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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임목부산물 활용을 통한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1.10.11 09:28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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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산림에 방치되어 있는 잠재적 국내 목재자원을 효율적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 에 대해 사업의 경제성, 추진방법과 임목부산물의 수집·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2011. 10. 7.(금) 충남 보령시 주포면 보령리 소재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은 원목만 수집·활용하는 기존사업과는 달리 전 공정을 기계화 작업을 통해 원목은 물론 버려지는 가지·후동목 등까지 수집·활용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따른 입목벌채량 감소, 자국 원재료 보호정책 등으로 수입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산업용재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이다.

 전목재 생산시 활용 가능한 잠재적 임산물(가지·후동목)은 ha당 40㎥에 이르고 있으며, 이를 활용할 경우 산불·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원목은 보드용 뿐만 아니라 건축용과 합판용, 일반제재용 등 맞춤형 목재로의 공급도 가능하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따른 입목 벌채량 감소와 자국 원재료 보호정책 등 수입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정책 개선이 필요한 이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금까지 활용되지 못했던 가지, 후동목과 같은 임목부산물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국산 목재자급률 향상 및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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