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이슨 교수, 유엔사막화방지총회에서 한국의 산림문화 알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10.17 09:00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10차 당사국총회(UNCCD COP 10)의 부대행사(Side Event)로 유엔 총회 참석차 참석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산림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10월 15일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본 한국의 산림문화”의 발표자료도 함께 배포가 됐는데 자리에 참석한 외국인은 ‘한국의 다양한 문화적 특징에 놀랍다고 했다.’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본 한국의 산림문화”는 메이슨(David A. Mason) 교수와 로저(Roger Shepherd)씨가 공동으로 수행한 결과물로 10여년간 한국에 머물면서 백두대간을 종주하며 얻은 각종 자료를 한국인의 산림문화와 연결하여 책으로 낸 것이다.

이날 발표에서 메이슨 교수는 한국의 백두대간의 개념을 외국인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역사적 인식과 풍수지리설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또한 산신 등 무속신앙과  불교, 도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적인 이야기를 한국인보다 더 자세히 말하기도 했다.

프리젠테이션 후에는 진해드림파크로 이동하여 그룹별로 한국의 숲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산림청 산림휴양문화과 고기연 과장은 앞으로 외국인이 한국의 산림문화의 이해를 돕고, 한국의 휴양문화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국어 관련 자료를 낼 계획이라고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메이슨 교수, 유엔사막화방지총회에서 한국의 산림문화 알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