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 구제역 발병 1년 ”구제역,기록으로 남기자” 백서 발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6 15:29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구제역 발병 1년을 맞아 '구제역, 기록으로 남기자' 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구제역 백서에는 발생상황, 긴급방역 추진, 안동시의회의 특위활동, 사후관리, 방역홍보 추진, 종합평가와 재발방지 대책, 구제역 긴급행동지침 주요 개정사항 등을 수록하고 있다.

지난해 구제역이 발병하자 안동시는 살처분 매몰 작업과 통제초소 운영 등에 산하 공무원들을 투입했고 안동시민과 출향인사, 도청 공무원, 타 자치단체 공무원, 경찰, 소방, 군인 등도 차단방역에 힘을 모았다.

구제역 사태 이후 안동은 'Again ANDONG'이라는 슬로건 아래출향인을 비롯한 전국의 안동인이 하나로 뭉쳐 전통시장 장보기,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한우·돼지고기 소비촉진운동에 참여해지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구제역이 재발해서는 안된다는 각오로 농가별 구제역 예방접종 담당공무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구제역 긴급행동지침도 안동시가 주도적으로 건의해 개정됐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이번에 발간된 백서를 통해 구제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다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예방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 구제역 발병 1년 ”구제역,기록으로 남기자” 백서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