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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연료용 목재제품 공인성적서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에서 산업지원통상부 산하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갱신하고 범위를 확대하였다. KOLAS 인정제도는 한국인정기구로 적합성 평가관리법과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분야에서 KOLAS 최초 인정을 획득하고, 이후 보다 높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품질시스템 유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오고 있다. 진흥원은 역학 분야 39개, 화학 분야 21개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하고 추가로 연료용 목재제품(목재칩, 목재펠릿, 숯 등) 5개 규격에 대하여 추가 인증을 획득하여 해당 분야의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진흥원에서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 기구 간 상호 인정되며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강오 원장은“앞으로도 목재 분야 시험에서 국제적 수준의 시험능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재산업계에게는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국민들에게는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LAS 마크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9-25
  • 외국 아닌 경북서 개인용 이동수단 인증 가능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인용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PM)의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이달부터 연구원이 신뢰성 평가기반 서비스를 본격 수행할 수 있게 돼 경북 영천지역이 PM산업 국제공인시험평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개인용 이동수단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 전기이륜차, 전기휠체어 등을 말한다. 또 그동안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외국공인시험인정기관에 의뢰하던 국내 PM 관련기업들이 인증 간소화로 기술개발 및 수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장비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9개 유관기관이 보유한 개인용 이동수단 성능평가 장비를 공유, 기업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관기관은 (재)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 (재)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전거종합연구센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다. 특히 PM산업 세계시장 규모는 2015년 2조5692억 원으로, 2030년까지 25조1615억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시장은 아직 선진국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개인용 이동수단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면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친환경 교통수단 연구 거점기관으로 혁신적인 역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며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도가 높은 경북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R&D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경북도가 2007년 하이브리드 부품소재 연구개발, 시험인증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위해 설립했다. 그동안 기업과 공동으로 221건, 2076억 원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지역기업과 긴밀한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5-11-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연료용 목재제품 공인성적서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에서 산업지원통상부 산하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갱신하고 범위를 확대하였다. KOLAS 인정제도는 한국인정기구로 적합성 평가관리법과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분야에서 KOLAS 최초 인정을 획득하고, 이후 보다 높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품질시스템 유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오고 있다. 진흥원은 역학 분야 39개, 화학 분야 21개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하고 추가로 연료용 목재제품(목재칩, 목재펠릿, 숯 등) 5개 규격에 대하여 추가 인증을 획득하여 해당 분야의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진흥원에서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 기구 간 상호 인정되며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강오 원장은“앞으로도 목재 분야 시험에서 국제적 수준의 시험능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재산업계에게는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국민들에게는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LAS 마크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9-25
  • 목재제품 KOLAS 성적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범위를 확대 받았다. KOLAS 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에 도달 시 인정 해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최초 KOLAS 인정을 획득한 뒤, 국제수준의 시설환경, 결과 정확성 및 직원역량을 유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KOLAS 인정은 기존 24개 규격에서 방부목, 목재펠릿, 숯에 대한 KS·ISO 규격을 인정받아 총 60개 규격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목재분야 시험전문기관으로서 다시 한 번 입지를 굳히는 기회가 되었다. KOLAS 인정은 진흥원의 시험 운영체계 및 시험능력이 국제기준에 충족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진흥원에서 발행하는 성적서는 세계 10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국내에서 유일한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 목재업계의 품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23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목재시험 역학분야 추가 인정 획득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월 12일(목), 목재시험 21개 규격(역학시험)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추가인정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KOLAS 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인정하는 제도로서 진흥원은 2013년 8월 9일에 최초인정을 획득하여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진흥원이 인정을 획득한 인정항목은 역학시험으로서 접착 목재제품의 침지박리 시험방법(KS F 2160) 등 총 21개 규격이다. KOLAS 인정을 획득한 규격에 대해 발급된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세계 80개국 96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진흥원은 KOLAS 인정 추가 획득을 위해 국제규격에 적합한 시설환경, 시험결과의 정확성 및 직원의 기술적 역량을 구축하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남균 원장은“전문적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국제적인 시험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함과 동시에 목재시험 전문기관으로서 공신력을 확보 했다”며, “시험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품질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27
  • 한국임업진흥원, 시험성적서 진위확인시스템 구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7월 19일(수) 임업시험 및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결과통지서 등 진흥원에서 발급하는 시험·검사 성적서의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온라인 진위확인시스템’을 구축했다. ‘온라인 진위확인시스템’은 조달청 다수공급자(MAS) 계약 시 KOLAS 인정 시험기관에서 발급된 성적서가 믿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험·검사 성적서를 발급받은 민원인들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 손쉽게 진위 확인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구축사업은 지난 5월 31일부터 조달청 다수공급자(MAS) 계약 시 진위확인 시스템을 갖춘 KOLAS 인정 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만 인정되도록 방침이 개정됨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그 동안은 진흥원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의 인정이 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보류되어 왔고 이 기간에 목재업계에서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시험성적서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의 완성에 따라 조달청 다수공급자 계약에 필요한 시험성적서의 인정이 재개되어 목재업계의 애로사항이 해결되고 목재업계의 조달시장 참여가 다시 활기를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균 원장은 “진위확인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험·검사 성적서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공정한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과 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21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화학분야 추가 인정 획득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2월 04일(금), 목재화학시험     11개 규격(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시험)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추가인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KOLAS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인정하는 제도로서 진흥원은 2013년 9월에 목재역학분야에서 인정을 받아 유지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는 목재화학분야로서 최고 수준의 시험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 한해 시험환경 및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0월 최종현장평가를 거쳐 추가 인정을 획득하였다. 세부 인정 항목으로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시험 (KS M 1998 등 10개 규격)으로서, 향후 이 항목에 대해 진흥원에서 발급된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세계 68개국 82개 인정기관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 김남균 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은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신뢰성 있는 시험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며 사명” 이라고 전하며, “국제수준의 목재시험 전문기관으로서 공신력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유통시키는데 주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12-14

목재이용 검색결과

  • 연료용 목재제품 공인성적서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에서 산업지원통상부 산하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갱신하고 범위를 확대하였다. KOLAS 인정제도는 한국인정기구로 적합성 평가관리법과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분야에서 KOLAS 최초 인정을 획득하고, 이후 보다 높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품질시스템 유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오고 있다. 진흥원은 역학 분야 39개, 화학 분야 21개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하고 추가로 연료용 목재제품(목재칩, 목재펠릿, 숯 등) 5개 규격에 대하여 추가 인증을 획득하여 해당 분야의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진흥원에서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 기구 간 상호 인정되며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강오 원장은“앞으로도 목재 분야 시험에서 국제적 수준의 시험능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재산업계에게는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국민들에게는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LAS 마크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9-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연료용 목재제품 공인성적서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에서 산업지원통상부 산하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갱신하고 범위를 확대하였다. KOLAS 인정제도는 한국인정기구로 적합성 평가관리법과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분야에서 KOLAS 최초 인정을 획득하고, 이후 보다 높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품질시스템 유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오고 있다. 진흥원은 역학 분야 39개, 화학 분야 21개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하고 추가로 연료용 목재제품(목재칩, 목재펠릿, 숯 등) 5개 규격에 대하여 추가 인증을 획득하여 해당 분야의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진흥원에서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 기구 간 상호 인정되며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강오 원장은“앞으로도 목재 분야 시험에서 국제적 수준의 시험능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재산업계에게는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국민들에게는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LAS 마크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9-25
  • 목재제품 KOLAS 성적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범위를 확대 받았다. KOLAS 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에 도달 시 인정 해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최초 KOLAS 인정을 획득한 뒤, 국제수준의 시설환경, 결과 정확성 및 직원역량을 유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KOLAS 인정은 기존 24개 규격에서 방부목, 목재펠릿, 숯에 대한 KS·ISO 규격을 인정받아 총 60개 규격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목재분야 시험전문기관으로서 다시 한 번 입지를 굳히는 기회가 되었다. KOLAS 인정은 진흥원의 시험 운영체계 및 시험능력이 국제기준에 충족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진흥원에서 발행하는 성적서는 세계 10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국내에서 유일한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 목재업계의 품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23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목재시험 역학분야 추가 인정 획득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월 12일(목), 목재시험 21개 규격(역학시험)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추가인정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KOLAS 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인정하는 제도로서 진흥원은 2013년 8월 9일에 최초인정을 획득하여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진흥원이 인정을 획득한 인정항목은 역학시험으로서 접착 목재제품의 침지박리 시험방법(KS F 2160) 등 총 21개 규격이다. KOLAS 인정을 획득한 규격에 대해 발급된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세계 80개국 96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진흥원은 KOLAS 인정 추가 획득을 위해 국제규격에 적합한 시설환경, 시험결과의 정확성 및 직원의 기술적 역량을 구축하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남균 원장은“전문적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국제적인 시험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함과 동시에 목재시험 전문기관으로서 공신력을 확보 했다”며, “시험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품질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27
  • 한국임업진흥원, 시험성적서 진위확인시스템 구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7월 19일(수) 임업시험 및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결과통지서 등 진흥원에서 발급하는 시험·검사 성적서의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온라인 진위확인시스템’을 구축했다. ‘온라인 진위확인시스템’은 조달청 다수공급자(MAS) 계약 시 KOLAS 인정 시험기관에서 발급된 성적서가 믿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험·검사 성적서를 발급받은 민원인들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 손쉽게 진위 확인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구축사업은 지난 5월 31일부터 조달청 다수공급자(MAS) 계약 시 진위확인 시스템을 갖춘 KOLAS 인정 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만 인정되도록 방침이 개정됨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그 동안은 진흥원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의 인정이 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보류되어 왔고 이 기간에 목재업계에서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시험성적서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의 완성에 따라 조달청 다수공급자 계약에 필요한 시험성적서의 인정이 재개되어 목재업계의 애로사항이 해결되고 목재업계의 조달시장 참여가 다시 활기를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균 원장은 “진위확인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험·검사 성적서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공정한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과 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21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화학분야 추가 인정 획득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2월 04일(금), 목재화학시험     11개 규격(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시험)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추가인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KOLAS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인정하는 제도로서 진흥원은 2013년 9월에 목재역학분야에서 인정을 받아 유지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는 목재화학분야로서 최고 수준의 시험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 한해 시험환경 및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0월 최종현장평가를 거쳐 추가 인정을 획득하였다. 세부 인정 항목으로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시험 (KS M 1998 등 10개 규격)으로서, 향후 이 항목에 대해 진흥원에서 발급된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세계 68개국 82개 인정기관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 김남균 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은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신뢰성 있는 시험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며 사명” 이라고 전하며, “국제수준의 목재시험 전문기관으로서 공신력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유통시키는데 주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12-14
  • 외국 아닌 경북서 개인용 이동수단 인증 가능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인용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PM)의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이달부터 연구원이 신뢰성 평가기반 서비스를 본격 수행할 수 있게 돼 경북 영천지역이 PM산업 국제공인시험평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개인용 이동수단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 전기이륜차, 전기휠체어 등을 말한다. 또 그동안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외국공인시험인정기관에 의뢰하던 국내 PM 관련기업들이 인증 간소화로 기술개발 및 수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장비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9개 유관기관이 보유한 개인용 이동수단 성능평가 장비를 공유, 기업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관기관은 (재)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 (재)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전거종합연구센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다. 특히 PM산업 세계시장 규모는 2015년 2조5692억 원으로, 2030년까지 25조1615억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시장은 아직 선진국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개인용 이동수단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면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친환경 교통수단 연구 거점기관으로 혁신적인 역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며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도가 높은 경북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R&D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경북도가 2007년 하이브리드 부품소재 연구개발, 시험인증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위해 설립했다. 그동안 기업과 공동으로 221건, 2076억 원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지역기업과 긴밀한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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