업계와 국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행동이 함께하는 정론의 공간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키는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하는 전문매체로 발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귀사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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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2
  • 보은국유림관리소,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개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푸른한반도 만들기와 지구환경보전에 일반 국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09. 3. 29 (13:00~14:00)에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김수녕양궁장)주차장에서 감나무외 11종 2,840본의 나무를 지역주민에게 1인 3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개최 할 계획이다  이번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세계적 이슈인 지구온난화 방지, 지구환경개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권 주변에 나무심기를 추진하는 것임을 알리기 위함 이었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지역민의 호응이 좋으면 다음에는 지역민이 좋아하는 수종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행사를 개최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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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7

목재이용 검색결과

  •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는 ‘Welcome to edu-wood’ 있다.
    인천 영종중학교(교장 문관식)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송도 컨벤시아 에서 실시되는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 영종중학교 자유학기제‘Welcome to edu-wood’학교수업 하태~핫태~ !!」전시부스를 운영 하고있다. 전시작품은 학생들이 집성판재 910mm*1150mm*18t를 활용, 한정된 재료의 크기와 특성을 고려해 제품의 실용성, 구조성, 심미성, 독창성 등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가구를 디자인 설계하여 팀원들과 협업을 통해 실현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성을 발휘해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학생들은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창의성, 자기주도성, 의사소통력, 협업능력, 협업을 위한 인성기반을 경험하고 갖추는 데 활동의 목적을 두고, 작품의 완성 뿐 아니라 모든 과정의 내용을 포트폴리오와 동영상으로 제작한 결과물이다. 부스운영에 참가한 1학년 김성연은“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격려와 관심을 보여 재미가 있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우든펜을 만들어 선물로 줄때 즐거운 표정을 짓는 관람객 모습에 기뻤다 ”고 말했다. 문관식 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적능력과 창의성, 인성, 적성을 개발하여 꿈과 끼를 찾아 가는 자유학기제 수업개선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의 배움 과정이 일과 직업세계의 적용에 있어 환경 친화적 소재인 목재 활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구환경에 대한 의식 고취되기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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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 현대 생활한옥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6월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인 신주거공간 및 일자리창출, 지구환경보존과 국내산 자재시대 개막에 따른 한옥의 대중화 기반구축을 위한 "현대생활한옥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관련단체,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한옥건축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였으며 국토해양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산림청, 대한건축사협회,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이 후원하였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인 유선호의원의 인사말과 21세기 새로운한옥의 가능성 (목포대김지민교수), 신한옥의 보급활성화를 위한 현황과 과제 (서울대 전봉희교수), 한옥건축정책추진현황(국토부 남영우팀장), 신한옥마을 시범사업설명(주택공사 김덕제 차장), 한옥건축박람회설명(전라남도 이승옥 행복마을 과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2부 토론회에서는 국토해양위원회 김성곤의원의 기조연설에 이어 서울대 이전제 교수를 좌장으로 명지대 김홍식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교수, 대한건축사협회 장순용 건축사, 전남 행정지원국 김동현 국장의 열띤토론이 있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활한옥의 보급방법으로 프리컷, 프리훼브 등의 방법과 집성목의 이용에 대한 토론과 신 한옥에 관한 방향 등이 거론되었다. 전남 김동현국장은 "이번 토론회와 오는 11월 6일 한옥 1번지인 영암군에서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가 구림마을이라는농촌마을 중심지에서 열리는 것은 실수요자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한옥활성화를 주도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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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인터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헌중 회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2011년 산림청, 국토부, 기재부, 중소기업청 등 범정부 목재관련 18개 비영리 단체들이 모여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목재관련 단체 및 업계 종사자 20만명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초대 연합회장은 학계의 거목 서울대학교 이전재교수님이 초석을 놓고, 2대에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사)한국합판보드협회 고명호회장님, 3대에는 다음의 역사를 가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경호회장님이 맡아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저는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으로서 금년 3월부터 제4대 연합회장직을 맡게 되었지요. 연합회의 기본업무는 각 단체들의 의견을 취합, 조정하고 애로 및 정책요구사항을 산림청에 건의하며 매년 열리는 목재의 날 행사 및 목재산업박람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현황은?  모든 경기가 어둡다지만 목재산업도 그렇습니다. 특히 원목 수입업계에서는 원목하치장이 없어질 위기에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원목 수입업체들이 원목 야적장으로 쓰고 있는 북항 제3·4보세장치장(33만5천814㎡)은 국내로 수입하는 원목의 60%가 들어오는 원목 야적장인데 소유주인 한진중공업이 자금난 등을 이유로 부지 매각을 추진하기에 해당 부지를 임차한 목재 수입업체들이 올 6월까지 야적장을 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재 수입업체들은 아직까지 북항 원목 야적장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재 수입업체들이 야적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원목 수급이 원활하지 않게 돼 건축, 인테리어, 조경 등 관련 업계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산림청, 인천광역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  이제 「목재이용법」이 제정돼 목재산업 육성 및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되면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아직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목재산업계가 목재의 생산, 가공, 제조까지의 기반은 어느 정도 구축되었지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단계와 소비자의 트랜드를 파악한 디자인분야에서 외국기업에 비해 대단히 열악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목재산업계를 살릴 수 있는 안정적인 제도운영, 직접적인 컨설팅, 디자인을 포함한   기술지원, 정보서비스 등으로 목재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목재산업이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wood is Eco & health”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은 ?  연합회에서는 금년부터 “wood is Eco & health” 를 표어를 정했습니다. 그동안 산림과 목재는 공익적 가치 만을 내세웠습니다. 이에 더하여 개인적인 건강을 더하자는 것입니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하면 환경을 지키고 건강을 얻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홍보해야 합니다.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아이러브우드 캠페인을 통하여 홍보와 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절대 부족합니다. 아직도 목재를 많이 사용하면 산림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한다는 그릇된 지식으로 세뇌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꾸는 목재문화정책과 목재이용 사업이 대폭 증가해야 만 할 것입니다. 목재는 다른 건축재료보다 탄소 포집율이 7배이고 단열효과가 4배 높고 목재로 건축시 탄소발생이 1/4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선 산림과 건축 정책가들, 산림보호 및 환경 운동가 들, 친환경을 고려하는 건축예정자들 뿐 아니라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또한 목재의 이용은 우리의 주거생활에 주로 사용하므로 목조건축과 연관된 목재의 사용이 환경과 건강을 위한 지름길일 것입니다. 따라서 목조건축이 많아지면 목재의 이용은 비례할 것입니다. 먼저 목조건축 산업이 살아야 목재산업 전체가 살아날 것입니다. 2016 목재산업박람회는 ?  2016 목재산업박람회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작년에 산림청과 인천광역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3자가 목재의 도시 인천에서 박람회를 역고 목재산업발전의 계기로 삼고자하여 협력협정을 맺었습니다. 금년 박람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00부스 규모의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천에는 1200여개의 목재관련 산업체가 있기에 이번 박람회 개최로 인한 업계의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따라서 연합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목재산업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재산업계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소비자와의 교감을 증대시키고자 B to B에 B to C 를 더한 구조로 국민들에게 생활에서의 목재이용 홍보에 비중을 크게 둘 것입니다.    국산목재이용을 촉진하려면 ? 그동안 국산목재는 건축 등 고부가가치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하여 수입목재에 의존하여왔습니다. 이제는 목조건축부분에서 국산목재이용이 증가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획기적인 가공제품 개발과 새로운 수요창출이 필요합니다. 최근 산. 학. 연이 협력하여 직교집성판(CLT)을 이용한 건축 등은 국산재의 이용 활성화에 좋은 방안으로 봅니다.  또한 한옥건축과 같이 대경재 만을 사용하는 건축구조에서도 집성  구조목을 사용하는 등 목구조건축 부재의 개발, 집성목재 생산시설 구축, 시스템화 된 시공, 조립기술 등 다각적인 실행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목구조 시공업 신설에 대하여 ? 국내에 서양식 목조주택이 도입된 지 30년이 지났고 년 간 15,000여동의 건축물이 지어지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앞으로의 성장세를 크게 보지는 않는듯합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자재공급에도 그렇지만 공사업종이 없다는 사실이 업계를 숨 막히게 하고 있습니다. 목조건축 업계가 20년 동안 노력하였으나 목공사가 전문건설업종인 실내건축공사업의 영역에 있어 목공사에 관련하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고 하청, 재하청의 위치에 있다 보니 시공업체는 영세성을 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가로수 지주목, 화분대, 체육시설물, 벤치, 파고라 등 편의시설물, 정자, 목조주택 등 도 전문건설업종이 있는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조립식공사업종의 건설업등록업체에게 내준 꼴이 되었습니다. 특히 60%이상이 산림인 우리나라에서 산림 안에서도 목재의 이용은 다른 부처의 관할이 되었으니 산림산업과 목재산업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산림청에서는 목재이용을 활성화 하기위하여 「목재이용법」법을 제정하였고 이법에 목구조시설물 및 목조주택 및 목조건축물의 안전한 시공과 관리, 특히 목재산업과 밀접한 목조건축 자재의 관리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한 목구조기술자 제도를 두었습니다. 산림청이「목재이용법」을 근거로 산림사업법인에 목구조시공업 종목을 추가하기로 지난 4월에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이제 목구조 시공업계에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연합회에서는 산림청에 조속한 입법 추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데 ? 저는 목조건축가이며 기업컨설턴트입니다. 또한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여하는 단체, 기관이 많아 조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건강을 주의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술, 담배를 안하니 버틸 만 합니다. 다들 좋아하는 낚시, 등산, 골프 등에 취미가 없고 일만하니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들 합니다. 산림보호 부분에서는 숲과 환경을 보호하는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목조건축 부분에서는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와 (사)한옥기술인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목조건축학교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인력 양성과 업계 기술 컨설팅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목조건축기술 발전을 위하여 지난 15년 동안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와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산림환경 공로자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며 자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 우선 임기동안 목재산업계에 조그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또한 새로 개설된 구림공업고등학교 한옥건축과의 교과과정 개발과 교재 집필을 마치고는 목구조분야의 실무교재를 몇 권 쓰면서 업체의 기술지원 컨설팅을 하려고 합니다. 1990년에 기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니 공식적으로 30년 만의 사무실 개소가 될 것 같습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3
  • [기고] 숲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길을 걷다보면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그스름하게 물든 단풍잎을 되는데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온 것이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듯 요즘 전국의 산에는 五色 단풍의 화려한 풍경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이처럼 숲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숲을 한순간 잿더미로 만드는 재앙이 있는데 바로 산불이다. 봄철산불에 비해서 그 위험성은 덜하지만 가을철에는 등산객도 많아 인명피해의 위험은 더 커진다. 특히 올해는 8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에 크게 못 미치고 있어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    ○ 최근 10년간(´05년 ~´14년) 연 평균 384건 발생, 산림피해 약 631ha 손실 산불발생은 예고 없이 발생된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38개소 자연휴양림도 예외는 아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의 시설이 목조로 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까지 있다. 하지만 자연휴양림 이용고객 중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취사금지구역에서 버젓이 취사행위를 하거나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직원들의 눈을 피해 객실 안에서나 베란다 등에서 숯을 피워 고기를 구워먹기도 한다. 이처럼 숲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 볼 때면 단지 자기 자신의 이기주의로 이용하고 즐기기에만 연연할 뿐, 숲을 보호하거나 배려하는 노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인색하다. 자연속에 들어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우리 인간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최소한의 예절이자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의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100대 명산이나 인근의 숲에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숲을 지키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불이나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 1. ∼ 12. 15.) 동안에는 야외 취사행위를 금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에 총 38개소가 있으며, 그 중에 관장하는 휴양림은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9개소 자연휴양림이다. 이 중 야외 취사행위가 가능한 곳은 유명산․산음․중미산 등 8개소이지만 숯을 이용한 취사행위만 가능하고 모닥불․장작불 사용은 금지된다. 다만,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야외 취사행위가 절대 금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야외 취사행위의 제한적 조치는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이다. 모처럼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지만 자연휴양림 안에서 바비큐를 하지 않고도 산책과 등산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휴양림 별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가정이나 사회에서 중요시 되는 예절과 에티켓은 등산이나 산림휴양을 위해 찾는 숲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일 것이다. 이는 숲에 대한 예절이면서도 숲을 즐기는 이용객 상호간에도 즐겁고 유익한 숲 체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아울러 현대사회와 같이 급속한 도시화와 지구환경 악화로 이상기후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휴식처요 지구환경 보호의 파수꾼이 숲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숲에 대한 지금까지의 우리 자세는 바뀌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무심코 저지른 잘못된 행동이 결국엔 우리 인간에게 산불이나 산사태, 환경오염 등과 같은 자연재앙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숲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우리 후손들도 대대로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때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10-27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12-23
  • (기고)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 숲이 해답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 올해는 봄소식보다 황사소식이 먼저 들려왔다. 우리에겐 이미 불편한 일상이 되어 버린 황사바람은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이 수반되면서 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서도 금년 봄에 최악의 황사가 몰려올 것이라고 연초부터 발표한 바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지역 사막의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인간의 탐욕에 의한 산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과 개간, 몽골의 초지조성을 위한 무차별적인 산림(숲) 파괴지에서 황사가 발생하면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황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의 5-60배로서 휴교사태, 항공기 결항, 호흡기질환자 급증, 정밀산업체 휴업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제 황사를 자연재해로 분류(자연재해대책법 제2조)하여 황사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황사 및 사막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이 많이 연구되고 있으나 현실적 해결책 없이 중국쪽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답은 있다! 유일한 대책은 바로 사막화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황사의 이동을 막고, 더 이상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는 공기 1리터당 7천 개의 먼지 입자를 감소시키고 광합성을 통하여 일곱 사람의 연간 필요로 하는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숲은 인류에 의한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위험에 직면해 있는 대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간 저만치서 바라보던 숲에서 이제 사람들은 산림욕을 하고 휴양을 원하는 수많은 인파가 주말이면 국민 레저처럼 등산을 한다.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수목장림을 만들어 활용하는 등 이젠 숲과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처럼 이미 숲의 가치와 역할은 우리에게 깊숙이 다가와 있으며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더 증대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북한의 황폐지 복구와 중국, 내몽골의 사막화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지역에 조림사업은 물론 산림분야 개도국 협력사업(ODA) 확대와 민관협력체제 구축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하여 무분별한 벌채와 훼손을 줄이고,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로마제국이나 황하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문명이 무분별한 연료 채취로 인한 숲의 멸망과 함께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시기, 숲을 가꾸는 중요한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에 가장 큰 자산이 될 숲과 자연을 잘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숲에서 펼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그리고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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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2
  • (칼럼) 10. 18. 산의 날을 맞이하여!
    중부지방산림청 심영만 청장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언한 이후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요소로서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기후변화 시대에 산림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미국, 유럽 등은 산림자원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의 비율을 20~30%까지 올리기 위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림은 연간 37백만톤의 CO2를 흡수하고 있으며, 2005년 기준으로 국내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6.2%를 흡수하고 있다. 교토의정서 1차 의무기간(2008년~2012년)에 의무이행 국가들의 평균 감축목표가 국가 배출량의 5.2%인 점을 감안한다면, 산림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를 보더라도 국가 감축목표 6%중 3.9%를 산림부문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산림에서 탄소흡수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서는 숲가꾸기, 신규조림, 재조림, 해외조림 진출 및 확대, 북한조림, 산림바이오매스 및 목재이용 촉진, 산림재해방지 및 산림훼손 억제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이후 치산녹화사업의 성공으로 신규조림 및 재조림 대상지가 없어 산림경영을 통한 국내 산림의 탄소배출권 확보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종인 참나무류(신갈나무, 상수리나무)가 탄소흡수량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국립산림과학원) 이 연구에 의하면 30년생 소나무 1ha는 1년에 8.5CO2톤을 흡수하고, 상수리나무 1ha는 1년에 12.2CO2톤을 흡수한다고 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충청지역(중부지역)의 대표수종으로 참나무림을 육성하고 있다. 참나무류 활엽수림은 강원도 소나무숲에 버금가는 경쟁력 있는 숲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7년부터 2031년까지 25년을 윤벌기로 25개소를 구획하여 참나무림 보육?갱신?이용 시범림을 조성중이다. 이 시범림은 형질이 우수한 입목은 장벌기로 대경재로 육성하고, 소경목과 중경목은 벌채하여 지속적으로 양질의 표고자목으로 이용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소득 창출사업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한 임지 내에서 고급 대경재와 단기 소득용재를 동시에 생산해 낼 수 있는 경제성 있는 숲으로 변화하고, 생태적으로 안정되면서 지속가능한 목재자원의 활용이 기대된다. 유엔에서 지정한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여 우리나라에서는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지정하였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산의 날을 계기로 ‘보물산’으로 인정받아가고 있는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지구온난화와 탄소 저장을 촉진시키고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산림경영관리를 알뜰하게 추진하여 우리의 산림이 더욱더 가치 있는 산으로 변모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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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8-10-17
  • (칼럼) 사막에서 숲을 보리라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사막하면 어린왕자가 생각난다. 모래언덕 어딘가에 불시착한 비행사와의 만남, 사막 여우 길들이기는 사막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는다. 하지만 6월 17일 사막화 방지의 날에는 어린왕자의 낭만에서 벗어나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래밖에 없는 사막의 현실을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매년 봄, 몽골과 중국의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 바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황사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가 계속됨으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사막화가 세계적인 문제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2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회의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국제적 차원에서 사막화 대책을 논의한 것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조직된 국제교섭위원회에서 5차례에 걸쳐 협상을 하였고, 그 결과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막화방지협약’이 채택되었다. 이는 심각한 한발 또는 사막화를 겪는 아프리카지역 국가 등 일부 국가들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연합협약으로 이것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유엔에서 매년 6월 17일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정하였다. 사막화의 원인은 자연적인 이유도 있지만, 산림의 벌채나 빗물의 산성화로 인해 토양이 산성화 되면서 식물이 살지 못해 사막화 되는 인위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 더불어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도 사막화를 가속화 시키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런 원인을 거꾸로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지구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나 공공기관들의 사막화 방지 사업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아끼고, 스프레이 사용 자제 등을 통해 CO2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면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 사막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타클라마칸 사막, 고비 사막, 바단지린 사막과 함께 중국의 4대 사막의 하나인 마오우슈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쓴 전설적인 인물이다. 인위쩐(殷玉珍)은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네이멍구 마오우슈 사막에 1985년 시집을 온 후 몇 날 며칠을 울면서 원망했다. 그러나 사막을 벗어날 수 없다면 살 만한 곳으로 만들자며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사막에 농사를 짓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며 먼저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농사로 큰 돈을 벌면 미련 없이 사막을 떠나 도시에서 살겠다던 그녀는 20년 넘게 지금까지도 나무를 심고 있다. 그녀의 두 손으로 100만 그루 이상을 심고 80만 그루의 나무를 살려 숲을 만들었다.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인위쩐은 지금의 숲에 만족하고 나무를 더는 심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낙원의 주인이 되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숲에 만족하고 더 이상 숲을 만들지 않아 황무지로 변한 사례는 역사 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세계 4대문명 발상지라고 하는 나일강,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강 유역의 찬란했던 문화가 지금은 모두 황량한 모래 속에 묻혀있다. 오천년 전 나일강 상류에는 울창한 숲이 있었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갈대 대신 남쪽의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축조하면서 수백만 개의 거대한 돌을 운반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목재를 소모하고, 로마와 전쟁을 하면서 전함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벌채를 하였다. 그 결과 나일강은 강물이 점점 적어지고 소금기가 강해지면서 지금의 황무지로 변하게 되었다. 20세기 세계 황폐지복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국가로 자부하는 우리나라 국토의 64%인 산림도 이제 30년생 내외의 숲으로 한창 왕성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30년 전의 황량했던 도시주변의 산들을 지금까지 잘 가꿔왔듯이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가꾸지 않으면 언제 또다시 북한의 불모지와 같은 들녘으로 변할지 모른다. 그래서 푸른 한반도를 지속적으로 가꾸기 위하여 숲 가꾸기와 함께 한계농지 조림, 도시 숲 확충 등의 노력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 또한 국내의 성공적 녹화기술을 해외에 기여하기 위하여 중국 서북부 지역 사막화방지사업, 내몽골 그린벨트 사업, 인니 등 동남아지역 생태계 복구사업 등의 해외 협력사업도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어 아름다운 사막에서 숲을 보고, 또한 현재의 숲을 지키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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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8-09-2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장에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 선임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으로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가 선출됐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2016년 11월 7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회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으로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를 선출했다. 제4대 김지응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원)를 구성하고 공모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회장에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두식 신임회장 약력은 전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센터장, 전 우주일렉트로닉스 에너지사업 본부장, 현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취임사로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바이오매스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에 비해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불안정한 여건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즈음에 회장으로 취임하여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바이오매스에너지 시장은 2009년 산림청주관으로 시작된 이후 수년간 점진적 확대를 보이다 최근 유가하락, 기후, RPS제도로 인하여 발전용의 급격한 확대로 수입산에 의한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지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가정용소비시장의 감소로 인한 20여개사의 펠릿제조시설 경영악화, 유가하락으로 인한 주택용•산업용보일러 공급사의 어려움, 수입제품에 이미 시장을 내준 농업용, 산업용연료시장, 치열한 가격경쟁 및 균일하지 않은 제품 유통으로 붕괴직전의 유통업, 혼소발전의 단발성 최저가 입찰로 인한 불량펠릿 유통 등 관련업체 전체가 상당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 잘못과 급격한 소비시장 확대에서 오는 시행착오의 한 과정이라고 하기엔 관련업체들이 너무나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이라도 재도약을 위한 정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바이오매스산업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으며 국가적으로도 온실가스감축 및 국내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는 큰 손실로 이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련부처(산림청, 환경부, 산업부) 간의 중복, 다른 적용에 대한 합리적 단일의견 도출, 중소기업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국내산우선구매 시행, 유가하락시 한시적 연료가격 인하, 미이용산림자원의 에너지 이용을 위한 국내산 REC가중치 차등적용 등의 개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개선이 원만히 해결되면 바이오매스산업이 우리나라 신성장동력으로 10조의 매출 기여와 년100만명 이상의 신규고용창출이 될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우리나라 바이오매스 산업의 시작에서 몸담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협력하여 우리나라 바이오매스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는 내용으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11-09
  • 친환경에너지 목재펠릿 본격 생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환경문제의 대두 및 친환경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바이오매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분야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목재펠릿이란 숲가꾸기 산물이나 제재소 등에서 발생하는 목재부산물을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로 분쇄․건조․압축하여 작은 원통모양(pellet)으로 성형한 난방연료를 말한다. 크기는 4~10㎜ 그리고 길이는 20~50㎜ 정도이다. 펠릿은 화학적 결합물질의 첨가 없이 고온의 압축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열량은 대략 4500㎉/㎏이며, 난방유 0.5ℓ와 같다. 펠릿은 북미와 유럽에선 대중화된 연료로 농어촌, 전원주택용으로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다. 임업선진국에서는 펠릿시장이 매년 30% 증가하고 있으나 그 동안 우리나라는 국내 수요량 3만톤(108억원) 모두를 중국과 캐나다에서 수입해 왔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간 12,500톤(시간당 2톤)을 생산하는 목재펠릿제조시설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내에 국고 17억5천만원, 자부담 7억5천만원 등 총 25억원을 들여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의 새 길을 활짝 열었다. 목재펠릿생산시설은 400㎡의 대지위에 지상3층 높이의 공장건물을 신축하고 기계설비로 톱밥제조기, 톱밥임시저장조 등 반입공급설비와 건조기, 톱밥냉각기 등 건조설비, 펠릿성형기, 냉각기, 펠릿저장고 등 성형설비, 소포장설비, 톤백포장설비 등 포장설비, 집진설비, 공기압축설비, 열원공급설비, 분쇄기 등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목재펠릿제조시설에서는 산에 버려지고 있는 숲가꾸기 산물외에도 목재유통센터내에서 목제품 생산시 발생하는 제재부산물을 회수하여 펠릿을 생산하고 있어 생산비절감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특히 여기서 생산된 펠릿은 연간 경유 6백만ℓ(약 80억원)를 대체할 수 있으며, 경유를 사용할 때 보다 이산화탄소 발생을 1/12 수준으로 경감시킬 수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가장 적합한 연료라고 할 수 있다. 펠릿은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은 연료이다. 펠릿은 다른 바이오매스 연료에 비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어서 같은 무게의 나무장작에 비해 부피가 약 1/2로서 저장 공간이 작아도 되기 때문에 도시지역에 사용할 수 있는 연료이다. 또한 펠릿은 크기가 작고 표준화되어 있어 운반이나 이용작업이 매우 용이하며, 연료실로의 공급은 공기 펌프를 이용하여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연료와는 달리 발화성이 낮으며, 이로 인해 운송과정에 있어 특별한 설비나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펠릿을 이용한 난방시설은 모든 면에서 다른 생물학적 연료를 이용한 난방시설보다 방출되는 유독가스(일산화탄소, 먼지 등)의 양이 적으며, 회분 발생량도 목재칩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완전연소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난방유와 가스는 저장과 운반상 폭발위험이 뒤따르지만 펠릿은 다른 연료와 달리 자동화된 난방스토브의 원료투입구를 통해 원료공급이 가능하며, 크기가 작아 투입량에 의한 온도조절이 자유로워 안전하다는 장점이 무엇보다도 크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국내에서도 펠릿을 연료로 사용하는 병원, 요양원 등 각종 시설이나 가정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자체를 통해 신청을 받아 펠릿보일러 3,000대를 보급할 계획인데 펠릿보일러 구입시 보일러가격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경기도 여주군 흥천면 외사리에 거주하는 노송철씨는 “기름값이 너무 비싸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 펠릿보일러를 설치했다.”고 말한 뒤 “기름보일러를 돌릴 때는 한 달에 60만 원 정도 들었는데 펠릿보일러를 쓸 때는 절반 수준인 한 달에 30만 원 정도로 비용면에서도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산림조합 목재집하장과 임업기계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목재펠릿제조시설을 확대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에 앞장서고, 간벌재의 체계적 수집으로 농산촌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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