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원산 생태수목원, 전국 우수사례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2.28 14:27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다양한 수종관리·체험학습장 인정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황규)이 국내 최초 산악형 생태수목원으로 조성한 「금원산생태수목원」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1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산림휴양 녹색공간조성 분야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역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전국 23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특화발전 및 광역 경제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된 광특회계 사업의 추진실적에 대한 종합평가이다.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지난 1월에 제출된 평가자료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쳐 8월 현장실태조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한 종합심사 결과 전국의 자치단체 광특회계 지원사업 1,579개 중 생태수목원으로서 체계화되고 지방수목원으로서 다양한 수종관리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금원산생태수목원’ 조성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금원산생태수목원’은 해발 750~900m의 아고산성 입지를 활용한 남부내륙 고산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고산식물 피난처로 지리·덕유산지역 자생 특산·희귀식물 보존, 증식 및 식물의 자원화, 생태복원 등 서식지내 자생식물 집단을 보전하기에 최적 장소이다.

또한, 산림휴양 및 자연학습 교육, 산림에 대한 연구 및 생태체험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 제공과 식물자원화를 통한 생물산업인프라도 구축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향후 산림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2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금원산생태수목원’은 2011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책자로 발간돼 전국 지자체의 유사사례 벤치마킹 등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금년 12월말로 거창군의 위탁·운영기간이 만료되는 ‘자연휴양림’과 생태수목원의 관리시스템을 통합·운영해 경제적 기능과 공익적 기능을 고루 갖추며 국내외 최고의 산림휴양 시설로 거듭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원산 생태수목원, 전국 우수사례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