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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도네시아, 훼손된 이탄지 복원ㆍ산림휴양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오후 3시 30분(인도네시아 현지 시각 오후 1시 30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4차 한-인도네시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코로나19 영향으로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양국은 이탄지*복원사업, 산불관리 협력, 산림휴양 활성화, 조림 투자사업 협력, 합법목재교역 촉진, 2021 세계산림총회(’21. 5, 서울 코엑스)를 포함한 한국의 국제산림 쟁점 등 다양한 산림 현안을 논의했다.     * 이탄지 :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열대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 양국이 산림협력관계를 체결한 이후 최초로 온라인 화상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는 양국 수석대표로 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과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Siti Nurbaya Bakar) 환경산림부 장관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지난 1987년 6월 인도네시아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회의를 통해 양국 산림 현안에 대해 교류해 오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35개 산림기업이  진출하였고, 38만 9천 헥타르(ha)의 산림을 현지에 조성하는 등 한국기업의 해외 산림투자가 가장 활발한 국가이다. 또한 한국의 전체 해외조림면적의 77%를 인도네시아에 조림하는 등 산림분야 최대 해외 협력국이다. 이날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보고르 센툴과 롬복섬에 각각 조성된 ‘센툴 모형숲(모델숲)’, ‘산림휴양·생태관광 센터’를 활용한 산림휴양 활성화와 전문가 교류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휴양 프로그램 도입 등 한국의 선진화된 산림복지 정책이 현장에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매년 대형산불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 및 대기오염이 심각한 실정으로, 한국의 선진 산불관리 기술 및 시스템을 보급하여 산불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지역에 추진 중인 ‘산불재난관리센터’ 설치사업에 대한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필요한 협력을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시행된 한국의 합법목재교역촉진제도를 설명하면서 수종식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양국이 보유하고 있는 ‘목재 재감’의 상호 교환과 수종식별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을 제안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협상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간 화상토론회(웹-세미나)형식을 적극 활용한 산림협력위원회 및 실무양자 회의를 개최해왔다”면서 “신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는 산림자원개발을 넘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불 시스템을 확산시키고 양국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지구의 탄소 저장고 이탄지, 국립산림과학원이 지킨다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분또이 지역 이탄지 전경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30년까지 매년 3억 원의 신규 예산을 확보하여 국제임업연구센터(CIFOR)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지역의 이탄지(泥炭地·peatland) 보전·복원을 위한 연구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탄지 산림복원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을 통하여 황폐화된 산불피해지 및 이탄지를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황폐지 환경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력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이러한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여 이탄지 이용 측면을 고려한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의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하는 이탄지는 나뭇가지, 잎 등의 식물 잔해가 침수 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못하고 수천 년에 걸쳐 퇴적되면서 형성된 유기물 토지이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얻은 탄소량의 두 배 이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 토양보다 탄소저장량이 10배 이상 높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이탄지(2,000만 ha)를 보유해 이탄지 보전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인도네시아의 이탄지 탄소저장량은 46기가톤이며 전 세계 이탄지 저장량의 8∼14%를 차지한다.  하지만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해 인위적인 배수와 화전으로 이탄지를 개간하는 일이 증가하면서 이탄지가 급속도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탄지 개간은 건기에는 토지를 건조화시켜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우기에는 홍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이탄지를 개간하는 것은 지구 온난화를 막아줄 탄소 저장고가  사라지는 것임과 동시에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배출하게 만드는 일이다. 이탄지 개간 및 황폐화로 매년 약 13억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며, 이는 세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에 해당한다.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 페리기 지 역 이탄지 복원사업 참여 주민   이번 보전·복원사업이 진행되는 중부 칼리만탄은 대규모 이탄지가 있는 곳으로 1996년 수하르토 쌀농사를 위해 대규모 이탄지 개간사업(Mega rice project)이 진행되었던 지역이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다시 대규모 농지화를 계획하고 있어 이탄지 보전·복원사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신기후체제 대응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전 세계가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지속해서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과장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식량 안보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면서 “식량 생산을 위해 이탄지 개간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탄지 보전·복원도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09
  • 한라산 동측 돌오름에서 약 2천년 전 가장 젊은 화산 기록 발견
    돌오름 과 그 주변 오름의 형성시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24일 한라산 동측 약 4km 거리에 위치하는 돌오름(고도 1,278m)에서 약 2천 600년 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가장 젊은 화산활동 기록이다.     지금까지 제주도의 젊은 화산활동 기록으로는 제주도 서남부 상창리의 병악에서 약 5000년 전 화산기록(2014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그리고 송악산이 약 3천700년의 화산활동 기록(2015년 한라산연구부, 경상대학교)이 보고된 바 있다.  돌오름 : 소형의 조면암돔, 최고고도 1,278.5m, 기저직경 : 230m, 비고 : 약 50m  돌오름과 흙붉은오름   이번 결과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추진한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2016~2019년, 수행: 한국지질자원연구원)와 제주도 화산기록의 추적연구(2015~2019년, 한라산연구부)를 통해 얻어진 결과이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는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개년(총 16억원 투입)에 걸쳐 한라산천연보호구역의 지형‧지질, 동식물, 고기후 등에 대한 학술조사를 추진하였으며, 특히 지질분야에서는 한라산 일대 아흔아홉골, 삼각봉, 영실, 성판악, 백록담 등 주요 오름 형성시기를 밝히는가 하면, 한라산에서 국내 최초로 코멘다이트 존재를 확인․보고 한바 있다.   연구경과를 간단히 소개하면, 최초 2017년 돌오름 인근의 습지퇴적물에서 방사성탄소연대측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통해 매우 젊은 연대를 인지한 이후, 정확한 분출연대를 얻기 위해 2020년 2월까지 근 3년에 걸쳐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 U-Th 비평형연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그리고 (U-Th)/He 연대측정(호주 커틴대학)에 이르는 다양한 연대측정법을 적용하고 교차검증을 거쳐 최종적인 연대가 얻어진 것이다. 돌오름 전경   일반적으로 지질학에서 1만년 이내의 화산활동 기록이 있는 화산을 활화산으로 분류한다. 제주도의 경우, 세종실록지리지, 고려사, 동국여지승람 등 역사서에 약 천 년 전 화산활동이 직접 목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이 존재하여 세계화산백과사전에 이미 활화산으로 분류․표기되어 있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역사서에 기록된 제주도 화산활동 기록과는 차이가 있지만,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곳곳에서 화산활동이 반복적으로 계속되었음을 새롭게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제주도 화산활동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최근 4개년 간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구성과들이 도출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전역에 걸친 화산학적 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한라산 지질도 구축을 비롯해 제주도 지하 마그마의 유무 등을 밝히기 위해 국내․외 연구진들과 협력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돌오름 연대이미지   돌오름 전경  
    • 뉴스광장
    • 환경
    2020-02-25
  • 산림청, ‘지구의 허파’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추진
      인도네시아의 효과적인 이탄지 복구 및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산림청이 적극 나서고 있다. 이탄지는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를 말한다. 최근 인도네시아 이탄지 내 대규모 산불로 인한 산림훼손과 농업·임업을 위한 인위적인 이탄지 배수 및 연소 등으로 대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환경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 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보다 10배 이상 높으며, 멸종위기종 및 희귀종들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다.   이에 산림청은 2022년까지 4년간 인도네시아 잠비주 지역에서 이탄지 복원 및 보전 사업(사업비 33억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협력방안 논의 및 지식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 관련 최대 규모 행사인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 6.17∼21)’의 분과(세션)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Siti Nurbaya Bakar) 환경산림부 장관과 아구스 유스티안토(Agus Justianto) 국제열대이탄지센터(ITPC) 센터장 등 인도네시아의 고위직이 대거 참석해 이탄지 복원 및 보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 밖에 일본, 콩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다양한 국가와 국제기관에서도 이탄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사업의 이유와 중요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탄지의 역할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 협력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 ▲인도네시아 국제열대이탄지센터 소개 ▲이탄지 지원을 위한 발의권(이니셔티브) ▲콩고의 열대 이탄지 관리 등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일본, 콩고, FAO의 전문가들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들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별도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산림청은 21일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와 양자회의를 갖고 이탄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표명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가 열대 이탄지 복원과·보전에 관해 다양한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 환경산림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3대 열대 이탄지국 중 하나로, 1,500만 헥타르 규모의 이탄지를 성공적으로 관리해온 경험이 있다.”라면서 “이탄지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 안건 이행 시 주도적 역할을 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18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철저한 준비로 태풍 피해 최소화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가 최근 태풍 ‘솔릭’ 북상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우드랜드는 2012년 볼라벤 태풍으로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쓰러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고됐던 태풍에 대비해 우드랜드 내 시설물 점검, 수로정비 및 고사목제거, 배수로 토사퇴적물 제거 및 물길설치, 우드랜드 임시휴장 하는 등 태풍 대비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강풍과 폭우 속에서 별다른 피해 없이 태풍을 막아냈다. 우드랜드 직원 60여명이 시설물 점검, 우드랜드 정화활동 등 태풍피해 복구활동을 실시해 26일부터 탐방로 일부를 제외하고 우드랜드 안에 조성된 숙박시설이나 편백소금집 등은 모두 정상운영 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사전에 실시했던 태풍 대비활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지나가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대비로 우드랜드 내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흥 억불산 기슭에 자리 잡은 우드랜드 내에는 목재문화전시관, 편백소금찜질방, 생태건축체험장(펜션) 등이 들어서 연중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자연발아 조성된 편백숲을 활용하여 황톳길, 편백톱밥길, 지압로 등 테마별 맨발걷기길을 조성하여 연중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8-28
  • 서천군, 태풍 ‘솔릭’선제적 대응에 행정력 집중
    서천군은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가운데 오는 23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선제적 대응에 팔을 걷어 붙였다. 박여종 서천부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군민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21일 오후 4시30분 군청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과 각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행정력을 집중시켜 태풍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실무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정위치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으며 집중호우와 강풍을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 사전점검에 나섰다. 빗물받이 퇴적물 청소상태와 공사장 주변 배수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노후주택과 주택사면, 급경사지, 지하주택 및 상가 등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점검, 하천 내 사고 방지 위한 예·경보시스템 확인 등 시설물을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대응으로 설치했던 그늘막 제거하고 건축물과 옥외시설 및 공사장, 해안지역 등을 돌며 지붕과 조형물을 결박, 농업분야 재해 대비 비닐하우스를 고정하는 등 강풍에 철저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박여종 서천부군수는 “지역자율방재단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군민 스스로 재난에 사전대비 할 수 있도록 문자 발송,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집중 홍보해 태풍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8-22
  • ‘안동시’ 하천재해 예방위해 하천정비사업 돌입
    올해부터 풍산천과 광산천을 비롯해 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10곳의 정비사업 등 다양한 하천정비 사업으로 재해예방과 치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친수공간 제공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정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신도청 배후 풍산읍을 가로지르는 풍산천은 친수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다목적 광장을 비롯해 산책로와 체육시설, 공원시설 등 1.9㎞에 걸쳐 총 2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는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7,000㎡ 규모의 다목적 광장과 4곳에 진입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풍산천 친수지구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풍산체육공원과 함께 풍산읍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풍천면 구호리와 신성리로 이어지는 광산천은 현재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 하천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설계 중이다.   2023년까지 255억 원으로 풍천면 구호리에서 신성리까지 10.4km 구간에 대해 농경지와 가옥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제방보강 사업을 벌인다. 여기다 유수지장목과 퇴적토를 제거해 물 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일직면과 남후면을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올해 마무리한다. 미천은 의성군에서 일직면과 남후면을 지나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하천으로 겨울철 얼음축제가 열리는 암산유원지와 무릉유원지 등 시민과 친숙한 곳이다. 이곳에 수․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와 전망대 설치, 수생식물과 곤충이 함께할 수 있도록 습지 등을 조성하고 취입보에 어도를 설치해 물고기 등 이동 통로도 확보한다.    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해 수생태계 건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을단위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우선순위에 따라 와룡면 가구소하천 등 4개소에 27억 원이 투입된다. 또, 재해예방을 위해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풍산읍 회곡리 회곡소하천 등 6곳에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소하천 정비는 친환경 호안 정비를 통해 하천 기능을 회복시켜 농촌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을 위한 친수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방하천 및 소하천 내 유수지장목 제거에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선제적으로 수해 예방에 나선다.     안동시는 “하천재해로 인해 시민들의 재산이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하천정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물의 도시 안동의 명성에 걸맞게 시민들이 물과 함께 휴식하고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친수공간도 꾸준하게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4
  • 증평군, 연암저수지 일원에 지질‧생태공원 개장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 노암리 연암저수지 일원에 자연을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지질·생태공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4년부터 39억원을 들여 연암저수지 일대 7만5000㎡ 규모에 동‧식물과 지질자원의 보전,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질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지질탐방로, 생태체험장, 암석원, 저수지 제방 쉼터 등이 들어섰다. 출렁다리와 숲속피크닉장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연암저수지 일대는 신갈나무 등 7개 군락의 식물자원과 검은등 뻐꾸기 등 44종의 조류, 너구리 등 14종의 포유류, 도룡뇽 등 8종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저수지 주변에는 수십억년 전 생성된 선캠브리아 편마암부터 약 1억년 전의 중생대 화성암, 백악기의 퇴적암 등이 분포돼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암저수지 일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조성된 지질·생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하게 즐기다 가도록 시설물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06
  • 하천, 소하천 재해예방 환경정비 추진
    횡성군은 하천, 소하천의 기능회복을 통한 하천 재해예방 및 미관개선을 위해 하천구역 내 토사 준설, 수목제거 등 환경정비에 636백만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횡성군에서는 수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하천 준설, 기성제 정비, 수목제거 등을 매년 실시해왔다. 하지만 근래 계속되는 가뭄으로 하천구역 내 잡목과 갈대 등이 무성하게 식생하고, 상류 산기슭이나 산지부로부터 토사가 하천 내로 유입, 퇴적되어 유수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여름철 집중 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인근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유실 등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군은 우선 지방하천 17개소 243km, 소하천 139개소 362km 등 총 156개소 605km에 대해 주택 및 농경지 등 하천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목 및 토사 준설 대상지를 일제 조사를 실시해 오는 2월부터 수목제거 및 토사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토사 준설에 따른 활용도가 높은 준설토(골재)는 매각을 통해 지방 세수 증대 및 지역 내 골재 수급에 기여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자연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우기 철 이전 준설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 및 재산 피해 예방의 기본이 되는 하천에 대해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9
  • 안동시, 한 발 앞선 사전대응으로 재해 없는 도시 만든다.
    안동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하천정비에 나선다. 하천 내 토사가 쌓이면서 수목과 잡초 등이 무성히 자라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하며 범람의 원인이 된다. 또한, 이곳에서 고라니와 까치 등 야생동물 서식지로 이용되면서 주변 농경지에 피해를 끼쳐 왔다. 이에 시는 2020년까지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이 있는 지방하천 30개소 291㏊에 대해 정비를 시행한다. 지난해 4개소 31㏊에 3억원을 투입한데 이어 올해도 미천과 길안천 일대 62㏊에 6억원을 투입해 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수 시 침수가 반복되던 일직면 운산리와 원호리, 길안면 오대리와 천전리 등 하천 주변 저지대의 침수 피해 예방과 함께 유해조수로부터 피해가 크게 감소해 농가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천 정비사업은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과의 이해관계가 높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내후년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면 1,496㏊ 농경지와 728가구는 수해 등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으로 인하여 홍수 시 범람이나 유해조수 서식지로 이용되고 있다.”며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9
  • 담양군,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조건 충족
    담양군ㆍ화순군ㆍ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러한 내용은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지난 17일 환경부와 인증신청 지자체에 보낸 문서에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제2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관련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보고서는 올해 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작성된 문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및 재인증 심사에 대한 결과와 내용이 수록돼 있다. 신규 신청지에 대한 인증 승인과 반려 및 통과(Green), 경고(Yellow) 및 자격박탈(Red) 등 재심사 제도가 골자로, 무등산권은 이 가운데 승인에 해당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인증 권고’로 분류됐다.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는 지난 2016년 11월 29일 유네스코에 제출됐다. 공원의 규모는 담양군 전역(455㎢)과 광주광역시 전역을 비롯해 화순군 일부 등 총 1051.36㎢이다. 이 중에는 지질명소 20개소(입석대, 광석대, 신선대, 억세평전, 운주사, 적벽 등)와 많은 자연, 문화 무형 유산 42개소(담양 죽녹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가 포함됐다. 특히, 메타세쿼이아랜드 내에 위치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가시성이 좋고 많은 방문객이 접근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Excellent) 시설로 평가했다. 그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1차 신청서 심사, 2차 현장실사 순으로 인증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9월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태평양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APGN) 총회에서의 1차 심의와 11월 초 2차 심의결과를 종합, 최종적으로 “무등산권 지질공원(대한민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되기 위한 평가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집행위원회는 이 후보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4년 동안 승인할 것을 제안한다”고 통보했다. 담양군은 이번 보고서 결과에 따라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9부 능선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올해 4월 9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이사회 회의에서 최종 인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등산권은 2014년 12월 국가지질공원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 권고를 받으면서 세계적 지질공원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 신규발굴의 업무를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는 전남대학교(총괄책임 허민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무등산권역에 산재한 우수 지질유산과 주변 문화자산을 연계해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관광모델(통합지질관광 활성화, 지오브랜드 개발, 세계화 추진) 발굴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에서는 담양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화산활동에 의한 지질구조 및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면서 이번 인증신청서에 포함되지 않은 추월산, 가마골, 금성산성, 담양습지, 남천 퇴적암, 천연광물 안료산지 등이 국가 및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시 지질 및 비지질명소로서의 가치를 인증받을 수 있도록 이에 대한 학술연구 진행과 함께 세계사적 가치도 규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이뤄지고, 지오투어리즘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담양군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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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포항시, 구무천 생태복원 전문가 그룹 대책회의 자문
    포항시는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구무천 생태복원 전문가와 경상북도 관계자, 형산강 생태복원 T/F팀 부서장 등 30명이 참석한 형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구무천 생태복원 전문가 그룹」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형산강 중금속 오염 정밀조사 및 하천복원기본계획수립 용역’과 ‘형산강, 구무천 중금속 안정화제 시범사업 용역’ 추진에 대해 용역 수행업체로부터 세부적인 추진계획과 방향을 듣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형산강 수상레저타운과 형산강 효자1지구 하천정비사업 공사현장으로 이동해 조종면허시험장 적정 운영방안과 슬립웨이 설치공사, 형산강 효자1지구에서 공사 중인 인도교(공도교), 가동보 설치공사에 대한 환경성 검토를 위한 해당부서장의 설명을 듣고 전문가의 의견을 받았다. 전문가 그룹 위원들은 형산강 중금속 오염 정밀조사 및 하천복원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대해 시료분석 지점수 추가하고 시료채취방법, 기기분석방법, 정도관리가 중요한 만큼 공인인증기관에 분석의뢰 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내 퇴적물처리 기준이 없는 만큼 해외사례를 참고하여 용역기관에서 자체적으로 기준을 마련해서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형산강, 구무천 중금속 안정화제 시범사업은 검증 단계가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충분한 실내실험과 유속, 유량 등 실제 현장 상황과 비슷한 요건에서 실험실 예비시험을 통해 검증을 완료한 후 현장에 살포해 줄 것과 시공시기도 중요한 만큼 기후변화를 고려하여 최적기에 맞추어 현장시공 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위원장인 도형기 교수는 “모든 용역의 첫 단계인 착수보고가 가장 중요하므로 착수단계부터 세밀한 계획수립과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좋은 성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용역과제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종면허시험장 운영과 슬립웨이 설치공사는 사전 수질과 퇴적물 모니터링 결과 레저 활동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조종면허시험장 운영단계에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함과 동시에 수상레저타운 맞은편 오염도가 높은 형산강 일부 구역은 접근금지 통제선을 지정 한 후 조정면허시험장을 운영하고 시험장 위치를 형산강 상류로 이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인도교 및 가동보 설치공사에 대해서는 공사현장이 조류서식지로 조류전문가의 별도 자문을 구한 후 공사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형산강 생태복원대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무천 생태복원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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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안동시 2017년도 녹색성장을 추구한 선진행정 구현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올 한 해 동안의 녹색성장을 토대로 시행한 환경 시책들이 빛을 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우선 환경부 공모 국책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물순환 기본계획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했으며 2, 3단계 1,000억원 추가사업비 확보는 물론 국비보조비율 조정을 위해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과 함께 도심활성화를 위해 도심복개천 생태하천복원 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가는 등 도시발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이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4백만원을 투입해 임동면, 예안면, 녹전면 3개 마을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천준설, 수생식물 식재, 퇴적물과 오염물질의 제거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활동으로 낙동강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안동호, 임하호 풍부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물의 중심도시 안동’의 이미지 제고로 ‘경상북도 맑은 물 보전과 물 산업 육성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낙동강수계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사업에 220건 53억원을 주민소득증대 복지증진에 투자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수질보전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2016년 낙동강수계 기금 성과평가부분 주민지원 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관리 분야에서는 환경신문고, 환경관련 사전환경성 검토 및 민원협의 신청에 대해 신속․정확한 처리로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업무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또,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6명 보강된 총 28명의 피해방지단 운영하고, 전기울타리 등 농작물 피해예방사업, 피해보상금 지급 등으로 안정적인 농업경영 도모에 힘썼다. 환경지도 분야에서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의 활동을 강화했다. 이에 배출업소 168개소, 비산먼지발생사업장 99개소, 생활소음․진동민원 92개소를 지도․점검한 결과 25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고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 근절은 물론 생활불편 민원 해소에 적극 대처했다. 특히 시민들이 참여하는 환경오염신고 창구 24시간 운영과 ‘환경살리미’를 연중 운영해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 유지로 환경오염행위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자동차 공회전 금지 집중 홍보와 경유승용차 배출가스저감 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지역 대기질을 상시 측정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쾌적한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보호에 앞장서 왔다. 기후변화 분야에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교육 및 탄소포인트제 홍보 및 접수, 온실가스 진단 및 무료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녹색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보내기 캠페인 전개 및 CO2 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했고,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축제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노후경유차 250여 대에 2억5천2백만원을 지원, 조기폐차를 유도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안동시 김재석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보전의 내실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전 예방활동으로 민원 예방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장 중심의 업무활동을 대폭 강화하였다”며 “앞으로 물순환 도시 안동의 신성장 동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강한 도시, 행복안동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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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주변 하천정비로 쾌적한 환경 가꿔
    광양시는 백운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퇴적토 준설로 하천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강수량이 가장 적은 갈수기를 활용해 옥룡면 추산리 하천섬 2개소가 위치하고 있는 광양동천 1.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를 활용해 하천정비를 실시함으로써 1천만 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도 톡톡하게 보고 있다. 백계만 하천관리팀장은 “이번 하천정비로 재해예방은 물론 깨끗한 하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를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유지 관리와 예산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6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시 포크레인을 이용한 하천유지관리 등 예산을 절감한 우수 수범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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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예천군 재달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 현판식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재달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에 따른 현판식을 30일 오전 11시 30분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면 하학리 재달경로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을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생활하수, 가축분뇨, 쓰레기 등으로 오염되어 옛 모습을 상실한 생활주변 작은 도랑을 복원해 지류, 지천, 대하천을 살려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마을환경 개선 및 복지사업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7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 주민들과 협약식을 체결하고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선진지 견학, 환경교육, 체험활동 등 주민의식 교육과 도랑 내 퇴적물 제거 및 물길정비, 꽃밭조성 등 시설 정비를 하였다. 이현준 군수는 “이번에 맑고 깨끗하게 정비된 재달천의 모범사례가 우리지역에 넓게 확산되는 개기가 되길 기대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달마을이 넉넉한 인심과 단합된 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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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주남저수지 철새 보호 관리 관련 창원시‘재두루미 쉼터’조성한다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철새보호와 조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저수지 수위 조절에 따른 농어민의 갈등해소를 위해 ‘재두루미 쉼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재두루미 쉼터’는 기존 갈대섬을 주변 퇴적 토사를 이용, 확장해 철새 쉼터를 확대하고 저수지 수위 조절에 따른 농어민의 갈등 해소와 조류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 저수지의 수위가 상승하게 되면 섭금류(백로류, 도요·물떼새 등)의 휴식과 먹이장소가 줄어드는 반면, 방류 등으로 수위가 낮아지면 잠수성오리류(흰죽지), 민물가마우지의 먹이장소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대표적 조류인 재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의 안정된 휴식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갈대섬을 이용한 쉼터를 조성해 주남저수지의 철새 보호와 조류 다양성을 유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방류 시 저수지 내 어족자원 유실 우려로 어촌계의 반발과 보상요구가 예상되며, 방류 시 영농(모내기)철 물 부족으로 동읍·대산농민의 갈등이 증가하는 사회적 갈등 해소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타 지역 습지생태 접목사례로 홍콩(마이포습지, 홍콩습지공원), 일본(요나고 물새공원), 을숙도에코센터 등에서 습지 내 주변 토양을 활용하여 수면 내 먹이 및 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쉼터 조성으로 저수지내 체계적 관리 운영과 조류의 다양성 유지, 우수한 습지 환경조성에 따른 철새도래 여건 개선으로 생태관광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앞으로 시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사회적 합의를 위한 사업의 타당성, 환경성 검토를 병행해 행정과 지역주민, 환경단체와 소통을 통해 마찰을 최소하며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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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9
  • 괴정천 하천 치수기능 회복 및 환경개선 사업 완료
    부산시건설본부(본부장 김종경)는 11월 14일 오후 3시 괴정천 공사현장 인근인 하단역 공영주차장에서 오랫동안 방치된 괴정천 하류 미복개구간(L=671m)에 대한 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되는 괴정천 사업구간은 하천단면 부족으로 저지대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십수년간 하천 내 퇴적된 오염물질로 인한 심한 악취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사항이 제기되어 그 동안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대두된 곳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0년 국토해양부의 지방하천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총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1년 10월에 공사 착공하여2017년 10월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건설본부는 괴정천의 기존 석축호안을 캔틸레버형 호안으로 변경하여 하천단면을 40m에서 46m로 확폭하고 기존 교량 2개소 재가설을 통해홍수 여유고를 높여 하천 치수능력을 확보하였으며, 오염된 퇴적토 약28,000톤을 처리하는 하천수질정화 작업을 실시하는 등 하천 수질을 개선하였다.   ※ 호안 : 하안(河岸) 또는 제방을 유수에 의한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그들의 경사면이나 밑부분 표면에 시공하는 공작물 ※ 캔틸레버(cantilever) : 한 끝이 고정 지지되고, 다른 끝이 자유로운 보 그리고, 괴정천 주변 열악한 환경 개선 및 삭막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괴정천 호안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하천 주변으로 총 5개소의 관람·전망데크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준공으로 괴정천이 홍수위에 대한 여유고가 확보되어 수해로부터 시민의 재산 보호 효과는 물론, 하천 수질·환경개선을 통해 괴정천 이미지 제고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홍수위(flood elevation) : 수위란 국가가 정한 수준원점을 기준으로부터 자유표면까지의 높이.  홍수위란   정상적으로 홍수를 조절하였을 때 홍수를 저장할  수 있는 최대 상한선을 뜻. 물을  저장하는 공간이 아닌 항상 비워둠으로써 홍수 발생 시 하류의 홍수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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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0
  • 형산강 생태복원 국제포럼, 환경복원 해법을 찾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물환경학회가 주관, 환경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형산강 생태복원 수은전문가 국제포럼’이 지난 6일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수은전문가와 시민환경단체, 관련기관, 일반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시민단체가 바라본 수은 오염 문제와 수은의 위해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포항시는 현재까지의 추진현황과 생태복원대책을 제시했다. 2부 국제전문가 포럼에서는 미국 텍사스공대 대니 라이블(Danny Reible) 교수가 「하천 수은오염 퇴적물 관리방안」을 주제로 준설보다는 원위치 안정화 처리가 더 경제적이고 과학적,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국립미나마타재난연구소 아키토 마츠야마(Akito Matsuyama) 박사는 형산강의 수은오염과 미나마타와는 오염정도와 발생시점, 미나마타병 발생원인이 많은 차이가 있으며, 오염토양에 대해 안정화공법을 적용한다면 앞으로 구무천의 토양정화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준설정화를 포함한 제반사항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중금속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법적 제도적 방안마련과 수은함유 폐기물의 종류, 관리방안, 발생량, 적정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3 부에서는 1, 2부의 발제내용을 토대로 종합토론은 김영 고려대 교수가 좌장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포항시의회, 해양환경관리공단, 서울대학교, 대구대학교 전문교수가 참여해 형산강 환경관리의 전문성 제고와 생태복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포항시의회 김상민 의원은 “형산강 퇴적오염물의 관리지침 마련과 오염원인자 조사 대책에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고, 해양환경관리공단의 김성수 박사는 “영일만의 총수은 검사결과 포항신항은 주의기준에 근접하고, 나머지 부분은 주의기준보다 현저히 낮음 수준으로 2019년 시범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포항시가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중금속 오염도 개황조사와 오염원인을 파악, 공단완충저류시설의 설치, 분류식 하수관거 설비 등을 서두르고 있으나, 자체 대책만으로는 행․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앞으로 준설정화에 수백억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예상되므로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형산강과 구무천의 오염은 퇴적토의 준설과 토양 정화방법 외에 원위치 안정화 공법을 추가로 검토해 생태복원이 이뤄져야 하고, 예산의 확보와 정밀조사 이전에 중금속의 안정화를 위해 활성탄, 제올라이트 등 흡착력이 우수한 제제를 살포해 안정화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원인자 추적조사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전제하고 중금속 동위원소분석, 등 모든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참석자의 중론 이었다. 하영길 환경식품위생과장은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환경청 등 관련기관과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구무천과 형산강의 오염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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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0
  • 순창군, 경천 내 수초 제거로 깨끗한 하천관리 힘써
    순창군이 여름철 지속적인 폭염과 이상기온으로 인해 무성해진 수초에 대해 최근 대대적인 제거 작업을 완료하였다. 경천 내 수초제거 작업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뿐만 아니라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순창이미지 심어주고 재해예방 효과도 있는 조치다. 군은 앞으로 순창군민체육센터부터 팔덕면 구룡리 까지 약 1.9km 구간에 대해 올해 중으로 퇴적토 준설과 하상정리를 통해 하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고 주변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한경엽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수초 제거작업을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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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6
  • 광양시, 하천 내 수초제거로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나서
    광양시는 여름철 지속적인 폭염과 적은 강우량으로 하천 내 빽빽이 자라고 있는 수초와 잡풀제거해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이·통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미관을 해쳐 우선 정비가 필요한 광양읍 서천과 골약동 군장천 등 하천 25개소를 선정했다.   추석이 다가오는 오는 9월 30일까지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초제거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시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를 최대한 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제거된 수초는 따로 수집해 퇴비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백계만 하천관리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하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깨끗한 하천을 제공하기 위해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환경정비에 투입되는 시 자체 보유한 굴삭기를 활용해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뿐만 아니라 하천 퇴적토와 용․배수로 준설, 공한지 정비, 꽃밭조성 등 장비가 필요한 공공사업에 장비를 지원해 연간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진상면 어치계곡에 내린 집중호우로 잡목이 관(pipe)을 막아 침수된 세월교에 굴삭기를 긴급 투입해 잡목제거와 퇴적토 준설작업을 실시해 주민통행에 불편을 해소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인도네시아, 훼손된 이탄지 복원ㆍ산림휴양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오후 3시 30분(인도네시아 현지 시각 오후 1시 30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4차 한-인도네시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코로나19 영향으로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양국은 이탄지*복원사업, 산불관리 협력, 산림휴양 활성화, 조림 투자사업 협력, 합법목재교역 촉진, 2021 세계산림총회(’21. 5, 서울 코엑스)를 포함한 한국의 국제산림 쟁점 등 다양한 산림 현안을 논의했다.     * 이탄지 :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열대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 양국이 산림협력관계를 체결한 이후 최초로 온라인 화상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는 양국 수석대표로 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과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Siti Nurbaya Bakar) 환경산림부 장관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지난 1987년 6월 인도네시아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회의를 통해 양국 산림 현안에 대해 교류해 오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35개 산림기업이  진출하였고, 38만 9천 헥타르(ha)의 산림을 현지에 조성하는 등 한국기업의 해외 산림투자가 가장 활발한 국가이다. 또한 한국의 전체 해외조림면적의 77%를 인도네시아에 조림하는 등 산림분야 최대 해외 협력국이다. 이날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보고르 센툴과 롬복섬에 각각 조성된 ‘센툴 모형숲(모델숲)’, ‘산림휴양·생태관광 센터’를 활용한 산림휴양 활성화와 전문가 교류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휴양 프로그램 도입 등 한국의 선진화된 산림복지 정책이 현장에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매년 대형산불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 및 대기오염이 심각한 실정으로, 한국의 선진 산불관리 기술 및 시스템을 보급하여 산불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지역에 추진 중인 ‘산불재난관리센터’ 설치사업에 대한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필요한 협력을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시행된 한국의 합법목재교역촉진제도를 설명하면서 수종식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양국이 보유하고 있는 ‘목재 재감’의 상호 교환과 수종식별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을 제안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협상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간 화상토론회(웹-세미나)형식을 적극 활용한 산림협력위원회 및 실무양자 회의를 개최해왔다”면서 “신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는 산림자원개발을 넘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불 시스템을 확산시키고 양국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한라산 동측 돌오름에서 약 2천년 전 가장 젊은 화산 기록 발견
    돌오름 과 그 주변 오름의 형성시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24일 한라산 동측 약 4km 거리에 위치하는 돌오름(고도 1,278m)에서 약 2천 600년 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가장 젊은 화산활동 기록이다.     지금까지 제주도의 젊은 화산활동 기록으로는 제주도 서남부 상창리의 병악에서 약 5000년 전 화산기록(2014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그리고 송악산이 약 3천700년의 화산활동 기록(2015년 한라산연구부, 경상대학교)이 보고된 바 있다.  돌오름 : 소형의 조면암돔, 최고고도 1,278.5m, 기저직경 : 230m, 비고 : 약 50m  돌오름과 흙붉은오름   이번 결과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추진한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2016~2019년, 수행: 한국지질자원연구원)와 제주도 화산기록의 추적연구(2015~2019년, 한라산연구부)를 통해 얻어진 결과이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는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개년(총 16억원 투입)에 걸쳐 한라산천연보호구역의 지형‧지질, 동식물, 고기후 등에 대한 학술조사를 추진하였으며, 특히 지질분야에서는 한라산 일대 아흔아홉골, 삼각봉, 영실, 성판악, 백록담 등 주요 오름 형성시기를 밝히는가 하면, 한라산에서 국내 최초로 코멘다이트 존재를 확인․보고 한바 있다.   연구경과를 간단히 소개하면, 최초 2017년 돌오름 인근의 습지퇴적물에서 방사성탄소연대측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통해 매우 젊은 연대를 인지한 이후, 정확한 분출연대를 얻기 위해 2020년 2월까지 근 3년에 걸쳐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 U-Th 비평형연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그리고 (U-Th)/He 연대측정(호주 커틴대학)에 이르는 다양한 연대측정법을 적용하고 교차검증을 거쳐 최종적인 연대가 얻어진 것이다. 돌오름 전경   일반적으로 지질학에서 1만년 이내의 화산활동 기록이 있는 화산을 활화산으로 분류한다. 제주도의 경우, 세종실록지리지, 고려사, 동국여지승람 등 역사서에 약 천 년 전 화산활동이 직접 목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이 존재하여 세계화산백과사전에 이미 활화산으로 분류․표기되어 있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역사서에 기록된 제주도 화산활동 기록과는 차이가 있지만,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곳곳에서 화산활동이 반복적으로 계속되었음을 새롭게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제주도 화산활동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최근 4개년 간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구성과들이 도출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전역에 걸친 화산학적 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한라산 지질도 구축을 비롯해 제주도 지하 마그마의 유무 등을 밝히기 위해 국내․외 연구진들과 협력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돌오름 연대이미지   돌오름 전경  
    • 뉴스광장
    • 환경
    2020-02-25
  • 산림청, ‘지구의 허파’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추진
      인도네시아의 효과적인 이탄지 복구 및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산림청이 적극 나서고 있다. 이탄지는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를 말한다. 최근 인도네시아 이탄지 내 대규모 산불로 인한 산림훼손과 농업·임업을 위한 인위적인 이탄지 배수 및 연소 등으로 대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환경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 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보다 10배 이상 높으며, 멸종위기종 및 희귀종들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다.   이에 산림청은 2022년까지 4년간 인도네시아 잠비주 지역에서 이탄지 복원 및 보전 사업(사업비 33억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협력방안 논의 및 지식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 관련 최대 규모 행사인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 6.17∼21)’의 분과(세션)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Siti Nurbaya Bakar) 환경산림부 장관과 아구스 유스티안토(Agus Justianto) 국제열대이탄지센터(ITPC) 센터장 등 인도네시아의 고위직이 대거 참석해 이탄지 복원 및 보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 밖에 일본, 콩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다양한 국가와 국제기관에서도 이탄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사업의 이유와 중요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탄지의 역할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 협력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 ▲인도네시아 국제열대이탄지센터 소개 ▲이탄지 지원을 위한 발의권(이니셔티브) ▲콩고의 열대 이탄지 관리 등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일본, 콩고, FAO의 전문가들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들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별도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산림청은 21일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와 양자회의를 갖고 이탄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표명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가 열대 이탄지 복원과·보전에 관해 다양한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 환경산림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3대 열대 이탄지국 중 하나로, 1,500만 헥타르 규모의 이탄지를 성공적으로 관리해온 경험이 있다.”라면서 “이탄지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 안건 이행 시 주도적 역할을 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18
  • 양구국유림관리소, 산사태로부터 인명·재산 지키는 무재해본부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발생되는 산사태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종합대책 상황실 운영의 시작과 함께 풍수해·산사태(태풍·호우) 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및 비상연락망 현행화, 산림사업지 등을 정비·점검하여 관내 산사태취약지에 대한 여름철 산림재해 대비태세를 완료하였다.   이에 앞서,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해 발생률이 높아질 것을 감안하여 지난 3월 1일부터 토석류 및 유목의 이동을 차단하고, 토사 퇴적 및 농경지 피해, 인명피해를 예방에 효과적인 사방시설확충사업이 우기가 시작되기 이전인 6월말까지 준공을 독려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산림재해의 사전예방 및 맞춤형 대비·대응으로 귀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5-29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불방지 국제협력 공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에 인도네시아 이탄지복원청 및 환경산림부 소속공무원이 산림헬기를 활용한 산불진화기술 정보교류와 산불방지 국제협력 공조를 위해 12월27일(화) 산림항공본부에 방문했다. 한국와 인도네시아는 금년 5월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과 레트노 프리안사리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이탄지 복원 및 산불방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탄지(泥炭地·peatland)란 나뭇가지·잎 등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초퇴적된 토지로 산불에 매우 취약한 토지이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약 2000만ha의 이탄지가 있으며, 이 중 300여 만ha가 산불로 훼손됐다. 인도네시아는 훼손된 이탄지 복원과 더불어, 대형 산불 피해방지를 위해 국제사회의 공조와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의 항공본부 방문을 통해 헬기를 활용한 뛰어나고 신속한 대형산불 진화체계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철 본부장은 ‘산림항공본부는 정부기관 중 최대 규모인 45대의 헬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안전한 헬기운항·정비체계가 정착되었다’며, ‘아시아권역 산불방지 공조체계인 아시아산불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와도 폭넓은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1-01
  • 사천서 경남 산불진화 경연대회 성료
      경남도는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1일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 별주부전 테마파크에서 18개 시․군 소속 산불진화 대원들의 기량을 겨루는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박동식 도의회 의장, 송도근 사천시장 등 18개 시·군 산불전문진화대원과 관계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도는 요즘 산불은 울창한 숲과 많은 지피물 퇴적으로 산불발생시 인력진화가 어려워 자칫 대형산불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산불발생시 초동대처 등 산불진화 능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산불발생부터 초동진화 등 지상진화 체계를 실제상황과 같은 일련의 과정으로, 진화대원이 산불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진화차 18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18조, 도르래, 간이수조 등 산불장비가 동원되었다.    경연방식은 시군당 11명의 대원들이 참가해 1차 산불진화차 호스를 100m 끌고가면서 도르래 2개 설치, 2차 반환점 간이수조에 물 채우기, 3차 동력펌프를 가동해 진화호스 100m를 연결하고 결승점에 설치된 450ℓ 물통에 물 빨리 담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사천시 산불진화 대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밀양시가 최우수, 진주시․합천군이 우수상, 김해시․남해군․하동군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하였다.    수상 시·군에는 총 2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이날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지난 봄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초기대응으로 도내 산불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안전한 경남 실현을 위해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산불원인이 입산자 실화, 영농부산물 소각 등 대부분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이므로, 입산자는 산림 내에서 화기물을 취급해서는 안되며,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각종 소각행위를 일체 삼가하고, 주변에 산불이 발생하면 가까운 산림관서나 119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11-14
  • 산림청,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으로 산림협력 속도 낸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산림분야 협력이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가속화 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과 레트노 프리안사리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이탄지* 복원 및 산불방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이탄지(泥炭地,‧peatland) : 나뭇가지‧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퇴적된 토지로 산불에 매우 취약함. 인도네시아는 약 2000만ha의 이탄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00여 만ha가 산불로 훼손됨.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는 훼손된 이탄지 복원을 위해 국제사회 협력을 희망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 2015년 7월부터 3개월 이상 지속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보르네오섬 일대의 대형산불로 막대한 온실가스(약 10억 탄소톤)가 배출됐으며 연무로 인해 50만 명이 호흡기 질환을 겪고, 주변 국가에도 피해를 줌. 주요 협력분야는 이탄지 복원 시범사업 추진, 이탄지 복원 및 산불관리 기술교류‧공동 연구, 아시아지역 산불관리 훈련 프로그램 및 인력 교류, 관련 기업과 시민단체의 교류 촉진 등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가계획으로 향후 5년 이내에 훼손된 이탄지를 복원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 등 여러 개도국에 추진한 황폐지복구사업(REDD+) 경험과 선진화 된 산림복원‧산불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양국 간 산림 협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인도네시아는 산림분야 최대 협력국으로 40여 년이 넘게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이 가시화 되고 신기후 체제에도 공동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5-18
  • [해명자료](뉴시스, 2015년 8월 31일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산림청 ‘유아숲체험원’ 6개월 만에 무용지물”
    <보도내용>  □ 산림청에서 운영 중인 유아숲체험원(전국 23개소) 중 횡성 ‘화백나무 유아숲체험원’의 경우 개장 6개월 만에 이용객이 발길을 끊기는 등 무용지물로 변함    o 8. 30.(일) 휴일임에도 체험객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음  □ 또한, 인근 물놀이장의 경우 오염물질 유입 및 오염퇴적물 발효 등으로 물이끼가 끼어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방치 <산림청 입장>  상기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산림청 관련내용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유아숲체험원 이용객 관련   o 해당 유아숲체험원은 금년 3월부터 지역 유아교육기관(26곳)과 협약을 체결하여 7천여 명 넘는 많은 국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음     ※ 이용객현황(월별): (3월)974명, (4월)1,506명, (5월)1,559명, (6월)672명, (7월)1,126명, (8월)1,221명     o 유아숲체험원은 주중(월∼금, 9:00∼18:00)에 운영되고 있으며, 보도에 나온 8월 30일은 휴일이라 휴원(休園)하고 있었음    - 주말에는 차단기 잠금을 통한 출입 통제를 실시 중  □ 물놀이장 시설관리 및 청결 상태 관련   o 물놀이장은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으로 시설된 것이 아니라 인근 유역관리시설로 조성된 장소를 활용한 것으로,   o 물놀이장은 여름철에만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물놀이장 운영 시 청결한 상태로 유지․이용됨(그림 참조)    - 다만, 물이끼가 있었다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전 주말(8.28.) 인근 농민이 농사를 위한 다량의 취수로 인해 수량이 감소하고 계절적 요인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9월 이후로는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없음   o 향후 유아숲체험원 인근 물놀이장에 대한 이용현황조사 및 점검을 통한 관리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9-02
  • 맑아진 금호강 버려진 강에서 시민 곁으로!
    대구광역시 건설본부는 4대강 사업으로 추진해온 낙동강의 핵심 지류인 금호강 생태하천에 대한 모든 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이번 주말에는 자전거길을 개방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오랫동안 토사 등의 침식과 퇴적물로 몸살을 앓아왔던 금호강이 쌓여있던 170만㎥의 토사를 준설하고 호안을 정비해 평균수심 1.3m를 유지하며 수려한 경관과 시원스럽게 흐르는 물길을 선보임으로써 맑아진 금호강을 시민에게 되돌려 줄 수 있게 됐다. 금호강의 수위조절이 불가한 콘크리트 고정보를 철거하고 수위조절이 용이한 고무재질의 가동보인 동촌보(높이3m, 연장158m)와 무태보(높이3m, 연장280m)를 설치해 각각의 보를 3~4개의 구간으로 구분하고 별도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자동화시스템을 갖춤으로써 0.7m의 홍수위 감소효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로 작년 집중호우에 침수됐던 동촌유원지가 올해 200mm 호우 시 호안 상단보다 훨씬 낮게 수위가 유지돼 침수로부터 벗어나 동촌을 찾는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해 가동보의 효과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또 강창교, 팔달교, 무태교, 아양교 등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3등급(BOD 3.9ppm)에서 2등급(BOD 2.4ppm)으로 개선됐다.  - 대구시는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더불어 금호강의 수질개선을 위해 매립장 전처리시설 확장과 성서폐수종말처리장, 달서천하수처리장, 서부하수처리장에 총인시설을 사업비 1,432억 원을 투입했다. 2011.2월부터 2012.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총인(TP)하천 방류수질이 과거 2.0mg/ℓ이었으나 현재 금호강에 총인수질을 0.2mg/ℓ이하로 방류하고 있다.  - 대구시의 우․오수 분리시설의 확대와 지류하천 정비사업 등의 꾸준한 노력으로 생태계가 점진적으로 복원되고 있어 수질개선 노력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한 결과, 수질개선과 충분한 수량 확보, 19개의 친환경테마공원 조성과 안심․침산․서재지구에 습지를 조성해 수생식생대가 정비됐다. 가동보 어도에는 강물을 거스르는 어류들이 또 하나의 볼거리로 나타나고 있다.  - 더불어, 먹이군의 증가에 따라 오리 등의 조류 수량이 눈에 띄게 증가됐다. 특히 안심습지, 노곡하중도 등에 24개소의 수달서식처를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자연식생대를 조성해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등 수달이 노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태학습장으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천 본래의 기능 회복 외에도 고수부지를 이용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함으로써 금호강의 발원지인 영천까지 자전거로 종주할 수 있게 했으며,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금호강의 수려한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동호인들의 이용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과거, 성장 위주 정책으로 소외되고 방치돼온 금호강이, 이번의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계기로 그동안 구석구석 감춰뒀던 잔존물을 제거해 수려한 비경과 맑은 물, 그리고 도시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포근함까지 가지고 시민들 곁으로 돌아왔다.”며 “금호강이 앞으로도 영원한 대구시민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아껴주고 보살피고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2-09-14
  • 에코센터와 함께 낙동강 생태체험 떠나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3.26~6.30(총15회) 초등학생 및 가족 총600여명을 대상으로 낙동강하구답사, 곤충·식물관찰 등을 진행하는‘2011 상반기 낙동강하구 생태체험여행’ 실시하여 전문 강사의 재밌는 해설 곁들어 현장감 있는 체험교육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제고하며 에코센터 홈페이지 참고해서 일정별 15일전까지 참가신청하면 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11년 상반기 낙동강하구 생태체험여행’ 프로그램을 3월 26일 하구답사를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총1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감 있는 체험교육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증진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에코센터에서 출발해 ‘아미산전망대(연안사주 조망) → 다대포 해안(모래사주 관찰) → 몰운대(해안지형·무인도 관찰) → 퇴적암(퇴적지형 관찰)’ 후 센터로 되돌아오는 ‘낙동강하구답사’ △재미있는 나비이야기, 딱정벌레의 세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곤충관찰’ △습지식물과 만나요, 나도 식물학자 등 ‘식물관찰’ △‘미션! 흔적을 찾아라’를 주제로 낙동강하구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 흔적찾기’ △전문동물 의사선생님과 함께 다친 동물을 치료하면서 자연사랑의 마음을 배우는 ‘야생동물 진료체험’ 등 테마별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둘째 및 넷째 주 토요일 및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1회 40명을 기준으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http://wetland.busan.go.kr)를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하며 대학교수와 자연생태분야 전문 강사진의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체험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접수는 프로그램별로 15일 전부터 예약가능하며, 총15회에 걸쳐 600명을 모집하고 비용은 1인당 5,000원이다. 하반기에는 갯벌체험, 갈대체험, 탐조체험, 습지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센터 관계자는 “굳이 시외로 나가지 않고도 주말을 이용해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어린이를 비롯 많은 가족들이 참가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관람객을 위한 조류관찰하기, 생물 그림판 맞추기, 낙동강하구 관련도서 무료열람 등 상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단체를 위해서는 단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프로그램(버스 포함)을 제공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11-03-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인도네시아, 훼손된 이탄지 복원ㆍ산림휴양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오후 3시 30분(인도네시아 현지 시각 오후 1시 30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4차 한-인도네시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코로나19 영향으로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양국은 이탄지*복원사업, 산불관리 협력, 산림휴양 활성화, 조림 투자사업 협력, 합법목재교역 촉진, 2021 세계산림총회(’21. 5, 서울 코엑스)를 포함한 한국의 국제산림 쟁점 등 다양한 산림 현안을 논의했다.     * 이탄지 :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열대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 양국이 산림협력관계를 체결한 이후 최초로 온라인 화상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는 양국 수석대표로 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과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Siti Nurbaya Bakar) 환경산림부 장관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지난 1987년 6월 인도네시아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회의를 통해 양국 산림 현안에 대해 교류해 오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35개 산림기업이  진출하였고, 38만 9천 헥타르(ha)의 산림을 현지에 조성하는 등 한국기업의 해외 산림투자가 가장 활발한 국가이다. 또한 한국의 전체 해외조림면적의 77%를 인도네시아에 조림하는 등 산림분야 최대 해외 협력국이다. 이날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보고르 센툴과 롬복섬에 각각 조성된 ‘센툴 모형숲(모델숲)’, ‘산림휴양·생태관광 센터’를 활용한 산림휴양 활성화와 전문가 교류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휴양 프로그램 도입 등 한국의 선진화된 산림복지 정책이 현장에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매년 대형산불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 및 대기오염이 심각한 실정으로, 한국의 선진 산불관리 기술 및 시스템을 보급하여 산불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지역에 추진 중인 ‘산불재난관리센터’ 설치사업에 대한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필요한 협력을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시행된 한국의 합법목재교역촉진제도를 설명하면서 수종식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양국이 보유하고 있는 ‘목재 재감’의 상호 교환과 수종식별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을 제안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협상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간 화상토론회(웹-세미나)형식을 적극 활용한 산림협력위원회 및 실무양자 회의를 개최해왔다”면서 “신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는 산림자원개발을 넘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불 시스템을 확산시키고 양국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지구의 탄소 저장고 이탄지, 국립산림과학원이 지킨다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분또이 지역 이탄지 전경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30년까지 매년 3억 원의 신규 예산을 확보하여 국제임업연구센터(CIFOR)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지역의 이탄지(泥炭地·peatland) 보전·복원을 위한 연구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탄지 산림복원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을 통하여 황폐화된 산불피해지 및 이탄지를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황폐지 환경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력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이러한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여 이탄지 이용 측면을 고려한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의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하는 이탄지는 나뭇가지, 잎 등의 식물 잔해가 침수 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못하고 수천 년에 걸쳐 퇴적되면서 형성된 유기물 토지이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얻은 탄소량의 두 배 이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 토양보다 탄소저장량이 10배 이상 높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이탄지(2,000만 ha)를 보유해 이탄지 보전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인도네시아의 이탄지 탄소저장량은 46기가톤이며 전 세계 이탄지 저장량의 8∼14%를 차지한다.  하지만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해 인위적인 배수와 화전으로 이탄지를 개간하는 일이 증가하면서 이탄지가 급속도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탄지 개간은 건기에는 토지를 건조화시켜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우기에는 홍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이탄지를 개간하는 것은 지구 온난화를 막아줄 탄소 저장고가  사라지는 것임과 동시에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배출하게 만드는 일이다. 이탄지 개간 및 황폐화로 매년 약 13억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며, 이는 세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에 해당한다.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 페리기 지 역 이탄지 복원사업 참여 주민   이번 보전·복원사업이 진행되는 중부 칼리만탄은 대규모 이탄지가 있는 곳으로 1996년 수하르토 쌀농사를 위해 대규모 이탄지 개간사업(Mega rice project)이 진행되었던 지역이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다시 대규모 농지화를 계획하고 있어 이탄지 보전·복원사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신기후체제 대응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전 세계가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지속해서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과장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식량 안보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면서 “식량 생산을 위해 이탄지 개간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탄지 보전·복원도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0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주 용암숲 곶자왈 '매우 젊다'
      제주도 용암숲 곶자왈의 나이가 기존의 학설보다 훨씬 젊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과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원장 양영환)은 제주도의 곶자왈 지역의 지질의 연대분석 결과 곶자왈의 생성연대가 대략 10,000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경상대학교는 2014년부터 곶자왈을 이루는 용암류의 연대를 밝히고자, 곶자왈 내 채석장에서 곶자왈 용암 하부의 고토양을 채취하여 광여기루미네선스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용암류 하부 고토양에서 각각 애월곶자왈은 10,400년, 한경곶자왈은 6,000년, 구좌-성산곶자왈은 9,400년, 선흘곶자왈은 11,000년의 연대를 얻었다. 이는 제주도 곶자왈을 이루는 용암의 분출시기가 1만년 전 내외로 매우 젊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의 안웅산 박사는 29일 제주시에서 열린 ‘2015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발표하면서 ‘곶자왈을 이루는 용암류는 풍화 혹은 퇴적작용에 의해 토양층이 형성될 만큼 지질학적으로 오래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숲의 형태로 남게 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곶자왈을 형성하는 용암류의 생성시기를 밝히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곶자왈 형성의 주요한 원인을 밝힘으로써, 곶자왈의 다양한 특징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곶자왈 형성에 대한 근본적 이해는 제주의 보고인 곶자왈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토대가 됨을 물론, 곶자왈 용암을 분출한 노꼬메(애월곶자왈), 도너리오름(한경곶자왈) 등 개별오름들의 분출시기를 밝힘으로써 오름들이 밀집 분포하는 중산간 지대 지질관광 콘텐츠 다양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1-04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보기술취약계층 대상 ARS 예약 서비스 운영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도 전화를 통해 휴양림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6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년층 등 정보기술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자동응답시스템(Automatic Response Service, ARS, ‘이하 ARS’)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ARS 예약을 통해 평소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노년층들이 쉽게 자연휴양림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터넷을 통한 선착순 예약 제도는 상대적으로 컴퓨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었다.자연휴양림관리소는 ARS 예약 서비스 운용을 위해 별도의 전용 객실을 배정했다. 이용 가능한 객실은 야영전문 휴양림인 중미산․청옥산자연휴양림을 제외한 전국 36개 자연휴양림 중 총 50개 객실이다.  이용방법은 ARS 예약 전용 전화상담실(1800-9448)로 예약 신청을 하면 매월 13일 추첨을 통해 이용객을 선정한다. 미 신청된 객실은 ARS 선착순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객은 휴양림 현장에서 신분확인을 하며, 본인과 다를 경우 이용에 제한을 받게 된다. 아울러, ARS 예약의 경우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회원가입이 되어야 이용 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전화상담실을 통해 하거나 ARS 전용 회원 가입 신청서를 자연휴양림관리소로 제출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표 전화상담실(1588-3250) 또는 누리집(www.huya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ARS 예약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도 쉽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연휴양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약 수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채석강 : 중생대 백악기(약 7천만년 전)에 퇴적한 퇴적암의 성층으로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마치 수 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와층을 이루고 있음. 중국 당나라 이태백이 즐겨 찾았던 채석강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201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선에 선정된 곳임.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6-0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지구의 탄소 저장고 이탄지, 국립산림과학원이 지킨다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분또이 지역 이탄지 전경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30년까지 매년 3억 원의 신규 예산을 확보하여 국제임업연구센터(CIFOR)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지역의 이탄지(泥炭地·peatland) 보전·복원을 위한 연구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탄지 산림복원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을 통하여 황폐화된 산불피해지 및 이탄지를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황폐지 환경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력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이러한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여 이탄지 이용 측면을 고려한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의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하는 이탄지는 나뭇가지, 잎 등의 식물 잔해가 침수 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못하고 수천 년에 걸쳐 퇴적되면서 형성된 유기물 토지이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얻은 탄소량의 두 배 이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 토양보다 탄소저장량이 10배 이상 높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이탄지(2,000만 ha)를 보유해 이탄지 보전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인도네시아의 이탄지 탄소저장량은 46기가톤이며 전 세계 이탄지 저장량의 8∼14%를 차지한다.  하지만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해 인위적인 배수와 화전으로 이탄지를 개간하는 일이 증가하면서 이탄지가 급속도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탄지 개간은 건기에는 토지를 건조화시켜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우기에는 홍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이탄지를 개간하는 것은 지구 온난화를 막아줄 탄소 저장고가  사라지는 것임과 동시에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배출하게 만드는 일이다. 이탄지 개간 및 황폐화로 매년 약 13억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며, 이는 세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에 해당한다.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 페리기 지 역 이탄지 복원사업 참여 주민   이번 보전·복원사업이 진행되는 중부 칼리만탄은 대규모 이탄지가 있는 곳으로 1996년 수하르토 쌀농사를 위해 대규모 이탄지 개간사업(Mega rice project)이 진행되었던 지역이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다시 대규모 농지화를 계획하고 있어 이탄지 보전·복원사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신기후체제 대응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전 세계가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지속해서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과장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식량 안보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면서 “식량 생산을 위해 이탄지 개간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탄지 보전·복원도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09
  • 우이도 풍성사구 복원을 위한 출입금지 기간 연장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이달 15일 종료 예정인 우이도 풍성사구의 출입금지 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한 우이도 풍성사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경관자원으로 풍성사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변화(식생, 기상, 인공구조물, 인위적인 행위 등)로 사구 침식이 가속화 되면서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우이도 풍성사구의 원형을 회복하고자 모래이동 방해요인 제거 및 지형변화 모니터링 등을 2011년도부터 시행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쌓이는 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모래이동 방해요인을 제거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퇴적되어 일부 복원성과는 있으나, 현재 사구 정상부의 퇴적된 모래가 성촌(북측)과 돈목(남측) 해변 방향의 사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퇴적량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공원사무소 측에서는 사구 정상부의 일정한 사구 높이 유지에 방해되는 주요 인자가 파악된 상황으로 해당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정상적인 경관자원을 복원을 위해 출입통제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사구 정상부에 지속속인 모래퇴적을 유도하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방향을 전환하여 우이도 풍성사구가 원형을 되찾을 때까지 복원사업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변산반도국립공원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 특별보호구역 신규 지정
    대추귀고둥(Ellobium chinense)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해 기수역 해양 생물종 발굴 조사 중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 2,449m2를 발견하여 2019년 12월 31일부터 2038년까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밝혔다. 대추귀고둥은 패각의 형태가 원추형으로 흑갈색을 띤 대추모양으로, 크기는 각고 30mm, 각폭 15mm 내외로 담수가 유입되는 해변 상부의 갯잔디가 무성한 곳에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흰발농게는 집게발이 흰색을 띠며, 암컷은 집게발이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갑각의 길이는 약 9mm, 너비가 14mm 정도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로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흰발농게(Uca lactea)   대추귀고둥과 흰발농게는 무분별한 연안개발로 인하여 서식지와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에 등재되어 있다. 무단 채취 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8조에 의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에 무단 출입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은 다른 서식지에 비해 개발이 제한되어 생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특히,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과 주변의 갯잔디, 해홍나물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기적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훼손이나 교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특별보호구역 신규지정을 통해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보호ㆍ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20
  • 고성군, 선제적 하천정비로 자연재해 예방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올해 자연친화적 환경조성에 중점을 두고 12억 4000만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먼저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3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400m를 정비한다.   또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유지관리 사업으로 11개 지방하천과 74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7억 4000만원을 투입해 하천준설, 수목제거 등을 우기전인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으로 1억 5000만원을 들여 간성읍 북천 광산1보에 호안 시설물 유지 보수를 실시한다. 군은 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수목제거 14.21km와 하천준설 2.55km를 정비하여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지장목제거와 토사준설과 하상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또 하천준설은 퇴적토를 인근 농지에 제공해 우량농지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5개 읍·면과 협업해 우기가 시작되는 6월 30일 이전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수목을 제거하고 제방과 호안을 보수하는 등 재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9-05-07
  • 산으로 변해가는 섬진강 살리기 본격 추진
    하동군은 섬진강의 유지유량 부족으로 토사가 쌓여 산으로 변해가는 섬진강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하동군은 하동읍 두곡리 섬진교 상류의 퇴적토를 준설하는 섬진강 두곡지구 하상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섬진강 두곡지구는 1993년 주암댐 건설 이후 유지유량 및 유속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각종 모래·흙 등이 쌓여 섬 형태의 퇴적층을 이루고 있었다.   이 때문에 상류에서 유입된 폐플라스틱 등이 토사와 같이 퇴적돼 환경오염의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재첩서식지 파괴로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었다.   게다가 집중호우 시 상류댐 방류로 인한 하천수위 상승과 두곡리 일원의 배수불량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도 우려되고 있다.   실제 2010년 8월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두곡리 일원에 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하동병원 앞 도로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군은 1993년부터 토사가 쌓여 점차 산으로 변해가는 섬진강을 살리고자 국비 3억원을 들여 이달 초부터 두곡지구 퇴적토 2.5ha를 준설하고, 여기서 나온 퇴적토는 인근 제방 성토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두곡지구 퇴적토 준설이 마무리되면 재첩 생산량, 강 생태계 변화 등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섬진강 환경영향조사 및 섬진강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두곡지구 하상정비를 통해 침수로 인한 지역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섬진강 생태환경 복원, 재첩 서식지 확대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11
  • 곡성군, 여름철 대비 재해 위험 하천 정비 미리미리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여름철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농업 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재해 위험이 높은 하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천의 하상계수가 크고 강수량이 여름이 집중되는 우리나라의 특성 상 하천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기상변화가 잦은데다 번번이 올라오는 태풍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하천 내 퇴적토 및 잡목은 유수 흐름에 지장을 줘 하천 흐름을 둔화시키고, 하천의 물이 통과하는 면적을 작아지게 해 수위를 상승시키는 주범이다. 이는 여름철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와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제거해줘야 한다.   군은 오는 5월까지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7개 하천 12.36km에 대해 하천의 퇴적토 준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을 통해 농업용 보를 준설해 영농기는 물론 갈수기에도 농민들이 원활하게 관개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영농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9-02-15
  • 담양군, ‘유네스코 지질명소 생태환경 디지털 사진공모전’ 참여하세요!
    담양군이 지역의 지질ㆍ역사문화명소를 담은 창의성 있는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 담양군 전 지역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담양의 지질명소와 역사문화명소, 지질명소로 추가 지정받고자 조사 중인 명소(추월산, 담양하천습지, 남천퇴적암, 대나무 숲)를 소재로 한 ‘유네스코 지질명소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3월 2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응모사진 원본파일을 우편이나 e-mail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총 20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최우수상(1점)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우수상(2점) 각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장려상(3점) 각 온누리상품권 20만원, 입선(14점) 각 온누리상품권 10만원 등의 상품을 수여한다. 군 관계자는 “입상작은 5월 중 개관예정인 담양에코허브센터 개관식에 기획전시하고, 담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책자 제작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며, “이번 사진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담양군 공고 제2019-1호 ‘담양군 유네스코 지질명소 생태환경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참조하거나 생태환경과(061-380-3077)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22
  • 울산시,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도입 시행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전, 오염된 해양환경개선을 위해 ‘외황강 하류 ~ 온산항 해역’에 국내 최초 중금속(구리, 아연, 수은) 대상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는 해역의 목표 수질 및 퇴적물 농도 유지·달성을 위해 해역으로 유입하는 오염물질의 허용 부하량을 산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중금속 대상’은 울산 연안이 최초 시행이다. 현재 전국 5개 특별관리해역 중 마산만, 시화호, 부산연안은 ‘유기물(COD, 총인) 대상’ 시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의 오염총량관리제 도입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타당성 연구를 실시했으며 울산시가 수립한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 제1차(2018년 ~ 2022년) 연안오염 총량관리 기본계획’을 2018년 8월 승인하였다. 이어 기본 계획에서 제시한 할당 부하량 관리를 위해 구체적인 삭감계획, 이행평가 및 모니터링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 계획에 따르면 대상 해역의 오는 2022년 해저퇴적물 목표 농도는 구리 73.1㎎/㎏,(현재 84.94㎎/㎏), 아연 188㎎/㎏(현재 227.7㎎/㎏), 수은 0.67㎎/㎏(현재 0.73㎎/㎏) 달성이다. 울산시는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으로 현재 배출 부하량을 적극 삭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해역의 청정화를 위해 연안오염 총량관리와  병행하여 ‘온산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실시 설계’를 올해 계획으로 있다.”며 “울산시민에게 깨끗한 바다를 돌려주기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1-11
  • 변산반도국립공원 흰발농게 서식지 특별보호구역 신규지정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해 해양생태계 조사를 통해 발견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흰발농게 집단 서식지를 2018년 12월 31일부터 특별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흰발농게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일본, 대만, 홍콩, 뉴기니, 사모아 등지의 연안과 우리나라의 서ㆍ남해안에 서식하며 갑각은 9mm, 너비가 약 14mm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암컷의 집게발은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은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은 흰발농게 서식밀도가 80~100개체/m2로 서남해안의 다른 서식지에 비해서 월등히 높으며,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과 주변의 해홍나물, 갯질경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기적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훼손이나 교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특별보호구역 신규지정을 통해 흰발농게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보호ㆍ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09
  •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속적 발전위해 파트너쉽 체결
    지난 13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일본 아소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은 양 지질공원 간 지질유산의 보호, 환경교육, 지속적인 지질관광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있어 서로 중요한 파트너임을 인식하여 상호협력과 정보교환을 강화해 지속적인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아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2014년 9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으며 주요 지질명소는 아소 칼데라와 외륜산, 용천, 온천 등으로 거대 칼데라에 새겨진 분화의 기억, 지구의 호흡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나카다케 화구, 화산이 가져온 혜택과 사람들의 생활이라는 지진테마를 가지고 있는 동서 약 18km, 남북 약 25k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칼데라에 포함되며 큐슈 중심지역의 아소시와 7개의 마을로 구성되어있다. 청송은 중생대 백악기 말기에 발생한 동아시아 일대의 화산활동의 일환으로 초거대 유문암질 화산활동 산물로 주요 지질이 구성된다.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분리되면서 차츰 퇴적활동과 화산활동이 줄어들고 침식작용이 우세하게 진행되어 현재의 지형경관을 형성하였다. 반면 아소 지역은 현생화산 지역으로 지금도 활발한 화산활동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청송군과 아소시는 중생대-신생대에 걸쳐서 발생한 유라시아판-태평양판 섭입대 환경의 화산활동 특성과 지질기반을 이해하는데 있어 향후 상호 학술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며, 청송군수는 학술교류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치면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19
  • 해양생태계 복원 후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돌아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변산반도국립공원 격포지구 해양생태계 조사과정 중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흰발농게 집단 서식지를 발견하였다고” 말했다.   흰발농게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뉴기니, 사모아 등지의 연안과 우리나라의 서․남해안에 서식하며 갑각은 9mm, 너비가 약 14mm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암컷의 집게발은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은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는 서식밀도가 80~100개체/㎡로 서남해안의 다른 서식지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편인데 이는 금번 발견 서식지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 조간대에 위치하여갯벌과 자갈이 적당히 섞여 있고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을 이루고, 주변지역에 해홍나물, 갯질경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여 흰발농게가 포식자를 피해 은신할 곳이 많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는 사무소에서 해변에 방치되어 해양생태계를 교란하고 공원미관을 저해하는 폐양식장을 철거(254㎡, 647ton)하여 자연해안 원형을 복원하고, 여름철 탐방객 집중에 의한 답압으로 훼손된 해안사구 복원사업을 추진한 지역 인근에서 발견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병채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앞으로 이번에 발견된 흰발농게 서식지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국립공원 내 생태계 교란요인을 제거하고 다양한 원인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적극 복원하여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 향상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1-29
  • 충남도, ‘탄소 흡수력 50배’ 블루카본 연구 본격화
    충남도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블루카본(Blue Carbon)’ 연구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5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역 블루카본 잠재적 가치 평가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블루카본은 산호, 염생식물, 패류, 잘피 등 연안 서식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하는 해양 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의미한다.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력은 육상 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높아 연간 탄소 흡수 총량은 육상 산림생태계와 비슷하다. 현재 국제협약에서 블루카본은 탄소 상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패널(IPCC)’ 연안 습지 부문 지침(2013년)은 블루카본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흡수량 산정에 대한 국제적 인정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으로 ‘블루카본 관리체계 구축 기획 연구 사업’을 올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연안 블루카본에 대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국제인증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블루카본 현황을 조사하고, 탄소 저감 잠재력을 평가한다. 또 블루카본 서식지 복원 적용 시험안을 제시하며, 적용 대상지 장기 모니터링 방법 및 관리 방안을 찾는다. 이와 함께 블루카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형성 및 새로운 연안 탄소 저감 시스템을 개발한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블루카본의 탄소 저감에 대한 신뢰성 있는 자료를 축적하고, 서해안 연안 환경 복원 사업 연계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새로운 탄소 저감 정책 제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기후체제를 맞아 새로운 탄소 저감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는 신기후체제 대응 탄소 저감 정책 개발, 중앙정부 정책 제안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7-09-06
  • 변산반도국립공원, 격포해변 일제 정비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주민 및 해상공원자원보호단(해양쓰레기 관리요원)과 함께 ‘격포해변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 정비는 파도 침식작용으로 인해 백사장 모래 유실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른 해변경관 저해와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공원사무소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5톤에 이르는 콘크리트 파편을  제거함과 동시에 인근 횟집에서 사용하는 노출해수관 4개소를 매몰하고 해변스탠드 200m 구간에 퇴적 자갈을 정비하였다.  김병채 사무소장은 “격포해변 콘크리트 파편 및 해수관 노출은 모래 유실에 따른 직·간접 영향에 의한 것으로, 향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모래 유실 방지 중장기 대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5-19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락사 갯벌 보전사업」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남해지구 이락사 갯벌 보전을 위하여 인공구조물을 철거하고 친환경 복원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락사 갯벌은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흰발농게, 대추귀고둥, 갯게가 함께 서식하여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나, 최근 연안개발, 과도한 이용 등으로 서식지가 파편화 되고 있어 보전노력이 필요한 지역이다.   파편화된 흰발농게 서식지 개선을 위해 이락사 갯벌 내 50년 동안 방치되어 해양생태계를 교란하고 공원경관을 저해하는 인공구조물(폐방파제 52㎡)을 철거하였다.   독일 바덴해에서 갯벌퇴적 유도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Lahnung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 국내여건에 맞게 개선하여 모래포집기 40m를 설치하고 염생식물 (갯잔디)을 이식하여 서식지를 안정화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김종섭 해양자원과장은 “금번 사업이 이락사 흰발농게 서식지를 확대하고 갯벌생태계 건강성 향상에 기여하여, 국민들이 멸종위기야생생물 관찰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11-15
  • 산사태에 의한 토석류 재해위험지도 기틀 마련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지는 매년 이맘때면 찾아오는 장마, 집중호우, 태풍 때문에 발생하는 산지토사재해(산사태, 토석류 등)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토석류(土石流 : Debris flow)는 산사태로 생긴 토사와 계류바닥에 쌓인 흙, 돌, 바위가 물과 함께 20~40km/hr의 속도로 계류를 통해 흘러내려 주택, 농지를 덮침으로써 일어나는 재해로 우리나라 산지계곡에서 발생하는 재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산불로 지상부가 소실된 동해안 일대에서 4,035ha의 산사태가 발생하여 생성된 토석류로 복구액 약 3,520억원, 4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지금껏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적이 없는 설악산 일대를 포함한 인제지역에서도 1,597ha의 산사태 발생으로 인한 토석류로 약 2,750억원의 복구비와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로 예년보다 많은 산사태가 발생하였으며,  장마로 인해 산지 흙이 많은 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로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하여 토석류로 발전할 가능성 높다. 또한 산악지에는 집중호우의 가능성이 높고, 올해에는 집중호우가 잦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장기예보도 있어 토석류에 대한 경계와 대비가 더욱 요구된다.  이러한 토석류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경감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에서는 기존 토석류 피해지 항공사진 분석과 퇴적모델을 적용하여 피해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였다. 적용된 토석류 퇴적모델은 Random Walk Model(RWM)로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올 때 경사가 급한 곳으로 진행한다는 가정 하에 이동방향 및 퇴적위치를 결정한다.  본 모델은 1회에 흘려내리는 토사량(1회 유송량), 토석류 이동시 유체의 직진성(관성가중치), 토석류가 퇴적하는 경사도(정지조건) 등 3개의 매개변수를 활용하여 토석류의 이동 및 피해범위를 예측한다. Visual Basic과 ArcObject 등 프로그램언어를 이용하여 RWM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으며, 각 파라미터에 대한 민감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관성가중치가 증가할수록 피해지 면적이 확대하고, 정지조건이 완만할수록 퇴적지역이 하류지역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토석류가 집중적으로 많이 발생한 지역인 인제군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인제군의 다른 토석류 발생지 4개소에 적용해 본 결과 퇴적면적에 있어 56%의 일치율을 보였다. 또한 당시 피해가 없었던 거주밀집지역을 대상으로 1:5,000 지형도에 적용하여 토석류의 위험성을 분석하여 위험지도를 시범제작하였다.  기존 산사태위험지도는 붕괴위험도가 높은 곳의 위치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붕괴된 토석 및 유목 등이 하류로 유동․퇴적하는 범위를 예측하기 위하여 산사태 위험지도를 기반으로 토석류 재해위험지도를 새로이 개발하였다.  토석류 재해위험지도를 활용하면 피해위험구역 내 주민들에게 재해예방교육으로 재해시 안전한 장소로의 대피뿐만 아니라 토사재해예방 차원에서도 사전에 사방댐과 같은 구조물의 규모 및 설치장소 결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위험구역 내 개발제한, 이주권고 등의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주택과 농경지 등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9-08-03
  • 정선국유림관리소, 재해예방사업 집중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매년 장마철이며 반복되고 있는 집중호우에 의한 재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6일 정선군 용탄리에 위치한 국유림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장에서 간벌목 등 산림 부산물과 계곡부 하천퇴적물,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재해 사전예방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재해예방사업에는 정선관리소 직원과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50여명이 참여하여 농경지 인근에 위치한 숲 가꾸기 사업장내 산림사업 부산물 약 2톤과 하천흐름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물질(부유목, 쓰레기 등) 들을 수거하였다  정선관리소에서는 이날 수거한 숲 가꾸기 부산물(간벌목)은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겨울철 땔감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재난재해를 예방함과 동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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