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덩굴류 집중제거 실시 !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6 14:55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월 관내 주요 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 사업 실시-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입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경관조성을 위해 9월 한 달을 도로변 덩굴제거 집중 기간으로 정하여, 산림보호강화사업인원을 활용해 주요 도로변에서 덩굴류를 집중 제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덩굴류 제거사업은 중앙고속도로 단양~제천(30km)구간 주변 가시권과 단양·~영월 59번 지방도(29km) 등 관내 주요 도로변 국유림(15ha)에 실시하였고, 제거 방법은 기존의 농약 등 약제처리 대신 썩는 비닐랩으로 밀봉 처리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제거하였다.

  칡 등 덩굴류는 번식력이 강하고 생장이 왕성하여 햇볕이 잘 드는 장소 어느 곳에서나 발생하며, 주변 나무의 수관을 덮어 생장을 저해할 뿐 아니라, 줄기를 감아 기형을 만들어 목재 가치를 떨어뜨리고 바람에 쉽게 부러지게 하는 등 피해를 준다. 반면 덩굴류 제거로 하층식생이 발달하면 집중호우에서 오는 산사태발생 등 자연재해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건강하게 가꾸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덩굴제거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등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빼어난 산림경관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단양국유림관리소 덩굴류 집중제거 실시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