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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신품종 개발 농촌현장을 누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8 09:34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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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참깨 신품종 육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관으로 초다수성 참깨를 견학하기 위하여 매년 3~4천여명이 시험장을 찾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고 한다.

참깨 신품종 개발 목표는 참깨 생산량은 300평당 평균 60kg 정도이나 농가 소득을 고려하면 80kg 이상 되어야 하며,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면 150~200kg이 되어야 되는 초다수성 개발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기후대에 적응이 용이한 내재해성 품종과 소비자 기호에 맞는 흰색, 검정색등 다양한 종피색을 가지는 기능성 참깨를 개발하여 수입산 참깨와 차별화를 꾀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개발한 참깨 품종은 초다수성인 “풍성깨”, 참기름 전용인 “유풍깨”, 습해와 역병에 강하고 논벼재배 대체 작물로 적합한 용으로 을 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논에 벼 대체작물로 재배가 적합한 아름깨,
또, 300평당 120~150kg으로 일반 참깨보다 1.5~2배의 수확량을 자랑하고 있는 초다수성 “수지깨” 등으로 다양한 품종을 육종하여 필요한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권중배 연구사는 경북은 참깨 주산지이나 주산지를 대표할 품종이 없어 아쉬워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욱 더 연구에 매진하여 300평당 200kg 이상 초다수확 할 수 있는 참깨 품종을 머지않아 꼭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박상구 소장은 국내 재배 참깨는 아직까지 수량 증대가 가장 시급하고 다음은 내재해성 품종 개발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보다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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