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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지역 효과조사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7 13:2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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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우리나라 토종수종인 소나무를 우량한 건전목으로 육성하고자 솔잎혹파리 피해도가 ‶중″이상 지역인 양양군 현북면 면옥치리 228-1외 7개소, 177ha에 대하여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금년도 5월 ~ 6월에 솔잎혹파리 나무주사를 실시한 바 있다.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의 대상지는 우선 피해도가 ″중″ 이상 지역이며,  예외대상지는 송이 생산지, 관광사적지, 우량 소나무림 등 주요지역과 방제성과가 저조한 개소에는 예산을 고려하여 방제계획 면적의 15%범위 내에서 매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국유림관리소의 산림은 FSC 산림경영 인증림으로 저독성 약제인 치아메톡삼이라는 약제를 사용하였으며, 본 지역에 대하여 금년도 10월에 방제효과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충율 95%의 높은 효과를 거양하였다. 

 본 효과 조사는 나무주사를 실행한 개소별로 5본을 기준으로 조사대상목을 선정하여 충형 상태가 평균이 된다고 판단되는 1년생 신초 1가지씩을 채취하여 채취한 신초의 솔잎 중에서 충영이 형성된 솔잎만 전부 채취한 후 충형속의 유충이 폐사되었는지를 조사 한 후 사충율 (% = 유충이 폐사된 충영수/총 충영수 × 100)를 산정하여 활용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 전 관내의 소나무임지를 면밀히 조사하여 솔잎혹파리 피해율 ″중″ 이상 지역과 관광사적지 등에 우선적으로 수간주사를 실시하여 솔잎혹파리의 피해를 근원적으로 방제하므로 건강한 우량 소나무림으로 가꾸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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