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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202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국임우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②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③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④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⑤ 임우회원의 교육 참여 시 교육비 지원(할인) 등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 이철수 부회장, 정희규 감사, 권영계·박용빈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안진찬 이사장, 임종주 팀장이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과거에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체를 결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날 임우회원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임업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산림분야 인재와 임업인의 교육을 통해 임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2-01
  •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 온라인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 세계적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새 일상 시대에 부응하여「2020년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을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하였다. 당초 본 과정은 2019년 1차연도를 시작으로 하여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에 따라 부득이 파라과이 1개국으로 연수 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하였다. 중남미 국가 중 파라과이는 산림청과 2009년부터 양자 산림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격년마다 협력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산림청 소속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파라과이 현지(까구아수)에 산림법인을 설립하여 시범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후안 드 메나 알크 산타니 (Juan de Mena alc Santani) 지역에 누적 1,270ha의 조림을 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기후변화와 산림훼손에 따라 산림보전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지속 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을 실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도 공통 관심사이다. 대한민국은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사례는 국제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림복합경영에 관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의 산림복합경영 기술과 산림보전 경험이 중남미국가의 산림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산림교육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파라과이와 대한민국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고 우호 관계가 발전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산림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지켜갈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11-20
  • 막힌 수출 길! 해외 현지 서포터즈 활용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산물 수출을 희망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막힌 해외출국 때문에 수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단체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거주 교민, 유학생, 현지인이 참여하는 케이포레스트(K-Forest)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하여 11월 18일(수)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진흥원에서 중국, 베트남, 일본 국적의 서포터즈와 함께 마켓테스트를 실시했다. 진흥원에서는 수출 유망기업 또는 우수한 임산물제품이 있으나 현지정보 접근이 곤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단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현지사정을 파악하기 위한 국제박람회, 현지시장조사 등의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어 수출희망 기업들에게는 접근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현지정보에 능하고 현지마켓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거주외국인, 재외교민,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구성된 K-Forest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해외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마케팅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임산물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한해 무상으로 K-Forest 서포터즈를 활용한 마켓테스트를 지원하며 간단한 신청을 통하여 지원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임산물 수출희망 기업 및 단체에게 현지의 생생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역량 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나라의 청정한 임산물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진로교육 체험학습을 통한 적극행정 추진”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8일(수) 경남항공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분야 진로교육을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산림항공본부의 각 직종별 다양한 분야를 설명 및 안내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체험학습은 이성관 소장의 환영사에 이어 산림항공본부 외 산림항공관리소(11개) 소개와 회전익 항공기 비행원리, 조종과 정비 등 분야별 설명 및 항공기 정비 현장 체험과 특히, 학생들의 관심사인 진로상담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성관 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으며 특히, 교육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유기적 협력 및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1-20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류재윤 회장은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류재윤 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1-19
  •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24일(화)부터 11월 26일(목)까지 산림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을 모색을 위한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 시대의 산업트렌드 변화와 청정임산물, △포스트 코로나, 목재산업의 기회 요인, △코로나 시대와 로컬(산촌 그리고 임업 청년)을 주제로 3일간 zoom을 통해 실시간(14:00~17:00)으로 송출되며, 진흥원 교육 신청 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된 산림청 녹색 자금으로 시행되는 산림 교육 사업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임업인과 산림산업 분야가 적절한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업인, 임업 희망자(귀산촌 예정자), 산림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등을 위해 임산물, 목재산업, 지역과 임업 청년 등 각계 명사 및 현업 종사자의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11월 24일(화)에는 ‘코로나 시대의 산업 트렌드 변화와 청정임산물’을 주제로 △코로나19의 역설, 떠오르는 산업들(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 키노트스피치와 △명인명촌, 디자인과 브랜드 사례(다리와 사람들 정두철 대표이사), △사회적경제 산림비즈니스 모델 만들기-산림신품종재배단지 사업의 현황과 가능성(다울사회적협동조합 우종한 사무처장), △(농업전문) 스타트업이 바라보는 임업의 미래(농업회사법인 록야(주) 박영민 대표)의 강연 및 종합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11월 25일(수)에는 ‘포스트 코로나, 목재산업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청정기후기술, 산림바이오매스 역할의 국제 동향(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학과 한규성 교수)의 키노트스피치와 △Wood Architecture Digital Fabrication in Corona era(국산목재협동조합 김지훈 이사장), △디지털 뉴딜시대의 스마트 산림자원 조사(국립산림과학원 강진택 자원정보연구실장), △분산형 산림바이오매스 사례와 동향((주)나무와 에너지 이승재 대표이사)의 강연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11월 26일(목)에는 ‘코로나 시대와 로컬(산촌 그리고 임업 청년)’을 주제로 △마을 산림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의 키노트스피치와 △섬의 자연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획(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섬도 김은주 대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버섯인가, 스낵인가?(믿음영농조합법인 윤영진 대표), △산촌으로 간 바다청년(’20년 산촌으로 가는 청년 참가자 홍경표)의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있다.    구길본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림과 임업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홍천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재난안전장비 구비 완료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관내 유아숲체험원 내 안전사고에 대비한 AED 자동제세동기 등 재난안전장비 구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장비는 AED 자동제세동기, 안전보호구함(수동인공호흡기, 소방포, 재난대비 보온 비상 담요 등), 소화기로 구성되어있으며, 유아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장비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리산·삼마치·초원리 화백나무 유아숲체험원 등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홍천국유림관리소에 문의 후 참여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참여자 또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참여가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유아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장비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유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0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지난 6일 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관리소 소속 3개 영림단 중 작년에 이어 나머지 2개 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올해 등록이 완료되면 모든 영림단의 전환이 최종 마무리 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그동안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을 희망하나 절차 및 방법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영림단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전문기관 인력지원으로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 경제주체로 육성해 왔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법인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이 된 영림단은 경영구조의 투명성 확보, 조합원들의 고용안정 등으로 산림사업의 공익적 가치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된 영림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으로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1-10
  • 국립자연휴양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운영 확대
    운문산자연휴양림 제2산림문화휴양관(경북 청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7일(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로 개편되고,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1개소의 운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11월 11일부터 운영을 확대하는 시설은 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아세안)을 제외한 전국 3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휴양관과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등 지금까지 휴장한 시설이다. 다만, 용대·미천골 자연휴양림의 일부 시설은 수해 복구작업으로 인해 이용이 불가하다. 통고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경북 울진)   유명산 등 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는 가을철(단풍) 여행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15일(일)까지 기존과 같이 50% 수준으로 운영하고, 이후 11월 16일(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확대 운영하는 시설은 11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주중·주말 예약 모두 숲나들e 누리집(www.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 (붙임) ‘자연휴양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숲속야영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참조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 공존 시대에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초석은 핵심방역수칙 준수와 같은 성숙한 시민의식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우리 국립자연휴양림 역시 국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낙인민속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전남 순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1-06
  •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활동에 나선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0년 11월 3일(화) 영암군 실내체육관 대회의실에서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민간일자리 이행 희망여부 조사 및 구직지원 프로그램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구직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하여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 구직의사가 있는 지원대상자에 대해서 청년인턴형, 직업훈련 참여 유도,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재정일자리 참여자(산불특수진화대 76명,산림보호지원단 4명, 산림병해충예찰방재단 8명,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를 대상으로 직접일자리 참여 후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내 구직지원 지원센터(고용복지센터,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고령자 인재은행)를 통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토록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사회적가치 실현 기회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국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03
  •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품목 확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9일(월)부터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등 2품목에 대하여 KS인증 신청이 가능해진다. 지난 2월, 고객수요를 반영한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 희망품목을 발굴하기 위하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8월에는 KS인증품목을 기존 31품목에서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2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33품목으로 확대하였다.  진흥원은 2015년 목재ㆍ제지산업분야 KS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KS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6개 공장, 210건에 대해 KS인증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 상반기에는 목재분야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진 KS인증기업의 차기심사기한을 연장하는 등 목재·제지산업계의 인증 취득 및 유지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KS인증품목확대로 목재산업계의 수요에 따른 목재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재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30
  • 올해부터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입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1회 임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임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10월 30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매년 숲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올해는 첫 기념식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50여 명만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 및 산림명문가 증서 수여식으로 축소하여 진행됐다.  이번 임업인의 날 기념식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미래의 희망, 임업인’으로 코로나 일상과 기후 위기 시대에 건강하고 푸른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임업발전에 기여한 산림사업유공자 9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3대 이상 대를 이어 헌신적으로 산림을 가꿔온 산림명문가 여덟 가문에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의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만석영농조합법인 이만규 대표와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최원규 충남도지회장이 나란히 받았다.  이만규 대표는 ’92년부터 단기임산물을 재배하여 가공·유통을 통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밤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한 밤 줍기 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지역기업과 임업인들이 상생하는 모형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원규 지회장은 지역과 연계한 임산물 체험학습 운영, 취약계층 대상 화목 연료 무상공급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산림경영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산을 가꿔온 임업인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11월 1일 임업인의 날이 임업과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임산물 생산동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의 단기소득임산물 유통 및 소비자의 임산물 구매 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단기소득임산물 생산 동향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19는 2019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되어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전 산업에서 서로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임업‧임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먼저 임산물의 지역축제 개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보통 단기소득임산물은 소비자직거래로 많이 판매되지만, 지역의 산나물 축제를 통해 판매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금년도 코로나19으로 인해 지역의 산나물 축제가 취소되면서 소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4월 용문산 산나물 축제 취소 / 5월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 취소 / 5월 홍천 산나물 축제 취소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기 코로나19는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수급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 단기소득임산물 재배자는 보통 많은 수확물을 얻기 위해 고용인력을 수급하여 수확 작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금년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물을 수확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외국인부를 주로 고용하는 경우에서 피해가 컸다. 코로나19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일부 단기임산물의 수요를 증대시키는 측면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두릅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홍보되어 소비자의 수요 및 판매단가를 상승시키기도 하였다. 반면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고사리의 경우 지역 산나물 축제 등의 취소로 생산량이 감소(노지재배 건물기준 14.3%)하였고, ▲산마늘의 경우는 고용인부 수급(외국인 인부)이 원활하지 못하였기에 수확에 어려움을 겪어 생산량이 감소(노지재배 기준 27.7%)하였다. ▲원추리의 경우 주요 판매처(식당, 학교급식 등)의 수요가 감소하였으며 산지수집상의 수매단가와 수요 감소로 판매가격 하락(노지재배 기준 23.9%)하였고, ▲취나물의 경우 코로나19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판매가격이 하락(노지재배 기준 10.3%)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단기소득임산물의 시장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원인에 대해 발굴 할 것”이라며, “임가·귀산촌 희망자 및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계산림총회 응원 율동 이어가기
    산림청(청장 박종호)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는 내년 5월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응원 이어가기 춤 운동을 오늘부터 연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 세계산림총회 (World Forestry Congress, WFC)      **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누구나 응원 율동 이어가기(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신 율동뿐만 아니라, 온라인상 얼굴 공개를 꺼리는 이들을 위한 손 율동 안무도 소개했다. 이번 응원 율동 이어가기는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 ‘트리포터’ 팀의 대학생 5명(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최윤영, 이선영 / 서울대 산림환경학 전공 박시연 / 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권순완, 김혜연)에 의해 완성됐다. 안무의 의미는, 민둥산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과 세계산림총회 영문명 약자인 알파벳 더블유, 에프, 씨를 차례대로 표현한 것이다. 응원 율동 이어가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c/제15차세계산림총회)에 접속해 안무 안내 영상 등을 보고 틱톡을 활용해 자신의 응원 율동 영상을 촬영, 해시태그(#WFC릴레이응원댄스, #WFC2021Korea)와 함께 각자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에서는 응원 율동 이어하기와 함께 ▲안무 안내 영상 보고 초간단 문답(퀴즈) 풀기, ▲응원 율동 이어가기 우수 참여자 선발 등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온라인 홍보 행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안무 안내 영상을 보고 문답 풀기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하여 간식 또는 음료 상품권을 8명에게 증정한다.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고기연 단장은 “총회 기간 중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비함과 동시에 총회 준비기간에도 숲의 소중함과 세계산림총회의 의의를 알릴 수 있는 안전한 비대면 응원 율동 이어가기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3
  • ‘자연으로 집콕 탈출’ 비대면 기획전 연다.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숲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하고,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새로운 판로 확대 기회를 찾기 위한 비대면(온라인) 기획전 ‘자연으로 집콕 탈출’을 진행한다.  오는 10.26일부터 11.20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10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목공반, 임산물요리체험, 숲생태탐험(에코티어링*), 숲길걷기(트레킹)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0,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별도로 참여후기 홍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 에코티어링 : 생태(ecology) +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찾으면서 생태 문답을 풀어보는 프로그램 기획전은 일상 속 취미, 여가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누리집 “프립(www.frip.co.kr)”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회원가입 후 기획전에 접속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02-6393-2638)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당기업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라면서, “기업에게는 매출에 보탬이 되고, 국민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3
  • 기온·강수로 살펴보는 2020년 임산물 생산동향
    기상청, 2019년, 2020년 3∼4월 전라남도 평균 최저기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가, 귀산촌 희망자들에게 임산물 재배 관련 최신정보 지원을 위해 임산물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 중 기온, 강수에 따른 최신 생산동향을 제공한다. 먼저 기온의 경우 올해 1월 전국 평균기온이 새해 첫날을 제외하고 평년보다 높아,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2.8℃(평년비교  +3.8℃)로 기록하였다. 3월은 전국 평균기온이 7.9℃(평년비교 +2.0℃)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았으며, 2020년도 1월(1위), 2월(3위), 3월(2위) 모두 역대 상위 값을 기록하였다. 1~3월은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급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으나, 4월은 쌀쌀한 날이 많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으며, 1973년 이후 상위 44위를 기록하였다. 3월과 4월의 경우 2019년도부터 이상 저온 현상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다. 이로 인한 영향으로 ▲고사리의 경우 3월 중순 이후 일부 지역에서 기온하락에 따른 냉해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초기 수확량 감소)하였으며, ▲두릅의 경우 지역별로 4월 상순 기온하락에 따른 냉해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생산물이 물러지거나 상품가치 하락)한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_20년, 평년의 장마일수   강수의 경우 1월의 전국 강수량은 83.4mm로 평년(19.0~28.6mm)보다 많았으며 3월(28.1mm, 평년 47.3~59.8mm)과 4월(40.3mm, 평년 56.1~89.8mm)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6월은 10일 제주에서 장마가 시작되어 7월 28일 종료(49일)되었고, 중부는 6월 24일 시작하여 8월 16일에 종료(54일)되면서,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되었다. 장마철 전국 강수량(686.9mm)은 1973년 이후 2위, 중부(851.7mm) 1위, 남부(566.5mm) 4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두릅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수확 이후 장마철 잦은 강우로 배수가 불량하여 뿌리가 썩어 나무가 고사하는 현상 발생하였으며, ▲마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생산량 감소와 품질하락이 우려된다. 구길본 원장은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에게 최신 임산물 생산동향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면서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원인을 파악하도록 노력하며, 시의성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2
  •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 재개장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용현자연휴양림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 2단계로 운영중단 되었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관내 위치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교육기관을 11월 ~ 12월중순 까지 모집한다. 용현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어린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음으로서 오감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면서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최성회 북부지역팀장은 “용현자연휴양림은 유아숲체험장소로 최적의 휴양림”이라며 앞으로 남은기간 2020년 “보다나은 산림문화프로그램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0-21
  • 주요 5개 단기소득임산물의 주산지는 어디일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업인·귀산촌 희망자에게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주산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개 품목(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에 대한 2020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지도를 발간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임산물 생산지도는 산림청에서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78,525임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2020년 임산물생산조사 표본조사*」사업의 결과를 담고 있다. 각 품목별 주요 생산지는 ▲밤의 경우 충남 부여군, ▲호두는 충북 영동군, ▲대추는 경북 경산시, ▲떫은감은 경북 상주시, ▲건표고버섯은 전남 장흥군, ▲생표고버섯은 충남 부여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량·생산액 정보를 조사   2019년 기준 5개품목 생산량, 생산액   해당 생산지도는 임업생산 활동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임산물의 주산지·생산량·생산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지역별 임산물 생산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임산물 생산지도를 활용하여 재배 임가 및 임업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경영안정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 온라인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 세계적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새 일상 시대에 부응하여「2020년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을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하였다. 당초 본 과정은 2019년 1차연도를 시작으로 하여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에 따라 부득이 파라과이 1개국으로 연수 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하였다. 중남미 국가 중 파라과이는 산림청과 2009년부터 양자 산림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격년마다 협력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산림청 소속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파라과이 현지(까구아수)에 산림법인을 설립하여 시범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후안 드 메나 알크 산타니 (Juan de Mena alc Santani) 지역에 누적 1,270ha의 조림을 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기후변화와 산림훼손에 따라 산림보전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지속 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을 실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도 공통 관심사이다. 대한민국은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사례는 국제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림복합경영에 관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의 산림복합경영 기술과 산림보전 경험이 중남미국가의 산림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산림교육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파라과이와 대한민국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고 우호 관계가 발전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산림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지켜갈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11-20
  • 막힌 수출 길! 해외 현지 서포터즈 활용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산물 수출을 희망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막힌 해외출국 때문에 수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단체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거주 교민, 유학생, 현지인이 참여하는 케이포레스트(K-Forest)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하여 11월 18일(수)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진흥원에서 중국, 베트남, 일본 국적의 서포터즈와 함께 마켓테스트를 실시했다. 진흥원에서는 수출 유망기업 또는 우수한 임산물제품이 있으나 현지정보 접근이 곤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단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현지사정을 파악하기 위한 국제박람회, 현지시장조사 등의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어 수출희망 기업들에게는 접근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현지정보에 능하고 현지마켓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거주외국인, 재외교민,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구성된 K-Forest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해외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마케팅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임산물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한해 무상으로 K-Forest 서포터즈를 활용한 마켓테스트를 지원하며 간단한 신청을 통하여 지원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임산물 수출희망 기업 및 단체에게 현지의 생생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역량 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나라의 청정한 임산물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진로교육 체험학습을 통한 적극행정 추진”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8일(수) 경남항공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분야 진로교육을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산림항공본부의 각 직종별 다양한 분야를 설명 및 안내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체험학습은 이성관 소장의 환영사에 이어 산림항공본부 외 산림항공관리소(11개) 소개와 회전익 항공기 비행원리, 조종과 정비 등 분야별 설명 및 항공기 정비 현장 체험과 특히, 학생들의 관심사인 진로상담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성관 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으며 특히, 교육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유기적 협력 및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1-20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류재윤 회장은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류재윤 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1-19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24일(화)부터 11월 26일(목)까지 산림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을 모색을 위한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 시대의 산업트렌드 변화와 청정임산물, △포스트 코로나, 목재산업의 기회 요인, △코로나 시대와 로컬(산촌 그리고 임업 청년)을 주제로 3일간 zoom을 통해 실시간(14:00~17:00)으로 송출되며, 진흥원 교육 신청 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된 산림청 녹색 자금으로 시행되는 산림 교육 사업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임업인과 산림산업 분야가 적절한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업인, 임업 희망자(귀산촌 예정자), 산림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등을 위해 임산물, 목재산업, 지역과 임업 청년 등 각계 명사 및 현업 종사자의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11월 24일(화)에는 ‘코로나 시대의 산업 트렌드 변화와 청정임산물’을 주제로 △코로나19의 역설, 떠오르는 산업들(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 키노트스피치와 △명인명촌, 디자인과 브랜드 사례(다리와 사람들 정두철 대표이사), △사회적경제 산림비즈니스 모델 만들기-산림신품종재배단지 사업의 현황과 가능성(다울사회적협동조합 우종한 사무처장), △(농업전문) 스타트업이 바라보는 임업의 미래(농업회사법인 록야(주) 박영민 대표)의 강연 및 종합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11월 25일(수)에는 ‘포스트 코로나, 목재산업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청정기후기술, 산림바이오매스 역할의 국제 동향(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학과 한규성 교수)의 키노트스피치와 △Wood Architecture Digital Fabrication in Corona era(국산목재협동조합 김지훈 이사장), △디지털 뉴딜시대의 스마트 산림자원 조사(국립산림과학원 강진택 자원정보연구실장), △분산형 산림바이오매스 사례와 동향((주)나무와 에너지 이승재 대표이사)의 강연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11월 26일(목)에는 ‘코로나 시대와 로컬(산촌 그리고 임업 청년)’을 주제로 △마을 산림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의 키노트스피치와 △섬의 자연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획(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섬도 김은주 대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버섯인가, 스낵인가?(믿음영농조합법인 윤영진 대표), △산촌으로 간 바다청년(’20년 산촌으로 가는 청년 참가자 홍경표)의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있다.    구길본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림과 임업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홍천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재난안전장비 구비 완료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관내 유아숲체험원 내 안전사고에 대비한 AED 자동제세동기 등 재난안전장비 구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장비는 AED 자동제세동기, 안전보호구함(수동인공호흡기, 소방포, 재난대비 보온 비상 담요 등), 소화기로 구성되어있으며, 유아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장비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리산·삼마치·초원리 화백나무 유아숲체험원 등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홍천국유림관리소에 문의 후 참여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참여자 또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참여가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유아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장비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유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0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지난 6일 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관리소 소속 3개 영림단 중 작년에 이어 나머지 2개 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올해 등록이 완료되면 모든 영림단의 전환이 최종 마무리 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그동안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을 희망하나 절차 및 방법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영림단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전문기관 인력지원으로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 경제주체로 육성해 왔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법인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이 된 영림단은 경영구조의 투명성 확보, 조합원들의 고용안정 등으로 산림사업의 공익적 가치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된 영림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으로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1-10
  • 국립자연휴양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운영 확대
    운문산자연휴양림 제2산림문화휴양관(경북 청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7일(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로 개편되고,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1개소의 운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11월 11일부터 운영을 확대하는 시설은 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아세안)을 제외한 전국 3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휴양관과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등 지금까지 휴장한 시설이다. 다만, 용대·미천골 자연휴양림의 일부 시설은 수해 복구작업으로 인해 이용이 불가하다. 통고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경북 울진)   유명산 등 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는 가을철(단풍) 여행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15일(일)까지 기존과 같이 50% 수준으로 운영하고, 이후 11월 16일(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확대 운영하는 시설은 11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주중·주말 예약 모두 숲나들e 누리집(www.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 (붙임) ‘자연휴양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숲속야영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참조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 공존 시대에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초석은 핵심방역수칙 준수와 같은 성숙한 시민의식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우리 국립자연휴양림 역시 국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낙인민속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전남 순천)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1-06
  •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활동에 나선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0년 11월 3일(화) 영암군 실내체육관 대회의실에서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민간일자리 이행 희망여부 조사 및 구직지원 프로그램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구직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하여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 구직의사가 있는 지원대상자에 대해서 청년인턴형, 직업훈련 참여 유도,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재정일자리 참여자(산불특수진화대 76명,산림보호지원단 4명, 산림병해충예찰방재단 8명,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를 대상으로 직접일자리 참여 후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내 구직지원 지원센터(고용복지센터,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고령자 인재은행)를 통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토록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사회적가치 실현 기회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국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03
  •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품목 확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9일(월)부터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등 2품목에 대하여 KS인증 신청이 가능해진다. 지난 2월, 고객수요를 반영한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 희망품목을 발굴하기 위하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8월에는 KS인증품목을 기존 31품목에서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2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33품목으로 확대하였다.  진흥원은 2015년 목재ㆍ제지산업분야 KS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KS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6개 공장, 210건에 대해 KS인증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 상반기에는 목재분야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진 KS인증기업의 차기심사기한을 연장하는 등 목재·제지산업계의 인증 취득 및 유지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KS인증품목확대로 목재산업계의 수요에 따른 목재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재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30
  • 올해부터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입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1회 임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임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10월 30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매년 숲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올해는 첫 기념식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50여 명만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 및 산림명문가 증서 수여식으로 축소하여 진행됐다.  이번 임업인의 날 기념식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미래의 희망, 임업인’으로 코로나 일상과 기후 위기 시대에 건강하고 푸른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임업발전에 기여한 산림사업유공자 9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3대 이상 대를 이어 헌신적으로 산림을 가꿔온 산림명문가 여덟 가문에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의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만석영농조합법인 이만규 대표와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최원규 충남도지회장이 나란히 받았다.  이만규 대표는 ’92년부터 단기임산물을 재배하여 가공·유통을 통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밤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한 밤 줍기 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지역기업과 임업인들이 상생하는 모형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원규 지회장은 지역과 연계한 임산물 체험학습 운영, 취약계층 대상 화목 연료 무상공급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산림경영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산을 가꿔온 임업인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11월 1일 임업인의 날이 임업과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임산물 생산동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의 단기소득임산물 유통 및 소비자의 임산물 구매 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단기소득임산물 생산 동향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19는 2019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되어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전 산업에서 서로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임업‧임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먼저 임산물의 지역축제 개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보통 단기소득임산물은 소비자직거래로 많이 판매되지만, 지역의 산나물 축제를 통해 판매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금년도 코로나19으로 인해 지역의 산나물 축제가 취소되면서 소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4월 용문산 산나물 축제 취소 / 5월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 취소 / 5월 홍천 산나물 축제 취소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기 코로나19는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수급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 단기소득임산물 재배자는 보통 많은 수확물을 얻기 위해 고용인력을 수급하여 수확 작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금년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물을 수확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외국인부를 주로 고용하는 경우에서 피해가 컸다. 코로나19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일부 단기임산물의 수요를 증대시키는 측면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두릅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홍보되어 소비자의 수요 및 판매단가를 상승시키기도 하였다. 반면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고사리의 경우 지역 산나물 축제 등의 취소로 생산량이 감소(노지재배 건물기준 14.3%)하였고, ▲산마늘의 경우는 고용인부 수급(외국인 인부)이 원활하지 못하였기에 수확에 어려움을 겪어 생산량이 감소(노지재배 기준 27.7%)하였다. ▲원추리의 경우 주요 판매처(식당, 학교급식 등)의 수요가 감소하였으며 산지수집상의 수매단가와 수요 감소로 판매가격 하락(노지재배 기준 23.9%)하였고, ▲취나물의 경우 코로나19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판매가격이 하락(노지재배 기준 10.3%)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단기소득임산물의 시장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원인에 대해 발굴 할 것”이라며, “임가·귀산촌 희망자 및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계산림총회 응원 율동 이어가기
    산림청(청장 박종호)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는 내년 5월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응원 이어가기 춤 운동을 오늘부터 연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 세계산림총회 (World Forestry Congress, WFC)      **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누구나 응원 율동 이어가기(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신 율동뿐만 아니라, 온라인상 얼굴 공개를 꺼리는 이들을 위한 손 율동 안무도 소개했다. 이번 응원 율동 이어가기는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 ‘트리포터’ 팀의 대학생 5명(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최윤영, 이선영 / 서울대 산림환경학 전공 박시연 / 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권순완, 김혜연)에 의해 완성됐다. 안무의 의미는, 민둥산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과 세계산림총회 영문명 약자인 알파벳 더블유, 에프, 씨를 차례대로 표현한 것이다. 응원 율동 이어가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c/제15차세계산림총회)에 접속해 안무 안내 영상 등을 보고 틱톡을 활용해 자신의 응원 율동 영상을 촬영, 해시태그(#WFC릴레이응원댄스, #WFC2021Korea)와 함께 각자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에서는 응원 율동 이어하기와 함께 ▲안무 안내 영상 보고 초간단 문답(퀴즈) 풀기, ▲응원 율동 이어가기 우수 참여자 선발 등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온라인 홍보 행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안무 안내 영상을 보고 문답 풀기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하여 간식 또는 음료 상품권을 8명에게 증정한다.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고기연 단장은 “총회 기간 중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비함과 동시에 총회 준비기간에도 숲의 소중함과 세계산림총회의 의의를 알릴 수 있는 안전한 비대면 응원 율동 이어가기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3
  • ‘자연으로 집콕 탈출’ 비대면 기획전 연다.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숲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하고,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새로운 판로 확대 기회를 찾기 위한 비대면(온라인) 기획전 ‘자연으로 집콕 탈출’을 진행한다.  오는 10.26일부터 11.20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10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목공반, 임산물요리체험, 숲생태탐험(에코티어링*), 숲길걷기(트레킹)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0,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별도로 참여후기 홍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 에코티어링 : 생태(ecology) +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찾으면서 생태 문답을 풀어보는 프로그램 기획전은 일상 속 취미, 여가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누리집 “프립(www.frip.co.kr)”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회원가입 후 기획전에 접속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02-6393-2638)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당기업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라면서, “기업에게는 매출에 보탬이 되고, 국민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3
  • 기온·강수로 살펴보는 2020년 임산물 생산동향
    기상청, 2019년, 2020년 3∼4월 전라남도 평균 최저기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가, 귀산촌 희망자들에게 임산물 재배 관련 최신정보 지원을 위해 임산물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 중 기온, 강수에 따른 최신 생산동향을 제공한다. 먼저 기온의 경우 올해 1월 전국 평균기온이 새해 첫날을 제외하고 평년보다 높아,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2.8℃(평년비교  +3.8℃)로 기록하였다. 3월은 전국 평균기온이 7.9℃(평년비교 +2.0℃)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았으며, 2020년도 1월(1위), 2월(3위), 3월(2위) 모두 역대 상위 값을 기록하였다. 1~3월은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급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으나, 4월은 쌀쌀한 날이 많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으며, 1973년 이후 상위 44위를 기록하였다. 3월과 4월의 경우 2019년도부터 이상 저온 현상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다. 이로 인한 영향으로 ▲고사리의 경우 3월 중순 이후 일부 지역에서 기온하락에 따른 냉해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초기 수확량 감소)하였으며, ▲두릅의 경우 지역별로 4월 상순 기온하락에 따른 냉해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생산물이 물러지거나 상품가치 하락)한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_20년, 평년의 장마일수   강수의 경우 1월의 전국 강수량은 83.4mm로 평년(19.0~28.6mm)보다 많았으며 3월(28.1mm, 평년 47.3~59.8mm)과 4월(40.3mm, 평년 56.1~89.8mm)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6월은 10일 제주에서 장마가 시작되어 7월 28일 종료(49일)되었고, 중부는 6월 24일 시작하여 8월 16일에 종료(54일)되면서,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되었다. 장마철 전국 강수량(686.9mm)은 1973년 이후 2위, 중부(851.7mm) 1위, 남부(566.5mm) 4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두릅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수확 이후 장마철 잦은 강우로 배수가 불량하여 뿌리가 썩어 나무가 고사하는 현상 발생하였으며, ▲마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생산량 감소와 품질하락이 우려된다. 구길본 원장은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에게 최신 임산물 생산동향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면서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원인을 파악하도록 노력하며, 시의성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2
  •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 재개장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용현자연휴양림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 2단계로 운영중단 되었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관내 위치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교육기관을 11월 ~ 12월중순 까지 모집한다. 용현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어린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음으로서 오감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면서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최성회 북부지역팀장은 “용현자연휴양림은 유아숲체험장소로 최적의 휴양림”이라며 앞으로 남은기간 2020년 “보다나은 산림문화프로그램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0-21
  • 주요 5개 단기소득임산물의 주산지는 어디일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업인·귀산촌 희망자에게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주산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개 품목(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에 대한 2020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지도를 발간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임산물 생산지도는 산림청에서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78,525임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2020년 임산물생산조사 표본조사*」사업의 결과를 담고 있다. 각 품목별 주요 생산지는 ▲밤의 경우 충남 부여군, ▲호두는 충북 영동군, ▲대추는 경북 경산시, ▲떫은감은 경북 상주시, ▲건표고버섯은 전남 장흥군, ▲생표고버섯은 충남 부여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량·생산액 정보를 조사   2019년 기준 5개품목 생산량, 생산액   해당 생산지도는 임업생산 활동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임산물의 주산지·생산량·생산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지역별 임산물 생산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임산물 생산지도를 활용하여 재배 임가 및 임업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경영안정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202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국임우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②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③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④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⑤ 임우회원의 교육 참여 시 교육비 지원(할인) 등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 이철수 부회장, 정희규 감사, 권영계·박용빈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안진찬 이사장, 임종주 팀장이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과거에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체를 결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날 임우회원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임업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산림분야 인재와 임업인의 교육을 통해 임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2-01
  •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 온라인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전 세계적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새 일상 시대에 부응하여「2020년 중남미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과 산림보전」과정을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하였다. 당초 본 과정은 2019년 1차연도를 시작으로 하여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중남미 4개국(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의 산림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에 따라 부득이 파라과이 1개국으로 연수 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하였다. 중남미 국가 중 파라과이는 산림청과 2009년부터 양자 산림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격년마다 협력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산림청 소속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파라과이 현지(까구아수)에 산림법인을 설립하여 시범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후안 드 메나 알크 산타니 (Juan de Mena alc Santani) 지역에 누적 1,270ha의 조림을 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기후변화와 산림훼손에 따라 산림보전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지속 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복합경영을 실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도 공통 관심사이다. 대한민국은 황폐된 산림을 최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녹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사례는 국제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림복합경영에 관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산림경영시스템과 산림분야 연구, 그리고 산불 등 재난대비 시스템을 갖고 있어 대한민국의 산림복합경영 기술과 산림보전 경험이 중남미국가의 산림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산림교육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파라과이와 대한민국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고 우호 관계가 발전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산림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지켜갈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11-20
  • 막힌 수출 길! 해외 현지 서포터즈 활용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산물 수출을 희망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막힌 해외출국 때문에 수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단체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거주 교민, 유학생, 현지인이 참여하는 케이포레스트(K-Forest)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하여 11월 18일(수)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진흥원에서 중국, 베트남, 일본 국적의 서포터즈와 함께 마켓테스트를 실시했다. 진흥원에서는 수출 유망기업 또는 우수한 임산물제품이 있으나 현지정보 접근이 곤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단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현지사정을 파악하기 위한 국제박람회, 현지시장조사 등의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어 수출희망 기업들에게는 접근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현지정보에 능하고 현지마켓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거주외국인, 재외교민,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구성된 K-Forest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해외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마케팅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임산물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한해 무상으로 K-Forest 서포터즈를 활용한 마켓테스트를 지원하며 간단한 신청을 통하여 지원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임산물 수출희망 기업 및 단체에게 현지의 생생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역량 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나라의 청정한 임산물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진로교육 체험학습을 통한 적극행정 추진”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8일(수) 경남항공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분야 진로교육을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산림항공본부의 각 직종별 다양한 분야를 설명 및 안내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체험학습은 이성관 소장의 환영사에 이어 산림항공본부 외 산림항공관리소(11개) 소개와 회전익 항공기 비행원리, 조종과 정비 등 분야별 설명 및 항공기 정비 현장 체험과 특히, 학생들의 관심사인 진로상담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성관 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으며 특히, 교육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유기적 협력 및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11-20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24일(화)부터 11월 26일(목)까지 산림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을 모색을 위한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 시대의 산업트렌드 변화와 청정임산물, △포스트 코로나, 목재산업의 기회 요인, △코로나 시대와 로컬(산촌 그리고 임업 청년)을 주제로 3일간 zoom을 통해 실시간(14:00~17:00)으로 송출되며, 진흥원 교육 신청 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된 산림청 녹색 자금으로 시행되는 산림 교육 사업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임업인과 산림산업 분야가 적절한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업인, 임업 희망자(귀산촌 예정자), 산림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등을 위해 임산물, 목재산업, 지역과 임업 청년 등 각계 명사 및 현업 종사자의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11월 24일(화)에는 ‘코로나 시대의 산업 트렌드 변화와 청정임산물’을 주제로 △코로나19의 역설, 떠오르는 산업들(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 키노트스피치와 △명인명촌, 디자인과 브랜드 사례(다리와 사람들 정두철 대표이사), △사회적경제 산림비즈니스 모델 만들기-산림신품종재배단지 사업의 현황과 가능성(다울사회적협동조합 우종한 사무처장), △(농업전문) 스타트업이 바라보는 임업의 미래(농업회사법인 록야(주) 박영민 대표)의 강연 및 종합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11월 25일(수)에는 ‘포스트 코로나, 목재산업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청정기후기술, 산림바이오매스 역할의 국제 동향(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학과 한규성 교수)의 키노트스피치와 △Wood Architecture Digital Fabrication in Corona era(국산목재협동조합 김지훈 이사장), △디지털 뉴딜시대의 스마트 산림자원 조사(국립산림과학원 강진택 자원정보연구실장), △분산형 산림바이오매스 사례와 동향((주)나무와 에너지 이승재 대표이사)의 강연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11월 26일(목)에는 ‘코로나 시대와 로컬(산촌 그리고 임업 청년)’을 주제로 △마을 산림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의 키노트스피치와 △섬의 자연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획(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섬도 김은주 대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버섯인가, 스낵인가?(믿음영농조합법인 윤영진 대표), △산촌으로 간 바다청년(’20년 산촌으로 가는 청년 참가자 홍경표)의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있다.    구길본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림과 임업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업 인사이트 온라인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지난 6일 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관리소 소속 3개 영림단 중 작년에 이어 나머지 2개 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올해 등록이 완료되면 모든 영림단의 전환이 최종 마무리 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그동안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을 희망하나 절차 및 방법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영림단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전문기관 인력지원으로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 경제주체로 육성해 왔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법인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이 된 영림단은 경영구조의 투명성 확보, 조합원들의 고용안정 등으로 산림사업의 공익적 가치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된 영림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으로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1-10
  •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활동에 나선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0년 11월 3일(화) 영암군 실내체육관 대회의실에서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민간일자리 이행 희망여부 조사 및 구직지원 프로그램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구직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하여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 구직의사가 있는 지원대상자에 대해서 청년인턴형, 직업훈련 참여 유도,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재정일자리 참여자(산불특수진화대 76명,산림보호지원단 4명, 산림병해충예찰방재단 8명,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를 대상으로 직접일자리 참여 후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내 구직지원 지원센터(고용복지센터,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고령자 인재은행)를 통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토록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사회적가치 실현 기회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국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03
  •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품목 확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9일(월)부터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등 2품목에 대하여 KS인증 신청이 가능해진다. 지난 2월, 고객수요를 반영한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 희망품목을 발굴하기 위하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8월에는 KS인증품목을 기존 31품목에서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침엽수 구조용재 2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33품목으로 확대하였다.  진흥원은 2015년 목재ㆍ제지산업분야 KS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KS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6개 공장, 210건에 대해 KS인증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 상반기에는 목재분야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진 KS인증기업의 차기심사기한을 연장하는 등 목재·제지산업계의 인증 취득 및 유지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KS인증품목확대로 목재산업계의 수요에 따른 목재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재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30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임산물 생산동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의 단기소득임산물 유통 및 소비자의 임산물 구매 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단기소득임산물 생산 동향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19는 2019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되어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전 산업에서 서로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임업‧임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먼저 임산물의 지역축제 개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보통 단기소득임산물은 소비자직거래로 많이 판매되지만, 지역의 산나물 축제를 통해 판매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금년도 코로나19으로 인해 지역의 산나물 축제가 취소되면서 소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4월 용문산 산나물 축제 취소 / 5월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 취소 / 5월 홍천 산나물 축제 취소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기 코로나19는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수급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 단기소득임산물 재배자는 보통 많은 수확물을 얻기 위해 고용인력을 수급하여 수확 작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금년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물을 수확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외국인부를 주로 고용하는 경우에서 피해가 컸다. 코로나19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일부 단기임산물의 수요를 증대시키는 측면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두릅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홍보되어 소비자의 수요 및 판매단가를 상승시키기도 하였다. 반면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고사리의 경우 지역 산나물 축제 등의 취소로 생산량이 감소(노지재배 건물기준 14.3%)하였고, ▲산마늘의 경우는 고용인부 수급(외국인 인부)이 원활하지 못하였기에 수확에 어려움을 겪어 생산량이 감소(노지재배 기준 27.7%)하였다. ▲원추리의 경우 주요 판매처(식당, 학교급식 등)의 수요가 감소하였으며 산지수집상의 수매단가와 수요 감소로 판매가격 하락(노지재배 기준 23.9%)하였고, ▲취나물의 경우 코로나19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판매가격이 하락(노지재배 기준 10.3%)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단기소득임산물의 시장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원인에 대해 발굴 할 것”이라며, “임가·귀산촌 희망자 및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세계산림총회 응원 율동 이어가기
    산림청(청장 박종호)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는 내년 5월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응원 이어가기 춤 운동을 오늘부터 연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 세계산림총회 (World Forestry Congress, WFC)      **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누구나 응원 율동 이어가기(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신 율동뿐만 아니라, 온라인상 얼굴 공개를 꺼리는 이들을 위한 손 율동 안무도 소개했다. 이번 응원 율동 이어가기는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 ‘트리포터’ 팀의 대학생 5명(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최윤영, 이선영 / 서울대 산림환경학 전공 박시연 / 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권순완, 김혜연)에 의해 완성됐다. 안무의 의미는, 민둥산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과 세계산림총회 영문명 약자인 알파벳 더블유, 에프, 씨를 차례대로 표현한 것이다. 응원 율동 이어가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c/제15차세계산림총회)에 접속해 안무 안내 영상 등을 보고 틱톡을 활용해 자신의 응원 율동 영상을 촬영, 해시태그(#WFC릴레이응원댄스, #WFC2021Korea)와 함께 각자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에서는 응원 율동 이어하기와 함께 ▲안무 안내 영상 보고 초간단 문답(퀴즈) 풀기, ▲응원 율동 이어가기 우수 참여자 선발 등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온라인 홍보 행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안무 안내 영상을 보고 문답 풀기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하여 간식 또는 음료 상품권을 8명에게 증정한다.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고기연 단장은 “총회 기간 중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비함과 동시에 총회 준비기간에도 숲의 소중함과 세계산림총회의 의의를 알릴 수 있는 안전한 비대면 응원 율동 이어가기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3
  • 기온·강수로 살펴보는 2020년 임산물 생산동향
    기상청, 2019년, 2020년 3∼4월 전라남도 평균 최저기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가, 귀산촌 희망자들에게 임산물 재배 관련 최신정보 지원을 위해 임산물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 중 기온, 강수에 따른 최신 생산동향을 제공한다. 먼저 기온의 경우 올해 1월 전국 평균기온이 새해 첫날을 제외하고 평년보다 높아,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2.8℃(평년비교  +3.8℃)로 기록하였다. 3월은 전국 평균기온이 7.9℃(평년비교 +2.0℃)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았으며, 2020년도 1월(1위), 2월(3위), 3월(2위) 모두 역대 상위 값을 기록하였다. 1~3월은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급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으나, 4월은 쌀쌀한 날이 많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으며, 1973년 이후 상위 44위를 기록하였다. 3월과 4월의 경우 2019년도부터 이상 저온 현상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다. 이로 인한 영향으로 ▲고사리의 경우 3월 중순 이후 일부 지역에서 기온하락에 따른 냉해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초기 수확량 감소)하였으며, ▲두릅의 경우 지역별로 4월 상순 기온하락에 따른 냉해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생산물이 물러지거나 상품가치 하락)한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_20년, 평년의 장마일수   강수의 경우 1월의 전국 강수량은 83.4mm로 평년(19.0~28.6mm)보다 많았으며 3월(28.1mm, 평년 47.3~59.8mm)과 4월(40.3mm, 평년 56.1~89.8mm)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6월은 10일 제주에서 장마가 시작되어 7월 28일 종료(49일)되었고, 중부는 6월 24일 시작하여 8월 16일에 종료(54일)되면서,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되었다. 장마철 전국 강수량(686.9mm)은 1973년 이후 2위, 중부(851.7mm) 1위, 남부(566.5mm) 4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두릅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수확 이후 장마철 잦은 강우로 배수가 불량하여 뿌리가 썩어 나무가 고사하는 현상 발생하였으며, ▲마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생산량 감소와 품질하락이 우려된다. 구길본 원장은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에게 최신 임산물 생산동향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면서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원인을 파악하도록 노력하며, 시의성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2
  • 주요 5개 단기소득임산물의 주산지는 어디일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업인·귀산촌 희망자에게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주산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개 품목(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에 대한 2020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지도를 발간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임산물 생산지도는 산림청에서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78,525임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2020년 임산물생산조사 표본조사*」사업의 결과를 담고 있다. 각 품목별 주요 생산지는 ▲밤의 경우 충남 부여군, ▲호두는 충북 영동군, ▲대추는 경북 경산시, ▲떫은감은 경북 상주시, ▲건표고버섯은 전남 장흥군, ▲생표고버섯은 충남 부여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주요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량·생산액 정보를 조사   2019년 기준 5개품목 생산량, 생산액   해당 생산지도는 임업생산 활동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임산물의 주산지·생산량·생산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지역별 임산물 생산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임산물 생산지도를 활용하여 재배 임가 및 임업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경영안정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1
  • 검색어로 보는 단기소득임산물 소비·관심 트렌드
    온라인 플랫폼별 키워드 정보 예시(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0일(화) 임가, 귀산촌 희망자들의 임산물 관련 의사결정 지원 및 소비자들의 관심도 파악을 위해 주요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소비·관심 트렌드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0년 1월~6월 플랫폼별 키워드 사용 비율을 살펴본 결과, ▲밤은 인스타 46.8%, 트위터 36.7%, 블로그 12.1% 등의 순인 것으로, ▲대추는 인스타 46.8%, 블로그 26.6%, 트위터 21.7% 등의 순으로, ▲호두는 인스타 52.4%, 트위터 32.5%, 블로그 12.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떫은감은 41.0%, 인스타 35.8%, 블로그 17.9% 등의 순으로, ▲표고버섯은 인스타 52.5%, 블로그 28.7%, 트위터 12.7% 등의 순인 것으로, ▲원목은 인스타 51.9%, 블로그 32.7%, 커뮤니티 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1월~6월 각 단기소득임산물별 연관어로 가장 많이 검색된 것들로는 ▲밤의 경우 ΄알밤막걸리΄, ΄막걸리΄, ΄치와와΄, ΄다람쥐΄, ΄공주΄ 순으로 빈도수가 높았고, ▲대추는 면역력 등 건강관련 연관어가 추가됐으며 ΄토마토΄, ΄맛΄, ΄방울토마토΄, ΄방울΄, ΄대추방울토마토΄ 순으로 높은 빈도수를 보였다. ▲호두는 ΄아침΄의 연관어 순위가 크게 상승했으며 ΄아침΄, ΄아몬드΄, ΄쿠키΄, ΄초코΄, ΄치즈΄ 순으로 빈도수가 높았고, ▲떫은감은 설 명절 관련 연관어들의 순위가 상승하거나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선물΄, ΄상주΄, ΄상주곶감΄, ΄세트΄, ΄명절΄ 순으로 빈도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은 ΄버섯΄, ΄표고΄, ΄양파΄, ΄맛΄, ΄고기΄ 연관어들이 가장 높았으며, ▲원목의 경우 ΄가구΄, ΄디자인΄, ΄테이블΄, ΄침대΄, ΄식탁΄ 등이 연관어로 많이 검색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관련 정보 예시(밤)   2020년 1월~6월 단기소득임산물의 긍정·부정의 감성분석을 실시한 결과 ▲밤은 긍정과 부정이 각각 71.1%와 6.5%로 전반적인 비율에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추는 긍정과 부정이 각각 61.1%와 10.1%로 전반적인 비율에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두는 ΄긍정΄이 57.3%에서 51.4%로 다소 감소했으며, ▲떫은감은 긍정과 부정이 각각 51.9%와 16.7%로 긍정 비율이 낮아지고 부정 비율이 높아졌다. ▲표고버섯은 ΄긍정΄의 경우 2020년도에 들어 3.4%p 증가하여 64.9%, 부정의 경우 7.2%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목은 긍정이 61.4%, 부정이 4.1%의 수치를 보였다.  구길본 원장은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임업 동향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면서 “국민 모두가 조사된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단기임산물 긍정·부정 관련어 예시(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0
  • 동부지방산림청, 적극행정 추진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홍보 위해 송이버섯 공판장 직접 찾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국민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약칭 임업경영체) 등록제도의 홍보를 위해 임산물 채취 산주들이 방문하는 송이버섯 공판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제도를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 산주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이 제공되는 제도를 국민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고 임업경영체 대표의 편의를 위하여 등록증을 인터넷이나 읍・면・동사무소의 무인발급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이번에는 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기로 한 것이다. 지난 9.24.(목) 고성군산림조합 송이공판장에서 조합원 및 관내 임업인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임업경영체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오늘 9.28.(월)은 양양지역 송이공판장을 찾아 현장에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는 임야면적 및 재배품목 등의 임업인 기초정보를 전산상으로 등록하여 보조금 지원, 세금감면 등의 맞춤형 정책 발굴 목적 및 우수임업인 육성을 위해 19년 4월 1일부터 시행한 등록제도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으로 인한 혜택(농민수당 등)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지만 여전히 임업인들은 해당 제도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동부지방산림청은 2019년 8월 13일 동해시 북평장 현장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임업경영체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부지방산림청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서비스’를 연중으로 실시중에 있으며, 이는 5인 이상 등록을 희망하는 지역, 단체,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등록을 희망하는 단체에서 신청자를 받고, 담당 지역 산림청으로 연락을 하면, 담당 공무원이 협의된 날짜에 방문하여 임업경영체 접수를 도와주고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업인 및 공무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 시행되었으며,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접촉 전 손 소독제를 활용하여 바이러스의 전파를 원천 봉쇄 하는 등 방역에 철저히 집중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는 임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나, 아직 많은 분들이 제도에 대해서 잘 몰라 신청을 못하신 것 같다.”며, “가능한 많은 분들이 설명을 들으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9
  •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30일간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을 새롭게 함으로써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 기존 공식 명칭 :  ‘임(林)자 사랑해’ 공모 내용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과 그 의미 등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doolyyun@forest.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월)부터 10월 20일(화) 18시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기준은 ▲ 상징성 ▲ 독창성 ▲ 대중성 등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 등 총 4명에게 17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채택된 신규명칭은 산림청에 귀속되어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 유도 및 동참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2
  • 코로나19로 수출판로 막힌 목재제품, 비대면 콘텐츠 제작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8일(금)까지 ‘2020년 목재분야 해외수출 판로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해외 판로가 막힌 목재분야 수출업체를 돕고자 비대면 수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해외 출입국 통제 등 불확실한 여건을 고려해 현지 바이어와의 비대면 방식의 목재제품 홍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디지털쇼룸, 3D 디지털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목재제품 샘플제공 통관‧운송비를 지원하여 수출희망품목에 맞는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대상 업체는 국내에서 목재나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목재기업으로 참가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목재제품 샘플제공 통관 후 지원금을 신청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입찰/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목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11
  •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해 수출 컨설팅, 해외 인증 취득, 연구개발 지원 등 수출 기반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한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됐으며, 발굴된 업체는 앞으로 기본 수출 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 시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 가능 목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향후 1년간 해외수출 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000만원, 금상은 총 2000만원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 활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 절차, 마케팅, 현지정보 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돼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 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2020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kofpi/fcontest)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관련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 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 : 2020년 8월 24일~2020년 9월 18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홍천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재난안전장비 구비 완료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관내 유아숲체험원 내 안전사고에 대비한 AED 자동제세동기 등 재난안전장비 구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장비는 AED 자동제세동기, 안전보호구함(수동인공호흡기, 소방포, 재난대비 보온 비상 담요 등), 소화기로 구성되어있으며, 유아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장비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리산·삼마치·초원리 화백나무 유아숲체험원 등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홍천국유림관리소에 문의 후 참여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참여자 또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참여가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유아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장비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유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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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20-11-10
  • 국립자연휴양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운영 확대
    운문산자연휴양림 제2산림문화휴양관(경북 청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7일(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로 개편되고,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1개소의 운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11월 11일부터 운영을 확대하는 시설은 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아세안)을 제외한 전국 3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휴양관과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등 지금까지 휴장한 시설이다. 다만, 용대·미천골 자연휴양림의 일부 시설은 수해 복구작업으로 인해 이용이 불가하다. 통고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경북 울진)   유명산 등 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는 가을철(단풍) 여행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15일(일)까지 기존과 같이 50% 수준으로 운영하고, 이후 11월 16일(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확대 운영하는 시설은 11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주중·주말 예약 모두 숲나들e 누리집(www.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 (붙임) ‘자연휴양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숲속야영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참조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 공존 시대에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초석은 핵심방역수칙 준수와 같은 성숙한 시민의식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우리 국립자연휴양림 역시 국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낙인민속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전남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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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자연으로 집콕 탈출’ 비대면 기획전 연다.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숲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하고,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새로운 판로 확대 기회를 찾기 위한 비대면(온라인) 기획전 ‘자연으로 집콕 탈출’을 진행한다.  오는 10.26일부터 11.20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10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목공반, 임산물요리체험, 숲생태탐험(에코티어링*), 숲길걷기(트레킹)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0,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별도로 참여후기 홍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 에코티어링 : 생태(ecology) +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찾으면서 생태 문답을 풀어보는 프로그램 기획전은 일상 속 취미, 여가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누리집 “프립(www.frip.co.kr)”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회원가입 후 기획전에 접속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02-6393-2638)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당기업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라면서, “기업에게는 매출에 보탬이 되고, 국민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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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 재개장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용현자연휴양림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 2단계로 운영중단 되었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관내 위치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교육기관을 11월 ~ 12월중순 까지 모집한다. 용현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어린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음으로서 오감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면서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최성회 북부지역팀장은 “용현자연휴양림은 유아숲체험장소로 최적의 휴양림”이라며 앞으로 남은기간 2020년 “보다나은 산림문화프로그램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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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운영 본격 재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의 산림복지시설(15곳) 운영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숲체원 (강원 횡성, 경북 칠곡, 전남 장성, 경북 청도, 대전), 국립치유의숲 (경기 양평, 울산 울주 대운산, 강원 강릉 대관령, 경북 김천, 충북 제천, 전남 곡성)이다.  다만 국립예산치유의숲은 수해 복구 작업으로 당분간 휴관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치유원과 숲체원의 10인 미만 객실이다.  10인 이상 객실은 10인 미만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가 진행하는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 프로그램 당 20인 미만으로 운영된다.  진흥원 누리집 내 통합예약을 통해 16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일 3일 전에는 시설별로 유선 예약도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상황 및 정부방침에 따라 시설 운영 및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안전한 숲체험을 위해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및 문진표 사전 작성, 개인간 1m 이상 거리두기 등 중앙재난대책본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통합예약 누리집(홈페이지, portal.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지친 국민들이 숲에서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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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시설 내 프로그램 운영 재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난 10월 12일부터 관내 산림복지시설 내에서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운영하지 못했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재개한 것으로 20인 이하의 소규모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 또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리산·삼마치·초원리 화백나무 유아숲체험원 등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리산·초원리 화백나무 유아숲체험원은 올해 유아들의 안전 및 편의증진을 위한 정비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잠시 탐방이 중단되었던 백두대간트레일의 예약탐방구간 또한 오는 10월 12일부터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여 및 숲길 탐방을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홍천국유림관리소에 문의 후 참여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주춤했던 산림복지서비스의 제공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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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국립자연휴양림, 객실·야영시설 제한적 운영 재개
    경기도 양평에 있는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연립동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14일(수)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산음, 중미산 등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이며, 용대, 통고산, 미천골 3개 자연휴양림은 수해 복구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입장은 버스 등 단체 이용은 불가능하며, 가족 단위의 입장만 가능하다. 10월과 11월 이용예약은 주중·주말·우선예약(장애인, 실버전용, 다자녀, 복지바우처) 모두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을 통해 10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12월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중 이용예약은 선착순, 주말 및 우선예약 이용예약은 추첨제로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 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전경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연립동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연립동과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숲속의 집과 연립동을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야영장은 한 칸씩 띄워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 핵심방역수칙 준수 당부드리며, 코로나 19로 인한 피로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푸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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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코로나19 퇴치 ‘국민운동챌린지’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은 2020년 10월 12일(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챌린지’ 손 글씨 응원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경준 회장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이에 이경준 회장은 동영상 응원메시지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경준을 비롯한 300여 명의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이경준 회장이 동영상에서 남긴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입니다. 요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임업인들도 코로나 방역과 전파 방지에 함께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캠페인은 산림신문 김헌중 사장에게 릴레이로 전달합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제14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숲 해설가들의 역량 강화 및 정보교류를 통한 숲 교육 확산을 위해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주관으로 오는 강원 평창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제14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숲에서 탐구하고 탐험, 탐색, 탐미 활동을 하는 숲 해설가들의 활동에 착안하여「숲·탐」이라는 주제로 ➀ 숲 해설프로그램 개발, ➁  숲 해설 시연, ➂ 숲 해설 동영상 경연, ➃ 숲 해설 체험교구 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연은 서류심사를 거쳐 분야별 10∼12팀을 선발하여 매일 분야별로 경연을 한 후 전문심사위원의 평가 후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분야별 최우수상(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발하여 산림청장상과 부상 20∼30만 원을 수여하고, 숲해설 시연부문은 최우수상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부상 5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주최 측에서는 경연대회 현장 참관 희망자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일 50명 이내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경연 대회 현장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전자우편(foresto123@hanmail.net)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등 본 행사와 관련 상세한 내용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02-747-6518)로 직접 문의하거나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누리집(www.foresto.org)을 참고하면 된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고 국민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숲 해설은 국민 심리방역의 중요 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국민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도록 저밀도 비대면 숲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12
  •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2020년 10월 8일(목),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응원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이 손글씨 응원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박봉식 한국수목보호협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전진표 임우회장을 비롯한 1만 3천여 명의 한국임우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산림복지진흥원, 추석 명절맞이 사회공헌활동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대전 동구 자원 봉사센터에 방문,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듯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마음을 담은 추석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장마·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임업인 지원을 위해 공주 산림조합으로부터 지역 특산품인 공주 알밤을 구매, 대전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게 전달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마음을 담아 이번 추석선물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29
  • 국립청도숲체원, 추석 명절 나눔 펼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28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사회복지시설인 한길 요양원에 생필품 및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바탕으로 생필품인 비누(240개), 두루마리 휴지(300롤), 추석 송편 및 간식 등을 마련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뜻 깊다. 또한 행사 진행 시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을 진행하고 요양원 입구에서 나눔 물품만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29
  • 순천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 희망 나눔 위문품 전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9월 23일 순천여성장애인연대센터를 찾아 위문품등을 전달하며 희망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봉사 등이 중단된 상황에서 따뜻한 손길로 도움을 주고,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명절마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9988쉼터,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밥 차 나눔, 발달장애인주간센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추석 명절을 맞아 이렇게라도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많은 이들이 온기를 되찾기를 바라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24
  • 산불교육으로 소중한 우리 숲을 지켜요!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림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어린이 눈높이 산불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어린이 눈높이 산불교육은 오늘(21일) 삼마치 유아숲체험원에서실시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20인 미만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 또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참여가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어린이 눈높이 산불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13,208명에게 제공하였는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홍천국유림관리소에 문의 후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어린이 눈높이 산불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등 뜻깊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8-21
  • 동부지방산림청,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등록제도’ 설명회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약칭 임업경영체) 등록제도 홍보를 위해 지난 8.19.(수)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관계자 및 고성지역 임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현장설명회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는 임야면적 및 재배품목 등의 임업인 기초정보를 전산상으로 등록하여 보조금 지원, 세금감면 등의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우수임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시행중인 등록제도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으로 인한 혜택(농민수당 등)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지만 여전히 임업인들은 해당 제도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동부지방산림청은 2019년 8월 26일부터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서비스는 5인 이상 등록을 희망하는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지역, 단체,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등록을 희망하는 단체에서 신청자를 모집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사무소(전화 640-8651~3)로 연락을 하면, 담당 공무원이 협의된 날짜에 현장 방문하여 임업경영체 제도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고 접수를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업인 대상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하여, 참여한 주민들과 담당 공무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 시행되었으며, 담당 공무원과 참석자들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활용하여 바이러스의 전파를 원천봉쇄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를 실행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임업 가구들이 제도에 대해서 잘 몰라 신청을 못하신 것 같다.”며, “대상이 되는 임업농가에 제도를 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8-20
  • 숲캉스의 정석, 6개 국립자연휴양림 사용료 차등적용 시범 운영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에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9월 1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 오서산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174개 객실의 주중 사용료를 할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용료가 차등 적용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오서산, 상당산성, 복주산, 통고산, 운문산, 운장산자연휴양림이고, 정원 5인 이하는 10%, 정원 6인 이상은 20%를 할인하여 운영한다. 다만, 지역주민·다자녀 가정 할인 등과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약은 7월 29일(수) 0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등 대표적인 숲캉스뿐만 아니라, 각각의 국립자연휴양림이 가지고 있는 색다른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언택트 시대에 산림휴양문화 선도와 숨은 보석 같은 6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알리고자 사용료를 시범적으로 차등 적용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쌓인 사회적 피로감 해소와 국민의 심신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7-29
  •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7월 22일부터 문연다
    산음자연휴양림 치유의 숲길 데크로드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7월 22일(수)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5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중미산(경기 양평), 운악산(경기 포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휴양관’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과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은 22일(수)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전경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연립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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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
    2020-07-24
  •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7월 22일부터 문연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연립동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7월 22일(수)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5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중미산(경기 양평), 운악산(경기 포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휴양관’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과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산음자연휴양림 치유의 숲길 데크로드 전경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은 22일(수)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 (붙임) ‘자연휴양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숲속야영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참조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전경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7-21
  • “여행주간에는 숲여행 떠나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9일까지 특별 여행주간(7. 1. ∼ 19.)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산림복지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지역문화자원을 연계한 ‘우리가족 힐링 톡톡 산림치유캠프(4박 5일)’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숲길 미션 수행, 해먹 체험, 솟대 만들기, 부석사 해설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기체류 희망고객들을 위해서도 숲속힐링스테이(7. 20. ∼ 27, 6박 7일)와  숲속힐링스테이 체험의 날(7. 24. ∼ 26, 2박 3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에서는 ‘우리숲가(家) 프로그램(11, 19일)’을 운영, 가족 간 추억여행을 진행한다. 100년 된 금강송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은 SNS 또는 블로그로 대관령치유의숲을 홍보할 경우 선물(온누리상품권, 아로마오일, 편백팔찌)을 제공한다.   금수산의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산림복지서비스에 한방치유를 접목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도 내 몸 알아보기, 한방차 시음, 편백팔찌만들기, SNS 이벤트 등을 연다. 청량한 계곡과 동악산을 품고 있는 국립곡성치유의숲(전남 곡성)에서도 ‘힐링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할인(2시간, 7,000원)해서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대관령치유의숲(033-642-8650), 국립제천치유의숲(043-653-9872), 국립곡성치유의숲(061-363-0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0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숲속 만들기 체험, 공부보다 훨씬 좋아요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찬란한 햇살도 나무와 나무사이로 스며들었다. 기를 쓰고 하늘로 쏟아오르는 곳곳의 삼나무가 숲을 이뤘다. 그 숲으로 모여든 조천초 5,6학년 20여명 아이들이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었다. 나뭇가지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어디에 필요할까?  어떤 모양으로 만들까? 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가 주최하고 제주생명의 숲(상임 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주관한 계절별 특별프로그램 에 참여한 아이들 풍경이다. 제주생명의 숲(공동 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지난 24일 한남연구시험림에서 조천초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 데 자연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흙도 밟고 풀이 쑥쑥 자라는 숲길도 걷고,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등나무줄기, 솔방울, 마른꽃잎 등 자연물을 통해 바구니도 만들고 다양한 장식물도 꾸며 내 면서 잠재적 재능의 솜씨를 한껏 뽐내 보였다. 공부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했다. 여름에 또 오고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공동대표는 아이들에게 짧은 체험을 통해 오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가 찾은 그곳은 마치 오래된 미래같았다. 아이들 모습도 흥미진진했다. 오래된 미래는 표범, 사자, 늑대가 나타나지 않는 곳이다. 그 곳이 날이 갈수록 더 위험해지는 도시보다 훨씬 낫다.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줘야 한다. (친절소년 중에서) 이날 프로그램은 기후변화환경교육센터 “김순옥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연물로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인사나누기, 몸과 마음열기,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 산림환경
    2020-10-26
  •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은 2020년 10월 15일(목),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진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방역에 함께 힘쓰는 전 국민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응원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김헌중 회장은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용기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는 메세지를 전하며, 다음 주자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뉴스광장
    2020-10-16
  • 제1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열린다
      사단법인 제주생명의 숲(공동 상임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제1기 제주생명의 숲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29일부터 11월27일까지 매주 2회씩 제주의 숲에 대한 이해와 숲길 체험 힐링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제주의 숲(김문홍 박사), 곤충이야기(정세호 박사), 숲치유, 발과 걷기명상(김윤숙 박사), 숲과 제주의 야생동물(김완병 박사), 긍정과 소통(성정화 원장) 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생명의 숲 후원자나 시민은 10월12일부터 제주생명의 숲(064-722-8886)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0-10-12
  • 한라생태숲, 자생식물 1,100그루 무료제공
    참꽃나무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생태숲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한라생태숲에서 자체 생산한 제주 자생식물 무료 나누주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라생태숲은 참꽃나무, 산수국, 병꽃나무, 좀비비추 4종을 1세트로 구성해 1가족 당 1세트씩 총 1,100그루를 나눠줄 예정이다. 희망자는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http://www.jeju.go.kr/hallaecoforest/index.htm)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한라생태숲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9월 15일 개원한 한라생태숲은 생물자원 보전 및 자연생태 교육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달 평균 1만 9,000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방문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들어 현재까지 214만여 명이 이용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반려식물 나눠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9-29
  • 학교 숲동산, 제주 조천초에 도내 2호 조성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학교에 숲동산을 조성하자” 학교숲 운동을 활벌히 펼치고 있는 제주생명의 숲이 내건 학교 숲 운동 슬로건이다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과 제주에너지공사(사장황우현)가 지난 17일 조천초등학교에 숲동산을 조성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천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학교 숲동산이 조성된 것이다 조천초 3학년 김가은 어린이는 공기도 맑아지면서 숲동산에서 바다풍경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가워했으며 2학년 한지훈 어린이는 숲이 자라면 코로나도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상임공동대표는 “아무리 세상이 지뢰밭이라도 이이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줘야한다“면서 학교숲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취지를 살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도 재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숲조성 운동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제주생명의 숲 활동가, 제주에너지공사 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조천초등학교(교장 이창화)는 제주시 조천 신북로 19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느티나무를 교목으로 개교 100주년을 2여년 앞두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다. 특히, 1984년 제1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축구로 전국을 재패했던 축구명문 학교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20-09-19
  • 2020년도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 대상 직무기술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도 산림병해충 담당 공무원 직무기술교육을 온택트 방식으로 9월 23일(수요일)까지 실시한다. ※ 온택트(Ontact)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 전문기술 교육은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품질 제고를 위해 재선충병 발생 생태에 대한 이해 및 방제작업 전반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연례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기존 집합 교육 방식에서 소통형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 제공 방식을 변경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대응하였다. 본 교육의 품질 향상을 위해 해당 직무분야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하여 교육품질 제고를 위해 힘썼다. 또한, 관련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상시 학습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원 나라배움터, 한국임업진흥원 Youtube 및 네이버TV 채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채널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의 대상자인 아산시청 산림보호팀 이윤희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온택트 교육방식을 통해 안전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도하였고, 교육의 내용 또한 알차 산림병해충 담당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교육 이수 소감을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병해충 전문기술교육이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들의 현업 수행에 도움이 되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감소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7
  • 산림청,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
    선도 산림경영단지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2021년부터 추진할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 대상지를 9월 10일까지 공모 신청받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경영 주체(산림조합 등)가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 착수할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총 3개소로 개소당 총사업비는 10년간 75억 원이며, 보조율은 국비 70%, 지방비 30%이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신청 자격은 경제림육성단지 안에 있는 사유림 중 경영 면적이 500ha 이상이고, 산림소유자의 동의 면적 비율이 60% 이상으로서 산림 지역산업과 연계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의 사유림이 해당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영 주체(산림조합 등)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산림 소재지 해당 시ㆍ군에 제출하면 시ㆍ도를 경유하여 해당 시ㆍ도에서 산림청에 제출하면 된다. 산림청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5~10명)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신청 자격과 선정기준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문(www.forest.go.kr)을 참조하면 된다. 산림청 이원희 산림자원과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경영 단위의 규모화와 차별화된 경영모델을 확립해 지역의 산림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산림자원 순환 경제의 거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보성 봉화산선도산림경영단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26
  • 지리산생태탐방원 2020년 교원직무연수 참여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김철기)은 ‘2020년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는 교원들에 대한 국립공원의 생태ㆍ문화ㆍ역사 관련 이론 교육과 체험ㆍ실습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태교육의 기초를 습득케 함으로서 미래세대 환경교육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전국 유ㆍ초ㆍ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8월 11일까지 2일간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리산 노고단 탐방, 국립공원의 야생동물,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자기돌봄 힐링 명상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태교육이며 강연 및 실습 형태로 총 7강좌, 15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지리산생태탐방원 홈페이지(www.knps.or.kr/naturecente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juseulgi@knps.or.kr) 또는 팩스(061-781-7915)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인원은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이 확정되면 7월 24일 각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유선 통보할 예정이다. 차수민 운영관리부장은 “자연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를 위해서는 교육 일선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교원들에게 환경교육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15
  • “한려해상국립공원 수상재난안전관리반 채용”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2020. 7. 15. ~ 8. 16.)에 수상재난안전관리반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상재난안전관리반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원을 위해 거제 학동 몽돌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망치, 여차, 함목, 통영 비진도 해수욕장까지 총 5개 해수욕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수상인명구조 관련 자격취득자와 안전관리가능자를 선발하고, 인명구조 활동에 필수요소인 심폐소생술, AED 사용요령 등 기초교육 훈련을 시행한 후 현장에 배치된다. 참여 희망자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접수가능하며, 지원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려해상동부사무소(전화: 055-640-2441)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변산반도국립공원, 지역사회와 함께 공원 내 주민 주거환경개선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28일 공원 내 주민을 대상으로 쾌적한 정주여건 마련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지병이 있는 독거노인으로서 거동이 불편하고 별다른 소득이 없으며 특히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건강・위생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상서면사무소 및 자원봉사자와 합동하여 쓰레기 배출, 주변 예초작업, 생활용품을 지원하였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미소인테리어’의 재능기부를 통해 도배・장판 인테리어 작업까지 함께 이루어졌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활동이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6-02
  • 산행문화를 선도할 산악리더(산대장)를 찾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산행안전지도, 고지대 위험구간 정화활동 등을 통해 산행문화를 선도할 산악리더를 모집한다. 국립공원 고지대는 생태계 민감지역이며, 국립공원의 안전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곳으로 올바른 산행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산악리더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산악리더의 모집대상은 지역 산악단체, 민간구조대, 산악연맹 등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며, 향후 산악리더의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산악안전 분야의 전문 봉사활동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활동을 희망할 경우, 치악산국립공원 누리집(http://chiak.knps.or.kr)을 통해 신청양식 및 접수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문의사항: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 033-740-9903) 김정연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의 산행문화 선도를 위해 많은 산악인들의 동참을 바라며, 향후에도 국민이 참여하는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01
  • 완도수목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피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눈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서 설연화,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 복수초는 이름만큼 예쁘고 특이한 황금빛 꽃이 특징인데, 긴 겨울 끝자락에 맨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완도수목원 복수초는 눈 한번 내리지 않고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시기가 가장 빨랐던 2016~2017년 보다 무려 50일 빠른 지난 2019년 12월 30일 첫 개화가 관측됐다. 입춘이 지난 2월 현재 복수초 군락이 만개해 황금빛 매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복수초 군락지 보호를 위해 자생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복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수목원 입구의 사계정원에 일부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선진 완도수목원 가드너(정원사)는 “천천히 걸으며 수줍게 피어있는 우리 야생화들을 찾아보는 것도 겨울철 수목원이나 숲을 즐기는 색다른 매력 중 하나다”며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과 숲을 찾아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에는 황금빛 복수초 외에도 납매와 할미꽃도 함께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붉은빛을 품은 동백꽃도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18
  • 치악산국립공원, 경자년(庚子年) 새해 해맞이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눈이 내리는 흐린 날씨로 인해 선명한 일출을 볼 수 없었지만, 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을 찾은 300여명의 탐방객들은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서는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와 핫팩을 무료로 나눠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노윤경 소장은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새해 소망을 가득 담아가셔서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기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02
  • (재)숲과나눔, 2020년 장학생 선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리더급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고자 2019년에 이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2020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 공동체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국내외 대학원생들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생활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이다.  석·박사과정 분야는 국내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 및 매월 학습지원비를 지원하고, 글로벌리더십 분야는 개발도상국 국적으로 국내에서 연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들을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글로벌리더십’ 분야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등 네 가지로 진행되고 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2019년에는 석·박사과정 장학생 30명, 글로벌리더십 장학생 4명 등 총 34명의 미래 인재를 선발하여 학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했다”며 “2020년에도 나눔을 실천할 인재들을 선발하고 양성하여 우리 사회가 숲처럼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산림환경
    2019-10-29
  • 제1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개최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과 (사)시민환경연구소(이사장 윤준하)는 환경분야의 다양한 유형의 시민운동과 이를 지원하는 학술 연구자들이 상호 교류하고 성과를 토론하는 제1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학술포럼의 발표 대상 분야는 자연생태/강/바다, 에너지/기후변화/미세먼지, 환경교육/홍보/미디어, 환경보건/화학물질, 대기, 산업보건/노동환경, 자원순환/폐기물, 환경운동 등 환경관련 분야를 총망라한다. 발표 희망자는 연구 초록(양식 시민환경연구소 홈페이지 양식 참조)을 오는 10월 21일까지 이메일(cies@kfem.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환경관련 시민사회 활동가, 연구자(대학원생 포함), 언론인, 시민 등이다.  접수된 연구 초록의 사전 심사를 통하여 발표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환경학술포럼 개최 당일(11월 27일 수요일) 구두 및 포스터발표가 진행된다.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발표에 대해서는 시상을 진행한다. 시상내역은 대상 백만 원을 포함하여 총 천만 원 내외이다. 환경학술포럼 시상내역 및 공모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상내역>   - 대상 : 상장 및 상금 (100만원)  - 우수상 : 상장 및 상금(50만원)  - 장려상 : 상장 및 상금(30만원)  - 포스터 인기상 : 상장 및 상금(20만원)  ※ 총 시상 규모 천만 원 내외(심사결과에 따라 시상내역은 변동될 수 있음) <공모일정>  - 제출기한 : 2019.10.21.(월) 18:00까지  - 접수양식 : ecoinstitute.re.kr에서 내려 받은 후 작성  - 접수방법 : 논문초록을 이메일(cies@kfem.or.kr)로 제출(파일명 : 환경학술포럼초록_이름)  - 발표자(구두/포스터) 선정 결과 안내 : 2019.10.28.(월)  - 학술포럼 : 2019.11.27.(수) 오후 13:30~ (LW컨벤션센터)  주최사인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주관사인 사단법인 시민환경연구소는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연구로 환경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3년 2월 창립한 민간연구소이다. 
    • 산림환경
    2019-09-25
  •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 해결할 연구자 2차 모집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를 해결할 ‘박사후펠로우십’과 ‘특정주제연구자’를 올 2월에 이어 2차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사후펠로우십’은 재단의 창립취지와 미션에 맞는 연구를 수행할 박사학위 소지자로,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자(2015년 8월~2019년 8월 취득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까지, 연 최대 1억 원의 연구비와 생활비가 지원된다.    ‘특정주제연구자’는 재단에서 지정하는 특정 주제 연구를 희망하는 연구자로 석사 과정생부터 지원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해당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현장활동가 (학사 이상, 경력 만 5년 이상)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1년 동안 연구비와 생활비로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2차 모집에 재단이 제시한 연구주제는 △기후변화의 건강 영향 △대국민 위해도 소통 정책 및 제도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환경 지원 △미세먼지의 위해도 소통 △우리 사회의 안전 인식 증진을 위한 정책 △지속 가능한 농촌 태양광 사업 △직업병의 사회보장 △한반도 환경협력 △해양 플라스틱 등으로 우리 사회가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현재 1차로 선발한 7명의 연구자들 이외에 추가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연구에 매진할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분야,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등 네 가지다. 지난해 12월, 34명의 국내외 석박사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 초 박사후펠로우십 2명, 특정주제연구자 5명 등 총 41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19-08-08
  •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 올 9월 개장 목표로 막바지 구슬땀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위치한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이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최종 정비 단계에 들어섰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산림청이 2016년에서 2018년까지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남 곡성군 동악산(735m) 자락의 신기리 청계동 계곡 일대에 조성했다. 현재 기본적인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진입로 및 시설 등에 대한 최종 정비를 통해 올 해 9월 중 개장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대상지 선정과 진입로 사유지 정비를 도왔다.   여의도의 약 3분의 1 가량인 92ha의 면적에 달하는 솔바람 치유의 숲에는 울창한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 또한 숲 내에 있는 청계동 계곡에는 동악산 북쪽으로부터 수많은 골짜기들이 합류해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씻어내기에 제격이다. 역사적으로도 임진왜란 의장병이었던 청계 양대박 장군의 의병 활동 본거지라는 유서 깊은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림청은 이처럼 자연과 역사가 살아 있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숲이 주는 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솔바람 치유의 숲을 조성하게 됐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크게 명상지구, 치유시설지구, 물치유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명상지구에는 말 그대로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늘바람길, 장수 전망대, 솔향기 쉼터, 풍욕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치유시설지구는 운영관리동과 체험동 건물이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건강을 측정하고 다양한 실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물 치유지구는 타 지역의 숲과 차별화된 물치유 프로그램 특화 공간이다. 다도원(茶道園), 돌탑 치유장, 전망대, 참꽃 쉼터, 음이온 쉼터 등에서 청계동 계곡의 풍부한 수량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활동을 할 수 있다.   솔바람 치유의 숲에 조성된 이러한 시설들은 사람들이 소나무의 피톤치드가 주는 진정작용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이나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내뿜는 방향성 항균 물질이다. 인간에게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감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에서 자란 아이들한테서 아토피가 많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피톤치드가 알레르기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모든 나무는 피톤치드를 발산하는데 흔히 편백나무가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충남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편백나무숲보다 소나무숲의 피톤치드 성분 농도가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편백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주로 일본의 연구에 근거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전체 면적 중 80%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은 피톤치드를 생산하는 거대한 허파라고 할 수 있다. 치유의 숲으로서 최상의 조건이다.   곡성 솔바람 치유의 숲에서는 출생기부터 회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숲은 희망이고, 행복은 연습입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숲과 쉽게 친해지고 숲을 즐기는 ‘숲에 온 아이, 용마를 타고 미래를 날다’, 바쁜 직장인들은 호흡법과 명상법을 통해 마음속의 즐거움을 찾도록 하는 ‘활력 Up, 스트레스 Down’, 중년 여성을 위한 ‘줌마들의 힐링여행’ 등 대상과 목적에 따라서 100여 개의 치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곡성군은 솔바람 치유의 숲이 개장하면 청계동이 여름철 피서지에서 4계절 사람들이 찾는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과 청계동 계곡과 기차마을, 도림사, 압록유원지 등의 연계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곡성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15
  • 지리산생태탐방원, 2019년 교원직무연수 참여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황규태)은 전남 구례군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운영하는 ‘2019년 교원직무연수 참여자’를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국립공원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이를 통한 미래세대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국의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리산 노고단 야생화 탐방, 차 문화 체험, 동양화로 만나는 인문학, 자연치유와 성찰, 국립공원 환경교육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태교육이며 강연 및 실습형태로 총 12강좌,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리산생태탐방원 교원직무연수는 2015년 처음 시작한 이래 작년까지 매년 1회씩 총 4회 운영되었으며, 총 100명의 교원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지리산생태탐방원 홈페이지(eco-institute.knps.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gukzin2@knps.or.kr) 또는 팩스(061-781-7915)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인원은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이 확정되면 7월 22일 각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유선 통보할 예정이다.  지리산생태탐방원 차수민 운영관리부장은 “자연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를 위해서는 교육 일선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21
  • 군산시 흥남동, 여름맞이 가로변 꽃 식재
      군산시 흥남동은 지난 4일 동 직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희망근로근무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관내 월명로와 미원로 일대에 비치되어 있는 화분과 팔마산 근처 나대지에 여름꽃인 베고니아와 메리골드를 식재했다.   원도심의 주요 관문이기도 한 흥남동은 유명 맛집 탐방 등을 위해 지역 주민이나 많은 외지 관광객이 방문을 하고 있어 이번 여름꽃 식재를 통해 이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흥남동의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팔마산 근처 나대지에 여름꽃을 식재하여 팔마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환경과 쾌적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순금 흥남동장은 “이른 무더위에도 흥남동을 찾아주신 것에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흥남동을 찾아오는 외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6-05
  •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난 주말 5월 25일 ~ 26일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그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건강나누리’는 비염,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을 국립공원에 초청하여 전문가 강의, 자연생태 체험 등을 제공하고 질환의 예방과 관리법을 공유하여 행동변화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울산동구드림스타트 세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은 전문가 강의와 상담, 가족 숲체험, 템플스테이 등으로 구성되었다. 건강나누리 캠프 참가자들은 모처럼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스킨십하고 대화를 나누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환경성 질환에 대한 긍금증도 해소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최원욱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경주국립공원 건강나누리에 참가한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환경성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건강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전화 054-778-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30

목재이용 검색결과

  • ‘총 200명에게 한정판 국산 느티나무 칼림바를 드려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나무에게 위로받고,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국산 목재로 만든 칼림바 악기를 나누어주는 특별한 치유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 행사는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총 200명을 선정해 국산 느티나무로 제작된 ‘칼림바’와 산림청 자작곡 ‘안녕, 숲’ 악보를 제공한다.     *칼림바[Kalimba] : ‘엄지피아노’라 불리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나무의 수종과 특성에 따라 음색 차이가 있으며 오르골같이 맑고 편안한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 본 홍보 행사는 10월 21일(수) 오후 1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 소통망(SNS)에서 진행하며, 영상 시청 후 ‘일상 속 나무가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한 줄 댓글과 ‘#안녕숲칼림바’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 유튜브 : http://youtube.com/forestgo.kr   ○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_korea   ○ 트위터 : http://twitter.com/forest_news   ○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forestkorea   ○ 당첨자발표 : 11월 6일(금) 오후 1시, 산림청 각 누리 소통망(SNS)     또한, 11월 9일(월)부터는 함께 제공된 자작곡 ‘안녕, 숲’ 악보를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숲속의 오케스트라, #숲케스트라’ 홍보 행사가 후속으로 진행된다. 칼림바 뿐 아니라 피아노, 바이올린, 리코더 등 어떠한 악기든 참여가 가능하며, 추후 연주 영상은 산림청 유튜브용 영상으로 제작되어 코로나19 시대의 치유 영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목재는 오랜 세월 인류의 심금을 울리는 악기의 자재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라며,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칼림바 연주를 통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0
  • 코로나19로 수출판로 막힌 목재제품, 비대면 콘텐츠 제작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8일(금)까지 ‘2020년 목재분야 해외수출 판로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해외 판로가 막힌 목재분야 수출업체를 돕고자 비대면 수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해외 출입국 통제 등 불확실한 여건을 고려해 현지 바이어와의 비대면 방식의 목재제품 홍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디지털쇼룸, 3D 디지털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목재제품 샘플제공 통관‧운송비를 지원하여 수출희망품목에 맞는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대상 업체는 국내에서 목재나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목재기업으로 참가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목재제품 샘플제공 통관 후 지원금을 신청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입찰/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목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11
  •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해 수출 컨설팅, 해외 인증 취득, 연구개발 지원 등 수출 기반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한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됐으며, 발굴된 업체는 앞으로 기본 수출 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 시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 가능 목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향후 1년간 해외수출 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000만원, 금상은 총 2000만원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 활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 절차, 마케팅, 현지정보 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돼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 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2020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kofpi/fcontest)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관련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 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 : 2020년 8월 24일~2020년 9월 18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8
  •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2020년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하여 수출컨설팅, 해외인증취득, 연구개발지원 등 수출기반 및 판로확보를 위하여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여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활성화 기여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발굴된 업체는 향후 기본 수출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시대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가능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하여 향후 1년간 해외수출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천만원, 금상은 총 2천만원의 해외시장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활용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절차, 마케팅, 현지정보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에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되어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은 2020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www.fcontest.co.kr)를 통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관련 준비사항에 대하여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31
  •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인천광역시 하버파크호텔에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8월 21일까지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 www.kofpi.or.kr/edu/edu.do )’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생들은 교육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교육 기간 내 운영팀 통제 하에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0
  • (인터뷰) 구가도시건축 조정구 대표를 만나다.
      경주 전통한옥호텔 ‘라궁’을 설계한 조정구 대표를 만나러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구가도시건축사 사무소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 때,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저요! 저요! 하며 자랑하듯 뽐내며, 봄 햇살이 따스히 비치는 아침, 푸릇 푸릇한 새싹들과 봄 햇살같은 사무실의 분위기는 봄 냄새가득한 자연속의 나무, 목재 속 한옥 마당 느낌 그 자체였다. 그곳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조정구 대표를 만났다.   1. 한옥과 첫 만남은 언제인가요?    북촌마을가꾸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우연히 가회동에 있는 한옥 설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계획을 위주로 하다가, 설계와 감리를 맡게 되고 나중에는 설계와 시공관리를 맡아 하면서 점점 깊이 한옥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여러 주택과 함께, 레스토랑, 도서관, 병원, 호텔 등 다양한 현대한옥을 설계하여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주에 있는 ‘라궁’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호텔로 설계되어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저를 세상에 데뷰시켜 준 의미있는 작업이라 하겠습니다.   2. 어떤 집이 좋은 집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집은 겸손한 집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 존재를 너무 드러내려 하지 않고, 자연의 풍광 속에 혹은 동네의 풍경 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집이 좋은 집이라 생각합니다. 내부에서는 그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집이 좋은 집이 아닐까요? 너무 화려하거나 강해서 사는 사람이 뭔가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편하다면 아무리 잘 지은 집이라도 좋은 집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옥은 그런 겸손하고 편한 집, 좋은 집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사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한옥만 보이는 집이 최근엔 많은 것 같습니다. 건축주와 함께 짓는 사람이 그런 점을 좀 더 깊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앞으로의 한옥이 나아갈 방향을 말씀해 주신다면    건축은 삶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럼으로 한옥도 당연히 삶에 중심을 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의 한옥은 조선시대의 삶을 담고, 현대의 한옥은 현재 우리의 삶을 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옥을 미술작품이나 전통적 기호품처럼 다룰 수도 있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집으로 한옥을 생각한다면 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현대의 기술과 개념이 더 많이 녹아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한옥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건축으로 바라보고 그 지향점을 높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 뿐아니라 커뮤니티 시설, 도서관, 병원, 사무실 등 우리 삶에 가까운 건축이 한옥 또는 그 개념을 살린 현대건축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물론 도시의 밀도에 맞게 다층한옥이나 현대건축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한옥도 꼭 생각해 볼 주제 중에 하나라 하겠습니다.   4. 한옥은 광범위하고 깊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인가요?     어떻게 진화하여 가느냐에 따라 한옥이 지닌 잠재력이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전통적 양식 중심에 고가의 건축비로는 시장확장이 어려울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평가받고 있는 한글이 실은 문자 중 가장 늦게 개발되어 그 동안 이루워져 왔던 문자들의 장점을 흡수하였던 것처럼, 21세기에 들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우리 한옥은 지금 시대의 기술과 문화, 새로운 가치를 흡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타나는 경향을 보면 한옥의 구조미가 더 드러나고 공간이 투명해지며, 다른 이질적 재료나 공간과 결합되고 있습니다. 한옥의 정의를 ‘전통 목구조의 기와지붕을 얹은 집’에서 확장하여 ‘마당을 중심으로 나무, 돌, 종이 등 자연소재로 지은 집’으로 확장된 개념으로 바라본다면 더 많은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백자가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 속에 사랑을 받으며, 그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이어져 왔듯이, 우리 한옥도 보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그 조형과 공간의 아름다움을 우리 시대에 만들어갈 때,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5. 한옥에 대한 희망은?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 가문의 주택 중에는 일본의 전통건축을 현대화한 목조주택이 있습니다. 저명한 일본 건축가 요시무라 준조가 설계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해 거는 기대가 있다면, 그렇게 현대한옥이 저택의 반열에 들을 수 있는 ‘누가 생각해도 세련되고 아름다우며 아늑하고 편안한 집’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런 집을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참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한 편, 다층 한옥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큰 전제는 어떻게 ‘마당’을 갖는 집을 다층화할 수 있을가에 있다고 봅니다. 각 층마다 저마다의 마당을 두고 그것을 중심으로 대청-거실과 방들이 관계를 이룰 수 있다면 한옥의 다층화는 의외로 쉽게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 더 희망을 말한다면 한옥 혹은 그 개념으로 지은 목조로 지은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6.경주 호텔 라궁을 생각하면 ?   라궁을 완성하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찬사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이제까지 없던 것을 만들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획 초기 일본 료칸과 같은 공간을 제안받기도 하였지만, 처음부터 ‘시원하고 양명한 공간’, ‘안으로 마당을 품으면서 밖으로 자연에 열린 공간’을 생각하며 우리 고유의 공간감과 특성에 주목하여 설계를 하였습니다. 특히 긴 회랑에 연결되어 하나의 집을 빌려준다는 개념으로 설계한 객실에는, 제가 살고 있는 도시한옥 마당의 내밀함을 반영하여, ‘나만의 마당에서 나만의 하늘을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고 하니 다시 처음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참여하여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다시 라궁을 설계한다면 아마도 보다 좋은 풍광 속에 자리하여 모든 공간 하나하나가 다채롭고 살아 숨쉬는 호텔을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경주 한옥호텔 라궁 사진)   7. 2020년 조정구 건축사의 목표와 바램은?   2020년 올해는 저희 구가도시건축이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삶과 가까운 건축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했던 작업이 결실을 맺어, 지난 4월에는 대표적인 건축전문지 <공간>에 ‘마당집’을 주제로 한 3개의 작업을 특집으로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마당집이란 ‘마당을 삶에 중심에 두고 지은 집’으로 저는 한옥의 바탕에 마당집이 있으며, 우리 원형의 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마당집을 알리고자 합니다. 전시나 책으로 엮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계작업에서는 한옥과 현대건축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능성을 넓히는 작업을 하려 합니다. 마음껏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작업의 기회가 온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당집 사진) 전통한옥과 현대건축의 경계를 자유로움과 편안함, 그러나 일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넘나들며, 설계작업을 하는 모습에서 “저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조정구 건축사의 미래가 기대되어지는 인터뷰였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04
  • 밀양시, 산림톱밥 구입 보조금 지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림톱밥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톱밥 구입 지원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벌채 후 미이용되는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추진한다.  밀양시에 주소(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두고 개인 및 농림업을 경영하는 자가 톱밥을 구입할 경우, 보조금이 소멸할때까지 지원된다. 올해 사업량은 톱밥 105,263포이며, 사업비는 2억원으로 보조금과 자부담 비율은 각각 50%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개인, 농가, 임가에서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여 밀양시 산림조합에 사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축산용 톱밥은 사업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톱밥 지원사업은 환경을 보전하고, 저렴하고 양질의 톱밥을 농가에 제공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축산농가와 일반 농민간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만큼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기간 내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톱밥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산림녹지과 산림행정담당(☏055-359-5351~5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28
  • 파주시,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 지원
    파주시는 목재 이용 활성화 및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주택용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2020년부터는 난로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택용 이외에 임업용, 농업용, 상업용 등 지원 용도가 확대됐다. 올해 파주시는 주택용 보일러 기준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1대당 비용은 보일러 기준 400만원, 난로 150만원으로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만 설치비의 70%(보일러 기준 280만원, 난로 기준 105만원)를 지원한다. 파주시에 거주하며 목재 펠릿보일러 및 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자는 사업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및 주민등록등본을 갖춰 파주시 공원녹지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공고문 및 제출서류 서식은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s://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공원녹지과(031-940-4611)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0-02-03
  • 시민 공유공간 북촌 한옥청(聽), ‘소반과 옻칠展’을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전시 시작
     서울시는 사전공모를 통해 시민 공유공간 북촌 한옥청(聽)(종로구 북촌로12길 29-1)의 2020년 상반기 전시·대관 일정을 확정하고 1월부터 6개월간 다채로운 전시를 진행한다. 북촌 한옥청은 2000년대 초반부터 진행된 ‘북촌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한옥 및 한옥지역 경관 보전을 위해 2003년 서울시가 매입해 시민 개방한옥으로 활용하고 있는 공공한옥 중 한 채이다. 시는 2017년부터 북촌의 장소성과 한옥에 부합한 콘텐츠 관련 전시를 희망하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대관신청이 가능한 시민 모두의 공유한옥으로 북촌 한옥청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는 대관전시 16건을 선보인다. 전시는 도자, 목가구, 전통꽃꽂이, 보자기 등 전통문화 및 공예 분야를 비롯해 펜화, 사진 등 현대공예 분야의 학생, 작가, 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개별전시는 각각 1~3주간 진행되고, 전시자가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전시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시관람과 더불어 북촌 한옥청에서 바라다 보이는 가회동의 경관은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로, 북촌 한옥청 방문 시 놓치지 말아야할 북촌 풍경의 백미이다. 북촌 한옥청은 10:00~18:00까지 운영하며(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프로그램 공모는 매년 상·하반기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을 통해 사전 접수하며 2020년 하반기 전시 공모는 올 5월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02-2133-5580)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는 공공한옥은 지역문화 재생에 주효한 건축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그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가는 거주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1-22
  • 2020년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추진
    영월군은 난방비 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2020년도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은 올해 산림청 보급대상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지원할 예정이며 보일러 1대당 설치비용은 약 400만원으로 최대 280만원(70%), 난로 1대당 설치비용은 약 150만원으로 최대 105만원(70%)까지 지원한다. 영월군에 주소를 둔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14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및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은 톱밥이나 파쇄한 나무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지름 6~8㎜, 길이 20㎜ 정도로 만든 천연목재 연료로 적재와 운반, 보관이 편리하고 연소율이 95%에 달하며,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해 친환경 연료로 주목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펠릿보일러·난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에너지로서 환경오염 예방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크다”며 “보일러·난로 교체 또는 신규설치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21
  •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 덕수궁 석조전에 울려 퍼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덕수궁 신년 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덕수궁관리소가 2020년을 여는 첫 행사로 기획한 '덕수궁 신년 음악회'는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출연한다.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예술혼으로 새롭게 해석한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 등 클래식 거장들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할 계획이다. 석조전을 꽉 채울 정경화 특유의 강렬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그녀의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신년음악회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초청 공연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애쓰는 문화재지킴이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할 계획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공연을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신년음악회에 참석하신 분들이 명연주자들의 명품 공연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품격 높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01-16
  • 하동군, '사랑의 동전' 쌓이는 최참판댁 별당 연못
    하동군이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별당 연못에 관광객들이 던져놓은 '사랑의 동전'을 수거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토지' 속 별당아씨에 이어 어린 딸 서희가 거처하던 최참판댁 별당에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의미의 천원지방(天圓地方)의 기운이 서린 연못이 조성돼 있다. 땅을 표현한 사각의 연못 한가운데 하늘을 연상하는 둥근 모양의 섬 앞 연못 속에 동그란 절구통이 놓여 있는데 그곳에 동전을 던지며 사랑과 소망, 무병장수를 염원한다. 비록 신분은 다르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현실적인 신분의 벽을 극복하고 사랑의 연을 맺은 '토지' 속 별당아씨와 구천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때문일까. 최참판댁을 찾은 관광객 중에 연못 절구통에 동전을 던져 넣으며 사랑이 이뤄지기를 소망하는 사람이 이어지면서 동전이 하나둘 쌓여갔다. 그리고 인근 토지마을의 야무네에는 '복덩이 바위'가 하나 있는데 그곳에도 관광객들이 복을 빌면서 지폐나 동전을 얹어놓아 조금씩 모였다. 군은 2016년부터 연말이면 그곳에 쌓인 동전을 수거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고 있는데 지난 연말 2곳에서 수거한 동전과 지폐는 61만7천430원. 군은 수거한 '사랑의 동전' 전액을 지난 8일 사랑의 열매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MBC진주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연못에 동전을 던지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스토리텔링 공간이 마련되면서 최참판댁을 찾는 또 다른 재밋거리가 되고 있다"며 "모인 동전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1-14
  • 붉은오름 목재체험장, '어린이날 체험행사 진행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표선면 남조로변에 위치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놀자'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희망자를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홈페이지(http://healing.seogwipo.go.kr/index.htm)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어린이날 체험행사는 유아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달리는 나무 장난감 만들기'와 '행운을 주는 달라호스 꾸미기'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알록달록 색깔의 나무 팔찌 만들기, 12지 동물 우드팬시 만들기, 다양한 아트스탬프로 나만의 컵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실외 체험장에서는 숲해설사와 와글와글 숲 체험 놀이 활동도 진행한다.   한편 어린이날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사전 신청자가 참여하는 목공체험 이외의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날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목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끼리 좋은 추억도 만드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목재문화체험장 760-3484~7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4-22
  • 파주시, 2019년도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신청 접수
    파주시는 겨울철 저비용 고효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지난 해 산림청 보급 대상 제품으로 등록된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난로 19대, 복지시설용 목재펠릿보일러 1대 등 총 20대를 보급한 바 있다. 올해는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에 한해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설치시 1대당 400만원을 기준으로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의 경우 70% 보조를 받으며 30% 자부담이 있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고밀도로 압축 가공해 적재, 운송 및 보관 등 사용하기가 간편하게 제조돼 있으며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약 20~30% 연료 절감 효과가 있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및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파주시 공원녹지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실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관내 지역 주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2-01
  • 서울시 한옥마을 주민 참여 공동체사업 공모
    서울시는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주거공동체로서 한옥마을 가치를 보존하고자 '한옥마을 가꾸기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옥밀집지역과 은평 한옥마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한옥밀집지역은 총 11곳으로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주변, 돈화문로 일대, 익선동, 앵두마을, 선잠단지, 성신여대 주변, 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이다. 한옥과 한옥마을의 역사 문화적·장소적 자산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내용으로 대상지역 내 거주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단체,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은 주민 모임형과 마을 특화형 두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사업유형과 내용에 따라 600만~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제안된 사업은 사전 현장조사 결과와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해 심사·선정한다. 시는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사업 신청 전 사전 상담 지원하고, 사업 선정 후에도 마을활동가 연계를 통한 사업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받아 2월18~22일 서울시청 한옥건축자산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한옥마을의 역사문화적, 장소적 가치 보존은 물론 삶터, 일터, 놀터가 어우러진 주민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2-01
  • 남양주시,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경기도 남양주시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기후변화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목재펠릿 보일러를 지원한다. 목재펠릿 보일러는 펠릿을 연료로 하는 온수보일러로 1대 당 설치비용은 약 400만원으로 산림청 보급대상 보일러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보일러 설치비의 70%(280만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자부담은 30%(120만원)이며 올해 주거용 10대를(세대당 1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남양주시 산림녹지과(전화 031-590-4764)나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목재펠릿보일러가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재펠릿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를 가공해 만드는 친환경 연료로서, 불에 태울 때 이산화탄소 발생이 거의 없고 연소율이 95%에 달해 신재생 에너지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21
  • 태백시, 목재펠릿 보일러 신청자 모집
      강원 태백시가 오는 2월 8일까지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태백시 관내 거주자 중 주거용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시청 농정산림과로 신청하면 보일러 및 축열조와 이에 따른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번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량은 총 5대이며 1대 당 사업비는 400만 원(보조금 280만 원, 자부담 120만 원)이다. 사업비보다 설치비가 저렴할 경우 비율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되며 축열조 설치 시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기존에 화목보일러를 설치한 가구는 교체 시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온수 배관의 매설과 보일러실 설치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보일러는 산림청의 보급대상 보일러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며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담당자와 설치하고자 하는 보일러 제품을 상의한 후에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보조금 교부가 결정된 후 3개월 이내에 보일러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설치 시부터 5년 동안 의무사용 해야 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08
  • 담양군, 대나무이야기 호텔이 전하는 따뜻한 겨울이야기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호텔 ‘대나무이야기’ 국미선 대표가 담양읍의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담양읍사무소를 찾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국미선 대표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주변 이웃에 마음을 전해왔다. 특히 올해는 성금이 내 지역과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도와주는데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제도를 통해 담양읍사무소에 직접 기탁했다. 국미선 대표는 “그간 아름다운 천혜의 관광자원이 배경이 되어준 담양과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다시 문을 연 호텔을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었다”며 “조금이나마 내 지역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더없는 보람과 기쁨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성우 담양읍장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한 대나무이야기의 마음처럼 단 한명도 소외받지 않는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6
  • 담양군, 대나무 악기 함께 배워요
        담양군이 2019년도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의 신규 회원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대나무 연주자 양성교실은 대나무 고장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군민 누구나 대나무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은 대금, 단소, 피리 등 3개 강좌에 대해 반별로 10명 이내 모집할 예정으로, 담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대나무악기를 배운 경험이 있는 성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수업은 내년 1월부터 담양문화원 및 대나무자원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악기별로 주 1회 저녁시간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악기구입은 본인부담이다. 대나무악기 연주자반은 현재 6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부서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은 6년차 사업으로 중급 및 고급반 수강생들은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담양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대나무악기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공예인협회에서 가야금 20대를 담양군에 기부할 예정에 있어 교육일정 및 강사를 구성해 내년 3월부터 가야금 연주자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0
  • 경북도,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 국토부 표준설계도서 인정
    경북도는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를 국도교통부로부터 표준설계도서로 인정받아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이 깃든 한옥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도민들의 한옥 건립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는 전국 한옥 최다 보유 도로서 그동안 한옥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물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건축비 절감과 전통한옥의 단점을 보완․개발했으며 한옥표준설계도서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가 최초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용자 중심의 성능개선으로 현대 생활에 편리하면서 경북도 전통 한옥의 멋과 품격을 간직한 연면적 32.4㎡~191.8㎡(9.8평 ~ 58평), 一형 9, ㄱ형 12, ㄷ형 8, ㅁ형 3 으로 총 32종의 경북형 한옥 모델을 개발하고 벽체는 보급형, 절충형, 전통형 등 세 가지로 제안해 재료에 대한 선택의 폭도 넓혔다. 포항지진 이후 개정된 건축법에 의해 단독주택 내진설계 의무화가 실시되었지만 한옥에 대한 구조계산에 500만 원이 넘는 용역비가 소요되어 한옥건립을 계획한 건축주들이 건축허가 신청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 등을 표준설계도에 내진설계를 적용하며 해소했다.     또한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는 10월 중 23개 시‧군 건축부서에 비치할 예정으로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도민과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하여 700만 원~1,000만 원 정도의 설계비 경감으로 보다 쉽게 한옥건축을 계획할 수 있으며 경북 한옥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를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한옥 건축시 비싼 건축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표준설계도 활용으로 건축비를 경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전통미와 편리성, 자연의 멋을 담은 한옥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10-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구가도시건축 조정구 대표를 만나다.
      경주 전통한옥호텔 ‘라궁’을 설계한 조정구 대표를 만나러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구가도시건축사 사무소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 때,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저요! 저요! 하며 자랑하듯 뽐내며, 봄 햇살이 따스히 비치는 아침, 푸릇 푸릇한 새싹들과 봄 햇살같은 사무실의 분위기는 봄 냄새가득한 자연속의 나무, 목재 속 한옥 마당 느낌 그 자체였다. 그곳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조정구 대표를 만났다.   1. 한옥과 첫 만남은 언제인가요?    북촌마을가꾸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우연히 가회동에 있는 한옥 설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계획을 위주로 하다가, 설계와 감리를 맡게 되고 나중에는 설계와 시공관리를 맡아 하면서 점점 깊이 한옥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여러 주택과 함께, 레스토랑, 도서관, 병원, 호텔 등 다양한 현대한옥을 설계하여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주에 있는 ‘라궁’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호텔로 설계되어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저를 세상에 데뷰시켜 준 의미있는 작업이라 하겠습니다.   2. 어떤 집이 좋은 집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집은 겸손한 집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 존재를 너무 드러내려 하지 않고, 자연의 풍광 속에 혹은 동네의 풍경 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집이 좋은 집이라 생각합니다. 내부에서는 그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집이 좋은 집이 아닐까요? 너무 화려하거나 강해서 사는 사람이 뭔가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편하다면 아무리 잘 지은 집이라도 좋은 집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옥은 그런 겸손하고 편한 집, 좋은 집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사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한옥만 보이는 집이 최근엔 많은 것 같습니다. 건축주와 함께 짓는 사람이 그런 점을 좀 더 깊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앞으로의 한옥이 나아갈 방향을 말씀해 주신다면    건축은 삶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럼으로 한옥도 당연히 삶에 중심을 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의 한옥은 조선시대의 삶을 담고, 현대의 한옥은 현재 우리의 삶을 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옥을 미술작품이나 전통적 기호품처럼 다룰 수도 있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집으로 한옥을 생각한다면 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현대의 기술과 개념이 더 많이 녹아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한옥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건축으로 바라보고 그 지향점을 높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 뿐아니라 커뮤니티 시설, 도서관, 병원, 사무실 등 우리 삶에 가까운 건축이 한옥 또는 그 개념을 살린 현대건축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물론 도시의 밀도에 맞게 다층한옥이나 현대건축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한옥도 꼭 생각해 볼 주제 중에 하나라 하겠습니다.   4. 한옥은 광범위하고 깊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인가요?     어떻게 진화하여 가느냐에 따라 한옥이 지닌 잠재력이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전통적 양식 중심에 고가의 건축비로는 시장확장이 어려울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평가받고 있는 한글이 실은 문자 중 가장 늦게 개발되어 그 동안 이루워져 왔던 문자들의 장점을 흡수하였던 것처럼, 21세기에 들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우리 한옥은 지금 시대의 기술과 문화, 새로운 가치를 흡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타나는 경향을 보면 한옥의 구조미가 더 드러나고 공간이 투명해지며, 다른 이질적 재료나 공간과 결합되고 있습니다. 한옥의 정의를 ‘전통 목구조의 기와지붕을 얹은 집’에서 확장하여 ‘마당을 중심으로 나무, 돌, 종이 등 자연소재로 지은 집’으로 확장된 개념으로 바라본다면 더 많은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백자가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 속에 사랑을 받으며, 그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이어져 왔듯이, 우리 한옥도 보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그 조형과 공간의 아름다움을 우리 시대에 만들어갈 때,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5. 한옥에 대한 희망은?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 가문의 주택 중에는 일본의 전통건축을 현대화한 목조주택이 있습니다. 저명한 일본 건축가 요시무라 준조가 설계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해 거는 기대가 있다면, 그렇게 현대한옥이 저택의 반열에 들을 수 있는 ‘누가 생각해도 세련되고 아름다우며 아늑하고 편안한 집’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런 집을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참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한 편, 다층 한옥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큰 전제는 어떻게 ‘마당’을 갖는 집을 다층화할 수 있을가에 있다고 봅니다. 각 층마다 저마다의 마당을 두고 그것을 중심으로 대청-거실과 방들이 관계를 이룰 수 있다면 한옥의 다층화는 의외로 쉽게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 더 희망을 말한다면 한옥 혹은 그 개념으로 지은 목조로 지은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6.경주 호텔 라궁을 생각하면 ?   라궁을 완성하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찬사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이제까지 없던 것을 만들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획 초기 일본 료칸과 같은 공간을 제안받기도 하였지만, 처음부터 ‘시원하고 양명한 공간’, ‘안으로 마당을 품으면서 밖으로 자연에 열린 공간’을 생각하며 우리 고유의 공간감과 특성에 주목하여 설계를 하였습니다. 특히 긴 회랑에 연결되어 하나의 집을 빌려준다는 개념으로 설계한 객실에는, 제가 살고 있는 도시한옥 마당의 내밀함을 반영하여, ‘나만의 마당에서 나만의 하늘을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고 하니 다시 처음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참여하여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다시 라궁을 설계한다면 아마도 보다 좋은 풍광 속에 자리하여 모든 공간 하나하나가 다채롭고 살아 숨쉬는 호텔을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경주 한옥호텔 라궁 사진)   7. 2020년 조정구 건축사의 목표와 바램은?   2020년 올해는 저희 구가도시건축이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삶과 가까운 건축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했던 작업이 결실을 맺어, 지난 4월에는 대표적인 건축전문지 <공간>에 ‘마당집’을 주제로 한 3개의 작업을 특집으로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마당집이란 ‘마당을 삶에 중심에 두고 지은 집’으로 저는 한옥의 바탕에 마당집이 있으며, 우리 원형의 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마당집을 알리고자 합니다. 전시나 책으로 엮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계작업에서는 한옥과 현대건축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능성을 넓히는 작업을 하려 합니다. 마음껏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작업의 기회가 온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당집 사진) 전통한옥과 현대건축의 경계를 자유로움과 편안함, 그러나 일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넘나들며, 설계작업을 하는 모습에서 “저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조정구 건축사의 미래가 기대되어지는 인터뷰였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04
  • (기고) 4.19혁명 정신으로 임업발전에 기여한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병균이 우리 인간세계를 뒤흔들어놓고 있다. 사람들은 병마에 겁이 나서 외출과 왕래를 자제하고, 자유롭게 활성화되어 오던 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 순환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말 못하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부로부터는 100여만 원의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에 공급한다는 정책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위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러한 정책을 펼쳐야 할 판인가!   특히나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무역으로 부를 창출 유지해 온 한국은 이번 사태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여지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신의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다. 온 국민이 수십 년간 공들여 조성한 우수한 우리 산림을 건강 증진과 유지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63%의 산림을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정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여서, 한국인의 고사를 막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는 산림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민주주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돌아보건대 국가 장래와 민족을 위해서 젊음과 목숨을 거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주투사는 지금도 한국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이다. 그는 1960년 동국대 임학과 신입생이면서도 4.19혁명 선봉에서 "3.15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는 무효이다."라는 플래카드의 기수가 되어 "민주주의를 말살한 현 독재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기개로 경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에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도 그곳에 동참했는데 그 학교의 학생인 민기남-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고)이원열 원장의 동기 -이 총탄을 맞아서 쓰러졌고, 그것을 본 전진표는 자기도 모르게 그 위급함을 즉각 인지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그를 등에 업어서 병원에 입원시켜 주었고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최근에 병석에 있는 그를 만났고, 4.19혁명 유공자가 되도록 돕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4.19 데모 학생으로만 알고 지나갔지만, 부상자의 친구였던 이원열 원장을 통해서 만난,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던 김정만, 방광식 등과 대화하다 보니 키 큰 동국대생은 전진표가 맞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국가보훈병원에서 58년 만의 만남 (2018. 7. 21)  <왼쪽 (고)민기남 씨, 전진표 임우회장, 민기남 씨 부인>   그런 연유로 그 피해자의 부인으로부터는 "우리 남편이 생전에 '나의 생명 은인은 동국대생이었다.'며 전진표 선생 이야기를 늘 하시었다. (남편을 대신하여) 고맙습니다.”라고 쓴 답례의 편지를 받기도 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해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고 민기남은 2019년초 국립민주묘지에 안장되었다. (왼쪽 부인과 아들, 오른쪽 전진표회장과 동성고 급우들>   동국대에서는 총탄 희생자가 많은데 그들은 4.19 유공자묘역에 잠들었지만, 전진표는 다행히 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지금도 건재하다. 하지만 그는 4.19 민주혁명 선봉에 섰고 민기남 군의 생명을 구해준 의리남이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살려서 국가 지킴이 방위와 발전에 집념하여 R.O.T.C 2기 총동기회장 및 한국 산림청 국제협력 담당관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였고 또한 수목장을 장묘문화로 도입하여 최초로 제도화했으며, '한국의 황폐 산지 조기녹화 성공'의 업적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켜 역사에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 (고)이원열 등과 함께 '산림녹화UNESCO등재추진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글의 저자인 원광대 명예교수 류택규도 4.18, 4.19 데모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이후, 한국 임학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임학의 최고봉인 임학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임기 중에 영문판 국제 임학회지를 최초 발간하기도 했으며, 임업 용어 통일화 작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노년이 된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전진표 임우회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기록을 역사에 길이 남길 '산림녹화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임업인의 현장을 누비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제 난관도 임업계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합심한다면 당면한 국난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합친 협력 산림개발을 이룬다면 한국의 장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임업 국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재난 극복 역량에 세계열강의 칭송이 쏟아지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국민 통합 정신에 있어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4.19정신을 외쳤던 주역들이 꿈꾸었던 희망의 나라가 꼭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류택규 전 임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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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기고]4월5일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를 알자.
        4월 5일 식목일은 온 국민의 숲사랑, 산사랑을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자연환경의 소중함은 재강조할 필요도 없다.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대공황을 겪으면서 인간 능력의 한계와 무력감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금지 등 서로를 멀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원이나 주변의 등산로 등 숲을 찾을 수밖에 없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일제 강점기와 8.15해방, 6.25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국토는 최악의 황폐기를 맞았다. 가뭄과 홍수피해의 반복으로 논밭은 매몰되거나 쓸려나가 식량 생산이 어려워 초근목피로 근근이 견디며 난방과 취사용 연료용으로 나무뿌리까지 캐내는 악순환을 되풀이했다.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은 이때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토녹화 운동을 전개하고 온 국민이 뭉쳐 산에 꿈을 심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월 60여 년을 한결같이 피땀을 흘린 공로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울창한 숲이 조성되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국민들은 우리 산림이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숲이 형성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욱 위험스러운 관념은 숲의 소중한 가치를 경시하여 환경파괴에 대한 거부감 없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 등 다른 용도로 숲을 파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의 산림면적 약 40억ha 가운데 산림파괴로 매년 9백40만ha(0.22%)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FAO 통계가 밝히고 있다. 근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봄이 17일 이상 빨라진 현실을 감안하여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임업인들은 세계 각국들이 나무를 심는 상징적 기념일로 식목의 날을 정하고 있는 보편적 추세와 국가기념일로 정해진 역사적 의미를 새겨, 4월 5일 식목일이 국토녹화운동의 출발점이자 정신적 모토로 삼은 뜻깊은 기념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 이를 지켜나가는 전통이 다음세대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자랑스러운 모범사례이므로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 우리의 산림녹화 기술과 정신이 지구촌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퍼져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제75회 식목일을 뜻깊게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푸르고 울창한 국토를 가꾸고 지키는 일에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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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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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신년사)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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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1-03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 유수종 작가, 전통 문화예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사군자기법’ 발간
      필묵 중심의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화가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달 항아리, 꽃, 별, 행성 등을 작품으로 연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기법" 이라는 안내서를 발간하여 사군자 초보 입문자들에게 간략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고려를 지나 조선에 이르러 중국의 완벽성과 기교 위주의 화풍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으며, 사군자는 동양 회화의 근본이 되는 조형원리와 예술철학을 아우르는 회화 장르로 서예계와 미술계는 물론 일선 교육 현장에서 잠시 배우고 지나가는 통과의례로 전락된 것이 안타까워 후학을 지도하며 경험한 화가로서 무엇보다 사군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군자기법"을 출판하게 되었다.   기초적 3대 요소인 형식, 내용, 소재의 주체에 관한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는 안내서는 사군자 기법과 200x70cm 도판, 매난국죽 각각 20점씩 80점 등이 수록되어 중국과 한국의 훌륭한 작품을 보며 학습자들이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동양 식물인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수묵으로 그린 그림을 말하며, 처음에는 산수화나 화조화의 부분으로 다뤄지기 시작하여 원(元)과 명(明)을 거치면서 문인화의 대표적 화목(畵目)으로 자리 잡았다.    계절별로 매화는 봄, 난초는 여름, 국화는 가을, 대나무는 겨울을 상징하는데, 문인화 중에서 특히 사군자가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소재가 함축한 상징성 때문이다.   현대인들에게 사군자는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자기 자신과의 대화와 성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선인들의 묵흔을 통해 현재의 나를 볼 수 있으며, 묵이 주는 마음의 휴식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사군자의 자유로운 운필로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선인들의 정신세계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하며 자신의 예술세계로 나아 갈 수 있다. 초보자인 경우에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배우며 진지하고 진실 되게 그림을 배운다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사군자기법" 저자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지도강사로 강의요청을 받으면서 교재가 필요함을 느끼고, 지도하면서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그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사군자 교재를 출판하여 대중들에게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출판 이후 20여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군자에 입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책임감이 느껴지며, 사군자를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교재로 활용하여 사군자를 알리고 보급하는데 기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수종 작가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으로 현대사군자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사군자 발전과정 그리고 현대적 사군자 접목 등을 소개하여 사군자가 현대 예술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로 소재의 유강 예술원(문의 : 유수종 작가 010-8388-8733)에서 전통 사군자를 수강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6-19
  • (인터뷰) 고열처리 목재업계의 최강자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
    (주)에치치티 김경중 대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목재는 아름다운 무늬와 자연과 가까운 친숙함을 그 장점으로 들 수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갈라짐, 뒤틀림, 치수의 불안정 등의 단점으로 선뜻 손이 가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하다. 이런 목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산목재의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고열처리목재 업계 최강자인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를 만났다.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한 ‘짱짝’ Q. ㈜에이치티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에이치티는 2015년에 저와 30년지기 친구인 김영진 대표와 함께 동업을 해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당시 고열처리목재의 설비는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거나 국내 생산부분이 매우 약했습니다. 자동화 설비ㆍ연구만 20년 이상 한 엔지니어인 김영진 대표가 기존에 수입되어 있던 설비를 많이 봐달라 요청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산화 의지가 엿보여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업과 관리 능력을 생산과 협력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년 전 함께 창업을 했고 공장을 세워 그때부터 고열처리목재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충남대학교의 기술과 에이치티의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는‘짱작’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장작들은 불을 붙이기 굉장히 어려운데 고열처리목재는 특히 장작에서는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마트에서 굉장히 호응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 란 무엇인가요? A. ‘고열처리목재’란 증기안전기술을 기반으로 고열증기 목재 구성분자에 열가수분해를 일으켜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산기 등의 분자구조를 입체적으로 변형, 개질시킨 새로운 개념의 목재 열처리방법입니다. 고열처리 후 목재는 큰 치수안정성과 내구력, 내후성, 소수성 등이 높아지고 화학적 방부처리 없이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친환경 성능을 가지며 나무 본연의 천연질감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열처리목재는 사실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써머우드라는 브랜드로 시작됩니다. 유럽 등 목재선진국가에서 업자들이 모여 저급 목재를 고급스럽게 팔고자 하는데서 착안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0년 전부터 써머우드와 루나우드라는 브랜드를 수입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써머우드나 루나우드는 레드파인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분명 국산목재를 가지고도 생산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고열처리목재를 할 수 있는 수종의 한계가 있습니다. 낙엽송과 잣나무, 수입종 목재 몇 가지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았을 때 그 중에서 낙엽송이 가장 까다로웠지만 국산목재를 활성화를 시키는 데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낙엽송을 초점에 두고 연구를 했습니다. 고열처리목재의 가장 큰 장점은 치수안정성과 높은 내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외벽재, 특히 사이딩 용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딩 이외에 야외시설물인 데크나 울타리 같은 제품으로 고열처리목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으로 50개 판매업체, 생산업체는 15개 업체가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의 생산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고열처리목재는 목재를 제재하는 공정은 다른 특수목재 제재방법과 동일하지만 건조와 고열처리하는 두 가지 과정이 더 있습니다. 중국이나 해외에서 수입된 설비들은 건조를 먼저 하고 그 후 선별작업을 해서 다시 고열처리 설비에 집어넣는 생산과정을 거칩니다. 저희가 보유한 설비는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입니다. 그래서 건조 후 목재가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할렬이나 뒤틀림의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그 열을 그대로 고열처리 까지 끌고 가는 높은 효율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열처리목재의 생산은 건조 2-3일, 열처리 2-3일로 평균 4-5일이 소요되지만 저희는 2-3일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과 효율성 모두를 높였습니다.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 Q. 고열처리목재 이외에 생산ㆍ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에이치티는 데크, 사이딩, 루바 등 고열처리목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울타리, 코코넛매트, 우드폴 LED 조명기구 제품 등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높이고 울타리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희만의 특허기술인 알루미늄 속주를 개발 했습니다. 열처리 목재를 알루미늄 속주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립해서 목재 울타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유통되고 있던 코코넛매트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또 집성목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우드폴 LED 경관조명 기구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마모성이 강한 세라믹입자를 사용한 계단마감재 알루미늄 논슬립을 데크와 일체시킨 제품도 생산,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희 제품군을 자세히 보시면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전체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열처리 목재를 이용한 조립식 울타리 Q.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A. 대다수의 분들에게 국산목재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쓸 만한 목재가 없다고 말합니다. 소나무 같은 경우 한옥의 부재로도 쓰이고 있지만 수입목재에 비해 활용도 적고 내구성도 약하다는 단점들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10년 전 수입된 루나우드, 써머우드라는 제품을 보고 고열처리목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고열처리목재의 국내생산 뿐 아니라, 고열처리목재가 국산목재의 이용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목재는 국산목재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넛매트 자동화설비 Q.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의 전망은 어떤가요? A. 고열처리목재 시장이 10년 전 국내에서 유통되었을 때는 매출로 정확히 표현할 순 없지만 연매출 1~2억정도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2019년 기준으로 약 30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되었고, 기타 건축자재와 수입된 열처리 목재까지 포함한다면 500억 이상으로 급성장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 시장은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코넛매트는 3-4년전 베트남, 스리랑카에서 수입되어 토목과 조경시장에서 크게 유행되었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코코넛매트는 전량 완제품을 수입해왔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장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해 국내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만든 이후에 코코넛매트의 매출은 급성장하게 되어 작년에만 약 250억, 올해는 약 4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국내 유일의 고열처리목재 일체형 설비를 개발하였고, 코코넛매트 역시 국내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3가지 정도 제품개발을 더해서 공원시설물 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고열처리목재라고 하는 한 분야만을 다루기보다 조경시설물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10년 전, 국내에 고열처리목재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를 활성화 시키고자 산림청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산림청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뜻을 함께 할 회원사들을 모집해서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를 창설했습니다. 많은 회원사들이 도움을 주셔서 2012년 고열처리목재협회가 첫 발을 내딛었고, 지금은 50여개의 회원사와 100여 곳의 생산유통 업체가 함께하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드폴이라는 집성목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로등, 공원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보니 기존에 철재나 주석 같은 기타 소재의 시설물 업체들이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목재로 만든 우드폴의 판매가 중단되었고, 관련 단체 설립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국산목재를 활용할 수 있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산림청과 관련 협단체를 설득해 협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 사단법인 한국목재시설물협회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저는 경제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후 무역업을 시작했고, 해외생활을 13년을 했습니다. 많은 IT 제품을 생산개발하면서 한국에 거래를 트고 판매를 하는 중에 우연치 않게 목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목재란 그냥 톱밥이 날리고 지저분한 이미지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와서 고열처리목재라는 것을 본 후 그때부터 제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목재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1년 정도 목재에 대해 정말 미치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실력이 없다보니까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어 공부를 더 해보고자 충남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박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을 꿨습니다. 박사학위를 내년 2월쯤 받게 된다면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국내 고열처리목재의 시장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고열처리목재에 대한 용어 통일, 그리고 KS표준, 단체표준과 같은 규정이 제정된다면 지금보다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활로가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이 공장 곳곳을 가득 메운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들을 소개하는 김경중 대표의 모습에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재 국내 목재업계는 극심한 불황의 늪에 빠져있다. 관련 업계들은 늪을 헤어 나올 생각은 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만을 탓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고열처리목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관련 협회의 일도 도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목소리에서 피곤함이 묻어났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불황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2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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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3-29
  • (칼럼) 너그러운 숲에게 배우다
      김정화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가을이 다가오면 저는 은근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을 숲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것들을 풍성하게 선물받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 길에서, 맑으면서도 부드러운 바람이 저를 살짝 스쳐가나 싶은 순간에 낙엽 한 잎이 가을 공기를 가르며 팔랑팔랑 떨어져 내려오더군요. 벌써 떨어지기에는 아깝다는 마음이 들면서 그 낙엽을 주우려고 허리를 구부릴 때 저는 가을의 심연에 깊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가을 바람 덕에 나무에 달려있는 존재들이 우수수 땅으로 이동해 올 즈음, 아이들은 솔방울이며 잣방울이며 열매며 나뭇잎이며… 숲이 주는 예쁜 선물들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주머니가 볼록해 지도록 주워 들게 됩니다. 숲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숲에서 재미나게 놀고 난 후에는 함께 놀았던 자연물들을 자연에게로 모두 돌려주게 하고, 아이들을 홀가분한 상태로 어린이집에 돌아가게 하더군요.   소유욕이 강한 저로서는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꼭 그렇게 자연에게로 모두 돌려주어야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을걷이를 한 후 농부가 볏단을 한 아름 껴안을 때에 느끼는 흐뭇한 수확의 기쁨을 아이들도 맛보게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농사지으면서 스스로 노력하여 얻은 것은 아니지만 숲에서 수확하는 그 순간에는 숲에게 고마워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자연물이 자기 주머니로 들어오게 되는 찰나, 아름다운 서정이 아이들 몸 안에서 춤추는 가운데 낙엽의 고운 빛깔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자신으로부터 나뭇잎을 기꺼이 내어준 나무에게 고마워하게 되고, 열매 한 알을 주워드는 그 순간에는 경건한 생명심을 은연 중에 간직하게 될 겁니다.   가령, 다람쥐의 먹을 거리가 없어질 정도로 도토리를 긁어모으는 행위는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한 때는 숲의 낙엽을 비닐주머니 안에 넣고는 낙엽 방석이라고 칭하면서 교실에서 촉감교육을 한다며 아이들이 밟도록 하였는데 이러한 행위는 교육적 인위성을 발동시키는 것 같아 내심 불편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랑스러운 한 잎 또는 한 알을 내가 기거하는 곳까지 데리고 와서 예쁜 자리에 고이 두고서 여러 번을 바라보면서 귀하게 교감하는 행위를 꼭히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존재와 함께 있고 싶은 그 마음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도토리가 떨어지는 철이 되면 저는 아이들에게 도토리 줍는 체험을 해마다 실행해 왔습니다. 도토리 체험 날, 저희 어린이집 아이들이 도토리 주울 숲에 아침 일찍 가보면 동네 어르신들께서 도토리를 이미 줍고 계시더군요. 우리 아이들에게 도토리 체험을 시켜주겠다고 열심히 도토리 줍고 계시는 그분들에게 그만 주우라고 말씀드리기는 난감하더군요. 몇 년 전에는 겨우 생각해낸 방법을 실행하고자, 그 근처에 있는 시골 장터에서 도토리를 서너 되 사서는 도토리 줍고 계시는 그분들에게 한 웅큼씩 드리면서 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양보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모두들께서 고맙게도 흔쾌히 자리를 비켜주시더군요. 그 후로는 해마다 미리 도토리를 사서는 그 숲에 갔고 도토리를 드리면서 양해를 구했고 아이들은 미리 도토리를 뿌려두면서까지 조장된 줄도 모른 채 온숲을 누비면서 재미나게 도토리 줍기를 해왔습니다. 아이들은 평소에 발하지 못했던 기쁜 환호의 목소리를 내지르기도 하고 도토리를 두 손에 소복히 담아서 보여주는 아이도 있나하면 도토리를 한 알씩 헤아리고 또 헤아리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도토리를 주우면서 노래 ‘도토리’를 부르기도 하고, 서로가 주운 도토리 모양을 비교하기도 하고 자랑도 하더군요.   아이들은 도토리로 공기놀이를 하고, 도토리를 던져 맞히기 게임을 하고, 도토리와 나뭇잎들과 열매들과 가을꽃들을 함께 모아 만다라 만들기를 하고, 도토리 팽이놀이도 하고, 교실에 가져와서 바구니에 소담하게 담아놓기도 하고, 도토리 공예를 하거나 도토리 숫자놀이도 하였습니다.   도토리 하나로도 이처럼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듯이, 가을 숲이 주는 무수한 선물들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무수히 많은 체험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낙엽이 수북하게 쌓이는 날에, 아이들이 낙엽 미끄럼을 신나게 타면서 까르르 웃음이 파란 가을 하늘을 가로지를 때 세상은 더욱 평화로워질 겁니다. 낙엽이 더 많이 쌓일 즈음, 아이들은 숲에 드러누운 채 낙엽들을 온몸 위에 수북히 쌓고는 낙엽이불을 덮고서 잠 잔다고 하면서 눈을 감았다가 떴다 하다가 파란 하늘과 눈이 마주 치는 순간에 하늘에게로 마음이 빼앗겨버리고는 하늘만 넋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하늘에게는 구름이 너울너울 마실을 가고 있고 햇님이 각도를 달리 하면서 아래 지구마을을 구경하고 있고 숲의 높은 나무들은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아이들은 다른 데로 바라볼 여념이 없게 되는 셈이지요.   가을 숲의 흙이 폭신하고 낙엽들이 따뜻하고 살랑바람이 코끝을 상긋하게 스치는데 아이의 눈은 하늘에 빨려 들어가고 있으니, 아이를 둘러싼 온 천지가 아름다운 세상으로 꾸려져 있게 되는 셈입니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품을 수 없는 행복심을 무한하게 제공해주는 숲이야말로 고마울 데가 그지없습니다. 게다가 조금만 더 지켜보자면, 숲은 말없이 많은 것들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할 일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아는 만큼 깨우치도록 숲은 기다리면서 스스로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땅 속과 밖으로 자신의 영역을 치열하게 펼쳐나가는 숲의 존재들이 아낌없이 베풀 때, 우리는 더욱 겸손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너그러운 숲을 통하여 감사마음과 공존의식을 길러주어야만 희망의 시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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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10-05
  • (칼럼) 폭염 속의 숲아이들
       김 정 화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세상 만물들은 기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숲아이들은 세상 걱정없이 천진난만한 모습 그대로 생기발랄한 기운을 내뿜어주어서 그지없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폭염 속에 숲에 가야되는지 가지 말아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은 아이들과는 전혀 상관될 수 없고, 단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몫이 되는 셈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밖에 숲에 가지 않는데, 그 날조차 숲에 가지 않으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서운한 사건이 되어 버린답니다. 자기들은 숲에 충분히 잘 가서 즐겁게 잘 놀다가 올 수 있는데 어른들께서는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미리 한다는 거지요. 어머니들은 “이렇게 더운데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생고생을 시키는 게 아닌가?”싶을 것이고, 선생님들은 “숲에 가서 무슨 사고라도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들을 하면서 원장님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 벌어진 셈이지요. 무척 더워서 숲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던 어느 날 아침에 저는 아이들이 숲에 가야하는 이유를 긴 글로 써서 선생님들에게 문자를 보내었습니다.   “선생님들, 숲에 점을 찍고 오더라도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숲에 갈 때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버스를 타고 숲에 가서 버스를 타고 어린이집에 옵니다. 때문에 숲에 오가면서 더위 먹을 일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땀을 너무 안 흘리고 에어컨 바람으로 계속 땀구멍을 말리면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피부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아이들은 땀을 충분히 흘려야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을 나약하게 키우면 안 됩니다. 날씨가 무지하게 더운데도 불구하고 숲을 씩씩하게 다녀왔다는 성공감을 아이들에게 경험시켜주어야 하고 극복력과 도전심을 기쁘게 키워주셔야 합니다. 숲에 다녀온 아이들에게 원장님께서는 크게 칭찬을 해주시고 시원한 물로 씻어주시거나 물놀이로 이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얼음 매실효소물을 준비해두었다가 맛있게 먹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신바람나게 다녀오십시오. 앞으로 큰 일을 해낼 큰 아이들이라는 인식을 우리 아이들에게 심어주면서 큰 아이의 면모를 지금부터 갖추어나가도록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점을 찍고라도 꼭 숲에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메시지에 선생님들은 두 말없이 용기내어 잘 다녀오셨고, 아이들은 땀에 흠뻑 젖어왔지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을 쉽게 거뜬히 해내었다는 기쁨을 한 아름 껴안은 듯한 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고부터는 날이 덥다고 숲에 가느냐마느냐의 논란은 아예 사라졌습니다. 나날이 폭염은 더 심해졌지만, 그 다음 번에 숲에 갈 때는 당연히 숲에 간다는 각오로 숲에 갈 준비를 더욱 완벽하게 해내었습니다. 이번에는 매미채까지 챙기더군요. 매미의 울음소리에 호기심이 발동된 셈이지요. 일단 그들의 희망을 꺾지 않기 위해서 여러 개의 매미채를 사주었습니다. 곤충채집통까지 챙겨갔지만, 아이들은 매미채를 휘두르는 사이에 그들의 머리 속에 매미의 존재가 사라졌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풀숲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었던 풀벌레들만이 난데없는 재앙을 당하게 된 셈이지요. 한 아이가 풀벌레를 잡았더니, 다른 모든 아이들은 너도나도 벌레를 잡으려고 매미채를 이리저리 휘둘렀던 것입니다.   성의가 넘치는 선생님은 아이들의 요구를 극진히 받들어서 모든 아이들이 풀벌레들을 만나도록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풀벌레를 만나는 일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매미채를 풀숲에 대충 휘두르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정체모를 존재들이 채에 걸려서는 아이들 앞에 등장하게 됩니다. 그 존재들의 이름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매미채를 휘둘렀고 잡힌 벌레를 필히 만난 후에야 어린이집에 오느라 선생님과 아이들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 올랐고, 점심식사 시간이 훌쩍 지난 후에야 왔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느냐고 아이들한테 물었더니, 배가 고프지 않다고 말하더군요. 배고픈 줄도 모르도록 신나게 놀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들어서자마자 매실 효소물을 찾았고 원장님은 얼음을 둥둥 띄운 효소물을 건넸고 아이들은 벌컥벌컥 마시면서 개선장군처럼 눈에 힘을 주는 것이지요. 선생님은 남자아이들의 웃옷을 벗기고는 등목을 해줍니다. 아이들은 통쾌한 웃음소리를 터뜨리면서 기분좋아합니다. 차가운 물줄기가 등줄기를 타고 흐르면서 아이들의 달아오른 몸을 시원하게 훑어줍니다. 아이들은 쉽지 않은 일을 멋지게 해내었다는 성공감에 목소리가 매우 힘찹니다. 이제 아이들은 더위 따위는 무조건 헤쳐나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웬만한 어려움이나 걱정거리는 모두 이겨낼 수 있고 지혜롭게 감당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숲에는 신선한 바람도 불고 시원한 물도 흐릅니다. 맹렬하게 살아가는 생명들의 소리도 들려옵니다. 갈 때마다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닮아가면서 아이들은 자신들도 숲생명들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야겠다는 의욕을 가지게 됩니다. 숲아이들은 매미 소리에 귀를 귀울이면서 계곡 물에 발을 담그기도 합니다. 감미롭게 발목을 스쳐가는 물결이 친구마냥 다정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한참 더울 때, 한참 힘겨울 때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폭염을 이겨내면서 숲에서 배우게 됩니다. 자연에게 순응하며 시원해질 때까지를 기다릴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될 것이며, 어느 날엔가 비도 올 것이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날이 있을 것이기에 그날을 기다리며 자신의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는 자연의 섭리를 아이들은 익혀가는 것입니다. 에어컨 바람 속에서 자연의 큰 힘을 피해다니는 나약한 아이들이 아닌, 태양에게 자신의 몸을 내던지면서 스스로를 이겨나가는 숲아이들을 통하여 미래의 희망을 내다볼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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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10-05
  • (칼럼) 숲아이와 미세먼지와의 상관관계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김정화 제가 아침마다 만나는 숲아이들은 그날의 날씨에 대하여 습관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더군요. 숲에 늘 가는 아이들은 매일 아침마다 그날의 날씨에 대하여 호기심을 발동하기 마련이랍니다. 숲은 그날의 날씨에 따라 상황이 여러 가지로 달라지고 그에 따라서 숲활동도 각양각색으로 펼쳐지기 때문이지요. 우리 어른들이 일반적으로 그날그날의 삶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하루하루의 삶이 그네들에게는 대단히 의미있는 겁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아이들이 날씨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미세먼지에 대한 안부부터 먼저 챙기는 현상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더군요.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숲에 가고 싶을 때 마음껏 숲에 갈 수 없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미세먼지가 심해서 숲에 갈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면 아이들은 얼굴 표정이 어둡게 변하면서 우울한 심정을 몸짓이나 언어로 나타내더군요. 사람은 식물이 아니고 동물에 속하므로, 사람은 나다녀야 합니다. 아이들은 바깥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는 가운데 세상이치를 깨닫게 되며, 세상만물과의 관계가 얽히고  설키는 가운데 사람으로서의 됨됨이를 갖추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마음껏 다닐 수가 없다는 현상이 일반화되고 가고 있다는 겁니다. 마음껏 못 노는 아이들을 위하여 어른들은 ‘키즈카페’라는 놀이터를 만들었더군요.   숲은 자체 정화가 되는데 키즈카페는 인위적인 구성에다 사람 손에 의한 청결유지가 필요하지요. 갇힌 공간에서 한정된 매체에 매달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뭘 대단한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대체 밖에 될 수 없는 공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느 어른들처럼 아이들에게 더러 실수를 한답니다. 숲에서의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서 프로그램을 잔뜩 준비했건만, 아이들은 숲에 들어서자마자 마구 뛰어다니면서 제가 만들어 갔는 프로그램에는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옛말에 ‘콩알 떼, 새알 떼’라고 아이들을 표현했더군요. ‘콩알들의 무리, 새알들의 무리’라는 의미겠지요. 아이들을 숲에 데려놓으면 아이들은 콩의 알이나 새의 알들을 주르르 쏟아 부은 듯이 마구 내달려버립니다. 실컷 자기 놀고 싶은대로 놀고 싶건만 저 또한 자기도취식으로 제가 만들어놓은 프로그램 틀에 아이들을 또 집어넣고 싶었던 실수를 한 게지요. 아이들은 이처럼 자신의 몸을 신명나게 마음껏 움직이고 싶은데, 미세먼지라는 존재가 아이들의 발을 묶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숲에 갔다하면 엉덩방아를 찧어대면서 털썩 주저앉거나 기어다니거나 구르거나 합니다. 아이들은 숲에 갔다하면 눈이 번쩍번쩍거립니다.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순간순간이 재미있고, 새로운 의미부여가 크고, 긴장감 넘치게 도전한 후, 성취감과 기쁨을 희열 넘치게 맛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존재들과 마음껏 말하고 마음껏 교감하고 싶어하는데 ‘마스크’라는 존재에게 답답하게 갇혀버리다니, 기가 찰 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하듯이 일기와 미세먼지에 대한 예보에만 의지하거나, 아니면 국립산림과학원의 박찬열 박사님이 발표하셨듯이 일반장소와는 다르게 숲에는 미세먼지가 정화되어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그냥 숲에 가야하는지 학부모와 숲선생님들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일전에는 저희 협회의 김홍철 연구분과위원장이 심각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더군요. 점잖으신 충청도 양반분이 오죽 답답하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싶었습니다. 우리 협회 차원의 용감한 행동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 회원 기관의 아이들이 산불나기 좋은 봄철마다 산림청 지원 하에 산불조심 캠페인을 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자주 다니는 숲길 입구에서 귀여운 유아들이 일렬로 서서는 산불 조심하시라는 문귀를 들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외치면서 어른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행사를 해왔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도 열어서 여러 나라 간에 숲교육을 위한 환경해결책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정부에서도 미세먼지조치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앞장서는 기관이나 단체도 나름대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각 각정에서는 요리방법, 청소방법, 공기정화 식물기르기 등을 열심히 실행하고, 사회적으로도 걷기나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타기 등을 권장합니다만, 미세먼지의 근본적 해결이 될 가능성은 요원한 느낌이 들기만 합니다. 얼마 전에 지구의 날이 있었듯이, 전 세계가 지구생명을 살리고자 함께 행동하듯이, 미세먼지 관계도 전체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극적인 대처가 아닌 적극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당면해결이 아닌 근본해결을 위하여 더 힘차게 해결의 문을 두드려야겠습니다. 정부나 국가기관의 조처에 따르더라도 각 가정과 사회 곳곳에서 개인개인이 행동 하나하나에 미세먼지 타결을 위한 정신자세를 갖추고 실행해야겠습니다. 어른들이 저질러놓은 이 상황에서 가장 피해를 입는 자들은 사실상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의 편의주의와 이기주의로 인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아이들에게 심한 고통을 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숲아이들은 그나마 숲에서 미세먼지를 만나지 않으므로 다행이다. 싶지만 아이들이 숲에서만 지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학생들과 가끔 일본에 갔었지만, 아주 작은 땅뙈기에도 매우 평범한 풀을 심고는 손길을 거듭 주어가면서 정성껏 키우고 있는 일본 분들의 내성에 가끔 소름이 돋기도 합니다. 독일의 한 분이 한국의 고속도로나 집이나 건물의 담장에는 왜 담장이가 심겨져 있지 않느냐고 물어왔을 때 저는 자존심이 무척 상했습니다. 침묵의 살인자인 미세먼지 앞에서 우리 아이들은 오롯이 희생자입니다. 어른들이 해결해주셔야 합니다. 지구생명을 살려야 사람이 살고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도 살 수 있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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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9
  • (칼럼) 숲을 갈망하는 아이들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김정화 연두 빛 봄기운이 약동하는 이 맘 때는 아이들이 몸은 교실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바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걱정하는 어머니들과 선생님의 마음은 아랑곳 없이 아이들은 숲에 얼른 가자고 선생님의 손을 잡아당깁니다. 제가 컨설팅하고 있는 한 어린이집의 부원장은 미세먼지 측정기를 들고 다니면서 연신 곳곳을 측정하더군요. 미세먼지에 대한 근거를 올바르게 갖추자는 거지요. 미세먼지 측정기로 측정해 본 바로는 자동차들이 다니는 바깥보다는 공기청정기를 틀고 있는 교실의 공기가 훨씬 좋고, 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동네는 뉴스내용보다 미세먼지농도가 낮게 측정되더군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늘 가는 그 숲에는 미세먼지가 거의 정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미세먼지 측정기가 정확하게 알려주더군요. 대체로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원기관의 아이들은 매일이다 시피 숲에 갑니다. 숲에 자주 가는 아이들은 활력이 넘치고, 늘 싱글벙글거리며 기분이 좋고, 주변에 일어나는 상황에 대하여 적응력과 문제해결력이 뛰어나다고 여러 연구와 실제 사례들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숲 아이들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서 건강하기 마련입니다. 숲 아이들은 몸이 건강하니까 정신도 마음도 매우 건강합니다. 숲에 대한 교육적 측면을 말씀드리자면, 숲에서는 아주 멀리의 것도 볼 수 있지만 아주 가까운 곳의 것도 볼 수 있으며, 숲에서는 아주 높은 곳의 것도 볼 수 있지만 아주 낮은 곳의 것도 볼 수 있고 만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숲에서는 아주 큰 것도 볼 수 있으나 하면 아주 작은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숲에 있는 모든 것은 잠시도 쉬지 않고 각자의 고유한 생명력을 발휘하므로 아이들은 숲에서 오감을 활짝 열고서 무수한 생명들과 화려한 교류를 하게 됩니다. 교실 안의 교재교구들은 사람이 만든 무생물이지만 숲의 존재물들은 우주창조주가 만든 살아 움직이는 것이며 수시로 지속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무수한 생명체들이 무진하게 움직여대는 이러한 숲의 상황을 아이들은 온 몸으로 가슴 벅차게 받아들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숲으로 나가자고 온 마음으로 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숲에서는 선생님이 무엇을 가르칠 필요도 없습니다. 숲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숲이야말로 진정한 스승이다’라는 말이 제격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이들은 대자연에서 자라는 가운데 세상을 크게 볼 줄 알고,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알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키우면서 가치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숲 아이들을 사랑하는 많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관계자들은 매일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려고 애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이들이 갈만한 숲이 잘 없거니와 있다하더라도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와서 숲의 진정한 모습을 대할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말없이 푸근하게 우리 아이들을 맞아주는 숲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시끌벅적한 아이들의 목소리만 난무합니다. 하염없이 주고싶어 하는 품 넓은 숲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아이들만 북적대는 혼잡스러운 숲의 모습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숲의 경건성과 안온성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싶건만, 오늘날 우리 앞에 존재하는 숲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숲은 그저 곤욕을 치르고 있을 따름입니다. 옛적의 우리 선조들께서는 정말 지혜로우셨습니다. 옛 마을을 보자면 주로 마을 뒤에는 숲이 있고 마을 앞에는 논밭이 있고 마을 한 켠에 시냇물이 흘러갔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마을을 잘 지켜줄 큰 나무부터 한 그루 마을 입구에 심으셨습니다. 그 나무는 그 마을의 큰 어르신이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말없는 그 나무에게 기쁜 일 슬픈 일들을 일러주었고 그 나무 아래에서 몸도 마음도 내려놓으며 편안하게 쉬면서 그 나무로부터 위로받기도 하고 힘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조상님들은 마을 옆에 항상 커다란 숲을 인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마을 숲은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었고 겨울에는 매섭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었습니다. 그 숲은 바로 마을을 보호하는 숲이었습니다. 그 숲에서 아이들은 신명나게 뛰놀았을 것이며, 청춘남녀는 그 숲에서 은밀한 사랑을 나눌 수도 있었고, 아낙네는 한양에 간 낭군님을 기다렸을 수도 있고, 큰 뜻을 품은 남정네들은 그 숲에서 일을 도모했을 수도 있었겠지요. 마을 숲은 그 마을의 역사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시골에는 폐교하기가 십상이고, 아이들은 거의 도시에 모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교육을 걱정하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도시로 옮겨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9,000 여개의 유치원과 40,000 여개의 어린이집이 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날에 우리나라의 영유아들은 총 삼백만 여명에 이릅니다. 한국숲유치원협회의 회원기관은 800 여 군데이고 이에 속하는 교사는 약 10,000여 명에 다다르고 숲 아이의 수는 십오만 여명이 넘습니다. 많은 연구와 사례에 의하여 숲이 최상의 교육장소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하더라도 막상 우리 아이들이 갈만한 숲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는 옛날 우리 조상님의 지혜를 오늘날에 재실현하여 동네마다 숲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은 곧  초록생명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사람 사는 곳곳에 숲이 형성되고 온 동네사람들이 함께 그 숲을 돌보면서 남녀노소가 건강하게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이러한 희망은 저 만이 아니고 숲 아이를 사랑하는 모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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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9
  • (축사) 산림환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축사   산림환경신문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의 선도적 역할로 산림의 한 주간을 상세히 전달하는 산림의 정론으로 달려온 산림환경신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산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입목 축척량 9억입방시대, 한해 일천만입방 생산시대에 국내임업은 수급불균형으로 풍요가운데 최고의 어려움에 있으며 새로운 과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업의 내일과 치산녹화와 더불어 자원의 고도이용 안정화 등의 당면과제는 현재 임상의 바른 인식으로 자원과 이용의 균형이 필요한 시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토양변화에 따른 경제림 육성 여건조성을 활용하여 기후온난화에 따른 침엽수에서 활엽수의 생태변화를 감안한 임업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의 제시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산림인의 저력으로 우리의 미래를 숲에서 찾는 희망의 새 역사를 창조할 것입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은 자연을 미소 짓게 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오셨습니다. 이제는 자원과 이용의 균형발전을 통한 임업인의 영혼을 미소 짓게 하는 임업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2017. 3. 1 사단법인 한국목재칩연합회 김종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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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8-23
  • (인터뷰)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사업팀 이승학 팀장
    교육사업팀이 신설되었다. 어떤 업무수행을 하는지?  그동안 한 부서(팀)의 단위업무로 추진되어 오던 임업교육 업무가 금년도 3월 1일자로 “교육사업팀”이라는 전문부서로 신설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원은 설립 된지 4년여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인력은 약 3배, 예산은 약 2배 이상이 증가되었으며, 새로운 업무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면서 급속히 발전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부서의 통폐합을 통하여 교육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는 것은 임업인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지를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로이 신설된 “교육사업팀”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교육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교육실행은 물론 새로운 교육 수요 발굴, 교육의 효과성 및 만족도 분석, 산림청 교육사업(공모사업)의 위탁수행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에서 일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한국임업진흥원 설립을 준비되던 2011년도 당시 본 업무를 담당하던 산림정책과에 근무하고 있던 관계로 앞으로 진흥원에서 담당하게 될 임무와 기관의 성격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시작한 공직생활 20년 중 대부분을 산림청 본청에서 현장과는 다소 동떨어진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정책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뛰어보고 싶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이 진흥원으로 자리를 옮긴 가장 큰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임업인을 위한 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 동안 임업 교육은 신기술 전파 위주의 단발성 교육이 대부분이어서 본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 및 수준향상에 따른 지속적인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우리원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로 이루어지고 있던 단편적인 교육을 통합하여 수준별 체계를 정립하고, 임업인의 성장단계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임업인 성장단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그동안 추진되지 않았던 입문자 과정부터 전문경영자 과정까지 새로운 교육과정들을 개설하여 초급, 중급, 고급의 단계별 교육과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대부분의 과정을 1년 단위의 현장중심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등록을 하지 못한 임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는 틈새 과정으로 20∼40시간짜리의 중기과정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필요한 교육과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 접속하여 “교육알림판”을 확인하시면 지역별 및 시기별 세부교육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맞춤형 교육을 위해 임업인들과 소통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금년도 교육사업팀이 새로이 신설되면서 “교육생과의 소통 강화”를 핵심추진업무로 선정하였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우선 우리원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체 임업인들(약 1,500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대상자들에 대한 성장단계를 분류하고,  현 단계에서 요구되는 교육과정, 컨설팅 및 임업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하여 교육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는 한편 교육의 효과성을 유지하고 발전적 단계로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교육과정별로 선•후배간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며, 선•후배간의 자체적인 모임이 조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업인들이 갖고 있는 대표적인 애로사항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인가? 많은 임업인들이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하였고, 교육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임업인교육 통합관리시스템” 의 구축을 구상하고 있으며, 2017년도 예산에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시스템의 구축을 통하여 우리원뿐만 아니라 타 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임업교육에 대한 정보제공, 수강신청 및 교육이력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임업교육기관들 간에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진하는 교육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관주도형 교육은 현장중심의 민간주도형 교육으로 변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농업분야에서는 정부의 교육자금을 공모 등을 통하여 민간에 배정하고 우수 농가에서 현장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업분야에서도 보다 많은 선도임업인이나 단체 등이 중심되어 임업인 교육을 실시해 나간 다면 현장중심의 실용적 교육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진하는 교육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임업인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접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는 전국 산간오지에 근거를 두고 있는 임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사이버교육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우리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사이버교육의 도입을 위하여 원광디지털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나, 시스템 구축예산의 부족 등으로 진행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금년 말까지 동영상 형식의 교육콘텐츠를 제작(50개)하여  필요한 자료를 동영상으로 나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사이버교육의 도입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민간교육의 활성화를 통한 소규모의 지역별•품목별 교육의 활성화입니다. 다행히 금년부터 산림청의 위탁을 받아 우리원에서 민간분야 “임업인 교육 공모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산림청에서도 적극적으로 본 사업을 확대 할 계획으로 공모사업이 확대 되면 전국적으로 다양한 임업교육이 이루어져 보다 쉽게 교육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팀의 비젼이나 목표가 있다면? 기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사업팀 미션 및 비전 설정을 위하여 최의의 임업교육서비스 제공 및 임업인재 양성이라는 미션과 전국임업교육을 통활하는 전문교육조직을 운영하는 비젼을 가지고 교육사업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전국 최초, 한옥건축의 빛나는 희망을 육성한다
    Q1.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최초로 한옥건축과가 신설되었는데 신설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전남 영암의 구림마을은 전통적으로 한옥마을이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에 목재체험관 및 한옥체험관이 있습니다. 지역의 특성상 학생들이 가까이서 한옥을 접하기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옥교육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트렌드이며 관광자원으로 한옥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측되어 이를 저희 고등학교에서 최초로 시도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 신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전동평 염암군수님과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의 전통 한옥의 특별한 애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든든한 후원 속에 지금의 한옥건축과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Q2. 다른 과와 차별화되는 메리트가 있다면?   A. 사실 한옥건축과는 다른 과에 비해 사실 어려운 점이 있는 과이긴 합니다. 전자과처럼 취업처가 넓게 분포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볼 때는 그런 점들이 조금은 미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옥건축과만의 가장 큰 특징은 장기적으로 볼 때 굉장한 기회와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정년 없는 취업의 길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는 물론 미래에는 한옥 인테리어가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옥건축의 기능을 지닌 한옥건축과 학생들에게는 다른 과와 차별화 되는 강점으로 작용될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선박 내부 인테리어의 경우 품격 있는 한옥 인테리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관광분야에도 한옥이 접목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과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Q3. 한옥건축 교육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A. 특성화고등학교 교육 과정은 보통 1학년 공통, 기본, 전공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한옥건축과의 경우 큰 틀로는 대목, 소목 교육으로 나누어집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 트렌드에 맞춘 내부 인테리어 부분도 지도할 예정입니다. Q4. 학생들과 소통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A.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입학한지 어느새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우리 구림공업고등학교는 친밀감을 형성하는 특색 사업으로 선생님과 제자, 학우와 학우 사이에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하루도 빼먹지 않고 늘 실천합니다.   이는 서로의 협동은 물론 인성과 품성을 갖춘 기술인 육성의 일환으로 향후 모든 학생들이 그렇게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한옥건축과, 전기전자과, 기계과가 있는데 과와 상관없이 상호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매일 점심시간에 스포츠대회를 가집니다. 단순하게 체력단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음의 끼를 발산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올곧은 인성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한 마음이 되려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Q5. 교장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한옥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우리 것이 좋은 것”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제 나이도 환갑을 넘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한옥에서 대자로 눕고 싶은 소소한 로망이 있습니다. 한옥의 넉넉한 매력과 세상과 소통하는 한옥 자체의 우아함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팔방미인 같은 건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관적으로 고즈넉한 미를 지닌 것 뿐 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웰빙 건축물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가능하다면 아파트도 전부 한옥처럼 설계되어 많은 사람들이 한옥의 매력에 빠져봤으면 합니다.   Q6. 한옥건축과가 전국 최초로 신설된 만큼 이와 관련된 보완점이나 애로사항은 없는지?   A. 과를 신설하긴 했으나 고민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교육을 진행함에 있어 큰 걸림돌이나 애로사항은 없으나 후에 취업에 미스매칭이 가장 우선적으로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3년의 교육과정 이후에 취업처를 필터링 해보면 주체적인 분야가 확실히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보완하고 개발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 최초이다 보니 더욱 체계화된 교과서를 만드는 것도 보완점 중 하나죠. Q7. 희망찬 한옥건축과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학생들이 한옥건축을 통해 나무를 만지고 흙을 만짐으로서 마음을 너그럽게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학생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앞으로 기능 뿐 만 아니라 좋은 인성을 가진 기술인으로 성장하여 우리사회에 꼭 이바지 할 수 있는 건축가가 되길 소망하며 한옥건축과를 통해 우리학교가 자랑스러운 명문특성화 고등학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세요.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4-11
  • (인터뷰)금산 목조건축의 성장을 위해 힘쓴 박동철 금산군수를 만나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지난 7월 23일, 2015년 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문화학교 수료식에 참석하여 목조건축과 발전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Q. 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문화학교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A.’13년 6월,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 공모사업 선정되어 ’14년부터 ’16년까지 3개년, 총사업비 7억원으로 추진하게 되는 사업이다.  창조지역사업은 창조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잠재능력과 정체성을 찾고 경제·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새롭게 창출하는 사업으로 자연·환경·문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 주민의 삶 제고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산림자원이 풍부한 우리군의 지역적 특성을 잘 반영한 사업이며, 금산산림문화타운 및 조성중인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한 차별화된 목조건축 체험교육사업을 운영하고, 단순 목조건축기술을 교육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귀농귀촌 지원, 성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청소년을 위한 진로 및 직업교육과 정서교육 등을 포함하는 융·복합적인 사업이다. Q. 금산산림문화타운는 어떤 곳인가. A. 청정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말그대로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의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금산건강숲 뿐 아니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이 더해져 산림휴양+생태체험+치유를 주제로 한 미래형 선진산림의 비젼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전국 최고의 생태종합휴양지로 거듭나고자 한다. Q.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A. 특히 2009년 산림청 특수시책으로 선정되어 2010년부터 5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에서 앞장서 추진되었던 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 7월초 전시시설이 마무리되어 개장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1층에는 유아에서 목공예 전문가까지 다양한 목공수업을 할 수 있는 초급-중급-고급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고, 2층에 목재문화에 대한 상설전시장과 전국의 우수한 목공작품을 전시할 기획전시장, 자료실, 카페테리아와 야외체험장인 트리하우스에는 목재악기 등 여러 가지 목재체험활동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생태숲학습관과 더불어 목공프로그램이 강화된 “오감만족 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Q. 목조건축 기술인력 양성에 대하여. A. 목조건축을 전문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기술 습득으로 향후 목조건축 전담팀 구성하여 강사진 활용 및 관내 목조건축문화 보급할 인재 양성하였다. 1년차 일반과정, 2년차 기술자과정, 3년차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목조건축팀을 형성, 향후 지역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참여자 소감 중, “차별화된 교육에 대한 만족을 통해 청정 금산에 내 집 마련의 꿈과 내가 배운 기술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Q. 드림하우스 건축체험에 대하여. A. 매주 1일, 12회 참여로 목조건축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실제로 습득하고 실행으로 목조건축 기술교육과 함께 제2의 인생에 대한 라이프코칭으로 귀농귀촌 문화공유프로그램이다.   작년 1기생 수료 후, 현재 자신의 집을 지어 꿈을 이룬 분들이 나왔고, 계속적으로 집을 짓는 과정 가운데 있는 분들도 많아 사업이 목적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Q.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하여. A.우리군은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실질적으로 많이 되어 있으며, 군 자치법규에도 귀농인 지원에 관한 조례가 마련되어 있다. 전국 최초로 단독주택 및 기숙사형 귀농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올해 귀농가족 20세대를 모집했고 귀농교육센터는 귀농인을 위한 숙소, 공동실습농장 및 개별 텃밭이 마련되어 있다. 지원자격은 금산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가족수, 귀농교육이수 정도, 지역 활동 계획, 영농기반 확보 가능성 등을 평가,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하여, 가족단위로 1년간 체류할 수 있는 주택과 영농교육, 지역탐색 등을 지원받아 체계적인 영농 정착을 준비할 수 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7-27
  • (인터뷰) 올해도 톱춤 한 번 춰볼까, 정목조각연구소 이선호
      지난 5월 7-8일 동안 열린 제2회 나무누리축제에 다산을 상징하는 듯한 여인 목상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무의 색과 거친 결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여인의 곡선을 표현한 정목조각연구소 대표 이선호 장인의 작품이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포천에서 불교미술하는 정목조각연구소 대표 이선호라고 합니다.   Q. 나무누리 축제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제가 체인소 아트 대회를 유투브나 외국 경연대회에서 많이 봐 왔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경연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제1회 나무누리 축제에 참가했었습니다. 그 때 ‘희망’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수상을 했고, 이번 나무누리축제에서는 체인소 시연을 부탁받아 기쁜 마음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톱춤을 춰야지요(웃음).                                                                                  Q. 대표적인 작품이 있나요? 주로 목각인형을 조각하는데, 여수엑스포에 전시된 [연안이]를 많이 아시겠네요. 11m짜리의 목각인형이죠. 또, 목재문화진흥회 창립식에서 진흥회 심벌(W) 조각도 만들고, 그 외에 불교예술과 관련된 목조각을 해왔습니다. Q. 앞으로 계획이 있나요? 저는 뭐, 30년 동안 나무를 만져왔으니 앞으로도 나무와 함께 가야죠(웃음). 나무는 철과도 잘 어울리고 우리나라 주거환경에 빼놓을 수 없는 재료거든요. Q. 지금 시연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야한가요?(웃음) 이 작품은 토르소인데요, 아시다시피 토르소는 얼굴,팔, 다리 없이 몸통만 표현해내는 예술이죠. 조금 야하긴 하지만 토르소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웃음).  유쾌하고 시원한 그의 대답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작품에 대한 그의 열정을 방해할 수 없어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는 자신의 바람처럼 작품 앞에서 톱을 들고 춤을 추는 듯 했다.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조각해가는 그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5-11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202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국임우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②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③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④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⑤ 임우회원의 교육 참여 시 교육비 지원(할인) 등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 이철수 부회장, 정희규 감사, 권영계·박용빈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안진찬 이사장, 임종주 팀장이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과거에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체를 결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날 임우회원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임업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산림분야 인재와 임업인의 교육을 통해 임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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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류재윤 회장은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류재윤 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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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올해부터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입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1회 임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임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10월 30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매년 숲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올해는 첫 기념식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50여 명만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 및 산림명문가 증서 수여식으로 축소하여 진행됐다.  이번 임업인의 날 기념식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미래의 희망, 임업인’으로 코로나 일상과 기후 위기 시대에 건강하고 푸른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임업발전에 기여한 산림사업유공자 9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3대 이상 대를 이어 헌신적으로 산림을 가꿔온 산림명문가 여덟 가문에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의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만석영농조합법인 이만규 대표와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최원규 충남도지회장이 나란히 받았다.  이만규 대표는 ’92년부터 단기임산물을 재배하여 가공·유통을 통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밤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한 밤 줍기 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지역기업과 임업인들이 상생하는 모형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원규 지회장은 지역과 연계한 임산물 체험학습 운영, 취약계층 대상 화목 연료 무상공급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산림경영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산을 가꿔온 임업인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11월 1일 임업인의 날이 임업과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코로나19 퇴치 ‘국민운동챌린지’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은 2020년 10월 12일(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챌린지’ 손 글씨 응원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경준 회장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이에 이경준 회장은 동영상 응원메시지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경준을 비롯한 300여 명의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이경준 회장이 동영상에서 남긴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입니다. 요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임업인들도 코로나 방역과 전파 방지에 함께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캠페인은 산림신문 김헌중 사장에게 릴레이로 전달합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2020년 10월 8일(목),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응원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이 손글씨 응원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박봉식 한국수목보호협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전진표 임우회장을 비롯한 1만 3천여 명의 한국임우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경남 창녕군산림조합, 추석 명절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7일 창녕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성기 조합장은 “최근 창녕에 어려운 일이 연이어 닥치며 외로운 명절을 보낼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한정우 군수는 “지역 화합과 산림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창녕군산림조합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명절에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9-19
  • 충북지역 『2020년 자랑스러운 임업인』 선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5월 12일(화)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2020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선발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명의 우수임업인을 선발하였다. 『2020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은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을 통한 소득증대와 산림  일자리 창출, 사회적 경제 활성화, 특화품목개발 등에 공헌한 임업인을 선발하여  표창함으로써 임업인의 사기진작 및 권익향상을 도모코자 실시하게 되었다. 4월 3일 ~ 4월 24일까지 충북지역 산림조합의 추천을 통해 10명의 우수임업인이  공모하였으며, 1차 심사 4명의 임업인이 선발되었으며, 2차 심사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2명의 우수임업인이 최종 선발되었다. 최종 선발된 우수임업인은 청주 김정옥(표고버섯), 괴산 김천경(두릅순)씨가 선발 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송영범 본부장은 “임업인의 길잡이 산림조합에서 우수임업인을 발굴․전파 함으로써, 임업인과 귀산촌으로 인생 2막을 꿈꾸는 초보임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임업의 소득향상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임업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임업인으로 선발된 우수임업인에 대해서는 6월 중 충북지역 산주․임업인  만남행사 시 표창과 상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조합원 가입 확대 운동 전개 및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땔감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5-13
  • 옹진부천산림조합, 옹진군에 코로나19 극복 현금기탁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옹진부천산림조합(조합장 김경선)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현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김경선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다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옹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1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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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3-02
  • SJ산림조합금융, 모바일 등기우편서비스 오픈
    반세기 동안 우리 산림을 푸르게 키운 SJ산림조합(회장 최창호) 이 KT와의 제휴로 모바일‘전자등기우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전자등기우편 서비스’란 기존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던 금융관련 안내를 KT의 모바일 인증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전송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인 KT사가 모바일 등기우편의 고유 정보인 해시(Hash)값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유통증명 블록체인에 보관하게 되어 기존 우체국을 통한 등기우편과 같은 법적 도달 효력을 가진다.  대다수 금융회사들은 예금 및 대출업무 관련 안내시 등기우편 또는 콜센터를 통한 유선안내를 이용해왔으나 우편물은 인쇄, 봉입, 우체국 전달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고 특히 고객의 주소변경 등으로 도달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었다. 실제 지난해 전국 산림조합에서 고객에게 발송한 실효안내 등기는 월평균 4만3천여 건으로 이 중 약 48%가 반송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SJ산림조합금융에서는 지난해 개발에 착수해 올해‘모바일등기우편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는 예금, 대출,  조합원관리 등 기존 우편물로 보내졌던 안내장에 대해서 적용되며, 고객이 모바일 등기우편으로 확인을 못한 경우에는 기존처럼 우체국을 통한 우편물로 다시 한번 안내장을 발송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모바일 제증명서 발급서비스도 함께 오픈한다. 이로 인해 각종 제증명서의 발급을 희망하는 이용 고객은 굳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센터나 영업점에 전화 한 통화로 간편 인증을 거쳐 본인의 휴대폰으로 제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며, 모바일로 발급받은 증명서는 와이파이 프린트 연결을 통해 출력할 수 있으며 PDF파일로 저장하거나 모바일 팩스 앱을 통해 발송할 수도 있다. 특히, 고객의 개인정보를 신용정보회사와 연계하여 암호화한 코드를 통신회사 정보와 비교해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만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인이 열람할 수 없으며, KT의 간편한 본인인증으로 고객 열람 편의성을 강화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본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고객 편의성 제고는 물론 매년 많은 우편발송비용 등 경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SJ산림조합금융은 보다 많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17
  • 서울귀산학교,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및 연간 교육일정 안내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2. 17 ~ 3. 17까지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과정 주·야 수강생 각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상기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과정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 「양묘·조경」을 개발해 보다 심도있는 내용까지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최초·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20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 삶 지원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주요 임산물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약 60여명의 예비 임업후계자를 배출했다. 오는 3월 첫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은 귀산을 희망하는 도시인의 성공적인 귀산 정착을 위한 필수 이론 30시간과 현장학습 10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상·하반기(주·야)과정이 각각 개설되며, 상반기는 3. 24(화) ~ 6. 2(화), 하반기는 9. 8(화) ~ 11. 17(화)까지 각 10주 과정으로 이론수업은 주간반 오후 3 ~ 6시, 야간반 오후 7 ~ 10시까지 진행된다. 현장학습은 홍천, 과천 현장학습장에서 주간반의 경우 평일(화·목)에 실시되며, 야간반의 경우 주말(토·일)에 수업이 이뤄진다.   4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은 ‘기본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학습 비중이 55%(22시간)에 달하는 과정으로써 현장에서 실제 산지개발하는 기술과 유망 소득작물 재배를 체험하게되며, 4. 9(목) ~ 6. 11(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야간 과정이 각각 개설된다.  9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은 ‘양묘·조경’에 특화되어 있는 과정으로써 30시간 이론 교육후 1박2일간 양묘 및 조경수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 10시간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9. 10(목) ~ 11.26(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간과정이 개설된다.  각 과정은 40시간 과정으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는 교육으로써 교육비는 약 35~40만원 예정이다. 교육등록방법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main.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하면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력지원팀(02-3474-7125)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관련 공통사항 구분 과정명 반편성 일정 수업시간 1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주·야간 (상반기) 2020. 3. 24 ~ 6. 2 - 이론수업 : 매주(화)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하반기) 2020. 9. 8 ~ 11.17 2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 작물 재배기술 2020. 4. 9 ~ 6. 11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3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 주간 2020. 9. 10 ~ 11.26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 현장학습 : 10.15~16 ※ 공통사항 □ 등록방법 :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index.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 □ 교 육 비 : 약35~40만원 예정 *40시간 기준, 현장학습 비용 별도 □ 교육장소 :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FNP인력개발원(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37, 301호) □ 수료혜택 가.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인정(40시간) 나. 산림사업 종합자금 융자 요건 충족 및 취득세 감면 등  
    • 뉴스광장
    2020-02-14
  • 임업인의 「2020년 신년 인사회」성황리에 개최!
    2020 신년인사회 축하 시루떡 자르기 〔전진표 회장(우3), 박종호 청장(우4), 조남조 고문(좌3), 임정섭 원로(우2), 전법권 원장(좌2), 최정기 교수(좌1), 정은조 회장(우1)〕    임업인의 건강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고, 임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2020년 신년 인사회」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 주최로 1. 14.(화) 12:00부터 14:30.까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과거 헐벗은 산림을 녹화하는 데 공헌한 임업계의 원로, 고문(역대 산림청장), 임우회원과 시․도임우회장, 현재 산림행정을 이끌고 있는 박종호 산림청장과 공직자, 임업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임업분야 단체장, 임업관련 학계와 언론계 등 전국에서 1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식전 행사에서 김성문 회원의 대금 연주로 청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식장의 분위기를 띄어준 가운데 박봉식 부회장의 사회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새해의 덕담과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임우회의 활동과 성과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임업인이 국가의 경제적․환경적 기여와 공헌으로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권익을 확대하고, 임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임우회가 전국 임업관련 단체의 구심체로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우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며, 전국의 임우회원, 임업관련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랐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임우회 선배님들을 비롯한 임업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임업인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추진과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우리 임업계 선배님들의 오랜 숙원인 「산림녹화성공기념관(가칭)」을 국립세종수목원 내에 건립하기 위한 예산 확보 등에 대하여 관계 부처와 긍정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역대 산림청장을 대표하여 축사를 하신 조남조 전 청장은 지난날 제16대 청장으로 재직하였는데, 그간에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난 연말에 제32대 박종호 청장이 취임하였음을 크게 축하하며, 산속에서 가장 으뜸인 호랑이(虎)가 박 청장의 이름에 들어있으니 호랑이의 기상과 같이 임업이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하였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임업단체를 대표하여 임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임업인들의 새해 희망과 기대를 담은 축사를 하였다. 오찬 시에는 박정식 전 임우회장, 신순우 전 산림청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의 연이은 건배 제의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황주홍 국회농림축산해양식품위원회 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신년인사회 축하와 함께 한국임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임우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내왔으며, 박진서 대한민국ROTC중앙회장은 축하인사와 함께 임우회원들이 주역이 되어 이룩한 산림녹화기록이 UNESCO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도록 21만 예비역 장교단이 힘을 모아 응원하고 참여하겠다는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과 김헌중 산림환경신문사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장은 축하 화환을 주셨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01-15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역대 산림청장을 모시고 임우회가 나아갈 길을 묻다!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1월 5일(수), 서울 충무로의 한 식당에서 지난날 대한민국의 산림정책과 행정을 총괄하셨던 역대 산림청장을 모시고 산림정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해 담소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국임우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아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은 최평욱 청장(14대) ․ 조남조 청장(16대) ․ 곽만섭 청장(17대) ․ 신순우 청장(22대) ․ 조연환 청장(25대) ․ 정광수 청장(28대) 여섯 분이며, 한국임우회에서는 전진표 회장과 박봉식 ․ 이철수 부회장, 조용철 ․ 권영계 상임이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날 산림정책을 총괄하시던 청장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어 박봉식 부회장이 한국임우회의 현황과 2019년 주요 활동상황,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을 보고하고, 역대 청장님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임우회의 고문인 역대 청장님들은 전진표 회장 취임 후 임우회가 아주 역동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에 대하여 격려하였다. 특히 대학교수 등 학계와 임업계의 주요 인사들과 현직 공무원 등을 새로운 회원으로 영입하여 조직을 확대하고, 시․도임우회와 연합체 결성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표하였다.   우리 임우회 관련하여 제시된 주요 의견은 ① 역대 산림청창(고문) 모임의 정례화,  ② 산림청장 출신을 임우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여 대외적 위상을 제고, ③ 재정적인 자립을 위한 수익사업의 개발이 필요하며, ④ 그 방편으로, 산림청의 ‘임정사林政史’에 기록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山林廳의 秘史’를  역대 청장을 비롯한 산림녹화 주역들로부터 녹취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용역사업을 산림청과 협의하여 추진, ⑤ 산주 등 임업인의 민원과 수목장림 홍보 대행, ⑥ 현재 여직원 비율(30%)에 걸맞게 여성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 추진, ⑦ 임우회지에 유익하고 다양한 좋은 글들이 많이 실릴 수 있도록 집필진을 확대하고, 채택된 글은 원고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⑧ 산림녹화 기록물의 UNESCO 등재 추진은 역사적인 큰 흐름의 왜곡이나 오해가 없도록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으며, ⑨ 이 외에도 산림정책의 전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임우회의 역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전진표 회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청장님들이 주신 고견에 감사하며, 앞으로 임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길 희망하였다. 그리고 「산림녹화 성공 기념관」건립과 「산림녹화 기록물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07
  • 한국임우회, 남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10월 23일(수)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조용철 상임이사와 함께 남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재성 남부지방청장, 이경범·김영범·노용석 과장과 이영록(영주), 신경수(영덕), 박성규(구미), 전상우(울진), 김점복(양산) 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관이 참석했으며, 남부임우회에서는  문성부 회장, 신응석 사무국장과 길점식·강성도·장용진 회원 등  5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재성 남부지방청장은 선배님들이 먼 곳까지 흔쾌히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최 청장은 산림행정의 발전을 위해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지난날 산림과 임업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체득한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 지혜를 후배들이 공유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난날 선배님들이 전통임업 경영을 통해 조성한 울창한 국유림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여 국민경제에 도움을 주는 산림복합경영과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을 위해 선배님들의 노하우 전수 등 많은 조언과 협조를 희망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한국임우회 집행부와 남부지역 회원들을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바쁜 일정에도 세 분의 과장님과 관내 여섯 분의 관리소장님들까지 자리를 함께 하고 환대를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그리고, 과거 남부지방청장 재임 시에  산불홍보 현수막 “산이 뜨거워 숲이 울고 있습니다.”를 게시하여 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일화 등을 소개하며,  최재성 청장이 이끄는 남부지방청의 앞서가는 산림행정에 칭찬과 격려를 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납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0-24
  • 한국임업진흥원, 가족 캠프형 귀산촌 교육 8월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 가평에서 귀산을 희망하는 가족 대상으로 귀산촌 캠프를 2회 운영한다. 이번 가족 귀산촌 캠프에서는 통나무집짓기 프로그램, 산촌생활에 필요한 기초 농기구 익히기, 임산물 수확 및 요리체험, 전통문화체험 및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 귀산촌 캠프는 2박 3일 과정으로 1차(8.13-15), 2차(8.16-18)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8.5(월) 18:00까지다. 신청서 양식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도 가능 하다.(☏070-7456-2035~6) 진흥원은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관심, 체험, 정착 단계) 연계 과정으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1일 교육부터 최대 6개월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시간은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인정된다.   구길본 원장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산촌의 청년 유입 활성화를 위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7월 전북 무주군에서‘산촌 포레스트 위크’ 산촌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임산물 재배 체험⋅역사문화체험⋅마을 기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 24명의 호평을 받은바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3
  • 한국임우회, 북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가져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7월 16일(화)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박정서·권영계 상임이사와 함께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종건 북부청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이종건 청장과 류재순·유승문·김주미 과장을 비롯해 박현재(춘천), 김만제(홍천), 이상필(서울), 김진(수원), 임흥규(인제), 여운식(민북지역) 등 국유림관리소장 여섯 분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종건 북부청장은 선배님들이 먼 곳까지 흔쾌히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원주 혁신도시의 명당에 넓은 부지를 확보하여 이전 신축된 청사를 안내하고, 관내의 현황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이 청장은 산림행정과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관심과 지원, 협조를 바라며, 특히 한국임우회의 많은 회원님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보고 느낀 점과 산림행정 현장에서 시정·개선·발전이 필요한 사항, 후배들이 업무를 챙기지 못해 간과하고 있는 중요 부문에 대하여 조언과 고견을 주시길 희망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임우회 집행부를 이종건 청장께서 먼저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며, 특히 바쁜 와중에도 세 분 과장님과 관내 여섯 분의 관리소장님들까지 자리를 함께 하고 환대를 해주신데 대하여 크게 감사하였다.   또한  전진표 회장은 산림행정의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협조사항으로 북부지방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을 권유하였고, 북부지방산림청의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각종 특색사업(예, DMZ 관련 사업 등)을 임우회지를 통한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기고를 요청하였다.   전회장은 "북부지방산림청 주관 각종 행사 시에 임우회원의 참여기회 확대와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기를 건의한 것에 대하여 이종건 청장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에서 만남의 장을 마무리했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17
  • 산림조합중앙회, 표고버섯 콜센터 운영 개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는 국내 표고버섯 재배 활성화와 표고재배 임업인의 기술지원을 위한 “1670-1956” 콜센터를 운영한다.  1670-1956 콜센터는 그동안 일반 전화번호 사용과 지역별 분산하여 운영되던 기술지원 및 재배 상담에서 전화번호를 통합하고 표고버섯 기술지원을 전담하는 전문가를 배치, 기술지원의 수준을 높이고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위해 운영된다.   1670-1956 콜센터를 통한 기술지원과 상담이 가능한 품목은 산림버섯을 대표하는 표고버섯을 중심으로 목이버섯과 일부 특수 버섯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우리나라 표고버섯의 인공재배는 1905년 제주도 한라산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1956년 표고버섯 인공재배 장려를 위한 배양종균 개발과 보급 사업을 전담하기 위한 산림버섯연구센터(구 특수임산사업소) 설립과 함께 현대적인 재배 시스템이 보급되었다. 표고버섯은 맛과 향이 좋아 오래전부터 고급 식재료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타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소득 창출이 가능해 임업인을 비롯한 귀산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재배를 선호하는 품목이다.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우수 품질의 표고버섯 종균과 표고버섯 톱밥배지를 재배 임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표고버섯 재배기술 연구 및 개선, 신품종 육성, 학술모임, 맞춤형 교육 지원 등 국내 산림버섯 산업 육성과 재배 임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표고버섯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6-17
  • 경북도, 임업인 산림소득사업 공모 6월 28까지 접수
    경상북도는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현대화를 통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대외 경쟁력과 산림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6월 28일까지 내년도 산림소득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에 485억원 규모(개소당 10억원 이내)로 경북도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8월 중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법인 설립 후 1년 이상의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희망자 및 단체는 6월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시군에 제출하고, 시군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도에 신청,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평가 후 8월중순경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임산물의 가공․유통산업 육성을 위해 임산물클러스터, 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활성화에 1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내달 7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7월초 도에서 사업계획과 현장심사를 거친 후 한국임업진흥원의 최종 평가를 통해 8월말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생산단지규모화 3개소, 가공․유통분야 3개소, 산림조합특화사업 2개소,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등의 공모사업에 1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경북도 박기원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는 우수한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선정하여 산림소득 증대와 임산물 6차산업화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북도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임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고소득을 올려 귀농․귀산촌인들이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임업인
    2019-05-08
  • 하동산림조합 장학기금 1000만원 쾌척
    하동군장학재단은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이 지난달 30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이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철수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뜻을 모아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100년의 소중한 자산인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매년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해준 산림조합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출연한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하동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산림조합은 지역 인재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2004년부터 매년 1000만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무려 1억 6000만원을 출연하며 15년째 후학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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