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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1.20 23:25
  • 조회수 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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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7일 울산 노상산 시범림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유관기관 등 합동으로 명품 소나무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 하루 현장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 장소인 노상산 시범림은 지난 1974년 한국과 독일의 임업기술협력기구에서 남부지방의 적지적수 선정과 도입수종에 대한 시험조림(18종, 15ha)을 실시한 지역이다. 현재 풍나무 등 11개 조림수종과 우리나라 소나무중 형질이 우수한 소나무간 비교 연구 시험조림지가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의 가지치기는 옹이가 없고 통직한 완만재를 생산하고 수간의 직경생장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작업으로 직접 숲가꾸기를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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