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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되었다. 사계절 내내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전연령대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월18일(화) 오후, 남성현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이용석 청장, 신구대학교 이숭겸 총장,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수 단장 등이 참석하여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을 수집.연구.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일반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여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20여 년간 식물원 역할을 충실하게 한 것에 대한 격려와 칭찬으로 여기고, 식물존중과 보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유지,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6-19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시설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신한은행 스마트 뱅킹 ‘신한 SOL Bank’ 앱을 연동한 산림복지시설 디지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 산림복지시설: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이번 사업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데이터 민간 개방을 통해 공공에서만 이용했던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민간 앱에서도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예약 서비스는 산림복지통합플랫폼(숲e랑)에서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제공되는 예약 서비스는 ‘신한 SOL Bank’ 앱 사용자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산림복지시설의 객실과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해졌다. 사용 방법은 ‘신한 SOL Bank’ 앱 실행 후 홈 화면의 하단 ‘혜택’에서 ‘공공서비스 즐기기’를 누르고 간단한 개인정보 인증 절차를 거쳐 즉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실버 유선 예약 서비스와 ▲문자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실버 유선 예약 서비스’는 온라인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및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유선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용 방법은 숲e랑 전담 콜센터(☏1566-4460)로 전화를 걸어 안내 2번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되며,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예약에 대해 도움받을 수 있다. ‘문자 안내 서비스’는 예약이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시설 방문 전까지 상품명, 일자, 실시간 날씨 정보 등 전반적인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공공데이터를 국민에게 적극 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8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산림청, 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컴퓨터 기증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해 총 239대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기증 품목은 △데스크톱컴퓨터 107대 △모니터 68대 △프린터 27대 등 모두 239대이다. 기증하는 전산기기는 정비·수리를 거쳐 한부모가정, 저소득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2011년부터 매년 PC 등 중고 전산장비를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해 자원 선순환과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송준호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은 “정보격차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으로써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국립춘천숲체원-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업무협약 체결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원장과(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선배)는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숲을 통한 생명·환경 보호 교육과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적십자(RCY) 숲 조성 ▲청소년 대상 산림복지   연계 생태교육 제공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춘천숲체원은 나무 가꾸기, 오감 숲 체험 등 산림 생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에게 숲과 생명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사랑의 열매를 통한 교육 예산 및 대상 모집을 지원하여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4월 17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과 함께 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초·중·고 학생 1,000명 대상 숲 가꾸기 체험, 수목 식생 관찰, 수생 동물 관찰 등 산림 생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수 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숲과 가까워질 기회를 얻고 생태 중심적 가치관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힘을 모을것”이라고 말했다.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원장과(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4
  • 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오른쪽)과 함께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도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라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인사] 산림청 인사발령
    <과장급 전보> □ 국제협력담당관                과학기술서기관  이현주(李賢珠)   □ 해외자원담당관                서기관           장민영(張民英)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지난해 대형산불로 소실된 지리산 산림생태계 회복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의신마을에서 지리산 산불피해지 산림생태계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하동군 일원은 지리산국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3월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축구장 180개 크기(129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청은 올해 1월 해당지역의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상남도‧하동군 지역주민, 시민단체, 산림복지지원센터,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산불피해지 모니터링 조사 범위 및 기준, 조사체계, 병해충 예찰·방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리산 산불피해지 식생과 동·식물상 조사, 자연회복력 평가를 통해 식생 쇠퇴, 재해우려 등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조속한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리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허남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 자연공원 등 보호구역은 자연적·인위적 훼손이 발생할 경우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해 나가야 한다”라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지리산 산림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 성료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소재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과의 공원관리 발전방안 아이디어 교류를 위해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를 운영했다.   총 3회 운영된 이번 교류의 장은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학생 35명이 참여 하였으며, 국립공원 현장 탐방 및 공원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를 개최하여 현대사회의 사회적 병리현상들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국립공원 탐방 문화 개선 및 청소년층의 방문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탐방프로그램 개발 등 MZ세대의 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통하여 공원관리 정책 개선 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산학 협력의 장이 되었다.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조태동 교수는 “실내에서 이론으로만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신선한 의견들을 청취하는 만남의 장을 확대하여 국립공원 관리가 한층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희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지역대학간 청년 세미나를 통하여 도출된 공원관리 정책 제안사항에 대하여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하여 공원관리에 적극 반영하고 국립공원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힐링 명상 문화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6-13
  • 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 12일(수) 「2024년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하여 연구기관과 접경지역 지자체, 그리고 관련 단체 등 13개 기관과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DMZ 생물다양성 자원과 자료의 공동 구축 및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 김재현 과장은 “DMZ와 접경지역은 통제와 개발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이다.”라며, “다양한 관점의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 방안을 찾아 지속가능한 보전 사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2
  • 산림청, 장마 전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와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총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서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 지역인 세종시 금남면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산사태 발생 직후 응급조치를 마쳤으며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이어 현장간담회를 열어 △산사태취약지역 및 태양광 허가지 안전점검 △산사태 예측정보를 3단계(주의보, 예비경보, 경보)로 세분화 해 주민 대피시간 약 1시간 추가확보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대피 협조체계 구축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등 여러 부처에서 관할하는 위험사면 정보통합 등 올해 산사태 예방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각 부처별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사시 주민대피 등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등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장마 전 복구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 라며 “올해 새로 도입한 산사태 예측정보 ‘예비경보’ 단계를 가동하고 경찰·소방 등 산사태 대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가운데)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식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가와 민간의 소득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산 ▲한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외홍보 및 한식문화 확산 ▲K-FOREST FOOD 등 청정 임산물 홍보 확대 및 소비 활성화 지원 등이다. 남태헌(중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측)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산물 활용 치유 식단 관련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 식(食)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소비 확대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간의 산림치유 음식 관련 사업화를 통해 민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1일 각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민간 보급과 확산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2
  • 기후불안, 수목원‧식물원의 교육프로그램에서 해답을 찾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6월 11일(화)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소장 최기홍)와 공동 주최한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불안과 그 대응 방안에 대한 다채로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채수미 센터장은 “기후불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발표를 통해 기후불안의 정의와 그 심각성을 강조하며,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였다. 고려대학교 정수연 임상심리전문가는 “기후불안, 기후변화 대처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가도구의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심리적 분석 내용을 공유하였다. 마지막 발표자인 국립수목원 유희영 박사는 “기후불안과 수목원 교육 연계성 탐색”에서 수목원이 기후불안 해소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며, 수목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뒤 이은 토론에서 한국임상심리학회 배대석 회장은 기후변화와 기후불안은 모두가 생활 속에서 느끼며, 기후불안 문제를 숲과 자연에서 해결하는 것은 심리적 치료에 앞선 최적의 대안이라 언급하였고, 이인순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원장은 수목원식물원 교육프로그램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제안했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과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식물전시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실천적 행동을 촉진하는 자연기반 해법의 장소로 기후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하였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최기홍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불안이 우리사회에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수목원이 이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마무리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기후불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목원‧식물원과 학교, 학회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목원과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기후불안 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2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산림복지를 통해 산재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돌보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산재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양 기관은 ‘산재 근로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재 근로자의 트라우마 극복과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산재 근로자 가족프로그램은 부부간의 화합과 자녀의 진로 탐색을 주제로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국립산림치유원의 수(水)치유 ▲장성숲체원의 소통 캘리그라피 ▲청도숲체원의 한방차 만들기 ▲대전숲체원의 천연염색 ▲춘천숲체원의 산림레포츠 ▲산재 근로자 자녀의 진로탐색을 위한 명사 특강 등이다. 남태헌 원장은 “산재 근로자와 가족이 산림치유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숲속의 힐링을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0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맨발 걷기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대국민 활력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맨발 걷기 산림치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맨발 걷기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맨발 걷기 및 힐링 명상 ▲숲속 음악회(시 낭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 체험 등이다.   이날 200여 명의 국민과 지역협력(㈜파마리서치, 산림복지전문업 포!레스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링크사업단, 지역상생 업체)가 참여하여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국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되었다. 사계절 내내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전연령대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월18일(화) 오후, 남성현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이용석 청장, 신구대학교 이숭겸 총장,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수 단장 등이 참석하여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을 수집.연구.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일반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여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20여 년간 식물원 역할을 충실하게 한 것에 대한 격려와 칭찬으로 여기고, 식물존중과 보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유지,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6-19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시설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신한은행 스마트 뱅킹 ‘신한 SOL Bank’ 앱을 연동한 산림복지시설 디지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 산림복지시설: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이번 사업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데이터 민간 개방을 통해 공공에서만 이용했던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민간 앱에서도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예약 서비스는 산림복지통합플랫폼(숲e랑)에서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제공되는 예약 서비스는 ‘신한 SOL Bank’ 앱 사용자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산림복지시설의 객실과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해졌다. 사용 방법은 ‘신한 SOL Bank’ 앱 실행 후 홈 화면의 하단 ‘혜택’에서 ‘공공서비스 즐기기’를 누르고 간단한 개인정보 인증 절차를 거쳐 즉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실버 유선 예약 서비스와 ▲문자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실버 유선 예약 서비스’는 온라인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및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유선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용 방법은 숲e랑 전담 콜센터(☏1566-4460)로 전화를 걸어 안내 2번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되며,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예약에 대해 도움받을 수 있다. ‘문자 안내 서비스’는 예약이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시설 방문 전까지 상품명, 일자, 실시간 날씨 정보 등 전반적인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공공데이터를 국민에게 적극 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8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산림청, 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컴퓨터 기증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해 총 239대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기증 품목은 △데스크톱컴퓨터 107대 △모니터 68대 △프린터 27대 등 모두 239대이다. 기증하는 전산기기는 정비·수리를 거쳐 한부모가정, 저소득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2011년부터 매년 PC 등 중고 전산장비를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해 자원 선순환과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송준호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은 “정보격차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으로써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국립춘천숲체원-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업무협약 체결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원장과(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선배)는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숲을 통한 생명·환경 보호 교육과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적십자(RCY) 숲 조성 ▲청소년 대상 산림복지   연계 생태교육 제공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춘천숲체원은 나무 가꾸기, 오감 숲 체험 등 산림 생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에게 숲과 생명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사랑의 열매를 통한 교육 예산 및 대상 모집을 지원하여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4월 17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과 함께 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초·중·고 학생 1,000명 대상 숲 가꾸기 체험, 수목 식생 관찰, 수생 동물 관찰 등 산림 생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수 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숲과 가까워질 기회를 얻고 생태 중심적 가치관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힘을 모을것”이라고 말했다.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원장과(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4
  • 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오른쪽)과 함께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도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라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인사] 산림청 인사발령
    <과장급 전보> □ 국제협력담당관                과학기술서기관  이현주(李賢珠)   □ 해외자원담당관                서기관           장민영(張民英)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지난해 대형산불로 소실된 지리산 산림생태계 회복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의신마을에서 지리산 산불피해지 산림생태계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하동군 일원은 지리산국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3월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축구장 180개 크기(129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청은 올해 1월 해당지역의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상남도‧하동군 지역주민, 시민단체, 산림복지지원센터,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산불피해지 모니터링 조사 범위 및 기준, 조사체계, 병해충 예찰·방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리산 산불피해지 식생과 동·식물상 조사, 자연회복력 평가를 통해 식생 쇠퇴, 재해우려 등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조속한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리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허남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 자연공원 등 보호구역은 자연적·인위적 훼손이 발생할 경우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해 나가야 한다”라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지리산 산림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 성료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소재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과의 공원관리 발전방안 아이디어 교류를 위해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를 운영했다.   총 3회 운영된 이번 교류의 장은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학생 35명이 참여 하였으며, 국립공원 현장 탐방 및 공원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를 개최하여 현대사회의 사회적 병리현상들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국립공원 탐방 문화 개선 및 청소년층의 방문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탐방프로그램 개발 등 MZ세대의 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통하여 공원관리 정책 개선 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산학 협력의 장이 되었다.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조태동 교수는 “실내에서 이론으로만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신선한 의견들을 청취하는 만남의 장을 확대하여 국립공원 관리가 한층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희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지역대학간 청년 세미나를 통하여 도출된 공원관리 정책 제안사항에 대하여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하여 공원관리에 적극 반영하고 국립공원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힐링 명상 문화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6-13
  • 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 12일(수) 「2024년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하여 연구기관과 접경지역 지자체, 그리고 관련 단체 등 13개 기관과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DMZ 생물다양성 자원과 자료의 공동 구축 및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 김재현 과장은 “DMZ와 접경지역은 통제와 개발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이다.”라며, “다양한 관점의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 방안을 찾아 지속가능한 보전 사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2
  • 산림청, 장마 전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와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총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서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 지역인 세종시 금남면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산사태 발생 직후 응급조치를 마쳤으며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이어 현장간담회를 열어 △산사태취약지역 및 태양광 허가지 안전점검 △산사태 예측정보를 3단계(주의보, 예비경보, 경보)로 세분화 해 주민 대피시간 약 1시간 추가확보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대피 협조체계 구축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등 여러 부처에서 관할하는 위험사면 정보통합 등 올해 산사태 예방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각 부처별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사시 주민대피 등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등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장마 전 복구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 라며 “올해 새로 도입한 산사태 예측정보 ‘예비경보’ 단계를 가동하고 경찰·소방 등 산사태 대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2
  • 기후불안, 수목원‧식물원의 교육프로그램에서 해답을 찾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6월 11일(화)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소장 최기홍)와 공동 주최한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불안과 그 대응 방안에 대한 다채로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채수미 센터장은 “기후불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발표를 통해 기후불안의 정의와 그 심각성을 강조하며,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였다. 고려대학교 정수연 임상심리전문가는 “기후불안, 기후변화 대처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가도구의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심리적 분석 내용을 공유하였다. 마지막 발표자인 국립수목원 유희영 박사는 “기후불안과 수목원 교육 연계성 탐색”에서 수목원이 기후불안 해소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며, 수목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뒤 이은 토론에서 한국임상심리학회 배대석 회장은 기후변화와 기후불안은 모두가 생활 속에서 느끼며, 기후불안 문제를 숲과 자연에서 해결하는 것은 심리적 치료에 앞선 최적의 대안이라 언급하였고, 이인순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원장은 수목원식물원 교육프로그램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제안했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과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식물전시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실천적 행동을 촉진하는 자연기반 해법의 장소로 기후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하였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최기홍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불안이 우리사회에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수목원이 이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마무리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기후불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목원‧식물원과 학교, 학회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목원과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기후불안 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2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산림복지를 통해 산재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돌보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산재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양 기관은 ‘산재 근로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재 근로자의 트라우마 극복과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산재 근로자 가족프로그램은 부부간의 화합과 자녀의 진로 탐색을 주제로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국립산림치유원의 수(水)치유 ▲장성숲체원의 소통 캘리그라피 ▲청도숲체원의 한방차 만들기 ▲대전숲체원의 천연염색 ▲춘천숲체원의 산림레포츠 ▲산재 근로자 자녀의 진로탐색을 위한 명사 특강 등이다. 남태헌 원장은 “산재 근로자와 가족이 산림치유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숲속의 힐링을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0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맨발 걷기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대국민 활력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맨발 걷기 산림치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맨발 걷기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맨발 걷기 및 힐링 명상 ▲숲속 음악회(시 낭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 체험 등이다.   이날 200여 명의 국민과 지역협력(㈜파마리서치, 산림복지전문업 포!레스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링크사업단, 지역상생 업체)가 참여하여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국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산림청, 백두대간과 정맥의 생태적 가치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백두대간과 정맥의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한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정맥은 총 13개로 남한지역에 9개가 있다. 그 중 한북정맥은 수도권 북부지역에 위치해 남북한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 남한의 한북정맥은 10개의 시․군․구를 지나며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에서 경기도 가평군․포천시․의정부시․양주시, 서울시 강북구․도봉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로 이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백두대간 진흥회를 비롯해 한북정맥의 관리 주체인 산림청과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국립공원공단 등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해 소관별 백두대간과 정맥 관리현황을 공유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백두대간과 정맥의 토지피복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자원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설치로 인해 단절된 정맥 10개소에 대해서는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과 함께 정맥은 국토 곳곳에 자리잡은 중요한 산줄기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백두대간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적 가치를 잘 보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오른쪽)과 함께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도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라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지난해 대형산불로 소실된 지리산 산림생태계 회복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의신마을에서 지리산 산불피해지 산림생태계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하동군 일원은 지리산국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3월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축구장 180개 크기(129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청은 올해 1월 해당지역의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상남도‧하동군 지역주민, 시민단체, 산림복지지원센터,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산불피해지 모니터링 조사 범위 및 기준, 조사체계, 병해충 예찰·방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리산 산불피해지 식생과 동·식물상 조사, 자연회복력 평가를 통해 식생 쇠퇴, 재해우려 등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조속한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리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허남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 자연공원 등 보호구역은 자연적·인위적 훼손이 발생할 경우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해 나가야 한다”라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지리산 산림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 12일(수) 「2024년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하여 연구기관과 접경지역 지자체, 그리고 관련 단체 등 13개 기관과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DMZ 생물다양성 자원과 자료의 공동 구축 및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 김재현 과장은 “DMZ와 접경지역은 통제와 개발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이다.”라며, “다양한 관점의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 방안을 찾아 지속가능한 보전 사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2
  • 산림청, 장마 전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와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총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서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 지역인 세종시 금남면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산사태 발생 직후 응급조치를 마쳤으며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이어 현장간담회를 열어 △산사태취약지역 및 태양광 허가지 안전점검 △산사태 예측정보를 3단계(주의보, 예비경보, 경보)로 세분화 해 주민 대피시간 약 1시간 추가확보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대피 협조체계 구축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등 여러 부처에서 관할하는 위험사면 정보통합 등 올해 산사태 예방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각 부처별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사시 주민대피 등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등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장마 전 복구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 라며 “올해 새로 도입한 산사태 예측정보 ‘예비경보’ 단계를 가동하고 경찰·소방 등 산사태 대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가운데)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식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가와 민간의 소득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산 ▲한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외홍보 및 한식문화 확산 ▲K-FOREST FOOD 등 청정 임산물 홍보 확대 및 소비 활성화 지원 등이다. 남태헌(중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측)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산물 활용 치유 식단 관련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 식(食)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소비 확대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간의 산림치유 음식 관련 사업화를 통해 민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1일 각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민간 보급과 확산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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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2
  • 기후불안, 수목원‧식물원의 교육프로그램에서 해답을 찾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6월 11일(화)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소장 최기홍)와 공동 주최한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불안과 그 대응 방안에 대한 다채로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채수미 센터장은 “기후불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발표를 통해 기후불안의 정의와 그 심각성을 강조하며,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였다. 고려대학교 정수연 임상심리전문가는 “기후불안, 기후변화 대처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가도구의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심리적 분석 내용을 공유하였다. 마지막 발표자인 국립수목원 유희영 박사는 “기후불안과 수목원 교육 연계성 탐색”에서 수목원이 기후불안 해소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며, 수목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뒤 이은 토론에서 한국임상심리학회 배대석 회장은 기후변화와 기후불안은 모두가 생활 속에서 느끼며, 기후불안 문제를 숲과 자연에서 해결하는 것은 심리적 치료에 앞선 최적의 대안이라 언급하였고, 이인순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원장은 수목원식물원 교육프로그램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제안했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과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식물전시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실천적 행동을 촉진하는 자연기반 해법의 장소로 기후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하였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최기홍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불안이 우리사회에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수목원이 이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마무리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기후불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목원‧식물원과 학교, 학회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목원과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기후불안 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2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우리의 정원식물, 6월은 이름보다 아름다운 ‘진주바위솔’로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의 정원식물로 ‘진주바위솔’을 선정했다. 진주바위솔의 ‘진주’는 보석의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식물이 처음 발견된 지역명을 따른 것이다.   본 종은 진주시와 지리산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며, 꽃을 보기 어려운 11월부터 12월까지 개화하기 때문에 늦가을 야생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다만, 특유의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해 현지에서 남획이 빈번하여, 안타깝게도 자생지에서는 극소수의 개체만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2021년부터 진주바위솔의 증식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2023년 대량증식에 성공하였다.    진주바위솔은 잎끝이 뾰족하고 잎가장자리와 꽃밥이 자주색이며, 꽃이 피는 늦가을에 잎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관상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재배도 물빠짐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이 없고, 돌 틈이나 기와, 담장 등을 활용한 실외 정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분경 등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므로 앞으로 정원식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현재 식물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자생지인 진주시와 본 종의 보전, 복원 및 지역 식물의 대중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진주바위솔과 같은 소중한 자생식물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보전·복원 연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5
  •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선보여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국립산림과학원 방문 단체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오늘 4일(화), 기관에 방문한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에게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월 4~5일)를 계기로 방한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모잠비크 산림국장,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등 아프리카 산림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인력 중심에서 디지털 산림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디지털 트원 기술과 선제적인 산림재난(산불, 산사태)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산림재난예측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센터를 방문한 짐바브웨 산림장관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드론, 라이다 등을 이용하여 실제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을 시연하였으며, 기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 기반 실시간 산림재난예측분석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시연 등을 관람한 짐바브웨 Sithembiso G. G. NYONI 산림장관은 “오늘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라고 말하며, “아프리카의 생태계 보전 기술과 한국의 디지털 산림관리 기술 등 양국의 우수한 산림관리 기술이 공유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아프리카 대표단에 한국의 과학적인 산림관리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산림경관 복구기술 등 산림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관람 중인 아프리카 산림분야 대표단(왼쪽 짐바브웨 산림장관 오른쪽 FAO 아프리카지역소장).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04
  • 산림청,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와 산림협력 시동!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한국-아프리카 산림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숲, 지속가능한 산림을 위한 우호 증진’을 주제로 사막화 방지 산림협력 고위급 패널토론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국회 정희용 의원실과 공동 개최했으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산림분야 노력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개최된 만큼 사막화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보호 및 주민인식 제고 등 산림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은 단기간에 국토녹화를 성공한 국가로서 아시아 지역협력부터 국제기구를 통한 대륙 간 협력까지 그간 한국의 국제산림협력 성과를 소개했으며 아프리카 건조지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날 정희용 국회의원은 “단순히 현 시대 환경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한국의 국토녹화 성공의 경험을 아프리카와 공유하고 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우리나라 산림분야 기업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3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3
  • 산림 흡수원으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11% 기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은 대기 중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최대 탄소흡수원으로 산림청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인 291백만톤CO2 11%에 해당하는 32백만톤CO2의 탄소감축량을 국내·외 산림부문에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첫째, 산림의 경영 및 조성을 확대해 탄소흡수량을 증진한다. 숲가꾸기, 목재수확, 임도확충 등 산림경영을 확대해 젊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도시숲 조성, 유휴부지 녹화를 통해 신규 산림을 확충한다. 둘째, 목조건축을 중심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저장량을 확대한다.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목조건축을 적용하고 국토부와 협업해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강도·성능이 우수한 첨단목제품 생산시설을 지원하고 목재클러스터를 조성해 건축용 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한다. 그 외 산림에 버려지는 미이용 부산물은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 셋째, 개발도상국 내 산림의 전용·황폐화를 억제함으로써 국제감축량을 확보한다. 동남아, 중남미 등 감축 잠재력이 높은 국가와 협력해 대규모 사업지를 발굴하고 국내기업의 감축사업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 감축수단이다”라며 “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확대와 국내․외 국내․외 산림 조성 및 보전 등으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31
  • 울주 한독숲에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해법 찾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독일 산림협력 50주년을 맞아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호마을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1974년 한·독 산림협력을 체결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는 협력사업을 통해 사유림 경영, 전문기능인력 확보, 임업기계화 계기를 마련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조성된 ‘소호 참나무숲(한독숲)’은 국내 최초 국제협력으로 조성된 숲으로 사유림 협업경영 첫사례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포럼은 한·독 산림협력의 성과와 역사적 가치를 돌아보고 미래 임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김종관 전(前) 한독산림사업소장의 ‘기후위기와 지방시대, 우리나라 숲의 미래상’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숲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활동가, 산림전공 대학생, 한국임우회, 임업인총연합회, 산림조합, 울산시․울주군 관계관 등 중앙·지방·민간이 함께 모여 산림유산을 통해 지역소멸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호 참나무 숲(한독숲)은 과거 국토녹화를 위한 임업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사유림 협엽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30
  • 농협금융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만나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 농협금융지주는 우리나라 섬과 연안이 가진 생물다양성으로부터 모두가 누리는 이로움 창출을 위해 5월 29일 자원관 대회의실에서 협력사업 발굴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유일 섬·연안 생물자원 연구기관이며, 농협금융지주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그룹이다.   모든 생명과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까지 포괄하는 뜻인 생물다양성은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의 미래 세대가 살아가야 하는 건강한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열쇠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농협금융지주 조정래 미래성장부문 부사장,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용환 ESG운영위원장, 유강열 도서생물연구본부장, 연구책임자 등 양 기관의 임원과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공존하는 생명이라는 아젠다 아래 참석자들은 머리를 맞대고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로움 누림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섬 야생식물 종자은행 구축, 전문가‧시민과학자가 함께하는 섬생물 탐사, 한국섬온실 씨앗도서관 활용 기후변화지표종 국민 인식강화 등이 협력 아이디어 주제로 제시되어 토론이 진행되었다.   국랍호남권생물자원관 조용환 ESG운영위원장은 “‘모이는 것이 시작이고, 함께 있는 것이 진전이며, 협력하는 것이 곧 성공이다’라는 헨리 포드의 말처럼 농협금융과 자원관이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체인지메이커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4-05-30
  • 산림 자원의 미래, 이제 빅데이터로 예측·관리한다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 공간정보 해상도 고도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 출연R&D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활용 가치 증진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월 29일(수) 밝혔다.   국내 산림자원 데이터가 존재하지만 파편화로 인해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후변화 및 산림 재난대응 등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의 산림자원 예측치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주관연구책임자 손요환) 연구팀은 ’21년부터 ’23년까지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R&D)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자원 예측모델’과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먼저 산림자원량 예측모델은 임분축적 변화 모듈, 목재 수확량 모듈, 탄소와 질소 저장량 평가 모듈로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임분축적 변화 모듈은 산림경영 계획이 산림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두 번째로 ▲목재수확량 모듈은 목재의 등급별 수확량을 산출하며 이를 통해 목재자원의 경제적 가치와 탄소 저장량을 예측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탄소와 질소 저장량 평가 모듈은 다양한 산림경영이 산림의 탄소와 질소 저장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연구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취약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초로 적응 방안을 지원하는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 편의에 따라 입력자료를 적용할 수 있으며, 공간 분석을 통해 산림자원의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을 산정할 수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연계하여 미래 산림자원의 취약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로써 국가 및 지역 단위의 산림자원 증진을 위한 정책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팀은 본 연구에서 고안한 산림자원경영모델을 활용하여 국가단위(광역시·도)부터 시군단위(읍·면·동·리)까지 산림경영 시나리오에 따른 1ha(100m×100m) 공간 해상도의 산림탄소흡수지도를 완성하였다. 이는 시각적으로 탄소 흡수·저장량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을(리) 단위의 분석과 관리방안 모색이 가능하여 탄소중립달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본 시스템의 활용은 개인 산주<마을<시·군으로 연계되는 지역 단위의 공·사유림 경영계획 수립 활성화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연구책임자인 손요환 교수는 “우리 시스템이 국가 차원의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과 참여를 촉진하고, 민간 및 기업의 ESG 산림경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탄소흡수지도(시,군)     연구진이 개발한 성과는 현재 2건의 프로그램(SW)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관련 특허(2건)를 출원하였다. 개발된 모델과 시스템 모두 국내 산림 환경특성과 토지이용 변화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최신화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의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R&D)’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종료 후 ‘2024년 산림과학기술 출연R&D사업 최종평가’에서 개발 기술의 질적 우수성과 실제 국·공·사유림 경영계획 수립에 대해 높은 활용성이 기대되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최무열 원장은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을 개발하여 산림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5-30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시설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신한은행 스마트 뱅킹 ‘신한 SOL Bank’ 앱을 연동한 산림복지시설 디지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 산림복지시설: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이번 사업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데이터 민간 개방을 통해 공공에서만 이용했던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민간 앱에서도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예약 서비스는 산림복지통합플랫폼(숲e랑)에서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제공되는 예약 서비스는 ‘신한 SOL Bank’ 앱 사용자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산림복지시설의 객실과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해졌다. 사용 방법은 ‘신한 SOL Bank’ 앱 실행 후 홈 화면의 하단 ‘혜택’에서 ‘공공서비스 즐기기’를 누르고 간단한 개인정보 인증 절차를 거쳐 즉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실버 유선 예약 서비스와 ▲문자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실버 유선 예약 서비스’는 온라인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및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유선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용 방법은 숲e랑 전담 콜센터(☏1566-4460)로 전화를 걸어 안내 2번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되며,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예약에 대해 도움받을 수 있다. ‘문자 안내 서비스’는 예약이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시설 방문 전까지 상품명, 일자, 실시간 날씨 정보 등 전반적인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공공데이터를 국민에게 적극 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8
  • 산림청, 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컴퓨터 기증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해 총 239대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기증 품목은 △데스크톱컴퓨터 107대 △모니터 68대 △프린터 27대 등 모두 239대이다. 기증하는 전산기기는 정비·수리를 거쳐 한부모가정, 저소득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2011년부터 매년 PC 등 중고 전산장비를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해 자원 선순환과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송준호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은 “정보격차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으로써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국립춘천숲체원-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업무협약 체결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원장과(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선배)는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숲을 통한 생명·환경 보호 교육과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적십자(RCY) 숲 조성 ▲청소년 대상 산림복지   연계 생태교육 제공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춘천숲체원은 나무 가꾸기, 오감 숲 체험 등 산림 생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에게 숲과 생명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사랑의 열매를 통한 교육 예산 및 대상 모집을 지원하여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4월 17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과 함께 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초·중·고 학생 1,000명 대상 숲 가꾸기 체험, 수목 식생 관찰, 수생 동물 관찰 등 산림 생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수 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숲과 가까워질 기회를 얻고 생태 중심적 가치관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힘을 모을것”이라고 말했다.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원장과(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4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가운데)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식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가와 민간의 소득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산 ▲한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외홍보 및 한식문화 확산 ▲K-FOREST FOOD 등 청정 임산물 홍보 확대 및 소비 활성화 지원 등이다. 남태헌(중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측)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산물 활용 치유 식단 관련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 식(食)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소비 확대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간의 산림치유 음식 관련 사업화를 통해 민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1일 각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민간 보급과 확산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2
  • 산림복지를 통해 산재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돌보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산재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양 기관은 ‘산재 근로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재 근로자의 트라우마 극복과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산재 근로자 가족프로그램은 부부간의 화합과 자녀의 진로 탐색을 주제로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국립산림치유원의 수(水)치유 ▲장성숲체원의 소통 캘리그라피 ▲청도숲체원의 한방차 만들기 ▲대전숲체원의 천연염색 ▲춘천숲체원의 산림레포츠 ▲산재 근로자 자녀의 진로탐색을 위한 명사 특강 등이다. 남태헌 원장은 “산재 근로자와 가족이 산림치유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숲속의 힐링을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0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맨발 걷기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대국민 활력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맨발 걷기 산림치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맨발 걷기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맨발 걷기 및 힐링 명상 ▲숲속 음악회(시 낭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 체험 등이다.   이날 200여 명의 국민과 지역협력(㈜파마리서치, 산림복지전문업 포!레스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링크사업단, 지역상생 업체)가 참여하여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국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후 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으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04년도에 창립을 하고 올해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협회 차원에서는 오는 7월에 의미있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창립 이후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최고의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기관들과 상호교류와 협력증진 등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가치를 높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공헌하고 있다. 환경단체로서 대단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숲생태지도자협회 홍보 영상물   서울특별시에서는 매년 쾌적한 서울의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그리고 기업을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8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구분하여 21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숲생태지도자협회가 2024년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한 것이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2024년도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우수상 상패를 받았다.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존과 숲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숲체험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결과이다.  오세훈 시장이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에게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는 모습   오세훈 시장은 분야별 시상 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에서 환경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의 기후 변화의 시대를 걱정하면서 기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께서 서울시의 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하셨다.   더욱이 환경상 수상에서 환경교육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새로 신설한 분야로서 환경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이번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환경교육과 산림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상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시상후 기념촬영 모습  
    • 산림복지
    2024-06-05
  •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시작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재단법인춘천지혜의숲과 지역시니어일자리 활성화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29일부터 31일까지 250여 명의 어르신에게 「숲에서 찾은 건강」을 주제로 산림복지서비스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춘천시 노인 일자리 사업: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하여 노인의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시니어 일자리 및 중장년 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산림복지 활성화 ▲지역 노인복지 발전·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홍보 공동노력 ▲정책지원 및 행정적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실현이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2월부터 춘천시 ‘노인 일자리 사업’ 수요처로 등록하고 지역 어르신에게 산림복지시설 안전 점검 및 환경 정화 활동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더불어 지역사회의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30
  • 겨우내 묵은 이불 세탁으로 온정 나눔
    지리산휴양림 독거노인 빨래봉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29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인근 마을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침구류 세탁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국립자연휴양림 인근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 주민들이 겨우내 덮었던 무거운 빨래를 세탁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이 재능기부의 하나로 추진하게 되었다.   *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 전기, 건축, 굴삭기 등 다양한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이 많은 199명의 직원이 모여 자발적으로 구성한 조직 지리산휴양림 독거노인 빨래봉사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인근 함양군 마천면 음정마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8가구를 방문해 침구류 50여 채를 수거한 뒤 세탁해 전달하였다. 음정마을에 거주하는 김모 씨는 세탁이 힘든 동절기 이불을 세탁해준 국립자연휴양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인근 부안군 변산면 모항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침구류 10여 채를 세탁하여 전달하였다. 지리산휴양림 독거노인 빨래봉사     또한,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은 현재 서곡리 마을 이장과 침구류 수거 대상 및 세탁 날짜를 협의 중이며, 마을 주민들과 협력하여 침구류를 수거하고 세탁해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침구류 세탁 봉사를 더 많은 지역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동절기 이불 빨래 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데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리산휴양림 독거노인 빨래봉사     지리산휴양림 독거노인 빨래봉사     지리산휴양림 독거노인 빨래봉사     지리산휴양림 독거노인 빨래봉사     변산휴양림 독거노인 이불빨래 봉사     변산휴양림 독거노인 이불빨래 봉사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5-29
  • 국립나주숲체원, ‘문화가 있는 숲’에서 예술공연 즐겨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문화가 있는 숲 : 문화예술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간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나주읍성 마을 관리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문화예술 재능나눔단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대상 공연을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국립나주숲체원에 방문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 28일 ‘포에블 앙상블’팀에서 에어로폰 공연 ▲5월 29일은 ‘나주 필하모니’팀에서 하모니카, 팬 플롯, 색소폰 연주 ▲5월 30일은‘나주실버예술단’에서 아코디언, 기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황인욱 숲체원장은 “지역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대상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문화 1번지 기관으로서 다양한 산림문화 사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29
  • 댕댕이랑 숲속에서 보낸 신나는 하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25일 경기도 양평군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 동반 체험프로그램인 ‘2024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멍스토랑’ 첫 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반려견 동반 가족들은 우리 임산물인 고사리, 표고버섯, 산부추, 도라지 등을 활용해 견주를 위한 요리인 ‘고사리 새우 파스타’와 반려견을 위한 ‘임산물 닭가슴살 김밥’을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반려견 ‘포니’ 가족은 “시원한 숲속 나무 그늘에서 포니와 함께 요리해 먹으니 너무 행복하다”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12팀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집단계부터 반려견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된 반려동물 진드기 퇴치제 만들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는 25일 행사를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숲속 멍스토랑’이 3회 더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국·공·사립 휴양림 간 상호협력을 위해 공립자연휴양림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반려견과 함께한 요리체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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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산림치유음식’ 체험부스 운영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되는 2024년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하여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산림치유 음식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임업 분야 소득까지 증대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산림치유 음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림치유 음식은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의 지역업체와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신체 면역력 향상과 지역 특산품을 주제로 한 ▲사과 강정, ▲인삼 유과 등이며, 체험 부스에 방문하면 누구나 시식해 볼 수 있다. 특히, 산림치유 음식 중 사과 강정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인삼 유과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여 항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임산물로 만들어진 산림치유 음식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산림복지산업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식품·관광 분야의 온오프라인 융복합 홍보전으로 전국 지자체 및 식품·관광업체와 파워 유튜버 100여 개 채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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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22일 대전시 서구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확산을 통한 산림복지 현장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를 교육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발굴 및 협력, 국가숲길과 자연휴양림을 연계한 고객서비스 활성화 방안 발굴,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사용 상호 협력 등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국민들께 더욱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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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국립나주숲체원-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업무협약
    황인욱(오른쪽)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임성희(왼쪽)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 업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오는 21일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재난 피해자와 가족 심리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자 및 가족 대상 마음구호 힐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계 산림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양 기관 상호 협력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나주숲체원과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일반 가족 및 재난 피해자, 취약계층 대상 1박 2일 캠프를 3회차 운영할 예정이며, 양 기관 인지도 제고 및 홍보를 확장할 계획이다.   황인욱 숲체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접하게 된 재난의 상처를 숲에서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나주숲체원이 산림문화 1번지 기관으로서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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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숲속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 톺아보기!
    아세안 음식문화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한 아시아 유학생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8~19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유학생들과 함께 ‘2024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포코* 회원국 등 아시아 국가와의 지속적인 산림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해 2015년 10월 개관했으며, 당시 아포코 회원국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을 테마로 시설물을 조성하였다.   한복체험하는 아시아 유학생들     * 아포코(AFoCO,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부문의 기후변화대응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협력체제로 시작하였으나 회원국 범위를 확대해 현재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몽골, 미얀마, 필리핀,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등 14개 당사국과 옵서버 2개국(말레이시아, 타지키스탄)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아세안 회원국 가족 등을 대상으로 상호 문화 이해 및 한국 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베트남,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아세안·중앙아시아 유학생 35명이 참여하였으며, 18일과 19일 이틀간 각국 전통의상체험, 한식과 각국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케이팝(K-POP) 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문화를 상호 교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체험을 즐기는 아시아 유학생들   행사에 참석한 미얀마 유학생 웨이얀툰은 “한국에서 아세안 전통가옥을 보니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며,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고, 한복체험과 케이팝(K-POP) 댄스 배우기가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아시아 국가의 문화와 전통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적 교류와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요리체험한 음식을 나눠 먹고 있는 아시아 유학생들     전통놀이체험하는 아시아 유학생들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는 아시아 유학생들     케이팝댄스를 배우는 아시아 유학생들     SNS홍보물 시청 및 우수학생 시상식     SNS홍보 우수학생 시상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즐기는 미얀마 웨이얀툰(왼쪽 첫번째)과 아시아 유학생들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즐기는 미얀마 웨이얀툰(왼쪽 첫번째)과 아시아 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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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산림복지를 통해 강원권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과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이 17일 강원권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원도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 안전망의 최전선에 있는 지역 사회복지사에게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지역 사회복지 발전·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홍보 공동노력 ▲정책지원 및 행정적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실현 등이다. 협약을 통해 산림 복지와 사회복지가 만나는 공통 영역을 발굴하고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강원권역 사회복지사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촘촘한 강원권역 사회 복지망을 구축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분들이 숲을 통한 몸과 마음의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17
  • 우리 가족 숲속 소중한 만남‘아기 마중 숲놀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은 5월 17~18일과 11월 1~2일 총 2회에 걸쳐 대전시에 거주 중인 임신부 및 가족 대상으로 가족 숲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건강출산 행복가정」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임신부와 가족들이 숲에서 자연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캠프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숲 산책을 하며 배 속의 아이와 가족 간의 ‘태담 나누기’ ▲통나무를 활용한 스트레칭 등을 통해 근육을 이완하고 긴장을 해소하는 ‘통나무 명상’ ▲국산 목재를 이용하여 만드는 ‘이유식 도마 만들기’ 등으로 태아와 부부가 함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배 속의 아기와 함께 자연과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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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17
  • 국립청도숲체원-울주군진로체험센터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숲체원장 임용진)은 지난 14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세미나실에서 울주군진로체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울주군 학교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청소년 대상 수준별 산림복지 진로 체험 운영 활성화 ▲양 기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울주군 지역 청소년들이 산림복지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하는 것에 합의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군 지역을 포함한 경상권 지역 청소년들이 산림복지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펼칠 기회를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14
  • 산림청-대전시교육청,늘봄학교 숲교육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교육 서비스이다. 올해에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형 숲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초등학교에 숲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숲이오래 키즈아카데미’, 산림교육센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400개 이상의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초등학생들이 산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3
  • 숲에서 놀자, 배우자! 유아숲체험원 확대방안 논의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체험원 관계자들과 유아숲체험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유아숲지도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숲체험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유아숲체험원은 전국에 464개소가 운영중이며 이 중 사립 유아숲체험원은 17개소로 전체 3.6%에 불과한 실정이다. ※ 유아 숲체험원 운영현황 : 전국 464개소(국립 85개, 공립 362개, 사립 17개) 이에 산림청은 지난해 사립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대한 진입 문턱을 낮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의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은 1만㎡ 이상의 면적을 충족하고 유아 인원에 따라 최대 3명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도록 했으나, 지난해 11월 16일 ‘산림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면적 규모와 유아숲지도사 배치인원을 현재기준의 60% 이하 범위에서 조례로 자유롭게 정하도록 완화했다. 이에 따라 유아 대상 숲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민간에서도 유아숲체험원의 조성과 운영에 쉽게 진입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유아 숲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아이들의 신체적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숲에서 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공격성이 감소하는 등 원만한 친구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숲교육을 받은 유아는 2015년 약 20만 명에서 2023년 약 236만6천 명으로 2015년 대비 11.7배가 증가했다. 지난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우리나라 최초로 ‘매일’ 숲교육을 실시하는 공립 ‘솔빛 숲유치원’을 개원했는데 이곳의 입학 경쟁률은 무려 300대 1에 달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과 자생식물 꽃밭 가꾸기를 하고 있다.   이에따라 유아들의 숲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2027년까지 전국에 약 15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신규로 조성하고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도 올해 가을까지 어린이숲체험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산림교육센터,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 등에서 숲속 탐험대, 꼬마정원사, 어린이목공체험 등 다양한 어린이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을 약 400개 가량 운영하고 있다. 더욱 체계적인 숲교육 지원을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에 맞춤형 숲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행복한 놀이터이자 교실이다”라며 “유아숲체험원과 늘봄학교를 통해 양질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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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4-05-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되었다. 사계절 내내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전연령대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월18일(화) 오후, 남성현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이용석 청장, 신구대학교 이숭겸 총장,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수 단장 등이 참석하여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을 수집.연구.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일반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여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20여 년간 식물원 역할을 충실하게 한 것에 대한 격려와 칭찬으로 여기고, 식물존중과 보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유지,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6-19
  •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 성료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소재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과의 공원관리 발전방안 아이디어 교류를 위해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를 운영했다.   총 3회 운영된 이번 교류의 장은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학생 35명이 참여 하였으며, 국립공원 현장 탐방 및 공원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를 개최하여 현대사회의 사회적 병리현상들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국립공원 탐방 문화 개선 및 청소년층의 방문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탐방프로그램 개발 등 MZ세대의 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통하여 공원관리 정책 개선 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산학 협력의 장이 되었다.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조태동 교수는 “실내에서 이론으로만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신선한 의견들을 청취하는 만남의 장을 확대하여 국립공원 관리가 한층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희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지역대학간 청년 세미나를 통하여 도출된 공원관리 정책 제안사항에 대하여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하여 공원관리에 적극 반영하고 국립공원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힐링 명상 문화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6-13
  • 산림청, 백두대간과 정맥의 생태적 가치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백두대간과 정맥의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한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정맥은 총 13개로 남한지역에 9개가 있다. 그 중 한북정맥은 수도권 북부지역에 위치해 남북한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 남한의 한북정맥은 10개의 시․군․구를 지나며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에서 경기도 가평군․포천시․의정부시․양주시, 서울시 강북구․도봉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로 이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백두대간 진흥회를 비롯해 한북정맥의 관리 주체인 산림청과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국립공원공단 등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해 소관별 백두대간과 정맥 관리현황을 공유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백두대간과 정맥의 토지피복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자원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설치로 인해 단절된 정맥 10개소에 대해서는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과 함께 정맥은 국토 곳곳에 자리잡은 중요한 산줄기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백두대간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적 가치를 잘 보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7
  • 봄철 산불 총력 대응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올해 1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 종료일인 5월 15일까지 발생한 산불에 대한 피해 현황을 4일 발표했다. 해당 기간 발생한 산불의 피해 면적은 73ha, 피해 건수는 175건이다. 이는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3,865ha, 416건)의 평균 대비 피해 면적은 98%, 발생 건수는 58% 감소한 것이다. 특히 피해 면적은 1986년 산불통계 작성 이후 역대 2번째로 최소 피해를 기록했다. ※ (역대 피해 면적) 49ha(’12)<73ha(’24)< 3,865ha(10년 평균) 올해 발생한 산불은 건당 산불 피해 면적이 0.4ha로 최근 10년 평균(9.3ha) 대비 4% 수준이며 연례적인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 산불발생 원인으로는(원인미상 제외) 불법소각 42건(26%), 입산자 실화 31건(20%), 담뱃불 실화 27건(17%),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21건(13%), 작업장 부주의 실화 10건(6%) 등이다. 정부는 올해 봄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며 총력 대응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으로 전년 대비 약 8배가 확대된 약 11만 7천 톤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 처리했다. 지방자치단체는 불법 소각산불 방지 대응반을 구성하고 농산촌 마을별 담당공무원이 마을이장단, 자율방재단 등과 협업해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활동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소각산불을 대폭 감소하는데 기여했다. * 영농부산물 등 불법 소각산불 ’24년 42건, 10년 평균(116건) 대비 63.8%(74건↓) 감소 또한 행정안전부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기 및 진화 장비 확충 등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별교부세 100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했으며 강원‧경북 동해안 9개 시‧군에는 특별교부세 9억 6천만 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해 대형산불 유발 위험 수목 약 2천1백 그루를 제거했다. 이는 지난해 강원 강릉지역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전깃줄 끊으며 일으킨 스파크가 대형산불로 이어진 사례에 대비해 유사피해를 막기 위한선제적인 조치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산불 신고(112‧119)내용이 신고 즉시 산림청으로 전달되도록 ‘긴급신고통합시스템’을 개선해 산불신고·접수시간을 평균 3분 이상 단축했으며 산림청은 유관기관 감시카메라 7,574대를 활용해 신속하게 산불에 초동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산림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해외 대형 임차헬기 7대를 주요 지역에 배치하고 외국 조종사의 국내 지형 숙지 등 사전 임무수행 교육을 실시해 산불진화 역량을 높이는 한편, 동해안 위험지역에는 산림헬기 전진 배치와 산불유관기관 헬기 공조체계를 구축해 평균 약 2시간 내 산불 진화에 성공하는 등 피해감소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동시다발 대형산불 신속 대응을 위해 12회에 거쳐 범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대응기관 준비태세 점검을 33회 실시했으며 극한 산불상황에 대비해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범부처가 협력해 산불재난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산불은 숫자가 보여주듯 피해가 역대급으로 감소했다”라며 “첨단기술 활용과 과학적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줄이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4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 앞장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6월 3일 조직 내 건전한 청렴 의식 고취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서약식’과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류태철 관장과 노동조합 위원장은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투명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서약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 앞장설 것을 함께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다짐, 이해충돌 방지 및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공익 우선 추구, 권한 남용,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행위 금지 등 청렴한 조직을 운영하는 데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이어진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담당 사무관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청렴 관련 법률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여, 이를 통해 조직 내 부패 유발 요인을 인식하고 전 구성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4-06-03
  • 순천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 협업 방제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경‧산림지(농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함께 이달 3일부터 7월 8일까지 ‘돌발해충 일제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농림지 돌발해충은(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으로, 잎을 갉아먹고 수액을 빨아먹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준다. 또한, 돌발해충은 방제 영역을 벗어난 인근으로 옮겨간 뒤 다시 돌아오는 습성이 있으므로, 농경지와 산림지를 구분하지 않고 공동방제를 통해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협업방제는 이번 일제 방제 기간 중 돌발해충 월동란의 부화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반영해 ‘공동방제 기간’을 정하고, 시군구 단위로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해 방제를 추진한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관계기관,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돌발해충을 포함한 주요 산림병해충 예찰과 방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6-03
  • 농협금융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만나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 농협금융지주는 우리나라 섬과 연안이 가진 생물다양성으로부터 모두가 누리는 이로움 창출을 위해 5월 29일 자원관 대회의실에서 협력사업 발굴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유일 섬·연안 생물자원 연구기관이며, 농협금융지주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그룹이다.   모든 생명과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까지 포괄하는 뜻인 생물다양성은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의 미래 세대가 살아가야 하는 건강한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열쇠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농협금융지주 조정래 미래성장부문 부사장,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용환 ESG운영위원장, 유강열 도서생물연구본부장, 연구책임자 등 양 기관의 임원과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공존하는 생명이라는 아젠다 아래 참석자들은 머리를 맞대고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로움 누림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섬 야생식물 종자은행 구축, 전문가‧시민과학자가 함께하는 섬생물 탐사, 한국섬온실 씨앗도서관 활용 기후변화지표종 국민 인식강화 등이 협력 아이디어 주제로 제시되어 토론이 진행되었다.   국랍호남권생물자원관 조용환 ESG운영위원장은 “‘모이는 것이 시작이고, 함께 있는 것이 진전이며, 협력하는 것이 곧 성공이다’라는 헨리 포드의 말처럼 농협금융과 자원관이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체인지메이커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4-05-30
  •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2024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기념 외국인 대상 팸투어 운영
      경북 영주에 소재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과 영주시청(시장 박남서)는 지난 달 말 소백산생태탐방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4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5일~26일 양일간 전국의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통해 즐거움과 경험을 누리는 것에서 앞으로는 ‘치유’도 할수 있는 웰니스관광이 대세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백산생태탐방원을 포함하여 총 13개소를 신규로 선정하였다.  탐방원에서는 지난 해부터 외국인 특화 생태관광인 ‘Global Friends Program(GFP)’ 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시 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팸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GFP프로그램은 1박2일로 진행이 되며, 신체적 건강을 위한 소백산 등산과 인삼요리체험, 정신적 건강을 위한 숲 속 명상과 불교문화 사찰탐방, 사회적 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웰니스관광 컨셉과 잘 부합이 되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팸투어에는 서울의 ‘Seoul International Hikers Club’, 대구의 ‘Hiking guide in Daegu’ 그리고 전국 단위의 ‘Hiking in Korea’ 등 전국 각지의 외국인 등산 동호인 20여명이 참가를 하였다.  서울에서 참가한 Christina(말레이시아/52세)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국립공원에서 가족·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틀 동안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해부터 영주시청과는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27
  • 한려해상국립공원-포스코엠텍 생태계 복원 및 서식지 보전 봉사활동 펼쳐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소영)는 포스코엠텍(사장 송치영) 바다지킴이 봉사단과 5월 23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남해대교지구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자생식물 증식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자생식물 증식 활동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훼손지 복원이나 외래식물 생물학적 방제에 이용되는 자생식물을 국립공원 내 식물자원의 훼손없이 자체적으로 대량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증식장에서 자생식물의 포기나누기와 분갈이를 통해 식물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날 포스코엠텍 송치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바다지킴이 봉사단은 자생식물 포기나누기와 분갈이를 통해 희귀식물 ‘히어리’, ‘감국’ 등 훼손지 복원용 자생식물 2,000여 개체를 확보하였다.  또한 증식장 주변 환경정화를 통해 멸종위기야생생물 ‘갯게’ 등 서식지 보전활동도 병행하여 해양쓰레기 약 300kg도 수거하였다.   김한진 해양자원과장은 “포스코엠텍은 21년부터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 지원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의 기업, 단체 등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4
  • 소각산불…영농부산물 파쇄로 해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영농부산물을 지난해 대비 8배 이상 파쇄해 봄철 소각산불 발생율을 6% 줄였다고 23일 밝혔다. ※ 소각산불 발행현황 : 최근 10년 평균 116건(28%) → (‘24) 39건(22%) 소각산불은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으로 한번 발생하면 피해규모도 크지만 발화자가 직접 불을 끄는 과정에서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다. 실제로 최근 5년 동안 소각산불 발화자가 직접 불을 끄다 4명이 사망했고 1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최근 5년 사상자: (’19) 부상 3, 사망 2, (‘20) 부상 2, (‘21) 부상 4, 사망 2, (‘22) 부상 1, (‘23) 부상 1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및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농촌진흥청 등과 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파쇄기 662대를 보급했고 산림청은 산불인력 약 1만여 명을 파쇄 지원했으며 농촌진흥청은 139개 시․군에서 파쇄팀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범부처 협업을 통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앞으로 산림청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영농부산물 파쇄시연 및 불법소각 근절 계도 활동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불법소각 과태료를 상향하는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해 처벌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범부처 협업을 통한 영농부산물 파쇄․수거 확대로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서도 산림청-농촌진흥청-지방자치단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4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숲속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 톺아보기!
    아세안 음식문화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한 아시아 유학생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8~19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유학생들과 함께 ‘2024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포코* 회원국 등 아시아 국가와의 지속적인 산림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해 2015년 10월 개관했으며, 당시 아포코 회원국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을 테마로 시설물을 조성하였다.   한복체험하는 아시아 유학생들     * 아포코(AFoCO,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부문의 기후변화대응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협력체제로 시작하였으나 회원국 범위를 확대해 현재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몽골, 미얀마, 필리핀,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등 14개 당사국과 옵서버 2개국(말레이시아, 타지키스탄)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아세안 회원국 가족 등을 대상으로 상호 문화 이해 및 한국 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베트남,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아세안·중앙아시아 유학생 35명이 참여하였으며, 18일과 19일 이틀간 각국 전통의상체험, 한식과 각국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케이팝(K-POP) 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문화를 상호 교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체험을 즐기는 아시아 유학생들   행사에 참석한 미얀마 유학생 웨이얀툰은 “한국에서 아세안 전통가옥을 보니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며,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고, 한복체험과 케이팝(K-POP) 댄스 배우기가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아시아 국가의 문화와 전통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적 교류와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요리체험한 음식을 나눠 먹고 있는 아시아 유학생들     전통놀이체험하는 아시아 유학생들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는 아시아 유학생들     케이팝댄스를 배우는 아시아 유학생들     SNS홍보물 시청 및 우수학생 시상식     SNS홍보 우수학생 시상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즐기는 미얀마 웨이얀툰(왼쪽 첫번째)과 아시아 유학생들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즐기는 미얀마 웨이얀툰(왼쪽 첫번째)과 아시아 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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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19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몽골 최초 산불진화대 양성 교관 파견
    2023년 캐나다에 파견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18일부터 7일간,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 양성을 위해 셀렝게 보간트 지역에 공중진화대 교관(5명)을 훈련지원팀으로 구성하여 파견한다.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20명)를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캐나다에 파견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들2   몽골의 산림면적은 국토 전체 중 11%에 불과하지만, 1,850만ha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특히, 훈련지원팀이 파견되는 북부지역에 산림지대가 집중되어 있어 산불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훈련지원팀으로 나서는 공중진화대는 1997년 창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산불진화 전문조직으로 지난해 최장기간·최다인원 캐나다 산불진화 긴급구호대 파견으로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국위선양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파견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산림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몽골의 산림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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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4-05-17
  • 홍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여름철 풍수해·산사태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기상상황에 따른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조사반 편성을 통하여 피해지의 적기 복구 등을 위해 운영된다.   또한, 여름철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에는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총 407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강화 예정이며, 올해 진행 중인 사방사업 및 수해피해지 복구사업을 우기 전 완료하여 산사태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초대형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한반도가 산사태 예방에 취약한 기후조건으로 변하고 있다.”라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5-17
  • 부처협업으로 국립공원, 문화재보호구역 산사태 피해지 체계적 복구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국립공원 및 문화재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 및 대응·복구 단계별 협력 강화 방안을 위한 협의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청, 경주시, 국립공원공단이 참석해 각 기관별 임무 및 역할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 중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경주 국립공원·문화재보호구역 내에 파악된 산사태 피해지의 체계적 복구를 위해 합동 조사 및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복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 지역은 국립공원과 문화재보호구역으로써 환경부와 문화재청의 협의가 필요한 지역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최근 강우 패턴에서 산사태 피해는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사태 유관기관의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통 및 업무협의를 지속하여 빈틈없는 산사태 재난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0
  • 국립공원과 함께 유튜버의 꿈을 그려보세요!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소영)은 포스코DX와 ESG협력사업으로 진행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장애인 유튜버 양성·지원 프로그램 「꿈을 Green다」 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 계열사 4곳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KBS가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포스코DX, 장애인협회와 함께 국립공원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버를 꿈꾸는 장애인의 역량을 펼치는 소통과 기회의 장이라는 주제로 포스코DX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포스코휴먼스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주관하는 「2024 장애인 YouTube 콘텐츠 공모전」의 참여자를 4. 30. ~ 8. 31. 간 모집하며, 시상은 장애인인식개선 부문과 환경(Green) 부문으로 나뉘어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포스코DX사장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 등으로 이뤄진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양수민 탐방시설과장은 “유튜버로 성장하고 싶은 많은 장애인들이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길 바란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5-03
  • 카카오맵 키고, 무장애나눔길로 떠나봐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무장애나눔길 10곳을 추천하는 테마지도 서비스를 오는 3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카카오는 대국민 무장애나눔길 디지털 정보 제공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곳곳의 무장애나눔길을 국민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지진흥원이 구축한 전국 무장애나눔길(113개)의 조성정보와 위치정보 데이터를 ㈜카카오에 개방하여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카카오맵’에 반영하였다.  또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방문하기 좋은 숲길 명소 TOP 10’을 주제로 ▲남이면 무장애나눔길(충남 금산군),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제주 제주시), ▲만수산 무장애나눔길(인천) 등 우수한 경관을 보유하고 다양한 식생이 생육하고 있는 무장애나눔길을 선별하여 카카오맵 테마지도를 통해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양사 간 디지털 협력을 통해 무장애나눔길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사는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조성되는 무장애나눔길에 대한 정보도 상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서비스는 복권기금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을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이용을 확대할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카카오와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산림 콘텐츠를 국민에게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장애나눔길은 숲속에 덱로드와 황토포장길을 깔아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한 숲길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03
  • 몽골 녹색의 꿈 실현을 위해 한국을 찾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사진자료      몽골의 산림청, 지리생태연구소, 에르데네트 협력기업의 종자 및 양묘 관계자가 한국의 산림 종자생산 및 검정을 전담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방문을 통해 종자 및 양묘에 관한 최신 기술과 설비 등을 견학함으로써 몽골의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성공적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고자 교육연수가 계획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종자 전문기관으로서 2023년부터 몽골의 산림종자생산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지원과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종자관계자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찾아 묘목생산과 종자검정 훈련을 집중적으로 수행하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사진자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사진자료   방문 첫날, 한국의 채종원, 자동화된 종자처리 및 저장시설을 견학하였으며 본격적인 과정 실습은 상토의 구성설명과 종자의 형태에 따른 파종방법 시연과 실습을 반복적으로 수행하였다. 접ㆍ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는 침엽수종을 설명할 때에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종자 용적중, 순량율, 천립중, 함수율 및 건전종자를 검사하는 테트라졸륨(TTC) 검사법까지 종자검사 3개 과정을 실습하였으며, 조편성을 통해 교차 배정하여 참여시킴으로서 실질적인 종자의 이해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몽골은 대통령이 유엔 제76차 총회에서 몽골의 환경파괴와 사막화, 먼지폭풍에 맞서기 위해 2030년까지 10억그루 나무심기 계획을 추진 중으로 온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규명 센터장은 “몽골 종자관계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 모습을 보면서 몽골인의 나무 심기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선진화된 종묘기술 전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4-05-03
  • 산림항공본부, 지역인재 양성 위해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드론 조작법을 소개하는 산림환경본부 직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일, 봄철 산불 대응에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러 온 한라대학교 학생 20여 명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감자떡을 전달했다. 본부는 기관 현황과 산림헬기를 소개하고, 산림항공 드론비행훈련센터에서 드론 활용법 교육 및 비행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산림헬기 조종사에게 감자떡을 먹이고 있는 한라대학생     이번 학생들의 방문은 작년에 산림항공본부, 한라대학교와 글로벌미디어콘텐츠협동조합이 맺은 상호협력업무협약으로부터 시작됐다. 협약 3자는 산불 등 산림재난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협력하기로 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와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한라대학교뿐만 아니라 본부가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학교들과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02
  •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신설, 농림위성과 AI로 스마트 산림관리 앞당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025년 농림위성 발사를 앞두고,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이하 위성센터)를 5월 1일 자로 신설하였다. 현재 개발 중인 농림위성(차세대 중형위성 4호)은 5m급 해상도의 5개 밴드(가시광선, 근적외선, 적색경계대역 등)를 보유한 광학위성으로, 국내 최초로 산림과 식생의 변화 탐지에 특화하여 설계되었다. 농림위성은 한반도의 산림재해, 산림자원량, 건강성 등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성센터는 농림위성 발사 후 농림위성 데이터의 수신․처리․분석․배포 및 국제협력을 전담한다. 이에 농림위성 활용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위성센터는 2021년부터 농림위성 산출물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하였다. 특히, 사용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처리가 완료된 분석준비데이터, 산림 재해·자원·생태 분야 활용산출물 등 총 27종의 알고리즘을 탑재한 지상국통합운영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위성센터는 위성발사 전 시스템을 시험 운영하여, 발사 이후 신속한 전처리 및 위성활용 산출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장은 “향후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분석한 자료는 산불 등 산림 재해 분야에 쓰임새 있게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위성 기반의 산림탄소계정 정보 등 중요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첨단 디지털 정밀 산림관리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성센터는 2024년 7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국내 최초 소나무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공공목조건축으로 준공되며, 개소식은 9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01

목재이용 검색결과

  • 산림청, 카타르 박람회에서 국산 목재 우수성 알려
    인테리어 목재 벽재 상담(케이디우드테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카타르(도하)에서 개최된 “건축 기자재 박람회(Project Qatar 2024)”에 참가해 한국 목제품 수출상담액 1,430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건축 기자재 박람회(Project Qatar 2024)’는 카타르를 대표하는 건축·기자재 관련 박람회로 올해 우리나라 3개 업체를 포함해 중동지역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19개국 217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지시각) 27일부터 30일까지 산림청은 한국목재 홍보관을 운영해 인테리어 목제품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구매자(바이어) 51개사가 방문해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코르크바닥포장재, 가공 코르크칩 상담(에프씨코리아랜드)   한국목재 홍보관을 방문한 해외 구매자들은 친환경 소재인 조경용 ‘코르크 바닥포장재’는 카타르에 없는 건축재료라며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원목을 고열로 처리해 내구성을 높인 탄화목 외장재 ‘사이딩 문’ 역시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세련미가 담겨있다며 우리나라 목제품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국내기업 ㈜케이디우드테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티브(Al Theeb)사와 수출협약을 체결해 탄화목, 음향패널, 오동나무 루버 등 한국 목제품을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독점판매 하기로 하는 등 향후 중동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카타르 박람회를 통해 중동시장에서 한국 목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목재 제품을 개발하고 수출기업을 육성해 해외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 말했다.   목재 도어, 문틀 상담(우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03
  • (사)한옥기술인협회-전북대학교 목재가공지원센터, 목재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가영)는 4월 18일(목), 전북대학교 목재가공지원센터(센터장 오승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김가영 (사)한옥기술인협회장과 오승원 전북대학교 목재가공지원센터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 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목재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과 각 기관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공동 추진, 목재 분야 연구개발사업, 목공체험 프로그램 교류 등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목재와 관련된 교육, 체험, 연구·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목재문화를 홍보하고 활성화 하는 데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오승원 목재가공지원센터장은 “목재산업은 문화적, 산업적 가치가 높은 분야인 만큼 두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목재문화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영 한옥기술인협회장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체험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한옥을 비롯한 목조건축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옥기술인협회는 임실군으로부터  2017년에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위탁받아 위탁·운영중에 있다. 김가영 한옥기술인협회장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체험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한옥을 비롯한 목조건축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옥기술인협회는 임실군으로부터  2017년에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위탁받아 위탁·운영중에 있다.
    • 목재이용
    2024-04-18
  •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5월 16일부터 합법벌채 수입신고* 대상에 원목, 제재목, 합판, 목재펠릿 등 기존 4개 품목에서 5개 목재품목이 추가된다고 22일 밝혔다. ※ 합법벌채 수입신고 : 목재제품 수입․통관 전 벌채허가서 등을 제출하여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산림청장에게 신고하는 제도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합법목재 교역제도를 도입하여 4개 품목을 신고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최근 미국, 유럽연합 등 국제적으로 합법목재 교역 통관규제가 강화돼 기존에는 원자재만 적용되었던 기준이 완제품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5개 목재품목을 신규로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품목은 △목재펄프 △파티클보드 △섬유판 △단판 △성형목재로 지난해 5월부터 신고대상으로 지정되었으나, 목재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산림청은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제도시행을 앞두고 목재업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항만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설명회는 지난 19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3월 29일 부산, 4월 3일 군산, 4월 15일 인천 등에서 실시되며 △신규대상 품목 수입신고 절차 △임산물교역시스템 이용방법 △EU 산림전용방지법 등 목재 교역과 관련된 국제동향 등을 자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 설명회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가능(https://naver.me/GvdQROdw)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합법벌채 수입신고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제도가 조기 안정화되기를 바란다” 라며 “투명한 목재교역을 위해 산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22
  • 탄소중립 달성과 민생경제 회복 위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확대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8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등 2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재산업은 매출액 48조 원, 종사자수 17만여 명 규모로 임업 분야의 핵심적인 산업이며,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목재산업계 민생 안정 방안과 함께 탄소중립의 해결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산림청은 현재 총 2,190억 원 규모의 목재친화도시·목조건축 실연사업 등 공공 부문 선도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 중이며, 향후 목조건축 지원센터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정책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예정이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 총연합회장은 “목재의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이며, 앞으로 산림청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탄소저장고” 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산업계와 함께 힘을 모아 민생안정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4-02-28
  • 산림청-관세청 불량‧유해 목재 제품 수입차단을 위해 협력
    <사진> 목재 제품대상 협업검사 장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안전성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불법‧불량 목재 제품의 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과 연중 협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업검사 대상으로는 △캠핑 등 야외활동 시 불을 피우거나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되는 숯·성형숯 이나, △중금속이 포함될 우려가 있는 목재펠릿 등 국민건강과 관련성이 높은 목재 제품이 해당된다.   특히, 상습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동일 업체가 같은 제품을 여러 공항‧항만을 통해 동시에 수입하는 경우, 중복검사를 면제하여 검사 실시에 따른 수입업체의 시간·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목탄류의 경우 유해 물질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판단하여 차등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23년도 국정감사에서 ‘늘어나는 목재펠릿의 수입량을 고려하여 통관검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는 지적에 따라 향후 목재펠릿에 대한 검사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관세청과의 협업검사는 불법‧불량 목재제품이 국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데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라며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목재 제품의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관세청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0
  • 태백시, 산림·목재 상생협력 일자리로 폐광 대체산업 육성에 나선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2월 4일(월) 오투리조트에서 “태백형 산림·목재 상생·협력 일자리 대토론회 및 기초 실천협약선언”을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 하는 산림·목재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023년도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며, 태백시는 지난 4월부터 태백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실무협의회(12명)와 숙의·공론화추진단(20명)을 통해 지역의 경쟁 우위에 있는 산지와 산림을 활용한 산림·목재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해 왔다.   태백형 상생·협력 일자리는 내년 6월 장성광업소 폐광을 앞둔 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新성장 대체산업으로 산림·목재산업의 첨단스마트화를 통해 청년·중장년에 적합한 일자리를 노·사·민·정이 합의하여 실천하는 모델이며, 시에서는 4차례의 실무협의회, 2차례의 숙의·공론화 추진단 회의,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을 거쳐‘태백형 상생·협력 일자리 대토론회 및 기초 실천협약 선언’을 하게 되었다.   국내 목재산업은 新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국가는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 발휘를 위해 연 4천여억 원을 투자해야 하고, 목재산업에서는  연 7조 원에 이르는 외산 목재의 압력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으로 국가 재정 여건 및 원자재 수급 여건 측면에서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가 불가피하며, 이미 상당한 마중물이 준비되고 있다.   이에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태백상공회의소, 한국노총 강원태백지부, 산업단지 및 목재산업 관련 기업들과 함께 시행착오는 줄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원남부권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모태로 상생·협력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상호 태백시장은“장성광업소 폐광을 앞둔 어려운 시기이지만 노·사·민·정이 협력하여 대화와 소통, 참여를 통해 산림·목재 자연자원으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3-11-30
  • 산림일자리발전소, 창업 길라잡이 역할 톡톡!
    <사진> 2023 청정임산물대축제 대숲사랑 체험부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지역주민 공동체 육성사업을 통해 231개 그루경영체를 육성하여 1,636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상품개발 및 판로지원 등을 통해 49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48개 지역별 그루매니저* 43명을 배치하고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스스로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촌경제 활성화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 ‘그루매니저’는 ‘그루경영체’의 사업준비, 법인설립,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매니저 역할을 함. <사진> 가평 박승걸 매니저.   <사진> 그루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산림일자리발전소는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그루매니저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루경영체의 애로사항인 상품개발, 판로지원 등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사업 유형을 발굴하기 위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판로확보, 산림휴양시설과 민관협력(MOU)을 통해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 운영하였으며, 청년그루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실시했다.    한동길 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 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주민공동체가 창업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지역주민이 새로운 사업유형을 발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상상공작소 단체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29
  • 목재이용과 도시숲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사진>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는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목재 이용 및 도시숲 조성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원, 공공건축물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시설의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지구 내 하천, 유보지 등 유휴부지에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산 목재 제품 기술개발과 이용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하는 국산 목재는 철근·콘크리트 등 건축자재와 달리 제조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나무가 자라면서 흡수한 탄소를 저장하고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다.   또한, 도시 내 남는 땅에 도시숲을 조성하면 도시환경이 개선됨과 동시에 나무가 자라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도 거두게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목재 이용과 도시숲을 국민이 생활 속에서 느껴보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 업무협약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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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 외래 흰개미 범정부 합동 역학조사 결과 발표
      정부는 서울 강남구 주택에서 발견된 외래 흰개미에 대해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범정부 합동 역학조사 결과를 금일 발표하였다.    이번 합동 역학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강유역환경청), 문화재청(국립문화재연구원),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강남구청, 경상국립대학교(이원훈 교수)가 참여하였다.   해당 세대, 인근 세대 및 주변 지역에 대해 합동 역학조사 결과, 해당 세대에서는 최초 신고된 94마리 외에 서식지로 확인된 실내 문틀에서 여왕 등 생식 개체 100마리 포함 총 159마리의 군체가 확인되어 완전 박멸하였다.   외래 흰개미의 발생 범위는 해당 세대에 한정되고 주변으로의 확산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크립토테르메스속 흰개미의 생태적 특성상 건물 밖으로 탈출하여 야외 환경에서 정착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는 게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이번에 발견된 외래 흰개미는 마른나무흰개미(가칭)(Cryptotermes domesticus)로 생태적 특성 및 발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최소 5년 전 건축 당시 흰개미에 감염된 목재 건축자재 또는 가구를 통해 유입된 후 그동안 따뜻한 실내에서 생존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범정부 합동 역학조사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최용석 연구사는 “향후 흰개미 발생 주변의 다른 주택이나 새로운 지역에서 추가적인 발생 확인 및 대응을 위해 외래 흰개미 발견 시 적극 신고를 부탁드린다”라면서, “외래 흰개미 등 외래병해충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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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 합법벌채 수입신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합법벌채 수입신고 대상 확대에 따른 신고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목재제품 수입업계와 관세사를 대상으로 5월 25일 인천 웰리더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16일부터 펄프(pulp), 파티클보드(particleboard), 섬유판, 성형목재, 단판을 수입하는 경우에도 통관 전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원목, 제재목, 합판, 펠릿에 대해서만 적용됐었다. 설명회에서는 합법벌채 수입신고제도 개요 및 대상품목, 수입신고 절차, 시스템 사용방법, 계도기간 운영(2023년 5월 16일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번역지원, 사전상담 등 지원서비스를 자세히 안내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참석과 유튜브 생중계 등 원격참여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유튜브 영상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설명회는 주요 세관이 있는 부산과 군산에서도 이어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설명회가 합법벌채 수입신고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해나가겠다”라면서, 목재의 건전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산림행정
    2023-05-23
  • 16일부터 펄프도 합법벌채 수입신고 대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목재제품 수입 시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품목이 5월 16일부터 펄프(pulp), 파티클보드(particleboard), 섬유판, 성형목재, 단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합법벌채 수입신고제도는 불법벌채로 인한 산림파괴를 막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도입되어 지금까지는 원목, 제재목, 합판, 펠릿에만 적용되어왔다.   신고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목재제품의 합법벌채 입증 대상이 45%에서 83%로 크게 늘어 국내 목재제품의 투명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관련 업계의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5월 15일까지 1년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도기간 중에는 신고에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벌칙적용이 면제된다. 이는 수입업체가 연간계약을 체결해 입증서류를 즉시 구비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다. 수입신고 후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신고 결과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은 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인천, 부산 등 주요 세관이 있는 지역에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 누리집에 교육 동영상, 수출국별 입증서류 양식 등을 게재할 예정이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수입 목재의 건전성 입증을 강화해 목재의 건전한 소비를 촉진하고 국내 목재산업계의 원료 투명성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목재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2023-05-16
  • 목재로 만드는 친환경 신소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3월 28일(화), ‘목재 펄프와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친환경 신소재 개발’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관련 산업계, 학계에서 수행 중인 펄프 및 셀룰로오스 관련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목질계 셀룰로오스를 친환경 신소재로 산업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화장품, 우레탄 폼, 골 이식재 등 나노셀룰로오스의 다양한 활용사례와 펄프 및 리그닌을 활용한 자동차 내장재, 생활용품 등의 개발 사례가 공유되었다.  에쓰오일 성기욱 선임은 무림 P&P와 공동 개발한 셀룰로오스-플라스틱 복합체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융복합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이병택 교수는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의공학 소재 응용 사례를 소개하며 맞춤형 소재 제조 원천기술 개발 및 식약처 인증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아시아나노텍 이재성 소장은 친환경 고흡수성 소재 시장은 확장 중이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 진입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개발된 신소재의 특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시험방법 개발 및 표준화를 연계한 연구개발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 연구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러한 토론회를 통해 산업계, 학계, 국가 연구기관 간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이용연구부 손동원 부장은“목재의 미래 역할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전망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산업계 및 학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목질계 셀룰로오스의 친환경 신소재 응용 원천기술 개발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3-30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 촉진 관련 간담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2월 1일(수),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회의실에서 일본 목재산업 관련 산·관·연 관계자들과 국산 목재 이용 촉진과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일본 미야자키현의 산촌·목재진흥과 공무원과 목재산업 관련 기업인, 목재협동조합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목재이용 확대를 위한 기술 분야 및 정책 수립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였다. 또한, 국내 목재 자급률 향상과 더불어 목재 이용 촉진을 위해 각 나라에서 운영하는 정책과 목조건축의 층간소음과 같은 기술 장벽 문제해결 및 대규모 시설에서의 구조설계에 대한 심층적인 의견 등이 논의되었다.    한편, 미야자키현은 일본에서 국산목재 생산량이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삼나무 생산량은 전국 1위이고, 임업기계 보유현황으로는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목재산업의 위상이 높은 지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일본과 한국은 같은 기후대와 산림면적이 큰 나라로 국산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기술과 정책 교류가 필요하다.”라며 “양국이 서로 협력하여 국산 목재 이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2-02
  • 국내 목재산업의 재도약 위해 민·관협력 본격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경제위기 속에서 국산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 등 원재료 확보부터 목재 제품 판매까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국산 목재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 마련 실무협의회를 12월 6일 대전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2021년 기준)에 따라 국산 원목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전체 32%, 127만㎥) 합판·보드분야 목재산업계와 처음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목재제품 분야별로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산림청에서는 국산 목재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를 통해 국산 원목 18만㎥를 유통하였다.      *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 : 산주 및 지역산림조합에서 수확한 원목을 산림조합중앙회 지역본부 단위로 모아 보드류 등 국산 목재 대규모 가공업체에 공급하는 목재 유통체계      * 집단공급 운영실적 : (’20) 12만 톤 → (’21) 10만 톤 → (’22.11월) 18만 톤 또한,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에 국산 목재 제품 이용을 의무화하여 지역 중소업체에서는 133㎥를 판매하고 7억 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 2022년 신규사업으로 민간 어린이집 20개소의 실내환경을 국산 목재로 바꾸는 산림청 국비 보조사업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산 원목 수급 불균형 해소, 국산 목재 시장경쟁력 제고 등 국산 목재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산 원목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산림조합중앙회와 합판·보드 분야 목재산업계에서 느끼고 있는 계절별·용도별 원목수급 불균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국산 합판과 국산 보드류 생산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공 목조건축,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등 공공분야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들이 국산 목재를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산 목재 생산·가공 이력정보와 품질검증이 확인된 목재 제품의 국산 목재 대표 상표(한木) 표시, 국산 목재 전용 디지털 전시장 운영 등 국산 목재 제품 시장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원목 수확부터 목재 제품 소비까지 수요자 맞춤형 디지털 목재 유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목재 정보서비스 구축사업에 산림조합중앙회와 합판·보드제조 목재산업계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 목재 정보서비스 구축사업 : 원목 수확부터 목재 제품 소비까지 데이터 기반 목재 이용통합관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는 정보화 사업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최근의 엄중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활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적극행정 방안을 마련하여 뛰어야 할 때”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산림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 목조건축 실연사업,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 공공 목조건축에 국내 생산이력이 확인된 국산 목재제품 이용을 의무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7
  • 한국 목재 제품, 중동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바이 국제건축자재 포스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12월 5일부터 8일까지(4일간) 2022 두바이 국제 건축자재 박람회(THE BIG 5 SHOW 2022)에 참가하여 한국 목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해외구매자(바이어)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목재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건축자재 박람회는 1979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 42회째 열리는 세계 3대 건축전시회 중 하나로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며, 건축자재 관련 업체와 해외구매자, 관람객 등 150개국에서 약 5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출유망품목 수상작 전시 예시(2018 목재산업박람회)   2022 두바이 국제 건축자재 박람회(THE BIG 5 SHOW 2022)는 처음 5개 분야로 시작하여 ‘빅5’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산업이 발전하면서 ▲건축 외벽 & 특수시공, ▲건축 인테리어 & 마감, ▲건축 공구 & 개인보호장비, ▲디지털 건설제품 & 서비스, ▲지능형 건축물, ▲배관 & 수처리 기술, ▲조립(모듈)식 건축, ▲태양열 제품 & 기술 등 총 8개 분야로 확대하여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한국목재관에 참여하는 국내 목재 기업은 중동지역 인테리어 시장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몰딩, 문(도어), 강화마루 등을 주로 생산하는 ▲(주)포레스코, ▲(주)윈앤윈우드, ▲(주)우딘, ▲서문팀버 주식회사 등 4개 사이다.  한국목재관은 산림청 부스와 각 기업별 부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기업별 부스에서는 중동지역을 포함한 3개국 30개 사의 목재 관련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초청해 현장 수출 상담장을 운영하여 실제 수출 계약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Wood디지털 쇼룸 홍보 예시_WFC   산림청 부스에는 관람객이 국내 수출 목재 제품(건축 자재, 인테리어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홍보 플랫폼인 케이 우드(KWood) 디지털 전시장(www.meetkwood.com)을 설치하고, 국내에서 수출 유망품목*으로 선정된 목재 제품을 전시하여 한국 목재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세계 목재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산림청에서는 ’2016년부터 매년 목재 제품 분야 수출 유망품목을 선정하여 현재 17개의 목재 제품이 선정되었음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코로나19 완화로 세계 경기가 회복되어 가는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가 한국 목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며, “목재시장의 블루오션인 중동지역과 전 세계에서 모인 관람객에게 한국 인테리어 목재 제품을 전시·홍보함으로써 수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목재 제품 수출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수출유망품목 수상작(보틀넷)     2021년 수출유망품목 수상작(올고다)     (주)포레스코 전시제품_컬러에코보드     서문팀버 주식회사 전시제품_플로어링보드     (주)윈앤윈우드 전시세품_마루판     (주)우딘 전시제품_도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2
  • 산림청·전북교육청·목재문화진흥회, 학교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와 10. 31.(월) 전라북도 교육청(전주)에서 「학교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목재 교실은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불안정 감소 등에 효과가 있어 산림청, 전라북도 교육청, 목재문화진흥회가 협력하여 학교에 국산 목재 이용, 건강한 학교 조성, 전라북도 생산 목제 제품 이용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한 국산 목재의 이용 확대로 우리나라 산림 부문 탄소저장량 증진과 건축 부문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업무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내용 >  ① 학교시설의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②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  ③ 전라북도지역 목제 제품 기술개발 및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④ 기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전북교육청은 학교시설의 국산 목재 이용을, 목재문화진흥회는 학교시설에 사용된 목제 제품의 탄소저장량 측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하는 목재를 학교시설에 이용하면 철근·콘크리트 등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타 재료 대비 탄소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어, 기후 위기에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다.     * 「국정과제 70-4」 중 공공건축 목재 활용 촉진 등 국산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면적 100㎡(약 30평)의 목조건축 조성 시 총 40톤의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400m2의 소나무숲이 약 6년 6개월간 흡수하는 양과 같다. 목재로 실내 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일정량 공기 중으로 방출되며, 피부질환 및 호흡기질환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조건축이 보편화된 일본의 아이치 교육대학에 따르면 목재를 사용한 공간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공간에서 학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목재 실내 환경에서 공부한 학생들에게서 집중력 개선과 창의력 증진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이며 학교시설의 목재 이용은 국내 목재 자원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게 이용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기여량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31
  • 산림청·국토부·서울시·행복청,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가운데),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13일 서울 코엑서에서 목조건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국정감사로 인해 참석못하고 사전에 서명을 받아 협약식을 진행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과 10.13(목) 11시 코엑스(서울)에서「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내 탄소감축 효과가 큰 국산 목재의 활용을 확대하고 국내 친환경 목조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청, 국토부, 서울시 및 행복청이 협력하여 제도개선, 선도사업, 기술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한다.  본 협약을 통한 목조건축 확대로 우리나라 산림 부문 탄소저장량 증진 및 건축 부문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목조건축 자재·설계·시공 등 목조건축 산업생태계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업무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내용 >  ①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및 마련  ② 목조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및 사업 개발  ③ 목조건축 재료ㆍ기술 기준 개발 및 관련 기술 등 교류  ④ 목조건축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발굴ㆍ추진 및 홍보 목조건축은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핵심 건축재료로 활용하고, 철근·콘크리트 등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타 재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국정과제 70-4」 중 공공건축 목재 활용 촉진 등 국산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종합연구동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면적 100m2(약 30평)의 목조건축 조성 시 총 40톤의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400m2의 소나무숲이 약 6년 6개월간 흡수하는 양과 같다.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목조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을, 국토부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지원을, 행복청과 서울시는 목조건축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4개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및 연구를 진행하여 민간분야로도 목조건축이 활성화되도록 제도개선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수요를 견인하기 위하여 공공부문 목조건축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목조건축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해 관련 표준품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도시 내 건축물과 거리를 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 국산 목재에 적합한 건축사례 확산을 위한 ‘목조건축 실연사업’, ‘국산 목재 활용 촉진 사업’ 등 공공 목조건축 조성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그린 목조관   아울러, 목조건축 대상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도입방안을 마련하여 목조건축의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화하여 표시할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 건축으로서의 인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신축사업을 목조건축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저탄소 친환경 도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목조건축 관련 법규 정비 필요사항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제도적ㆍ기술적 지도ㆍ자문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가칭)서울시 목조건축전문 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 ),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왼쪽에서 네번째),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13일 서울 코엑서에서 목조건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범사업의 추진을 통해 축적한 기술 역량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 신축사업에 목조건축 적용을 확대해나가고 자치구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의 목조건축 적용도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 지역에 설치되는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물에 목재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미 설계 중인 공공청사에는 민원실 등 대민공간에 목재 마감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건립 예정인 공공건축물에도 목재 마감과 더불어 목구조를 갖춘 건축물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부 공원 내 관리시설은 물론 가로등 및 긴 의자(벤치) 등을 목재로 설치하는 목재친화구역 조성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으로 목조건축은 국내 목재 자원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장 가치 있게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기여량을 높이고 목조건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3
  • 임업과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화 및 임업과 목재산업 발전을 위하여 지난 10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 회의실에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무열)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신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자원 육성으로 임업발전을 지원하고 우수 목재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임업후계자의 육성발전 및 전국임업후계자대회 참여 및 목재산업 활성화 교육,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참여 등 각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최무열 회장은 "산림자원화 특히 임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목재생산 부문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양 단체가  협약을 체결하므로 큰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며, 이번 9월 29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참여를 각 도지회에 적극적으로 권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헌중 연합회장은 "목재산업에서 원목생산업의 비중이 크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정책 건의 등 연합회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2022-08-11
  • 산림의 자원화와 임업발전을 위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는 2022년 8월 10일(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림의 자원화 및 목재산업의 발전과 산림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통하여 지속적인 임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하고 ▲ 신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자원 육성으로 임업발전 지원 ▲ 우수 목재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및 홍보 지원 ▲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목재산업박람회 참여 ▲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도모 등의 사항을 합의하였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의 중요성 인식 및 목재산업의 발전과 산림교육을 통한 인재육성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조연환 前산림청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산림최고경영자과정 등을 통해 산림분야 전문 경영인을 1,741명 육성하였으며,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1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2022년도 제2기 교육일정은 8월 19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3년 7월까지 1년간 23회차, 160시간 운영된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 시공, 관리 등을 위해 전국의 정원현장을 활용하여 핵심 이론학습과 실습 및 사례습득 등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 목재이용
    2022-08-10
  • 남성현 산림청장, '탄소중립 2050 & 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소중립 2050 & 목조건축 활성화' 세니마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학계, 산업계를 포함한 관계기관이 협력하고 소통해 나감으로써 국내 목조건축산업과 문화가 폭넓게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규제 개혁, 시장 확대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7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철저한 대응 태세 구축으로 대형산불 예방하자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산행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건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산림과 인접한 논·밭에서 봄농사 준비를 위한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023년 산림보호법을 개정하여 산림 인접지 100미터 이내에서 소각을 전면 금지했지만, 여전히 불법 소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금년 봄철만 해도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불법 소각 신고가 300건 이상 접수되었다.  지난 2023년 발생한 산불 피해는 총 596건, 피해 면적은 4,992ha로 축구장 약 340개 크기의 산림이 산불에 소실되었고, 대형산불도 5건 발생하였다.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각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 농업진흥청이 협력하여 영농부산물 파쇄에 나서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반과 소형파쇄기 등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여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한다. 파쇄물은 바로 논밭 비료로 활용하고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산불의 가능성 자체를 줄이고 있다.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청은 주도적으로 지상 진화 임무를 수행하는 신전략 이행을 위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UNIMOG)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일반 산불진화차량에 비해 담수량이 3~4배 많아(3,500ℓ) 임도 등 산악지형에서 산불 진화능력이 탁월하다. 2023년까지 전국 각지에 18대 배치하여 진화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총 100여대를 배치하여 산불 발생 30분 내 초동 진화 완료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2021년부터 산불진화임도를 확충하여 산불 발생 초기, 발화지점에 진화 인력과 진화 차량이 신속하게 접근해 대형산불로 확대되기 전에 초동 및 야간진화를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산림 환경(국토의 60%가 산림, 침엽수림이 약 50%)을 가진 핀란드에서도 약 13만km 이상의 임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진화 인력 및 장비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산불 피해를 감소시킨 사례가 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장기간 폭염이 지속되어 대기 중의 습기를 제거하여 가뭄이 더 극심해지면서 식물이 바싹 말라 화재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고, 그 규모 또한 대형화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전 세계적으로 초대형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23년 8월 발생한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은 피해면적 6,879ha 이상, 시설물 2,200채 파괴, 사망 100여명 발생 그리고 약 85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캐나다 산불은 남한 면적(10만㎢)을 훌쩍 뛰어넘는 19만㎢ 이상을 태웠다. 산불 연기가 국경을 넘어 미국 동부와 남부 지역을 뒤덮기까지 했다. 이 수치들은 결코 먼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2020년대는 2010년대보다 산불 피해 면적은 10배, 대형산불은 4배 증가했다.  ※ 평균 산불면적/대형산불 건수 : (’10∼’19) 857ha / 1.3건 → (’20∼’23) 8,369ha / 6건 심지어 2023년에는 역대 3번째로 많은 동시다발 산불(4.2., 35건)과 최초로 피해면적이 100ha이상인 대형산불이 5건(4.3.) 동시에 발생했다. ‘나 하나쯤이야, 안 걸리면 되지’, ‘이정도로는 불 안난다, 산불로 번지면 내가 얼른 끄면 되지’하는 안일한 마음이 수 천명의 평안한 밤을 앗아간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직원들, 전국 지자체의 산림 관련 부서 직원들, 소방관계자들이 오늘 밤도 무사히 지나가길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잘 가꾸어 온 산림이 한순간의 실수로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후대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국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4-05-02
  •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 소속기관과의 첫 소통 행보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18일 홍천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림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고성능임업기계의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숙련된 오퍼레이터 양성을 통해 선진화된 목재수확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특히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1-18
  • 제12대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취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1월 15일(월) 제12대 임영석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임영석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유연한 조직운영으로 ‘원팀, 프라이드 국립수목원’ 만들어 국가 산림정책을 선도하여 국가 산림생물종, 수목원 및 정원 연구의 컨트롤 타워이자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중점 추진할 과제로 ▲연구 목표의 명확한 설정과 환류 체계 구축,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조직 문화 개선, ▲산림정책으로 연결시키는 성과 창출,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협약 이행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등을 꼽아 강조하였다.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청렴이 바탕이 되어야 구성원이 신뢰를 가질 수 있음을 언급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청렴한 기관 함께 만들어가자는 청렴 실천 의지와 안전사고 없는 국립수목원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영석 원장은 2005년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목재산업과장, 산림휴양치유과장, 국유림과장 등 산림사업부서장 뿐 아니라 기획총괄, 혁신행정담당관을 역임한 기획통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 인도네시아 대사관(참사관)에서 국제협력 업무까지 경험한 산림행정 전문가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1-16
  • 제12대 최영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취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8일 제12대 최영태 센터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최영태 센터장은 고려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산림청 산림휴양정책과, 산림정책과, 산림생태계복원팀장, 국제협력담당관, 국립수목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산림생태복원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최영태)은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중추가 되는 산림종자를 총괄하고, 우수종자 공급, 신품종 개발 확대 및 지식재산권 보호, 산림생명자원 이용활성화 등의 중임을 맡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4-01-09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박소영 신임 소장 취임
    <사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박소영 소장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2024년 1월 1일자로 박소영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박소영 소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1995년) 및 조경학과(1997년)를 졸업하고 2000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본사 국제협력담당관, 지역협력담당관, 일터안전실장, 지역협력부장을 역임했다.   박소영 신임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해양생물 증식 및 복원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에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공단 지역협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 및 국립공원 신규 탐방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공원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12-29
  • [신년사] 숲으로 행복을 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가족 여러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청룡’은 행운과 성공, 번영을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처럼 새해에는‘청룡’의 좋은 기운을 받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3년은 일상을 회복하며 다시금 산림복지서비스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민 곁으로 다가간 뜻깊은 한 해로 기억됩니다. 지난 한 해 진흥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림복지를 통한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산림치유사업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저출산고령화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숲태교 및 난임부부 산림치유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항노화를 위한 노인 건강관리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하였습니다.  지난해 도입한 탄소중립 숲교육도 학교 교과과정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설(9종)하고 수혜인원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숲체험 지원을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의 심신회복에도 기여하였습니다. 민간 영역에서의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도 산림복지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산림복지시설과 지역을 연결한 웰니스·레포츠·로컬 여행 콘텐츠 44종을 운영하여 숲여행을 통한 지역활성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하는 복권기금사업도 ‘3년 연속 종합1위’를 달성하는 등 대외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정책 연계 지속가능한 경영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실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행정학회에서는 ‘대한민국 리더십 대상’, 한국정책학회에서는 정책품질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진흥원 가족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국민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산림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진흥원 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 정책 이행기관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국정목표인‘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4년도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사업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 숲태교 프로그램, 치매·만성질환 등 노년층 대상 인지 강화 프로그램, 건강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산림치유 사업 등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박중독, 재난피해, 청년 우울, 교권 추락 트라우마 등 상실 경험 국민의 심리 회복을 돕고, 산재 근로자의 사회 복귀 촉진을 위한 산림 치유 사업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생태 및 탄소중립 이해증진 숲교육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집중교육 대상(초4~5, 중1~2) 산림생태 숲 교육 프로그램 보급 및 운영을 통한 효과성을 검증하고, 교원 중심의 숲 교육 확산을 위한 ‘숲교육 교사연구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탄소중립 숲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복지 효과성 검증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하여 산림치유 효과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과학적 검증 분석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업 육성지원 및 임업·산촌 연계 민간성장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민간 주도의 산림복지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육성 로드맵을 수립하여 창업부터 사업확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간 전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산림복지업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현장 밀착형 민간 판로망 개척, 공간 미보유 전문업을 위한 생활권 녹지 연계 지원 확대 등 산림복지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임업·산촌·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복합경영 사업 지원 및 지역소멸 위기대응을 위한 상생협의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문제해결 사업, 숲 여행 콘텐츠 확대 운영을 통한 민간 산림복지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생활 속 국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녹색 인프라 조성을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시설 내 나눔 숲 조성을 지원하고, 보행 약자 등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산지에 무장애 나눔 길, 나눔 숲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하여‘로드뷰’,‘네비게이션’등 무장애나눔길 이용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셋째, 산림복지 분야의 ESG 기반 경영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산림복지시설 조성, 시설 내 폐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 활동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민·관 협업을 통한 산불 피해지, 유휴 지역 등 ‘회복의 숲’ 조성을 통해 상생형 ESG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안전 중심의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 등 시설 안전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전사적인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재난상황실 구축, 재난피해 복구지원단 구성 등 사전 예방 및 회복력 증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여 운영체계를 내실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공감 및 신뢰 기반의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자율·책임 경영을 확대하겠습니다.  국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한 경영공시 관리체계 고도화, 국민소통 및 참여제도 활성화를 통해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경영자원관리시스템의 안정화, 통합예약사이트 개편 등 디지털을 활용한 업무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 신뢰 기반의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4년에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경영평가에서 좋은 성적도 얻었고, 많은 수상의 기쁨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정책 사업화하는 등의 다양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유연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나간다면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라는 우리의 비전은 반드시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첫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우리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 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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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신년사] 한국임우연합이 임업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전진표 회장            2024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는 지구촌 곳곳에서 인간의 행복한 삶과 배치되는 전쟁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큼직한 사건들이 발생함으로써 많은 국민이 불안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실례로 계속되는 동유럽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 그리고 아시아의 미얀마, 남미 멕시코, 페루 등 일부 국가의 정치적·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분쟁이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최대 현안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위기의 배경에서 시사하는 것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자연생태계의 보전이 절실하다는 사실입니다.    18세기 프랑스가 낳은 문필가이자 정치가인 ‘프랑스와 르네드 샤토브리앙’의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은 우리 산림·임업인들의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산림녹화 50주년을 기점으로 산림청은 산림르네상스의 기치 아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목표로 하고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 문화적 기능의 최대 발휘”를 주요 정책으로 확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50년, 미래 50년을 엮어 산림 100년 비전으로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글로벌 산림강국”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한국임우연합은 2020년 5월 7일 (사)한국임우회와 전국 11개 시·도 임우회가 연합체를 구성하였으며, 지난 2023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임우연합」으로 명칭과 정관을 변경하는 등 제도적인 정비를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조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50여 년 전, 삶을 영위하는 데 특히 어려웠던 시절에 우리 산림공무원을 비롯해 산림 분야에서 헌신한 산림인들은 오직 애국심의 전도사로서 이 땅에 생명의 나무를 심었으며, 임업인들의 협력으로 오늘의 울창한 산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로, 산림·임업인 여러분들이 국가유공자입니다.    우리 임우연합은 정관에 명시한 산림 관계 공직자, 퇴직자를 비롯한 산림과 임업 관련 단체 및 산림을 사랑하고 지키고 키우는 회원 약 2,500여 명의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큰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 새해에는 우리 한국임우연합 산하에  「한국산림연구소」를 설립하여 임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주요 정책에 협력하고 참여함으로써 우리의 역할에 긍지와 보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젊고 새로운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조직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고, 산림 관련 단체와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23-12-28
  • [신년사]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산림청장  남성현   전국의 220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우리 산림행정과 산림산업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산림 100년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의 산림녹화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신청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가꾼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과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선정하여 국민께 숲을 돌려드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임업인과 청년들이 산에서 소득과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와 제도도 개선하였습니다. 숲경영과 산림복지를 융합한 ‘숲경영체험림’ 제도는 임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산림이 탄소중립 실현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을 제정하고 ‘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탄소감축 효과가 큰 국산 목재를 이용하는 목재산업을 녹색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목재친화도시와 목조건축 등을 국가 정책으로 활성화하였습니다. 쾌적한 생활공간 창출을 위해 도시숲과 가로수의 질적 관리를 강화하고 일상에 반려식물과 정원문화를 확산하였습니다. 건강보험과 접목하여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고 ‘동서트레일’ 등 산림복지를 다각화하여 우리 숲을 국민을 위한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우리 숲은 지역 발전과 지방시대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사회의 생물다양성 강화 움직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취약 식물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자생식물을 활용하여 훼손된 백두대간 등 핵심 산림 생태축을 복원하여 산림의 건강성도 증진하였습니다. 캐나다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대를 최초로 파견하여 국위를 선양하는 한편 우리의 선진적인 산불 대응역량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기후변화와 극한호우 등으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유난히 잦아, 이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대형 산불 대응전략’과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수립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산림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와 국민여러분! 우리에게 나무가, 숲이, 산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의 나무와 숲, 그리고 산은 소중한 삶터이자 쉼터, 일터입니다. 국민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 숲은 420조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아주 소중한 생태자원이자 경제, 환경, 사회문화적 자산입니다. 연간 161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61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경제자산입니다.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 깨끗한 물, 맑은 공기 등을 제공하며 연간 259조원의 공익가치도 제공합니다.  매년 국민의 82%가 찾는 최고의 휴식, 힐링 공간이며, 최근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핵심적인 방안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산림청은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 3년차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특히 산림을 디지털, 스마트, 빅데이터로 첨단화하는 ‘산림정책 디지털 플랫폼’을 촉진하여 산림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 산림 기술을 활용하는 산림협력을 활성화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중추 국가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산림청은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 실현을 목표로 삼고 다음의 다섯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일상화,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숲을 지키겠습니다. 먼저 산불 대응을 빈틈없이 하겠습니다. 올해는 기후 여건상 대형 산불 발생의 위험이 큽니다. 산림청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봄철 대형 산불이 빈발하는 5월까지 유관 부처, 지자체와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능형 산불방지 ICT 플랫폼’ 등 첨단 과학기술로 전국의 산불을 촘촘히 감시하고 산불 진화인력과 장비를 확충하여 진화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대응체계를 극한호우 등 변화된 여건에 맞게 강화하여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산림과 산림 주변의 모든 비탈면의 붕괴위험을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여 산사태를 정확하게 예측하겠습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을 농경지 등 산림 외의 지역까지 확대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예비경보 단계를 도입하고 대피소와 현장 안내 인력도 확대하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소나무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여 산불, 산사태 등의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기반을 현대화하여 고품질의 청정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수출을 촉진하겠습니다. 석재산업을 자연 친화적인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을 갖고 계신 산주와 임업인들이 우리 산을 자유롭게 경영하여 소득과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규제와 세제를 개선하겠습니다. 임업직불제와 임산물 재해보험 등 임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강화하고, 국유림 등을 활용하여 산촌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걸맞게 선진국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우리 숲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와 숲교육 등의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확충하겠습니다.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 창출을 위해 학교 운동장, 벽면 등으로 도시숲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활 속 정원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숲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 인문학을 가미하여 국민들을 위한 품격높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창출하겠습니다.   셋째,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기후위기에 잘 적응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등 경제림을 중심으로 임도, 임업기계 등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이용하는 선진국형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녹색성장을 이끌어나가겠습니다. 범부처 협력으로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규제를 개선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등 공공부문에서의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산림부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가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광역, 기초지자체 단위의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신뢰도 높은 검증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를 국제 자발적 탄소시장과 연계하여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겠습니다. 생물다양성 협약에서 채택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GBF)’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보호구역 외 산림도 OECM(준보호지역)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산주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도 도입하겠습니다. 넷째, 산림경영·관리의 디지털화, 스마트화, 빅데이터화를 촉진하고 산림과학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산림산업을 첨단화하겠습니다. ‘산림정책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림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겠습니다. 2025년에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 분야에 특화한 전용 위성도 개발하겠습니다. 디지털트윈으로 산림을 3차원 가상공간으로 재현하고 정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과학적인 산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의 빅데이터화도 촉진하겠습니다. 산림수계·경관지도 등 산림자원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이에 기초한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공공데이터는 민간 창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방하겠습니다. 산림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현안 대응을 위해 연구와 개발을 확대하고 성과는 민간에 이전하여 산림의 첨단 산업화를 촉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바이오경제 시대에 대비하여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산업도 육성하겠습니다. 다섯째, 국익에 기여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 국제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선진국인 독일과 기술협력을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올해, 독일과 함께 개발도상국 산림복원 지원을 강화하고 우리의 선진과학기술을 토대로 양자간, 다자간 국제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정상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신규협력 국가를 발굴하고 협력 범위도 확대하겠습니다. 글로벌 이슈와 메가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여 국제기구의 산림협력과제 이행에 동참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로 나아가겠습니다. 민간이 개발도상국 산림황폐화 방지사업(REDD+)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제정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하위법령 마련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하겠습니다. ‘EU 산림전용방지법’ 발효 등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산림 산업계의 대응력 강화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의 산림녹화기록물을 인류의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해 세계기록유산 등재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의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와 국민여러분! 산림행정은 산림과학 연구를 기초로 하는 과학기술행정입니다. 전국의 산지, 산림·목재산업, 임업인, 산촌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행정입니다. 지방시대의 지자체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종합행정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미래관리행정입니다. 지난 50년간의 국토녹화 성공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올해,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의 성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 산주, 임업인과 산림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산림청은 올 한해 우리 산을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국민께는 힐링과 문화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과 실사구시(實事求是) 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1. 1.                                                                                                                                                                         산림청장  남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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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3-12-28
  • [기고][기고] 국민의 안전과 산업계 성장을 이끄는 목재제품 규제 완화
      우리가 흔히 먹는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물부터 전자기기, 옷 등의 다양한 공산품을 시장에 유통할 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제품의 품질과 필수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품질표시인데, 소비자는 이를 통해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목재제품도 이러한 품질표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이 목재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재제품의 품질기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재목, 합판, 숯 등 15개 목재제품에 대한 규격과 품질기준을 법정 고시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있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다소 엄격한 품질기준 설정과 홍보 부족으로 목재산업계의 반발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산업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목재제품의 품질기준 제도를 꾸준히 제·개정하고 있다. 최근 제·개정 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재목의 품질 표시를 위한 검사방법이 완화되었다. 기존에는 유통하는 모든 제재목 제품을 전수검사 해야 했었으나 일반 제재목의 경우, 생산업체에서 다루는 전체 물량을 고려해 샘플링 검사가 가능해졌다. 또한, 여러 장비가 필요했던 함수율 측정 검사를 한국임업진흥원의 휴대용 함수율 측정기로도 적합성을 검증받을 수 있게 개정하였다. 이는 산림청 2022년 규제혁신 대표 과제로 선정되었다.  둘째, 구조용 파티클보드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제정하였다. 국내에서 매년 만 동 이상의 목조주택이 지어지고 있는데, 기존에는 주요 건축부재인 OSB(Oriented strand board)를 전량 수입하고 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판상재료의 국산화를 위해 국산 목재로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규격과 품질기준을 마련하였다. 고시 제정 후 관련 기술을 산업체로 이전하여 현재 시장 유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셋째, 성형숯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개정하고 있다. 성형숯의 착화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질산바륨’은 안전성의 문제로 2024년 1월부터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질산바륨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착화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중인 착화제가 산업계에 적용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합리적인 품질기준을 정립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품 품질관리 제도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적 요구와 최신 목재시장 동향을 고려한 기술개발과 규제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소비자와 산업계의 만족도를 높혀 목재제품 이용 확대와 목재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3-11-27
  • 수목원의 공간적 개념을 넘어 국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한국수목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바이오 기술개발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를 기관 혁신사업으로 선정하고, 산림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실제로 한수정은 세계적인 수준의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가 하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선개방하는 등 창업초기기업 및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수정은 최근 1년간 국내 식물 종자의 90%에 달하는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바이오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산림생물자원 증식 재배기술 개발로 체계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한수정은 자생식물 증식·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확대 보급하면서 19억 3,000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특화 신성장 산업의 육성 지원하고 있다.    한수정 류광수를 이사장을 만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종자정보 빅데이터 구축사업과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 그리고 증식·재배기술 개발·공급사업 및 지역특화소재 자생식물을 활용한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1.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운영 중이시라던데요? 한수정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생식물 종자정보 IP(Information Provide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야생식물의 체계화된 보존시스템 개발과 효율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위해 자생식물 종자에 대한 조사·분석은 물론 재배, 저장, 유용성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정보를 수집 및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통해 현재 생태복원협회(SER :Society for Ecological Restoration)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종자 데이터베이스인 SID(종자정보 총량 : Seed Information Database)가 보유한 182,232건의 정보 가운데 16%에 달하는 종자정보를 확보했습니다.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연구실에서는 밤낮없는 노력 끝에 지난해 자생식물 2,034종 29,288건의 정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우리나라 종자를 맺는 자생식물의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자생식물 종자에 대한 정보를 구축 및 활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2.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지난해 말 ‘종자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산업체, 임·농가, 연구기관, 개인 등이 종자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해 종자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위해 종자정보 가운데 자생식물 복원을 위한 복원용 자생식물의 시드존(Seed Transfer Zone: 종자 이동 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또 바이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재배·증식 매뉴얼을 개발하는 한편, 자생식물 복원을 위한 복원소재 공급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렇게 구축된 종자정보에 대해서는 바이오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개방, 기업지원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엑스알에이아이는 한수정이 개방한 종자 이미지 빅데이터를 활용, 종 판별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엑스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분야(2022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사업) 최우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사업자금 최대 1억 원과 R&D 지원 특전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엑스알에이아이는 식생복원 연구 등 바이오 소재 국산화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지원 성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봉자페스티벌 주무대인 야생화언덕에 핀 털부처꽃 군락지 모습   Q3.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산림생물자원의 수요 맞춤형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자생식물을 활용해 매년 꽃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가에 증식·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농가들은 축제에 필요한 식물과 원료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 공급합니다.    한수정은 지난해 68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13억 9000만 원의 농가 소득과 12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직거래 판매장‘정원장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정원 산업계 매칭을 통해 5억 4000만원의 농가 추가 소득도 창출했습니다.  아울러 수입대체품인 털부처꽃 신품종‘백두분홍’을 개발·출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축제에 사용된 털부처꽃은 민간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화장품 소재로 거듭났습니다.    한수정은 ㈜피텐과 공동연구에 나선 결과, 털부처꽃에서 피부와 머릿결에 좋은 성분을 추출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축제에 사용할 털부처꽃은 한수정이 농가에 증식재배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농가 재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가는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털부처꽃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축제의 볼거리로 제공되는 한편 축제가 끝난 뒤에는 자원 재순환 업사이클링 연구 등을 통해 선순환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대간 5권역(지리산 권역)에서 동의나물 종자를 수집하고 있다.   Q4. 지역특화소재 및 자생식물 활용한 미래 바이오 선도하고 계시다는데 어떤 성과가 있나요? 한수정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기업 지원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린코스㈜와 ㈜더마랩은최근 한수정과 공동연구를 통해 둥근매듭풀, 털여뀌 등 자생식물 추출물에서 피부 항노화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고, 이 같은 결과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됐으며, 한수정은 그린코스㈜, ㈜더마랩과 공동으로 특허 출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아이들플러스는 한수정과 친환경 컨셉의 자생식물종자 활용 신제품을 개발해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2022 파리 화장품 산업박람회코스메틱 360’에서 아시아 최초로‘코스메틱 360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답니다. 이밖에 한수정은 산림버섯, 소나무 정유, 털부처꽃 등 등 지역특화소재 및 식물을 활용한 8건의 제품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산림 바이오 소재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생물자원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연구 교류를 통해 야생식물·종자의 유용가치를 발견하고, 바이오 소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산림생물자원 소재 연구사업을 통한 산림 바이오 발전은 물론 자생식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등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통한 해외수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입니다. Q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셨는데, 소회는 어떠신가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줄어들고, 관광시장이 침체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한수정은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노력했답니다.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한수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을 실시했습니다. 야간개장 기간에 버스킹,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ESG 축제로 여름·가을 봉화 자생꽃 페스티벌을 실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지역 소득창출에 도움이 되려 노력했습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6. 새로운 비전으로‘자연과 국민을 연결하는 수목원·정원 플랫폼 기관’을 설정했다고 했는데, 플랫폼 기관이 되기 위한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가장 먼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비전 달성을 위해 권역별 산림생물자원 보전·복원 체계 확립, 산림바이오 및 정원산업 혁신성장 강화, 국민체감형 서비스 고도화, 지속가능한 조직체계 혁신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한수정은 수목원이 가진 전문인력, 기술, 경험 등을 정원의 영역으로 연결하는 한편, 수목원과 정원을 기반으로 한 기능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확장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정원소재 공급체계 K-테스트베드 구축 등 정원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산림자원 활용 기술개발 및 확산 활동으로 산림바이오 및 정원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2023 계묘년은 한수정이 ESG경영 및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정원분야 경쟁력 강화 등에 앞장서는 선도적 기관이 되도록 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 1962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해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 박사를 거쳐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국제협력관실 국장, 산림청 차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자리잡았다.    앞으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수목원·정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잡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기후변화·그린뉴딜 등 정책변화에 발맞춰 나아가는 전문기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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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3-05-29
  • 묵묵히 나무와 숲의 길을 걸어 온 "한국등산ㆍ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
    센터 전경   등산과 트레킹이 가장 대중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잡고, 등산·트레킹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해줄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에 건전한 등산문화의 확산과 국민의 등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창립되었다.   국가숲길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수장인 전범권 이사장으로부터 센터의 운영방침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개 부탁드립니다. 2020년 2월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우리나라에 있는 1만 천여개 약 4만Km에 달하는 숲길 중에서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국가숲길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숲길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트레킹, 등산, 인공암벽 타기 등 산림레포츠의 저변화와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국립등산학교에서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실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산악인들의 산악활동과 그 역사의 전시 홍보 및 국제적 교류협력 등을 위하여 국립산악박물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1년 센터에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코로나 이전 대비 트레킹 인구가 약 6% 증가한 31백만명(한달에 한번 이상)에 달하고 산 정상을 향해 산을 오르는 활동보다 가까운 야산이나 집 주변을 걷는 트레킹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는 향후 숲길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민들이 숲길을 걷고 숲길을 통해 힐링을 얻게 되는 것은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 주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힘을 유발하고, 숲길 탐방객의 지역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자체에서도 숲길과 관련된 영역을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4년에 밀양시에 그리고 ’25년에는 중부권에 국립등산학교가 신설될 예정이고 ’26년에는 국립산림레포츠센터가 신설될 것입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새로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선행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원활히 하고 있으며 다이내믹한 조직설계와 신규인력 충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2. 기관의 경영 목표와 방향은 무엇인가요? 공공기관으로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미션은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하여 혁신, 협력, 공익이라는 핵심가치를 선정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첫째, 2030년까지 숲길 이용객 300만명 달성 둘째,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 그리고 셋째로 ESG 경영체계 강화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지향적 숲길 운영·관리 체계화, 숲길·산림레포츠 인프라 구축, 고객만족 전시·교육 서비스 확대, 조직 혁신 및 경영효율화 등 4대 전략목표와 12개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대국민 등산·트레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기관으로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과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립산악박물관 전경   Q3. 구체적으로,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는 국민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요? 국립산악박물관은 백두대간 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주제로 고문헌, 산악장비 등 유물을 수집·보존·디지털화하여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전시회, 온라인 전시, 고산 VR체험 등 산악문화 체험과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인증 33개 기관 중 ‘설립목적 달성도’ 최고점(98점)을 달성하여 “우수 박물관” 인증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찾아가는 클라이밍   국립등산학교는 청소년·가족·일반·전문가·소외계층 5대 대상별 등산 교육과 숲길등산지도사, 산림레포츠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 민·관 산악안전 전문가 대상 구조법·응급처치 등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악안전 예방과 대처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국립등산학교, 인공암벽장 시설전경   Q4. 2023년도 주요한 사업은 무엇인가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등산·트레킹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14개 국가·지역 숲길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연평균 약 2백만명의 숲길 이용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숲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일자리 창출, 숲밥, 기념품 구입으로 지역 상생과 협력,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금융 민-관 협업으로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ESG 사업’을 진행 중이며, 6월에 동서트레일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원을 이용한 친환경 충전폴을 설치하여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길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해서 국립산악박물관 소장품 18,000여 점에 대한 데이터를 API로 변환하여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숲길정보데이터 개방으로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여가분야) 최초 “숲길종합정보”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습니다.  국립등산학교 교육 -우리가족 클라이밍 세계로   안전한 숲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숲길 대상 '숲길 안전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위험구간 낙석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백두대간 山의 역사와 문화 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유물 수집과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에는 설악산 관련 유물과 국산 스토브 1,500점을 수집하고 있으며, 6월에는 국내 유일의 산악문화 유물인 「산경표」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 신청할 예정입니다. 10월에는 “설악산 등반과 관광·역사”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립등산학교는 전국 등산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등산·트레킹 활성화를 위해 “전국 등산·트레킹 단체 세미나”를 개최하여 등산교육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등산교육 표준화를 위해 산악·생태·환경 등 표준 등산교재 발간 편찬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등산의 역사와 예절, 보행법, 응급처치 등 등산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관 산악안전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산악안전 사고별 사례조사 등 교육영상을 배포하여 국민의 안전한 산행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Q5. 안전한 등산문화 구축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021년 재난연감(2022,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 등산사고 발생 건수는 6,496건입니다. 국민들이 숲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등산 문화 조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대국민 등산·트레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기관으로서, 안전한 숲길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와 숲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숲길 이용객 편의를 증대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숲길 난이도에 따른 이용등급을 각 숲길별 누리집에 게재하였습니다.  또한, 숲길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서 ’22년 9월 국가숲길 6개소(86구간, 1,070km) 대상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위험 시설물 1,072건 중 91.5%를 성공적으로 개선·보수 조치하였습니다. 금년도에 나머지 위험 시설물을 개선하여 안전한 숲길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입니다.  국립산악박물관 전시     특히, 숲길 이용자의 조난, 실종, 추락 등의 사고에 대비하고 예방하기 위해 항공·민간구조대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숲길 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길안전캠페인을 통해 전국 17개소 숲길에서 등산법,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대처법 체험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와 병행하여 위험 상황별 대처방법, 산행 전 건강상태 점검 및 준비운동 등 교육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하여 숲길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산악구조대 역량강화 교육   Q6. 이사장님, 산림분야 입문계기는 무엇인가요? 산림분야 입문계기에 대한 그럴듯한 이야기 거리는 나에게 없습니다. 80년대 대학을 입학한 많은 분들이 그랬듯이 대학예비고사 점수에 따라 대학에 입학하고, 임학을 선택한 것이 이 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입니다.    임학을 전공한 학생 중 다른 분야로 나아간 동기들이 더 많았는데, 선택한 전공에 대한 의리로 산림 공직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산림분야를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잘 선택하였다는 생각이 들더니 지금은 ‘참 좋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친구들로부터 “너는 좋겠다”고 종종 듣기도 합니다. 산림, 나무, 숲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혜택이 더욱 가치 있게 다가오고 그와 관련된 일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내가 그 산림, 나무, 숲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제 자작나무숲길   Q7. 앞으로 센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산과 숲길을 찾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센터의 역할도 그만큼 중요해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센터는 무엇보다 국민들께서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디지털 기반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시대인 만큼 숲길과 관련된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갈 것입니다. 현재는 ‘숲길종합정보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휴대폰으로 쉽게 숲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등산과 숲길탐방은 국민의 여가 선호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경제와 연결시킬 수 있는 향토 역사와 문화를 연계시키고 향토 식생자원을 숲길 프로그램에 내재하여 경제적 수요, 지적 갈망, 건강욕구를 충족시키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전국 단위의 산악구조 발론티어와 연계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 어디서나 안전하게 등산과 숲길 탐방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라산둘레길   Q8. 끝으로 개인적인 인생의 비전과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개인적인 비전은 “선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선하게 산다는 것이 주관적이고 다양한 관점이 있겠지만,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의 삶을 영위하는 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내게는 참으로 어려운 비전이지만 계속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내게 주어졌던 환경 속에서 북한 산림복구와 관련된 경험이 북한학 학위를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남북 산림전문가라는 말도 듣습니다. 언젠가 북한에서 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내게 남은 목표입니다. 전범권 이사장 숲길 사진   우리가 산을 찾는 것은 일상에 지쳤던 우리의 심신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게 하며, 일행과 더불어 공동체의식을 다지고,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건전한 등산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국민과 함께하는 등산·트레킹 서비스의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대관령숲길 국민의숲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22
  • 스마트한 산지관리종합서비스를 창출해가는 "조병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004년 산지관리법 제46조를 근거로 설립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산지의 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을 위한 정책·제도의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조병철 회장은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제7대 회장으로 2022년 2월 취임했다.  1988년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평창국유림관리소장, 남북산림협력단장,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취임사에서 “산지의 합리적인 관리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산지관리를 통한 우리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협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산지전문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수장인 조병철 회장으로부터 협회의 운영방침과 산지관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한국산지보전협회에는 어떤 일을 하나요? 협회는 산지조사사업, 산지연구사업, 정보화사업, 공익사업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 산지관리 및 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산사랑 국민운동’은 협회의 창립 이념으로 200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공익사업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산사랑 사진 공모전’, ‘산지 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산림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산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국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산사랑사진공모전 전시회   두 번째로, 산림조사사업은 2011년 법정사업인 산지전용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채석단지, 풍력발전단지, 태양광발전단지, 송전시설 등의 사후관리업무와 산림청 ‘산림복원지원센터’로서의 산림복원 컨설팅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협회는 조사기술교육 선도 및 현장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검증 및 데이터 처리 체계 구축, 조사장비 선진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림복원모니터링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세 번째로, 산지연구사업 분야는 2013년 산지연구센터를 신설하면서 산지정책·제도개선 및 기술개발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으며, 산지정책 개발 및 이행력 강화를 위해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연구, 산지공간분석 및 DB구축, 민북지역 산지관리 정책기반 마련 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년 산림청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도시숲 실태조사 및 DB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모범도시숲 인증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 회의모습   마지막으로, 정보화사업은 2014년부터 산림청 산지정보시스템을 위탁운영 및 관리하고 있으며 개별·주제별 데이터 변동사항을 반영하여 정확한 최신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지정보시스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이용 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문의 내용 및 처리결과를 통계자료나 각종 보고서 등으로 활용하여 시스템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도 역점을 두는 분야가 있다면요?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 이라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면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협회는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탄소컨설팅 등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국유림 산림탄소상쇄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탄소상쇄에 대한 투자 및 운영으로 2050 산림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의 미래 신기술을 접목하여 산림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하여 스마트한 산림탄소상쇄사업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며, 백두대간, DMZ, 섬 숲 등 핵심생태축 복원에 앞장서고, 다양한 도시숲 조성에 이바지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국토공간 창출 및 환경임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대형화, 일상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국민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하여 사전안전점검이 필요한데,  협회는 산지와 산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수행하여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 예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 경각심 등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협회장으로서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분야가 있다면요?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수입 규모나 인력규모가 중견기업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어 2022년 협회장으로 취임 당시 협회는 과도기적인 시기였습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대ㆍ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 협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협회가 투자하고 확보해야 할 기술력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확대였습니다. 집중 분야에 대한 전략 수립과 조직 내부의 역량 증진, 필요 기술력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협회는 조사ㆍ연구ㆍ정보화 인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전문성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과 기능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 조직내부의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고 역할 및 책임을 명확히 하여 각 인력들이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4. 올해의 중점사업을 소개하신다면요? 정부는 민간 중심의 역동경제 실현과 임업·산림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입지규제 등 신산업, 임·산업 육성에 지장을 주는 산지이용 규제를 협회는 수요자 중심에서 생각하고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한 후 산림청과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류 간소화, 중복절차 생략 등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검토하고, 개선하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대형 산불 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인한 산림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생태복원 계획이 수립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산림청 지정 ‘산림복원지원센터’로 해당 계획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하며, 단계적 복원 방법 및 설계방향을 제시하여, 산림생태계 회복 및 산림의 안정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I기술과 인공위성·드론을 활용해 산림 생태계, 재해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런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산림자원의 보전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유기적인 민·관·연의 협업을 유도하여 디지털 산림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 사례   Q5. 임기 중에 협회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협회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상근인력 60여명 규모의 사옥을 마련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협회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지금은 인력규모가 100여명을 상회하여 현 사옥은 협소한 공간이 되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규 사옥 이전을 추진하여 업무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충분히 마련하고자하며,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려고 합니다. 직원복지 향상은 협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업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동기와 열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및 협회의 기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내부 연구 투자를 확대시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산림분야의 마켓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R&D 활동 및 실질적인 연구소 기능을 구축하여 미래 영역 기술개발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4년은 협회가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지전문기관으로서 걸어온 20주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주년의 비전 선포 및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지를 보전하고 가치를 발굴하는데 힘써온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앞으로 산과 사람이 어우러져 상생·소통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추어 앞으로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지원하고, 스마트한 산림기술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산지종합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04
  • [축사][축사]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산림환경증진의 홍보를 위한 정보지로 창간하여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신문이라는 이념으로 산림환경 증진과 자연사랑, 국토녹화, 탄소중립 운동에 앞장서면서 산림행정과 임업 현장의 다양한 움직임과 목소리를 시의적절하게 보도하고 선도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훌륭히 감당해 오신 노고를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현재 지구촌은 인류가 저지르는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후유증으로 기상이변이 빈발하여 가뭄에 의한 대규모 산불 피해와 태풍, 집중호우에 의한 수해 등으로 막대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인하여 큰 위기를 겪게 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산림은 일제의 목재자원 수탈과 한국전쟁을 겪으며 황폐된 가운데 온 국민의 일상생활이 임산연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온 국토가 민둥산이 되었었으나 정부의 시의적절한 치산녹화정책과 전 국민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참여로 산림녹화 기적을 이룩하여 반세기 만에 임업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으며 이를 세계적으로 공인받아 우리나라가 지구를 위한 산림보전과 환경복원의 핵심 국가가 되어 산림 분야의 국제협력을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금년을 국토녹화 50주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특별히 완전히 황폐되었던 산림을 전 국민의 헌신적 참여로 이룩한 산림녹화의 기록물을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이 기회에 산림환경신문이 우리나라 임업발전과 산림환경 증진은 물론 국토녹화 50주년을 크게 빛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동참하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산림환경신문은 위기에 처한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발전시켜 왔을 뿐 아니라 산림포럼을 통한 산림환경대상 제도 운영, 목재산업 증진에 의한 탄소중립 실현, 산림보안관연맹을 통한 지구온난화방지 산림환경 보호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신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창립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신년사]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과 관련 기관·단체 여러분! 그리고 우리 산림복지를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평화·풍요·다산 등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며, 검은색은 지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이 되살아나길 소망합니다. 2022년은 우리 진흥원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진일보한 뜻깊은 한 해로 기억됩니다. 먼저, 코로나19의 회복세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83만여 명*에게 숲의 혜택을 제공하였고,  * 진흥원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48만명, 숲체험교육사업 30만명, 이용권(바우처) 5만명 등 ‘탄소중립 숲 교육(3종)’을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저감 실천 의지를 함양 하였습니다.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증후군 예방 ‘숲케어’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고령화·치매 등 각종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범정부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콕(COG)’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종료)아동, 가정 밖 청소년 등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에게 자립역량 향상을 지원하였고, 작년 11월 말에는 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에서 221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돌아온 광산 근로자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산 근로자의 심리적 외상 회복에 기여하였습니다. 진흥원은 그 동안 사회적 취약계층 거주지 내 나눔숲 237ha와 나눔길 112km를 조성하여 숲의 접근성을 강화하였으며, 이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수행한 진흥원 임직원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 정책 이행기관으로서, 현 정부 국정목표인「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3년도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장애 청소년, 보호대상(종료)아동, 가정 밖 청소년, 소년보호 처분 청소년, 정서행동* 위기학생,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산림교육을 통한 심리 안정과 불안감 해소를 지원하겠습니다. * 정서행동 위기학생 :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우울과 무기력 등의 심각한 정서·심리적 어려움으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교통사고 및 해양선박 사고 피해자 등에게도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사회(’18)에서 초고령사회(’25예상)로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예견되는 문제점 중 하나가 ‘치매’입니다.   진흥원은 치매 예방을 위하여 지역치매안심센터 256개소와 협력하여 치매·경도인지장애를 겪는 분들의 증상 완화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 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산림치유 서비스를 연계하여, 체중·혈압·혈당 등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서비스 효과성을 과학적 검증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산림치유 효과를 의학적 치료와 결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건강보험제도에 편입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이런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작년 12월에 도입된 산림복지 통합 예결제 시스템 ‘숲e랑’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국민 홍보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 민간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육성체계를 확립하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육성 체계를 보다 촘촘히 지원하여, 민간 분야의 경영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에게 도시숲, 숲경영체험림, 이용권(바우처) 고객, 유치원, 학교 등 서비스 제공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습니다. 지자체·임업인·산촌 주민들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업을 연계한 산림복지 분야의 복합경영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우수 상생 모델을 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개발이 완료된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서비스, 산림 공공 데이터 개방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녹색 인프라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산림복지 시설 조성과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적약자 거주지의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나눔숲’과 교통약자의 녹지 향유를 위한 ‘나눔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2024년에 준공 예정인‘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국립김해숲체원’조성에도 국산목재 사용을 확대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위한 인증을 획득하겠습니다. 넷째, 진흥원 종사자와 방문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경영진이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보건 이행체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책임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예방·대비·대응·복구’체계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완결성과 현장 작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조직역량을 배양하겠습니다. 산림복지서비스가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온전히 국민께 전달하기 위한 직원들의 창의력과 효율적인 업무처리 능력 배양을 위하여 직급·직위별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하여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할 때, 우리 진흥원은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만들고 적시에 제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접점인 현장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돌아보고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자긍심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지원을 적극 이행하겠으며 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  지난 6년 동안 산림복지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고 안정적 정착을 이루어 냈습니다. 올해 우리는 새로운 10년을 꿈꿔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라는 우리의 새로운 비전은 반드시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첫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우리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 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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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신년사]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 올해가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219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하여 새 정부의 국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5월 13일 산림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분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규제 완화와 함께 각종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업인의 숙원과제였던 임업직불제를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산림 규제개선 과제 227건을 발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치매관리를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맞춤형 산림복지를 강화하였습니다.  근현대 산림과학연구 100주년을 맞아 ‘국민이 누리는 숲’으로의 연구 시대도 열었습니다.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만,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였습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통제관’을 신설하는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하여 우리의 선진화된 산림녹화 기술을 전 세계 국가들과 공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27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산림과 기후 정상회의’ 논의를 주도하여 글로벌 산림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올해는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50년간 온 국민의 땀과 열정 그리고 정부의 노력으로 전 세계가 놀라는 국토녹화의 금자탑을 쌓았고 명실상부한 산림선진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이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이 되고, 국민들께는 건강과 힐링의 녹색공간이 되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입니다. 또한 ‘나라를 단단하게, 국민을 든든하게’ 하자는 정부의 새해 슬로건을 숲에서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하나하나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해 나가겠습니다. 초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 300여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산악기상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산불위험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겠습니다.   산불진화 주력헬기를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첨단장비를 확충하겠습니다.  산불지역의 주민 안전을 위해 강제 대피명령제도 등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고, 발화 원인별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처협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위험정보는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48시간 전에 제공하고, 산사태 피해지역은 철저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를 실시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습니다. 아울러 각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급경사지(행안부) 및 도로비탈면(국토부) 정보를 산사태정보시스템에 통합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총력방제로 확산을 저지하겠습니다.  보존할 가치가 큰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소나무류의 이동단속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드론과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QR코드) 등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예찰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산을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임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임업세제는 농업 수준으로 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  산지구분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임업용 산지에서는 임업을 경영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업진흥법」은 「사유림경영법」으로 개편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산림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임도, 임업기계화, 전문기능인 양성 등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생산된 국산 목재는 건축자재 등 경제, 환경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법령 정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등 실용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디지털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임업, 산림산업, 목재산업 등을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셋째, 국민들이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와 사회임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 국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치매, 고령화, 재난 경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심신이 산림치유를 통해 회복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해 뜨는 동해 울진에서 해지는 서해 태안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849km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하겠습니다.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 산림레포츠 문화도 확산시키겠습니다. 넷째, 환경임업을 적극 추진하여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열섬효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시숲과 정원을 확충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연계하여 기업의 산림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산주를 보상하기 위해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적인 산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REDD+법을 제정하여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산림협력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50년 전 온 국민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들은 국토녹화라는 사명을 갖고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헐벗은 민둥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 산림을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으로 가꿔,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여는 것! 이것이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을 시작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 뜻깊은 2023년의 첫날, 새해 아침에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안팎에서 서로 껍질을 쫀다는 줄탁동기(啐啄同機)의 마음으로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 1. 1.   산림청장 남성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기고)(기고) 진정한 갑을관계로의 변화를 위하여!!
     성 비위 문제, 회사 오너의 갑질, 손님이 가게에서의 갑질, 대리점에 대한 본점의갑질행위가 언론에서 연이어 이슈가 되고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최근 유독 이와 같은 갑질행위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의 갑질근절노력이 효과가 있긴 있는 것인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어디서 갑질을 경험하느냐는 문항에 직장 내에서가 24%, 협력업체에 대한 본사가 24%, 매장에서 손님이 16%이며, 공공기관의 민원인에 대한 행위가11%로 나타나고 있다.  갑질문화가 개선되고 있느냐의 여부에는 개선되고 있다 33%, 변화 없다 48%, 심해졌다가 12% 수준이었다.  변화없다가 48%로 가장 많고 심해졌다는 의견과의 합이 50%를 넘는 것을 보면 ‘아직 개선되고는 있지만 변화가 크지 않고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요약될 것 같다. 원래 갑을이란 단어는 계약관계에서 당사자를 의미하는 법률용어로 상하관계보다 수평적 관계를 의미하는 것에 더 가깝다. 이러한 갑을관계가 갑질이란 형태로 변질되어 나타날 수 있는 바탕에는 관계의 이면에 힘의 차이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힘의 우위에 있는 자가 대체로 갑으로 표시된다. 이런 힘의 격차(다른말로 불균형)는 나쁜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자연을 포함한 역동성과 변화는 이 차이(=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물도 위 아래가 있어야 흐를 것 아닌가?  갑을관계에 있어서도 힘의 불균형이 문제가 아니라 수준을 벗어난 행위가 문제이고 이를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자신의 힘을 과하게 사용한다면 모두 당연히 갑질이 될 수 있다. 누가 갑이고 을인지 애매모호한 사건을 한번 살펴보자. 택시 승객이 택시 운전기사를 탑승거부란 갑질 행위로 신고했다. 탑승시킬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택시운전 기사가 갑이고 승객이 을이다. 그런데 택시운전 기사는 승차거부에 대한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 택시 운전사가 을이었고 승객의 행위가 갑질인 것이었다. 갑을이란 단어를 쓰지 말자는 다짐으로는 갑을관계가 사라지지 않는다. 또 갑에 대한 을의 불만을 모두 갑질이라 할 수도 없다. 중요한 것은 마치 대칭 저울에서 좌우의 무게추가 다를 때 저울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 한 가운데에서 균형점을 이동시킬 때의 균형점! 사회적 관계 속에서 갑이 을보다 큰 힘으로 더 많은 행위를 할 수 있는 적정 균형점을 어디에 설정할지의 문제라 본다. 최근 언론에 갑질과 연관된 이슈들이 빈번한데, 이는 권위적 사회문화에서 평등사회로 변화해가는 과정에 나타나는 진통의 한 장면이라 생각된다. 서로 배려하면서 상대방의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의 적정지점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더 이상 갑질이니, 을질이니 하는 언론의 보도도 줄어들 것 같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11-14
  • FAO, 산림경관복원을 주제로 한 유나실바 (Unasylva) 252
    UN-FAO(UN 세계식량농업기구), 한국 독자들에게 산림경관복원에 대한 광범위한 시각과 이해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경관복원을 주제로 다룬 유나실바 252 한국어 번역본을 1월25일 FAO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산림경관복원은 기후변화의 적응과 완화, 생물다양성 보전, 빈곤해소 등 다양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 주요한 접근방법이다. 2020 산림자원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산림파괴, 산림의 타용도 전환 등으로 1990년 이후전세계에 걸쳐서 4억2천만헥타르가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 훼손은 배출가스를 증대시켜 기후변화를 야기하고, 산림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10억이상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여 멸종위기를 초래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훼손된 산림과 경관을 복원하는 것은 환경과 인류를 지속 가능하게 공존방법으로 전세계에 걸쳐서 지지를 받고 있다. 2010년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이 2020년까지 훼손된 생태계의 15%를 복구하겠다는 채택한 아이치 목표 15 (Aichi Biodiversity Target 15)를 채택함으로써 국제사회가 공유하고 추구해야 할 공식적 목표가 되었다.    2011년 다수의 국가들이 2020년까지 1억5천만헥타르를 복원하겠다는 본 챌런지 (Bohn Challenge )는 장관급 정부 대표자, 국제기구, 비정부단체에 의해서 지지된 최초의 자발적 산림경관복원 이니셔티브였다. 또한 2014년 100개 이상 정부기관, 시민단체 등이 서명한 뉴욕산림선언은 2030년까지 3억5천만헥타르를 복원하기로 목표를 확대하였다.    2019년 3월 1일 UN 총회에서 UN 생태계 복원 10년을 선언하고 2021년 6월에 이행을 시작하여 복원을 확대하고 세계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궤도에 올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생태계의 악화를 방지, 중지 및 역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따라서 '다가올 10년을 위한 지구의 회복'을 주제로 한 Unasylva 252 발간은 산림경관복원 성과를 평가하고 현안과 신기술,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 시기적으로 최적의 조치이다. FAO는 자연자원의 관리와 보전을 담당하는 UN 전문기관으로서 UNEP, IUCN 등 다른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산림경관복원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2014년부터 산림청 지원으로 개설된 산림경관복원 메커니즘을 통하여 FAO는 산림경관복원에 대하여 인식을 높이고, 국제 펀딩을 확대하고, 국제적 공용 지침 작성 등 세계, 대륙, 국가적 수준에서 산림경관복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산림청은 산림경관복원의 우수한 성과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유엔 10년’ 중요성을 인정하고 2025년까지 재정적 지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산림청은 2022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국제산림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FAO에서 UN 공용언어가 아닌 한국어로 유나실바 번역본을 제공하는 것은 그 동안 한국이 국제 임업계에 기여한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한국의 임업계와 일반인들에게 산림경관복원의 성과와 진행사항, 앞으로 도전과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궁극적으로 산림경관복원 지지를 기대하는 것이다. 복원을 주제로 한 유나실바 252는 아래와 같이 산림경관복원 경험과 교훈, 성과와 나아갈 방향, 새로운 기술, 펀딩 등 광범위하고 전문적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세계적 동향) 본 챌런지 활동에 대한 검토, ‘UN 생태계 복원 10년’에 대한 기대 역할, 복원에 대한 사회적 움직임 강화, 산림경관복원이 가지는 리우협약 시너지효과 - (국가별 사례) 중국, 사헬 지역, 케냐 등 국가별 복원활동 사례  - (펀딩 확충) 지구환경기금(GEF)의 복원 이니셔티브, 대륙 수준의 복원에 대한 재원 확보, 복원 자금 확대 - (새로운 접근방법) 반자연적 갱신방법, 통합적 접근, 수목유전자원 보전, 다양한 기관의 참여, 모니터링 유나실바 252 한국판은 다음의 FAO 홈폐이지(https://www.fao.org/documents/card/en/c/cb1600ko)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유나실바란? 유나실바는 1947년부터 발간된 임업 및 산림 전문 국제 저널로서 가장 오래된 FAO 정기물이다. 각 호는 임업분야에서 중요한 세계적 발전 주제에 관하여 정책입안자, 산림경영자, 실무자, 연구자, 학생, 선생 등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발간된다. 각 호는 학술 및 연구 기관, UN 기관, 정부기구, 비정부 기구 및 시민 사회로부터 광범위한 시각과 전문지식을 가진 다양한 저자들이 저술에 참여한다.   남송희 UNFAO- FLRM, 수석임업전문관 현, 남부지방산림청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4
  • [기고]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회장 강수철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0년대 조림사업 이후 우리나라의 산림환경분야 전문매체로써 정부 유관부서와 업체의 권익과 관련된 정보교환, 산림보호의 파수꾼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여 온 김헌중 이사장님, 김가영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IEA는 2021년 5월 특별보고서에서 전세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달을 목표로 OECD국가들에게 203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시한으로 제시하였고, 우리 정부는 2020년 12월 7일 LEDS(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확정하면서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2050 저탄소전략" 4개 항목중 산림환경 분야에서 "산림, 갯벌, 습지등 자연생태의 탄소흡수기능 강화" 방안을 설정하였고 그 실천내용으로 "도시숲조성, 신규산림확대, 산림경영촉진으로 산림연령을 내리고, 목재이용을 증가시키는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은 수종갱신과 숲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떤 언론매체보다도 산림환경 분야에 많은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산림환경신문이 정부, 입법부와 유관단체 및 종사자들 간에 중추적 가교(架橋)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 신문의 독보적인 전문매체로써 중임(重任)을 기대합니다. 목조건축 또한 이러한 산림환경신문이 추구하는 한 분야 업계로 협력하여 산림환경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2월 11일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강수철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1
  • (기고)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명예교수 이돈구, (전. 산림청장)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산림을 공부하거나 업으로 살아 가는 분들에게 숲, 환경, 인간 그리고 목재와 관련된 문화와 활용 등을 널리 알려주고 최신의 임업 동향과 뉴스를 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과거 원조를 받아오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를 주는 국가로 되었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녹색혁명 (쌀 생산, 산림녹화 등)을 보여준 나라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 “우리도 할 수 있다! WE CAN DO!”정신을 불어 넣어준 새마을 운동도 큰 몫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는 그동안 이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우리의 임업인 (학자, 공무원, 업계, 임우회, 학생 등)과 기관(국내외 정부, 민간, 기업, 단체) 의 공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 이를 홍보한 신문, 방송, 최근의 유튜브 등 SNS가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인류는 매우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즉, 기후변화로 지구가 큰 위기에 처해 있는데, 이를 남의 일로 착각하는 것같이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전염병으로 지구촌의 정책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 자국 우선으로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편 가르기, 나홀로족의 확산 등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숲을 바라보면 서로 서로 돕고 나누고 공생하는 모습을 지상부나 지하부(흙 속)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흙 속에는 수십조, 수천조의 미생물이 살아서 서로 돕고 있습니다. 한 발짝 물러나 보면, 흙의 구성 요소나 우리 인간, 나무, 동물의 구성 요소는 모두 같지 않습니까?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주변의 환경과 인간은 서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공기가 오염되고 있으니 토양도 오염되어가고 있고, 시냇가, 강, 바다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전 지구적으로 기온이 오르면, 우리의 온대 숲이 아열대 숲으로 변할 것을 대비하여 여기에 맞는 수종도 찾고 대비해야 할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서해안이나 남해안은 맹그로브 숲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도시 숲과 마을 숲을 정부, 비정부, 기업이 함께 가꾸고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유림 비중이 커서 국가나 공공단체가 대리 경영해 줄 필요가 큽니다. 토지 재산으로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나무를 가꿔주고, 단기소득원을 생산할수 있는 숲으로 만들어줍시다. 이들 사유림을 국유림으로 사들이기가 점점 어렵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나 해외 조림을 더 많이 하여, 산림복원도 도와주면서 탄소세 감면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최소 100 만 ha이상 확보하여 규모의 경제를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도 활용합시다.   우리나라의 산림정책은 여러 기능이 있으나 목재생산을 우선으로 하되 타 기능 역시 활성화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목재도 자급율을 높일 수 있도록 숲을 가꿔야 합니다.   20년 전에 생명의 숲가꾸기를 하였는데, 다시 전국의 숲을 솎아베기하여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큰 나무(예로 강원도 소나무)를 도시로 또는 타 지역으로 옮기지 맙시다. 독일의 “마을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무에게 물어보라" 라는 명언과 같이 숲은 그 지역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이제 우리는 4차 산업과 5차 산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산림 정책, 학문, 연구도 이에 걸맞은 기술과 정책을 도입하고 접목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AI, Extended AI 그리고 비대면 강의로 숲에 관련된 학문과 연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열린 강좌, 유튜브 대학, 타 학문과의 융합과 소통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산림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법학(환경법, 국제법) 등 을 전공하여 산림법과 국제법을 다루어야 합니다. 젊은 학자와 아직 임업계에 소수인 여성학자를 지원하고 양성해야 합니다. 입업후계자, 경영인협회, 임우회, 산림과학회에서도 힘을 합하여 국회에도 진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정학회, 법학회 등 타 학회와 연합하여 새 정부에 우리의 산림정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2022년은 정치적 사회적으로 큰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산림정책이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나아가기 위해 좋은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입니다.    다양한 학문의 융복합과 각계각층의 여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산림환경신문이라고 믿으며 산림환경신문의 , 무궁한 발전과 큰 기여를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05
  • [신년사] 건강한 숲의 보전을 위해 임우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우회원 여러분  2022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함께했던 회원님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나라만이 아닌 지구촌 모든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며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 Pandemic이 빨리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되돌아보면 지난해의 역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두 가지 큰 명예를 얻었습니다. 첫째, 지난 7월 세계무역기구(WTO)는 경제 및 사회적 문화를 망라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선언하였습니다.  둘째, 2021년 10월 세계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FAO/COFO)에서는 최근 25년간(1990-2015)의 아태지역 주요국의 산림경영 성과분석 결과에 따라 한국이 ‘산림자원 증가율’에서 세계 1위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두 가지 명예는 극동의 조그만 나라 KOREA가 1950~’60년대의 극도로 황폐했던 국토의 사막화를 막아내기 위해 당대의 정부가 강력한 산림녹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이며, 산림공무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최빈국 국민이 오직 애국심의 기치 아래 피땀 어린 희생적 협력으로 심고 가꾼 산림(숲)을 지속적으로 관리 경영해온 산림청과 산림관련 단체 · NGO 들의 집중적인 보호관리 노력에 힘입어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울창한 숲이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 숲에 대한 국민의식을 살펴보면 과거 단순한 임산물의 생산 · 공급지가 아닌 지구촌의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인류와 숲이 공존해야 할 공익성과 생태적 생명체로 인식하는 선진의식으로 큰 발전을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 임우회는 숲의 기능을 향상하는 역할을 증대시켜야 하며 숲이 주는 막중한 소명을 마음에 새기고, 산림청의 새로운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건의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산림 관련 법인단체 및 관련 연구단체 · NGO 등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여 임업 부문에서 우리의 활동 영역을 최대한 확대함으로써 정부의 산림정책에 대한 발언권을 크게 높여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한국임우회 회장 전진표
    • 오피니언
    2022-01-01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포스코엠텍 생태계 복원 및 서식지 보전 봉사활동 펼쳐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소영)는 포스코엠텍(사장 송치영) 바다지킴이 봉사단과 5월 23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남해대교지구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자생식물 증식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자생식물 증식 활동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훼손지 복원이나 외래식물 생물학적 방제에 이용되는 자생식물을 국립공원 내 식물자원의 훼손없이 자체적으로 대량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증식장에서 자생식물의 포기나누기와 분갈이를 통해 식물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날 포스코엠텍 송치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바다지킴이 봉사단은 자생식물 포기나누기와 분갈이를 통해 희귀식물 ‘히어리’, ‘감국’ 등 훼손지 복원용 자생식물 2,000여 개체를 확보하였다.  또한 증식장 주변 환경정화를 통해 멸종위기야생생물 ‘갯게’ 등 서식지 보전활동도 병행하여 해양쓰레기 약 300kg도 수거하였다.   김한진 해양자원과장은 “포스코엠텍은 21년부터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 지원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의 기업, 단체 등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4
  • 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신구대학교식물원 보전원 식재 사진      지난 4월 30일(화)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하는 활동이 있었다. 블록체인업체 두나무의 지원으로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ESG협력을 위한 사립식물원-수목원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희귀·자생식물을 위한 오프라인 보전지로 선정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생물다양성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 최고의 적임기관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 보전원 식재 사진    현재 보전원(587㎡)에는 희귀식물인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꽃개회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고, 개병풍, 우산나물, 둥근잎꿩의비름, 울릉산마늘 등 30여 종을 지속적으로 수집·식재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2024년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생물 다양성 보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희귀·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02
  • 산림 및 정원분야의 문화 확산과 전문가 육성을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횡성군 업무협약 체결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2024년 4월 24일(수) 횡성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기 군수, 윤관규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횡성군 관계자와 안진찬 이사장과 한국산림아카데미 윤병묵 동문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 자원화 및 임업발전과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임산물 산채·산야초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 홍보지원 ▲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에 관내 시설활용 지원 및 산림·정원분야 컨설팅 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올바른 산림문화 및 정원문화 확산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횡성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과 정원산업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함양군,금산군,평창군 등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 및 정원사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숲경영체험림 조성 인·허가 실무과정, 산야초 및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2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과정을 통해 산림교육 전문가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2024년도 4기 정원CEO과정의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4-24
  • 한국 임산물, 도쿄박람회에서 뜨거운 반응 보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서 수출임산물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11일 밝혔다. 도쿄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로 행사기간 동안 약 85개사의 해외구매자(바이어)가 우리 임산물에 관심을 보이며 수입 상담을 위해 임산물 홍보관을 방문했다.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버섯떡꼬치, 감말랭이 크림치즈말이, 홍시 스무디 등 시식 행사와 함께 알밤, 산양삼 젤리 스틱, 표고 스낵 등 우리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여 해외구매자 및 현지 소비자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임산물 홍보관을 방문한 해외구매자들은 "곤드레국수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비건 인증도 받아 다양한 계층에서 인기가 많다. 또한 한국 감말랭이는 말랑하고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단맛으로 일본 소비자들이 즐겨찾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임산물 시식 후기, 제품의 포장 디자인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지난해 초피, 산양삼 등이 인기를 끌며 우리 임산물의 일본 수출액이 전년 대비 73% 가량 증가했다" 라며 "수출 유망 제품을 발굴해 한류와 결합한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수출업체 맞춤형(패키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1
  • 국내 곶감 수출업체 지원 강화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일 경북 청도의 곶감 수출업체(농업회사법인(주)네이처팜)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처팜은 곶감, 감말랭이, 간식용 반건시 등을 일본, 베트남, 홍콩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이는 연간 239만 달러(한화 32억 원) 규모로 우리나라 전체 곶감 수출액의 69%를 차지한다. 네이처팜 예정수 대표는 “지난해에 산림청의 수출특화시설 보조사업을 지원받아 감 가공라인, 건조시설 및 포장라인 등을 추가 증설하여 수출제품의 생산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라며, “앞으로 특화시설에서 감 부산물을 활용한 감 시럽 등의 제품을 개발하여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떫은감과 같은 단기소득임산물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상품개발, 해외홍보 등 필요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우수임산물 맞춤형(패키지) 사업’으로 1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밤, 감 등 2개 품목에 대해 생산자와 수출업체간 협업체인 수출통합조직을 육성하여 수출조직의 규모화 및 자생적 성장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임산물 생산․가공 유망업체들의 해외홍보와 판촉, 상품개발 등 맞춤형 수출지원정책으로 우리 임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20
  • 만학의 열정이 낳은 국내 제1호 전진표 산림평화 박사!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산림평화」에 관한 학술연구로 2월 22일 강원대학교에서 평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진표 박사는 당년 84세의 고령임에도 ‘대한민국은 산림녹화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이루었다’는 필생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각고의 노력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진표 박사는 본 연구에서 산림평화의 개념을 산림과 관련된 정책, 녹화 및 복원사업, 경영, 교육,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인간과 자연, 국가와 국가, 집단과 집단, 개인과 개인 그리고 세대와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실현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산림평화를 통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고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여 한반도 평화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글로벌 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대한민국은 치산녹화 정책의 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토녹화를 달성하였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을 지향해 가고 있어 한국의 산림녹화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산림복구를 지원한다면 한반도의 생태계보전과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나아가 전진표 박사는 “산림은 비정치적 영역으로서 남북협력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한반도의 평화 및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어 산림평화는 남북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적·사회적 갈등으로 분쟁이 일어나는 전 세계 각국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진표 박사는 강원도 정선 출신으로 2001년에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산림청에서 퇴직한 후에도 산림과 임업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으로 많은 사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임업정보
    2024-02-19
  • 국립춘천숲체원, 교육 협력 유공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춘천숲체원은 12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진행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 기획 포상 수여식에 참석해 교육 발전 협력 유공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주최로 강원 교육의 발전과 지역 교육 문제해결을 위해 이바지한 기관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개원이래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강원경찰청, 소방청·강원소방본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돌봄숲」 ▲ 공직자 대상「소통과 공감 숲」▲ 소방공무원 대상 「영웅도 힐링이 필요해!」▲ 경찰공무원 대상「안전을 채우는 숲」 등 협력사업을 기획·운영하여 사회적 이슈와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산림복지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춘천숲체원이 강원의 대표 교육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8
  • [신년사] 한국임우연합이 임업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전진표 회장            2024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는 지구촌 곳곳에서 인간의 행복한 삶과 배치되는 전쟁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큼직한 사건들이 발생함으로써 많은 국민이 불안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실례로 계속되는 동유럽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 그리고 아시아의 미얀마, 남미 멕시코, 페루 등 일부 국가의 정치적·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분쟁이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최대 현안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위기의 배경에서 시사하는 것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자연생태계의 보전이 절실하다는 사실입니다.    18세기 프랑스가 낳은 문필가이자 정치가인 ‘프랑스와 르네드 샤토브리앙’의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은 우리 산림·임업인들의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산림녹화 50주년을 기점으로 산림청은 산림르네상스의 기치 아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목표로 하고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 문화적 기능의 최대 발휘”를 주요 정책으로 확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50년, 미래 50년을 엮어 산림 100년 비전으로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글로벌 산림강국”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한국임우연합은 2020년 5월 7일 (사)한국임우회와 전국 11개 시·도 임우회가 연합체를 구성하였으며, 지난 2023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임우연합」으로 명칭과 정관을 변경하는 등 제도적인 정비를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조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50여 년 전, 삶을 영위하는 데 특히 어려웠던 시절에 우리 산림공무원을 비롯해 산림 분야에서 헌신한 산림인들은 오직 애국심의 전도사로서 이 땅에 생명의 나무를 심었으며, 임업인들의 협력으로 오늘의 울창한 산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로, 산림·임업인 여러분들이 국가유공자입니다.    우리 임우연합은 정관에 명시한 산림 관계 공직자, 퇴직자를 비롯한 산림과 임업 관련 단체 및 산림을 사랑하고 지키고 키우는 회원 약 2,500여 명의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큰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 새해에는 우리 한국임우연합 산하에  「한국산림연구소」를 설립하여 임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주요 정책에 협력하고 참여함으로써 우리의 역할에 긍지와 보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젊고 새로운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조직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고, 산림 관련 단체와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23-12-28
  • 미국 뉴욕 식품박람회에 참가, 뉴요커의 입맛 사로잡은 케이(K)-임산물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임산물의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년 뉴욕식품박람회(2023 Summer Fancy Food Show)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67회째를 맞는 뉴욕 팬시푸드쇼는 북미 최대규모의 해외 바이어 전문 식품 박람회로 전 세계 50여 개국 1,800여 식품기업이 참여했으며, 차세대 식품 흐름을 이끌어갈 20만여 상품이 관람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한국관 내에 설치된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대표 수출 품목인 밤, 감, 표고버섯 이외 산나물, 대추, 산양삼, 오미자를 전시하는 등 13개 업체의 33개 수출 유망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임산물 수출기업인 담우, 서가, 달람하리가 현장에 참석해 생산제품에 대한 전시 공간을 운영하는 등 홍보 기회를 가졌다.   산림청은 건강과 기능성식품을 선호하는 미국의 최신 식품 경향에 따라 오미자콤부차, 표고버섯커피 등 건강음료와 아이스홍시, 맛밤 등 웰빙간식, 나물비빔소스와 같은 가정간편식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해 수출임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뽐냈다.    특히, 불면증과 기관지 질환에 좋다는 도라지를 활용한 정과 제품, 취나물 새순을 활용한 식사 대용 비건 인증 나물 쉐이크 등이 해외 바이어의 호감을 사 행사 기간에 총 45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국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한국 임산물의 맛과 건강함까지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에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제품개발, 해외홍보·판촉 강화 등 전방위적 맞춤형 수출지원 정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29
  • 2023년 임업직불금 신청, 곧 마감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이 오는 19일로 마감될 예정인 가운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막바지 미신청 임업인들에게 기간 내 신청접수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업직불금은 임산물생산업 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성되며,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지급하게 된다.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은 4.17∼5.19까지이며,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소속기관과 협력해 방송, 신문, 인터넷, 문자 등 다양한 매체와 방법으로 직불금 신청을 독려해 왔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임업경영체 업무지원포털「임업-in」(www.foco.go.kr)에서 등록신청 공고문을 참고하여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임업직불제 안내 전화(1588-3249), 시·군·구 산림부서, 읍·면·동사무소, 산림조합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산림청 임업직불제팀 이홍대 팀장은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야만 직불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신청 기간 종료 후에는 신청할 수 없다”라면서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 대상이 되는 임업인은 오는 19일까지 조속히 산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08
  • 괴산증평산림조합, 산주·임업인을 위한 소득지원사업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관내 산주·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을 통해 산주·임업인을 위한 소득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괴산증평산림조합에서 이번에 실시한 소득지원사업은 총사업비 500만원으로 산주·임업인 자부담이 전혀 없이 전액 지원하였으며, 지난 26일 조합장 및 직원들이 참여하여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엄나무 작목반에게 엄나무 포장박스를 전달하였다.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은“임업인분들이 생산, 유통과정에서 많은 재료비 및 경비가 발생하여 부담이 많이 되는 것이 현실이었는데 이번 포장박스 지원사업을 통해 임업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산주·임업인분들에 소득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소득지원사업 이외에도 산주·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주·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산림조합을 방문해 산림경영지도원에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04-28
  • 한국산림기술인회-숲뜰애, 산림기술자 임업 기술 분야 상호 협력‘맞손’
    • 임업정보
    2023-04-17
  •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 ’24년 임산물 유통‧가공 공모에 참여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단기소득임산물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해 유통‧가공분야 기반 시설을 지원하는 ’24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지종합유통센터(40억 원), ‣가공산업 활성화(20억 원), ‣임산물 협력 단지(클러스터)(20억 원), ‣100대 명산‧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명품화(20억 원) 등 4개 사업이며, 총사업비가 100억 원에 이른다.   공모 접수 기간은 4월 11일부터 6월 16일까지이고, 사업대상지가 소재한 시‧군‧구 산림부서에 사업계획서 등 공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지자체에서 적격성을 검토한 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8월 중순 공모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   공모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생산자단체나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유통·가공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되고, 이를 활용해 임산물 가공·판매의 경쟁력을 갖춰 더욱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별로 지원 자격, 조건 등 내용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공모계획을 참고하거나 관할 시‧군‧구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24년 임산물 유통‧가공분야 공모사업과 관련한 정보   산림청 누리집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알림니다 > “2024년 임산물 유통‧가공분야 공모”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 알림홍보 > 입찰/공모 > “공모” 확인      *사업지침서와 관련한 정보   산림청 누리집 > 정보공개 > 통합자료실 > “2023년 산림소득분야 사업 시행지침서”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산물 유통‧가공분야 공모사업에 생산자단체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사업 및 규제개선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4-11
  • 한국 임산물에 해외 소비자의 이목 집중
    일본도쿄 식품박람회 수출업체 수출 상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임산물의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3년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수출임산물 홍보관을 구성하여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 능률협회 등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로 도쿄 국제전시장(빅사이트)에서 열렸다. 행사기간 동안 2500여 개 사의 해외구매자(바이어)가 임산물 홍보관을 방문하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일본기업뿐만 아니라 동남아, 유럽 등 세계 60개국 기업이 참여했다. 한국관은 임산물 홍보관을 포함 12개의 식품 홍보관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수출기업 70개 사와 지자체 등이 참가했다. 일본도쿄 식품박람회 수출업체관(네이처팜)   임산물 수출기업은 네이처팜, 설악산그린푸드, 청도원감 3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감말랭이 제품 등이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70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의 수출 가계약과 총 510만 달러(한화 66억 원)의 상담실적이 성사됐다.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전문 요리연구가의 시연 행사를 선보였다. 산나물 비빔 소스 등 가정간편식 제품을 활용한 산채비빔밥뿐만 아니라 밤 대추로 만든 약밥, 홍시 스무디 등 건강 간식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맛밤, 산양삼 젤리 스틱, 원목재배 표고 스낵, 대추차 등 다양한 수출 유망품목을 전시하여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소비자의 저변을 확대했다. 일본도쿄 식품박람회 임산물관 전경   아울러 임산물 시식 후기, 포장 디자인, 한국산 임산물에 대한 이미지 등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번 시장 반응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은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활로 모색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긴요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일본 시장내 채식 및 건강식품 선호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상품 개발과 한류 열풍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본 시장공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일본은 물론 신흥시장에 대한 수출량을 높이기 위해 수출 선도조직 육성, 수출 상품화 사업, 우수상품 및 유망품목 발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일본도쿄 식품박람회 한국임산물 시식행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14
  • 서울귀산학교, 2023년도 귀산․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농림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귀농귀촌 및 귀산촌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고삼규)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2023년도 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 모집하는 과정은 귀농귀촌 거주를 희망하는 분을 대상으로하는「국고지원 귀농귀촌 탐색과정」과 귀산촌을 희망하는 분을 대상으로하는 「귀산 기본교육(주간‧야간)」과 「국고지원 임산물 가공과정」이다.  「국고지원 귀농귀촌 탐색과정」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귀농귀촌 이해, 귀농귀촌인 지원정책, 귀농귀촌 유실수 재배와 이용 등 귀농귀촌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자급자족을 위한 텃밭농사 등 현장학습이 서울과 경기 과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충청도지역에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 주민자치위원회와 농촌선교센터와 협력하여 충북 엄정면에서 충청도 지역 맞춤형 교육이 추진될 계획이다.  귀산촌교육중 「귀산 기본교육」은 귀산 경험이 없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산에 필요한 기초토대를 세우는 과정으로 임업후계자로부터 듣는 귀산촌 준비과정, 산림경영계획 수립 및 활용, 좋은산 구입요령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과천현장학습장에서 산지개발, 퇴비제조, 모종심기 등 현장학습이 진행되며, 「국고지원 임산물 가공과정」은 각 지역(경북 영주, 충북 충주, 전남 광양)에서 임업전문가로부터 4박5일간 합숙하며 임산물가공․유통과 판매를 배우는 과정으로 임산물 제품화를 위한 재료선정, 가공방법, 판매 등에 대한 이론과 현장학습이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20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적인 삶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설계를 돕고자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교육을 통해 귀산촌을 지원해왔으며, 서울과 근접한 경기도 과천 현장학습장을 활용해  도시에 거주하는 수강생이 기존 일과 병행하며 귀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또한 2022년부터는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 교육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고지원 귀농귀촌 탐색과정을 추진하며 약 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kcca.or.kr/school_index.php) 또는 02-3474-7125~8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귀산학교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귀산 및 귀농귀촌 교육이 약 3년간 주춤해왔는데 최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다시한번 귀산 및 귀농귀촌 붐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되며, 서울귀산학교가 교육생들이 인생2막을 준비함에있어 좋은 길잡이가 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2023-03-13
  • 임산물 수출 확대로 임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물류비 보조 폐지(’24년), 위생·검역 등 비관세 장벽 강화 등 수출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임가 및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품목의 시장 다변화 등을 기본방향으로 한 2023년 임산물 수출 촉진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임산물 수출액은 세계적 경기 침체 등 수출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7.2% 증가한 4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가·수출업체와 소통을 통한 협력 강화로 수출 증가에 주력하고 품목별 특성에 따른 제품개발, 전략적 마케팅 등 집중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한 결과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임가소득과 직접적 연계성이 높은 주요 임산물 20개 품목*의 경우 전체 수출액은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가격경쟁력이 악화되어 전년 대비 8%로 감소했다.      * 단기 임산물(11품목) : 밤, 표고, 감, 대추, 산나물, 송이, 조경수·,분재, 벽지 초피, 농세공품, 약재류       목재류(9품목) : 섬유·합·단·마루판, 파티클보드, 제재목, 목제케이스, 건축목공, 성형목재 박람회 임산물 홍보관 운영(20 22 파리 K-Food Fair)   올해도 물가 오름세(인플레이션) 심화, 세계적(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소비위축 등은 수출 확대 애로사항으로 작용하나 한류 확산, 건강임산물에 대한 선호 확대 등 기회요인을 적극 활용하여 올해 수출 목표 5억 불 달성을 목표로 수출 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수출선도조직, 수출협의회 육성 등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임가와 수출업체의 소득 증진을 위해 수출 지원 정책을 개선한다. 수출 특화시설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시, 다양한 수출 임산물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신규지역에 가점을 부여하여 그동안 소외되었던 품목을 적극 발굴한다.     * ’13〜’22년까지 총 10개소(충남 4개소, 충북 2개소, 경남 2개소, 경북 2개소)    ** (현재) 발표평가시 신규지역 가점 1점→(개선) 가점 3점 부여, 현장평가 시 ‘지역균등’ 기준 추가        / 강원은 잣과 더덕, 전남은 표고와 취나물 주산지로서 특화시설 조성 필요 2022수출유망품목 수상작   또한 수출 선도조직 사업 대상 선정 시, 수출액 기준*을 기존 5%에서 3%로 낮추어 보다 많은 기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 (완화) 신청품목이 국가 전체 수출액의 3% 이상(기존 5% 이상에서 변경)을 차지하는 업체        (기존 육성) 4품목(밤, 감, 대추, 산나물) → (신규 육성) 기존 + 산양삼, 오미자 추가 수출 임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위해 생산이력관리 지원 품목을 기존 밤, 표고, 감 등 3개 품목에서 대추, 건강임산물(산양삼, 오미자 등)까지 확대하며 해외 인증 지원 품목을 기존 단기임산물, 목재는 물론 임업기계장비도 포함하여 제품 품질보증을 강화한다. 2023년 임산물 수출 촉진계획의 주요 전략과제로 첫째, 수출을 희망하는 초보기업의 수출 준비를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해외시장에 대한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제품개발, 수출 상담회 등을 지원한다.  수출 초보기업의 무역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세사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지원한다.      * ▲ 전문가 자문 : (‘22년) 10개소 → (’23) 12개소, ▲ 교육 : 자유 무역 협정(FTA) 활용절차, 원산지 결정기준 판정 절차, 원산지 증명서 발급 방법, 인증수출자제도 등  아울러 수출업체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해외시장정보·비관세 장벽(위생·검역) 대응 우수 사례*를 조사하여 업체에 제공한다.      * ▲ 품목··해외시장별 조사(26건) ▲ 관세, 위생 통관 거부 등의 대응 사례 조사 보고서 발간 ‘임산물 수출 유망품목 발굴 대회’를 개최해 단기 소득 임산물, 목제제품 분야에서 총 5개 업체를 선발하여 새로운 유망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조사, 해외구매자(바이어) 연결, 시범 판매 등을 지원하여 수출 초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10회)하고 해외 기업 해외구매자(바이어)를 국내로 초청(20개 기업)한다. 또한, 그간 코로나로 일정이 취소되었던 한·일 밤 해외구매자(바이어) 초청 간담회도 7월에 대구에서 재개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으로 신규 거래망을 확보한다. 둘째, 수출 경험이 있는 성장기업에는 시장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한다. 밤, 감, 표고 등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시장별·국가별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여 시장 다변화를 도모한다.       * 밤, 감. 표고, 대추, 산양삼 등 5개 품목의 주요·유망·개척 시장별 다변화 전략국 11개국 선정     ** ▲ (주요 전략품목) 감, 산나물 ▲ (유망제품) 목이버섯 뮤즐리, 곤드레 현미 국수 등  신규 거래선 확대를 위해, 미국, 일본 등 주력시장의 대표 종합박람회(2회) 참가와 수출업체 주도의 유럽 등 유망시장의 개별박람회(6회)참가를 지원한다.  2022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단기임산물 금상(유기농 표고버섯세트)   온라인몰 운영은 기존 국가 주도에서 벗어나 기업주도로 전환한다. 기업별 역량에 따라 초보·숙련기업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되 초보기업은 농식품부의 역직구몰(한국식품관 개설)과 연계한 공공주도형*으로 지원하고, 숙련기업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주도형**으로 지원방식을 변경하여 판매실적이 증대되도록 개선한다.      * 기업주도형 : 아마존, 쇼피 등 업체별 입점 희망 온라인 판매처(플랫폼)를 개별 지원     ** 공공주도형 : 동남아 라자다, 중국 티몰글로벌과 협업으로 한국 식품관 개설(농식품부의 역직구몰 사업과 연계한 규모화된 공동마케팅 실시로 판매성과 극대화) 또한 온라인 공동홍보·판매, 구매자의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을 위해 기 구축한 ‘임산물 전용관(K-Food Trade)’의 입점 기업을 50개 사로 확대한다.       * (’22년) 30개 사 등록 → (’23년) 20개 사 추가 → (’24년까지) 80개 사 목표 셋째, 수출업체들의 가장 큰 애로점인 물류비 보조 폐지, 비관세 장벽 등 수출 장애 요인 해소를 위해 수출 통합조직 육성, 원자재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임산물 수출 연합회를 수출통합조직(해외마케팅 보드)*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고 품질·안전성 관리, 공동마케팅, 연구개발 등의 신규 예산이 확보되도록 노력한다.     * 특정 상품의 생산과 수출에 대한 광범위한 지배력을 부여받은 전국 단위 유통(수출) 전문기관으로 시장발굴, 판촉, 품질개선 등의 업무 수행. 농식품 분야의 수출통합조직, 뉴질랜드의 제스프리 등이 있음 마지막으로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산물, 목재류 등의 수출 원재료 구입 융자금* 107억 원을 지원하고, 물류비 절감, 신선도 유지 등 수출 여건 개선을 위해 해외공동물류센터** 공동이용을 확대(10개소→19개소)한다.    * 밤, 감 등 단기임산물 : 101억 원, 고정금리 2.0% 목재류 : 5.8억 원, 고정금리 3.0% 적용    ** 농림수산 해외 공동물류센터(‘22년 18개국 85개소)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산물 수출이 4억8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해온 임업인과 수출업체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안정적인 임산물 수출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품목을 발굴·육성해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목재류 금상(보틀넷)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15
  • 장흥군, '장흥표고 새로운 도약'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전남 장흥군이 '지역 버섯산업 발전'을 주제로 행정, 생산자, 가공업체, 연구기관이 뭉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에는 버섯산업 발전협의회 사전회의는 장흥군의 대표 특화작물인 버섯자원의 생산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흥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종균생산업체, 가공·유통업체, 표고생산자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표고 시설재배 애로사항 해결 ▲소득 안정화를 위한 보조사업 및 지원제도 개선 ▲표고사업과 타 산업 융합 ▲선진적 유통체계 구축 및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 성과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보조사업 개선 ▲현장의 기술접근성 및 정보공유 확대 ▲표고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장흥표고 명성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 시설 구축 ▲군-민간의 역할 분담 및 창구 일원화 등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도 도출됐다. 특히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동의하고, 효율적인 버섯산업 네트워크를 구축과 생산·유통의 체계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흥군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버섯산업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과 행정·연구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장흥군이 보유한 버섯자원을 활용한 특색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석훈 장흥 부군수는 "연속성·지속성·방향성을 가지고 장흥군-연구기관-민간 협의체가 협업을 이어가야 한다"며 "버섯산업에 필요한 정책적 수요를 발굴해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 대추연구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 내디뎌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16일 대추호두연구소에서 보은 대추의 명품화를 선도하는 연구자 모임인 대추연구회의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회 김길상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해를 맞아, 코로나 이후 다소 주춤했던 대추연구회의 활성화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추연구회는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토양관리, 병해충, 착과비대, 친환경, 수확 후 관리 등 5개 분과로 이루어진, 대추 농가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연구회원들이 관심 분야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대추호두연구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루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년의 임기를 마친 김길상 회장에 이어 황효영 회장이 제6대 대추연구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지난해 이상 기상에 따른 대추 작황 부진을 해결하기 위한 착과 증진 방안 등에 대한 회원들 간 여러 의견들이 논의됐다. 황효영 신임 회장은 “대추연구회 창립 11년을 맞아 지역특화작목인 보은 대추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추연구회가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9
  •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12-28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농산어촌 발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21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농산어촌 발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인력·자산을 활용하여 농산어촌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두 기관은 농산어촌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경영기반 조성에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유 기술·전문인력을 활용한 효율적 시설관리 ▲농산어촌 재난구호 활동 및 재해 예방사업 ▲저수지 수원함양림, 불량 입목 제거, 수변공원 조성사업 등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송영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산어촌의 실질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풍수해 등 재난 발생시 신속한 기술 및 인력지원을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이 다루는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자립 성장기반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11-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되었다. 사계절 내내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전연령대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월18일(화) 오후, 남성현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이용석 청장, 신구대학교 이숭겸 총장,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수 단장 등이 참석하여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을 수집.연구.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일반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여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20여 년간 식물원 역할을 충실하게 한 것에 대한 격려와 칭찬으로 여기고, 식물존중과 보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유지,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6-19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시설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신한은행 스마트 뱅킹 ‘신한 SOL Bank’ 앱을 연동한 산림복지시설 디지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 산림복지시설: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이번 사업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데이터 민간 개방을 통해 공공에서만 이용했던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민간 앱에서도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예약 서비스는 산림복지통합플랫폼(숲e랑)에서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제공되는 예약 서비스는 ‘신한 SOL Bank’ 앱 사용자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산림복지시설의 객실과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해졌다. 사용 방법은 ‘신한 SOL Bank’ 앱 실행 후 홈 화면의 하단 ‘혜택’에서 ‘공공서비스 즐기기’를 누르고 간단한 개인정보 인증 절차를 거쳐 즉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실버 유선 예약 서비스와 ▲문자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실버 유선 예약 서비스’는 온라인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및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유선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용 방법은 숲e랑 전담 콜센터(☏1566-4460)로 전화를 걸어 안내 2번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되며,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예약에 대해 도움받을 수 있다. ‘문자 안내 서비스’는 예약이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시설 방문 전까지 상품명, 일자, 실시간 날씨 정보 등 전반적인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공공데이터를 국민에게 적극 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8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산림청, 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컴퓨터 기증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해 총 239대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기증 품목은 △데스크톱컴퓨터 107대 △모니터 68대 △프린터 27대 등 모두 239대이다. 기증하는 전산기기는 정비·수리를 거쳐 한부모가정, 저소득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2011년부터 매년 PC 등 중고 전산장비를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해 자원 선순환과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송준호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은 “정보격차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으로써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국립춘천숲체원-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업무협약 체결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원장과(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선배)는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숲을 통한 생명·환경 보호 교육과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적십자(RCY) 숲 조성 ▲청소년 대상 산림복지   연계 생태교육 제공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춘천숲체원은 나무 가꾸기, 오감 숲 체험 등 산림 생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에게 숲과 생명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사랑의 열매를 통한 교육 예산 및 대상 모집을 지원하여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4월 17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과 함께 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초·중·고 학생 1,000명 대상 숲 가꾸기 체험, 수목 식생 관찰, 수생 동물 관찰 등 산림 생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수 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숲과 가까워질 기회를 얻고 생태 중심적 가치관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힘을 모을것”이라고 말했다. 13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임위원실에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원장과(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선배회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4
  • 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오른쪽)과 함께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도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라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인사] 산림청 인사발령
    <과장급 전보> □ 국제협력담당관                과학기술서기관  이현주(李賢珠)   □ 해외자원담당관                서기관           장민영(張民英)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지난해 대형산불로 소실된 지리산 산림생태계 회복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의신마을에서 지리산 산불피해지 산림생태계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하동군 일원은 지리산국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3월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축구장 180개 크기(129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청은 올해 1월 해당지역의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상남도‧하동군 지역주민, 시민단체, 산림복지지원센터,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산불피해지 모니터링 조사 범위 및 기준, 조사체계, 병해충 예찰·방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리산 산불피해지 식생과 동·식물상 조사, 자연회복력 평가를 통해 식생 쇠퇴, 재해우려 등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조속한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리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허남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 자연공원 등 보호구역은 자연적·인위적 훼손이 발생할 경우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해 나가야 한다”라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지리산 산림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라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 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현 산림청장과 에를란 느산바예프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0만ha(서울시 면적의 약 1.6배)에 이르는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해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산림청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 예방ㆍ대응 및 피해지 복원 등으로 산림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종자협력과 수목원, 산림위성사진과 판독기술 등 연구기관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 39개국과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는 지난 2013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아랄해 산림복원 사업’, ‘우호의 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를란 느산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장관은 “그간 양국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 등 양국 산림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한 산림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 성료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소재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과의 공원관리 발전방안 아이디어 교류를 위해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를 운영했다.   총 3회 운영된 이번 교류의 장은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학생 35명이 참여 하였으며, 국립공원 현장 탐방 및 공원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오대산국립공원 발전을 위한 청년 세미나」를 개최하여 현대사회의 사회적 병리현상들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국립공원 탐방 문화 개선 및 청소년층의 방문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탐방프로그램 개발 등 MZ세대의 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통하여 공원관리 정책 개선 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산학 협력의 장이 되었다.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조태동 교수는 “실내에서 이론으로만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신선한 의견들을 청취하는 만남의 장을 확대하여 국립공원 관리가 한층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희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지역대학간 청년 세미나를 통하여 도출된 공원관리 정책 제안사항에 대하여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하여 공원관리에 적극 반영하고 국립공원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힐링 명상 문화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6-13
  • 국립수목원,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 12일(수) 「2024년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하여 연구기관과 접경지역 지자체, 그리고 관련 단체 등 13개 기관과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DMZ 생물다양성 자원과 자료의 공동 구축 및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 김재현 과장은 “DMZ와 접경지역은 통제와 개발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이다.”라며, “다양한 관점의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 방안을 찾아 지속가능한 보전 사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2
  • 산림청, 장마 전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와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총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사태 피해 복구현장에서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 지역인 세종시 금남면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산사태 발생 직후 응급조치를 마쳤으며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이어 현장간담회를 열어 △산사태취약지역 및 태양광 허가지 안전점검 △산사태 예측정보를 3단계(주의보, 예비경보, 경보)로 세분화 해 주민 대피시간 약 1시간 추가확보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대피 협조체계 구축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등 여러 부처에서 관할하는 위험사면 정보통합 등 올해 산사태 예방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각 부처별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사시 주민대피 등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등 산사태 재난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장마 전 복구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 라며 “올해 새로 도입한 산사태 예측정보 ‘예비경보’ 단계를 가동하고 경찰·소방 등 산사태 대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가운데)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식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가와 민간의 소득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산 ▲한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외홍보 및 한식문화 확산 ▲K-FOREST FOOD 등 청정 임산물 홍보 확대 및 소비 활성화 지원 등이다. 남태헌(중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측)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산물 활용 치유 식단 관련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 식(食)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소비 확대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간의 산림치유 음식 관련 사업화를 통해 민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1일 각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민간 보급과 확산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2
  • 기후불안, 수목원‧식물원의 교육프로그램에서 해답을 찾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6월 11일(화)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소장 최기홍)와 공동 주최한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불안과 그 대응 방안에 대한 다채로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채수미 센터장은 “기후불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발표를 통해 기후불안의 정의와 그 심각성을 강조하며,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였다. 고려대학교 정수연 임상심리전문가는 “기후불안, 기후변화 대처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가도구의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심리적 분석 내용을 공유하였다. 마지막 발표자인 국립수목원 유희영 박사는 “기후불안과 수목원 교육 연계성 탐색”에서 수목원이 기후불안 해소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며, 수목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뒤 이은 토론에서 한국임상심리학회 배대석 회장은 기후변화와 기후불안은 모두가 생활 속에서 느끼며, 기후불안 문제를 숲과 자연에서 해결하는 것은 심리적 치료에 앞선 최적의 대안이라 언급하였고, 이인순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원장은 수목원식물원 교육프로그램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제안했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과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식물전시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실천적 행동을 촉진하는 자연기반 해법의 장소로 기후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하였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최기홍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불안이 우리사회에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수목원이 이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마무리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기후불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목원‧식물원과 학교, 학회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목원과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기후불안 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2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산림복지를 통해 산재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돌보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산재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양 기관은 ‘산재 근로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재 근로자의 트라우마 극복과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산재 근로자 가족프로그램은 부부간의 화합과 자녀의 진로 탐색을 주제로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국립산림치유원의 수(水)치유 ▲장성숲체원의 소통 캘리그라피 ▲청도숲체원의 한방차 만들기 ▲대전숲체원의 천연염색 ▲춘천숲체원의 산림레포츠 ▲산재 근로자 자녀의 진로탐색을 위한 명사 특강 등이다. 남태헌 원장은 “산재 근로자와 가족이 산림치유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숲속의 힐링을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0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맨발 걷기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대국민 활력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맨발 걷기 산림치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맨발 걷기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맨발 걷기 및 힐링 명상 ▲숲속 음악회(시 낭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 체험 등이다.   이날 200여 명의 국민과 지역협력(㈜파마리서치, 산림복지전문업 포!레스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링크사업단, 지역상생 업체)가 참여하여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국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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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6-2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2017년 산림복지전문업 본격 운영
    산림청에서는 2017년 산림정책 중 그간 정부지원으로 운영하던 일자리사업의 숲 해설가에 대한 부분을 산림복지전문업의 위탁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맞추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에서는 소속 10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숲 해설 위탁운영 용역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사업에 해당하는 전문업체는 “산림복지진흥에 관한법률”에 의거 종합산림복지전문업과 숲 해설업에 등록 된 업체를 선정하여 계약체결 할 계획이다.    북부지역팀은 경기도 국립휴양림 5개소(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아세안)와 충청도 국립휴양림 5개소(속리산․오서산․희리산․용현․상당산성)휴양림 총 10개소를 관장하는 부서이다. 산림복지전문업은 국립자연휴양림 10개소를 9개월간 숲 해설 및 다양한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되며 낳아가 숲을 활용한 대국민 힐링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 김기태는 “정부 3.0의 시대를 맞이하여 개방․소통․공유․협력의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한 관할 지역내 등록 된 산림복지전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낳아가 대국민 서비스 시설인 국립자연휴양림에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위탁운영 사업 참가 희망 및 문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휴양사업계, 031-585-9643)으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7-02-06
  • 산림청 개청 50주년, 지속 가능한 미래 신산업 창출
    올해로 개청 50년을 맞은 산림청이 향후 20년의 산림정책 기본방향과 전략을 담은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을 수립하는 등 2017년을 산림정책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 그동안 국민과 함께 심고 가꾼 산림자원을 산업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 산림청 주요 업무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올 한해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이라는 비전 아래 6대 전략 과제인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 ▲친환경 산림산업 활성화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 확보 ▲산지의 합리적 이용과 생태계 보전 ▲국제 및 남북 산림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ㅁ면 먼저, ‘제5차 산림기본계획(2008년∼2017년)’이 종료됨에 따라 산림정책을 지속 가능한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을 20년간의 장기계획(5년마다 연동 수립)으로 수립한다. 지금까지는 10년 단위로 산림계획을 마련해 왔으며 장기 전략적 계획 수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국내·외 전망을 치밀하게 분석해 미래 산림 모습과 역할을 정립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미래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산림 미래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를 통해 국가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등 신기후체제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목재·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친환경 산림산업도 활성화된다. 국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산양삼, 성형목탄, 목제품 등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임산물의 생산·소비·유통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으로 임업인 소득 제고와 산림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또 산림분야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소재 발굴 연구개발과 시범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지방·민간 정원이 11곳 조성되는 등 정원관련 산업이 육성된다.    ※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21개 과제, 39억 원), 융·복합기반 임산업 신산업화 기술개발(36개 과제, 56억 원) 특히, 올해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림복지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그동안 국가 주도로 이뤄졌던 산림복지서비스업(숲해설가 등)의 민간 산업화가 추진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바우처 제도가 확대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국민행복 증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복지바우처(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확대 : 2016년 9100매 → 2017년 1만5000매 아울러, 도시숲 조성 참여기업에 세제 혜택, 산림탄소거래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시녹화운동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설립된다. 수목원관리원은 현재 임시 개관 중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위치·올 하반기 정식 개원)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새만금수목원(전라북도 김제시) 등의 국가수목원을 통합·운영 관리하게 된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백두대간 핵심 구역인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면적 5179ha)로 지어졌으며 국가 산림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종자를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한국판 노아의 방주’ 시드볼트(Seed Vault·산림종자영구저장고)를 비롯해 백두산호랑이를 보전·전시하는 호랑이 숲 등이 있다.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을 확보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산불·산사태 예방과 산불헬기 ‘골든타임제’ 강화 등을 통해 4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를 달성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량 방제를 통해 완전방제 기반을 구축한다. 이 외에도 아·태지역에서는 40여년 만에 유치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2021년 서울)’ 개최 준비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완료 등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면서 백두대간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해로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았다.”며 “반세기 동안 국민과 함께 가꾸어 온 숲을 행복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올 한해도 산림청 전 직원은 2017년 업무계획을 적극 추진,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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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3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불법 소각행위 집중 계도단속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에 따르면󰡒4월 농산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논ㆍ밭두렁,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12일~4월20일까지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전라북도 14개시ㆍ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 계도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산불발생통계에 따르면 3~4월 달은 전체 산불발생건수의 57%, 산불피해면적의 86%를 차지하고, 논ㆍ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은 전체산불발생건수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농사철 습관적으로 행해지는 논ㆍ밭두렁,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도 14개시ㆍ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늘부터 4월20일까지 지상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산림인접지역 100미터 이내에서 불을 피우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산림보호법시행령 제36조)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4월 달은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간으로 이 기간 논ㆍ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은 농사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전북도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단속을 통해 산불이 예방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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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2
  • 산림청, 중남미와 해외산림 협력 가속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제2차 한-브라질, 제2차 한-칠레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산림투자와 해외진출 기업지원, 국가산림자원조사 기술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수석 대표로는 한국에서는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이, 브라질은 하이문도 데스다라 필류(Raimundo Desdara Filho) 산림국장, 칠레는 에론 까비에레스(Aaron Cavieres) 산림총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국의 국가산림 자원조사 정보․기술교류에 관한 의견을 나눴으며 해외조림, 임산물가공 분야 한국기업의 진출 협력과 양국의 국가산림 자원조사 정보․기술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 국가산림자원조사 : 풀, 나무, 흙 등 숲의 환경을 조사하여 숲의 현황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산림 정책수립의 중요한 역할을 함. 국제기구에서는 관련 통계자료 제시를 의무화 하고 있음.     브라질과 칠레는 올해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순방 국가로 산림투자의 잠재력이 큰 국가이다. 산림청은 지난 2012년 5월에는 칠레 농무부와 2012년 6월에는 브라질 환경부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통해 양국 산림분야에 대한 의견교환과 공동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국가 산림자원 조사분야 협력은 현장에 부합되는 해외산림정보가 공유되어 있어 해외 산림투자 진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뿐만 아니라 우리 산림기업의 안정적 해외진출과 해외산림자원 확보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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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1
  • 『2013 상주낙동강국제물주간행사』개최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낙동강의 명물인 상주보, 경천섬 등 낙동강 일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열린 ‘상주 낙동강국제 물주간행사’가 생명의 젖줄 낙동강이 흐르는 상주시에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10. 2부터 10. 4동안 낙동강 상부보 일원에서 ‘물과 청소년’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청소년 1,000여명이 참석한 ‘국제청소년물체험캠프’가 열렸으며, 세계적으로 물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미국 물교육재단(Project WET Foundation)의 존 엣겐(John Etgen) 수석부회장을 초정, 물체험   캠프 참석 청소년들에게 물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10. 2 상주관광호텔에서는 성백영 상주시장, 존 엣겐(John Etgen) 미국 물교육재단 수석부회장, 카즈나리 수가와라(Kazunari Sugawara) 일본 물교육재단 연구원, 염경택 한국물포럼 사무총장, 김수봉 계명대 교수 등 물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적 물교육 재단인 ‘Project WET Foundation’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간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2015년 4월에 열릴 제7차 세계물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교육을 홍보하는데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세계적인 물교육재단의 수자원관리 및 보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소개하고 ‘2015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운영과 청소년 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오후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상주시장 등 관계자와 해외초청인사, 보이스카웃 대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이어서 열린 제16회 낙동가요제는 명MC 왕종근의 사회로 인기가수 민혜경, 김범룡 등과 전국에서 모인 본선 진출자 12명이 출연하여 분위기 고조시켰다. 특히, 낙동가요제는 수상자에게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는 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아이넷 TV에서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이번 낙동강국제물주간 행사를 계기로 2015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앞으로 1,800억원을 들여 낙동강 수변권에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멤브레인 핵심부품소재 R&D센터’를 조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서 미래 전략산업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물산업을 더욱 육성함으로써, 우리 상주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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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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