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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숲과 어우러진,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 레저․캠핑문화 확산에 따른 희리산휴양림 이용객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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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1.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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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주 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여가 시간 증가와 레저 및 캠핑문화 확산으로 희리산해송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 수는 2010년에 10만명에서 올해 11월 현재까지 13만명에 육박하는 등 앞으로 12월말까지는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금년부터 전기․온수를 이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카야영장(12동)이 개장․운영하고 있어 많은 야영객(camper)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고, 야영데크(38개), 몽골텐트(20동) 등 저비용 캠핑시설도 다양하게 시설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일 것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숲속의집(22동), 연림동(1동), 숲속수련장(1동) 등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다목적체육시설, 잔디구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시설되어 있고, 경사가 완만한 지리적 조건을 이용하여 난이도에 맞게 등산로(5.4km), 순환임도(4.4km), 산책로(1.5km) 등을 선택할 수 있어 희리산휴양림만이 가진 차별성도 이용객 증가에 크게 일조하게 되었다고 한다.

  희리산휴양림에서는 서천군 지역경제와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천군 홍보리플릿 비치하여 먹거리,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지역의 사회적 약자인 장애우, 다문화가족를 대상으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희리산해송휴양림은 캠핑문화 확산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트랜드에 맞추어 서해안 5성급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공조․홍보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다.

  서천군 대표적인 주변 관광지로는 역사와 애환이 담긴 ‘금강하구둑 철새도래지’와 각종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드넓은 ‘신성리 갈대밭’,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산모시타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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