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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11.17 11:09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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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2011. 11. 17. 산불피해 조림지인 양양군, 강현면, 방축리 산72임에서 직원, 국유림 영림단 및 유관기관 등 41명이 「숲 가꾸기(가지치기, 수형조절, 비료주기 등)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숲 가꾸기 체험행사 개최지는 금년 봄 산불피해지에 5~6년생 큰 나무(산벚나무, 산딸나무 등)를 심어 푸르게 녹화된 개소로 봄철에 꽃을 활짝 피우는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한 지역이다.

 가지치기는 옹이가 없는 우량한 통직재를 생산함으로써 산림의 가치생산을 증대시키며, 강도의 가지치기는 추재(秋材)의 비율을 증가시켜 목재의 질을 개선한다. 또한 지면 온도의 상승으로 지피 유기물의 분해가 촉진되어 지력이 유지되며, 지피식생의 발생이 촉진되어 표토침식을 방지하며, 산화방지 및 확산억제 효과도 있다.

 이번 숲 가꾸기 체험행사에는 유관기관인 근로복지공단 강릉지사를 초청해 공동으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특히, 가지치기 대상 수종인 활엽수는 지융부 융합이 어려워 나무가 쉽게 부후될 수 있으므로 고사된 가지(또는 으뜸가지 이하)를 중점적으로 전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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