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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국유림관리소, 새해맞이 단체 헌혈로 봉사 의지 다짐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단체 헌혈로 지역봉사 의지를 다지면서 임인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막고 겨울 방학에 따른 헌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과 일반직 직원 등 11명이 헌혈의집 순천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발자취를 남겼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자 수는 2019년 261만여명, 2020년 243만여명, 2021년 241만여명으로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2019년에는 해마다 260만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했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헌혈량 감소 추세가 더욱 뚜렷해진 양상이다.  현재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이지만, 기준치인 5일분을 겨우 웃도는 수준이라 안심하기는 이른 실정이다.   코로나19 지속으로 기업 등 단체 헌혈도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헌혈 참여율에서 30%를 넘게 차지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가 낀 1∼2월에는, 이들의 헌혈 참여량이 줄어 전체 혈액 보유량도 덩달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헌혈량 감소세 소식에, 국민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공직자들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무사히 단체 헌혈을 마쳤다. 이번 단체 헌혈에 참여한 이종민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희망을 나눈 것 같아 기뻤고, 헌혈 바늘이 들어가는 시간이 1초인데 1초의 따끔거림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들었다며, 헌혈에 더 많은 이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년 7월에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임 후 6번째 헌혈에 참여한 김정오 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뜻깊은 일에 참여하고 싶어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작은 기적이자 지역 봉사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4
  • 혈액 수급 “빨간 불” 국립춘천숲체원이 나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일 코로나19 확산의 지속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올해 총 3차에 걸친 헌혈 캠페인으로 모인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CSR)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및 혈액 보유량 감소 소식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헌혈 인구 급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혈액 보유 상태가 ‘적정’인 날이 단 하루도 없을 정도로 혈액 수급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립춘천숲체원은 지역사회 및 복지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헌혈 활동을 추진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비상상황에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헌혈증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증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2-23
  •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2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헌혈을 통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고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직원들의 사회적 헌신과 참여를 위해 2013년 2월 울산혈액원과 단체헌혈 약정을 체결하여 주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으며,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은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으로, 수입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혈액이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 할 수 없어 지속적인 헌혈로 필요한 양의 혈액을 비축해야 한다. 김형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해마다 수혈용 혈액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부 3.0의 가치가 구현되도록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2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헌혈통해 사랑나눔실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10일 헌혈을 통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고 사회적 헌신과 참여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항공관리소는 올해 2월 울산혈액원과 단체헌혈 약정을 체결하여 헌혈에 동참하고 있으며,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혈용 혈액은 자급자족이 가능하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의 경우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으로, 수입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혈액이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 할 수 없어 지속적인 헌혈로 필요한 양의 혈액을 비축해야한다. 김형규 소장은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귀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10-11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울산혈액원과 헌혈약정체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지난 15일 사랑나눔을 통해 사회적 헌신과 참여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현액원(원장 위재호)과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매년 3회 이상 전직원이 단체 헌혈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제까지 혈액이 부족할 때마다 혈액원의 요청에 의해 헌혈을 실시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매년 3회이상 단체헌혈을 실시할 계획이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혈액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으며,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간 보존 할 수 없어 수시로 혈액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우리나라는 수혈용혈액의 경우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의 경우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으며,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형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헌혈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가꾸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2-18
  • 열정의 피를 모아 따뜻한 사랑으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오는 1월 25일 이동섭 원장을 포함한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해 1월 26일 ‘임업인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신뢰를!’이란 슬로건으로 출범하여 지난 1년간 대 국민 임업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체계를 갖추었으며, 임업 발전을 위하여 농진청, 홍콩, 필리핀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또한 임산물 및 목제품에 대한 신뢰성 있는 품질인증과 산림자원정보와 임업통계를 생산하여 산림정책 수립에 필요한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임업기술 보급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여 왔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자발적 헌혈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헌혈자 1명당 1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여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교장 서수태)에 사랑의 헌혈 도서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과학고는 지난해 9월19일에 차세대 산림인재육성을 위한 MOU체결을 하여 박사급 진흥원 직원들의 재능기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피를 나누는 형제, 자매처럼 아끼고 섬기는 마음으로 임업 발전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연구성과의 실용화 촉진과 산양삼 등 특별관리임산물의 품질관리, 산림경영정보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돈 버는 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 뉴스광장
    2013-01-24
  • “헌혈은 사랑입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11. 11. 23.(수) 전 직원이 안동시 남부동에 위치한 ‘안동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헌혈자 안전조치 강화 등으로 혈액수급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적정보유량에 미달되고 있는 혈액 부족사태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김영진 서무팀장은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이 값진 일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였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헌혈증서는 필요 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과 소년소녀가장 가정 후원, 매월 전통시장 방문 등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1-11-24
  • 국립산림과학원! 헌혈로 사랑의 나눔을...
     동절기 혈액 부족난을 해소하면서 사랑 나눔의 실천으로 서울 홍릉 소재 산림관련관계자들이 2009.01.20.(화) 단체헌혈에 나섰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동절기에는 추위와 방학 등으로 헌혈 인구가 적은 계절적 특성을 갖고 있는데 특히 금년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헌혈인구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립산림과학원 전 직원과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조경수협회 등 산림관련단체 임직원들이 동참하여 이번 행사를 실시하였다.   한편 단체헌혈 지원을 나온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에서는 “최근 헌혈자의 추세는 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데 1.2월에는 방학기간이라 학교 헌혈이 어려워 혈액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때에 산림관련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주시니, 긴급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매년 농촌 일손돕기는 물론 직원들의 성금으로 모인 「행복모금함」기금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의 생활비 지원과 「사랑나눔 복지재단」(무료급식시설)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9-01-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새해맞이 단체 헌혈로 봉사 의지 다짐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단체 헌혈로 지역봉사 의지를 다지면서 임인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막고 겨울 방학에 따른 헌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과 일반직 직원 등 11명이 헌혈의집 순천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발자취를 남겼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자 수는 2019년 261만여명, 2020년 243만여명, 2021년 241만여명으로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2019년에는 해마다 260만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했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헌혈량 감소 추세가 더욱 뚜렷해진 양상이다.  현재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이지만, 기준치인 5일분을 겨우 웃도는 수준이라 안심하기는 이른 실정이다.   코로나19 지속으로 기업 등 단체 헌혈도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헌혈 참여율에서 30%를 넘게 차지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가 낀 1∼2월에는, 이들의 헌혈 참여량이 줄어 전체 혈액 보유량도 덩달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헌혈량 감소세 소식에, 국민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공직자들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무사히 단체 헌혈을 마쳤다. 이번 단체 헌혈에 참여한 이종민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희망을 나눈 것 같아 기뻤고, 헌혈 바늘이 들어가는 시간이 1초인데 1초의 따끔거림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들었다며, 헌혈에 더 많은 이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년 7월에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임 후 6번째 헌혈에 참여한 김정오 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뜻깊은 일에 참여하고 싶어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작은 기적이자 지역 봉사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4
  • 혈액 수급 “빨간 불” 국립춘천숲체원이 나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일 코로나19 확산의 지속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올해 총 3차에 걸친 헌혈 캠페인으로 모인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CSR)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및 혈액 보유량 감소 소식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헌혈 인구 급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혈액 보유 상태가 ‘적정’인 날이 단 하루도 없을 정도로 혈액 수급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립춘천숲체원은 지역사회 및 복지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헌혈 활동을 추진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비상상황에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헌혈증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증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2-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새해맞이 단체 헌혈로 봉사 의지 다짐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단체 헌혈로 지역봉사 의지를 다지면서 임인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막고 겨울 방학에 따른 헌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과 일반직 직원 등 11명이 헌혈의집 순천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발자취를 남겼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자 수는 2019년 261만여명, 2020년 243만여명, 2021년 241만여명으로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2019년에는 해마다 260만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했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헌혈량 감소 추세가 더욱 뚜렷해진 양상이다.  현재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이지만, 기준치인 5일분을 겨우 웃도는 수준이라 안심하기는 이른 실정이다.   코로나19 지속으로 기업 등 단체 헌혈도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헌혈 참여율에서 30%를 넘게 차지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가 낀 1∼2월에는, 이들의 헌혈 참여량이 줄어 전체 혈액 보유량도 덩달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헌혈량 감소세 소식에, 국민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공직자들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무사히 단체 헌혈을 마쳤다. 이번 단체 헌혈에 참여한 이종민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희망을 나눈 것 같아 기뻤고, 헌혈 바늘이 들어가는 시간이 1초인데 1초의 따끔거림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들었다며, 헌혈에 더 많은 이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년 7월에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임 후 6번째 헌혈에 참여한 김정오 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뜻깊은 일에 참여하고 싶어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작은 기적이자 지역 봉사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4
  • 혈액 수급 “빨간 불” 국립춘천숲체원이 나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일 코로나19 확산의 지속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올해 총 3차에 걸친 헌혈 캠페인으로 모인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CSR)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및 혈액 보유량 감소 소식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헌혈 인구 급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혈액 보유 상태가 ‘적정’인 날이 단 하루도 없을 정도로 혈액 수급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립춘천숲체원은 지역사회 및 복지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헌혈 활동을 추진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비상상황에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헌혈증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증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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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국유림관리소, 새해맞이 단체 헌혈로 봉사 의지 다짐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단체 헌혈로 지역봉사 의지를 다지면서 임인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막고 겨울 방학에 따른 헌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과 일반직 직원 등 11명이 헌혈의집 순천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발자취를 남겼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자 수는 2019년 261만여명, 2020년 243만여명, 2021년 241만여명으로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2019년에는 해마다 260만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했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헌혈량 감소 추세가 더욱 뚜렷해진 양상이다.  현재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이지만, 기준치인 5일분을 겨우 웃도는 수준이라 안심하기는 이른 실정이다.   코로나19 지속으로 기업 등 단체 헌혈도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헌혈 참여율에서 30%를 넘게 차지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가 낀 1∼2월에는, 이들의 헌혈 참여량이 줄어 전체 혈액 보유량도 덩달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헌혈량 감소세 소식에, 국민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공직자들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무사히 단체 헌혈을 마쳤다. 이번 단체 헌혈에 참여한 이종민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희망을 나눈 것 같아 기뻤고, 헌혈 바늘이 들어가는 시간이 1초인데 1초의 따끔거림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들었다며, 헌혈에 더 많은 이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년 7월에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임 후 6번째 헌혈에 참여한 김정오 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뜻깊은 일에 참여하고 싶어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작은 기적이자 지역 봉사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4
  • 혈액 수급 “빨간 불” 국립춘천숲체원이 나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일 코로나19 확산의 지속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올해 총 3차에 걸친 헌혈 캠페인으로 모인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CSR)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및 혈액 보유량 감소 소식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헌혈 인구 급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혈액 보유 상태가 ‘적정’인 날이 단 하루도 없을 정도로 혈액 수급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립춘천숲체원은 지역사회 및 복지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헌혈 활동을 추진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비상상황에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헌혈증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증 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2-23
  •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2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헌혈을 통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고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직원들의 사회적 헌신과 참여를 위해 2013년 2월 울산혈액원과 단체헌혈 약정을 체결하여 주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으며,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은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으로, 수입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혈액이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 할 수 없어 지속적인 헌혈로 필요한 양의 혈액을 비축해야 한다. 김형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해마다 수혈용 혈액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부 3.0의 가치가 구현되도록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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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헌혈통해 사랑나눔실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10일 헌혈을 통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고 사회적 헌신과 참여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항공관리소는 올해 2월 울산혈액원과 단체헌혈 약정을 체결하여 헌혈에 동참하고 있으며,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혈용 혈액은 자급자족이 가능하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의 경우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으로, 수입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혈액이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 할 수 없어 지속적인 헌혈로 필요한 양의 혈액을 비축해야한다. 김형규 소장은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귀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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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1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울산혈액원과 헌혈약정체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지난 15일 사랑나눔을 통해 사회적 헌신과 참여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현액원(원장 위재호)과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매년 3회 이상 전직원이 단체 헌혈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제까지 혈액이 부족할 때마다 혈액원의 요청에 의해 헌혈을 실시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매년 3회이상 단체헌혈을 실시할 계획이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혈액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으며,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간 보존 할 수 없어 수시로 혈액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우리나라는 수혈용혈액의 경우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의 경우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으며,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형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헌혈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가꾸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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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8
  • 열정의 피를 모아 따뜻한 사랑으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오는 1월 25일 이동섭 원장을 포함한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해 1월 26일 ‘임업인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신뢰를!’이란 슬로건으로 출범하여 지난 1년간 대 국민 임업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체계를 갖추었으며, 임업 발전을 위하여 농진청, 홍콩, 필리핀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또한 임산물 및 목제품에 대한 신뢰성 있는 품질인증과 산림자원정보와 임업통계를 생산하여 산림정책 수립에 필요한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임업기술 보급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여 왔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자발적 헌혈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헌혈자 1명당 1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여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교장 서수태)에 사랑의 헌혈 도서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과학고는 지난해 9월19일에 차세대 산림인재육성을 위한 MOU체결을 하여 박사급 진흥원 직원들의 재능기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피를 나누는 형제, 자매처럼 아끼고 섬기는 마음으로 임업 발전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연구성과의 실용화 촉진과 산양삼 등 특별관리임산물의 품질관리, 산림경영정보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돈 버는 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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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4
  • 국립산림과학원! 헌혈로 사랑의 나눔을...
     동절기 혈액 부족난을 해소하면서 사랑 나눔의 실천으로 서울 홍릉 소재 산림관련관계자들이 2009.01.20.(화) 단체헌혈에 나섰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동절기에는 추위와 방학 등으로 헌혈 인구가 적은 계절적 특성을 갖고 있는데 특히 금년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헌혈인구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립산림과학원 전 직원과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조경수협회 등 산림관련단체 임직원들이 동참하여 이번 행사를 실시하였다.   한편 단체헌혈 지원을 나온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에서는 “최근 헌혈자의 추세는 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데 1.2월에는 방학기간이라 학교 헌혈이 어려워 혈액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때에 산림관련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주시니, 긴급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매년 농촌 일손돕기는 물론 직원들의 성금으로 모인 「행복모금함」기금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의 생활비 지원과 「사랑나눔 복지재단」(무료급식시설)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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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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