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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어태세 확립 ‘이상 무’‥새로운 시도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
    경기도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시행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감염 매개충의 우화시기 전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총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피해고사목 등 7만1,580 그루를 전량 방제하고, 산림 3,214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산림 341ha를 대상으로 지상방제를 추진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잣나무 내에서 단기간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가 건강한 나무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매개충의 체내에 있던 재선충이 상처부위로 침입해 증식하기 때문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우화시기 전 방제를 완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같은 노력을 펼친 결과,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 방제수량은 7만1,580그루로, 지난해 동기간 9만1,347그루 대비 21% 감소했다.  2014년까지 피해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였으나, 최근 3년간 안정적인 재원투입과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운영,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정밀예찰 실시, 방제사업장 및 파쇄장 점검 등의 노력으로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올 하반기에도 ▲지상방제, ▲재선충병 방제설계 권역별 합동 컨설팅, ▲QR코드 활용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예찰단 교육 강화, ▲미이용 바이오매스 활용 산주소득 지원체계 마련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우선 방제사업 실시설계 전에 ‘권역별 합동 컨설팅’을 실시, 그간 사각지대로 인식됐던 시‧군간 경계지역에 대한 사업구역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보다 꼼꼼한 ‘방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QR코드 활용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군 현장교육 등을 강화해 실시한다. 이 시스템은 고사목 발견부터 재선충병 검사까지 일련의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도내 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추이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병해충 등으로 목재로 이용되지 못하고 벌채된 산림자원을 뜻하는 ‘미이용 바이오매스’의 매각을 통해 방제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산주의 소득증진을 지원하고, 방제사업예산을 절감하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예찰과 예방이 첫걸음”이라며 “도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피해목 이력관리, 예방나무주사 대상지 확대, 선단지(先端地) 집중관리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20-06-08
  • 포천시, 식목일 전후 산불 총력 대응
    경기도 포천시는 봄철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오는 4월 첫 주말 청명·한식일 전후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명·한식일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겹치고 주말 동안 식목 활동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이다. 올해 들어 발생한 산불은 총 8건으로 농림 부산물 소각이 4건, 입산자 실화가 2건, 미상 2건으로 파악됐다. 이 중 3건에 대해서는 산림 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했으며 2건에 대해서는 처벌 예정이다. 박남중 산림과장은 "논·밭두렁 소각, 농림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 등은 봄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 보호법에 의하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으로 소각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30만원에 처하며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가에서 농림부산물은 파쇄하고 생활 쓰레기 등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3-31
  • 강진군, 2020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본격 시동!
    강진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가꾸기 작업 방법, 각종 산림 민원처리 요령, 산림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으로 이동해 엔진기계톱, 톱밥파쇄기 등 임업기계장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산림가꾸기는 약 10개월 간 운영되며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정리, 덩굴제거, 긴급 산림민원처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 산림을 보다 경제·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활동한다. 특히 숲 가꾸기 부산물을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한다. 톱밥은 농·축산업 가구에 저가로 공급하고 우드칩을 제조해 관내 소공원 및 가로수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약 33억 원의 예산으로 1,880ha 산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아름다운 산림을 가꿔나갈 예정이다. 김강훈 강진군청 산림경영팀장은“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산림사업장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2-12
  • 거창군, 산림 병해충예찰·방제 인력 본격 운영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뿐만 아니라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산림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인력 9명을 채용하고 지상 예찰 및 방제, 소나무류 무단이동단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림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군은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산림 보호 일자리 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양산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소속 전문 교관을 초빙해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방제작업 시 주로 사용하는 엔진톱, 천공기를 이용한 나무 주사 사용법, 연막방제 방법 등 전문기술교육과 더불어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림 내 안전사고사례, 응급 대처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태환 산림과장은 "산림사업장에서는 한 번의 사고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각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방제작업 하는 것이 최고의 방제 방법으로 벌채, 파쇄, 예방나무 주사 등이 병행되는 방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산주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20-02-04
  • 2020년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추진
    영월군은 난방비 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2020년도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은 올해 산림청 보급대상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지원할 예정이며 보일러 1대당 설치비용은 약 400만원으로 최대 280만원(70%), 난로 1대당 설치비용은 약 150만원으로 최대 105만원(70%)까지 지원한다. 영월군에 주소를 둔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14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및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은 톱밥이나 파쇄한 나무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지름 6~8㎜, 길이 20㎜ 정도로 만든 천연목재 연료로 적재와 운반, 보관이 편리하고 연소율이 95%에 달하며,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친환경 연료로 주목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펠릿보일러·난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에너지로서 환경오염 예방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크다”며 “보일러·난로 교체 또는 신규설치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21
  • 창원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본격 착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방제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부터 피해목 방제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 21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이목리를 시작으로 대량 발생 구역부터 순차적으로 방제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재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기존 훈증처리를 지양하고 방제방법 또한 다양화 하고 있다.간선도로, 임도 주변 등 50m이내 구역은 전량 수집·파쇄하고, 그 외 구역은 이동식 파쇄기를 투입하여 이동 가능한 구역 내 피해목과 기존 훈증더미를 파쇄한다.   피해목 주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 수액 이동이 줄어드는 12월부터 예방나무주사도 놓을 계획이다.또, 지역 주민들의 땔감용 소나무 무단반출 등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계도와 예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 무단 이동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기 때문에 땔감을 주로 사용하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세원 산림녹지과장은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단 한 그루의 피해목도 누락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방제를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28
  • 밀양시, 2018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경남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 및 월동기를 맞이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본격적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64명을 모집하고 안전교육 및 안전장비 배부와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해 현장에 투입하기도 했다. 시는 2015년부터 소나무 재선충병의 체계적인 방제를 위해 방제사업의 설계, 감리, 시공업체를 권역별 책임방제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해 피해 고사목 방제를 12만4천여 본에서 현재는 6만4천여 본이 감소한 6만여 본을 조사해 방제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하반기 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으로 인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재발생 억제와 방제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민가 주변에 분포한 방제대상 목과 훈증 더미를 최대한 수집해 파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밀양시 손동언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는 우리나라 산림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수종(약 22%)으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수이며 역사·문화·관광·휴양자원은 물론 목재 생산, 송이 생산 등 경제적 가치도 높아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나무이다"라며 모든 시민이 소나무 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16
  • 안동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예방활동에 들어간다.
    안동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기간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이 전면에 나서 산림 인접지역 무단 소각행위 단속,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 차량홍보방송,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사업 등 다양한 산불예방활동을 벌인다. 특히 산림과 가깝고 소각 우려가 높은 경작지를 중심으로 공동소각, 수거, 영농부산물(고춧대 등) 파쇄 등을 실시해 소각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7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법 소각 등 9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안동시는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재산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도 산림인접지에서의 개별소각을 자제하고 내년 2월 20일까지 읍면동에 신고하여 마을 공동소각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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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05
  • 경상남도, 2018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는 지난7월 19일부터 이틀간 사천시 소재 리조트에서 올 상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방제전략 수립 및 방제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8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남도와 산림환경연구원, 시․군 소나무 재선충병 담당 공무원과 산림기술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산림청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경남도는 상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하반기 방제전략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또 산림기술사의 설계․시공․감리 실무교육과 진주시‧남해군의 방제 성과 및 수범사례 발표‧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경상남도는 올 상반기에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피해 고사목 8만4000본, 예방나무주사 1988ha, 항공․지상방제 8072ha, 훈증더미 1만8000개를 수집‧처리 등을 시행하였고, 하반기에도 권역별 방제 전략 수립 및 집중 방제 실시로 누락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하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방제를 위해 시․군 간 정보를 공유해 사각 지대를 없애고 파쇄율을 최대한 높여 훈증방제를 최소화하는 등 재 발생율을 낮추겠다”며, “오는 2022년까지는 피해 고사목이 3만본 이하로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23
  • 환경보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부터 !
    대구시는 6월 5일 UN에서 지정한 환경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DTC(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도재준 대구시의회 의장, 이재윤(사)전국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등 주요인사와 자연보호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의 환경관련 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리틀하모니 합창단의 환경노래와 플라스틱을 활용한 타예 리사이클 난타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공연,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끝으로 환경보전 퍼포먼스는 올해 세계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와 연계해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탄생을 표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의 달인 6월은 대구시 전역에서 구·군, 환경관련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환경문화 공연, 자연보호 캠페인, 환경시설 견학, 가시박 제거,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블로그「대구환경이야기」(https://blog.naver.com/ecocitydaegu)를 참고하거나, 구·군 환경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유엔(UN)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 보전행사를 권고하면서 시작됐다. 참고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물질이지만, 생분해가 되지 않아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플라스틱을 매립할 경우 분해 기간이  50년 이상 소요되며, 소각할 경우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물질이 배출 되지만,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분리 배출이 한다면 플라스틱은 파쇄, 세척 등의 여러 공정을 거쳐 재생원료(플레이크, 펠렛 등), 다양한 재생제품 (건축용자재, 생활용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지금 전 세계는 플라스틱 폐기물과의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머그컵 등을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08
  • 환경보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부터 !
    대구시는 6월 5일 UN에서 지정한 환경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DTC(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도재준 대구시의회 의장, 이재윤(사)전국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등 주요인사와 자연보호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의 환경관련 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리틀하모니 합창단의 환경노래와 플라스틱을 활용한 타예 리사이클 난타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공연,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끝으로 환경보전 퍼포먼스는 올해 세계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와 연계해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탄생을 표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의 달인 6월은 대구시 전역에서 구·군, 환경관련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환경문화 공연, 자연보호 캠페인, 환경시설 견학, 가시박 제거,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블로그「대구환경이야기」(https://blog.naver.com/ecocitydaegu)를 참고하거나, 구·군 환경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유엔(UN)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 보전행사를 권고하면서 시작됐다. 참고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물질이지만, 생분해가 되지 않아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플라스틱을 매립할 경우 분해 기간이  50년 이상 소요되며, 소각할 경우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물질이 배출 되지만,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분리 배출이 한다면 플라스틱은 파쇄, 세척 등의 여러 공정을 거쳐 재생원료(플레이크, 펠렛 등), 다양한 재생제품 (건축용자재, 생활용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지금 전 세계는 플라스틱 폐기물과의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머그컵 등을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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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04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과 산불예방 항공시찰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 및 방제현황과 산불예방 점검을 위한 항공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항공시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관계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헬기를 탑승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및 방제작업 상황을 살펴보고 방제계획을 수립하면서 산불 대비태세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찰을 마친 후 이강덕 시장은 “우리지역의 산림은 송이생산, 휴양·치유·교육, 동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 등 산림소득과 관광자원으로 중요성이 크므로 소중한 자원을 지키기 위한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으며,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푸르른 산림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예방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시의 소나무재선충병은 2004년 기계면 내단리에서 발생 이상기온현상에 따라 급속히 확산했으나 이동단속, 적극적인 방제로 피해 규모가 매년 크게 줄어드는 추세이다.  올해는 확산차단을 위해 사업비 117억 원을 투자해 고사목 제거 16만 본, 예방나무주사 41만 본, 지상방제 200ha을 실시할 계획으로 3월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가급적 훈증작업보다는 파쇄작업으로 고사목을 완전히 제거하고, 인위적 소나무반출 경로 폐쇄조치와 피해발생 사전차단을 위한 예방차원의 나무주사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소나무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몸 안에서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소나무 새순을 갉아 먹을 때 나무에 침입 나무의 수분과 양분 이동통로를 막아 죽게 하는 병으로 감염된 소나무는 100% 고사하게 된다.   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의 유충이 소나무에서 월동하는 11월에서 3월말까지 고사목을 벌채하여 파쇄, 훈증 등의 방법으로 매개충의 밀도를 줄여 나가는 방법으로 실시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6
  • 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전년 대비 76% 감소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2018년 봄철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시기를 맞아 발생지역인 함창읍외 5개면 지역에 고사목제거사업 172ha와 예방나무주사 11,000본 등을 3월말까지 실시하고 있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및 활동이 멈추는 시기인 금년도 3월말까지 관내 주요 소나무 우량임지와 재선충병 발생 및 선단지에 대하여 피해목 및 고사목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기존 고사목 훈증 위주의 방제 방법에서 수집과 파쇄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한편, 상주의 소나무재선충병은 2008년도 낙동면 장곡리에서 최초 발생 후 2011년에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선포되었다가, 2013년 11월에 재발생하여 현재 6개 읍면에서 재선충병으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으나, 2016년부터 예찰과 방제에 총력대응한 결과 2017년도 대비 피해고사목이 76%감소 하였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민족의 상징인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고사 소나무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을 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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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14
  • 예산 장복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확인
    충남도가 최근 예산군 대술면 장복리에서 소나무 3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발생지 방제 및 주변지역 긴급예찰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9일 산림청, 예산군 및 인접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방제대책회의에서 정밀예찰계획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감염이 최종 확인된 나무는 지난달 26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예찰활동 과정에서 발견, 시료조사 결과 지난 4일 1차 감염판정을 받았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이 검경한 결과 7일 최종 3본이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은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 방제구역을 확정했다. 앞으로는 오는 3월말까지 감염목 제거·파쇄 등 방제작업과 확산방지를 위한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과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역학조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감염 원인을 밝혀 확산방지대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시기에 맞춰 발생지주변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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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9
  • 하동군, 산림생태계 파괴 주범 '칡 뿌리' 수매 나서
    경남 하동군이 엄청난 번식력으로 산림생태계를 파괴하고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칡덩굴을 퇴치하자는 차원에서 5일부터 칡 뿌리 수매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말까지 칡뿌리 60t을 사들일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산림조합에 위탁해 지역 사유림을 대상으로 칡뿌리를 굴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채취 장소를 확인한 뒤 하동읍에 있는 임산물유통센터에서 ㎏당 1500원에 수매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뇌두가 포함된 총 길이 40㎝ 이하의 칡뿌리를 수매해 칡덩굴 제거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하동군은 사들인 칡뿌리를 잘게 파쇄해 퇴비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파쇄한 칡뿌리를 퇴비로 활용하기를 원하는 농가에 무상 보급한다. 하동군은 칡뿌리 수매사업이 지역 산림의 생장을 촉진하고 자연경관 개선과 산림생태계 교란 방지, 농가소득 증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조림지와 도로변 덩굴 제거 사업과 연계해 칡뿌리 수매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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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소중한 산림, 건강하게 가꿉시다”
    해남군은 봄을 맞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주요도로변과 생활주변 등 가시권내 숲가꾸기와 함께 산림바이오매스 산물 수집 활용, 소득작목 재배 등을 실시, 산림을 가치있게 전환하는 것은 물론 청장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사업은 칡덩굴제거팀, 목재파쇄팀, 산림소득팀으로 구분해 3개팀을 운영하고, 생산된 우드칩과 톱밥은 소공원과 가로수 등 수목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60명의 산불 전문진화대를 운영, 예찰을 통해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기 진화 체계를 갖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지난 3월 2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18년 공공산림가꾸기 인원 및 산불 전문진화대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사업과 산불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남군 보건소와 해남소방서 합동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상황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드기 등 감염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는 노력과 함께 산림을 자원화해 임업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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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경남도는 20일 서부청사 회의실에서 산림청,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을 위한 지역협의회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주재로 산림청과 시․군,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 산림기술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피해고사목 전량방제를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실무교육, 공동 대응 방제대책을 논의하였다. 실무교육은 산림분야 전문가인 산림기술사와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시․군별 방제 컨설팅을 실시하여 방제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더욱 높였다. 경남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1997년 함안군 칠원읍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18개 전 시군에 발생하였고, 피해목 발생은 2012년 이후 급증하여 2013년 59만 5천본이 발생하였으나, 지난 3년간 적극적인 방제작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에는 11만4천본으로 피해목 발생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며, 전년대비 46%가 감소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피해확산 방지와 방제품질 향상을 위해 수집․파쇄 작업을 확대하고, 시․군별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 훈증더미 수집 처리, 인위적인 확산 차단을 위한 무단이동 단속과 방제사업장 관리감독 강화 등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서석봉 산림녹지과장은 “상반기 시군별 맞춤형 방제 실시와 재발생률 감소를 위한 수집․파쇄 처리를 위해 설계단계부터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공 현장 지도감독과 감리 운영을 확대 하는 등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인위적인 피해확산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소나무류를 불법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 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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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2
  • 연천군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연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자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 우화시기 전인 3월 말까지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천군에서는 2013년도 전곡읍 고능리 산10번지 일원에서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였고, 2015년 까지 피해가 확산하다가 2016년 부터 재선충병 발생이 감소하고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줄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재선충병의 피해 정도가 심한 전곡읍 고능리, 청산면 초성리, 대전리, 장탄리 일대에 5억원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수집?파쇄, 예방나무주사 실시 등 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이 나무의 수분이동을 방해,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가 말라죽는 병이다.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을 통하여 확산되며 한 번 감염이 되면 100% 고사되어 확산을 막으려면 감염나무나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을 모두 제거해야 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연천군 관계자는“헬기나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로 감염목을 빨리 발견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훈증처리목, 벌채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등 재선충병이 인위적 확산되지 않도록 특별히 협조를 당부드리며, 훈증더미를 훼손하거나 반출금지 구역에서 소나무를 무단 이동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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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2-20
  •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저탄소 로컬에너지 모색
    완주군은 고산자연휴양림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에서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성공적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방안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산림청, 완주군이 후원하고, ㈜나무와에너지 주관으로 실시한 이 행사는 전국지자체 및 관련기업이 초청돼 지난 1월 산림청이 고시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바이오매스의 구체적인 사례 및 활용방안이 제시됐다. 행사에는 독일의 나무 보일러 전문 제조업체인 HDG사 엔지니어 슈테판 푹스씨가 초청돼 직접 제품과 관련 독일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야외 현장에는 바이오매스 전용 이동식 목재파쇄기가 배치돼 우드칩 파쇄 시연도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우드칩의 파쇄부터 건조, 저장, 연소 및 배출가스 등 우드칩을 연료로 사용하는 열공급 전반에 대한 견학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림청 국유림 관리소, 각 시군 지자체직원, 관심기업 등 전국 각지에서 80여명이 참석해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활용의 관심을 확인시켰다. 완주군은 앞으로 산림 부산물의 에너지 이용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설명회가 개최된 완주 산림바이오매스 홍보타운은 400kW급 우드칩보일러 1대, 200kW급 우드칩보일러 2대가 설치됐고, 총 1.8km 열배관을 매설해 고산휴양림 내 50개 숙박동과 세미나실, 식물원 등 10여개 건물에 2016년 동절기부터 연중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2-19
  • 경북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경상북도가 소나무 재선충병으로부터 백두대간과 금강송 보호를 위해 피해 고사목 제거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피해 고사목 제거는 20개 시군에서 매일 1,300여 명의 방제인력을 투입하고 매개충이 유충 상태로 월동하는 3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포항?경주?안동?구미시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1차 방제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3월 말까지 2~3차례 반복 방제를 통해 피해 고사목을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목의 수집과 파쇄, 피해가 극심한 소나무림 112ha는 모두베기, 문화재구역 등 주요 소나무림 4,986ha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추가 발생 억제와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선충병 감염목의 무단이동 차단을 위해 주요 도로변에 단속초소 19개소를 운영하고, 시군 산림 공무원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총동원하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목재 취급업체 및 난방용 화목 사용농가를 수시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감염목과 훈증처리목 등의 무단이동 적발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도내 소나무 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시 오태동에서 최초 발생 후, 현재 20개 시?군으로 확산되었으며, ‘16년부터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예방나무주사와 지상 약제살포 확대로 피해가 감소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1만 본의 피해 고사목 방제 이후, 현재까지 15만 본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고사되었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항공 및 지상예찰을 강화하여 추가로 발생되는 피해 고사목을 정밀조사 후 3월 말까지 모두 방제하고 예방나무주사를 확대하여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재선충병 방제에 산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혹한의 추위와 싸우며 방제 작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큰비에도 걱정없는 안전한 임도시설을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23일 안전하고 활용성 높은 임도 시공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에 소재한 국유임도 신설사업지를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기술지도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학계, 산림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임도중앙기술자문단과 임도담당 공무원, 시공업체, 설계‧감리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마철에 대비하여 원활한 배수처리 및 사면 보강을 위한 효과적인 구조물 적용 등 안전한 임도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술자문을 받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금년부터 시행중인 산불예방임도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기존 임도시설에 없는 임목파쇄 및 취수장 설치 등 새로 적용된 공법에 대한 시공방안을 현장에서 공유함으로써 실무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현장토론회를 활성화하여 우수한 임도 시공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전문가와의 기술교류를 통해 산불예방 등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성이 높은 임도시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24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의 주범, 불법 소각
    지난해 3월에 발생된 구미산불, 4월에 발생한 부산 해운대 산불, 이 두 산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산불 발생 원인이 불법소각이라는 점이다.    이 불은 약 79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는 축구장 11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이로 인한 피해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산림청 산불통계연보를 따르면 지난 10년간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 4,399건의 30%인 1,323건으로, 34%인 입산자 실화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불법소각은 비단 산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는 미세먼지 발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농업부산물 소각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은 연간 16,804톤으로 이는 전체 생물성연료 미세먼지 배출량의 63%에 해당한다.   야외에서의 소각은 엄연히 불법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100m) 이내의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인구의 75%가 생활폐기물과 농업부산물을 전량 관리하지 않은 채 소각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의 농업부산물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논·밭두렁 소각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우리 관리소는 금년 2월부터 3월까지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고춧대, 깻대 등) 약 17톤을 수거하여 파쇄하였고,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쓰레기 7.7톤 수거하여 처리하는 등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소각의 근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다. 불법소각을 자행하는 원인은 소각의 병해충 방지효과에 대한 신뢰, 경제성 등이다.    소탐대실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다 정작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불법소각에 대한 의식제고가 가장 중요하다.    숲의 소중함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산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국민 개개인이 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2020-03-27
  • 대구∙경북, 코로나19에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 높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4일 대구․경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지에 대해 항공 예찰을 하였다.  경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40만 본 가까이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피해 본 수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 울진 금강송 군락지가 분포된 지역이어서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방제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컨설팅팀도 방문을 자제하고, 방제 현장 모니터링은 주로 유선, 영상회의, 산림재해시스템의 실적 등록으로만 이루어져 왔다.  대구․경북지역의 일부 기초 지자체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인력 수급에도 어려움이 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위기 상황에도 현장 인력 확보 노력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대구·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은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어들었고, 현재 방제율 90% 이상으로, 매개충 우화기 전에 피해 고사목에 대해 전량 방제 가능할 전망이다.      *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이 번데기에서 우화할 때 고사목 내 재선충(1mm 이내)이 체내에 들어오고, 매개충이 소나무류를 섭식 중 재선충병 감염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항공 예찰 결과, 대구․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진도율도 높고 그 품질도 상당히 양호하였다”라고 평가하고,  .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3~4월에 집중된 재선충병 방제,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에 묵묵히 일하고 있는 현장 산림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26
  • 홍천국유림관리소, 미세먼지 저감 사업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국민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 감축방안에 대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봄철에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농·산촌에서 고춧대 등을 태우며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농업 잔재물 수거 및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불법 소각행위를 삼가 해주시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봄철까지 농업 잔재물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오니 수거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은 홍천국유림관리소(033-439-5531)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3-13
  • 양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2020년 봄철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예방하고 감염목의 불법 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자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은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총 1,351여 업체·가구에 방문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등 확인 ▲원목 침입, 탈출공 유무 확인 ▲ 화목사용 농가 땔감(소나무류) 보유량 확인 ▲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지역에서의 땔감 수급 관련 계도 등이 있다. 단속 시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며 발견되는 피해고사목은 전량파쇄, 소각 등의 처리를 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정창덕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도움이 절실하며, 국유림관리소에서도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02
  • 무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인화물질 집중제거!!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 동안 산림연접 및 인근지역에 대하여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무주국유림관리소 관할 5개 시ㆍ군(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임실군)에 대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4명을 인화물질 제거반으로 편성·운영하여 지역별 순찰을 통해 산불위험이 높은 곳부터 차례대로 제거사업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범 정부차원의 대책에 따라 소각에 의한 인화물질 제거는 전면 금지하고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은 파쇄기로 파쇄하고 폐비닐 등 농산폐기물은 수거 할 계획이다.    이와 병행하여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실시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 지역에 대한 점검과 일과시간 외 집중 단속으로 불법소각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사소한 실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 되고 있어 산불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국민들께서는 불을 사용하는데 있어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2-24
  • 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달 24일부터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하여 경기·강원도와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봄철 소나무류 불법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 단속대상은 관할지역 내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제재소, 조경업체, 화목사용농가, 찜질방, 조경수·화목 운반차량으로 소나무류를 불법 생산·유통하거나 생산확인표(미감염 확인증) 미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땔감사용 등의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 5,947개(제재소·조경업체 1,942, 화목사용농가 4,005)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산림소유자등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판매·이용할 수 없으며, 소나무·잣나무를 취급하는 업체는 소나무류 생산·유통자료를 작성·비치해야 한다.  또한, 벌채·굴취한 소나무류를 이동하고자 할 경우 반출금지구역의 소나무류는 훈증·파쇄 등 예방조치를 해야 하며,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경우에는 산림청 또는 시·군·구로부터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만일,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소나무류 취급 시 주의사항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2-18
  •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춘천시 동산면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발생된 지역에 피해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국·사유림 구분없이 방제적기에 맞춰 5억원을 투입해 2월부터 오는 3월말까지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해송, 섬잣나무에 발생하는 병으로 강원도 지역에는 특히 잣나무에 재선충병 피해가 심하다.  금년 상반기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감염목과 기타고사목 2,500그루를 제거하는 등 훈증·파쇄 방법을 통해 방제를 하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고사목에 대해서도 신속히 방제를 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조기발견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수시예찰을 하며, 드론을 활용하여 예찰지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춘천시 관내 주변을 중심으로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집중예찰을 실시한다. 박현재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이 월동하는 시기에 추진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재선충 감염 의심목 발견 시 국유림관리소나 해당 지자체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잣나무)는 연1회 발생하고 줄기 내에서 유충으로 월동하며 추운 지방에서는 2년에 1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월동 유충은 4월에 수피와 가까운 곳에서 번데기가 되고, 성충은 4월 하순∼7월 상순에 줄기에서 탈출해 신초를 가해한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2-14
  • 강진군, 2020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본격 시동!
    강진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가꾸기 작업 방법, 각종 산림 민원처리 요령, 산림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으로 이동해 엔진기계톱, 톱밥파쇄기 등 임업기계장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산림가꾸기는 약 10개월 간 운영되며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정리, 덩굴제거, 긴급 산림민원처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 산림을 보다 경제·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활동한다. 특히 숲 가꾸기 부산물을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한다. 톱밥은 농·축산업 가구에 저가로 공급하고 우드칩을 제조해 관내 소공원 및 가로수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약 33억 원의 예산으로 1,880ha 산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아름다운 산림을 가꿔나갈 예정이다. 김강훈 강진군청 산림경영팀장은“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산림사업장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2-12
  • 영월국유림관리소 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대비해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림인접지에서의 농산폐기물 쓰레기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영농부산물을 수거하여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하고 자체 목재파쇄기를 활용하여 제거 후 농가에 퇴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진화인력 57명을 활용 ‘인화물질 사전제거반’ 을 편성하여 영농부산물 수거, 파쇄, 생활쓰레기 수거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도로변 풀베기 작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불법 소각을 엄중히 단속할 계획이며, 산불로부터 산림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11
  • 홍천국유림관리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이 도래함에 따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단속 대상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이며,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 “산림보호법” 제34조 1항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국유림 인접지역에서 영농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파쇄 요청(보호관리팀 033-439-5531∼3)시 ‘미세먼지 소각방지단’을 활용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은 산불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으로 건강에도 위협이 되니,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2-11
  • (KBS, 2020년 2월 6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일자리 사업) 채용과 관련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침 개정 예정
    ○ 산림청장은 업무 난이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채용에 있어, 관련 경력을 우대하기 위하여 퇴직 공무원 가점을 두어 왔으나, 향후 일자리 사업 취지에 맞게 형평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침을 개정할 예정 ○ KBS 2월 6일자 <산림방제단은 퇴직공무원 노후대책용?...서류전형서 가산점까지>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  □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의 하나로 산림청에서 운영 중인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 본 취지와 다르게 산림공무원 퇴직자의 노후대책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 <산림청 입장>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외래‧돌발병해충 등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취지를 고려하여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고소득자 및 고액자산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거나(1인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 소득 120% 초과), 2억원 이상의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을 보유한 가구의 구성원, 반복참여자 등의 참여를 엄격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참여자 부족으로 추가모집을 할 경우에는 고소득자·반복참여자에 대한 감점 조치를 통해 선발과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은 병해충 선별·시료채취, 기계톱·파쇄기 등을 활용한 피해목 제거 등을 수행하는 인력으로, 전문성과 숙련도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산림공무원 경력자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찰·방제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채용과정의 투명성·공정성 강화를 위하여 해당지침을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07
  • 거창군, 산림 병해충예찰·방제 인력 본격 운영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뿐만 아니라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산림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인력 9명을 채용하고 지상 예찰 및 방제, 소나무류 무단이동단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림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군은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산림 보호 일자리 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양산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소속 전문 교관을 초빙해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방제작업 시 주로 사용하는 엔진톱, 천공기를 이용한 나무 주사 사용법, 연막방제 방법 등 전문기술교육과 더불어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림 내 안전사고사례, 응급 대처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태환 산림과장은 "산림사업장에서는 한 번의 사고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각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방제작업 하는 것이 최고의 방제 방법으로 벌채, 파쇄, 예방나무 주사 등이 병행되는 방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산주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20-02-04
  •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리마을부터 실천 !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농‧산촌 불법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을별 서약 접수를 오는 1월 31일까지 받는다. 관행적인 논밭두렁‧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기 위해 이장 등 마을 책임자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공동체적인 문화를 통해 주민 자발적으로 불법 소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동참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산림과 인접한 전국 법정 마을의 서약 참여율은 60%에 달하며, 참여 마을 중 자체 예방활동 등 소각 방지에 실제로 동참하는 비율은 98%로 높은 이행률을 나타내고 있다.       * 전국 37천여 행정마을중 22천여 마을이 서약 참여하여 21,775개 마을이 서약이행       ** 농촌에서는 불법 소각으로 한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 특히, 금년부터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에 따라 12월부터 3월까지 일체의 소각을 금지하고 있어, 마을의 서약 참여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마을별 산불예방 노력을 평가해 매년 전국 300개 마을에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산불예방에 뛰어난 리더십을 보인 마을 이장 등 34명에게는 산림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소각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촌지역의 고춧대 등 농업 잔재물과 폐비닐 등 수거사업도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불법소각 단속을 위한 관련 부처 합동단속 지침을 마련하여 2월부터 시행할 계획으로 산림·농정·환경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단속반이 가동되면 농촌지역의 소각행위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감축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을 위해 불법소각은 근절돼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14
  • ”새해농업인 대상 소각산불금지 산불예방 교육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1월 6일부터 22일까지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년 새해농업인 대상 실용교육과 병행하여 산불예방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영상자료시청 및 홍보물 등을 배포하여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목재 파쇄기를 대여받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농업부산물 파쇄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겨울철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산불위험 이 높은 만큼 산림인접지역 소각금지, 화목보일러 불씨취급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피해가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1-06
  • 산림청, 2018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18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국내산 원목 이용률이 58.8%로 2017년 대비 3.2%p 증가했다고 밝혔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 용도별로 원목의 수요·공급, 원목으로 생산된 목재제품의 생산·유통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국내산 원목 이용률이 증가한 반면,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원목 구입량은 2016년부터 감소해 2018년에는 7,523,259㎥로 전년 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설경기 위축으로 합판·보드업(▲11.4%), 일반제재업(▲10.4%), 목재칩 제조업(▲11.8%) 분야에서 원목 구입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로 목재펠릿(61.1%)과 톱밥제조업(23.2%), 장작제조업(28.9%) 분야에서는 원목 구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목재제품별 생산량을 살펴보면 목재펠릿*(58.4%), 목재칩 제조업(22.6%), 장작 제조업(28.9%), 톱밥(13.8%)가 2017년 대비 크게 증가한 반면, 일반 제재업(▲6.2%), 합판·보드업(▲5.4%) 등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 목재펠릿 : 숲가꾸기 산물 등을 파쇄·건조·압축해 만든 목재연료로 재생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이 밖에 원목을 사용하는 업체는 705개고, 이들 업체의 매출규모는 2조 1천 916억 원으로 파악됐다. 업체당 평균 매출규모는 31.1억원이고, 10.4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표된 ‘2018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g.go.kr) → 분야별 산림정보 → 통계자료실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 통합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실(☎02-6393-2628)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우리 산림은 70년대 집중적인 조림과 산림보호 정책으로 목재수확기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산주의 소득증대 및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30
  •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17일(화) 경북 영덕군 창수·병곡면 일원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제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목 제거 유무, 제거목 벌근 높이 및 라벨 부착 유무, 수집·파쇄에 따른 잔가지 처리 등을 확인하였다.  특히 2019년 하반기는 영덕군과 협업하여 공동방제를 통해 고사목 3,425본(피해고사목 115본)을 1차로 제거하였으며, 2020년 3월말까지 2차로 반복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에 총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드론 등 지상·항공예찰 전문단의 운영과 영덕군 지역의 관리 강화를 통해 금강소나무가 집단 분포하는 울진 지역으로의 피해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17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주변 인화물질 사전제거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산불예방진화대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68명을 투입하여 12월 20일까지 산림주변 인화물질 사전제거 작업으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작업방법은 산림과 인접(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하여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지역 내 인화물질(시초 및 낙엽 등)을 수거・풀베기・파쇄・소각 등을 통해 사전 제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업 중 발생된 부산물 일부는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숲이 국민에게 드리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및 파쇄 하여 양묘장 퇴비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는 부득이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이 필요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진행하여 줄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대형산불 및 사람의 실수로 인한 산불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사업으로 산불위험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2-11
  • 쓰레기나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태우지 마세요!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은 가을철부터 내년 봄까지 이어지는 산불위험에 대비하고,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영덕국유림관리소 6개 시·군 관내 산림인접지역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산림과 인접거리, 고령 경작자, 소규모 경작지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다. 산불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은 영덕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0여명을 활용, ‘인화물질 사전제거반’을 편성하여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생활쓰레기 수거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소각을 하다 산불로 번져 혼자 불을 끄려다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실수로 낸 산불도 처벌 대상이 되니, 산불로부터 산림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11
  • [기고]산림인접 지역 내 불법소각 이젠 그만!
      최근 귀농, 귀촌 인구 증가 및 농산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편의·비용면에서 공동소각·수거·폐기물처리 보다는 불법 소각을 선호하는 추세로 특히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불법소각 주원인인 고춧대, 깻단 등 농업잔재물 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업잔재물이란 농업 활동에 수반하여 발생되는 폐기물로 벼,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 및 과수 가지치기 등 잔재물을 말하며 이는 생활폐기물에 해당하나 농경지에 방치한다고 하여 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소각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466건, 904ha의 산림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12년 최저점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년도 4월 동해안 대형산불로 피해면적이 대폭 증가되었다.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은 1위는 입산자실화 846건이며, 다음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391건, 쓰레기 소각 262건 등 소각 산불이 전체 산불 2,114건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소각 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불법 소각 단속 인력의 감시 활동이 소홀한 일몰, 주말 시간대를 틈타 관행적으로 불법 소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농사시작 이전 병해충 방지 효과에 대한 신뢰, 소각의 경제성, 나는 안전하게 불을 다룰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이 원인 인 것으로 보인다.   나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후손대대로 물려주어야 할 숲이 산불로 인해 없어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산불은 진화 보다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숲의 소중함을 알고 각자 스스로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날까지 산불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 드리며 지역의 파수꾼으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12-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품질점검 총력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3월말까지(제주도 4월) 산림청과 합동으로 2020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품질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 한 본의 누락목도 없는 고사목 전량방제와 방제품질 향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국의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제품질과 방제방법(훈증, 파쇄, 매몰 등)의 적정성, 사업장 내·외의 방제누락목과 추가고사목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한다. 진흥원은 부실 방제사업장에 보완조치 요청, 사업장 내·외의 고사목 좌표를 각 지자체에 공유하여 전량 방제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방제품질점검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방제사업장 내 고사목 및 잔가지 누락, 방제이후 사후관리 부족 등이 재선충병 반복발생의 원인”이라며“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방제품질 향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감소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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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조사 협의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구길본 원장)은 지난 24일(목),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발생량 정확한 예측을 위해 각 지방 산림환경연구소(원) 및 산림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을 초정하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7년에 수행한 재발생률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조사시 도출된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협의회를 통해 상호 정보 교류, 의견 제시 등을 통해 2018년 조사계획을 수립하는데 적용하여 재발생률 조사 결과 정확성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됐다. 또한, 조사 방식에서 현장조사는 단순히 고사목 탐색에만 그치지 않고 방제방법인 단목벌채, 소구역모두베기, 모두베기 등 벌채방식과 파쇄·훈증 등 방제작업 방법별 재발생률 조사를 통해 방제 효율성 분석도 할 계획이다. 조사된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지역별 재발생 현황 파악을 통해 방제인력의 배치 등 방제전략 수립 및‘18년 방제 예산 지원기준 및 2019년 예산편성에 적용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는 발생 지자체 방제사업의 품질과 방제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정확한 조사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이번 기술 자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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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대형산불 발생위험 4월에 제일 높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올 4월에는 평년보다 산불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4월은 강수가 예상되는 첫째 주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고온·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기별로 여러 지역에서 대형 산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 강원 산간지방, 경북내륙, 영남지방, 남해안 등에서 강풍 위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강원 산간지방에는 4월 내내 강한 바람이 자주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봄철 영동 지방에는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 영서지방에서 영동 지방으로 부는 강한 서풍인 ‘양간지풍(襄杆之風)’이 자주 발생한다. 양간지풍은 영동 지방에서 15m/s 이상으로 관측되며, 관측 이래 최대 풍속은 약 46m/s이다. 또한, 해풍(海風)이 부는 주간보다 육풍(陸風)이 부는 야간에 바람이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 산불 진화가 어려운 야간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실제로 2005년 4월 4일 양양군에서 발생한 재난성 대형 산불로 산림 973ha를 태우고, 낙산사가 소실되는 등 산불에 의해 큰 피해를 보았다. 2008~2017년의 통계에 따르면 4월에는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피해 규모도 1년 중 가장 크게 나타났다. 실제로 4월에만 평균 95건(피해 면적은 206ha)이 발생하며, 이는 연평균 421건의 23%(연평균 603ha의 34%)를 차지한다. 4월 산불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37%)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17%)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의 증가가 예상된다. 기온이 높을수록 입산자 실화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산행 시 흡연 등    불씨 취급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근처에서 허가 없는 소각은 불법으로, 농‧산촌 주민의 자발적인 소각금지와, 파쇄나 수거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 불법소각 기동단속과 산불 감시원의 감시활동 강화가 필요하다. 산림방재연구과 윤호중 과장은 “지난 1998년 이후 발생한 100ha 이상의 대형 산불 37건 중 23건(62%)이 4월에 발생했다”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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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품질점검
    한국임업진흥원(구길본 원장)은 2월 5일(목)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품질점검을 통한 방제의 품질 고도화 및 방제 부실여부, 방제방법 적정성 등을 점검하기 위한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방제사업장 품질점검은 전국 77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제방법(훈증, 파쇄, 소각 등), 품질 적정 여부 및 방제, 누락목 좌표취득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올해 3월까지 방제완료하는 사업장에 대해 부실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시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 보완조치 시행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품질향상과 동시에 방제사업장 주변 방제누락목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여 확산방지 및 재발생 감소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는 방제사업장 품질점검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항목, 점검 시 주의사항 사전교육 실시 및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조사하는 등 품질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사업장 내 방제목 누락, 잔가지 누락, 방제 후 사후관리 부족 등이 재발생의 원인이 된다.”며“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방제 품질 향상으로 재선충병의 관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점감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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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2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조사 착수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9월 20일(수)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발생량 예측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전국 98개 지방자치단체(2017년 4월 기준)를 대상으로「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용역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가 공동조사팀(40명)을 이뤄 재선충병이 발생한 전국 98개 시군구 1,350개 방제사업장 대상으로 9월말부터 피해발생량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현장조사는 단순히 고사목 탐색에만 그치지 않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방법인 단목벌채, 소구역모두베기, 모두베기 등 벌채방식과 파쇄·훈증* 등 방제작업 방법별 재발생률 조사를 통해 방제 효율성 분석도 할 계획이며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지역별 재발생 현황 파악을 통해 방제인력의 배치 등 방제전략 수립 및 2018년 방제 예산 지원기준 및 2019년 예산편성에 적용에 활용할 계획이다.           * 파쇄 방제 : 피해고사목을 벌채한 뒤 파쇄기를 이용해 1.5cm 이하로 잘게 부수는 방제방법      * 훈증 방제 : 피해고사목을 쌓은 뒤 약제를 뿌리고 방수포(타포린)를 씌워 밀봉하는 방제방법 김남균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는 발생 지자체 방제사업의 품질과 방제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방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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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0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전문가 기술자문 본격화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9일(화) 대전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 해결 및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제1차 소나무재선충병 기술자문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자문 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위촉한 소나무재선충병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실행중인 방제방법(소각,파쇄,훈증 등) 개선 및 새로운 방제법 제안, 피해목 재활용 방안, 일본과 비교 국내 재선충병 기초연구의 현주소, 재선충병 관련 정부 정책제안 끝으로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의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처음 회의를 가진 기술자문 위원단은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가 우리나라 최고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위한 발전방향에 대하여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뿐만 아니라, 산림병해충까지 분야를 넓혀 나가길 진심으로 조언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오늘 기술자문 회의를 계기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며 “앞으로 더욱 더 내실 있는 위원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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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 한국임업진흥원,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일제 예찰조사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2월 13일(월)부터 28일(화)까지 산림청 주관, 모니터링센터 총괄로 지방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일제 예찰조사(이하 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조사는 방제사업장 내 피해고사목 누락 유무 확인, 자연확산 가능성이 높은 선단지 및 인접지역 예찰, 인위적 확산이 우려되는 파쇄장 및 소나무류 취급업체 주변 예찰을 통해 고사목 색출 등 선제적 예찰 대응으로 상반기 방제시 피해고사목 전량방제를 위해 추진된다. 금번 예찰조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 및 예찰방제단 등 가용인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실시한다. 예찰조사시 발견된 고사목은 시료채취 후 검경을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하게 되고, 감염이 확인된 고사목은 집중 방제기간 내에 방제가 완료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및 인접 시․군․구 예찰조사로 한 본의 고사목도 놓치지 않고 찾아내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전방제와 정부 3.0 구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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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4
  • 한국임업진흥원, 항공예찰을 통한 신규발생 초기에 발견 성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실시한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선제적 항공예찰을 통해 10월 13일(목), 경남 합천군 재선충병 신규 발생을 최초 확인했다. 합천군 일대 항공예찰을 통하여 감염의심목 좌표를 취득한 후 신속한 지상예찰을 통한 시료 채취 및 검경으로 재선충병 감염을 확인했다. 재선충병 청정지역 예찰에 집중했던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이하 모니터링센터) 2개 기관이 소통과 협업의 정부 3.0 가치를 실현하였다. 14일(금), 모니터링센터는 합천군 삼가면사무소에서 관계관 긴급실무대책회의를 통해 산림청,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대응체제를 마련하고, 발생구역 주변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후 출입통제 및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 동·리 전체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 반경 5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한다.   감염목과 감염의심목 등은 소구역 모두베기와 파쇄·훈증 등으로 완전 방제할 계획이며 동시에 방제지역 조사원 방제기술 교육 실시 및 이동단속초소 운영을 통해 조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확산 정도에 따라 소나무류 벌목 후 1.5㎝ 미만 파쇄나 소각, 방제 농약을 살포하는 훈증 등의 방법을 동원해 재선충을 박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언론 홍보 및 지역주민 안내를 통해 재선충병 발생사실을 알리고 방제 활동 협조 및 감염의심목 신고 접수를 할 예정이다. 경남도 내 재선충병은 1997년 함안군에서 시작돼 최근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해 오던 거창(2015), 함양(2016)으로 확산돼 16개 시·군으로 번졌다. 이번 합천군 신규발생으로 경남권 내 청정지역은 산청군이 유일하게 남게 된다. 하지만 경남도내 재선충병 피해목은 지난해 44만6000그루 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어 향후 방제 전망은 밝다.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센터장 문일성)는 “남부권역 내 청정지역에 대한 항공 및 지상 정밀예찰을 통해 합천군 신규발생을 확인한 것은 센터 설립의 목적과 역할을 확실하게 드러낸 성과이며 초기에 발견한 만큼 신속한 대처로 조기 방제를 국민들께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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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6-10-14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건축물의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작년 말 파리에서의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온실가스감축목표 설정에 따라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탄소흡수능력이 떨어지는 장령목을 벌채하고 재조림하여 지속가능한 탄소순환 체계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탄소저장체인 국산목재는 어떻게 쓰여지고 있을까? 산림청 목재수급계획에 따르면 2014년 국산목재 벌채량은 약 520만m3으로 그 중 약 80% 정도가 보드, 바이오매스연료, 펄프 원료로 쓰인다고 한다. 국산목재 자급률은 약 17% 정도이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지고 보며 느낄 수 있는 국산목재는 매우 드물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집이나 직장에서 생활하는 공간 주변을 살펴보면 책상, 의자 등의 가구나, 건축물 내외장재 등 생각보다 목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이 수입목재가 이용되고 있다. 임업선진국을 보면 목재산업이 임업의 근간이며, 대부분 구조재, 가설재, 공학목재, 가구재 등 건축용재로 먼저 이용되고 제재부산물이나 폐재 파쇄를 통한 2차 가공 또는 연료재로 최종 이용된다. 이것이 기후변화대응협약에서 이야기하는 목재의 순차적 이용체계(cascaded use)이다. 우리나라 임업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결국 목재의 선 용재 – 후 연료재 이용체계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  2012년 제정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이용법)』과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탄소흡수증진법)』의 가장 중요한 취지와 목적은 더 많은 국산목재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국산목재를 효율적으로 보다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건축용재로서의 수요 확대이다. 건축용 목재의 소비시장을 키워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를 하고자 하는 목표와 노력은 이미 산림청 목재이용종합계획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저품질의 국산원목, 생산기반시설 미비, 고층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 등 목재와 건축을 연결하는 것은 국내 현실에서는 매우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과연 그럴까? 저급목재로도 고층아파트의 건축이 가능한 기술들이 목재이용 선진국에서 이미 적용되고 있다. 그 것이 바로 CLT라 불리는 공학목재이다. 교차집성판 또는 CLT(cross-laminated timber)라 불리는 공학목재의 개발과 상용화는 목재를 이용한 다층건축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건축물로부터 발생되는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서 세계적인 목재이용의 혁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CLT란 제재목 층재를 합판처럼 서로 교차하여 접착⋅집성한 구조용 목재제품으로 첨단 목재가공기술과 건축구조공학이 융합되어 목조건축물을 고층화 및 대형화시킨 혁신적인 공학목재제품이다. CLT 생산은 소경간벌재 등 저품질 원목의 이용이 가능하며, 규격화된 제재목(층재)의 대량생산을 통하여 국산원목의 가격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목재활용방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CLT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나, 도입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다. 과연 그럴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제도적, 법제적인 체계 구축 노력이 조금 늦었을 뿐이라 생각한다. 먼저 공공건축물의 목재이용 활성화 법제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다. 주요 골자는 건축용재로 목재를 좀 더 많이 이용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기술개발, 시장 확대를 제도적으로 지원을 하자는 것이다. 목조주택, 한옥, 통나무집과 같이 순수한 목조건축방식으로 공공건축물을 짓자는 개념이 아니다.  아래의 왼쪽 사진은 화천에 세워진 목재문화체험장 건물이며 오른쪽은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을 시행하고 있는 캐나다의 주민센터 건설현장이다. 화천 목재문화체험장은 구조용집성재를 골조로 한 목조건축물이다. 공공건축물의 목재이용 촉진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순수 목조건축물을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러한 목조건축물은 도심 내에서는 기존 건축물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고 건축법의 내화규정을 통과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에 비하여 캐나다의 주민센터 건물은 콘크리트, 철골, CLT, 구조용집성재(glulam) 모두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골조로, 공공건축물 목재이용법에 따른 대표적인 건축방법이며, 대부분의 건축물 용도에 적용가능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목조설계는 고도의 목재가공기술과 건축설계·시공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높은 수준의 하이브리드 목조건축기술을 지닌 외국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정부 주도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투자로 기술개발이 되었으며, 건설, 임업, 환경 등 관련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정책방향 설정과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특성상 북미식 목조주택이나 한옥을 통한 국산목재이용 활성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규격화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집성재나 CLT용 층재 생산이 국산목재 이용의 최적 방법이라는 것은 국내⋅외의 많은 연구결과가 말해주고 있다. 이에 구조용 집성재와 CLT 제품은 국내 다층 건축문화와 잘 어울릴 것이다. 최근 국내 건축분야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목질자재이다.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설비 고도화와 효율성 향상으로 생산을 늘려나가듯이, 국산목재의 건축용재 소비를 정책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간다면, 임업기계화, 임도확충, 보속생산 체계 등의 임업선진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목재산업의 첨단고도화 및 미래를 위한 건축기술개발 등 산업연관효과도 클 것이다.  목재자원은 없지만 온실가스배출 저감에 적극적인 영국이 왜 대형목조건축의 대명사 되었고, 캐나다 정부는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두 배나 되는 소나무딱정벌레 피해목 처리를 위해 목재우선법을 시행하고 CLT 공장 건설을 적극 지원하였는지? 그리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을 시행하고 중장기 CLT 생산설비 확충 로드맵에 따라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는 이유를 면밀히 검토해 볼 때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산림청, 국토교통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부처간 협업과 소통을 통하여 공공건축물 목재이용활성화 법제화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논의할 때가 왔다고 본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2-2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탐방데크로 대변신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제주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은 약 100만본(2013.01.∼2015.04.)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고사목들은 약제훈증, 파쇄, 소각, 매립 등으로 폐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독성위험 및 작업비용의 부담과 더불어 자원 재활용의 측면에서 낭비라 지적을 받아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활용하여 친환경 탐방데크를 시범적으로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한 친환경 탐방데크는 총 연장 300m(야외교육장 포함)로 고온 열처리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70㎥이 사용되었다. 또한, 친환경 탐방데크가 설치되어 있는 한남시험림 내에서 제주지역 주거 및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경계 돌담, 경작지 돌담, 올래담, 돌확 등이 확인되어 산림 내 숲 탐방과 다양한 산림문화자산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산림 내 탐방로, 오름이나 공원, 식물원 등의 산책로 뿐 만 아니라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활용을 위한 현장적용 개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8-21

산림복지 검색결과

  •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인접 인화물질 사전제거단 선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2018년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중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산불 사전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사전제거단’ 10명을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태백시·삼척시(하장면)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자로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화물질 사전제거단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단기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 공고하여 선발 운영할 계획이며, 산림 내 · 인접 지역의 인화물질 사전 제거 및 영농부산물의 소각·수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인화물질 사전제거는 산림과 인접(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하여 산불로 전이될 우려가 높은 지역 내 인화물질을 수거·예취·파쇄·소각 등을 통해 사전 제거하여 산불 발생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 배영호 보호팀장은 우수한 지역 주민이 선발되어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8-10-30
  • 서귀포자연휴양림 야영장 15일 개장
    편백나무 숲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서귀포자연휴양림 야영장이 오는 15일 개장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실시된 야영장 보강공사를 통해 데크 및 야자매트 설치, 화장실 리모델링, 주차장 조성 등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강공사에서는 기존의 2.7m×2.7m 규모의 데크 10곳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3.6m×3.6m 데크(7~8인용) 10곳을 추가 시설해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식생보호 및 이용객 안전을 위해 파쇄목으로 바닥을 덮은 뒤 야자매트도 설치했다. 또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편백숲 화장실과 세척장의 개수대, 바닥 등도 보수했다. 이와 함께 별도의 주차장을 조성해 편백숲 동산의 주차문제도 개선했다. 데크 이용료는 1일 기준 기존 2.7m×2.7m의 경우 4000원, 3.6m×3.6m는 6000원이며, 예약 및 현장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전국의 휴양림 가운데 산림휴양과 관광·건강·치유 등의 테마 여행지는 물론 빼어난 산책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보통 오전 10~12시 사이에는 편백나무가 내뿜는 방향성 물질인 ‘피톤치드 테르핀 음이온’이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 기간 관광객들이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 서귀포자연휴양림 관계자는 “늘어나는 야영객 수요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는 야영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6차 방제 완료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림 건강성 회복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6차 방제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발생한 고사목은 5차 방제 대비 39%가 줄어든 14만3천 본을 제거했고, 3,175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접종을 완료했다. 도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제주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조사연구 및 방제전략을 수립,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체제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 특히,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안방향으로 압축방제를 실시했으며, 피해임지를 분석해 고사목을 제거한 임지에 예방나무주사 접종을 대폭 확대하는 복합방제로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모든 방제사업장에 산림전문 책임감리원을 전면배치했으며, 사업완료지 준공검사시 공무원이 입회해 세밀한 현장조사로 감시감독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방제작업시 도민 인력을 최대한 고용해 고용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도내 보유장비를 최대한 임차해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방제작업에는 전문 인력을 포함한 도내 연인원 1만 6천명의 투입되었고, 굴삭기와 운반차량 등 도내 장비 연 9천여 대가 방제지역별로 장비가 투입되었다. 이 밖에도,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도내 처리·이용을 원칙으로 목재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량 파쇄하여 열병합발전소 연료, 우드칩, 톱밥 등으로 활용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에서 7월까지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서식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항공·지상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주요지역은 드론촬영 등을 통한 고사목 발생량을 분석해 7차 방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08
  • 태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종 확인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역학 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1-34번지 외 2필지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25일 해당지역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을 발견해 시료를 조사한 결과, 1차 감염 판정(3월 14일)을 내렸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소나무 4본이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발병원인을 역학조사를 실시해 이를 규명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밀 예찰 및 긴급 방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와 합동으로 발생구역 주변 10㎞ 반경에 대한 항공·지상 예찰을 실시한다. 발견된 감염목이나 감염 의심목 주변 20∼30m 반경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파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 2㎞ 반경인 안면읍 정당·창기·승언리와 남면 신온리 등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 지역으로 지정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0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됐다. 태안군은 2014년 6월 안면읍 정당리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4년 만인 2018년 6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나, 8개월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2
  • 태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종 확인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역학 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1-34번지 외 2필지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25일 해당지역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을 발견해 시료를 조사한 결과, 1차 감염 판정(3월 14일)을 내렸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소나무 4본이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발병원인을 역학조사를 실시해 이를 규명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밀 예찰 및 긴급 방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와 합동으로 발생구역 주변 10㎞ 반경에 대한 항공·지상 예찰을 실시한다. 발견된 감염목이나 감염 의심목 주변 20∼30m 반경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파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 2㎞ 반경인 안면읍 정당·창기·승언리와 남면 신온리 등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 지역으로 지정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0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됐다. 태안군은 2014년 6월 안면읍 정당리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4년 만인 2018년 6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나, 8개월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1
  • 의령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항공운반'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의령읍 남산일원에서 제거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100톤을 의령천으로 항공운반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령군은 재선충 피해목 80여 그루에 대해 의령읍민의 여가생활을 위한 휴식공간인 남산의 경관유지를 위해 훈증방제 대신 항공운반 후 파쇄장으로 이동해 파쇄처리를 했다. 의령군은 여건상 수집이 어려운 재선충병 피해목을 헬기를 활용 운반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재선충병 재발생률을 낮추어 피해목 수집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령군 이택순 산림휴양과장은 "의령군민의 휴식처인 남산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으로 훈증더미를 줄여 쾌적한 경관조성 및 재선충병 재발생률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0
  •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58억원을 투입, 1400㏊에 대한 지상·항공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나무 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사전 방제 사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도에 따르면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이 나무의 수분 이동을 방해,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가 말라 죽는 병이다.   재선충병은 매개충(솔수염·북방수염하늘소)을 통해 확산되며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기 때문에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충남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 소양리 일원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했고, 10개 시군으로 피해가 확산됐으며 2018년  태안군 안면읍 지역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 도는 지속적인 방제작업으로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헬기나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로 감염목을 조기 발견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피해 정도가 심한 보령시, 청양군 일대에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예방나무주사,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피해지역의 소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민께서는 소나무 이동을 절대 금지해주시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서 고사목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7
  • 거창군,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뿐만 아니라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일반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인력 7명을 채용해 산불뿐만 아니라 병해충, 소나무류 무단이동단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림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일 산림 보호 일자리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양산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소속 전문교관을 초빙해 산림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교육했다. 방제작업 시 주로 이루어지는 엔진톱 사용법, 나무 주사 방법 등 작업교육과 더불어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림 내 안전사고사례, 응급 대처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김진식 산림보호담당 주사는 "최근 산림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한 번의 사고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각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방제하는 것이 최선으로 벌채, 파쇄, 예방나무 주사 등이 병행되는 방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산주 및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07
  • 진주시, 산림병해충 방제 현장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진주시는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단, 소나무류 이동단속반,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병해충 방제 산업 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안전교육은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을 맞아 방제사업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안전협회와 제일병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방제를 위하여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시 전역의 산림에 사업비 20억 2300만원을 들여 피해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종합적으로 방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변 가시권 산림 내 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로 집단으로 산재되어 있는 훈증무더기를 수집·파쇄하여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앞으로 8개월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로 우리 고유 향토수종인 소나무를 병충해로부터 예방하고, 우리 산림을 아름답게 보존하여 주시기 바라며 무엇보다 병해충 방제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09
  • 생태계 훼손 주범 칡뿌리 매각 세입증대
    하동군은 지난해 3∼10월 생태계 훼손의 주범 칡뿌리 수매사업을 통해 60t을 수매한 뒤 이 중 18t을 판매한 수입금 1200만원을 세입 조치했다고 밝혔다. 칡뿌리 수매사업은 하동군산림조합에 위탁해 관내 사유림을 대상으로 칡뿌리를 굴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채취장소 확인 후 하동읍에 있는 임산물유통센터에서 ㎏당 1500원에 수매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매한 전체물량 60t 중 팔고남은 42t은 파쇄해 퇴비로 만든 뒤 희망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지 및 도로변 덩굴제거 사업과 연계해 칡뿌리 수매사업을 시행해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칡뿌리를 판 수입금을 세입에 올리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1-09
  • 대구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 지역 만든다
    대구시가 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방제를 펼친다. 3월말까지 피해목 제거작업을 완료하고 4월에는 솔수염하늘소(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의 우화기에 맞춰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16년 4월부터 현재(2017년 3월)까지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3천641그루와 감염우려목 등 총 1만6천858그루를 3월 말까지 완전 제거 할 계획(3월10일 기준 방제율 80%)이다. 이번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산림청 방제지침에 따라 재선충병 피해목을 훈증처리 위주의 기존 방제방법에서 벗어나 피해목과 주변의 감염 우려목을 함께 제거하여 파쇄방제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다.   * 훈증 : 제거한 피해목을 매개충을 죽이는 약제를 뿌리고 방수포를 씌워 밀봉하는 방법   * 파쇄 : 제거한 피해목을 파쇄기를 이용해 잘게 부수는 방법 4월에는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에 맞춰 산불방지 임차헬기를 활용 해 신규발생지 등 선단지(재선충이 확산하는 방향 맨 앞부분 지역)를 중심으로 360ha에 대한 항공방제(약제살포)를 시행하여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시 재선충병은 2005년에 달서구 신당동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현재 동구(지묘동 등), 서구(와룡산), 북구(연경동 등), 수성구(시지동 등), 달성군(다사읍 등)에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대구시 신경섭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봄철 재선충병 방제를 철저하게 마무리하여 수년 안에 대구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며 “시민들도 우리지역의 건강한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재선충병 방제와 재선충병 피해 의심목 신고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3-15
  • 대구 수성구에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산림청과 대구시는 수성구 시지동 천을산 일대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역학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에 나섰다. 수성구청이 자체 예찰 중에 수성구 시지동 산10번지(천을산)에서 발견한 소나무 고사목에서 12월 21일 재선충병 감염(1본)이 최종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천을산 일대 고사목에 대한 일제 조사 및 검경의뢰를 실시했으며, 지난 27일 국립산림과학원의 최종 2차 확진 결과, 총 7그루의 소나무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한 수성구 천을산 일대는 기존 재선충병 발생지인 동구 봉무동과 북쪽으로, 경북 경산시와 동쪽으로 연접하고 있으며, 자연적 확산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대구광역시는 수성구청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12.28.)를 갖고, 발생지역에 대한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역학조사 및 긴급방제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접 시·군·구 등 14개 관계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와 수성구청은 긴급 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 반경 10km 이내 지역에 대한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고, 감염목과 감염 의심목은 모두베기, 파쇄 등으로 완전 방제할 계획이다. 또 내년 4월 이후 매개충 우화기(번데기가 성충이 되는 시기)에는 재발생지역을 집중 관리해 향후 재선충병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에서 재선충병은 2005년 달서구 신당동에서 최초 발생하여 현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에 걸쳐 발생하고 있다. 2016년 12월 현재, 재선충병 피해목 및 고사목(소나무류) 3천 500여본 중 2천 300여본을 방제(방제율 66%)한 상태이며, 내년 4월전까지 완전 방제할 계획이다. 재선충병은 발생지역에 통제구역이 설정돼 출입이 차단되고 반출금지구역 지정 및 이동단속초소를 설치한다.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소나무류 일시 이동중지를 명할 수 있어 인근 주민과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요구된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동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소나무류(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의 이동 등의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조경수와 분재의 경우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청정지역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1-02
  • 산청군 소나무 3그루 재선충병 추가 발생..경남도 긴급방제 ‘총력’
    지난 12일 합천군 소나무 7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데 이어,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일원에 소나무 3그루에서 추가 발생하여, 경남도가 긴급 대응체계에 나서고 있다.    도는 지난 13일 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1차 검경을 하고, 18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종 2차 확진한 결과 3그루에서 재선충이 발생 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재발생된 지역은 지난 2007년 최초 발생된 구역으로부터 5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현재 발생지인 진주시 수곡면 경계로부터는 1.9km 떨어진 거리다.    이에 도는 21일 산청군 단성면사무소에l서 산림청 주관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등의 역학조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발생지역에 대한 긴급방제를 실시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남도, 산청군, 인접 시·군 등 13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 도와 산청군은 긴급 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은 입산통제구역으로 각각 지정·통제하고, 반경 5km 이내 지역에 대하여는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여 감염목과 감염의심목 등은 소구역 모두베기와 파쇄·훈증 등 완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 4월 이후 매개충 우화기에는 항공·지상방제 실시 등 재 발생지역을 집중관리 하여 향후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재선충병이 발생되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통제구역이 설정되어 사람들의 출입이 차단되고, 반출금지구역 지정 및 이동단속초소 설치와 더불어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소나무류 일시 이동중지를 명할 수 있어, 인근 주민과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9조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 동·리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소나무류(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의 이동 등의 행위가 일절 금지되며, 조경수·분재에 대하여는 산림환경연구원에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난 12일 합천군 신규발생에 이어, 산청군에서도 재발생 됨에 따라, 지리산권을 지키기 위해 산림청, 시군,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 구축된 네트워크를 상시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0-24
  •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위한 총력체제 돌입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소나무재선충병 적기 방제를 위해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활동이 종료되는 10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총력체제에 돌입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시는 지속적인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빈도가 감소 추세로 접어들었으나 완전방제를 위해 피해목 제거 후 주변 의심목에 대한 나무 주사를 병행하고 솔껍질깍지벌레와 혼생 피해로 생육상태가 불량한 지역이나 선단지 형태의 피해목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소구역 모두 베기'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임업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시권 및 도로변 주변에는 미관상 불량한 훈증무더기 처리 방식을 지양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열처리 및 파쇄 방제 방법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위반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며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완전방제를 위해 소나무류의 무단 반출과 훈증무더기 무단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0-19
  • 합천군 소나무 7그루 재선충병..경남도 ‘긴급’ 방제 나서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 일부리 일원에서 소나무 7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어, 경남도가 긴급방제에 나서고 있다.    도는 14일 합천군 삼가면사무소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등의 역학조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발생지역에 대한 긴급방제를 실시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남도, 합천군, 인접 시·군 등 15개 관계기관 30여명이 참석하였다.    도와 합천군은 긴급 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은 입산통제구역으로 각각 지정·통제하고, 반경 5km 이내 지역에 대하여는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여 감염목과 감염의심목 등은 소구역 모두베기와 파쇄·훈증 등 완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 4월 이후 매개충 우화기에는 항공·지상방제 실시 등 재 발생지역을 집중관리 하여 향후 재선충병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 발생된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는 기존 재선충병 발생지인 의령군 대의면과 경계지역으로, 자연적인 확산으로 도는 추정하고 있다.    지난 7일 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합동조사 및 1차 검경을 하고, 지난 1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종 2차 확진한 결과 7그루에서 재선충이 발생 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재선충병이 발생되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통제구역이 설정되어 사람들의 출입이 차단되고, 반출금지구역 지정 및 이동단속초소 설치와 더불어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소나무류 일시 이동중지를 명할 수 있어, 인근 주민과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9조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 동·리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소나무류(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의 이동 등의 행위가 일절 금지되며, 조경수·분재에 대하여는 산림환경연구원에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경남도의 재선충병 피해목 본수는 2014년 44만 6천 본, 2015년 22만 1천 본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합천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지역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추가 발생을 원천 차단하여 빠른 시일 안에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0-17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전 돌입
    경상북도가 귀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10일 구미시 산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장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도의회의장, 도내 22개 시장·군수, 50사단, 경북지방경찰청, 민간단체 등 민·관·군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합동 실제 훈련’을 전개했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가 길고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소나무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백두대간과 금강송 지역으로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2018년까지 완전방제를 목표로 대대적·전투적 방제작전 개시를 위한 범도민적 결의대회로 추진됐다. 제4회 어린이 숲사랑 올림피아드 대상을 수상한 포항 이동초교 2학년 최시헌 학생의 ‘재선충 이야기’와 결의문 낭독, 피해고사목 제거와 수집, 파쇄·훈증 방제작업, 드론을 이용한 예찰시연, 무인헬기 항공방제 등이 진행됐다. 경북은 전체면적의 71%가 산림으로 그 중 소나무가 전체 수종의 31%를 차지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다. 백두대간의 경우 우리나라 산림생태의 핵심 축으로 금강송 군락지는 우량 목재와 송이 생산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대 되고 있으며, 도는 2001년 구미시 오태동에서 최초 발생된 이후 도내 17개 시·군으로 확산돼 현재까지 154만 본의 소나무를 고사 시켰고, 백두대간과 금강송 지역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에 도는 피해고사목 제거를 올 연말까지 1차 완료하고, 내년 3월말까지 2~3차례 반복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또 주요 소나무 숲에 대한 간벌 후 예방나무주사 작업, 피해확산 우려지역 예찰과 화목이용 농가, 소나무류 취급사업장에 대한 소나무류 이동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도청 공무원 책임담당구역을 지정해 방제사업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방제작업에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 사업장별 책임방제를 하는 등 부실 시공업체는 퇴출시킨다. 특히 백두대간과 금강송 군락지 방어를 위해 관할 시·군의 예찰을 강화하고, 재선충병 확산 통로인 주요 도로변 30~50m까지 간벌 작업해 소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시킨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재선충과의 전쟁 선포에 따라 방제작전을 개시한 만큼 민족의 혼이 서려 있는 소나무를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백두대간과 금강송 사수를 위해 더 이상 물러서면 막지 못한다는 시장·군수들의 결연한 의지와 전략이 필요하다”며 “말라죽은 소나무는 발견 즉시 신고해 단 한 본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0-11
  • 경남도서부부지사, 함양 재선충병 재발생지 긴급 점검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는 12일 함양군 소나무재선충병 재 발생지역을 방문하여 감염목 재발생 상황과 방제대책을 점검하고 긴급방제에 투입된 작업단을 격려했다.    경남도는 지난 8일 함양군 안의면 신안리 산53번지와 백전면 평정리 산53번지에서 소나무 각 1그루씩 2그루에서 재선충병 감염을 확인하고 당일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어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역학조사 협조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방제대책을 논의한 후, 산불 임차헬기를 가동하여 발생지역 반경 3km 이내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정밀예찰조사를 시작으로 긴급 방제에 들어갔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2008년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된 함양군에서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됨에 따라 지리산권으로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긴급방제가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등 역학조사와 초기방제에 적극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감염목 주변 소나무류 소규모 모두베기 후 1.5cm 이상의 가지를 전량 수집하여 매개충 우화기 이전까지 파쇄 처리하고, 4월 중순부터 주변지역에 대한 지상 약제방제와 11월부터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집중방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거창군 신규발생에 대한 긴급 방제전략을 토대로 이번 함양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지역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추가 발생을 원천 차단하여 빠른 기간 내 청정지역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4-14
  • 전라북도,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한 항공감시 실시
    전라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하여 서부지방산림청과 공동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가 어른벌레가 되기 이전인 3월말까지 고사목을 전량 제거한다. 지난해까지 중점적으로 시행하던 훈증방제 방법을 지양하고, 소구역 모두베기 또는 모두베기를 실시하여 원목을 파쇄하거나 소각하는 방법으로 매개충의 서식처를 원천 봉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헬기를 이용한 항공감시 조사를 2월 18부터 2월 25일까지 재선충병이 발생한 군산, 임실, 순창과 인접 시‧군인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무주 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에서 발견하지 못한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을 찾기 위해서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항공감시 조사에는 산림청과(3대) 우리도 임차 헬기(1대)등 4대를 동원하고 공무원 등 27명이 참여하게 되며, 재선충병 방제 지역과 미 발생 지역에서 발생이 의심되는 피해 고사목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항공감시 조사 결과에 대해 지상에서 GPS 장비 등을 활용하여 최종 위치를 확인하고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인 3월말까지 고사목을 제거하여 방제와 감시의 사각지대를 해소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서부지방산림청과 공동 감시를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협업 방제와 함께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선충병의 피해확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2-23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 추진
    안동시는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영주국유림관리소의 11개 영림단과 안동시 산림사업법인 및 직영방제단 등을 포함 하루 평균 26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3월 말까지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한 총력방제에 나서고 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에 전염되는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이 한번 감염되면 3개월 내외에 100% 죽게 만드는 병이다. 특히, 매개충의 애벌레가 성충이 되는 3월 말까지 전량 고사목을 훈증, 파쇄, 소각 등 방제 처리해야 한다. 이에 안동시는 올해 39억원의 사업비로 고사목 방제 작업을 3월 말까지 완료하고,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항공․지상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주요 소나무 우량임지에 대해서는 예방나무주사사업을 시행하는 등 재선충병 방제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재선충병 훈증처리된 목재 및 천막의 임의훼손 행위와 반출금지구역 내에서 화목농가 등의 불법 소나무류 이동, 사용 행위를 절대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2-17
  • 대구시, 헬기로 소나무 재선충병 찾는다!
    대구시는 2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 대구시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지상예찰의 한계와 사각지대 극복을 위해 헬기를 이용하여 항공예찰을 실시하며, 이 조사를 토대로 GPS를 활용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의 정확한 지점 좌표를 확보한 후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에서 최초 발생하여 전국 14개 시․도 74개 시․군․구까지 확대됐다. 산림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3년에 제주도, 경남․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고사목이 218만 본이 발생했으나, 범정부적인 총력방제로 2014년에는 174만 본이 발생되어 감소추세로 전환됐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86개 시․군․구에서 91만 본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했으며, 발생 추이를 감안하면 올해 4월까지 피해고사목은 약 110만본 내외로 감소될 전망이다. 대구 지역에는 2005년 4월,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뒷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최초로 발견됐다. 올해 1월 피해고사목을 전수조사하여 집중 방제작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완전방제를 달성하지 못한 상태이며, 한해 평균 1,500~3,000여 그루의 소나무가 고사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 산림 분야 최우선 과제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성과 거양’으로 설정하고 2019년까지 완전방제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임차헬기 2대, 산림청헬기 1대를 동원하고, 시와 구․군 산림병해충 방제 관계자 15명이 참가하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공고된 5개 구․군(동구, 서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36개 읍․면․동의 38,902ha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는 대구시 전체 산림면적 48,974ha의 79.4%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면적이다. 항공예찰 조사결과에 대해 지상에서 GPS 장비 등을 활용하여 소나무 고사목 최종 위치를 확인하고, 소나무 재선충 확산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및 북방수염하늘소가 활동하기 이전인 3월 말 안에 벌채 후 훈증․파쇄․매몰 등의 방제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대구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안전하게 지켜내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외부로 소나무류의 인위적인 이동을 금지하며, 이동단속초소를 연중 운영하여 사전 허가 없는 무단이동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우리가 애착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얼마든지 소나무를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제로 소나무를 지키겠다”면서, “시민들께서는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의 무단이동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고사한 소나무를 발견할 경우 즉시 대구시 또는 구․군 산림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2-15
  • 위생매립장 폐기물 불법매립 전면 차단한다!
    대구시는 방천리 위생매립장에 반입되고 있는 가연성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의 반입을 제한하여 재활용 및 분리수거를 강화하고, 직매립을 최소화함으로써 현재 34년 남은 매립장의 사용기한을 최대한 연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시 매립장에 반입을 허용하고 있던 가연성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의 반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면 통제한다. 이번 조치는 대구시가 지난해 9월 정부합동감사에서 지적된 방천리 쓰레기매립장 불법반입 관행을 개선하고, 정부의 매립 ZERO화 및 쓰레기 감량화 정책방향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전격 시행하게 됐다. 첫째,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은 구․군에서 올해 3월 말까지 1일 평균 300kg 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전수 조사하여 신고필증을 재교부하고, 4월부터는 300kg 이상 배출업소만 ‘사업장생활계폐기물’로 처리하게 하고 300kg 미만 배출업소는 ‘생활폐기물’로 처리하게 한다. 이에 따라 300kg 미만 배출업소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생활폐기물로 처리해야 하며, 300kg 이상 배출업소에서는 불연성만 매립장에 반입하고 가연성은 사설소각장 등에서 처리해야 한다. ○ 둘째, 폐가구․폐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은 4월부터 불연성만 매립장으로 반입하고, 가연성은 공공소각장에서 처리해야 한다. 재활용선별장의 잔재물은 단순 수(手)작업만 하였다면 공공소각장에서 처리하고, 압축․파쇄시설을 이용했다면 사설소각장에서 처리해야 한다. 셋째, 공사장생활계폐기물은 매립장 진입차량 계량시스템을 보완해 올해부터 5톤 이상 건설폐기물이 불법 반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리모델링 공사로 배출되는 5톤 미만 소규모 폐기물만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정부의 폐기물 정책 방향은 폐기물이 발생되면 먼저 재활용품은 분리수거하고, 가연성과 불연성을 구분하여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만 매립하며,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사업자 스스로 처리하도록 하여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개선대책으로 그간의 혼합 배출하던 처리 관행에 익숙해 온 일부 사업자와 운반업체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대구시는 올해 3월말까지 학교,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관련업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부 시책과 법령 준수사항 등에 대한 충분한 홍보를 거쳐 4월 1일부터 새 시책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시책은 정부의 매립 ZERO화 정책에 맞추어 생(生) 쓰레기 매립은 지양하고, 쓰레기 감량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것이다”면서, “새로운 매립장 조성이 어려운 만큼 시민들께서 향후 다소 불편하더라도 가연성과 불연성을 구분하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1-22
  • 추위 잊은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포항시가 지역실정에 맞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과 2개월 이상 추진해 온 방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최근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본격적인 방제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피해극심지역인 흥해읍을 비롯해 소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관내 전지역에 대해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 완전제거를 목표로 관내․외 산림조합,산림사업법인 등 23개 업체, 연인원 32,000여명의 방제인력을 투입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118,000본과 산림내 방치된 고사목 27,000본을 전량 벌채 후 수집과 훈증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피해목 제거 위주의 사후방제를 조기발견․확산저지 등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하기로 하고, 문화재, 보호수, 마을숲 등 중요지역의 소나무 83ha 45,000본에 대한 사전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한다. 또한 피해선단지 10개소 13ha대해서는 모두베기 후 편백, 상수리나무, 백합나무, 산수유 등 우량수종으로 갱신조림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산림을 소유하고 있는 산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연인원 32,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노동집약형 사업으로 지역의 농한기 여유인력을 고용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대식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방제성과가 타지역에 비해 우수하게 나타난 것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14년도부터 소나무재선충병방제T/F팀을 발빠르게 구성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역상황에 맞는 치밀한 대책과 GPS를 이용한 IT전수조사 등 과학적인 예찰 및 페로몬트랩도입 등 선제적 방제방법을 도입해 꾸준히 방제사업을 추진한 효과”라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훈증위주의 방제가 수집, 파쇄 위주 방제보다 방제효과가 낮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방제전략도 적극 수정해 선단지 지역 단목발생지역에 대한 모두베기를 적극 실시하고 그 주변지역에 대한 예방나무주사를 확대 실시해 피해규모를 50% 이상 대폭 감소시키는 등 포항을 재선충병 피해극심지역에서 방제모범 지역으로 전환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방제가 부실한 시공업체에 대해 부실방제 책임을 묻는 책임방제제와 산림녹지과 전직원을 현장책임자로 임명해 방제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해 12월 산림청소속 임업진흥원이 실시한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결과 피해고사목 재발생률이 28%로 나타났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1-15

목재이용 검색결과

  • 2020년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추진
    영월군은 난방비 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2020년도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은 올해 산림청 보급대상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지원할 예정이며 보일러 1대당 설치비용은 약 400만원으로 최대 280만원(70%), 난로 1대당 설치비용은 약 150만원으로 최대 105만원(70%)까지 지원한다. 영월군에 주소를 둔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14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및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은 톱밥이나 파쇄한 나무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지름 6~8㎜, 길이 20㎜ 정도로 만든 천연목재 연료로 적재와 운반, 보관이 편리하고 연소율이 95%에 달하며,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친환경 연료로 주목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펠릿보일러·난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에너지로서 환경오염 예방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크다”며 “보일러·난로 교체 또는 신규설치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21
  • 홍천국유림관리소, 방치된 재선충목! 목재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 15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 용재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일정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조림, 육림, 벌채 등 산림사업을 제한하며,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 이동을 금지하여 사실상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목재의 생산・유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 대부분 현장에서 훈증약제 처리 후 그대로 산림 내 방치돼, 산림경관 및 산림관리에도 일부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장에서 1.5㎝ 이하로 파쇄 또는 제재 시 반출금지구역 외 반출이 가능함에 착안하여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련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정부혁신 추진과제의 일환인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사실상 방치된 소나무류의 목재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한 새로운 산림관리방안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7-15
  • 영월군,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추가접수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2019년도 주택용 목재 펠릿 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7일까지 연장하여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목재 펠릿 보일러 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 보급을 통해 농산촌 주민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화석연료 대체를 통한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량은 주택용 총 4대로 1대당 설치비용의 최대 280만원(70%)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영월군이 주소지인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산림녹지과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은 톱밥이나 파쇄한 나무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지름 6~8㎜, 길이 20㎜ 정도로 만든 천연목재 연료로 적재와 운반, 보관이 편리하고 연소율이 95%에 달한다. 또한,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 펠릿 보일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환경오염 예방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크다”며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설치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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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19-05-28
  • 안동시, 목재 펠릿 보일러 신청자 모집
    안동시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저탄소 녹생 성장을 위한 ‘2019년도 주택용 목재 펠릿 보일러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건축물대장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올해 시는 산림청 지정 주택용 목재 펠릿 보일러 3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1대당 설치비용은 400만 원 정도로 70% 보조와 30% 자부담이 있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 펠릿은 톱밥이나 파쇄한 나무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지름 6~8mm, 길이 20mm 정도로 만든 천연목재 연료다. 적재와 운반, 보관이 편리하고 연소율이 95%에 달하며,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친환경 연료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목재 펠릿 보일러를 사용하면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고,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 것”이라며 많이 신청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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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인천 서구, 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6개소 시행, 보조사업자 신청서 접수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과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노후화된 목재생산시설의 개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2017. 1. 9일부터 2.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전국적으로 51개소(총 사업비 10,200백만원)가 시행되는 사업으로 인천 서구에서는 전국대비 12%인 6개소(총사업비 1,200백만원)를 시행하게 되며, 개소 당 사업비로 200백만원(자부담 60백만원 포함)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의 신청자격은 관내 목재생산업(제재업)을 등록한 업체로서 제조시설이 인천 서구에 위치하고 목재생산시설이 노후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대상시설로는 제재시설로 띠톱 및 원형톱, 자동제재기, 집진설비 등이며 건조시설로는 저온․중온․건조기, 고온고습 건조기, 진공․고주파 건조기 등이며 가공시설로는 스핀들레스, 원주가공기, 프리컷 자동설비 등이며 목탄제조시설로는 숯가마 생산시설, 숯파쇄기 등이며 방부시설로는 주약관, 저장탱크, 진공펌프 등으로 인건비 및 경비, 건조비용 등을 절감하기 위한 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①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신청서 1부와 ②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증 사본 1부, ③사업자 등록증 및 공장등록증 사본 1부, ④건물 또는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 1부, ⑤법인 재무제표 확인서 1부, ⑥최근 3년간 국산원목 매입실적 증명서 1부, ⑦사업실행자 일반현황 1부, ⑧사업계획서 1부, ⑨최근 3년간 수출 증명서(한국무역협회 발행) 1부 등을 서구 공원녹지과(560-4793)로 오는 2. 3(금)까지 제출하고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www.gosims.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2월 중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금년 11월까지 사업을 마치게 된다.      인천 서구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315개소의 목재생산업이 등록된 목재산업의 중심지로서 최근까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2015년 2개소, 2016년 10개, 전체 12개소 현대화사업을 시행하여 지역목재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인천 서구가 목재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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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 밀양시, 산림자원센터 준공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6월 30일에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산림 분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센터(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활용시설,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 소재) 준공식을 가졌다. 이 시설은 산림청 시범사업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을 수거하여 목재 건축자재와 톱밥을 생산하여 산림자원을 재활용하는 시설로 밀양시산림조합이 보조사업으로 유치, 경상남도 내 처음으로 운영하게 된다.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극심지역으로 최근 몇 년간 대량방제로 인한 피해목 훈증더미가 도로변 곳곳에 적재되어 있어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으나 이 시설로 도로변 가시권의 훈증목을 모두 수거ㆍ파쇄할 수 있게 되어 이를 개선하게 됐다. 박 시장은 축사에서 "밀양은 산림이 65%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나 그동안 관심과 이용가치를 높이는 계획이 미흡했다"며 "앞으로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을 조성하여 숲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산림자원센터는 밀양시산림조합에서 산림청ㆍ경상남도ㆍ밀양시의 사업비 지원 등 총 사업비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천948㎡ 규모에 연면적 1천361㎡ 단충 건물 3동으로 생산 및 저장동에 원목제재기, 톱밥제조기, 목재파쇄기 등을 설치하여 목재 원자재 생산과 톱밥을 연간 약 9천 톤을 생산하여 600백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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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의 주범, 불법 소각
    지난해 3월에 발생된 구미산불, 4월에 발생한 부산 해운대 산불, 이 두 산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산불 발생 원인이 불법소각이라는 점이다.    이 불은 약 79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는 축구장 11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이로 인한 피해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산림청 산불통계연보를 따르면 지난 10년간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 4,399건의 30%인 1,323건으로, 34%인 입산자 실화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불법소각은 비단 산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는 미세먼지 발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농업부산물 소각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은 연간 16,804톤으로 이는 전체 생물성연료 미세먼지 배출량의 63%에 해당한다.   야외에서의 소각은 엄연히 불법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100m) 이내의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인구의 75%가 생활폐기물과 농업부산물을 전량 관리하지 않은 채 소각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의 농업부산물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논·밭두렁 소각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우리 관리소는 금년 2월부터 3월까지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고춧대, 깻대 등) 약 17톤을 수거하여 파쇄하였고,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쓰레기 7.7톤 수거하여 처리하는 등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소각의 근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다. 불법소각을 자행하는 원인은 소각의 병해충 방지효과에 대한 신뢰, 경제성 등이다.    소탐대실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다 정작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불법소각에 대한 의식제고가 가장 중요하다.    숲의 소중함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산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국민 개개인이 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2020-03-27
  • [기고]산림인접 지역 내 불법소각 이젠 그만!
      최근 귀농, 귀촌 인구 증가 및 농산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편의·비용면에서 공동소각·수거·폐기물처리 보다는 불법 소각을 선호하는 추세로 특히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불법소각 주원인인 고춧대, 깻단 등 농업잔재물 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업잔재물이란 농업 활동에 수반하여 발생되는 폐기물로 벼,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 및 과수 가지치기 등 잔재물을 말하며 이는 생활폐기물에 해당하나 농경지에 방치한다고 하여 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소각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466건, 904ha의 산림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12년 최저점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년도 4월 동해안 대형산불로 피해면적이 대폭 증가되었다.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은 1위는 입산자실화 846건이며, 다음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391건, 쓰레기 소각 262건 등 소각 산불이 전체 산불 2,114건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소각 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불법 소각 단속 인력의 감시 활동이 소홀한 일몰, 주말 시간대를 틈타 관행적으로 불법 소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농사시작 이전 병해충 방지 효과에 대한 신뢰, 소각의 경제성, 나는 안전하게 불을 다룰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이 원인 인 것으로 보인다.   나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후손대대로 물려주어야 할 숲이 산불로 인해 없어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산불은 진화 보다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숲의 소중함을 알고 각자 스스로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날까지 산불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 드리며 지역의 파수꾼으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12-10
  • [기고][기고]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여기저기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지나고 매서운 찬바람에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산림공무원의 숙명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올바른 출발은 올바른 결과를 초래하고, 그릇된 출발은 그릇된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출발해 내년 봄철 산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올바른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하고자 한다. 산불의 발생원인은 기상조건과 관계가 있지만 주된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이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에 발생한 산불은 총 214건으로 절반 이상이 입산자의 실화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산불을 예방의 올바른 출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살펴보자. 첫째, 산불방지 대책본부로 가용인원을 활용한 총력 대응이다. 산불진화차량과 펌프를 이용해 물을 산위까지 끌어올려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진화대 총 135명(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유림영림단)의 진화인력으로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불진화헬기를 보유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진화체계를 구성하였다. 둘째, 산불발생 취역지역의 산불감시 활동이다. 산불감시카메라 12대, 산불소화시설 2개, 무인방송기기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진화대 135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단속,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셋째,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추진이다. 지자체, 유관기관(국립공원등)과 기차역, 터미널, 등산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 보도자료 배포, 산불현수막 설치하여 산불조심기간 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변에 위치한 22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소각근절 협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넷째, 봄철 소각산불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이다. 최근 산림주변 개발과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로 산림과 주거공간이 점검 가까워지고 있어 산림인접 민가주변, 도로, 숲길, 임도변에 예취기, 낫등을 활용하여 풀베기작업을 하고. 추수가 끝난 농경지의 영농부산물(고추대, 깻대)파쇄, 농산폐기물(폐비닐, 비료 포대등)일제 수거하여 수거장소에 조치하고 있다. 다섯째, 산림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이다. 숲가꾸기, 입목벌채, 조림예정지정리, 산림병해충, 산림토목사업은 모두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 실행되기에 작업자들이 취사나 담배피우는 행위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 산불로 산림 내 나무를 태우는 것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원상복구 시키는 데는 20년이 걸린다. 이러한 치명적인 산림 파괴의 주범인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이 주는 아름다움을 지켜주기 위해 산불진화 일선에서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05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기고) 버려지는 낙엽을 천연퇴비로 재활용
    전국 유명산의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단풍은 제 생명을 다한채 낙엽으로 변하여 도심의 공원과 거리를 뒹굴면서 미화원의 손길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나뭇잎에는 색소체가 들어있는데 여름철에는 나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광합성 작용으로 녹색이 되었다가, 가을철에는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드는데 이를 단풍이라고 한다. 단풍이 드는 가을이 되면 나무들은 겨울나기를 위하여 나뭇잎과 가지 사이에 떨켜층을 만들어 나뭇잎을 떨어뜨린다. 이런 낙엽을 이용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제공을 위해 단풍이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낙엽 거리 등 여러 가지 이름을 내세워 그림그리기, 사진 찍기, 낙엽 줍기 및 밟기, 각종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낙엽이 비가오고, 눈이 내리고, 오랫동안 밟아버린 후에는 과연 낙엽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되는 것일까? 그래도 낙엽이라고 할까? 그 낙엽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산림 지역내에 떨어진 낙엽은 숲의 생태계 유지와 비옥한 토양을 만들고 나무의 생장에 큰 도움을 주는 퇴비가 되지만, 도심의 공원,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 아파트 단지내의 낙엽은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어서 없어지고 만다. 만약, 이들은 다시 수거 한다면 천연퇴비로 자원화하여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로수는 보행자, 운전자에게 쾌적한 느낌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며, 도로와 인도의 구분, 도심내의 온도 완화, 먼지와 분진의 흡착, 유해가스의 흡수, 공기정화, 도심의 경관조성 등 효과는 매우 크다. 전국에는 27,675km에 3,875천본 정도가 심어져 있고, 전북에는 1,710km에 222천본 정도가 식재되어 있다. 이렇게 많이 식재된 가로수의 낙엽은 도시 외곽지역을 제외하고 재수거 한다면 순수한 그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여러 도시에서는 단풍이 곱게 물든 거리를 사색, 산책하기에 알맞은 곳과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을 낙엽거리로 선정하여 정서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에는 54개소에 약 70km 정도의 낙엽거리를 선정해 놓았다. 전주시에서도 2000년에 경기전 태조로, 충경로, 팔달로, 기린로 등 8곳을 낙엽 밟는 거리로 지정하였고, 2008년에는 경기전과 시청 주변을 낙엽밟는 거리로 지정 운영하였다. 그렇다면 낙엽을 모아 천연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낙엽을 수거하는 재활용 사업자는 있는가? 낙엽을 썩혀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가? 낙엽을 받아 주는 곳은 있는가? 등등 생각은 많지만 실천은 거의 하지 않고 있어, 종이나 플라스틱 처럼 자원화를 해야 할 것이다. 인천시 계양구에서는 하루 평균 5톤 트럭 3대 분을 주말농장에 활용하고 재활용하여 연간 1천 3백 60여 만원의 예산절감과 비료구입비 250여 만원을 절약 시켰고, 고양시의 경우 수거해 놓은 낙엽 150톤을 소각이나 매립하지 않고 개인농장에서 전량 수거해 가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하루 5톤 정도 발생되는 낙엽을 화훼 작목반에 무상 제공을 해주고 꽃묘로 교환받기도 한다. 전주시에서도 낙엽을 미화원 손수레나 청소차에 실려 쓰레기 매립장으로 반입시키지 말고 공공기관의 양묘장, 꽃묘장, 작목반 등에 사용된다면 퇴비 구입 예산의 절감은 물론 천연퇴비로 자원화하여 화목류나 꽃묘로 되돌려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심속의 가로수, 공원의 풍치수가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지면 지자체에서는 낙엽의 거리로 지정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지만, 낙엽을 쓰레기 매립장으로 대부분 반입하고 있어 그에 수반되는 대행료, 반입료, 인건비, 매립장 재건설 비용 등으로 지출되고 있다. ‘낙엽도 모으면 돈’이라는 생각을 잊고 있으며 퇴비자원으로 재활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낙엽은 집중 호우시 배수구로 일시에 몰려 물구멍을 막아 도로에 물이 고이고, 집으로 물이 넘쳐 재해를 일으키므로 가능한 조속히 수거하여 퇴비 집하장으로 모아 퇴비화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가로수를 전지한 가지들도 쓰레기장으로 보내지 말고 파쇄한 다음 공원, 가로 분리대 화단의 퇴비로 사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이러한 추진을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한다면, 낙엽 퇴비 자원화로 예산 절감은 물론, 쓰레기 매립장 건설 등의 민원해소, 재해 사전예방, 깨끗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이며, 퇴비 만드는 방법 등을 교육시켜 공동 주택의 낙엽을 자체 처리한다면 사회적․환경적으로도 크나 큰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 녹지연구사 안영환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2-18

임업정보 검색결과

  • 강진군, 2020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본격 시동!
    강진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가꾸기 작업 방법, 각종 산림 민원처리 요령, 산림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으로 이동해 엔진기계톱, 톱밥파쇄기 등 임업기계장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산림가꾸기는 약 10개월 간 운영되며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정리, 덩굴제거, 긴급 산림민원처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 산림을 보다 경제·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활동한다. 특히 숲 가꾸기 부산물을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한다. 톱밥은 농·축산업 가구에 저가로 공급하고 우드칩을 제조해 관내 소공원 및 가로수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약 33억 원의 예산으로 1,880ha 산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아름다운 산림을 가꿔나갈 예정이다. 김강훈 강진군청 산림경영팀장은“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산림사업장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2-12
  • 산림조합중앙회,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결의 및 방제작업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3월 14일(토)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결의대회 및 방제작업」을 경기도 광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국적으로 산림조합 계통조직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산림조합 소속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방제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개최되었으며 중부 고속도로 주변 산 중턱에 산재되어 경관을 저해하던 훈증 무더기를 해체, 운반하고 파쇄, 제거하는 방제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날 방제작업은 훈증목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실시되었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은 전국 709개 사업장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산림조합에서는 236개 사업장중 중 195개 사업장을 완료(83%)하고 41개 사업장에 대한 방제작업 진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의 방제작업에는 조사, 설계, 감리등의 전문요원과 전문임업기능인등 1일 1,800여명의 작업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우드그랩 굴삭기, 파쇄기, 포워더, 덤프 등 임업기계장비 1일 200여대가 투입되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랜 산림사업을 통해 축적된 산림기술을 바탕으로 4월말까지 지속적이고 세밀한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3-17
  • 순천시산림조합 목분제조시설 준공식 개최
    전남 순천시산림조합(조합장 이영규)는 11월 13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 목촌리 산림경영지원센테에서 목분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준공식에는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를 비롯하여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전남도지회장, 도내 조합장, 그리고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순천시산림조합 목분생산시설은 자원재활용을 통한 산림환경기능을 개선하고 국산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목재수입 대체효과 뿐 만 아니라 산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국고 9억5천만원, 자체자금 11억5천만원 등 총 21억원을 투입하여 설치되었다. 목분생산시설은 부지면적 16,030㎡에 생산시설, 부대시설, 기타시설을 설치하였으며, 목분 제조를 위해 박피기, 파쇄기, 건조기, 백필터, 이송기 선별기 등도 설치하였다. 생산량은 1일 15톤으로 연간 약 3,600톤의 목분 생산이 가능하며, 원목소요량은 1일 30톤이다. 목분은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소경재 산물을 활용한 톱밥을 가공하여 생산한 것으로, 초미세 목분은 인조목재 생산원료로 사용되는데 공원, 놀이터, 생태하천, 탐방로 등의 시설물과 방음벽, 바닥재, 가구 등 각종 제품을 생산하는데 원료로 시용되고 있다. 순천시산림조합은 앞으로 목분생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임산물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개척 및 유통체계의 다각화를 통해 생산임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산 목분의 이미지 구축과 함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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