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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단, 시범조림 통해 바이오매스 조림 표준 모델 구축한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10.19 16:4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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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니 국영영림공사, 솔라파크와 산림바이오매스 관련 시범조림 MOA 체결 -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이 산림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을 위한 시범조림 사업을 본격화한다.

녹색사업단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산림협력회의에서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사장 Bambang Sukmananto), 솔라파크(대표이사 박시우)와 3자간「인도네시아 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을 위한 시범조림 사업에 대한 협약서(MOA)」를 체결했다.

사업단은 시범조림 사업을 통해 조림수종 및 방법, 조림비용 및 우드펠릿생산 비용 등을 도출하여 향후 1만ha의 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 사업에 확대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서는 지난 7월 19일 제5회 한-인도네시아 산림포럼에서 체결된 3자간「인도네시아 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에 관한 MOU」의 후속조치로, 인도네시아에 1만ha 산림바이오매스 조림 및 생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범조림 사업이다.

협약서에는 인도네시아 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을 위한 100ha 시범조림 및 우드펠릿 시범생산에 대한 3자간 역할 분담, 시범조림사업 진행팀 구성, 시범조림 모니터링 등에 관한 세부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녹색사업단은 11월부터 국영영림공사, 솔라파크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Purwakarta 지역 국영영림공사 소유 조림지 내 100ha 시범조림을 추진한다.

시범조림 사업의 공식적 기간은 1년이나 3자는 최종결과물이 산출될 때가지 매년 협약을 연장시킬 계획이다. 녹색사업단은 3자간 공동연구 수행 기간과는 별도로 실제 조림을 위한 조건(조림 수종 및 비용 등)이 결정될 경우, 국영영림공사 측에 1만ha 바이오매스 조림 대상지를 요청하고 조림사업 타당성 분석을 수행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녹색사업단 장찬식 단장은 “이번 시범조림 사업은 인도네시아 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을 위한 가장 최적화된 매뉴얼을 만들어 사업단이 추진하는 인니 산림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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