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10회 산의 날(10월 18일)’과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산림청, 마사회와 뜻을 모아, 이 가을의 절정인 산의 정취를 시민들이 만끽 할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산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행사는 10월 19일(수) 성동구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산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숲태교 세미나’ 등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산림복지 학술세미나 4회, 관악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등산인대회’ 등 숲체험 문화행사 5건, 남산숲길 만보걷기대회 등 기타행사 2건으로 총 12개 행사다.
먼저, 19일(수) 오후2시부터 개최되는 ‘제10회 산의 날’ 기념식은 서울숲 가족무대마당에서 개최되며, 간단한 기념식과 함께 식후 공연으로 TBS교통방송 “산의 날 기념”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숲과 관련한 학술세미나는 오는 10월1일(토)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내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숲태교세미나’를 시작으로 숲유치원 국제세미나(19일, 국회의원회관), 산림교육 세미나(26일, 세종대왕기념관), 산림문화 국제세미나(11월2일, 북서울꿈의숲내 아트센터)가 이어진다.
숲태교 세미나에는 숲태교에 대한 필요성과 사례분석 등은 물론 나무와 야생화를 소재로 한 짤막한 국악동요 공연(30분)도 포함돼, 임신부나 숲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숲유치원 국제세미나에서는 (사)나를 만나는 숲에서 주관하며, 독일 푸라이부르그 교육대 교수와 자연학교장 등 강사들이 숲 유치원 사례와 교육에 대한 발표시간을 가진다.
산림교육세미나에서는 숲체험교육에 대한 연구사례 등의 발표가, 산림문화 국제세미나에서는 핀란드, 일본, 캐나다의 사례와 가야금 독주, 산림문화에 대한 재발견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깊어가는 가을에 딱 맞는 숲체험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불교환경연대에서 주관하는 숲길걷기 행사가 10월 8일(토)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청계사, 봉은사, 화계사, 진관사에서 돌아가며 ‘마음을 깨우는 숲’이라는 주제하에 진행된다.
유서깊은 사찰숲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신자가 아니더라도 유구한 역사속에서 불교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온 숲문화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전예약 필요(02-720-1654, 참가비 5천원).
10월 9일(일)에는 관악산에서 ‘전국등산인대회’가 개최되며,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경기 하남시 미사리에서는 ‘산악구조대회’가 개최된다.
‘전국등산인대회’는 10월9일(일) 9시 관악산 등산로 입구 광장에서 일반시민 3천명을 대상으로 등산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 산행을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산악구조대회’에는 전국의 산악구조대 500명과 관람객 2500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산악구조 기술 경진대회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열린다.
15일(토)부터 19일(수)까지 서울숲에서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농산촌 생태공예 체험행사’와 ‘목재인형 공예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생태공예 체험’에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자생화를 활용한 꽃누르미 체험이 진행되고, ‘목재인형 공예체험’에는 인두기를 활용한 목재공예의 실습과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15일(토)에는 남산 북측순환로를 왕복하면서 오감숲체험, 노르딕걷기 등 각종 걷기방법을 제안하는 ‘남산숲길 만보걷기대회’가, 19일(수)에는 서울숲에서 산림문화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행사문의는 ☎120 서울다산콜센터나 각 행사별 주관기관으로 하면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청, 마사회와 함께 개최하는 ‘산림문화축제’를 통해 서울의 가을숲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도시에서 숲이 가지는 소중함을 잠시나마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행사는 10월 19일(수) 성동구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산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숲태교 세미나’ 등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산림복지 학술세미나 4회, 관악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등산인대회’ 등 숲체험 문화행사 5건, 남산숲길 만보걷기대회 등 기타행사 2건으로 총 12개 행사다.
먼저, 19일(수) 오후2시부터 개최되는 ‘제10회 산의 날’ 기념식은 서울숲 가족무대마당에서 개최되며, 간단한 기념식과 함께 식후 공연으로 TBS교통방송 “산의 날 기념”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숲과 관련한 학술세미나는 오는 10월1일(토)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내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숲태교세미나’를 시작으로 숲유치원 국제세미나(19일, 국회의원회관), 산림교육 세미나(26일, 세종대왕기념관), 산림문화 국제세미나(11월2일, 북서울꿈의숲내 아트센터)가 이어진다.
숲태교 세미나에는 숲태교에 대한 필요성과 사례분석 등은 물론 나무와 야생화를 소재로 한 짤막한 국악동요 공연(30분)도 포함돼, 임신부나 숲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숲유치원 국제세미나에서는 (사)나를 만나는 숲에서 주관하며, 독일 푸라이부르그 교육대 교수와 자연학교장 등 강사들이 숲 유치원 사례와 교육에 대한 발표시간을 가진다.
산림교육세미나에서는 숲체험교육에 대한 연구사례 등의 발표가, 산림문화 국제세미나에서는 핀란드, 일본, 캐나다의 사례와 가야금 독주, 산림문화에 대한 재발견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깊어가는 가을에 딱 맞는 숲체험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불교환경연대에서 주관하는 숲길걷기 행사가 10월 8일(토)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청계사, 봉은사, 화계사, 진관사에서 돌아가며 ‘마음을 깨우는 숲’이라는 주제하에 진행된다.
유서깊은 사찰숲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신자가 아니더라도 유구한 역사속에서 불교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온 숲문화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전예약 필요(02-720-1654, 참가비 5천원).
10월 9일(일)에는 관악산에서 ‘전국등산인대회’가 개최되며,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경기 하남시 미사리에서는 ‘산악구조대회’가 개최된다.
‘전국등산인대회’는 10월9일(일) 9시 관악산 등산로 입구 광장에서 일반시민 3천명을 대상으로 등산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 산행을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산악구조대회’에는 전국의 산악구조대 500명과 관람객 2500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산악구조 기술 경진대회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열린다.
15일(토)부터 19일(수)까지 서울숲에서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농산촌 생태공예 체험행사’와 ‘목재인형 공예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생태공예 체험’에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자생화를 활용한 꽃누르미 체험이 진행되고, ‘목재인형 공예체험’에는 인두기를 활용한 목재공예의 실습과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15일(토)에는 남산 북측순환로를 왕복하면서 오감숲체험, 노르딕걷기 등 각종 걷기방법을 제안하는 ‘남산숲길 만보걷기대회’가, 19일(수)에는 서울숲에서 산림문화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행사문의는 ☎120 서울다산콜센터나 각 행사별 주관기관으로 하면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청, 마사회와 함께 개최하는 ‘산림문화축제’를 통해 서울의 가을숲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도시에서 숲이 가지는 소중함을 잠시나마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영월군, 2026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준비 본격화
영월군(군수 김길수)은 지난 22일 '2026년 정원 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도시 조성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현재호 부군수, 군 관계 부서와 읍·면 담당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관계자, 정원... -
제주도, 청년 정원전문가 양성 본격화…정원드림프로젝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기후환경국장 임홍철)는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 제주권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 정원 조성 현장에서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산... -
한밭수목원, 광복절 기념 무궁화 축제 개최…나라꽃 가치 알린다
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밭수목원에서 ‘2026년 한밭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