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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잣 종실 지역주민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11.30 12:00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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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채취한 국유임산물 잣 종실이 지역 주민의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고성지역 경제림 육성단지 내인 고성군 간성읍 흘리 274임반의 18.0ha에서 생육하고 있는 잣나무 종실에 대하여 고성군 간성읍 흘리 현지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잣 종실을 유상양여․채취하였다.
 
 잣 종실 채취는 마을 주민들이 사전 채취요령을 숙지하고 입목에 피해가 없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구를 갖추고 나무에 올라가 잣 종실을 채취하였으며, 그 수량은 구과로 1,800㎏이나, 탈각․정선한 최종 수량은 500㎏이다. 수확한 잣에 대한 이익 분배는 잣 종실 kg당 대금이 결정되면 국가 지분 (1)을 납부하고, 마을 지분(9)는 마을에서 공동으로 분배하게 된다.

 마을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금년도에는 잣 종실 결실상태가   양호하여 수확량 증가로 마을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몇 년 전에 마을 공동자금으로 구입한 종자 탈각기 및 건조기 등을 최대한 활용하므로 탈각․건조작업에 많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임산물을 지역주민에게 최대한 양여하여 국유임산물 생산량 제고는 물론 농․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산림보호 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자체 자율적인 국유림의 산림보호활동 정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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