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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진화장비 점검 완료 ″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0 09:4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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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예년에 비해 30%에 불과한 강수량과 주5일 근무제, 가을철 단풍 놀이객, 등산객 등 수많은 인파의 증가에 따라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 ~ 12. 15) 이전에 지역 실정에 맞는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진화장비 일제점검을 완료하고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대응하고 있다.

 이번에 점검을 실시한 진화장비는 산불진화지휘차량 1대, 산불진화차량 2대, 기계화중형펌프 2대, 싹쓸이 장비 6대, 등짐펌프 40대, 소화전 3개소 등이다.

 또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고 주요 등산로에 산불감시원을 배치, 산불방지패트롤 2개조를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등산로,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취약지역의 예방활동 및 진화를 위한 산불감시 인력을 조기선발 하였으며, 산림보호강화사업 인력을 산불예방활동에 추가투입 하여 우선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는 확산되거나 야간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진화작업에 철저를 기하고, 산불현장에서는 잔불정리 담당자 등 책임자 지정운영 및 완전 진화 시 까지 감시 및 진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지금까지 가꿔온 귀중한 산림을 한 순간에 잿더미로 변모하고 환경을 파괴함은 물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가져오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현지 주민들의 산불예방 및 진화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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