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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년 정원전문가 양성 본격화…정원드림프로젝트 추진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7.28 14:36
  • 조회수 1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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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학·전문기관 협력으로 제주형 정원인재 육성과 정원산업 활성화 추진


워크숍 및 발대식 참석 사진.jpeg


제주특별자치도(기후환경국장 임홍철)는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 제주권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 정원 조성 현장에서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현장실습형 교육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7개 권역 25개소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제주권역은 처음으로 대상지에 선정됐다.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내 2개 부지에 청년들이 직접 실습정원을 설계·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육지부 학생 10명이 2개 팀으로 참여해 멘토 정원작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는다. 제주도는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8월부터 정원 조성을 시작해 11월 성과공유회와 우수작품 시상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워크샵 사진.jpg

 

또한 제주도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한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제주권역 사업에 참여하는 육지부 학생들의 항공료 등 약 1,400만 원 규모의 지원도 추진한다.


앞으로 제주도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형 정원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은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정원을 조성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정원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정원도시 제주 조성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 사진.jpg

 

 

워크숍 활동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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