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량리역 차량정비고 1만여평 녹색공원 조성

  • 권지원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3 13:52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65억원 투자돼 ‘청량리역 녹색공원’ 들어서

청량리역 차량정비고 1만여평(34,421㎡) 부지위에 환경친화적인 녹색공원이 들어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역 차량정비고 부지 개발 사업시행자 선정을 앞두고 17일 오전 10시 청량리역 선상광장에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장광근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김영걸 서울시 부시장,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 이병윤 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공사관계자, 지역주민을 초청해 코레일(사장 허준영)이 주관하는 ‘청량리역 개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청량리역 일대 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되고 서울 동북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

동대문구 전농동 587번지 일대 32,000㎡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녹색공원’은 2,065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되어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량리역 일대 철길 3만여평 중 일부를 복개해 개발되는 이 부지에는 ‘다양한 계층이 모이는 복합단지, 자연경관을 개선하는 창조단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공공단지’를 테마로 3개 동으로 구성된 대규모 빌딩이 들어서 800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공동주택 324세대, 도시형생활주택 149실, 기숙사 280실, 14,304㎡ 규모의 판매시설 등이 건설된다.

이를 위해 코레일에서는 지난해 7월 15일 민간사업 제안공모를 통해 GS건설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11월 GS건설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내년 1월 동대문구와 서울시에 협의해 사업계획(안)을 작성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 일대가 개발되면 철도로 단절된 지역이 연결되고 대규모 주민 휴식공간이 들어서 청량리역 주변이 서울 동북부 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의해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라펜트 제공>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량리역 차량정비고 1만여평 녹색공원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